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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악성관과 1.3진리관(천부인)]
<(세계최초로 밝힌다.)>
<인간의 사악한 1.2악성관(惡性觀)과 인간이 되는 진리로서 천부인의 1.3진리관(眞理觀)>
하나(느)님[=桓因]을 모독한 악(惡)의 행동대로서 이분법의 1.2악성관(惡性觀)
--- 매사를 극단으로 밀고 가는 것은 항상 결말이 좋지 못한 법이다. 극단의 뿌리는 결국 탈이 난다. 왜냐하면 극과 극의 상대주의는 결국 자기중심주의에 빠져서 재앙을 부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뿌리부터 극과 극의 패를 나눈 것들이 있다. 그것을 근거하는 극단비교로서 조장한 양극화가 1.2악성관이다. 1.2악성관을 뿌리로 두고 있는 것은 백만권의 저술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전부 악일 뿐이다. 악성관의 1.2관은 이분법을 내세우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단순히 내편이 아니고 복종하지 않으면 힘이 약할때 자기가 정의이고 선(善)인양 무조건 적 이라고 하여서 상대방을 힘으로 공격하고 죽이겠다는 너무 너무 무섭도록 잔인하게 되는 일몰성(一沒性)에 의한 세상에 슬픈 이야기를 만드는 악(惡)이다. 그래서 악(惡)을 막기 위한 한민족 천손은 힘을 기르는데 적극적으로 힘써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 악(惡)을 막는 힘의 원천은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하나(一)에서 갈라져서 3이 나오고, 이 3이 완벽하여지면 하나(一)로 합쳐지게 되는 진리관의 1.3관은 이거 아니면 저거다라는 1.2관의 악성(惡性)을 알면 1.2관의 파괴정신을 무력화시키는 한민족 천손의 정의실천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렇듯 사람의 결정관은 반드시 대립과 경쟁의 이원론적인 세계관으로서 2차원적 이원적 상대적 1.2관과 우주의 생성, 진화, 완성의 원리에 의한 조화와 상생의 진리로서 3차원적 삼원적(=다원적) 입체적 1.3관으로서 나타난다. 그 결정의 이원적 1.2관과 입체적 1.3관은 결국 1.2악성관과 1.3진리관으로서 그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반드시 제일 먼저 1.2악성관의 사람과 1.3진리관의 사람을 구분할 줄 알아서 대응할 줄 알아야 피곤하지 않겠다. ---
하나의 진리로서 극과 극을 벗어나는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하나의 진리로서 극과 극으로서 극한까지 가는 불행을 벗어나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이다. 바로 우리 한민족에게 극과 극을 벗어나는 진리(眞理)는 삼신할미(=마고할미)의 진리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이었던 것이다. 현재 남북분단으로서 극과 극으로서 극한까지 간 우리 한민족은 극과 극을 벗어남으로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은 극과 극으로서 계속 가면 계속 절망만 쭈욱 있을 뿐이다.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극과 극으로서 가는 개인은 결국 이분법의 절망을 키울 뿐이다. 원래 우리 한민족은 극과 극을 벗어나는 하나되는 길로서 열을 여는 삼신할미(=마고할미)의 진리를 이어 받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민족이었다. 열을 여는 민족으로서 하나되기 위한 열을 연다는 것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열어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천부인과 천부경은 서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천부(天符)의 증표로서 천부삼인의 표시가 되며 천부(天符)의 가르침으로서 천부경으로서 81자의 경이 되는 진리는 스스로 1.3진리관(眞理觀)으로서 드러났었던 것이다. 즉 극과 극을 푸는 열쇠가 천부삼인(天符三印)이며 81자 천부경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극과 극을 여는 이분법의 절망에서 벗어나는 길로서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의 희망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81자 천부경'에 있다. 그러나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맞춘 녹도문 16자의 설명은 천부인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다. 바로 천부삼인의 의미를 아는데 쓰이는 코드로서 하나 둘 셋 ...열이기 때문이다. 즉 81자 천부경은 16자를 81자로 풀어서 만든 것이 아니고 천부삼인을 풀어서 설명한 것이다. 물론 16자 녹도문에서 천부삼인이 풀어지지 않는다면 16자 녹도문은 천부삼인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천부경이 아니다. 그러므로 16자 녹도문이 천부삼인(天符三印)을 풀지 못한다면 천부경의 뿌리는 천부삼인의 다른 내용이 나오는 16자 녹도문이 아니고 천부삼인(天符三印)이 풀어지는 81자 천부경이 근원이라고 하겠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의 천부경 진리는 천부삼인이 풀어지지 않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 아니고 하늘궁전의 마고시대(출처:부도지)부터 이어서 한인한웅한검(출처:삼국유사 등)으로 내려오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이 풀어지는 81자 천부경이 진리의 뿌리이다. 바로 천부삼인은 천부경인 것이다. 즉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그 자체만으로는 천부경이 아니고 삼신(三神)의 천부삼인을 해설하기 위한 문자코드이다. 이렇듯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하늘을 열고 땅을 열고 사람을 여는 완성하는 과정으로서 신(神)의 본성(本性)을 여는 코드로서 수단일뿐 그 자체만으로서 천부경은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81자천부경 처럼 일석삼극(一析三極)이라는 진리장치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그 자체만으로 아무런 장치도 없기 때문에[81자 천부경장치 예:일석삼극(이것만으로도 이 지구 최상의 진리이다.)] 천부삼인의 천지인을 돌린다고 하여도 3의 조화로서 돌아가지는 않는다. 그런데 81자 진본천부경은 천부삼인의 천지인이 일석삼극(一析三極)에 의한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천지인의 우주로서 돌아간다. 이렇게 천부삼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진리장치가 1.3진리관으로서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81자 진본천부경은 3의 조화로서 더욱 깊은 천부삼인의 진리(眞理)를 설명하고 있는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진리장치가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천지인으로서 천부삼인은 입법사법행정의 체계가 스스로 그 자체로서 돌아가듯이, 천지인으로서 천부삼인은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그 자체로서 스스로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천부삼인이 돌아가기 때문에 아득한 옛날부터 한민족 천손은 천지인을 생활에 접목시켰으니, 하늘에 감사함을 표시하였고, 땅(대지)에 감사함을 표시하였고, 사람(조상)에게 감사함을 표시하였었다. 이와같이 81자 진본천부경은 스스로 그 자체로서 돌아가고 있는 천부삼인으로서 그대로 돌아가고 있는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나타난다. 그러므로 81자 진본천부경은 천부삼인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천부삼인은 천부경(81자)이다. 이렇게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우주(宇宙)로서 나타나고 있는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이다. 즉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신라시대 학자 최치원 선생님이 밝혀놓은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81자 천부경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眞理)를 열기 위한 수단일 뿐, 그것은 단순한 나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에 한글자 한글자에 아무리 훌륭한 뜻이 있다고 한들 천부경이라고 할 수 없다. 그저 단순한 나열에 불과하는 의미로서 천부삼인의 해법을 풀이하는 풀이코드일 뿐, 그 자체로서 천부경은 아니다. 그러므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그 자체만으로 아무리 애를 써서 풀어 본들 천부경이 아니므로 천부의 뜻이 나올 수 없다. 그러나 81자의 진본천부경은 천부삼인의 진리를 지구 최고의 고차원으로서 천지인을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설명하는 천부삼인을 풀이하는 진본천부경임으로 실제로 현실적용하는 진리(眞理)로서 나타난다. 그런데 우리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삼분법 진리(眞理)를 어렵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는 것에서 그리 나쁘지 않으며, 그 사람은 악성이 나오는 유치한 이분법의 사람이 될 수 밖에 없겠다. 이렇듯 진리로서 삼분법의 천부삼인을 이어받은 한민족 천손은 삶이 곧 1.3진리이고 1.3진리가 곧 삶이다. 한민족으로서 여기에서 벗어난다면 당신은 진정한 한민족 천손이 아니다. 즉 우리 한민족 천손은 태어나면서부터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삼신(三神)으로부터 점지를 하여 주어서 태어났다고 아주 오랜 옛날부터 어른들께서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 이렇게 우리 한민족 천손은 태어나면서부터 천신, 지신, 인신이라는 삼신(三神)이라는 천지인일통(天地人一統)을 하는 삶의 진리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우리 한민족 천손은 음식을 먹을 때도 하늘에 감사함을 표시하였고, 땅(대지)에 감사함을 표시하였고, 조상(사람)에게 감사함을 표시하면서 천지인(天地人)이 일통(一統)하게 하는 진리로서 음식을 먹었던 것이다.[예) 고시례:첫술을 들기 전에 감사함의 표시로서 지신, 인신, 천신에게 뿌리는 행위(실제 우리 한민족 천손의 부모님이 하는 행위)] 이렇듯 우리 한민족 천손은 천지인일통(天地人一統)하는 1.3진리를 실천하면서 삶을 사는 민족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한민족이 천손인 것은 꼭 혈육적 측면에서만이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주와 하나되는 천지인일통(天地人一統)의 삶이 현실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천손인 것이다. 정말 우리 한민족 천손이 대단한 것은 온 나라 전체의 백성이 천지인일통(天地人一統)하는 깨달음의 문화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민족이 우리 한민족 천손이라는 것 때문에 대단한 것이다. 물론 한민족 천손의 위대한 유산을 먹칠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 이 1.3진리를 한민족 천손에게 서서히 말아먹고 잊혀지게 만들고 있는 것이 1.2악성관의 천국과 지옥을 말하고 있는 기독교이다. 지금 기독교가 한민족 천손의 민족적 문화적 뿌리의 구심점을 파괴시키고 아름다운 문화적 고유전통에 상처를 입히고 철 모르는 어린 청소년들의 민족적 가치관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고 종교분쟁과 종교갈등을 일으켜서 항상 악성이 따라 다니도록 자극하여서 한민족 천손을 악성화시키니 그 폐악이 실제로 현실적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천지인(天地人)이 하나(一)임을 깨닫지 못하니 하늘도 땅도 사람도 왜곡되어서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그 천지인일통(天地人一統)하는 깨달음이 우리 국사의 왜곡과 파괴와 깊숙하게 연결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천지인일통(天地人一統)하는 교육은 바로 국사교육을 강화하는 것과 일통하는 깨달음이기도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민족이 굉장하고 위대한 민족이라는 것은 하나님(=하느님=桓因=우주의 모든 것)의 1.3진리관으로서 삶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으로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은 1.2관의 위기상태를 아슬아슬하게 하나님(=하느님=桓因=우주의 모든 것)의 1.3진리관으로서 넘길 것이다. 이렇게 1.2악성관과 1.3진리관(천부인)은 하나님(=하느님=桓因=우주의 모든 것)의 진리적 관점에서 접근하게 된다. 이렇듯 관점은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한민족 천손의 삶이 삶의 진리로서 삶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우리 한민족 천손의 참 진리를 파악할 수 있음으로 아주 중요한 일이 되겠다. 이제까지 한민족 천손의 참 진리를 이해하는데 전무후무한 일이 될 터이고 그대가 진정으로 한민족 천손의 참 진리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것으로서 나쁘지 않게 그대의 생활 속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그리하여 그대는 그동안 잘못되었던 진리에 방황을 했더라면 이것으로서 진리의 마지막 정리가 될 것이며, 그리하여 그대는 참 진리를 확장만 하는데 열(十=십자진리)의 수준을 높이기만 하면 되겠다.
앞으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은 이 우주의 모든 정신, 사상, 철학 등을 위한 대표적 진리(眞理)로서 독주할 것이다. 그리고 단도직입적으로 악성(惡性)의 1.2관(1.2觀)을 전파한 공자 및 야훼와 야훼를 이은 예수는 '하나(느)님[=一]'에 의해서 최상의 고통의 진행형으로서 하나님(=하느님=桓因=우주의 모든 것)의 진리(眞理)적으로 척살될 것이다. 왜 그럴 수 밖에 없는가를 이 페이지에서 하나님(=하느님=桓因=우주의 모든 것)의 진리(眞理)적으로 밝히고자 한다. 물론 1.2관(1.2觀)의 악성(惡性)을 품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어서도 그에 따라서 '하나(느)님[=一]'에 의해서 하나님(=하느님=桓因=우주의 모든 것)의 진리(眞理)적으로 척살을 받기 때문에 오직 죽기 전에 현실에서 선(善)의 1.3진리관(1.3眞理觀)으로서 고칠 수 있는 기회를 빨리 가져서 저 세상을 대비 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답은 인류를 위한 진리(眞理)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아는데 있다고 하겠다.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 하늘궁전의 마고성시대(부도지)로부터의 메시지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이라는 진리(眞理)를 가지고 내려오며 왔었다. 삼신(마고)님이 여성으로서 알고 있고 보면, 이 진리(眞理)의 메시지야말로 이 사회에서 여자들이 나서야 할 명분이기도 하는 것이다. 이 진리(眞理)의 명분은 바로 여자들이야말로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이라는 1.3진리관(1.3眞理觀)을 높이는데 사명을 다 하여야 하는 천명(天命)이 부여되었음을 뜻하는 메시지인 것이다.
한민족 여인이시여 신성이 실현되는 천부삼인의 진리신앙을 알고서 "깨어나라!"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천국(天國)과 지옥(地獄)의 강조 보다 먼저 인간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저너머 죽어서 돌아가서도 제대로 죽음의 길을 갈 수 있다. 그 길을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진리(眞理)로서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런데 사실 한민족 천손에게 천지인(天地人)이 하나(一)되는 소우주(小宇宙)로서 천국(天國)과 지옥(地獄) 보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에 반드시 대비 하여야 할 진리관(眞理觀)으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은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오는 메시지로서 진정한 정신적 보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한민족 천손은 이러한 중요한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을 뿐이다. 이러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天符經)에서 천지인(天地人)으로서 일석삼극(一析三極)의 1.3진리관(眞理觀)은 한민족 천손에게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하는 체계적 진리(眞理)를 가르쳐 주고 있는 한민족 천손의 영적(靈的) 성장과 완성의 과정을 표현한 한민족 전통적 인간관이었던 것이다. 이제 한민족 천손은 왜 천부경(天符經)에서 천지인(天地人)이 하나(一)라고 하였는지를 그 속의 깊고 깊은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깨우쳐야할 때가 된 것이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의 전통적 인간관은 땅 위의 사람으로서 태어나 삶의 목적과 의미를 깨닫고 신성(神性)을 밝히는 삶을 살다가 복본인(復本人)으로서 승화하는 천지인합일의 삶을 지향한다. 그래서 사실 한민족 천손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하지 못하면 반드시 살아서도 죽어서도 천국(天國)에 가지 못하고 운(運)을 쌓아가지 못하는 불운(不運)의 지옥(地獄)으로 떨어지는 일이 벌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天符經)은 구체적으로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에서 “살아서든 죽어서든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따르는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하지 못하면 반드시 지옥(地獄)에 가깝게 간다”고 할 수 있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眞理)를 바탕으로 삼고 있는 한민족 천손이었던 것이다. 한민족 천손에게 천부삼인의 진리를 소홀히 한 결과로서 과거에 나타났던 지옥의 한 예로는 한민족 천손이 일제에게 당한 일제강점기라고 말할 수 있겠다.
가끔 우리는 “먼저 사람이 되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즉 사람이 되는 길은 가장 먼저 1.2관(1.2觀)과 1.3관(1.3觀)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이다. 물론 멍청한 공자나 야훼나 예수 같은 것들이 이것들을 구분할 줄 알았다면 악성(惡性)이 나오는 1.2관(1.2觀)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공자와 야훼와 야훼의 길로 인도한 예수는 인간들에게 악성(惡性)을 일으켜 세운 역사적으로 가장 악랄한 찌질이들이다. 이러한 공자와 야훼와 예수의 1.2관(1.2觀)이라는 멍청한 방향성 때문에 세계가 개인적 싸움과 국가적 전쟁이 기승을 부리는 근원이 되게 하여서 민초만 고달펐던 것이다. 바로 이것들이야 말로 인간들을 어둠의 경로로 가게 하였던 악인(惡人),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읽어낼 줄 모르고 앞에서 떠드는 사람은 악질적 사기꾼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맹자라는 사람도 마잖가지여서 악성(惡性)이 나오는 공자의 인(仁)을 옳다고 옳의 자 의(義)를 표방했으니, 맹자 또한 악성(惡性)을 유발시키는 이분법을 추종하는 사람이고 보면 공자와 마잖가지로 세상을 악성화(惡性化)시키는 악질적 찌질이이다. 이러한 찌질이 정신이 옳다고 아직도 관련글들을 읽고 자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 사람들이야말로 실제로 현실적 찌질이이다. 결론적으로 인간(人間)이 되는 길로서 모든 선악(善惡)적 구분은 1.2관(1.2觀)과 1.3관(1.3觀)에서 출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반드시 하나가 둘이 되는 1.2관(1.2觀)과 하나가 셋이 되는 1.3관(1.3觀)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人間)이 되는 길로서 1.2관(1.2觀)과 1.3관(1.3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구분도 못하는 찌질한 교수, 박사 라고 하는 자들도 있다. 그 교수, 박사라고 하는 자들이 인간(人間)이 되는 길로서 1.2관(1.2觀)과 1.3관(1.3觀)을 구분하지도 못하는 찌질이가 되어서, 이 사회를 악성화(惡性化) 시키는 주범으로서 악인(惡人)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1.2관(1.2觀)과 1.3관(1.3觀)의 구분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교수, 박사가 되고, 무슨 교수, 박사를 한다면, 그들은 스스로 반드시 사회를 악성화(惡性化)로서 키우는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키는 악인(惡人)으로서 자연스럽고 자동적인 악인(惡人)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1.2관(1.2觀)과 1.3관(1.3觀)을 바로 안다면 그에 준하는 인간의 복본(復本)가치에 기여하는 진정한 지식인으로서 거듭나는 행동을 하게 되어서 사회를 정의롭게 밝혀줄 수 있는 인성(人性)이 옳게 나오게 되고 사회적 참 생명력이 더해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민족임을 긍지로 알고 한을 추구하는 자에게 국격을 농락하는 이분법(二分法)의 환빠(한빠)타령자들은 그들 스스로 한민족이 아님을 알리고 있는 악인(惡人)으로서 환빠(한빠)소리를 하는 정신병자이다. 환빠(한빠)타령자들은 대부분 기독교인(천주교인+개신교인)과 식민사관자들이라는 것이 드러났으며, 바로 환빠라고 하는 말로서 1.3관(1.3觀)의 선(善)에 대한 1.2관(1.2觀)의 악인(惡人)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소리로서 악인(惡人)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한빠(환빠)라고 하는 자들이 1.2관(1.2觀)과 1.3관(1.3觀)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도저히 한빠(환빠)라는 말이 나올 수가 없다. 그러나 한빠(환빠)라고 하는 자들은 절대로 한을 셋으로 나누는 1.3관(1.3觀)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역사적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극단적인 1.2관(1.2觀)의 악인(惡人)으로서 정신병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야말로 찌질이 중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찌질이’가 되는 악(惡)이라고 할 수 있는 정신병자로서 악인(惡人)이다. 한(환)의 관념은 실제로 삼신(三神)의 관념이기 때문에 진리적 측면에서 한(환)은 1.3진리관(1.3眞理觀)이다. 그러므로 한(환)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이탈리아, 독일, 일본의 파시즘에 기초하지 않는다. 한민족 천손이라면 전통적으로 누구나 근본이 삼신으로부터 점지를 받기 때문에 삼신(三神)으로부터 점지 받은 한민족 천손은 근본이 평화를 추구하는 1.3진리관(1.3眞理觀)으로서 평화를 해치는 극단적 악성을 풍기는 파시즘의 그들과 다르다. 이러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한빠(환빠)라고 하는 자들은 극단적 정신병자로서 악인(惡人)이 되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인간으로서 1.2관(1.2觀)과 1.3관(1.3觀)의 구분을 못한다면 찌질이로서 악(惡)을 키워주고 부추기는 사람으로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악인(惡人)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인간은 1.2관(1.2觀)과 1.3관(1.3觀)에서 1.3관(1.3觀) 보다 쉽게 악(惡)해지는 1.2관(1.2觀)의 이분법(二分法)에 떨어지게 됨으로서 스스로 큰 코 다칠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금까지 1.2관(1.2觀)과 1.3관(1.3觀)에 대한 공부를 하지 않는 이유는 그 1.2관(1.2觀)과 1.3관(1.3觀)에 대한 진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1.2관(1.2觀)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양자택일(兩者擇一)로서 1.2악성관(1.2惡性觀)으로서 떨어지는 것이다. 예를들면 1.2관(1.2觀)은 공자의 인(仁)과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로서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1.3관(1.3觀)은 참 진리로서 1.3진리관(1.3眞理觀)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예를들면 1.3관(1.3觀)은 한(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이 대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언제나 어떠한 형식이든 1.2관(1.2觀)과 1.3관(1.3觀)으로 나타난다. 결국 사람들은 반드시 1.2관(1.2觀)과 1.3관(1.3觀)에 의한 이유로서 인간의 길이 결정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이유로서 인간은 무엇이 진리(眞理)인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 천명(天命)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은 1.2관(1.2觀)과 1.3관(1.3觀)에 관한 간략한 구분을 나타내는 도표이다. 먼저 1.2관(1.2觀)을 살펴본다.
<1.2관(1.2觀)으로서 이분법의 1.2악성관(1.2惡性觀)>
진리(眞理)로서 세상의 분별법은 1.2관(1.2觀)이 아니고 1.3관(1.3觀)이 진리(眞理)이다. 1.2관은 반드시 악이 나오는 악성관이다. 그리고 1.2악성관의 삶은 평생을 거짓말과 사기질로 일관된 삶을 살게 된다. 이러한 1.2관의 가장 큰 악성(惡性)은 억압 사회, 억압 문화를 만드는데 있다. 그래서 그대가 인간이라면 혹시라도 모르고 1.2관을 채택했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멈추고 1.2관을 버려야 옳겠다. 그렇지 않고 그대는 계속 1.2관을 채택한다면 1.2관의 악성을 계속 유지하여서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악인이 되겠다는 것 밖에 안된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우선 반드시 1.2관을 가질 것이냐 1.3관을 가질 것이냐를 물어야 한다. 그리고 1.3관의 사람은 반드시 1.2관의 사람에게 사회를 악성화 시키는 악성관의 1.2관을 버릴 것을 요구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양심이 타락한데는 1.2관(1.2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 한민족 천손의 성조가 되는 삼신(마고)님부터 한인.한웅.한검님들이 모두 그러한 진리(眞理)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眞理)를 내려 보냈고 천제단을 쌓고 '하나(느)님[=一]'을 섬기기에 힘쓴 것이다. 인간(人間)에게 이분법으로서 인(仁)과 이분법으로서 선악과(善惡果)는 인간(人間)의 분별법으로서 아래의 도표와 같이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없는 1.2관(1.2觀)의 악성(惡性)이 뿌리로서 1.2악성관(1.2惡性觀)으로서 나타난다.
1.2악성관(1.2惡性觀) |
공자, 야훼 등 |
이분법(二分法) |
| 공자 |
이분법의 인(仁) |
| 야훼 |
이분법의 선악과(善惡果) |
| 이분법의 관련교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
| 기독교의 이분법 |
이분법의 지옥(地獄)과 천국(天國), 즉 이분법의 예수천국과 불신지옥은 자기논리를 가지고 세상을 이끌려는 악을 생성하는 종교란 뜻이다. 이것 만큼 정신계에서 재앙으로 뭉치게 하는 미개하게 큰 정신적 미신종교도 없다. 정신자체가 진실을 왜곡하고 가장 낮은 층의 악을 퍼트린 미신종교이다. 이것을 따르는자는 똑같이 모순을 짓고 모순을 만지다 악을 퍼트리는 악인이다. 기독교는 세상의 진실을 유리알 처럼 밝히면 없어질 미신종교이다. 기독교인들은 이원성에 빠진 미친 악인들이기 때문에 비기독교인들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
| 일본의 우파 |
이분법의 우파관(일본국민은 지금의 일본우파를 악(惡)으로 알고 해체해야 한다.)
|
| 지나의 좌파 |
이분법의 좌파관(지나인민은 지금의 지나좌파를 악(惡)으로 알고 해체해야 한다.) |
| 미국의 양당제 |
이분법의 양당제(양당제는 민주주의가 아니고 국민을 뜻을 약하시키고 죽이는 양당독재이다. 미국국민은 사회를 이분법사회로 가두어서 결국 현재 미국인과 미국사회를 악성화 시키고 있는 양당제를 악(惡)으로 알고 해체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있게 하는 숨은 원동력은 미국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무기소지에 있다. 즉 전반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골이 깊은 불평등사회를 만들고 있고 쉽게 썩은 나라가 될 수 있는 미국의 양당제를 정화시키는 동력은 바로 미국민에게 살벌한 총기소지를 하게 하는데 있는 것이다. 미국은 총이 있어서 성질죽이고 살자고 스스로 맹세하여야 살수 있는 나라이다. 그래서 그나마 미국이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자정능력이 되는 것은 미국민의 총구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총기소지가 가능해서 법도 무시되는 무법천지나 마찮가지이다. 미국은 수틀리면 경호원도 무시되는 대통령도 멀리서 정조준해서 쏴버리는 나라이다. 이러한 미국은 대통령도 항상 몸사리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 쪽으로 일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총구멍에 언제 뚫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미국이 지금의 민주주의를 유지하게 하는 것은 이원성의 악성제도가 좋아서가 아니라 서로 조심하게 하는 총기소지를 허용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원성의 동물적 근성으로 이미 미국 사회는 무너졌을 것이다. 십(十)을 내지 못한 한국도 십(十)을 낼수 있을때 까지 무기소지가 자유화 되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이루어진다. 다만 미국은 총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고 서서히 1%극과 99%극의 세계로 이행하여서 세계에서 가장 악질적 불평등 사회를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극단적 양극화 사회가 되어서 갑들의 갑질 사회가 되어가고, 2014년 미국인구 3억천구백만명 중에 미국빈자는 이미 5천만이 점심값을 못낸다는 이야기이다. 이렇듯 미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총기소지가 큰 견제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유태자본이 미국을 잡고 있는 이상 총기소지는 계속 되어서 정리할 사람은 반드시 정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런데 유난히 사기군과 협잡군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은 총기소지가 안되어서 그렇다. 만일 북미에서 엉뚱한 사람한테 뒤짚어씌우고 돈뜯어내려했다간 총맞어 뒤지거나 밤길에 뒤통수 아작난다. 갑질 함부로 했다. 마찮가지로 뒤통수가 뚫린다. 즉 견제역할의 총기소지가 없는 한국은 나쁜 악성을 키우게 하는 이분법의 양당제로 답을 내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악성을 내고자 하는 악인들 마음대로 국민을 권력자의 밥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불쌍한 처지에 놓인 국민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한국에서 잘 살았다는 의미는 어느 면에서 몇몇 권력자만 빼고 극대극소의 차이일뿐 그 정도에 따라서 노예생활을 잘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기소지가 없는 한국은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서 그야말로 미국 보다 더 악성이 풍부하게 솟구치는 그러한 막장나라가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이 나라는 죄를 걸고 넘어지면 얼마든지 죄목을 뒤집어 쒸울 수 있는 막장나라가 되어 가게 되어서 누구나 거기에 걸려들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현재 쉽게 썩은 나라가 될 수 있는 한국의 제도는 국민이 견제역할의 총기소지를 못하기 때문에 권력자가 언론을 틀어막고 국민의 힘을 자기 멋대로 써서 쉽게 악인이 탄생되는 한국을 쉽게 막장으로 이끌 수 있는 제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한국의 제도는 미국 양당제 자체가 악성을 가지는 미국제도를 그대로 입맛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한국을 망조들게 하는 이 이원성의 악성제도를 한국에서 이용하는 것은 멍청한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여야 악인들이 이용하는 것뿐이다. 다시 말해서 이원성 게임에 들어간 한국국회는 이미 집단적 측면에서 탐관오리가 되고 국리민복(國利民福)과는 무관한 집단이기주의 당파 싸움에만 몰두하는 악인들의 집단으로 전락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국회집단은 쓰레기 되는게 초읽기가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이원성으로 결집된 국회집단은 자연스럽게 이원성의 악성을 추종하는 악인들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빨리 이원성의 악성제도를 고쳐야 후손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또한 민생을 챙긴다고 시장통을 돌아다니는 것은 국민에게 총기소지가 허락되었다면 벌써 그러한 정치 쑈가 국민모독이라는 것을 아는 국민에게 총알이 박혔을 것이다. 만약에 이원성의 한국에 이원성을 극복하게 하는 총기소지를 하게 한다면 상식과 정의를 무너지게 하고 국가체제를 붕괴시키고, 헌법파괴, 헌법유린 행위를 저지른 범법자요 범죄자를 총살한 제2의 김재규가 누구에게나 열릴것이기에 그렇게만 된다면 그나마 한국은 반드시 미국 보다 더 잘 살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자정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총기소지를 할수 없는 한국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미국을 앞지를 수 없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제 그 누구라도 너무 지나친 행위를 보이게 되면 국민들은 총알같이 단결할수 있는 휴대폰이 있어서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와서 너무 몰상식한 극한 상황으로 가면 바보라도 진실을 알게 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듣기론, 다른 나라, 호주 포함 몇몇 나라들이 지금 현재 정권이 허락(?)한 핸드폰을 보안장비가 허술타하여 다들 금지한 핸드폰인데, 그걸 굳이 한국은 그걸로 바꿨다고 한다. 왜이겠는가? 국민들의 하는 말과 문자를 다 듣겠다는 것이다. 조심하시라. 현재 총을 소지하지 못한 한국민은 우리에 가두어 논 개 돼지와 같은 노예의 형국이다. 일원성과 이원성에 떨어지는 제도는 후일 역사로부터 용서 받지 못할자가 속출한다. 독단적 일원성과 대립과 갈등과 분열이 나오는 이원성의 죄를 더 이상 짖지 마시라. 천벌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천부경의 우주진리에서 수습하여서 전부 풀수 있는 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세상의 문제도 해결 못한 경전은 경전이 아니다. 천부경은 이러한 세상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 지혜가 나오는 우주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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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眞實)이다. 1.2관의 실체는 그 자체가 악성(惡性)을 품고 있다. 1.2관의 실체는 예를들면 선악 또는 천국지옥으로 편가르기의 끝으로서 악성을 끌어낸다. 이렇듯 1.2관은 진리도 아니며 결국 끝에는 그냥 다같이 죽자는 것이다. 자유를 억압하고 궁극적으로 악(惡)의 노예로 만들자는 것이다. 그 대표자가 이 지구에서 악(惡)의 안내자를 대표로 들면 서양에서는 예수이며 동양에서는 공자이다. 악을 따르는 자 또한 악인(惡人)이다. 인간(人間)이 되는 길로서 이분법(二分法)의 1.2관(1.2觀)은 인간성(人間性)을 상실하게 하는 악성관(惡性觀)으로서 반드시 악성(惡性)에 떨어지고, 악(惡)하여지는 악(惡)이 나오는 길이다. 이것들을 안내하는 안내자가 악인(惡人)인 것이다. 또한 이것들을 따르는 사람이 악인(惡人)인 것이다. 이 악인(惡人)들은 반드시 연속된 대자연에 의해서 천벌을 내릴 것이다. 선인(善人)의 사람이라면 악인(惡人)은 대자연에 의해서 치기 전에 먼저 쳐야 할 것이다. 반면에 1.3진리관은 항상 그나마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쉽게 사기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약하 될 수 있다. 그런데 1.2악성관은 쉽게 사기질을 쳐서 그 악영향으로서 상대방을 죽이고 살아남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1.2악성관은 통제가 안되면 공포를 무기로 삼아서 살아남는다. 그러나 1.2악성관은 무지한 민중들에게 통하는 사고일 뿐이다. 물론 개방화되어 있는 현재의 정보통신사회에서는 결국 통하지 않게 되어 있는 사고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악성(惡性)의 1.2관(1.2觀)은 개인적으로는 싸움이 나오고 국가적으로는 전쟁이 벌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 1.2관(1.2觀)인 것이다.
한민족 천손은 예로부터 삼신(마고)관으로서 내려온다. 현대까지 이어지는 삼신할머니로서 내려오는 삼극전통(三極傳統)을 가지고 이어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삼신(마고)관에 역천한 것들이 둘이 있는데 그것이 이분법주의로서 대표적으로 지나주의와 야훼주의로서 나타난다. 이분법을 채택한 순간부터 그들은 이미 악성(惡性)이 자리잡고 있는 악(惡)이다. 지나의 이분법과 야훼의 이분법은 그 뿌리부터 악(惡)을 발생하는 근원이다. 악(惡)을 양산하는 이분법을 채택한 것은 절대적으로 악인(惡人)이며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1.2관(1.2觀)으로서 선악과(善惡果)와 인(仁)이 나오는 세상은 조작질과 사기질이 판을 치게된다. 시대상을 찬찬이 살펴보면 얼마나 이 지구가 이분법의 서구적 선악과(善惡果)와 지나의 인(仁)으로부터 악(惡)에 오염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는 증명할 필요도 없다. 신(神)이라는 작자가 악(惡)이 필연적으로 떨어지는 선악과(善惡果)를 선택했다는 것만으로도 바로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이라는 것이 증명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위적 이분법을 알면 야훼가 억지로 만든 이분법의 선악과를 외치는 순간 사회에 악(惡)을 행하겠다는 선포였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가 공자나 야훼가 1.2관(1.2觀)의 악인(惡人),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이라고 말을 안해도 요즘 같은 정보통신사회에서 공자와 야훼는 악인(惡人),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의 진실이 언제라도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왜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과 악인(惡人)인가. 바로 야훼는 선악과(善惡果)에서 1.2관(1.2觀)의 악(惡)이 드러나고, 그 야훼는 선악과(善惡果)의 1.2관(1.2觀)을 퍼트림으로서 1.2관(1.2觀)의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이 증명이 되는 것이다. 공자는 인(仁)이라는 1.2관(1.2觀)의 악(惡)이 드러남으로서 그 악(惡)을 전파하는 악인(惡人)이 입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악(惡)의 행위자는 공자나 야훼가 직접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고 모두 인간들 자신이 공자나 야훼 및 예수의 악성(惡性)을 따름으로서 그 악성(惡性)이 인간에게 직접 행동으로서 나타나게 됨으로서 매우 우려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히 악성(惡性)으로 나타나는 1.2관(1.2觀)은 선(善)이라고 선전하는 순간부터 악성(惡性)을 키우는 가장 큰 사기질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1.2관(1.2觀)은 인간성을 말아먹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서양의 1.2관(1.2觀)이나 지나의 1.2관(1.2觀)은 배울 것이 없다. 그러나 그 속성을 알아야 선(善)이 나오는 선(仙)에 대한 1.2악성관(1.2惡性觀)의 진리배반(眞理背反)을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알고는 있는 것에서 유리하지만, 그러나 1.2관(1.2觀)은 1.3관에 포함되기 때문에 1.2관(1.2觀)은 버리고, 1.3관(1.3觀)만 익히면 되겠다.
※ 이분법의 선악구별법
사람은 이분법의 선악구별법을 따르지 말고 천부경의 선악구별법을 따라야 한다. 사유의 근간을 제공해 주는 책은 많이 읽을수록 좋지만 읽은 만큼 선악(善惡)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재 사람들은 선악구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더구나 선악구별을 못하게 악성을 부추기는 악인까지 있으니 더욱 더 선악을 분별하기 힘들다. 이분법은 모순에 빠지는 관념이다. 그래서 이분법으로 나누는 사람은 본의 아니게 모순 속에 빠져서 스스로 악인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선악구별은 단순히 이분법의 선악구별로만 보지 말고 선악구별법으로서 1.2악성관과 천부경의 1.3진리관으로 반드시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단순한 이분법의 선악구별은 선악구별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가령 아이에게 매를 든 경우 아이는 매를 든 사람을 나쁘다고 한다. 그러나 그 매는 사랑의 매로 나쁜 것이 아니라 선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단순한 이분법에 의해서 선악구별의 경우 종교에서 나타나면 그것은 정상적 판단능력을 가지게 하는 선악구별이 나올 수가 없다. 사람은 옳은 건 옳다하고 그른 건 긇다 해야 하는데, 흑백논리의 이분법에 빠지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른다. 예를들어 이분법으로서 긍정의 힘과 부정의 힘만 믿는 짐승은 긍정의 힘만 믿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바로 동물원 사자 우리에 들어가서 선교할려는 골수짐승과 같이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이분법의 짐승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 즉 사람은 이분법의 짐승들을 얼마나 경계하여야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결론적으로 이분법은 그냥 상대를 홀리는 사기치기 위한 흑백논리의 선악구별이 된다. 왜냐하면 흑백논리로 이루어진 선악구별은 스스로 자기모순에 빠져서 선악구별을 놓치는 경우가 생기는 반드시 악성(惡性)이 나타나는 이분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사기꾼들은 선과 악의 이원성이 나타나는 틀에 사랑을 끼워 넣어서 사랑이 있다고 사기질을 한다. 이러한 것은 사람을 이분법의 마력에 갇히게 하는 무식한 신이 사람을 속이겠다고 날뛰는 꼴이다. 이렇게 단순한 이분법을 절대적인 가치로 삼아서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이끌고 이것을 구사한 사람들의 인간성과 양심이 사라지게 하는 악인(惡人)이 바로 예수와 공자인 것이다. 반드시 처단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더구나 선악구분도 반드시 못하는 야훼를 신(神)이라고 하는 자야말로 찌질한 쓰레기 악인(惡人)이다. 이러한 이분법의 분리와 분열로 이득을 얻고자 하는 악인들은 이분법을 가장 극렬하게 분열의 이득을 원하는 악인들이다. 바로 이분법의 신이야말로 악신 중에 악신이 되는 것이다. 반드시 인성과 학습의 선악구별법은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이라야 진정한 선악의 답이 나온다. 여기에 불교와 기독교와 그외 모든 사상을 모두 포함하고 인류문명의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하나(느)님[한인(桓因)] 말씀 81자 천부경의 중요성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3관(1.3觀)으로서 삼분법의 1.3진리관(1.3眞理觀=一析三極)>
역사의 진실 앞에 고(告)한다. 이 지구의 역사는 1.3진리관(1.3眞理)에 대한 1.2악성관(1.2惡性)의 도전이었다. 한민족 천손은 1.2악성관의 1.3진리관에 대한 테러 속에서 축소되었다. 그것은 한민족 천손이 1.3진리관(1.3眞理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뜻도 포함된다. 한민족 천손에게 인간(人間)이 되는 진리(眞理)의 길로서 이미 천부경은 인간(人間)의 분별법으로서 일석삼극(一析三極)의 1.3진리관(眞理觀)을 제시하였다. 즉 아래의 도표와 같이 삼분법(三分法)의 1.3진리관(眞理觀)으로서 나타나게 된다. 1.3진리관(眞理觀)은 인간의 생존법이 되어야 하는 진리관(眞理觀)으로서 인간에게 반드시 나타나게 하여야 하는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 할 진리(眞理)인 것이다.
1.3진리관(1.3眞理觀=一析三極) |
한(=한민족 천손진리) |
삼분법의 천부삼인(天符三印=한민족 천손의 깃발로 듬(부도지, 삼국유사 등)) |
| 1(인간은 一의 뜻이다) |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 일(一)로서 극과 극이 천지인의 속에서 합일하는 인간을 말하고 있다. 서양과 지나의 가치체계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
| 천부경의 삼분법 |
지(地) |
인(人) |
천(天) |
| 석삼극(析三極) |
지옥(地獄) |
인간(人間) |
천국(天國:이상사회) |
| 선인의 삼극관(三極觀) |
천지인의 지옥관(地獄觀) |
천지인의 인간관(人間觀) |
천지인의 천국관(天國觀) |
인간(人間)이 되는 길로서 삼분법(三分法)의 1.3관(1.3觀)은 인간성(人間性)으로서 1.3진리관(1.3眞理觀)으로서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정의구현으로서 나타나게 되는 인간(人間)의 분별법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인간이 되는 길로서 심층적으로 1.3진리관(1.3眞理觀)을 연구 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 대표되는 한민족 천손의 1.3진리관(1.3眞理觀)은 지나와 국제사회에 자연스럽게 맞설 한민족 천손의 대응전략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국보(國寶)적 진리(眞理)이다. 왜냐하면 천부삼인의 1.3진리우주관은 하나가 되는 근본을 중심에 두고 서로 통합을 알게 하기 때문이다.
<1.2관(1.2觀)과 1.3관(1.3觀)의 비교>
우리 민족은 1.2관의 유대민족이 아니다. 우리는 1.3관의 삼신.한인.한웅.한검민족이며 우리의 정체성은 무위적 천손사상을 가진 민족이다. 1.2관은 땅의 세력이며 1.3관은 하늘의 세력이다. 1.2관의 유대민족 가치관은 억지로 만든 창조6천년구라사상이다. 억지로 만든 인위적 창조6천년구라사상은 우리 민족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사람은 1.2관(1.2觀)이냐 1.3관(1.3觀)이냐를 비교하여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사람 뿐 아니라 단체나 국가도 마잖가지이다. 또한 인류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1.3관(1.3觀)은 천부경에서 일석삼극(一析三極)의 1.3진리관(眞理觀)으로서 나타난다. 이렇듯 1.2관(1.2觀)과 1.3관(1.3觀)을 제대로 아는 것은 중요하다. 가령 신(神)을 말하는 사람에게 1.2관과 1.3관을 구별하여 보라고 하여서 1.2관과 1.3관을 구별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보면 된다. 이렇게 1.2관(1.2觀)과 1.3관(1.3觀)의 비교는 아주 중요하다. 그 1.2관(1.2觀)과 1.3관(1.3觀)의 비교로서 인간의 방향성을 제대로 알게 하여 주기 때문이다. 개인이나 단체나 국가도 마잖가지이다. 1.2관(1.2觀)과 1.3관(1.3觀)은 그 비교로서 그 윤곽은 그 진실이 드러난다. 1.2관(1.2觀)은 유교공자관과 야훼흙인형과 일본우파와 지나좌익이 대표한다. 천부적 1.3관(1.3觀)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을 가지고 있는 한민족 천손이 대표한다. 다음 아래는 1.2관(1.2觀)과 1.3관(1.3觀)의 비교이다.
① 1.2관은 유대민족관, 지나민족관이라면 1.3관은 한민족관이다. 1.2관이 死의 대립구도라면 1.3관은 生의 조화구도이다. 1.2관(1.2觀)은 1.2악성(1.2惡性)으로 나타난다면, 1.3관(1.3觀)은 한(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1.3진리(1.3眞理)로서 나타난다. 이렇게 인간은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사리분별이다. 그 사리 분별법은 1.2관과 1.3관이다. 1.3관은 사리분별을 해서 인간성이 살아나고, 1.2관은 사리분별을 못하니 건방지게 되고 문제덩어리로서 인간성을 죽인다. 사리분별없는 어린 아이 일수록 울 엄마가 최고 라고 믿는다. 이분법의 단순자일 수록 천국과 지옥 속에 떨어져서 지옥이 무섭다고 하면서 코흘리개 이분법의 소리로 남들을 가르칠려고 하니 이분법의 추구가 사회적 악성(惡性)이 되는 것이다. 고로 사리분별법은 1.2관과 1.3관으로 나눈다. 천지인관에서 인(人)으로서 인간의 죽음에서 지(地)로서 1.2관은 지옥에 떨어지고 천(天)으로서 1.3관은 천국에 떨어진다. 그러므로 죽음을 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2관과 1.3관을 알아야 한다. 즉 1.2관은 악이고 1.3관은 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선악의 구별법이다. 결론적으로 천국같은 죽음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3관을 알아야 한다. 이렇듯 죽음을 알기 위해서는 1.2관과 1.3관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1.2관은 악(惡)으로서 1.3관은 선(善)으로서 천만년 역사에 그 이름을 길이 남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1.2관은 적과 아군만 구분하다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여 쉽게 악이 되지만, 1.3관은 적과 아군과 하늘의 뜻이 함께 하여서 쉽게 선이 되고 정의가 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마음을 여는 인간사회는 1.3진리관이다. 고로 국가경영의 주류적 사고는 1.2악성관이 되어서는 안되고 1.3진리관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지키고 내려온 한민족의 주류줄기가 삼신.한인.한웅.한검이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참 선악의 구별법이다.
② 1.2관(1.2觀)은 1.2악성관(1.2惡性觀)이며, 1.3관(1.3觀)은 1.3선진리(1.3善眞理)이다. 1.2관은 공멸에 춤을 추게 하고, 1.3관은 공생에 춤을 추게 한다. 1.2관의 사람은 말과 행동 정신이 따로 노는 정신병자가 된다. 1.3관의 사람은 말과 행동 정신이 일치성을 보이게 된다. 1.2악성관은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들지만, 1.3진리관은 사람을 참 사람으로 만든다. 고로 1.2관은 악(惡)의 씨앗을 뿌리고, 1.3관은 선(善)의 씨앗을 뿌린다. 그래서 결국 1.2관은 불행을 뿌리고, 1.3관은 행운을 뿌린다. 1.2관의 세상은 대립과 갈등으로 가득차 있다. 1.2관으로서 수 많은 갈등이 존재하고 서로 충돌을 한다. 1.2관의 대립과 갈등 속에 진정한 정신의 틀을 깨는 혁명이 1.3진리관이다. 1.2악성관은 타인을 죽이는 것을 배우는 악성이다. 1.3진리관은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배우는 진리이다. 1.3진리관에서 희망을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③ 1.2관(1.2觀)의 전파(傳播)는 악(惡)의 전파(傳播)이며, 1.3관(1.3觀)의 전파(傳播)는 선(善)의 전파(傳播)이다. 1.2관은 부정적 마음을 심는 것이라면 1.3관은 긍정적 마음을 심는 것이다. 그래서 가랑비에 옺 젖듯 1.2관은 불행을 키우고, 1.3관은 행운을 키운다. 1.2관인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진실이다. 1.3관은 세뇌가 잘 안되기에 그들이 할수 있는 것은 마귀에 쒸웠다 뿐이 없다. 사기꾼이 사기를 들키면 화를 내고 상대를 사기꾼이라 몰아 가는 이치와 같다.
④ 1.2관(1.2觀)은 대립과 파괴로서 악마의 수라고 할 수 있으며, 1.3관(1.3觀)은 상생과 창조로서 신의 수이다. 1.2관은 극한대립이다. 1.2관의 사람은 극한대립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악인(惡人)으로서 거듭 낳는다. 그래서 1.2관의 사람은 사회를 대립과 갈등으로 이끈다. 1.2관은 어느날 갑자기 등 뒤에서 칼을 찌르는 주의이다. 반면에 1.3관은 사회를 신명나고 활기차게 만든다. 이렇듯 1.2관은 자유와 평등 속에서 경쟁을 하고, 1.3관은 평화와 질서와 어울림 속에서 조화를 한다. 1.2관은 자유와 평등 속에서 경쟁을 하게 하여 피터지게 싸우게 되고, 1.3관은 평화 속에서 적재적소에 맞는 조화를 하게 하여서 지상천국을 만들어서 지상낙원이 된다. 결과적으로 이분법의 1.2악성관을 선택하는 사람은 정상인이 아니다. 이들이 위험한 것은 실제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이분법 뒤집기를 하는 정신병자라는 사실이다. 그런 정신병자들이 사회 곳곳에 정상인 처럼, 박혀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⑤ 1.2관(1.2觀)은 악(惡)을 추종하는 1.2악성(1.2惡性)이 되며, 1.3관(1.3觀)은 선(善)을 추종하는 1.3선진리(1.3善眞理)가 된다. 결국 1.2관은 악을 추종하는 세력이 된다면 1.3관은 선을 추종하는 세력이 된다. 그래서 1.2관(1.2觀)은 악(惡)해지는 사회를 만들며 1.3관(1.3觀)은 착해지는 사회를 만든다. 그러므로 1.2관은 우리사회의 안정성을 헤치는 가장 크고 악랄한 악성을 품고 있는 악이다.
⑥ 1.2관(1.2觀)은 우주성립이 될 수 없는 가짜우주를 말하는 것이며, 1.3관(1.3觀)은 진정으로서 우주성립이 되는 진짜우주를 말한다. 즉 1.2관에서 공부는 결국 제대로 배워지지 않는 악(惡)이다. 그 악(惡)은 이론으로 밝혀진 사실까지도 부정하게 되는 악(惡)이 된다. 흔히 1.2관(1.2觀)의 이분법은 남이 쌓아온 오랜 기술과 기교를 전수받는 암기식 인재를 탄생하고 1.3관(1.3觀)의 삼분법은 이분법까지 포함하며 스스로 깨우치는 창의적 인재를 탄생한다.
⑦ 1.2관(1.2觀)은 중간층이 없는 부자의 1%와 빈자의 99%의 사회를 만들며, 1.3관(1.3觀)은 그 중간층이 있는 이상사회를 만든다. 1.2관의 사회는 양극사회가 되도록 하는 것을 근본으로 한다. 결국 양극사회에서 기업은 중간기업을 없애기 때문에 아래로 부터 전쟁을 선호하게 만든다. 중산층을 괴멸시켜서 전쟁으로 몰고 가려는 1.2관의 정치인과 미국 일본이 한국을 양극사회로 만들고자 하는 이유가 바로 전쟁으로 몰아가서 한민족 말살의 계기로 삼기 위함이다. 결론적으로 1.2관(1.2觀)은 별로 창조적인 일이 아닌 파괴적인 일이 되어 간다. 탐욕은 끝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신라가 망했고, 고려가 망했다. 배고픈 자들이 일어설때까지 탐욕은 쉬지 않는다. 그리고 칼부림이 끝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이다. 한국은 아직 배가 덜 고프다. 그러나 미리 알고 대처하여야 현명한 것이다.
⑧ 1.2관(1.2觀)은 남이 하면 악(惡)이고 자기가 하면 선(善)이라고 착각한다. 1.3관(1.3觀)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성(絶對性)의 선(善)에 떨어질 수 없다. 1.2관(1.2觀)은 결국 대결구도로서 떨어지는 악(惡)이 된다. 이러한 1.2관은 인간성을 상실하고, 1.3관은 인간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인간성을 회복하게 하는 1.3진리관의 사람은 길거리에서 인간성을 말아먹고 있는 1.2악성이 나오는 천국지옥을 외치는 것은 사회를 악성화(惡性化)시키겠다는 악인(惡人)의 외침이라고 보고, 1.3진리관의 사람은 그러한 악인(惡人)의 행동대원을 보면 길거리에서 외치지 마라고 말려야 하는 것이 옳겠다.
⑨ 안전제일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1.2관(1.2觀)에 있지 않고 바로 1.3진리관(1.3善眞理)에 있다. 바로 1.2관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패거리 사회를 만들고, 1.3관은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 사회를 만들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1.2관은 정신분열이 오지만, 1.3관은 정신융합이 온다.
⑩ 1.2관(1.2觀)은 생각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반면에 1.3관(1.3觀)은 생각 할 기회를 주게 된다. 1.2관(1.2觀)은 약육강식에 의한 약자를 죽여서 힘을 만드는 악인(惡人)이 되지만, 1.3관(1.3觀)은 인간가치에 의한 순리에 따라서 힘을 만드는 선인(善人)이 된다.
⑪ 패를 나누는 극과 극의 분열을 추구하는 1.2악성관(1.2惡性觀)은 단절을 추구하는 악인(惡人)이지만, 극과 극을 인정하면서 중도를 추구하는 1.3진리관(1.3眞理觀)은 소통을 추구하는 선인(善人)이다. 그래서 악(惡)을 키우는 것은 1.2관(1.2觀)이며, 선(善)을 키우는 것은 1.3관(1.3觀)이다. 고로 1.2관(1.2觀)은 억압과 폭력의 해법이요 1.3관(1.3觀)은 조화와 평화의 해법이다.
⑫ 1.2악성관은 쪼잔하고 거만한 기질로 모아지지만 1.3진리관은 호탕하고 관대한 기질로 모아진다. 악(惡)을 잉태하는 근원은 1.2악성(1.2惡性)이다. 악(惡)을 잉태하는 근원으로서 1.2악성(1.2惡性)은 1.3진리(1.3眞理)로서 제어할 수 있다.
⑬ 1.2관은 신명(=신바람)을 잃어 버리게 하는 것이고 1.3관은 신명(=신바람)을 살리게 하는 것이다. 고로 우리 한민족은 덩실덩실 흥이 나는 신명(=신바람)을 살리는 1.3관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1.2악성(惡性) 아래에서 악(惡)은 사라지지 않는다. 혁명은 계속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악성(惡性)이 사라지면 혁명도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그 악성(惡性)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것이 1.3진리(1.3眞理)이다. 지나족들에게 대부분의 나라들이 몇 년을 못 버티고 쉽게 망한 이유가 1.2관(1.2觀)에 있었기 때문이다.
⑭ 중화주의를 대표한 사상이 1.2관(1.2觀)의 인(仁)이다. 1.2관(1.2觀)의 인(仁)은 공자의 사상으로서 알려져 있다. 그 1.2관(1.2觀)의 인(仁)은 결국 악(惡)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3신사상으로서 삼일신고와 참전계경이니 하는 것은 모두가 3의 안정성과 창조성을 상징하는 1.3관(1.3觀)의 선(仙)으로서 선(善)이 나타나게 된다.
⑮ 1.2논리(論理)는 악담(惡談)이 되며 1.2관(1.2觀)은 악(惡)논리로서 이행된다. 그러나 1.3논리는 선(善)의 진리(眞理)로서 작용한다. 1.2관은 선전하고는 완전히 다르지만 1.3관은 선전하고 똑같이 나타난다. 예) 1.2관은 신을 바꿔치기 한다. 그래서 정작 자신의 뿌리를 모른 것들이 된다.
⑯ 악성(惡性)을 잉태하는 근원으로서 1.2악성(1.2惡性)은 공자의 인(仁)과 야훼의 선악과(善惡果) 등이 대표한다. 하나님을 모독하고 훼손한 1.2관(1.2觀)의 야훼는 하나님을 욕보이는 짓을 하고 있는 1.2관(1.2觀)의 인간이 만든 악신(惡神)이다. 1.3진리를 한마디로 우리 선조님께서는 仙으로서 표시하였다. 그 선(仙)을 추구한 대표적 사람들이 고구려의 조의선인(早衣仙人)이시다. 조의선인(早衣仙人)이라함은 ' 검은 빛깔의 조복(早<검은 비단 조, 검을 조, 사실은 白밑에 十또는 七임>服) 을 입은 선인'이란 뜻으로, 선배 또는 선비라 불렀다. 선배는 고구려의 10월 제사에 모인 군중 앞에서 무예를 선보인 데서 비롯되었고, 선인(仙人 또는 先人)은 선배의 이두(吏讀)식 표기이다. 인(仁)은 사람으로서 땅을 따르겠다는 뜻이라면 仙은 1.3관(1.3觀)의 우주섭리를 따르겠다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1.2악성관은 버리고 1.3진리관에 뭉쳐야 할 것이다. 1.3관의 길은 진정한 리더십의 길이다.
※ 주의1 : 1.2관(1.2觀)과 1.3관(1.3觀)의 비교에서 1.2관(1.2觀)은 전체에서 둘을 나누는 것이라면, 1.3관(1.3觀)은 전체에서 셋을 나누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의 전체에서 시작하여야 둘로 나누는 것과 셋으로 나누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다. 즉 나누는 것만 보지 말고 먼저 전체를 보는 눈이 중요하다.
※ 주의2 : 1.2관인들의 특징은 일단 약점 될 굴레 쒸우기를 하고 누구든지 약점을 잡히면 끝까지 쉽게 놓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친구든 우방이든 상관없다. 1.2관인들은 천성이 약하다고 봐주는 아량과는 담쌓은 악인들이다. 1.3관인들은 약점을 잡히지 말아야하고 약점이 잡혔으면 어떻게든 약점 잡힌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1.3관인들은 1.2관인들에게는 힘과 논리로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 주역은 2음양론이지만 천부경은 삼태극론이다. 주역은 2음양론이듯이 인(仁) 또한 2음양원리의 지나문화이다. 적과 청만 있는 2음양론은 대립의 철학이지만, 그 중간에 황색이 들어가서 적청황의 철학은 새로운 제3의 철학이 천부경인 것이다.
천부경의 우주생성이론은 1에서 3이다. 즉 일석삼극이다. 1에서 1이 나와 2가 되고, 1과 1이 합쳐져서 또 하나의 1이 나와 3이 되는 음양이 삼극이 되는 이치가 아니다. 즉 1이 바로 삼태극의 삼신 사상으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이다. 바로 삼신(마고)님부터 한인한웅한검으로 내려 오는 삼수의 이치이다. 이것은 한민족 천손의 '한(Khan)민족' 전통진리이다.
삼신 사상은 하늘 땅, 음과 양, 밤과 낯, 기다(예) 아니다(노), 너 아님 나, 적 아님 친구 등등의 이진법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던 원시인들에게 하늘과 땅 사이 사람, 해(별)들과 땅사이 공간(하늘), 너와 나 사이 중재자(지도자), 적과 동지 사이 중립국(황제국), 기다(예) 아니다(노우) 사이 어느쪽 도 아니다 의 중(中)이란 개념이 나오면서 삼태극이 나왔고 이 중간의 개념을 상징하는 색이 남은게 노랑 밖에 없으니 해(빨강) 바다&하늘(파랑) 땅(노랑)의 개념을 창출했던 진리이다.
삼신(마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은 복본(復本)의 꿈이 담긴 진리(眞理)이다. 자연섭리를 따르는 한민족 천손은 삼신(마고)시대와 한인한웅한검시대를 통하여 한(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이라는 1.3관(1.3觀)을 가지고 내려왔었다. 그러나 1.2관(1.2觀)이 기승을 부리면서 힘은 약화되었다. 1.3진리(1.3眞理)의 힘을 약하시키는 그 1.2관(1.2觀)을 퍼트린 자가 동양은 공자요 서양은 야훼주의이다. 1.3진리(1.3眞理)가 1.2관(1.2觀)에 약하된 이유는 1.2관(1.2觀)을 선(善)이라고 악의적으로 퍼뜨리는 사기질 때문이었다. 즉 진시황의 분서갱유와 공자의 화이사상은 진리로 나타나는 仙의 역사를 변질시킨 사건과 사상중의 하나인 사기질인 것이다.
우리의 삼신(마고)님! 한인님! 한웅님! 한검님!
한이여!(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열(十)을 내는 복본민족
아리랑이여!(십리도 못가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라리요!-열(十)을 내는 노래
한민족의 진리여!(진리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이다.)-열(十)을 내는 말씀
한님[=하나(느)님] 만세!!!
한겨레 만만세!!!
<악추종 1.2관(1.2觀)과 선추종 1.3관(1.3觀)을 세계최초로 밝힌다>
김구선생님께서 왜놈들은 남의 나라를 약탈하려고 밤새우는데 그에 비해 나 자신은 밤을 세워서 일해 본적 있는가 하셨다. 역사와 조국이 없으면 민족도 없고, 역사와 조국과 민족이 저 역사와 저 조국과 저 민족이 될 수 없으며, 피와 역사를 같이하는 민족보다 더 완전한 영원함은 없다라는 말씀을 김구선생님이 하셨다. 위기 뒤의 기회도 저력있는 나라나 가능하지, 우리나라는 한번 잘못되면 끝이다.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나 밑천없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망한다. 물론 한번 잘못하면 1등 기업도 휘청한다. 사실 1등과 꼴지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다. 즉 무너지는 것도 간단하다. 너무나 성장위주로 나라를 끌고 가면 승자만 살아남고 패자는 다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실제로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진짜 패자처럼 되니까 결국은 현재의 승자도 장래의 패자니까 결국은 다 죽게 되는 꼴이다. 이걸 일본, 미국이 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 서민들 다 죽이고 기업들만 살리면 결국 다 죽는다. 기업이 극과 극으로 사회를 만든다면 사회를 해체하는 주범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고, 사회는 기업해체의 수순을 밟도록 요구된다. 그것이 사회적 혁명이다. 그동안 국민이 몰아 주어서 중심을 키웠었던 기업은 반드시 사회적 책임을 져야한다. 그러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지면 오백년 육백년 천년까지 가도 한국국민은 박수를 보낼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백날 한국기업이 잘 나가도 한국국민은 나아지는 것이 없다. 이러한 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이러한 일은 키워서도 안된다. 기업은 반드시 국민을 외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역사는 국가가 어려울때 진정으로 나라를 떠 받친 건 힘없는 백성들이란 걸 잘 말하고 있다. 정의는 살아있고 하늘은 무심치 않은 법이고, 도덕이 당장 밥 먹여 주는 건 아니지만 도덕이 없으면 잘 먹던 밥도 뺏기는 법이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외부의 큰 세력으로 부터 간섭을 받는다. 실제로 도덕적 측면에서 악의 민폐국가인 일본, 미국을 닯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악은 정의롭게 물리쳐야 한다. 이렇게 1.2악성관과 1.3진리관에 의한 진리적(眞理的) 설명이 가능하다. 가정, 기업, 국가는 반드시 1.3진리관을 가져야 할 이유이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은 잘못될 수 있는 망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검증되지 않는 자신의 길이 진리(眞理)의 길이라는 망상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 망상이 1.2관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다음 아래는 1.2관(1.2觀)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설명이다.
1. 1.2관(1.2觀)
1.2관은 한마디로 인간으로서 실격이다. 1.2관은 광기와 야만의 역사를 만든다. 1.2관의 이분법적 1.2악성관에 의한 범행은 자기변명과 합리화를 시도하는 등 자기 중심 성격을 지닌 사이코패스가 된다. 너 죽고 나 죽자 하는 말이 이판사판으로 많이 쓰인다. 이판사판은 이분법의 대표적 속성어이다. 한번 감출게 생기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이 1.2관의 1.2악성관이다. 1.2관의 사람이 흔히 쓰는 말이 극(極)과 극(極)은 통한다고 하는 말이다. 그러나 1.2관으로서 가장 큰 악(惡)은 극(極)과 극(極)은 통한다고 하는 사기질이다. 또한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세상을 뒤죽박죽하기 위한 가장 악랄한 말로서 악인(惡人)의 말이다. 여기에서 사람들의 정신분열은 시작된다. 왜냐하면 악(惡)을 선(善)과 같은 것으로 물타기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정신분열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1.2관은 사람을 악(惡)으로 이끄는 사람의 정신상태를 거짓과 사기와 음흉하게 만드는 악성(惡性)이 있다. 악(惡)의 관념을 이루는 쌍벽은 대표적으로 동양에서 공자의 인(仁)이며 서양에서 야훼의 선악과(善惡果)이다. 인(仁)과 선악과(善惡果)라는 이분법은 악(惡)을 전파하기 위함이다. 음양(陰陽)이란 본래 하나이면서 갈라진 이치로서 이해된다. 음양(陰陽)은 1.2관(1.2觀)으로서 1.3관(1.3觀)과 다르다. 이러한 1.2관(1.2觀)은 우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그래서 1.2관은 악성이 나온다. 이러한 1.2관(1.2觀)은 결국 인간에게 악행을 요구하는 종교의 교리가 되기도 한다. 예를들면 종교적으로 선악이나 천국지옥을 당신에게 들이 된다면 그것은 그냥 좀비가 되어달라는 뜻인 것이다. 또한 이 야훼란 악신이 선악과를 나누어 놓고 선악을 구분하지 마라고 한 것이 있는 내용은 사람의 정신을 돌게 해서 정신병자로 써서 이용해 먹겠다는 의도일 뿐이다. 결국 극과 극으로 떨어진 사람은 세상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오직 그들 악신만을 믿는다. 즉 현실에서 살지면 현실의 사람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온갖 거짓과 사기질을 현실에서 정당화시킨다. 다시 말해서 악의 사회를 만드는데 부추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선악과 에서 출발한 1.2관의 야훼는 신도들에게 청부살인(돌로 쳐 죽여라), 청부전도(지가 하면 한 번에 다 끝낼텐데) 하는 이유가 1.2관의 악성때문이다. 1.2관의 사회는 오로지 혼자만의 외로운 무정의 사회가 되어 간다. 부부사이, 부모와 자식사이, 형제간, 사촌간, 이웃간, 스승과 제자사이, 시시로 만나고 헤어지는 많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사랑과 정은 찾기가 힘들다. 1.2관의 사랑과 정은 사기꾼들의 사기치기 위한 단어이다. 1.2관의 사회는 모든 사람을 의심해야만 되는 사기치는 사회가 자랑이 되어서 그렇게 스스로 사기꾼이 되어야만 살길이 되는 악인이 된다. 1.2관은 친구의 모습으로 다가오며 거짓말 중 가장 무서운 것은 99%의 진실과 1%의 거짓을 가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음 아래는 1.2관(1.2觀)에 관한 것이다.
① 1.2관(1.2觀)은 땅관(地觀)이다. 인간은 없고 땅주의(地主義)가 우선이다. 정신이 물질 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1.2관(1.2觀)의 이분법인과 같이 따라다니다 보면 정신이 같이 분열되게 된다. 왜냐하면 이분법은 사람의 뇌를 분열되는 미친상태로 끊임없이 중독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분법인과 같이 있으면 같이 미쳐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1.2관(1.2觀)의 이분법인들은 진짜 빨갱이들이다. 세상을 오로지 네편 니편으로 갈라 놓고 자기들은 뭔짓을 해도 절대선으로 보는 완전히 미친 악인들이다. 이들은 죄책감도 잘못느끼기 때문에 악을 스스럼 없이 자행을 한다. 이것은 1.2관(1.2觀)의 지나문화로서 얼마든지 입증할 수 있는 것이다. 1.2관의 흙의 민족(지나인, 야훼족)들이 이 세상을 망치고 있다. 즉 1.2관의 흙의 민족인 황토족(지나족)과 흙으로 만든 흙인형족(야훼족)이 인간성을 말살하는데 앞장 서고 있다. 1.2관의 악성화에 있는 사람은 종말적인 사고가 지배하는 말세론으로 세상이 망해간다는 소리로서 세상을 불안조장하여서 인간의 불안심리를 교묘히 만들어 놓고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이 주특기이다. 이러한 1.2관으로서 평화는 시궁창에서 장미를 피우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그 예는 중동의 1.2관세계에서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렇듯 1.2관의 사람은 사회를 좀 먹고 인간의 이성을 마취시키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좀비이다.
② 1.2관(1.2觀)은 합리적 대응이 나올 수 없다. 1.2관은 편가르기의 악(惡)이며 자신을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해악행위(자해)이다. 바이블에서 이분법의 극을 표현한 내용을 보면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누가11장)"로서 이분법의 극치정신으로 인간을 달리게 한다. 이렇듯 이분법인은 얼마나 위험한가를 극명하게 드러난다. 1.2관은 자기 왜곡을 통해서 실현된 헛된 영광을 누리게 되면 그 탐욕은 누를 길이 없어 범죄를 연구하게 된다. 그러므로 매사를 극단으로 밀고 가는 1.2관은 남한테 말하기만 좋아하고 본인에게는 적용하지 않는 겉은 모양이 있어도 속은 모든 비방과 자기애로 가득찬 양의 탈을 쓴다. 다만 좀비에게 행동하게 쇠뇌를 시키는 악(惡)이다. 결론적 1.2관은 결국에는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잘 속이고 악성화의 다단계를 구축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사기질하는데 앞장서자는 뜻이 된다. 이러한 이분법을 하는 악인은 상대방을 혈압과 발악질을 의도적으로 상승 시키며 재미를 본다는 사회성을 무시하고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는 정신병자적 사고이다. 예) 일본우파, 지나주의, 인(仁), 선악과(善惡果), 공산주의 정권 등에서 숨기고, 조작하고, 사기질이 나오는 1.2관(1.2觀)을 보면 악성(惡性)을 느낄 수 있다.
③ 1.2관(1.2觀)은 반드시 악(惡)논리로 이행된다. 1.2관(1.2觀)은 결국 야만성과 악질성, 짐승성을 보인다. 1.2악성관의 말투는 오직 남을 사기하고 증오하고 저주하는 것으로 습관화된다. 1.2관은 어수선하는 것을 즐기고, 1.2관은 소통부재를 만든다. 1.2관의 사람은 자신이나 밖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 1.2관의 사람은 아무리 말을 하여도 남의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들만이 옳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1.2관의 사람과 대화하면 남의 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결국 그것이 탈이 된다. 예) 대립, 갈등, 전쟁 등으로 만들어낸다.
④ 1.2관(1.2觀)은 정신적 황폐와 빈곤, 파괴, 어둠, 전쟁, 반대 등으로 떨어진다. 1.2관(1.2觀)의 사람은 결국 악(惡)을 퍼뜨리는 악성(惡性)바이러스 보균자이다. 결국 악성종양(惡性腫瘍)의 악(惡)이다. 이렇듯 1.2관은 죄를 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악(惡)이다. 1.2관은 평생 사기질을 하게 되는 악성(惡性)이 나온다. 1.2관은 주체성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극단으로 밀고가서 주체성이 없다. 나중에 자기 정체성이 뭔 줄도 모르는 지경이 되어 버려서 자신의 선조도 부정하고 자신의 역사도 부정하는 망나니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극단으로 일몰된 1.2관은 이것이 무엇인지 저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정의를 파악하지 못한다. 극단의 일몰성으로 판단능력을 상실한 것이다. 한마디로 정신이 오락가락하여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신세는 자기가 망치게 되는 악(惡)이다.
⑤ 1.2관(1.2觀)은 십(十)을 열수 없다. 즉 십자가 정신을 이룰 수 없다. 1.2관은 사람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면서 자기들의 실리와 이해관계로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시켜 수탈과 착취를 하는 사람들의 인간성을 말아 먹는 악(惡)이다. 악성(惡性)의 뿌리를 근원으로 하는 1.2관은 사람을 외톨이 성격으로 끌어내게 한다. 친구라고 밝히라면 결국 실질적 친구는 한 명도 없게 된다. 바로 1.2관은 병적이고 집착증에 떨어지게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증상을 일찍이 알아채고 잘 관리하지 않을 경우 결국은 편집증으로 발전해 대형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면 이러한 증상은 일신교의 1.2관에서 특히 잘 나타나고 있다.
⑥ 1.2관(1.2觀)은 전체의식의 상대계에 대한 상대방을 결국 0(無)으로 만든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대립과 갈등으로서 싸움과 전쟁이 터진다. 인간을 사지(死地)로 모는 악(惡)이다. 1.2관(1.2觀)은 양의 탈을 쓴 악(惡)이다. 그러므로 1.2관은 절대로 전제로서 신뢰하지 않는 것이 되어야 한다. 1.2관을 신뢰하게 되면 뒷통수 때리는 악(惡)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1.2관의 이분법인들은 동물적 반응으로 의식없는 천박한 행동과 막말이 자동적으로 터져 나온다. 정상인은 이럴때 말려 들지 말고 미리 대비하고 방어준비를 해야 한다.
⑦ 1.2관(1.2觀)은 하나님에게 갈 수 없는 악담(惡談)이요 악성(惡性)이다. 1.2관(1.2觀)은 결국 자기 마음속에서 적을 설정하고 그 적을 공격한다. 즉 1.2관은 해리장애로서 의식, 기억, 정체감 또는 환경지각의 통합기능이 붕괴되어 나타나는 장애를 만든다. 대체로 성령체험이란 측두엽 간질에 의한 현상으로 밝혀졌다. 그것을 해리성장애라고 한다. 쉽게 말해서 정신병인 것이다. 정신병 걸리면 죽어도 못고치는 병이 된다. 그래서 1.2악성관은 세상을 악성화시키는 종교를 퍼뜨리는 행위자와 찬양하는 단순반복의 저주질 행위가 몬스터나 마녀가 하는 악(惡)이다. 1.2악성관의 사람은 흔히 윗사람에 살랑살랑 붙어서 조직(회사 등)을 갉아먹는 회충들이다.
⑧ 1.2관(1.2觀)은 억압받는 사회가 된다. 예) 유럽중세시대, 기독교가 악을 뿌리고 서양을 지배하면서 서양이 미개해져서 동양에게도 밀렸던 시대가 바로 중세시대이다. 이러한 1.2관의 기독교 중세에서 악(惡)의 절정을 이루는 것이 마녀사냥이었다. 결국 1.2관으로서 가장 피해를 당한 사람은 여자들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현재에는 선악과, 천국과 지옥 등 악성(惡性)의 뿌리를 근원으로서 이 사회를 앞장서서 악성화(惡性化) 시키는 행동대원은 목사, 신부, 수녀이며, 이 사회를 악성화(惡性化)에 앞장서는 좀비가 된 신도들인 것이다. 예를들면 1.2관의 목사는 세상이 타락했고,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교회 안 나오면 지옥간다고 하고 사회를 악성화로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1.2관의 교회가 많아지면 더욱 악(惡)하여지는 세상이 된다. 1.2관의 사람들에 의하여 실제로 사회가 점점 무법천지가 되어간다. 물론 대표적으로 동양권에서 1.2관의 유교가 지배한 조선의 여자들은 남자들 소유의 대상일뿐이었다. 또한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까지만 해도 아시아 넘버1이였다. 하지만 1.2악성관의 조선조로 넘어오고 임진왜란을 거쳐서 일본에 역전되고 조선 후기에서 1950년대까지 근 2~300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빈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던 1.2악성관의 가치관이었던 것이다. 이렇듯 1.2악성관은 무서운 것이다. 이렇게 1.2악성관은 이미 사회적 가치가 검증되었다. 가장 진실되는 검증은 논리와 근거의 제시이다. 어떤 우월한 권위를 가진 존재가 심판하는 것이 검증이 아니다. 이렇듯 결국 1.2관은 여자들에게 가장 치명적인 것이 사회적으로 증명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미리 아시고 삼신(마고)님은 1.3관의 천부삼인을 내려 주셨던 것이다. 즉 한민족 천손은 생활에서도 여성들 주도하에 사람은 태어나면서 삼신이 점지해 주었다고 머리에 못이 박히도록 하였던 것이다.
⑨ 1.2관(1.2觀)은 부정부패의 시작점이다. 1.2관(1.2觀)이 국가조찬기도회를 하겠다고 하는 것은 1.2관의 악성을 품는 국가로 만들어서 국가를 말아 먹겠다는 소리이다. 1.2관의 실체는 그 자체가 악성(惡性)을 품고 도둑질과 사기질에 국민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가져오는 것 밖에는 할 줄 아는게 없다. 1.2관은 결국 회개하면 다 죄가 없어진다고 진리가 없는 믿음뿐인 망상으로 악행을 조장하고 부추키는 악(惡)이다.
⑩ 1.2관(1.2觀)은 악(惡)을 만드는 절대 약점이 드러난다. 1.2관(1.2觀)은 신(神)이 있다면 그들만의 신(神)의 섭리(攝理)일 뿐이다. 가령 살아서 종살이로 살며, 죽어서도 영원히 종살이하는 기독교인과 같이 된다. 자유가 없는 영생이 되는 것이다. 설상가상 첩첩산중 사람이기를 거부하는 노예가 되는 것이다. 결국 노예로서 삶과 죽음을 같이 한다.
⑪ 1.2관(1.2觀)은 싸잡아 묶어서 결국 악성(惡性)이 반드시 나오게 된다. 1.2관은 이분화해서 상대편의 악(惡)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못을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자기자신에 대한 악(惡)은 그렇게 할 수 없기에 오히려 더욱 사기질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1.2관은 악성(惡性)의 씨앗을 품는 실제로 악(惡)을 행하게 되는 악(惡)이다. 즉 1.2관은 상대의 잘못은 상대를 탓할 수 있지만, 자신의 잘못에는 인정하면 자신이 죽기 때문에 숨기거나 사기질을 하게 되어 있는 악성(惡性)이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한번 숨기거나 사기질이 나오면 그 다음의 거짓과 사기는 봇물 터지듯 오히려 연구하기 까지 하게 된다. 그러므로 일반인은 1.2관사람에게 쉽게 항상 속아 넘어가게 되어 있다. 결국 1.2관사람은 미리 일반인이 가장 경계하여야 할 대상이 되는 것이다.
⑫ 1.2관(1.2觀)은 자본주의 대 공산주의에서 공산주의가 사라지면 자본주의 또한 빈자(貧者)의 혁명으로서 사라진다. 결국 둘다 죽게 된다. 1.2관(1.2觀)은 악성(惡性)이 악순환된다. 끔찍한 일이 계속 반복되는 순환이다. 이렇듯 이분법을 양산하게 하는 공산주의를 창시한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이중성에 전세계가 그 악성(惡性)으로서 떨었다. 그러므로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악인(惡人) 중에서도 악인(惡人)임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공산주의자들의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행태는 공산주의 창시자인 마르크스Marx, Karl Heinrich 1818-83에서부터 유명하다. 그는 악마숭배자였으며 그의 두 딸과 사위는 1911년 동반자살 했고, 그의 부인은 두 번이나 도망을 쳤다. 그는 부인이 죽었는데도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항상 술에 취해 있었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어머니를 모시지 않고 버린 불효자였다. 이처럼 이분법의 공산당이 들어간 곳은 자살, 살인과 불의를 행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일이 나타나는 인류에게 거대하게 축생화의 길을 걷게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산주의자들은 악(惡)의 행동대원으로서 악인(惡人)일뿐이다. 결국 인간이라면 이분법의 공산주의를 반드시 버려야 한다. 물론 자본주의자이면서 좌빨우빨, 좌익우익, 진보보수하면서 이분화하는 사람 또한 그 악성(惡性)으로서 반드시 악인(惡人)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좌빨 우빨하면서 극단(極端)을 부추기는 자는 악인(惡人) 중에 악인(惡人)이다. 물론 기독교 미국인들은 한국전쟁때 산사가 빨치산 활동지라는 미명하에 모든 사찰을 소각 내지 폭격하려고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독교 미국인들이 소각명령을 한국군인에게 내렸다는 사실은 가슴아픈 일이다. 만약 한국전쟁 같은 전쟁이 또 한번 일어난다면 이제는 미국인이 아니라 기독교를 따르는 한국인이 말없이 사찰을 소각하는데 앞장 설 것이다. 이렇게 1.2관은 사람이 죽는 길이다.
⑬ 사람이라면 1.2관(1.2觀)에 끊임없이 주입된 사람을 조심하여야 한다. 그들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을 안 하고 상대를 부정하는 악성(惡性)이 쉽게 나타나는 악성(惡性) 보균자이기 때문이다. 1.2관은 멀쩡하던 사람(일반인, 연예인, 아나운서, 기타 등등)도 1.2관만 되면 눈에는 탐욕이 가득해지고, 얼굴 모습은 항상 초췌하며, 입에선 상스럽고 천박스러운 말이 나오고, 뱃속은 기름져지게 되고 뇌나 어디에 특수 주사라도 맞는것 처럼 한결같이 하는짓이나 생각하는 것들이 꼭 군에 갓들어간 고문관 이등병 같아진다. 악성을 품고 있는 기업의 이분법은 공기업과 사기업이다. 대부분 자본주의사회에서 사기업으로 나가서 모든 것을 민영화 할려하고 대부분 공산주의사회에서 공기업으로 나가서 모든것을 공동화 할려한다. 이렇게 극과 극의 이분법은 한쪽으로만 치우쳐지게 하는 사회를 만들려는 악성이 나타난다. 그렇게 물불 안가리고 한쪽으로만 치우쳐지게 만들려는 사람은 악인이다. 그러한 악인은 반드시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사회가 맑고 밝아진다. 이러한 것은 국민이 마음만 앞서서 바로 잡으려한다고 바로 잡아지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것이 바로 잡아질려면 제도적으로 이분법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⑭ 1.2관의 사람은 결국적으로 스스로 죄를 만들고 신을 빌미로 스스로 죄를 없애기 때문에 죄를 스스럼 없이 저지르는 악마이다. 1.2관(1.2觀)이란 착한 사람은 쭈욱 바보같이 착하고, 나쁜 사람은 쭈욱 악마같이 나쁘다. 1.2관의 문제는 자칭 바보도 되고 타칭 바보도 되는 똑똑한 척은 다 할 수 있지만 결과는 언제나 죽음 이후에도 바보가 될 뿐이다. 두 개를 나누어 그것이 전부인양 하는 것은 전부 사기질이다. 이것은 누구나 이 세계관을 찬찬히 살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1.2관은 장난으로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1.2관은 '저주'에 해당된다. 다음은 1.2관의 의미를 일캐워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 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교회의 기만적인 최면술에 사로잡힌 결과, 자기들에게 주입된 사이비종교를 진실하고 유일한 종교로 생각하고, 그밖에는 어떤 종교도 없으며 또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대다수의 민중" "대다수를 점하는 일반 대중은 자기들에게 작용하는 이 최면술적 암시와 싸울 힘도, 가능성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현재 생활하고 있듯이 인간의 지고지순한 행복 - 인생의 진지한 종교적 각성-을 결여한 채 헛되게 살다 헛되게 죽는다." [ 톨스토이 著, 김학수 譯 <종교론> p 50~92 ]
⑮ 1.2관의 이분법적 양극화는 결국 경제의 패러다임이 대자본가를 위한 방식으로 바뀌고, 노조는 탄압되고 복지는 줄어들고, 해고는 쉬워진다. 그리고 저소득층의 불만이 커지나 그 불만은 잔인무도하게 진압된다. 그러나 폭동이 일어난다. 그래서 이분법의 악순환이 쭈욱 전개된다.
흑백논리나 1+1=2의 세상에 살아가는 이분법의 사람은 먼저 흑백논리나 1+1=2로서 보지 말고 1.2관(1.2觀)으로서 보면 확실하게 이분법의 악성(惡性)을 이해할 수 있다. 1+1=2 라는 숫자의 기준은 만든사람이 세운것이다. 당연히 선악과의 선과 악도 사람이 세운 것이다. 물론 천국과 지옥도 사람이 세운 것이다. 2가 아니고 3이라야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면 왜 흑백논리와 1+1=2논리를 보지 마라고 하는가? 그것은 흑백논리와 1+1=2논리로는 전체우주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완전한 우주관을 흩트려 주는 사기질과 사기질의 빌미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서 사기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분법의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그냥 사기꾼이 되어 버린다. 예를들면 너(=1) + 나(=1) = 2가 되지만 실제로 전체우주관이라고 할 수 없는데 이분법의 사람은 이것을 전체로 보는 눈이라고 옳다고 하는 억지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식으로서 사기질의 빌미를 만들고 있는 이분법 사기꾼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1.2관은 다 사기꾼들이고 그 지망생들은 준비된 사기꾼들이다. 즉 야훼의 선악과(善惡果)에 의한 선악(善惡)을 전부로 말한다거나 기독교에서 천국지옥을 모든 것으로 말한다는 것은 결국 악성(惡性)을 숨기고 사람들에게 사기치겠다고 작정하는 말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본성이 항상 사기성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조심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정상인들이 이분법인으로 피해사항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알린 것이다. 이렇게 이분법관은 항상 엉터리 해석으로 사기질을 쳐 왔었다. 그래서 사람이라면 전체우주의 1에서 2를 보는 1.2관을 볼 수 있어야 옳은 것이다. 이렇듯 1.2관은 상대적인 흑백논리이기 때문에 진리는 1%도 없다. 이분법의 흑백논리나 1+1=2로서 세상이 돌아가고 있고 이렇게 돌아가지 않으면 결코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1.2관의 악성(惡性)은 사회를 무한경쟁을 추구하게 되고, 부자는 더욱 부자로 만들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하게 만들어 양극화시키며, 소수만의 돈과 자본위주의 사회를 만들며 소수를 위한 사회의 발전으로 물질을 최대한 소비하며, 결국 그 1.2관(1.2觀)의 부자는 쉽게 망하게 할 수 있지만, 서민들의 호주머니로 그 망한 것을 살리게 되니, 결국 1.2관(1.2觀)의 부자는 욕까지 먹게 되는 세상살이가 점점 힘들게 되어서 1.2관(1.2觀)의 사람에게 반드시 빈자나 부자나 창조의 뜻에 반한다. 불안과 공포로 이어지게 하는 1.2관(1.2觀)에서 벗어나는 길은 1.3관(1.3觀)의 깃발을 들어야한다. 이렇듯 1.2관(1.2觀)의 근본적 변화는 1.3관(1.3觀)을 가지고 따라야만 진정한 인간이 되는 길을 찾을 수 있는 진리(眞理)라고 하겠다.
1) 1.2관(1.2觀)의 천부경과 상관관계
[ 0=1=2 ]
0.1.2의 관계에서 2는 0과 1을 가진다. 다시 말해서 상대가 없는 관계이다. 이러한 1.2관(1.2觀)은 악(惡)이 반드시 나오는 악성(惡性)이다. 1.2악성관(1.2惡性觀)은 저질적이며 유치한 악(惡)의 악성(惡性)을 유발시켜서 사회의 모든 부정적 요인의 근원으로서 우뚝 서게 되는 악(惡)이 된다.
2) 1.2관(1.2觀)의 분화과정
1.2관(1.2觀)은 1에서 2로 분화된다. 1.2관(1.2觀)은 억지가 나오는 곳에 억지를 따지면 오바한다고 오히려 화내는 악(惡)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1.2관(1.2觀)으로서 악을 추종하는 분화과정이다>
1에서 2로 가는 분화의 시작은 악(惡)의 시작이다. 1에서 1만 있으면 혼자 어떤 사고를 하여도 그와 관련이 없으면 상관이 없지만 1에서 2와 관련되는 사람은 그때부터 1로서 상대방을 0으로 놓음으로서 악(惡)은 시작이 되는 것이다. 상대방은 없고 상대방을 무시하는 악성(惡性)이 나오는 악(惡)이 된다.
3) 2의 상대방이 없는 1.2관(1.2觀)의 악성(惡性)
1.2관(1.2觀)은 인간으로서 2의 상대방이 없는 1.2관의 악성(惡性)을 만든다. 다음 아래는 그 그림이다.
위의 그림에서 인(人)은 2의 상대방이 없다. 오직 1만 있다. 위 그림이야말로 1.2관(1.2觀)을 가장 근원적으로 이해하는데 가장 치밀하고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답변이다. 1.2관(1.2觀)의 악성(惡性)이 되는 위험인자는 상대방을 대하는데 결국 상대방을 인정할 수 없으니 절대로 2로 대할 수 없고 3은 더욱 말할 것도 없이 올라갈 수 없으며 상대방을 무시하는데 쉽게 0으로 떨어지게 한다는 악성(惡性)이다. 그래서 1.2관(1.2觀)의 악성(惡性)은 반드시 악(惡)의 세력으로 거듭난다. 결론적으로 인격적 1.2관(1.2觀)은 반드시 악성(惡性)으로 인하여 악(惡)의 사고를 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반드시 1.2관(1.2觀)은 아예 없어져야 하는 인성(人性)이다. 다시 말해서 1.2관(1.2觀)으로서 두가지로 나누는 것은 복종하지 않으면 적(敵)으로 삼아서 공격하겠다는 가장 악랄한 악성(惡性)이 숨어있다. 이러한 악성(惡性)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1.2관세계관에서 가장 잘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4) 1.2관(1.2觀)의 포함관계
하나를 둘로 나누는 이분법은 인간이 가지는 원초적 습관이 자기중심으로 살아나는 이원성의 악성세계가 나타난다. 결국 상대를 죽여야 자신이 살 수 있기 때문에 비양심적으로 인간을 파탄으로 이끄는 표적으로 삼는 악성이 나오게 된다. 어울리는 단어는 살인 전쟁 파괴 등을 볼수 있다.
1.2관(1.2觀)의 포함관계란 2는 1과 0의 포함관계를 가진다. 이러한 1.2관(1.2觀)은 위의 그림에서 처럼 1의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게 되니 결국 모두 부딪히게 되는 악성(惡性)이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다. 결국 이 1.2관(1.2觀)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면서 사는 1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분별법으로서 1.2관은 입으로는 어쩌고 저쩌고 할 땐 어색한 미소까지 머금고 자분자분 굴다가 뭔가를 하다가도 잘못된 것은 멈추어야 되는데 경우에 따라선 대부분 정말 양심없는 짓까지 서슴없이 해되는 1.2관이 자기만 있는 악(惡)의 이중성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악성을 풍기고 인간성을 말아먹고 있고 판단력 없는 광신적 1.2관(1.2觀)의 정신 이상자들이 주변에 있으면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1.2관(1.2觀)을 버려야 자신과 가정이 더 안전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1.2관은 사람을 결국에는 사기질하는 범죄자로 만든다. 그러므로 일반인은 항상 1.2관을 조심하여야 하겠다.
<1.2관(1.2觀)은 1.2악성관(1.2惡性觀)이다>
1.2관(1.2觀)은 한민족 천손의 배신자이며, 쿠테타 주도자 헌원을 시조로 하는 지나족이 역사를 왜곡하는 악성(惡性)과 같다. 1.2악성관(1.2惡性觀)은 0.1.2의 관계이다. 즉 2는 0과 1을 가진다. 다시 말해서 상대가 없는 악성(惡性)이다. 고로 1.2관(1.2觀)은 악(惡)이 반드시 나오는 악성(惡性)이다. 사람이라면 반드시 1.2악성(1.2惡性)을 버려야 한다. 1.2악성관(1.2惡性觀)은 저질적이며 유치한 말로서 악(惡)이 반드시 따르게 된다. 1.2악성관(1.2惡性觀)은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도 세상에서 꼭 막아야 한다. 1.2악성관(1.2惡性觀)은 결론적으로 진정으로 인간이 사는 세상을 파괴하는 악성(惡性)이기 때문이다.
극단적 일본우파나 지나주의나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는 대표적 악성(惡性)을 가지는 1.2관(1.2觀)이다. 그래서 여기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항상 1.2관(1.2觀)에 대비하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1.2관(1.2觀)은, 결국 존재하는 것은 오직 자신뿐이다. 포함관계를 설명하자면, 2는 공자와 야훼가 되며, 공자와 야훼가 2로서 자신만 남는 1만 있고 상대는 전부 0(제로)으로 만드는 악(惡)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1.2관(1.2觀)의 악성(惡性)으로서 나타나는 근원이다.
이 1.2관(1.2觀)을 가진 사람들이 천부경을 말한다면 그것은 천부경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소리만 일제히 나올 뿐이다. 1.2관(1.2觀)을 가진 사람이 천부경을 인정한다면 그것은 바로 1.3관(1.3觀)으로서 ·1.2관(1.2觀)에 위배되기 때문에 절대로 천부경을 인정하지 못한다. 인정한다면 그것은 위장전술일뿐이다. 이렇게 결론적으로 1.2관(1.2觀)은 악인(惡人)으로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렇듯 1.2악성(1.2惡性)은 진리(眞理)가 될 수 없고 오직 1.2악담설이 있을 뿐이다. 지나인이 우리나라 태극기를 음식요리로 사용하여 갈갈이 찢어 먹었다고 한다. 이분법을 찢어 먹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자들이 지나인들이다. 앞으로 지나인도 진리를 찾는다면 1.2악성관(1.2惡性觀)을 버리고 국제화 시대에 맞게 사는 지혜로서 한민족 천손의 1.3진리관(1.3眞理觀)을 가져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류에 악(惡)을 조장한 근원지는 공자의 인(仁)과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2. 1.3관(1.3觀)
한민족 천손은 고귀하고 위대한 삼극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이 마고시대(부도지)부터 내려온다. 마고시대(부도지)부터 지구문화의 뿌리로서 가장 적합한 하늘의 뜻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오는 삼분법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이다. 이 천부삼인(天符三印)은 한(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그 문자표시로서 仙으로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 천손의 문화라는 것은 증명할 필요도 없다. 바로 仙은 人과 山의 천제단과 피라밋이 대변하여서 나타내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선(仙)을 한민족 천손으로서 실천한 사람이 선인(仙人)이다. 그리고 한민족 천손의 수련은 신선도(神仙道) 또는 선도(仙道)로서 나타나고 있다. 물론 교(敎) 측면에서 선교(仙敎)로서 나타난다. 이렇게 그야말로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마고문화의 천부삼인을 이어받은 신선(神仙)의 나라였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삼분법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 삼분법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대한 진리배반(眞理背反)으로서 야훼의 선악과(善惡果)와 공자의 인(仁)이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즉 야훼와 공자는 삼분법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대한 유치한 발상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는 이분법의 선악과(善惡果)와 인(仁)이라는 것을 표방하게 되었던 것이다. 삼신문화는 삼극관의 고인돌 분포와 피라밋의 기준에서 보면 우리 한민족 천손의 땅에서 시작되었음이 증명된다. 이것이 고인돌과 피라밋이 전지구적으로 전파되면서 이 삼분법의 삼신(三神)에 대한 진리배반(眞理背反)으로서 나타난 것이 이분법의 선악과(善惡果)이며 인(仁)이었던 것이다. 시간상의 문제일뿐 그 흐름은 이분법의 선악과(善惡果)이며 인(仁)을 선택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엉터리로서 출발한 것을 보면, 부자1%와 극빈1%의 극과 극을 이루는 세상이 될 수 없듯이 극과 극의 선악(善惡) 세상은 이루어질 수 없다. 야훼가 극과 극의 선악과를 나누는 것 자체가 신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잡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나마 이러한 야훼가 신이라면 야훼는 선신(善神)이 아니고 악신(惡神)이며, 공자는 성인(聖人)이 아니고 악인(惡人)인 것이다. 야훼주의를 이은 예수 또한 마찮가지로 악인(惡人)일 뿐이다. 이러한 악신(惡神)과 악인(惡人)을 추종하고 따르는 따까리 또한 1.2악성관의 악인(惡人)일 뿐이다. 이러한 1.2악성관의 악인(惡人)들은 언제 사기칠 준비를 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1.3진리관의 사람들로서 조심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 한민족의 마고삼신전통문화에서 나타나는 인간이 되는 길로서 1.3진리관(一.三眞理觀)의 여인상(女人像)이 무너지고 있다. 여기에 1.2악성관(一.二惡性觀)은 인간이 되는 길로서 1.3진리관(一.三眞理觀)의 여인상(女人像)을 무너지게 하는 악(惡)이다. 이렇게 1.2악성관(一.二惡性觀)은 한민족의 여인상(女人像)을 무너지게 한다.
인간이 되는 길은 1.3진리(一.三眞理)에 있다. 1.3진리(一.三眞理)는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에서 그 유익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1.3관(1.3觀)은 한민족 천손을 인도할 별이다. 1.2관(1.2觀)은 그 추악한 면이 시대가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밝혀지게 마련이다. 한민족 선조(先祖)님은 마고삼신에서 뿌리하는 선(仙)을 만들었다. 왜 만들었을까? 마고삼신님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만들었다. 왜 만들었을까? 그것은 인간에게 하늘의 전능(全能)에 접근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그대가 1.3관(1.3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진정으로 받아들여서 알게 된다면 알 수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천부삼인(天符三印)이라는 삼분법은 선(善)의 전파(傳播)이다. 다음 1.3관(1.3觀)은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① 1.3관(1.3觀)은 '하나(느)님[=一]'께 갈 수 있는 진리(眞理)이다. 즉 근본진리는 1.3관을 보는데 있다. 하나님진리는 곧 천지인진리를 말하고, 하나님사랑은 곧 천지인사랑을 말한다. 우리 한민족의 전통문화에서 1.3진리관(一.三眞理觀)으로서 나타나는 한민족의 여인상(女人像)이 무너지고 있다. 여기에 1.2악성관(一.二惡性觀)은 1.3진리관(一.三眞理觀)으로서 나타나는 한민족의 여인상(女人像)을 무너지게 하는 악(惡)이다.
② 1.3관(1.3觀)은 죽어서도 똑같다. '가 보지 않을 길'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는가? 무명의 그 영적 길도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1.3진리관(1.3眞理觀)이다.
③ 1.3관(1.3觀)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진짜 사람이 되는 진리(眞理)이다. 예) 참나
④ 1.3관(1.3觀)은 천지인(天地人)의 인간관(人間觀)이다.
⑤ 1.3관(1.3觀)은 합리적 대응이 나올 수 있다. 예) 삼신(마고)관, 천부삼인(天符三印),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의 1.3진리관(眞理觀), 입법.사법.행정의 삼권분립-그러나 천부경에서 나타나는 천지인 처럼 뻔히 나타나는 삼극분할은 뻔한 삼권분립으로서 나타나는 것에는 반드시 폐단으로 천부경적 답이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즉 천부경에는 또 다른 비밀을 품고 있음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우주삼극분할은 기본 중에 기본이나 천부경적 답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빛의 3원색, 무위적 우주관은 원래 1.3관(1.3觀)이다.
⑥ 1.3관(1.3觀)은 반드시 선진리(善眞理)로 이행된다. 예) 조화, 평화 등
⑦ 1.3관(1.3觀)은 결국 친환경이 된다.
⑧ 1.3관(1.3觀)은 인류를 구원할 실질적 진리(眞理)이며, 대안사상이다. 지금까지의 구원은 마치 안개 정국과 같은 상태였다고 말할 수 있다. 구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였다. 그런데 바로 1.3관(1.3觀)을 확실하게 심을 수가 있으면 구원의 윤곽을 드러낸다.
⑨ 1.3관(1.3觀)은 선(善)을 퍼뜨리는 이로운 진리(眞理)이다. 그래서 승화, 빛, 평화, 긍정 등으로 떨어진다.
⑩ 1.3관(1.3觀)은 십(十)을 여는 열쇠이다.
⑪ 1.3관(1.3觀)은 한민족 천손을 인도할 참 진리(眞理)이다.
⑫ 1.3관(1.3觀)은 이 지구를 이상사회로 만들 수 있는 진리(眞理)이다. 예) 지구적 한인시대
⑬ 1.3관(1.3觀)은 우리 한민족 천손의 주체와 정신이 죽느냐 혹은 사느냐 달린 문제이기 이전에 인류의 보편적 진리(眞理)가 죽느냐 혹은 사느냐의 문제이다. 까딱 잘못하면 모든 인류가 이분법의 1.2관(1.2觀)으로서 천부(天符)에 역조(逆調)하는 악(惡)의 길을 갈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1) 1.3관(1.3觀)의 천부경과 상관관계
[ 0=1=2=3 ]
1.3선진리(1.3善眞理)는 0123의 관계이다. 즉 0과 1과 2를 가진다. 다시 말해서 상대가 있는 진리(眞理)이다. 고로 1.3관(1.3觀)에 의한 진리는 선(善)이 반드시 나오는 선진리(善眞理)이다. 1.3선진리(1.3善眞理)는 고차원의 진리(眞理)이다. 다시 말해서 셋이 모이면 뭔가 다른 하나가 생겨난다. 그 하나는 2와는 달리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3인 하나는 2가 아니어서 1이 될수 있으므로 그 1이 생겨나면 곧 다시 2가 나타난다. 2는 고정의 수요 3은 변화의 수이다. 1.3선진리(1.3善眞理)는 이 사이트가 기본적으로 설명하는 진리(眞理)이다. 때문에 이 사이트에서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확인하시면 될 것이다.
2) 1.3관(1.3觀)의 분화과정
하나의 법칙으로서 천부경이 말하고자 하는 진리는 '우주와 인간과 역사는 시작과 끝이 없이 무한순환한다.'이다. 그것이 1.3관(1.3觀)으로서 나타나는 일석삼극(一析三極)의 1.3진리관(眞理觀)이다. 그 분화과정이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3) 2의 상대방이 있는 1.3관(1.3觀)의 진리(眞理)
1.3관(1.3觀)은 인간으로서 2의 상대방이 있는 1.3관(1.3觀)의 진리(眞理)를 만든다. 다음 아래는 그 그림이다.
위의 그림에서 인(人)은 2의 상대방이 있다. 위 그림이야말로 1.3관을 가장 근원적으로 이해하는데 가장 치밀하고 논리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답변이다. 상대방을 인정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공정한 진리(眞理)가 된다.
4) 1.3관(1.3觀)의 포함관계
1.3관은 자연관이지만, 구별한다면 참 자연의 진리가 살아나는 1.3관의 자연관이다. 그냥 자연인으로 돌아가자식의 자연관이 아닌 인간이 대자연의 질서를 파악하고 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인간에게 참 자연의 진리가 살아나는 1.3진리적 무위자연관(無爲自然觀)의 도(道)인 것이다. 즉 도(道)란, 그냥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도(道)가 아니고, 삼신(三神)의 도(道)로 삼신일체(三神一體) 유위(有爲)를 도(道)라고 한다는 한민족의 삼신진리(三神眞理), 하나진리(一眞理)를 분명하게 말하는 무위자연관(無爲自然觀)이다. 어울리는 단어는 화해 협력 행복 평화 등을 볼수 있다.
1.3관(1.3觀)의 포함관계란 3은 2와 1과 0의 포함관계를 가진다. 1.3진리관(眞理觀)은 1.2악성관(惡性觀)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1.3진리관(眞理觀)은 그 1.2악성관(惡性觀)의 악랄성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1.3진리관(眞理觀)을 제대로 알고 1.2악성관(惡性觀)을 상대하면, 1.3진리관(眞理觀)은 절대로 1.2악성관(惡性觀)에 승리하게 되어 있다. 1.2악성관(惡性觀)은 수준이 낮으닌까 같이 수준을 낮추라는 악성관(惡性觀)이다. 그러므로 한민족 천손을 떠나서 인간이라면 꼭 알아야 할 1.3진리관(眞理觀)이다. 물론 1.3진리관(眞理觀)을 알면 한민족 천손의식이 함께 하는 의식의 공유자로서 서로에게 해가 되지 않고 더욱 높은 차원으로 승화될 것이다. 포함관계로서 1.3관(1.3觀)의 이해는 스스로 살펴보시면 불가능하는 것도 아닐 것이다.
<1.3관(1.3觀)은 1.3선진리(1.3善眞理)이다>
1.3관(1.3觀)은 선(善)진리로 이행된다. 1.3관(1.3觀)은 1.2관(1.2觀)까지 포함하는 선(仙)이다. 이러한 1.3관(1.3觀)은 1->3으로 나아가는 예측과정이 있다.
1.3선진리(1.3善眞理)는 사회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세상진리가 되어야 하는 진리(眞理)이다. 1.3선진리(1.3善眞理)는 진정으로 인간이 사는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 등을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1.3관(1.3觀)은 1.2관(1.2觀)까지 포함하는 진리(眞理)이다. 당연히 1.2관(1.2觀)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절대로 1.2관(1.2觀)의 속성에 뒤질 수 없다. 뒤진다면 지금까지 1.3관(1.3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1.2악담(惡談)까지 품고 있는 1.3진리는 진정한 생존게임에서 승리하는 진리(眞理)의 길이다.
이 관계성을 알면 바로 1.3관(1.3觀)은 1.2관(1.2觀)을 포함하기 때문에 1.2관(1.2觀)보다 더 많은 지혜가 있음을 알수 있다. 진정으로 이 1.3관(1.3觀)을 잘 활용하면 1.2관(1.2觀)을 바로 누를 수 있는 진리관(眞理觀)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주는 일삼(1.3) 즉 삼일(31)로 돌아가니 삼신일체(三神一體)로서 하나님(=一=하느님=桓因)으로서 내려오는 화신(化身)이 한민족 천손으로서 한(1)의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3)를 쉽게 배우게 된다. 사람은 하늘의 이치(理致)를 아는 만큼 세상의 이치(理致)를 보게 되는 법이다.
1.3관(1.3觀)은 한마음으로 삼합/삼화/삼극/삼원하면서 상생하는 우주만물의 조화와 질서를 깨우쳐서 3의 배수로 연동/연계/연속/연중하면서 자연만물의 변화를 경외하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근원으로서 한민족 천손은 삼신(마고)님을 하늘궁전의 조상으로 모시고 있다. 1.3관(1.3觀)에 의한 십(十)은 십진법에서 가장 높은 수로 하늘궁전의 마고시대부터 우리 선조님들의 상징 기호로 써 왔다. 삼신(마고)님은 일상생활에서 삼신할머니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것은 여성들이 원래 천부삼인(天符三印:부도지)을 주도적으로 전파했었다는 증거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오늘날 우리나라는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야 제대로 사회가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 여자들이 빨리 일어나서 세상을 제대로 잡아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증거가 있는데 왜 안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하늘궁전의 마고성은 한민족이 꿈에서라도 가고 싶은 한민족 천손의 영적(靈的) 고향이다. 그곳이 하늘궁전으로서 마고성의 천국이기 때문이다. 천국은 바로 1.3관(1.3觀)의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를 따랐고 그 천부삼인(天符三印)은 황궁씨에 의해서 한인한웅한검으로 내려온다. 이러한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복본(復本)의 염원을 고스란히 반영하였던 것이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에게 깊숙히 감추어진 본성은 1.3진리(1.3眞理)이다. 마고(麻姑)시대부터 천부삼인(天符三印)을 가지고 내려온 한민족 천손은 마고할머니로 표현되는 만큼 여성성의 가치관이 바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전통으로 삼고 있었던 것이다. 곧 1.3진리를 여성이 주도했었다는 뜻이기도 하는 것이다. 이 가르침을 아들들에게 내려주었고 그 아들들이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어 받아서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왔었던 것이다.
부도지(符都誌)에는 인간의 무리 중에 가장 먼저 태어나서 나타나신 분이 황궁씨(黃穹氏)이고 그 분이 곧 우리의 첫 번째 조상이 된다. 그들의 지도자들은 다른 방법으로 복본(復本)의 염원을 이루고자 하였다. 당시 사대륙(四大陸)에는 황궁씨(黃穹氏)와 청궁씨(靑穹氏), 백소씨(白巢氏)와 흑소씨(黑巢氏)의 후손들이 나누어 살고 있었으니 복본(復本)의 길로 향함에 있어 피부색이나 미추(美醜)를 기준으로 선후를 따지지 않는다는 평등사상이 내재되어 있었다. 그러나 하늘궁전의 마고성으로부터 내려오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을 가지고 있는 전통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나라는 여성들이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眞理)에 좀 더 현명해지지 않는다면 희망이 안 보인다. 결국,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眞理)에 멀어지면 악의 1.2관(1.2觀)에 떨어지는 가정경제며 기독교문제이며, 이런 것들의 상당수가 여성들, 아주머니들과 직접적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남자가 아무리 밖에서 열심히 일을 한들 여성들의 사고가 1.2관(1.2觀)의 악성(惡性)으로 흐른다면 그 가정과 사회와 국가는 그냥 악성(惡性)의 틀만 남게 되어서 가정, 사회, 국가는 사그라들고 사라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서도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여자들이 반드시 일어나야할 중대한 사안으로서 대두되는 것이다.
이러한 진리로서 우리 민족의 천부경은 혼란 속에서도 먼저 상극적인 상대방을 인정하여 서로 공존(共存)한 후에 하늘의 이치를 깨달은 우세한 세력이 그렇지 못한 반대세력에게 온 힘을 다하여 정신적 사랑과 물질적 구제(善과 德)을 행하여 상대를 감동시켜 교화(敎化)시키는 최적화 단계(소통과 통합)를 거쳐서 서로 일체화되고 협력하는 상생(相生)의 절차로 발전시켜 종국에는 질서와 안정을 누리게 만드는 삼분법적인 사고를 견지해 왔던 것이다.
3. 1.2관(1.2觀)과 1.3관(1.3觀)의 문화
<서양문화의 뿌리>
1) 서양의 1.2관(1.2觀)
서양의 1.2관은 기독교적 근원이기 때문에 절대 바뀔 수 없는 1.2관의 정신문화가 뿌리를 형성하고 있다. 개구리도 장난스레 던진 돌에 맞아 다친다. 1.2관을 알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 인간에게 1.2관의 천국지옥을 말하는 이유는 자신과 같은 좀비로 만들겠다는 소리일 뿐이다.
기독교적 1.2악성문화의 뿌리 중의 대표적 하나가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로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1.2악성관의 문화적 뿌리를 형성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영향으로 악(惡)의 대결구도로서 대표적인 것은 공산주의 대 자본주의의 숨막히는 대결구도를 만들었다.
서양은 악(惡)을 추종하는 1.2관(1.2觀)으로서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로서 문화적 근원(뿌리)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인간들의 다수의 출현으로 세상이 더럽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더 세상에 대한 멸망을 말하게 하고 있고 더 세상의 종말을 재촉하게 하는 경향으로 흐르게 하는 문화적 원인이 되는 것이다.
<서양에서 악을 추종하는 기독교적 1.2관(1.2觀)으로서 두 가지>
서양에서 1.2악성관(1.2惡性觀)은 대표적으로 기독교의 선악과(善惡果)개념과 지옥과 천국개념이 있다.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는 뿌리가 1.2악성(1.2惡性)으로 드러난다.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가장 대표적 악담론(惡談論)이다. 다음 아래는 1.2관(1.2觀)의 핵심을 간략히 나타낸 말이다.
① [이분법의 직선관 : 천국과 지옥]
② [이분법의 수평관 : 선악과(善惡果)]
서양은 1.2의 문화가 융성할때는 16세기 암흙시대로서 재앙시대였었다. 이 재앙을 벗어나려는 시도로서 서양의 산업과 과학문명이 발달한다. 서양의 산업과 과학문명이 긍정적 입장은 미국의 삼권분립이 제도적으로 큰 역할을 하여서 나타나게 되었다고 하겠다. 그러나 삼권분립은 천부경적 해답이 될 수 없다. 즉 1.3에서 천지인은 그냥 드러난 우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미국이 서서히 주저 앉을려고 한다. 그것은 삼권분립의 모순에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1.2관(1.2觀)을 가지고 있는 이분법적 미국 양당제와 1.2관(1.2觀)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의 농간이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 기독교의 이분법
기독교 신학은 이분법이다. 대표적인 이분법은 유일신을 엄격하게 피조물과 분리하는 이분법이다. 이를 따르는 기독교인들과 서양사상과 함께 이 이원론을 분명, 선명하게 결사항전으로 지킨다. 그들이 이분법을 전파하는 대표주자로서 목사, 신부, 수녀 등이 있다. 이들이야말로 사회에 이분법의 악성(惡性)을 전파하고 사회적 이분법의 악성(惡性)을 키우는 대표주자인 것이다. 이들이 얼마나 패악질을 했으면 기독교적인 미국에서 조차 법으로 거리전도를 막았겠는가를 보면 그 위험성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연/정신, 신/사람, 나/너, 물질/생명, 주체/객체, 천당/지옥, 이승/저승, 선/악, 내/외 등으로 아주 분명하게 선명하게 이분법으로 구분한다. 이리 되면, 신성한 정신은 너무나 고상하고 이상주의적 길을 걷지만, 그 뒷면에서 실제의 행동은 저질의 천박하고 악마적인 대량학살자의 길을 갈 가능성이 아주 아주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 또는 서양인들은 스스로 이상주의적 병자가 되어서 천지가 진동하는 살륙과 파괴를 자행하여도 그것을 잘 했다고 말하게 되는 자기도 모르게 악성(惡性)을 품게 되어서 그 악성(惡性)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분법의 기독교 및 서양은 천국과 이상주의적 뒷면에 침략과 파괴와 식민과 대량학살로 피로 범벅되는 악성(惡性)의 꽃을 피웠던 사실이야말로 이분법의 위험성을 말하고 있는 인간에 대한 경고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듯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는 뿌리가 1.2악성관(1.2惡性觀)으로서 나타난다. 1.2악성관(1.2惡性觀)이 기독교의 선악과(善惡果)개념과 지옥과 천국개념이 쌍벽을 이루고 악성(惡性)을 피우는데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종교가 현실에서 선악을 논하는 것 자체가 사이비이다. 결국 자기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 된다. 그래서 야훼의 선악과(善惡果)를 이야기 한다거나 기독교인이 천국과 지옥을 말한다면 그것은 나 너에게 극악무도한 악성(惡性)의 꽃을 피울것(도모할것)이고 사기질을 하겠다는 원시적 유아틱 유치한 소리로 알면 된다. 실제로 그 이분법인들의 뒤로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되어 있으며 사기질이 나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분법인(서양인+기독교인)들은 항상 조심하여야 하는 것이다.
1.2관증후군(1.2觀症候群)은 기독 계열 종교에 주요한 정신적 질환의 총칭으로 망상, 환각, 판단·통찰력·사고 과정의 결함,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능력 부족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정작 본인들은 ‘성령체험’이라고 자위하며 선민의식을 고취하는데 이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기독교문화가 약도 없는 개독의 사고방식 '빈곤한 역사의식' 패배주의, 자기 민족비하, 자뻑 권위주의, 관계의 왜곡, 자기기만, 자아의 분열로 '기왕에 버린 몸'이라는 식의 체념과 궤변, 괴설, 조작의 자기 합리화, 심리 변태적인 육체적 욕망, 거짓말과 조작과 왜곡으로 점철된 언행과 삶, 선과 악, 흑과 백이라는 철저한 이분법적 사고(개독적 입장에서 철저한 주관주의적 관점으로 설정된 선), 자신들은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계속 죄를 지어도 자신들은 죄사함을 받는다는 개독제일주의와 이중적 행태로서 나머지는 죄다 악(惡)이라는 관념=대표 개독무뇌빠(개독전과자, 친일파, 중화제국주의자), 기독교는 신자들을 모아서 우리나라 것은 모든 것이 나쁘다고 쇄뇌시킨다. 예) 바둑은 무조건 지나것이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서양흙과 한국사람과의 한판 승부는 1.2와 1.3의 승부이다. 1.2는 반드시 상상력이라는 한계에 봉착한다. 1.3은 상상력의 바깥 테두리로부터 무작위로 시작한다. 그러므로 1.2性에 침몰해 있는 nato와 미.일연합군은 제3세계의 1.3的 세계전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구조가 되어 갈 것이다.
<일본의 황국식민사관>
왕도주의와 패권주의는 하늘과 땅 차이다. 침략과 교화는 다르다. 과거 우린 일본 즉 왜국을 쳐서 복종시킬수 있었지만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교화시키고 아낌없이 베풀었다. 즉 왕도주의를 실천했지만, 왜국은 오히려 이러한 스승내지 은혜를 원수로 갚은게 한두번이 아니다. 아주 무도하고 천박한 민족성을 가진 야만적 패권주의 국가가 일본의 성향이다.
전후 건국연대로 보면 한국 1948년 8월 건국, 북한 1948년 9월건국, 지나(자칭 중국) 1949년 10월건국, 일본 1952년 7월 연합국과 평화조약체결 후 독립을 하여서 전후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가장 오래된 나라로 나타난다. 이것을 역으로 계산해보면 고대에도 분명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국가가 만들어졌을 것이다.
660년 백제 멸망 이후 倭열도 주민들이 자립하여 국호를 일본으로 바꾸고 일본서기와 고사기를 편찬하여 만세일계의 황통사관(皇統史觀)과 기기사관(紀記史觀)을 확립(8세기) 신공왕후 이후로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남선경영설, 임나일본부설을 위작한다. 근대 이후 형성된 일본의 침략주의 식민사관이 일본우파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일본우파는 이분법의 악성(惡性)을 품고 있는 1.2관의 한계성이 있다.
조선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조상님들과 우리들은 수백년간을 일본에 의해서 갖은 피해를 보고 살아왔다. 그 시점이 유대인 카톨릭의 농간에 고니시의 카톨릭 종군신부를 앞세우고 일본이 조선침략을 일으킨 임진왜란이다. 그리하여 일본족은 임진왜란을 통해서 도공들, 기술자들, 유학자들 싸그리 잡아다가 업그레이드 하였던 것이다. 여기에서 악성(惡性)이 나오는 1.2관의 만남들은 시작된 것이다. 또한 조선식민지를 통해서 온갖 수탈 약탈 징용 위안부 등을 끌어다 피빨아 먹었다. 현재 일본은 아무리 평화롭게 살고 싶어도 일본제국주의 전범들이 전후 일본의 주요요직과 모든 계층을 장악하고 100년간 철저히 조작해서 반성자체가 불가능하다. 어쩔수없이 선량한 일본인도 다 죽이도록 일본정부가 만들고 있다. 일본 속담에 거짓말도 10년을 하면 진짜가 된다는 말이 있다. 동해 일본해 병기정도야..라고 무모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른다. 그러나 일본은 아예 일본해 단독 표기하려고 밑밥을 깐다. 그렇지만 한국은 적극적으로 동해 단독 표기에 앞장서서 역공해야할때인 것이다. 한국은 한가하게 일본 편들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일제는 절대 쓰면 안되고 일본전멸무기를 빨리 만들어야 우리가 산다. 지금은 일본에 비하면 무장해제수준으로 약해 빨리 힘을 길러야 한다. 일본제국주의가 식민지 침탈로 막대한 부를 쌓았고, 침탈당한 한국은 모든 것을 뺏겨 거지가 되었지만, 일본제국주의는 근본이 천하여 세계 역사상 최악의 만행만 저질렀다. 조선인의 자원 금은보화 노동력 피와 땀 일본군위안부까지 엄청난 지원이 있었기에 태평양전쟁도 가능했고, 한국은 상거지가 되었으며 수천만이 살해나 모욕 강제징용 강제노역을 강요당했다.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우리학문과 역사를 공부하고 통달하니 대단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건 대한민국이 미래에 크게 될나라라는걸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일본놈들이 우리나라의 똑똑한 천재들은 남김없이 찔러 죽이고 우리 민족정기를 끊었다. 실제로 한국의 식민지피해는 대략 50000경인데 배상금 고작 매년 400억원 6년분할 총 2.5억불로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잠시 침략받은 국가보다 적다. 식민지전체피해의 1%도 조사안된다. 아울러 일제의 가장 악랄한 만행은 폐전 후에도 남과 북으로 나누어지게 하는 분단의 불씨를 지폈다. 지금도 이 피해는 진행형이다. 그런데 그런 일본이 독일처럼 4분5열 갈라져서 당했어야 됐을 것을 우리 한민족이 대신 분단당했고, 6.25전쟁으로 인해서 일본은 패망에서 다시 경제대국으로 일어 설 수 있었고, 대한민국은 일본에 대한 피해의식을 형제인 북으로 돌릴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일본은 북한을 핑계로 재무장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명나라를 정벌하는데 길을 빌려다오 했고, 현재는 북조선을 정벌하는데 길을 빌려다오 한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세계대전을 치뤄본 일본은 아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지배집단들은 일본우파가 악(惡)의 1.2관이라는 것을 모른다. 아니 한국지배집단은 악(惡)이 되어서 악(惡)을 따른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일본의 앞잡이가 되기를 서로 자처하여서 악(惡)을 행하기를 압장선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적으로 간주하여야 하는 쪽은 북이 아니라 분명히 일본이어야 한다. 북에는 1.2관의 공산주의는 악(惡)이라는 것을 이해시키고 시간을 걸려서 선(善)의 1.3진리관으로 고치는데 주력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통일은 자연스럽게 온다. 그러나 일본은 미국의 뒤에 숨어서 온잦 나쁜 짓은 다 하면서 모든 책임을 미국에게 돌려서 의식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을 현혹시켜서 반미를 외치게 하고 있다. 숨어있는 악(惡)의 1.2관을 따르는 일본우파의 돈으로 움직이는 1.2관의 뉴라이트를 죽이고 악성(惡性)이 나오는 1.2관의 일본우파를 선(善)의 1.3진리관을 따르는 일본인과 함께 지구상에서 없애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은 일본보다 위장전술이 뛰어난 악(惡)을 따르는 악성(惡性)이 나오는 1.2관의 유대인들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다들 알 것이다. 이렇듯 악성(惡性)이 나오는 1.2관을 가지는 유대인의 성격을 지닌 동양인은 임진왜란기점에서 생긴 악성(惡性)이 나오는 1.2관의 일본우파이고 다음으로 일본우파의 개가 된 1.2관의 타이완인이다. 이렇게 분명히 드러난 악(惡)의 1.2관을 가지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면 악(惡)의 1.2관까지 포함하는 선(善)의 1.3진리관을 가진 사람은 전혀 두려울 것이 없이 승기를 잡을 수 있으니 걱정이 없는 것이다. 물론 일본국토는 불안하기 때문에 본능적 측면에서도 쉽게 병적으로 악성(惡性)의 1.2관에 떨어져서 인접국으로 국토침탈을 호시탐탐 노리는데 그것을 일본우파가 앞장선다. 일제시대때 일본군부가 <만주국>을 세웠던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그때도 관동대지진으로 호되게 당했던 시절이다. 이렇듯 일본은 역사적으로 내부적 문제나 불만을 다른나라를 침략하거나 학살하는걸로 해결하는 해적국이다. 그래서 일본은 내부적 국민불만을 외부의 다른나라에 뒤집어 씌여서 해결하려고 하고도 남을 종족이니 항상 경계를 풀면 안된다. 독도도 그 연장선에 있다. 한국은 국토수호에 더욱 전념하여야 할 것이다. 일본은 지진으로 사람이 살곳이 못된다. 따라서 기성세대는 할수 없지만, 앞으로 일본 후손은 지진이 없는 한국에서 살도록 한국점령의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준비를 항상 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독도의 억지는 독도를 자기 땅으로 만들어 배타적 경계 수역을 설정한 후 한국과의 마찰을 유도하여 한국을 다시한번 점령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막 우기다가 언제 함대를 보낼지 모른다. 일본이 표면적으로는 독도를 지목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한국 전체를 침략의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공식적으로 선전포고를 하지 아니하였을 뿐 이미 한국침략의 방아쇠를 당긴지 오래 되었다. 순진한 한국인들이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영토를 지킬 수 있는 것은 강력한 군사력 뿐이다. 그런데도 이 한국의 장관이나 국회의원들 중에 군사력 증강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고 일부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적 이미지나 업시켜 보려는 욕심으로 독도방문이라는 쑈나 벌이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이다. 일본우파는 과거를 통하여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악(惡)이기 때문에 항상 대비하여야 한다. 예전에 임진왜란 전에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었다. 지금 우리 군은 북한 뿐만 아니라 동쪽 일본에 대한 군사작전 준비를 차근 차근 착실히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돈은 죽은 귀신도 움직인다. 일단 1.3진리관을 움직이기 위해서 열심히 1.3진리관의 자본을 형성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1.2관 대 1.3관의 한판을 언제라도 해도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항상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즉 미국 유대인은 사자로 보고 일본우파는 하이에나로 보고 1.2관의 한국인은 미국이 길러온 숭미 사냥개와 친일 똥개로 보면 1.3관의 한국인은 사자를 잡아 족치면 사냥개와 똥개들은 깨갱하게 되는데 사자와 하이에나를 일거에 잡아족치는 방법이 1.3관인 것이다. 그러면 방법으로서 1.3관은 1.2관에 당하기 전에 1.2관을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까요. 1.3관의 사람이 1.2관의 사람을 대응하는 방법으로서 1.2관의 사람에 대한 지식이 많고 정보가 많으면 1.2관의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적어지는 법이다. 이것을 유대인이 가장 악랄하게 활용한 방법이 기독교를 이용하여 선교의 미명 아래 행하는 땅밟기가 있다. 그래서 먼저 악성(惡性)이 나오게 되어 있는 1.2관은 죽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 다음 차선은 일단 1.3관은 1.2관에 맞추어야 한다. 그런 후에 1.2관의 사람이 1.3관을 인식하고 1.3관을 받아 들였을때 그때야 비로소 1.3관은 인간이 되는 1.3관으로 대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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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은 국가에 공헌한것없이 귀족으로 살아남아서 서민들 피빨아먹는 자들을 가만둔 실질적 매국노이다. 이승만은 초대 임정의 대통령으로 만주 독립군 자금 거둬 미국으로 튀고 미국에서 거둔 만주 독립군 자금은 떼어먹고 한 역사의 죄인이다. 그러한 자가 사기질로 대통령이 되었을 뿐인 것이다.
이승만은 친일파로서 몇가지 참고하면 아래와 같다.
① 위임청원통치서
② 한강다리폭파
③ 사사오입개헌
④ 3.15부정선거
이승만은 반민족처벌법 적용하면 사형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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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에 의해 끌어내려진 독립군 때려 잡는 친일옹호자 친일파 대부 반민주 희대의 독재자 이승만동상>
■ 4.19 동상정치하던 독립군 죽이던 친일파 앞잽이의 최후다.
6.25의 장본인으로 국민을 방패삼아 저혼자 살고자 한강대교를 폭파하고 달아나 전쟁통에 국민들은 죽음의 고통에서 아우성일때 장기집권의 욕심으로 국회를 해산한 지독한 독재자가 이승만이다. 이승만에게는 민족과 국민이 없었고 오로지 자신의 권력과 기득권과 권좌만 있었다. 그래서 419의거때 이승만동상을 무너뜨리면 그 자체로서 역사로 남아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역사를 거스르는 일을 다시 이승만동상을 세우는데 하고 있는 역적들이 있는 것이다. 이런 민족과 국민의 지탄과 분노의 대상이었던 그리고 지독한 독재자의 상징이었던 살인귀(殺人鬼) 이승만의 동상을 세우는데 과연 용납되는 사회이어야 하는가? 아래는 이승만 독재를 타도한 4.19혁명을 모독하는 동상건립 참고 기사이다. 양심이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살인귀(殺人鬼) 동상이 무너지는 그날까지 일단 침을 동상에 한번씩 뱉어야 할 것이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51년 만에 다시 선 이승만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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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마방] 이승만은 더러운 개자식-백인철_20141219
충격적인 자료이다. 이래서 새누리당이 친일정당이라 불리는 것이다. 친일 청산하자니까. 반대를 하였고, 그러면서 애국가나 부르면 애국이라 씨부리고 뒷구멍으로는 독립군을 때려잡는 친일파 조상님들을 숭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해방 70돌 특집 다큐] 반.역.사 - 1부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해방 70돌 특집 다큐] 반.역.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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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사관>
극과 극을 말하는 빨갱이, 좌파, 우파라고 부추겨서 극단을 말하는 1.2악성관(一.二惡性觀)의 악성(惡性)을 말하는 극단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을 분열조장하는 악인(惡人)들이다. 그 악인(惡人)들은 한국사회에서 척살해야 할 대상이다. 현재 한국은 핏줄간 극한 투쟁하는 얼빠진 상태이다. 점령군 양키의 강제분할해서 좌,우틀안에 사육하니 우물안 개구리처럼, 바보들의 닭싸움처럼 끝없는 극한투쟁 이념논쟁의 틀안에 민족의 정기만 흐트리고 있다. 한국의 한사관은 한정신민족주의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의 한사관은 우리나라의 1.3관(1.3觀)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1.3관(1.2觀)은 1.2관(1.2觀)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극과 극의 대결국면으로서 1.2악성관의 대결정책으로 민족통일을 말한다는 것은 대표적 악랄한 국민기만이며 사기질이다. 즉 1.2악성관(一.二惡性觀)에 똑같이 1.2악성관(一.二惡性觀)으로 대하면 당연히 1.2악성관(一.二惡性觀)의 고리는 안풀어진다. 한국은 마고시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은 한단시대의 신교사관를 이어 받았다. 이러한 한국은 1.2관(1.2觀)의 공자적 유학이 선(仙)을 진리배반(眞理背叛)하고 1.3진리(眞理)의 선(仙)을 죽이고 근세조선인의 인간성을 억압적으로 만들기도 하였다. 이러한 근세조선의 1.2악성관세계에서 특히 여자들이 고생을 하였다. 그러면 양대축인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로서 극과 극을 보인 현대한국은 1.2악성관의 유교를 채택한 조선과 같은 폐쇄국가인가? 물론 과거와 현대적 차이를 빼면 그렇다고 말 할 수 밖에 없이 큰 차이가 없다. 또한 한국은 출발부터 잘못되었다. 이승만은 1.2악성관(一.二惡性觀)의 기독교골수로서 취임식 때 퍼거슨이라는 미국 목사를 데려와 1.2악성관(一.二惡性觀)의 기독경에 손을 얹고 선서한 1.2악성관(一.二惡性觀)의 악(惡)을 추종한 자이다. 1.3진리관(一.三眞理觀)이라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송두리체 1.2악성관(一.二惡性觀)의 기독교에 넘긴 1.2악성관(一.二惡性觀)의 악(惡)이다.
그러나 1.3진리세계관을 가지는 우리 한민족 천손은 주도적으로 지구촌 세계인을 이끌 것이다. 지금은 미국 지나 러시아 일본이 한반도를 먹이감으로 낚시대를 드리우는 형국이다. 한반도가 이 낚시대에 걸리면 바로 한민족에게 그 피해가 돌아온다. 그러므로 한민족 천손은 바로 주도적으로 살길을 헤쳐 나가야만이 살아남는다. 여기에 한민족이 주도적 방법이 1.3진리세계전략전술이다.
1.3진리세계전략전술만이 한반도 통일은 자연스럽게 온다. 세계1.3진리통일론은 한반도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진리통일론이다. 1.3세계통일은 바로 한반도가 중심세력으로 등극하는 길이며 자연스럽게 한반도 통일은 오게 되며 더불어 만주(동북삼성), 몽고, 연해주, 일본구주, 산동반도, 우리 한겨레가 세운 금원청의 수도로서 북경까지 한겨레연합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 한민족 천손은 하나님으로부터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받은 1.3진리민족이다. 아직도 똑똑한 우리 한민족 천손이 세계유일분단민족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하다. 하지만 우리가 통일을 원한다면 1.3진리세계전략전술에 있다. 1.3진리세계전략전술은 주변국 눈치 안 보고 진리문제로 접근하기 때문에 쉽게 통일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다. 이런 이후라야 같은 한민족의 위력을 비로소 발휘할 수 있게 된다. 1.3진리세계전략전술은 한민족이 지금처럼 이산가족화 되지 않게 하는 진리통일을 이루는 길이다. 하지만 실제로 말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모든 진보는 노동(행동 또는 일)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결국 '행동 또는 일을 통한 1.3진리통일의 성사는 악(惡)의 1.2관에서 벗어나는 인류역사의 복본(復本)이다'는 이 말은 결코 빈 말이 아닌 인류의 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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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로 돌아다니는 파일이다. 지금 공격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형수 쌍욕 사건 : 역시 명쾌 통쾌한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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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2위 경제대국이라는 한국의 자화상
한국은 불명예에 안좋은건 몽땅 전세계에서 1등이다. 한국이 붕괴되고 있다. 국가가 패망할때를 보면, 어느 한 가지의 문제로 망하지 않는다. 그 망하는 사회는, 망할 수밖에 없는 총체적 문제들로 넘쳐난다. 지금은 총깔로 함부로 한 국가를 쳐들어오는 시대가 아니어서 천부경 우주진리로 바로 잡을 수 있어서 천만 다행 중 다행이다.
- 성형율 세계1위
- 자살률 세계1위
- 청소년 자살율 1위
- 낙태율 세계1위
- 이혼율 1위
- 저출산율 1위
- 고아수출 세계1위
- 교통사고 사망율 세계1위
- 제왕절개 세계1위
- 노동시간 1위
- 1인당 술 소비량 세계 1위
- 음주운전율 1위
- 음주운전사고 세계 1위
- 흡연율, 청소년 흡연율 1위
- 위암발생율 1위
- 간암 사망율 1위
- 결핵 사망율 1위
- 당뇨병 사망율 1위
- OECD국가 중 강간율 1위
- 사회불평등, 빈부격차 1위
- 사교육비 1위
- 학교 교육비 가계 부담율 1위
- 대학 학비 민간 부담율 1위
- 교사 평가도 최하위
- 국민 소득 대비 부동산 값 1위
- 자살사망율 세계 1위
- 유아 유기 12,000명
- 고아 수출(해외입양) 16만명 (누계)
- 미국/캐나다 원정출산 27,000명 (누계)
- 해외진출 매춘여성 12만명 (세계 1위-대부분 생활비 곤란때문)
- 절대빈곤 청소년(18세 이하) 100만명
- 결식아동 120만명
- 수업료 못내는 고교생 40,000명
- 가출 청소년 50만명
- 방학때 결식 초등생 62만명
- 평소 결식 중고생 20만명
- 범죄건수 202만건 (2009년, 경찰청)
- 국민 1인당 의료비 1,688$ OECD 24위 (OECD평균 2,984$)
- 국가의료비비율(국민의료비/GDP) 6.8% OECD 26위 (OECD평균 8.9%)
- 인구 1000명당 의사수 1.7명 OECD 29위 (OECD평균 3.1명)
- 간암/갑상선암 발병률 OECD 1위
- 뇌졸증사망자 남 97명, 여 64명(OECD평균 남 60, 여 48명)
- 폐암사망율 65명 (인구 10만명당, OECD평균-55명)
- 40대 남자 사망률 세계 1위 (스트레스에 의한)
- 소득불평등도 OECD 2위 (1위 미국, 3위 멕시코)
- 백만장자 증가율/빈부 격차율 세계1위
- 인구 10%가 국가 전체 富의 74% 점유
- 인구 1%(10%)가 사유지 57(86)% 독점
- GDP 대비 공공복지 지출비율 OECD 최하위 (OECD 34위, 멕시코 35위)
- 외채 5,100억$(GDP의 55%)
- 가계부채 약 912조 (2010년)
- 국민소득대비 가계부채 95%
- 1가구당 평균 부채 약5,200만원 (빚 있는 가구는 평균 8,100만원)
- 국가경제 무역의존도 95.9% 세계 1위 (2009년, 2008년 108% vs 2000년 74.3%)
- 수출의존도 49.9% OECD 2위 (사우디아라비아 1위 52.7%)
- 곡물자급율 26% OECD 꼴찌 (쌀 자급도 95.8%, 쌀제외 자급도 5%-밀 0.2%, 옥수수 0.7%)
- 빈곤율 20.9% OECD 1위 (OECD평균 10.6% 출처:조선일보 2011.8.5일자)
- 최저임금대상자 약 234만명 (86만4천원/월 = 4320\ X 8hr X 25일/월)
- 신빈곤층 382만명 (일할수 있는18∼65세,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계층,조선일보 2011.8.5)
- 신용불량 410만명
- 전기/가스 차단 130만 가구
- 상대빈곤율 18% (농어민 제외)
- 최저생계비 OECD 꼴찌
- 최저생계비 이하 750만명 (농어민 제외)
- 월수 100만원 이하 노동자 비율 38%
- 빈곤층 1,200만 명 (4인가족 월수 150만원 이하 750만명) (4인가족 월수 150만-200만원 450만명)
- 무주택가구비율 45% (대한민국 주택보급률 106%)
- 노동시간 OECD 1위 (2300시간으로 압도적)
- 노동생산성 OECD 최하위권
- 저임금노동자 비율 OECD 1위
- 빈부격차 불만지수 OECD 1위
- 성별 임금격차 OECD 1위
- 노동자 경제고통지수 세계 3위
- 실업률 22% (OECD 계산법)
- 무직가구비율 17% (6가구 中 1가구)
- 비정규직 노동자 900만명 (전체노동자의 50%)
- 임시직 노동자 비율 OECD 2위
- 생계형 알바 300만명 (전체 알바의 60%)
- 청년(15-24세) 백수 450만명
- 부패지수 아시아 3위 (1위 중국, 2위 베트남)
- 청렴지수 세계 47위 (OECD 꼴찌)
- 육아지원 재정부담 비율 OECD 꼴찌
- 생활 만족도 OECD 꼴찌
- 산재사망율 OECD 1위
복지해결의 예) 2007년 OECD 주요국 사회복지지출 규모 비교에서 대한민국의 총 GDP대비 8.1% 가 된다. 이런 복지비용은 가장 복지에 인색한 미국에 비해서도 반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구미선진국 같이 GDP의 20% 수준은 아니더라도 12%까지는 올라가줘야 한다. 그렇게 환산 했을 때에 복지비용이 100조가 넘어섰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복지 예산은 150조 정도가 될 것이다. 150조 예산이라면 현 복지예산에 비해 40조원을 더 올라가는 수준이고 이것으로 대한민국의 노인 문제를 송두리체 해결하고 학교 무상급식 문제와 보육 문제 등 모두 해결된다는 사실이다
참고로 한국 2014년 예산 구성을 한번 살펴보자..
전체 : 357조7000억원 (△ 4.6%)
＊보건·복지·고용 : 105조8726억원 (△ 8.7%)
＊교육 : 50조8176억원 (△ 2.1%)
＊문화·체육·관광 : 5조3144억원 (△ 5.7%)
＊환경 : 6조3937억원 (△ 1.5%)
＊R&D : 17조5496억원 (△ 4.0%)
＊산업·중소기업·에너지 : 15조2528억원 (▽ 1.7%)
＊SOC : 23조2621억원 (▽ 4.3%)
＊농림·수산·식품 : 18조5871억원 (△ 1.1%)
＊국방 : 35조8001억원 (△ 4.2%)
＊외교·통일 : 4조2080억원 (△ 2.1%)
＊공공질서·안전 : 15조7195억원 (△ 4.6%)
＊일반·지방행정 : 58조6614억원 (△ 5.1%).
<한국 정치인들의 썩은 증거 자료>
다음은 출산을 하면 국가에서 3천만원을 지원하고, 대학 무상 교육을 실시하는 독일과 인구 대비 대한민국과 예산비교이다.
독일 인구 80,996,688명
한국 인구 50,912,264명
2014년 독일 예산 368조
2015년 한국 예산 375조
2014년 독일 GDP 3조 8200억 달러
2014년 한국 GDP 1조 4495억 달러
인구는 독일의 60% 수준, GDP는 독일의 35% 수준인데 정부 예산은 비슷하다?
한국 국방비 세계순위 10위
독일 국방비 세계순위 9위
복지는 독일의 절반 수준?
한국정치인이 얼마나 세금을 낭비하고 도둑질을 하는지 살아있는 악마를 보고 있는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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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국가도 이런 나라가 없다. 한국은 한민족자해제도로서 삼권분립을 극복하지 못하면 못 일어선다. 지금 한국사회의 기득권층들은 자신들의 정치적인 야욕을 채우기 위해 삼권분립의 모순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백성을 빈곤과 분열의 사회로 전락시키고 있다. 바로 악인들을 양성하는 대한민국이 망할 징조를 만들고 있는 한민족자해제도로서 행정 입법 사법의 삼권분립제도에서는 당연히 나올 수 밖에 없는 사회적 불합리이다. 그래서 일원성과 이원성만을 추구하게 되는 현재 한민족자해제도로서 행정 입법 사법의 국가체계를 가지는 한국은 국민이 목숨 걸고 막장국가로 가는데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한국은 일원성과 이원성만을 추구하게 되는 한민족자해제도로서 행정 입법 사법의 국가체계를 가지는 이상 계속 이렇게 막장국가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천부경 우주진리로 다 고쳐나갈 수 있다. 즉 막장국가 한국은 천부경 우주진리로 전부 이상국가로 고쳐 나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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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자해제도로서 파멸의 악성이 누적되고 있는 한국의 삼권분립>
우리나라는 삼권분립(三權分立)이 아닌 행정, 입법, 사법 삼권(三權)을 잡는 삼권일립(三權一立)이다. 그야말로 어느 왕권보다 제도적으로 더 독한 독재 중에서도 상독재이다. 대한망국의 고질병은 국가적 재앙덩어리로서 엉터리 삼권분립에 있다. 한민족자해제도로서 파멸의 악성이 누적되고 있는 한국의 엉터리 삼권분립은 현재의 수준에서 스스로 자해(自害)하는 국가적 재앙덩어리로서 결국에 한국의 국민에게 상처만 남기는 제도로 남는다. 그러나 한국의 국민은 후세를 위해서 준비된 천부경의 우주진리가 유토피아에 가까운 지상낙원을 이루는 그런 완전한 정치 제도를 만들어 줄 것이다.
① 이원성의 악성에 빠지는 한국의 입법부의 결론은 한국을 망하게 할 수 있는 파멸의 악성(惡性)이 스며드는 인간이길 포기한 악인(惡人)에게 국민이 활퀴게 되어서 국민에게 상처만을 남기는 파멸의 악성제도이다. 이원성의 국회는 반대를 위한 반대, 억지 반대가 난무한 악인집단의 국회가 되어 버린 실정인 것이다. 그래서 이원성이 심어지는 국회는 패를 나누어 끝없는 분열과 대립의 주체가 되어서 백성의 고혈을 피빨아 먹는 악인들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반대를 위한 반대 세력을 내편으로 만들면 일원성의 악성국회로 떨어진다. 그리하여 지금의 국회는 더욱 더 큰 암적 악성국회로 전락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국회의원은 견제하여야 할 대통령을 오히려 대통령의 따까리 옹호부대가 되어서 악질적으로 대통령의 개가 되니 대통령이 옛날 황제 보다 더 큰 힘을 가지게 하고 있는 악인(惡人)이 된다. 그리고 지금의 국회의원은 견제는 안하고 혹시 장관자리 하나 줄까봐서 따까리를 더욱 더 열심히 하게 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행정부 감시와 견제라는 입법부 본연의 기능이 사라지게 된것이다. 국회의원의 장관 임명을 법으로 금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백성을 혹세무민하고 사람을 죽여도 몰래 죽여 버린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먼저 국회가 대통령 만드는 캠프역할에서 벗어나야 한다.
※ 지방의회 : 지방의회는 마찮가지로 견제장치가 없는 입법부의 모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모순은 국민들이 정치세력들에게 이용당하는 노예가 되지 않도록 천부경 우주진리로 전부 고쳐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입법부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① 이원성에 떨어진 여.야당에 대한 고리를 끊는 법을 입법화 한다.
② 이원성에 떨어진 좌.우용어에 대해서 금기어로 입법화 한다.
이 두가지를 먼저 해결하지 않는다면 입법부는 있으나 마나 하는 국가 세금을 축내는 버러지 제도일 뿐이다.
<나라를 구할수 있는삼분법을 내는 국회와 국민의당 관련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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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일원성의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일원성의 악성에 빠지는 한국의 행정부의 결론은 한국을 망하게 할 수 있는 파멸의 악성(惡性)이 스며드는 인간이길 포기한 악인(惡人)에게 국민이 활퀴게 되어서 국민에게 상처만을 남기는 파멸의 악성제도이다. 행정부가 일원성의 악성에 빠지면 너 죽고 나 살자 주의에 빠지게 된다. 가령 독재자는 정적을 전부 죽이는 일이 그 예이다. 그리고 일원성에 떨어진 행정부는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옆에 있음 콩고물이나 하나 더 떨어질까 하는 간신뱅이 환관놈의 무리들이 들끓게 된다. 그래서 이것들이 국사를 결정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또한, 전자부정개표기로 의혹받고 있는 49대 51에서 49는 51이 민주주의라고, 51에 반대하면 49는 반 체제, 반군으로 표현하는 몰락과 멸망의 길로 가게 되는 악성(惡性)의 악인(惡人)이 나타나는 것이다. 즉 이 나라 한국은 전자부정개표기로 의혹받고 있는 49대 51에서 지금 49를 좌파, 빨갱이로 몰고 있는 이원성의 악성(惡性)을 품고 있는 악인(惡人)들의 51이 극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51의 수장은 누구인가 개별적 존재로 두면 평범한 그 자야야말로 둘도 없는 역사에 길이 남을 이 나라의 악인(惡人)이 되어 가는 것이다. 결국 삼권분립에 의한 51의 행정수반들은 전부 후세에 천인공노(天人共怒)할 미개한 악인(惡人)으로 길이 기록될 것이다. 민주주의는 합리주의에 의해 운영이 되어야만 유지할 수 있는 정치체제이다. 하지만 한국은 합리주의가 존재하지 않는 일원성의 나라이다. 즉 사람들은 일원성의 악성을 품는 악인이라서 일원성 왕조를 타도해서 민주주의를 하자고 한 것인데 백성의 고혈을 쉽게 짜게 되고 세상 망하자고 또 다시 일원성의 악성이 나오는 일원성의 권력자를 만들어 스스로 악인(惡人)을 모시는 꼴이 된것이다. 그리하여 단임제는 옛날 왕 보다 더 위험한 권력이 되어서 국민의 피와 살을 파내게 되는 악인(惡人)이 되어 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통령 끄나풀들 각 요직에 앉혀 놓고 지 주머니 챙기기 바쁘고 그러면 그 밑에 사람들도 그렇게 일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안면있고 친분있는 몇사람이 수첩에 적게 하고 그걸 읽고서 다했다고 하는 얼간이가 국사를 펼친다고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나라가 엉망으로 흘러갈 것이란 것에 대해서 공범행위자들은 생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이 51의 악(惡)을 지원하는 땅은 이 악인(惡人)을 키우고 있는 공범행위를 같이 하는 개같은 악(惡)의 땅이 되는 것이다. 일원성의 정부를 두둔한자들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전부 개같은 정신병자들이 나서게 되어 있는 사회를 암울하게 하는 암적 존재인 것이다. 오늘날 이 공범행위를 같이 하는 개같은 악(惡)의 땅에서 나오는 악인(惡人)은 임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임기 내에 반드시 옛날 왕보다 더 악(惡)을 펼치게 되어 있는 무지막지하게 개같은 악(惡)을 펼치게 되어 있는 반드시 꼭 악인(惡人)이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개같은 악인(惡人)으로서 자손이 잘못살고 있으니 조상이 벌을 받으리라
※ 새로운 대통령 선거제도대안 : 삼권분립(三權分立)은 여당이니 야당이니 하는 것들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입법부와 행정부는 완전히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절벽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민주주의를 기준으로 과반이 악을 선택한다면 49%가 아무리 바른 사람을 지지한다고해도 악인이 선출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회와 정부는 반드시 견제의 목적으로 따로 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입법부에서 잘못하면 행정부는 가차없이 잡아서 감옥에 쳐 넣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국회는 국회경찰이 왜 법대로 하지 않냐고 하면서 직접 정부의 잘못을 끌어내서 감옥에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견제가 필요하는 것이다. 결국 나라는 청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입법권에서 당대표 또는 입법권의 당에서 대통령 후보를 내세우고 대통령이 되면 실제로 행정견제를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쉽게 삼권분립(三權分立)이 무너지는 나라이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입법권에서 견제는 커녕 행정부의 대통령에게 따까리가 되고 대통령이 부정을 하면 옹호하는 옹호부대가 되기를 자청하는 경향으로 입법부가 행정부의 노예로 되는 형국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삼권분립(三權分立)을 살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대통령 선거제도대안이 필요한 것이다. 현재 대통령은 입법권의 당을 거쳐서 뽑고 있는데 입법권의 당을 거쳐서 뽑으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입법권의 당을 거쳐서 대통령을 뽑으면 삼권분립(三權分立)에 위해(危害)가 되어서 삼권분립(三權分立)이 반드시 무너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입법권의 국회는 행정부의 수장을 뽑는데 대통령의 선거에서 공성성 있게 뽑고 있는지 감시를 하여야 할 입장이 되어야 삼권분립(三權分立)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대통령 선거제도대안으로서 대통령은 별도로 일괄적으로 1차 2차 3차에 걸쳐서 뽑아야 한다. 가령 예를들면 천부경적 측면에서 1차는 국가를 대표하는 전문가그룹의 추천, 또는 1만인 추천, 또는 국가를 대표하는 교수교사모임 추천 등으로 11명 까지 걸러낸다. 2차는 1차추천에서 국민의 30% 전화국민여론조사 또는 인터넷의 온라인조사로 7명 까지 걸러낸다. 3차는 2차에서 걸러진 7명의 사람을 TV토론 등을 거쳐서 실질적 국민투표를 통해서 뽑으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대통령 선거제도대안은 별도로 대통령을 뽑아야 삼권분립(三權分立)이 무너지지 않는다. 즉 삼권분립(三權分立)은 행정하고 입법하고 전혀 내통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오직 삼권분립(三權分立)은 행정 입법 사법이 견제만 있어야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새로운 대통령 선거제도대안은 입법권의 당파성이 나타나면 즉각 대통령 후보권을 박탈시키고 오직 실력자를 뽑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렇게 천부경은 우리 한민족을 구원할 수 있는 새로운 대통령 선거제도대안이 나오니 참으로 위대한 우주진리이다.
※ 지방행정 : 지방행정은 마찮가지로 견제장치가 없는 행정부의 모순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든 모순은 국민들이 정치세력들에게 이용당하는 노예가 되지 않도록 천부경 우주진리로 전부 고쳐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방행정가는 반드시 천부경공부를 하여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어떤 멍청한자는 구군의 지방자치단체(地方自治團體)를 폐지할려고 한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이러한 멍청한자가 악인(惡人) 중에 악인(惡人)이다. 물론 폐지문제는 지방자치단체(地方自治團體)를 폐지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악인(惡人)이 되는 대통령제를 폐지하여야 할 것이다. 고로 대통령제를 폐지하기 전에는 절대로 다양한 지방색의 문화가 공존하는 구군의 지방자치단체(地方自治團體)를 폐지하면 안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통령제를 폐지할 지언정 구군의 지방자치단체는 절대로 폐지하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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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지난 대선 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서프라이즈 대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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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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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문제점은 천부경 우주진리만이 해결의 열쇠가 나온다.
참고) 악(惡)의 땅으로 나타나는 경상도인의 뒤통수 깐 악인(惡人)의 고리
현재 살고있는 국민과 후손들에게 참혹한 역사를 남기고 있는 삼권분립의 현대사는 단군 이래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역사이다. 건강한 사회를 못만드는데 무관심의 책임은 사회전체가 피해자로 나타난다. 한민족 역사의 왕조시대에도 이렇게 더럽지는 않았다. 그럼 다음 아래를 살펴보자
장면, 장도영 뒤통수 깐 악인(惡人)이 박정희 - 일제 앞잽이,빨갱이,쿠데타 내란범, 독재자로 유명함.
박정희 뒤통수 깐 사람이 김재규
최규하, 정승화 뒤통수 깐 악인(惡人)이 전두환 - 쿠데타 내란범, 국민학살자로 유명함.
전두환 뒤통수 깐 악인(惡人)이 노태우 - 쿠데타 내란범으로 유명함.
노태우 뒤통수 깐 악인(惡人)이 김영삼 - IMF자해가 유명함.
김대중 뒤통수 깐 악인(惡人)이 노무현
노무현 뒤통수 깐 악인(惡人)이 이명박 - 747 뉴타운 자해공약, 4자방자해가 유명함.
박근혜 뒤통수 잡고 있는 악인(惡人)이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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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참고에서 보듯이 우리나라는 계속 이렇게 악순환이 되어서는 안되는걸 누구나 잘 알수 있을 것이다. 한국은 미국의 옹호와 함께 경상도가 친일파를 통해 군부독재세력을 키웠고, 이 세력들이 미국의 빨대 노릇만 하게 하려고 한국의 민족주의자나 영웅을 항상 죽이거나 엿먹여왔었다. 그러니 삶에서 정말 조심해야 하고, 미군이 나가고 자주 독립으로 나라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한국내 학살도 군부독재와 경상도의 옹호 속에서 철저한 감시 아래 비밀리에 자행된 것이다. 지금 한국민들을 죽이려고 작정한 삼권분립의 한국은 어느 대통령이 나온들 온전한 국가가 될 수 없다. 그러나 해법은 천부경 우주진리에 다 있다. 걱정하지 마시라. 온갖 사람 다 만나고 손잡던 노무현 퇴임 후를 생각하면 노무현은 악인이 덜한 것 같고 실제로 그러지 못하는 전직대통령이라는 악인(惡人)이 시민 무서워서 밖에 돌아도 못다닌다. 남의 목숨을 노리개로 취급하는 악인(惡人)의 행위는 죽어서도 원한과 복수의 악순환에서 벗어 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악순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한민족을 이 지구에서 최고로 만들 수 있는 천부경의 우주진리에서 다 해결 할 수 있는 수가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이러한 악순환의 문제점은 사회구조를 합리적으로 바꿀 수 있는 천부경의 우주진리에서 수습하여서 전부 풀수 있는 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악인(惡人)이 되지 않고 지도자로서 크게 될려면 천부경을 해야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부경을 하는 지도자는 성인이 하는 정치로 국가를 운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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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는 청와대 시절 일본 군가를 부르는 등 자주 '일본 향수'에 빠졌었다고 한다. 사진은 박정희가 60년 후반 청와대에서 말을 타는 모습.>
그는 청와대 시절 일본식 복장으로 말타기를 즐겼으며, 술자리에선 일본 군가와 '교육칙어'를 줄줄 낭독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에게는 일본식 교육의 결과로 '일본 향수'가 짙게 배어 있었다. 어떤이는 이성계 쿠테타와 박정희의 쿠테타를 비교하면서 같다고 하는데 이성계 쿠데타는 고려왕조에 한에서 쿠데타였었던 것이다. 그 당시 백성에게 주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백성이 주인인 나라도 아닌데 오늘날 모든 주권과 권력은 국민한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나라에서 박정희가 군사반란한 상황에서 박정희는 국민에 대한 반역을 저지른 것이다. 이렇듯 일본군 출신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1961년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한 후 1965년에 '헐값 받는 대일청구권 행사'로 다시 한번 민족을 또 팔아먹은 '철두철미 매국노'이다!!
강창선 전 보안사령관ㅡㅡ
계엄선포(1971년 10월 17일) 한 달 전쯤인가.
박 대통령이 나를 불러요
집무실에 들어갔더니 박 대통령은 일본군 장교복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가죽 장화에 점퍼 차림인데 말채찍을 들고 있었어요
박 대통령은 가끔 이런 복장을 즐기곤 했지요
만주군 장교 시절이 생각났던 모양입니다.
다카키 마사오 중위로 정일권 대위 등과 함께 일본군으로서 말 달리던 시절로 돌아가는 거죠
박 대통령이 이런 모습을 할 때면 그분은 항상 기분이 좋은 것 같았어요
류순열, (벚꽃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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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를 했던 박정희 한평생 거짓말했던 것들>
1. 박정희는 1961년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한 정치인들에게 정권을 이양하고 군으로 돌아가겠다” 고 했다. 첫 번째)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63년 3천명의 방청객과 생중계된 상황에서 정치를 민간인에 넘기고 대통령은 출마하지 않겠다는 소위 민정불참 선언을 했다. 두 번째) 거짓말이었다. (박정희는 1962년과1963년 사이에 민정이양과 군정연장 공약을 4번이나 번복했다)
1. 박정희는 67년 삼선개헌에 관한 기자 질문에, “정치인은 진퇴를 분명히 해야 한다”~“나를 제2의 이 박사로 만들 셈이냐”며 장기집권을 하다 국민들에게 쫓겨난 이승만처럼 되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세 번째) 거짓말이었다.
1. 박정희는 67년 국회의원 선거 때 "나는 헌법을 고쳐서 3번이나 대통령이 될 생각은 절대로 없다. 내가 3선 개헌을 하려고 한다는 것은 정치적인 모략이다” 라고 말을 했다. 네 번째) 거짓말이었다. 1969년 박정희와 공화당은 날치기로 삼선개헌안을 통과시켰다.
1. 박정희는 68년 신민당 국회의원 김상현과의 청와대회담에서 "만약에 내가 장기집권 한다든가 국민의 기본권을 유린한다고 하면 야당이 극한 투쟁을 해도 좋습니다. 내 임기가 3년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내가 만약 장기집권 한다면 金兄이 극한투쟁에 앞장서시오” 라고 말을 했다. 다섯 번째) 거짓말이었다. 김상현 의원은 박정희 영구집권을 위한 유신선포 직후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무참한 고문을 당하기까지 했다.
1. 박정희는 71년 대선유세 중 장충단 공원에서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부정부패를 뿌리 뽑은 후 정부에서 물러 나겠다”, 요즘 야당 사람들은 나를 이번에 또 대통령으로 뽑으면 총통제를 실시하여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것이라고 인신 공격하는데 이 자리서 분명히 말하거니와 내가 한번만 더 뽑아 달라고 부탁하는 것은 이 기회가 마지막임을 확실히 해 둔다”고 했다. 여섯 번째) 거짓말이었다. (야당의 주장대로 박정희는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했다)
1. 75년 박정희는 신민당 김영삼 총재와의 만남에서 김영삼이 "유신 헌법을 빨리 철폐하여 멋진 민주주의를 하자" 고 이야기하자 눈물을 흘리며 “김 총재, 나 욕심 없습니다. 집사람은 공산당 총 맞아 죽고, 이런 절간 같은 데서 대통령 오래 할 생각 없습니다. 민주주의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일곱 번째) 거짓말이었다. 박정희는 78년에 또다시 체육관선거를 통해 임기 6년의 제9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김영삼은 박정희가 처음부터 속이려고 연극을 한 것이라고 한다)박정희는 오직 자기의 권력 유지를 위해 감시, 협박, 매수, 미행, 전화도청, 연행, 세무조사감금, 고문, 테러, 살인, 사건 날조 등등 악행이라고는 생긴 악행은 다 저지른 인물이다.
- 前대구카톨릭대 교수(역사학) 최상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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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 만큼 발전한 이유는 군부독재정권 아래에서 제조업, 건설업 그리고 다른 중공업이 투자되어서 발전했다고 하는데 브라질도 똑같이 70년대 군부독재정권이 들어서고 정부가 많은 돈을 제조업, 건설업 그리고 중공업에 투자를 했지만 결과를 보면 브라질이 지금도 개발도상국에 있고 보면 군부정권 때문에 한국이 발전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이 발전한 이유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도 천연자원이 없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교육에 힘을 쏟고 산업역량을 현재까지 계속 키워온 결과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박정희가 한강기적이라고 이 나라를 대기업 위주로 개발할 때 같이 출발한 독일,일본, 대만은 동일한 시기동안 최고 선진국이 되었고 우리는 그 뒤로도 20년 동안 개발 도상국이었다. 박정희가 경제개발 했다는 근거는 세뇌작전이다. 박정희 쿠데타 직전 세계경제순위 71위 망쳐놓아 102위 총살직전 64위(출처 IMF gdp기준). 그 당시 미국 경제 기술은 극도록 발전하였다. 그리고 동남아 아프리카 제외하고 대부분의 전세계는 전부 극도로 발전하는 시대였다. 박정희가 경제개발 했다는 근거는 세뇌작전일 뿐이다. 어떤 한 흉악범에 대해 사람을 죽이고 강도짓도 했지만 좋은일도 했다. 이런 평가를 할 수 있을까요? 뭔가 이상하죠. 독재를 했지만 경제발전을 시켰다? 독재를 했다는 점에서 박정희에 대한 평가와 논의는 끝나야 한다. 그가 경제를 발전시킨 업적을 가졌더라도 그는 애초에 대통령이 되어선 안됐을 인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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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 땅의 모든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사항ㅡ
친일매국노 박정희의 친일매국행적: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있던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는 자진해서 만주군관학교 생도생으로 스스로 들어갔다. 만주군관학교 2기생으로 자원입학(1940년 4월 4일).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나이 23세. 입교 동기생으로 240중 조선인 12명. 15등으로 입학하였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그 덕에 영광의 얼굴로 [만주일보]에 실린다. 뿐만 아니라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졸업식 날 다음과 같은 '선서'를 힘차게 낭독했다.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에 자원해서 들어가는 상황을 좀더 살펴보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나 일본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기에는 나이가 많았다. 즉, 나이 때문에 자격 미달이었는데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호적을 고쳐서 나이를 낮췄다고 한다.
또한 나이를 낮췄다고 멀쩡한 조선인이 군관학교/사관학교에 입학하기란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신원검증과 사상검증을 통과해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어떻게 하면 신원검증과 사상검증에서 인정을 받고 만주군관학교에 입학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이에 동료교사 유증선이 아이디어를 내주었는데 "박선생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면 어떨까?"라고 하며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그 자리에서 찬동했다.
나이도, 신원검증도, 사상검증의 장애물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충성혈서는 만주군관학교 사람들을 감동 시켰다. 아니 일제를 감동 시켜 당시의 언론에(만주일보) 대서 특필 되었다.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 쓴 '충성혈서'이다.
이 글귀를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를 쓴 것이다. 이 충성혈서는 한 가지 기록을 갖게 된다.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조선사람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뿐이었다.
혈서로 일제에 충성을 맹세한 사람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교사의 신분으로 있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만주군관학교에 자원 입대하는 것은 천하제일의 기회주의자로 출발하는 신호탄이었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온갖 방법을 다 써가며 자기를 지우려했던 어머니와의 출생전쟁에서 승리하여 '죽음의 집' 같았던 어머니의 자궁으로부터 탈출하였고 다시 가난한 집과 고향으로부터 탈출하여 황국신민교육의 첨병 대구사범학교로 탈출하고... 다시 사무라이정신으로 무장한 일본군장교 양성기관 만주군관학교와 일본육군사관학교로 탈출하여 '신민지 조선'을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천황주의자의 신봉자가 되어 '조센징 토벌'에 몸과 마음을 바쳐 젊음을 불태우고 만주군관학교를 투철한 친일정신과 열성적 훈련으로 수석 졸업의 영광을 차지한다. 수석졸업의 영광으로 금시계를 선물로 받고 졸업생 대표로 천황찬양으로 가득한 답사를 읽었다.
당시 친일신문〈만주일보 1942. 3. 24〉기사 일부를 인용하면...
[… 빛나는 우등생 오카이(日系), 고야마(日系), 다카키(鮮系-박정희) 등 5명에게 각각 은사상증의 전달이 잇고 폐식 하였다....]
만주군관학교 출신의 조선인은 대략 제1기∼제7기까지 50여명 정도인데... 이 만주군 출신들은 훗날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방장관, 군참모 총장, 해병대사령관, 군사령관, 군단장, 연대장, 고급 참모등 정부와 군의 요직에서 나라를 이끌어 가는 중요 인물이 된다. 한 마디로 황군들이 나라 조지고 민족정기 좀 먹는 세력이 된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를 지도했던 한 일본인 장교의 말을 들어보면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어느 정도 몸과 마음을 철투철미 하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하고자 하였나를 알 수 있다.
[ 매년 가을이 되면 군관학교에는 생도 전원이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행군연습을 실시했다. 박정희는 그때 내가 맡은 소대의 제1분대장이었는데, 다른 분대장과는 달리 기합이 들어 있었고, 의욕도 대단했다. 진지공격 연습 같은 때 대단히 어려운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박정희는 그 임무를 달성하려는 의욕으로 꽉 차있었다. 박정희는 말수가 적고 속에 투지를 감춘 사나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라고 진술하고 있다.
군관학교를 졸업하고 관례대로 우등생에게 주어지는 일본육사 특전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일본 육사를 입학하려고 군관학교 시절 남들보다 철저한 황군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닦고 열심히 공부한 것이다. 일본 육사에서도 진지한 학습태도로 모범생이란 평을 받고 3등이란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한다.
조선인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육군 대신상을 수상하기도 한다. 이로써 박정희는 완전한 일본인(다카키 마사오)이 되었다. 아니 대일본제국의 군인이 되었다.
당시 일본육군사관학교 교장 '나구모 쥬이치(南雲忠一)의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자.
『....다카키 생도는 태생은 조선일지 몰라도 천황페하에 바치는 충성심이라는 점에서 그는 보통의 일본인보다 훨씬 일본인다운 데가 있다...』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10.26으로 김재규 총에 맞아 죽었을 때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한 일본 외교관은 이러한 말을 했다.
"대일본제국 최후의 군인이 죽었다." 라고 하였다.
한마디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JS(Japanese Standard)표 [일제인]이라는 말인 것이다.
소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일본 본토의 마쓰야마 제 14연대에 처음 배속을 받았으나 진정한 일본군인을 참작하여 만주 제8연대의 소대장으로 임명되어 모란강 부근의 영안으로 전출되었다가 화북지방의 열하 보병 제8군단에 배속된다.
영안지방 →간도에서 활약한 한인 독립군부대가 북만주로 이동할 때와 노령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서쪽으로 진출할 때에 주둔하던 요충지였다. 열하지구 ⇒ 일본군에 대한 항일 투쟁이 끊이지 않았던 지역이다.
항일세력은 팔로군, 군부군, 광복군, 조선의용군, 소규모의 게릴라 (유격대) 등이었다. 다카기 마사오(박정희)는 이곳에 임관한지 1년만에 중위로 진급한다. 군의 편제상 소대장은 최전선에 배치된다. 여기에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열성적으로 항일부대를 토벌했던 공로로 승진이 빨랐던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소속되어 있었던 부대는 독립군 토벌에 110여회를 출정하게 되는데 과연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양심의 가책이나 동포를 죽이는 행동 때문에 방아쇠를 당기는 행위에 고민을 하였을까?
미안하지만 어림없는 소리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조센징 토벌'이라면 환장을 한 놈이었다.
"조센징 토벌이다. 요오시(좋다)"를 연발하며 출정을 즐긴 놈이다. 이 상황을 좀더 자세히 보자
문명자씨의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워싱텅에서 벌어진 일들』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만주군 시절 이야기가 나온다. 1972년 문명자 기자가 어렵게 찾아가서 듣고 기록한 생생한 증언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와 함께 지냈던 어떤 만주군 장교 출신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이었다. 그런데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일본생도들은 "저거 좀 돈 놈이 아닌가."하고 쑥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본질을 알 수 있는 증언이다. 말없는 사나이가 갑자기 고함을 질러대는 것은 발작일까? 기적일까? 어느 쪽이든 '조센징 토벌'이란 명령을 받으면 자기도 가눌 수 없는 흥분 상태에 빠진 것만은 분명하다.
'요오시'란 말은 우리말 '좋다'와는 어감이 다르다고 한다. '요오시'는 반드시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요오시(좋다)! 토벌이다."라고 고함을 지러대는 행동에는 "조센징을 반드시 내 손으로 때려잡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만방에 선포하는 행위인 것이다.
이것은 강렬한 의지와 충성심에 불타는 "조센징(독립군) 토벌"에 대한 결연한 의지와 신념을 보여주는 행동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일본은 만주 서남부와 중국북부에 투입할 용맹한 부대를 선발하여 특수부대(철석부대)를 만든다. 여기에 조선인 부대인 [간도특설대]도 선발되는 영광(?)을 얻는데 그 속에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이주일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중국북지(열하성 만리장성 남방 평곡-북경 동북방)로 투입되어 항일 세력과 치열한 격전을 벌였다. 여기서 혁혁한 공을 세운다. 소수민족들의 특수부대는 많았다. 조선인의 간도특설대, 러시아인의 찬야부대, 몽고인의 기야부대, 회교인의 회교부대, 오르치온족의 공작대 등이 있었는데....
간도특설대가 가장 강력했다고 한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일본군, 만주군이 못해내는 작전을 간도특설대가 가서는 거뜬히 해치우곤 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조선인 공적평가에 인색한 일본인들도 간도특설대에 대해서는 "상승의 조선인부대"라는 표현을 썼다고 한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소속한 특수부대(간도특설대) 요원들이 얼마만큼 항일군의 토벌에 커다란 공을 세웠는지를 대변해주는 보통학교 교사에서 만주군 지원 입대... 만주군관학교의 수석졸업과 금시계의 영광... 3등으로 졸업한 일본육사 생활도... 만주에서 관동군으로 복무하며 항일세력을 토벌하던 생활도.... 일본의 무조건 항복에 날아가 버린다.
친일파 아니 일본인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1945년 8월 15일 이후에는 어떤 행동을 하였을까? 일본의 지배는 영원 할 것이라고 생각한 박정희에게는 일본의 항복은 대단한 쇼크였을 것이다. 패잔병의 낭패감과 극한의 절망에 빠졌으리라. 하지만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누구인가 변신의 천재가 아닌가? 절망도 잠시였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곧바로 변신을 시도한다. 그토록 노력하고 공들여 입은 황군의 군복을 벗어 던지고 민간복으로 같아 입고 만주군의 부대를 탈영하여 피난민으로 가장하고 피난민 대열에 끼어 들어 북경으로 들어가 광복군에 합류한다.
우리는 여기서 유리한 상황에만 빌붙는 기생충 같은 기회주의자의 전형을 볼 수 있다. 이것뿐만 아니다. 후일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좌익계열의 장교가 되지만 여순 사건으로 불리해지자 천명이 넘는 동료들을 밀고하여 죽음으로 몰아 넣고 자기만 살아 남는다.
박정희가 좌파가 되는 행동에 대하여 조갑제 등은 형(박상희)의 죽음과 연관 시킨다. 그 충격으로 좌파가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근거도 없고 설득력도 없는 주장이다. 박정희는 다만 유리한 상황에 편승한것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당시 한반도 상황은 미국 정보의 데이터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한반도는 온통 붉은색(좌파)으로 뒤덮고 있었다. 박정희는 그러한 권력의 흐름이 어디에 있는지 간파하고 그것에 편승했을 뿐이다.
하여간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자기 혼자 살아 남자고 천명이 넘는 동지들을 저승길로 보내고 살아 남았다.
또한 이후에 다시 우익장교가 된다. 그리고 다시 반공주의자로 변신하여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준다. 어쩌면 한반도 남쪽을 반공으로 도배하는 길만이 자기의 과거를(황군/좌익 등) 은폐하고 숨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을 것이다.
기회주의 속성을 가지고 태어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기회주의란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보여 준 전형적인 인물이다.
속성이 이런데 일본 패망 후 곧 바로 광복군으로 위장하여 합류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을 것이다. 독립운동가들을 적극적으로 토벌하던 일본의 진짜군인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쥐 마냥 살아 남으려고 광복군 흉내를 낸 것이다. 정말 구토가 나는 다카키 마사오(박정희)의 행동이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조선인들은 강제로 창씨개명 되었다. 박정희도 예외가 아니어서 창씨개명을 하였는데 그 이름은 모두가 알다시피 『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이다.
하지만 창씨 개명한 조선인들의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창씨개명에는 조선인의 뿌리가 남아있다. 박정희의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란 이름도 마찬가지이다.
다카키 마사오란 이름은 박정희란 조선이름을 응용한 것이다. 다카키(高木)란 성은 고령 박씨에서 따온 것이다. 또한 마사오(正雄)란 이름은 정희(正熙)를 변용한 것이다. 그래서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란 호칭에는 약간이나마 조선민족의 뿌리가 남아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박정희의 창씨 개명은 여기에서 끝나는게 아니다.
박정희는 일본정신으로 머리 채우고 일본군복을 입고 일뻣泳兌릿?일본어를 더 잘해도 핏줄 만은 바꿀 수 없었다. 그는 누가 뭐래도 조선인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났다.그러나 박정희는 조선민족이라는 핏줄 끊기를 강행한다.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란 이름에서는 조선인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여 다시 작명을 한다. 일본군에 자원입대 했던 것처럼 스스로 작명 실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 사용한다.
그 이름은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이다.
참으로 경악할 박정희의 행동이다. 자작 이름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는 조선인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는 행동이었던 것이다. 조선인이라는 흔적을 철저하고... 말끔하게... 깨끗히 지우고 완전한 일본인으로 태어 나고자 했던 것이다.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는 진짜 순수 일본쪽빠리이름이다. 이 이름 어디에서도 조선사람의 뿌리를 찾을 수 없다.
다까끼마사오라넘이..순수 일본인혈통을 강조하고자 개명한 오까모또미노루...는 ..민황후를 시해한 쪽빠리군인과 같은 이름이다.
각주: 오까모또미노루(綱本實)란?....다까끼마사오란 쪽빠리군인똥개.쪽빨압재비넘이...다까끼란 이름에선...조센징냄새가 난다하여...순수 일본인혈통임을 강조하고자...개명한..순수 쪽빨식이름으로...오까모또미노루는....조선의 국모 명성황후를 시해한 쪽빠리군인이다.....다까끼는 왜..하필...오까모또미노루로 개명했을까?
(민족문제연구소)
※ 만주군관학교 출신의 조선인은 대략 제1기∼제7기까지 50여명 정도인데... 이 만주군 출신들은 훗날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국방장관, 군참모 총장, 해병대사령관, 군사령관, 군단장, 연대장, 고급 참모등 정부와 군의 요직에서 나라를 이끌어 가는 중요 인물이 된다. 한 마디로 황군들이 나라 조지고 민족정기 좀 먹는 세력이 된 것이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를 지도했던 한 일본인 장교의 말을 들어보면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어느 정도 몸과 마음을 철투철미 하게 일본 제국주의에 충성하고자 하였나를 알 수 있다. [ 매년 가을이 되면 군관학교에는 생도 전원이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행군연습을 실시했다. 박정희는 그때 내가 맡은 소대의 제1분대장이었는데, 다른 분대장과는 달리 기합이 들어 있었고, 의욕도 대단했다. 진지공격 연습 같은 때 대단히 어려운 임무가 부여되더라도 박정희는 그 임무를 달성하려는 의욕으로 꽉 차있었다. 박정희는 말수가 적고 속에 투지를 감춘 사나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 라고 진술하고 있다.
고등학생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다 삭제된 글
나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나는 고등학생인데,당신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그 잘난 수첩에 내 이름도 올려 놓으시요 박근혜 당신의 하야를 요구합니다.
난 당신에게 대통령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을 것이고 윗사람이라고 인정하지도 않을 것이며 존경의 어투 또한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제가 뽑은 대통령이 아니고 당신은 제 나라의 친구, 형제 그리고 국민을 저버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내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침 일찍 출근하시고 저녁 늦게 퇴근하시며 열심히 일을 하시고 월급을 받고 월급에선 세금이 나갑니다. 그리고 내 조국에 살고있는 국민들 역시 피땀 흘려 번 돈에선 세금이 빠져나가죠
그 이유가 뭘까요, 당신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알겠지만, 바로 조국을 위해 나를 지켜줄거라는 조국을 위해서입니다. 당신이 먹고 자고 그리고 해외로 갈 수 있는 돈은 우리가 낸 돈으로 가는 것이죠
우리가 당신이 뭐가 좋다고 그런 돈을 내겠습니까. 당신은 그 돈을 그저 박정희의 딸이라고 혹은 그냥 대통령이라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한 나라의 수장, 그리고 그 나라를 책임지고 있기에 그만큼의 대가를 우린 당신에게 지불한것입니다.
당신은 그 어떤 것도 책임지지 못했습니다. 공약도 책임지지 못했고, 당신의 국민들도 책임지지 못했으며, 당신의 아들 딸들도 책임지지 못했습니다. 제 친구, 형제들은 왜 죽어가야했습니까?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됬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기억합니까? 당신이 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 고 김선일 씨 피랍사건 때 내뱉었던 말입니다. 당신이 소위 불리는 수첩년, 수첩공주 따위가 아닌 국가의 수장이라면 기억할 머리는 되겠지요 고 노무현 대통령은 그 당시 국민들을 위해 협상은 없다 하셨었고, 고 김선일 씨 역시 출국 전부터 그러한 위험을 각오하셨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런 발언을 하셨습니다.
당신은 뭐하는 인간입니까? 우리 국민 한 사람도 못지켜냈던 고 노무현 씨를 탄핵시키려하셨고 종국에는 죽음으로까지 몰고 가셨습니다. 당신은 어떤 벌을 받아야 하나요?
나는 고등학생입니다.
나의 미래가 이렇게 된다면, 나는 이 나라를 조국이라 생각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떳떳하지 못하게 대통령이 된 당신의 아비와 그리고 그 대를 이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국민을 국민으로 알지 못하는 당신 그 자리에서 책임을 지세요 나는 당신을 대통령으로 인정할수도 모시지도 못합니다.
내 친구들을 위해 눈물이라도 보이세요 제발 이런 글을 쓰면 목숨이 위험하단 소리도 듣고 미래에 뭘 하든 불이익이 올 것이며 안전을 조심하란 소리까지 듣습니다. 언제부터 국가에 의견을 내고, 반대의 소리를 내면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 나라가 된 건가요? 당신은 나를 잡을 수 있어도, 우리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 바꿀 것이고 바꿔야만 합니다.
나는 고등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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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일원성의 악성에 빠지는 한국의 사법부의 결론은 한국을 망하게 할 수 있는 파멸의 악성(惡性)이 스며드는 인간이길 포기한 악인(惡人)에게 국민이 활퀴게 되어서 국민에게 상처만을 남기는 파멸의 악성제도이다. 사법부의 독립성이 지켜지지 않는 나라이고 사법은 실제로 권력자의 손아귀에 놀아나서 권력자의 따까리가 되어 버리니 설명에 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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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예>
허접한 인간들이 내용도 모르면서 정권의 하수인이 되어 버린 지록위마 사법부의 결론 가지고 한명숙과 문재인을 매도하기에 이전의 글 다시 앞으로 올립니다. 무위 (w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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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전직 부장판사인 박범계 새정련 의원, 그리고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이정렬 전직 부장판사의 한명숙 재판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을 듣고 그것들을 기초해서 나름대로 그 사건을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한명숙외에 세명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우선 전 한신건영 대표 한만호씨, 부도혐의로 3년 선고받고 복역중 검찰에 소환되어 한명숙씨에게 불법 정치자금 9억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하였다가 1심 재판부에서 그것이 검찰의 회유와 협박에 의한 것이었다고 진술을 완전히 번복하게 됩니다.
두 번째 인물로 한명숙씨 비서출신인 김모씨, 한명숙씨 국회의원 선거때 자원봉사한 것이 인연이 되어 비서가 되었던 인물로 한명숙씨와는 무관하게 애초부터 사업관계로 한만호씨와 교분이 있던 사람입니다.
세 번째 인물로 한명숙씨 동생인 한선숙씨, 김모씨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이제 사건을 재구성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은 공판에 나온 사실들을 기초하고 연결이 필요한 부분들은 저의 상상력이 가미된 일종의 소설입니다.
애초에 김모씨는 한만호씨와 사업관계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자금이 필요하던 차에 한명숙의 비서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한만호씨에게 자금 대부를 요청합니다. 마치 자신이 한명숙을 좌우할 정도로 대단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과장도 했겠죠.
한만호는 당시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디든 기대고 싶은 마음에 속는 셈치고 3억원을 김모씨에게 빌려줍니다. 김모씨는 이 돈으로 급한 불을 끈 다음에 이중 2억원은 한만호에게 되돌려주고 나머지 1억원은 한만호가 준 수표 그대로 비상용으로 보관합니다.
그러던 차에 평소 잘 알고 지내던 한명숙씨 동생 한선숙씨와 만나 이런저런 사담을 나누던 중 한선숙씨가 이사를 하려고 하는데 전세자금이 5천만원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2주후면 5천만원짜리 정기예금이 만기인데 이사날짜와 맞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라고 하는 것이었죠. 김모씨는 자신이 그 돈을 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1억짜리 수표를 건네고 한선숙씨는 자신이 필요한 것은 5천만원 뿐이니 나머지는 돌려주겠다며 2장짜리 수표로 5천만원을 돌려줍니다.
그리고 2주후 한선숙씨는 만기된 정기예금을 해약해 남은 5천만원을 김문숙씨에게 돌려줍니다. 모든 계산관계가 끝난 것이죠.
한편 한만호는 사업체가 부도가 나면서 징역 3년을 언도받고 감옥 생활을 하던 중 검찰의 소환을 받게 됩니다. 한명숙씨에게 불법정치자금을 건넸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요구를 받죠.
70여차례의 검찰 조사를 통해 한만호는 검찰의 요구대로 한명숙씨에게 정치자금을 줬다는 진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죄책감에 시달리죠.
그리고 1차 법정에서 자신이 검찰의 회유와 협박 때문에 거짓진술 한 것이고 한명숙씨에게 돈을 준 사실이 전혀 없다고 실토합니다. 그리고 1차 법정은 무죄를 선고하죠.
그러나 2차와 대법원은 한만호의 이런 법정진술은 무시하고 오히려 검찰 조사의 신빙성을 더 높게 평가하며 유죄를 선고합니다.
이 과정에서 공판중심주의와 무죄추정의 원칙이 깨지게 되고 박범계 의원은 말도 안되는 판결이라고 분노를 표했고 이정렬 판사는 이 판결이 아마 역사적인 판결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이번 판결은 돈을 준 사람도 없고 돈을 받은 사람도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끼워 맞춘 정황만을 증거라고 내세우며 무고한 한 사람을 범죄자로 내몬 정치적 보복 살인이라고 저는 감히 주장합니다.
따라서 이런 기소를 한 검사들, 이런 판결을 한 판사들은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또한 주장합니다.
한국은 삼권분립의 다원성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전반적으로 일원성과 이원성의 악성을 내고 있는 파멸의 악성이 스며드는 악인에게 국민이 활퀴게 되어 있는 국가가 되었을 뿐이다. 한국의 국민을 스스로 죽이고 있는 한민족자해제도로서 삼권분립은 후손을 위해서 빨리 고쳐져야 할 제도이다. 이렇게 파멸의 악성에 빠지는 한국의 국민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천부경의 우주진리일뿐이다. 이러한 한민족의 진리로서 천부경의 우주진리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만들어 낸 자들이 세계를 지배하듯이 앞으로 한민족의 홍익주의가 세계를 정복하게 할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남과 북이 먼저 민주주의나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전부 버리고 홍익주의를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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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표) 진짜 경제대통령과 가짜 경제대통령
참고) 김대중.노무현 대통님시절
1) 민주주의.언론자유.인권 아시아 1위
2) 한류의 탄생과 세계로의 전파
3) 국력 세계9위, 경제력 세계 11위, 군사력 세계 9위
4) 남북한간 최고의 평화공존의 시기
5) 국가경쟁력 세계 11위, IT경쟁력 세계 3위
6) 세계에서 한국의 기술을 훔치러 오고
7) 잘사는 한국에 시집오는 사람이 엄청 많아진 시기였다.
위의 표에서 처럼 객관적으로 보면 김대중 노무현이야말로 신의 대접을 받아야 한다. 이것을 보면 사회를 혼란시키는 악인들이 김일성의 기쁨조는 패륜이고, 박정희의 여대생은 영웅호색이라는 놈들이 있고 보니 그 시절 민주정권이 더 체계적으로 한국을 발전시킬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국은 김대중이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왜나하면 김대중은 실질적인 한국 민주주의의 큰 분수령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김대중은 살아서 40년을 짓밟히고 죽어서도 짓밟힌다. 그만큼 김대중이 뛰어나다는 것이기도 하는 것이다. 김대중 없었다면 남북모두 독재.반독재국가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김대중은 한국인에게 가슴을 울리면서 대단한 것이다. 그러한 측면에서 김대중 욕하는 인간들은 노예로서 종들과 똑같은 악인(惡人)들이 분명하다. 이렇듯 독재독재독재를 수십년 하다. 민주 김대중님이 반짝 나타나셨다. 김대중님은 위대했다. 왜냐하면 김대중님이 나타나지 않으셨다면 지금 한국은 아프리카 독재국가 반열에 100년을 채웠을 것이다. 김대중님에게 한국민은 감사해야 한다. 김대중님이 나타나시지 않으셨다면 한국국민은 국제사회에서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뻔 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민은 김대중님에게 고맙게 생각하여야 한다. 특히 경상도인은 더욱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아무튼 한국민은 몰지각한 경상도인들 때문에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할뻔 했던 것이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광주·전남의 상생프로젝트를 보면서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물가 비싸 살기 어렵다” 한국 떠나는 중산층 비한국인
참고) <조선일보의 호외>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단독] 최초 공개, 전쟁 발발 사흘째 "공화국 서울을 해방"
이 넘들은 일제때는 왜놈에게 붙어 먹고 625때는 공산당에 붙어먹고.....참 못말리는 종자로구나...민족 반역자 신문에 완전히 빨갱이 신문이었다. 더러운 종자들이 득세하니 나라가 망조가 드는 것이다. 그들의 주인은 일제? 공산당? 군사독재? 대체 누구인가? 일본 황제 폐하 만세를 외치던 나라 팔아 먹던 조선일보는 역시나 북한이 우세해 지니, 김일성 만세를 외치고 있었다. 즉 앞으로 이 나라에 그 어떤 외세의 침략이 있게 된다면, 조선일보는 다시 한번 또 그 적들을 위해 만세를 외쳐 줄 것이라는 것이다. 나라 팔아 먹을 기회에 나라만 잘 팔아 먹는다면, 대대손손 떵떵 거리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누가 국가를 위해 나서겠는가?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김일성 장군 만세 외친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김일성 만세" 외친 조선일보 호외 원본 공개
<야스쿠니신사화 한 국립묘지 독립군을 죽인 백선엽묘지 안내판>
일본 친일파는 친일의 친이 친할 친이 아니라 일본을 상국으로 섬기는 섬길 친인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이 애국적이면 일본 친일파는 일본 상국을 위해서 그냥 그 애국지사를 죽이는 작전에 들어가는 것이다.
<국립묘지를 야스쿠니신사화되는 것을 방지한 사라진 독립군을 죽인 백선엽묘지 안내판>
국립묘지를 야스쿠니신사화되는 것을 방지한 사라진 독립군을 죽인 백선엽묘지 안내판은 애국지사들이 모인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철거하게 하였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민족문제연구소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일제 부역 판사 홍진기 그리고 홍석현으로 이어지는 기득권
<북한관>
북한은 현재 잔인한 1.2악성관에 떨어져 있다. 1.2악성관의 사회는 악(惡)을 부추기는 사회이다. 소수가 1.2악성관의 악(惡)을 부추겨서 소수의 악인(惡人)이 득세하여서 다수를 죽이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민족으로서 본바탕에서 악(惡)한 사람은 절대 아니다. 이유를 알면 답이 보이는 법이다. 1.2악성관에 떨어져 있는 북한의 해법은 1.3진리관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극과 극으로서 1.2악성관의 상태에 떨어진 사람들이 민족통일을 말한다는 것은 사기질일뿐이다. 물론 북한이 지금 1.2악성관(惡性觀)으로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북한 보고 빨갱이 좌파라고 하면서 무슨 괴물 보듯 한다면 그러한 사람도 같이 괴물이며 악랄한 악인(惡人)이다. 만약 정치인이 그런다면 그것은 정치인이 아니라 악인(惡人)일 뿐이다. 정치인이라면 왜 그러한 상태에 빠져있는지를 알고 그 빠져있는 상태를 끊임없이 북한에 주입시키고 북한이 악성관에서 빠져나오길 바랄 것이지 그저 빨갱이 좌파라고만 노래 부르는 자는 선악(善惡)을 구별 못하는 멍청한 악인(惡人)일뿐인 것이다. 1.3관은 북한을 코너로 몰거나 고립시키겠다는 반북적대노선은 아니고 같이 잘 살자는 노선이다. 그러기 위해서 북한은 극과 극을 달리는 1.2관을 먼저 버려야 할 것이다. 이렇듯 한국이 북한을 대하는 해법은 극과 극을 달리는 1.2관이 아니라 1.3진리관으로 돌아오는 길이 답이다. 한국이 북한과 대결했던 시대를 보면 그때는 반드시 한국이 1.2악성관의 중심에 떨어져서 활동했던 시대임을 시대를 짚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북한에 대해서 끊임없이 1.2악성관과 1.3진리관에 대한 인식에서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인식이 진정한 소통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과 북한이 1.3진리관이 되었을떄, 통일은 자연스럽게 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민족 천손의 통일해법은 한국과 북한이 1.3진리관을 가지는 것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북한정권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란 전제로 한국은 협상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는 한번 나라가 세워지면 근 500년을 가지는게 보통이다. 벌써 70년을 가지는 이때이다. 앞으로도 몇백년은 간다는 전제성을 두고 봐야 할것이다. 그러니 서두르지 말고 그냥 대화를 통해서 화해하면서 협상력을 높여가는 것이 옳은 것이다. 즉 북한정권이 망하는 것 보다 중국 미국이 먼저 망하고 북한의 붕괴가 있을 것이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중국 민주화가 북한의 붕괴보다 더 빠를 것이란 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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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당제의 사회악성화 특징>
미국사회는 생명의 위험과 인격의 위험이 만연한다. 이러한 사회를 키우는 것은 바로 미국 양당제이다. 이분법의 미국 양당제는 인류가 목도할 수 있는 비극사항을 만들어내는 원천이다. 미국 양당제의 특징은 배우고 학습한 것이 이분법이라서 끊임없이 편을 갈라서 인간성을 말살하고 결국에는 전쟁준비를 하게 되어 있는 악(惡) 중에 악(惡)이 되어가는 제도이다. 세월을 두고 미국과 한국의 관계를 살펴 보더라도 부시의 편가르기와 오바마의 편가르기가 무엇인가는 쉽게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 양당제의 이원성 세계는 지나의 일원성 세계 보다 더 흉흉한 사회를 만든다. 즉 자본적으로 돌아가는 미국의 이원성 세계는 지나의 일원성 세계 보다 더 불행한 사회를 만든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한국위험요소는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미국의 정당제도라는 것도 한국정신으로 살펴보면 제대로 설명을 할 수 있다. 미국대선 승리까지 철저히 이분법으로 훈련된 미국 양당제는 그대로 이분법의 특성을 나타낸다.
미국의 양당제 정치정의는 정치란 내편과 상대편을 나누는 것이라고 정의한다고 할 수 있다. 오직 이분법적으로 정치를 하게 되는 것이 미국의 양당제인 것이다. 여기에서 정치하는 사람 자신은 물론 사회까지 이분법적으로 의식을 주입시켜서 내편 아니며 바로 상대편은 제대로 켤코 보지 않게 됨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조성되니 본인과 사회를 악성화 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회적 분열주의를 미국은 민주주의라고 한다. 이런 악성을 풍기는 사회적 분열주의가 진짜 민주주의인 척 하고 있는 것이 미국인 것이다. 아래는 미국 양당제의 사회악성화 특징을 간략히 살펴본 것이다.
1. 타협을 잘 못한다.(유리하면 테이블에 앉고 불리하면 쌩깐다.)
2. 공격을 우선시 한다.(불리하면 기본상식을 무시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3. 다툼을 우선시 한다.(어차피 정권을 잡기 위해 상대를 죽여야 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4. 사실왜곡을 한다.(정권을 잡기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성화가 나온다.)
5. 미국의 양당제는 비합리성을 키우는 괴물이다. 선거기간은 온 국민이 비합리성에 올인한다. 그래서 그 사회는 극히 몰상식해지고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게 만들어진다. 미국의 양당제는 합리성이 나올 수 없는 합리적 사고를 방해하는 괴물인 것이다.
6. 미국의 양당제는 단합과 타협 보다 분열과 불통이 앞선다.(미국 양당제는 정권을 잡기 위하여 쉽게 답이 나올 수 있는 제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7. 미국의 양당제는 대선과정에서 정권을 잡기 위하여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고 좋은 것도 어떻게든 나쁘게 하여서 공격하니 악랄하기 그지 없는 제도라 할 수 있다.
8. 한마디로 미국 양당제는 세월을 두고 전쟁광을 키우는 괴물이라고 할 수 있다.
9. 실제로 미국의 양당제는 콤퓨터의 0과1의 허상처럼 미국 자유민주주의는 1.2악성관에서 나오는 허상에 불과하다. 진정한 참 민주주의는 1.3진리관의 제도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미국 양당제의 미국대선은 상대편을 죽이는 법을 온 국민이 학습하는 기간이다. 미국대선 승리까지 철저히 이분법으로 훈련된 의식을 사람들은 배우게 되어서 생명의 위험과 인격의 위험으로 사회를 악성화시키는 제도인 것이다.
또한, 미국 대통령은 대선과정에서 철저히 악의 이분법으로 훈련된 자로서 대선과정에서 철저히 이분법의 악성을 키우는 악인이 되어간다. 이렇듯 미국 대통령은 악성을 극에 달하게 하는 제도 속에서 악의 학습과정이 상대를 반드시 죽여야만 승리하게 되는 악성을 양산하는 양당제의 대선과정에서 선출된 자이다. 그리고 악성이 나오게 하는 이분법을 키우는 오직 유일신 야훼의 바이블에 까지 선서를 한다. 먼저 인간적으로 정신적 장애요소가 많게 되어서 반드시 정신감정을 받고 인간적인 정신적 치료를 반드시 하고 대통령직을 수행하여야 할 자이다. 이러한 자는 정작 긴장을 자기들이 조장하면서 상대에게 위기를 조성하면서 보상을 바란다는 정신이상자 같은 소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알고 나면 이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권력이고 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조심하여야 할 인물이다. 실제로 가장 위험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이분법적으로 사회세력 간 힘의 균형이 무너진 나라가 미국이다. 다수 서민들은 정치로부터 철저히 소외되어 있고 부자와 대기업들이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극과 극으로서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정치는 부패와 비리로 얼룩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극과 극을 만들기 위해서 대기업만 있어야 하고 중소기업 따윈 다 망해버리면 되어야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자야 말로 악인 중에 악인이다. 이분법적으로 정치가 후진적이면 저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미국과 유사한 정치제도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가 된다. 우리나라도 지금 미국의 양당제구도로 점점 극과 극의 이분법사회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사회는 점점 더 살벌한 사회가 되어 갈 것이다. 그러나 이분법의 특성을 알고 나면 쉽게 다룰 수 있는 방법도 없지 않다. 미국의 선거구도부터 좌우의 극과 극을 추구하는 이분법사회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게 되고 자기에게 유익하다 쉽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회이기 때문에 인간을 다루는 법과 감시망은 극도로 발달한다. 고로 극과 극의 악의 사회를 따르는 우리나라도 법과 감시망을 반드시 확충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근본적 해결책은 좌우의 이분법구도에서 벗어나는 1.3진리관만이 진정한 인간이 사는 행복한 사회로 가는 길이다.
참고) <미국의 양당제와 지나의 일당제 비교>
뉴스에 의하면 이분법 미국의 양당제사회와 독재국가 지나의 일당제사회를 인구비율로 하여서 교도소 죄인수를 비교하여 보았는데 미국이 훨씬 죄를 지은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 두 국가 중 막장 국가 일당독재국가보다 미국의 양당제가 사회적 악성화 측면에서 더 막장이라는 걸 이것으로 증명된다. 천상 세계는 1.3진리관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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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악) <미국이 세계악으로서 작용하는 군수산업과 금융산업>
미국은 군수산업과 금융산업이 중심이다. 군수산업은 1.2악성관의 적대적 대립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산업이다. 한국은 미국의 군수산업을 위해서 반드시 두동강 나야 하는 나라이다. 미국의 영원한 무기시장으로 남겨두고 계속적으로 빨대를 꼽고 빨아대기 위해서 남북간 분단 이간질하고 미국의 국익을 챙기는 것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이다. 즉 미국은 한반도를 분단 시키고 통일을 반대하며 70년간 혈맹 우방이란 미명하에 국민혈세를 조공으로 훔쳐가고 있는 도적의 무리이다. 이러한 한국은 친미정책으로는 영원히 통일을 못한다. 왜냐하면 미국은 악성(惡性)이 나오는 양당제의 이분법국가로서 군수사업자의 탐욕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한국은 미국의 미군수품을 팔아주는 빨대역할만 할뿐이다. 이러한 과정에 한국은 미 군수산업에 얼마나 많은 돈을 퍼준걸까요? 미국이 한국에 원조한 것 보다 많을 것이다. 실제로 미국은 북의 3대 독재보다 더 한국국민의 세금을 빨아 먹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국민은 그것을 모르고 있을뿐이다. 그리고 한국인은 서양인 보다 아이큐도 좋고 무기를 만들라고 하면 더 잘 만들게 되어 있는데 현재 미국은 그것을 막고 있다. 지금 한국국민은 세계에 대놓고 멍청한 국민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군수산업은 왜 존재하는가? 미국은 세계의 경찰이라고 스스로 자임한다. 경찰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누구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인가? FRB(연방준비은행)의 주주들이다. 그리고 유태자본(국제금융자본가)들의 재산을 지키는 것이 그 목적이다. "자본주의" 또는 "자본주의적 생산양식"를 지키기 위해서 폭력이 필요하다는 말은 "자본"을 지키기 위해서 폭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자본"을 누가 소유하고 있는가? "자본가"이다. 한국은 지금 미 자본가에 의해서 농락 당하고 있다. 남북통일을 위한 초석은 아주 간단 하다. 미국이 북한과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맺으면 모든게 끝난다. 그런데 미국이 거부하고 있다. 왜 그럴까요? 정의.? 그 딴것은 애초 없다! 중국에 대한, 방어체계는 핑계일뿐이다. 무기를 팔기 위해선 북한을 이용해야 일본에 첨단 무기를 갖다 놓고 일본에 팔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북한을 핑계로 미국은 북한을 조였다 풀었다 하며 적절히 농락운용하여야 한국과 일본에 최대로 무기를 팔아 낼수 있는 것이다. 돈 욕심 때문에 결코 쉽게 풀릴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미 자본가를 뛰어 넘는 길은 한국자본의 대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쉽지 않겠다. 이렇듯 미국은 무기를 팔아먹어야 하고 남쪽에 일본, 서쪽에 지나, 북쪽에 러시아 등이 통일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더욱 남북한은 티 안나게 조용히 접근하면서 서로 통일을 하고자 부둥켜 안아도 모자랄판이다. 그런데 집안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남의 집안싸움에 주변열강들은 콧노래 부르고 춤을 출 노릇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 통일의 길은 미국이 망하거나 1.3진리관으로 들어섰을때 통일의 길이 보일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정리하면, 미국입장에서 우리가 북한과 화해 평화 공존의 길로 가서는 안 되는 이유?
첫째, 미국산 무기 수입의 명분이 사라진다. (북한식량지원의 수10배)
둘째,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명분이 사라진다. (중국과 러시아견제기지)
셋째, 친일파를 합리화하고, 미국 자본의 한국지배 명분이 사라진다. (IMF때 미국 뜻대로 금융개방)
미국 자본은 IMF를 유발시켜 한국을 지배했고, 2012년은 주식배당액만도 9조 원이 넘을 거라고 한다.
그리고 FTA마져 졸속으로 쓸개마저 때 줬다고 볼 수 있다. 이렇듯 남북 대치가 미국의 국익이고 손발 다 잘라야 남한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은 왜 북한을 안치겠는가? 미국이 북한을 안치는 이유가 인도주의자여서가 아니다. 그것은 미국에 득이 될게 없으니까 놔두는 것이다. 놔두면 한국에서 수입하는 군수물자에,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각종 이권을 걷어갈 수 있기 때문에 북한을 치지 않는 것이다. 결국 한국은 외국인의 이권에 희생양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미국이 남북 직접 대화를 싫어하는 이유를 이제 알았을 것이다. 남북대화 단절이야말로 미국정책이라고 보면된다. 여기에 남북단절하는데 뼈속까지 충실하면 바로 미국의 개가 되겠다는 뜻이다. 그 예가 누구인가? 실제로 미국의 개가 되는자야말로 가장 악질적이며 금수와 같은 매국노이다. 피도눈물도 없는 유태계 군산복합체가 조종하는 미국악인들의 말에 의하면 거대한 무기제조창은 일정 전쟁을 수행해야 현상유지(존F,케네디)와 6.25는 미국의 사전 계획된 시나리오에의한 재고무기털이전(존 D,하카슨)이었고 양키는 혈맹으로 둔갑되어 70년째 년1조원씩 강탈해 이자놀이에 바쁘다. 아무리 미개한 민족이라지만 지구상에 점령군에 비참하게 농락당하면서도 세뇌된 민족은 없다. 베트남은 승자요, 이라크,아프가니스탄은 전투는 졌어도 민족의 자존은 못꺽어 철군하였지만, 우리처럼 충견이된 식민국은 없었다. 왜놈들은 공장이라도 짖고,신작로 등 공업화와 근대화 시키며 수탈을 하였지만 양키는 오로지 재고무기털고자 300만명의 우리 핏줄을 무차별 학살하고 금수강산을 초토화시켜 빨대로 흡혈하는 흡혈귀의 만행만을 저지른 것이다. 그럼에도 주적 양키를 혈맹이라는 악마가 천사로 둔갑되어 미개한국민들에 인식되어있을 뿐 아니라, 조중동 등 온매체들이 점령군의 앞잡이로 굳건한 시스템을 갖췄고, 매국노정권은 분열책동, 자해공갈로 연명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나라가 아닌 범죄단체이다. 희대의사기꾼 양키고정첩자 맹바기의 천문학적 뇌물지우려 농협해킹과 함께 부정선거로 강탈된 정권의 내란사범 반란군딸 장물닭년의 장물 스위스에서 그 산골에서 4박5일도 부족했다는 상상초월의 규모가 있다고 한다. 교활한 년놈들에 촛불탄압에 고문옹호하는 대법관놈까지 그야말로 매국노, 역적놈들 난장판에서 세뇌된 천박한 악의 땅 경상도인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패망직전의 최후만찬중인 천박한 버러지들의 현주소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양키의 개가되어 통일한국으로 동북아의 괴물이며, 세계속 강국이 될거란 각국의 예견을 뒤로한체 한국인의 1/5도 안된 유태인들이 조종하는 양키의 개짖으로 영원히 살아가는 불쌍한 민족인 것이다. 어차피 미군수품산업자본가는 한민족 입장에선 악인들이기 때문에 다음 다음 세대에라도 반드시 악인들과 관련된 자들은 철퇴를 당하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현재 그 미군수품산업자본가 악인들과 한민족 협력한 개들이 지금 세대와 후세대의 문제로서 논점을 생각하고 출발한다면 절대 매국적 길을 걸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계속 매국의 길을 가겠다하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다. 이렇듯 미국은 빨대가 꼽힌 한반도의 통일에는 분명히 반대입장이다. 히든카드라는 것이 있다. 인류역사는 전쟁을 통해 발전해 온것이 사실이고, 전쟁은 당대의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앞으로 세계는 추락하는 경제, 양극화문제 등 지금 보이는 문제뿐 아니라 이제까지 생산해온 많은 재래식 무기들의 소비에 골몰하게 될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유력한 소비처가 한반도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북한을 달래고 있는 것 같지만, 제발 도발해라 하는 것이 미국이다. 미국은 설령 북한을 친다고 해도 한민족의 희생만 강요하는 전쟁을 할뿐 전쟁으로 재래식 무기만 소비하면 다시 휴전선 그어서 빨대 꽂을 시스템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이 흐트러지면 미국의 식량지원은 필수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 안하면 미 자본가를 위한 빨대 시스템이 붕괴되기 때문이다. 물론 절대로 전쟁을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걱정은 없다. 해답은 오직 1.3진리관으로 풀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미국은 절대로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결국, 미국 어느 대통령이든 코리아통일은 바라지 않는다. 오직 통일의 길은 남북이 1.3진리관에 들어오는 길뿐이다. 적화통일은 정치인들 소리일뿐이다. 전쟁이나면 제일 손해보는 이가 누구겠는가? 가진자들이다, 그럼 한반도에서 제일 많이 가진자가 누구인가? 남,북의 권력자들이다. 그들은 절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이런 상태의 고착을 원할뿐이다. 그럼 주변국만 문제가 아니고 남북의 권력자도 통일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들에겐 체재인정을 주면 된다. 누굴 죽이니 살리니가 아니라 서로의 사항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그들도 반대할 명분이 없을 것이다. 주변국 역시 서로 교류한다는데 쌍심지 켜고 반대 못할 것이다 속 보이니까 오직 교류만이 정답이다 왔다갔다하면 서로를 알것이고 뭐가 좋은지는 말 안해도 다 알것이다. 거기에 극과 극의 1.2악성관이 아닌 1.3진리관이 필요한 것이다.
아울러 한-미 자유무역협정의 투자자-국가 소송제(ISD)는 투자협정 위반을 내세워 외국 기업이 정부의 공공정책을 위협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국가 소송제(ISD)를 폐기하여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으면 거대자본 다국적 기업들은 통신, 의료, 전력, 교육 등 정부의 공공정책을 향해 칼날을 세워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서 서민들을 옥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투자협정을 재협상해 외국 기업도 각국의 국내 법원에만 소송을 제기하도록 개정하여야 한다. 또한 일본에 대해서 미국은 무기를 왕창 팔아 먹기 위해서는 아시아가 언제든지 전쟁분위기 속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아닌 척하면서 속내는 일본이 우경화가 되는 것을 반드시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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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 CIA가 2 차 대전 후 국제 사회에서 행한 비열하고 치밀한 정보 활동을 잘 아는 내겐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그래도 무관심할 순 없다.
2 차 대전 후 공화당의 기둥인 미쿡 무기 산업체는 남미,아프리카,아시아에서 무기 판매를 위한 온갖 상행위를 하였는데 가장 추악한 것은 남미에서 반군들을 부추겨서 무기를 파는 일방 정부군에게도 무기를 장기간에 제공하며 그 정부를 비호하다 이용가치가 더 이상 없으면 쿠데타를 일으켜 새 정부를 등장시켰다는 기록들이다.
때론 합법적이고 민주적 공정 선거에 의해 당선된 지도자까지 현지 반군을 선동,대통령궁에 진입하여 죽였고 막 당선된 지도자에겐 우리(미쿡)에 협조하라(원유값을 싸게 주면 너희 가족들에게 3 천 만 달러를 주겠다는 등)
협박하다 거부당하면 비행기 사고를 가장하여 죽인 대통령이 드러난 지도자만도 두 명이다.
(멍박 정권후 무슨 연유인지 망가져 버린 EBS 다큐 영화제에서 확인, LA 타임즈에서도 여러 번 심층보도 했다.)
그 다큐 영화 제목은 "나는 미쿡의 경제 저격수였다"
실제 음모에 가담하였던 전직 미 CIA 고위 책임자가 과거 활동 근거지를 찾아 참회하는 순례 연설 장면이 인상적이다!
* 분단 한반도는 미국의 오랜 무기 수입 단골이다. 한 때 미 무기 수출의 절반 이상을 한국이 수입하여 주었었다. 북한은 미쿡이 현재 가장 확실한 수출품목으로 매달릴 수 밖에 없는 무기 수출의 경쟁국(제 3 세계) 이 번 한바탕 쇼로 끝난 미사일 실험인지가 만약 대성공하였더라면 미쿡 공화당(무기 수출 산업국)은 밤잠을 설쳤을 대사건이었지만 아찔하게 마무리되었다. 기술력,자본의 남한이 자원 부국 북한과 통일된다면 미쿡,쭝국,일본은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되어 있다. 국익 추구 방향이 다른 미쿡,쭝국,일본도 남북 통일이 가시화되면 삼국이 공동 대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은 지금 미국,중국,일본 및 러시아까지 염두에 둔 1.3진리외교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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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FRB)이 민간소유 법인이라는 것을...>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것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이다. FRB는 미국국가기관이 아니라 개인 회사이다. FRB 주주리스트를 보면 1. 로스차일드 뱅크(유대인 로스차일드 계열자본) 2.모시즈시프 뱅크(이스라엘 유대인 자본) 3. 왈버그(네덜란드 왕가계열 자본) 4. 체이스 맨하튼 뱅크(유명한 록펠러 가문 자본) 5. 골드만 삭스 뱅크 6. JP 모근 계열 뱅크(JP 모건 손자가 만든 회사가 모건스탠리) 등 다 합쳐서 11개 은행가들이 주주로 있다. 록펠러 가문은 엑슨 모빌 석유회사로서 세계최대 매출액 회사(사실상 인류 역사상 최대 매출액 회사)의 전신인 스탠다드 오일의 창업자이다. 이 사람들이 은행도 다 잡고 있다. 미 행정부는 전쟁, 안보 등의 예산을 FRB에서 조달하는데, 미국 시민들의 세금은 모두 FRB에서 조달한 예산의 이자를 갚는데 쓰인다. 즉 시민들이 내는 연방 소득세 모두가 FRB 이자로만 나간다는 현실이다. 이걸 작게나마 우리나라에 적용한 것이 공공도로개설이라고 본다. 이러한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할 사안일 것이다. 모든 세금을 엉뚱한 곳에 쳐 발르게 제도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의 세금을 FRB 주주들에게 바치는 꼴인 것이다. 이들은 국민의 세금을 쓸어 담고 있다고 불 수 있다. 실제로 국민세금을 부축적에 이용되기 때문에 미국 최대 부자의 통계는 잡히지도 않는다. 이를 기반으로 하는 FRB 주주들은 IMF, BIS(세계은행) 등을 만들어서 세계금융을 식민화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한국의 국책은행, 수돗물사업, 공공도로 등 공공재까지 이들 손에 넘어가면 한국국민의 세금은 이들에게 바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제도는 반드시 막아야 할 일이다.
아울러 미국 국민은 미국을 조종하는 자본가군주들 유대족의 '노예'가 된지 오래 되었다. 미월가 유대족 금융임원들이 한해 수백억, 천억까지 연봉를 받고 금융위기 터지자 미국 국민의 혈세를 투입하지만, 여전히 월가 유대인 금융 임원들은 한해 수백억의 연봉을 받고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려는 방송, 민주당 공화당 상하의원은 없다. 미국의 깨어있는 국민들이 미월가의 유대자본에 대항한 시위를 할때 민주당 공화당 상하의원 그 누구도 참여하지않았다. 뉴욕경찰은 시위대에게 곤봉 세례 퍼부었을 뿐이다.
[나라 말아 먹는 공공재 민영화사업 추진 참고사이트]
공공재 민영화사업자는 사익을 위해서 절대다수 공동체의 구성원을 벼랑끝으로 내 모는 악인들이다. 나라 말아 먹는 공공재 민영화사업은 원천봉쇄하고 현재 시행된 민영화사업은 반드시 되돌려 놓아야 할 것이다. 수십조 들여 키운 국가 재산을 몇천억에 파는 민영화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예를들면 가령 군대를 민영화해서 용병모집하고 그에 드는 돈은 국민세금으로 넣게 하는데 그 돈을 몇갑절로 부풀려서 대기업은 국가를 상대로 호구 놀이하고, 국민은 국민세금을 재벌들한테 바치는 격이라고 볼 수 있겠다. 소인들은 쥐꼬리 같은 소아에 집착하여 큰 것을 보지 못하고 소탐대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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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흔히 원래 공공재의 요금체계는 최소한의 흑자구조를 만든다. 그런데 민자가 끼면 원래의 요금체계를 후순위채로 인해 적자구조를 만들고, 적자구조로 만들어 적자부분을 국민이 매꿔주면 또 매꿔주는 부분 쳐먹고 또 적자부분을 구실로 계속 요금도 올린다. 즉 3중구조로 국민에게 3번 고리로 뜯어먹는 구조가 나오게 되기 때문에 공공재는 반드시 민영화를 막아야 하는 것이다. 국민연금기금에서 투자를 하고 안정된이자를 받는다면 국민도 좋고 정부도 좋고 일거양득인데 왜 굳이 민영화를 하는가? 민영화 관련자들은 그때가 대목인가? 서민들 주머니 알뜰하게 털어서 넘겨주려는 이 보다 더 큰 금수와 같은 매국노도 없다. 결론적으로 민자사업은 법적으로 반드시 금지시켜야 된다. 공공재의 사익증진목적은 법적 제도로 절대로 막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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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미국은 남북분단원인-미 자본가에 의한 대를 이은 한민족 소멸전략고리>
한반도의 비극은
카쓰라 테프트 밀약! - 미국의 필리핀 지배와 일본의 한국지배를 인정하는 밀약
모스크바 삼상회의! - 미국주도 한반도 분할 후 남한접수
미국이 무단점령하여
강제로 분할 싸움시키니
애초에 없을 극과 극의 한반도 밤 야광의 불빛 만큼
한민족의 비극은 끝이 없다!
남은 꼭두각시로!
북은 옥죄어 이상한 독재자로!
1.3진리의 영혼을 잃은 민족은 싸움터로
양극단을 추종하는 미국의 앞잡이들만 쾌재를 부른다!
양극단 반으로 나눠서 스스로 치고 받게 하고 아무르강가 유대국가건설을 위해서 한민족을 추방시키고 다문화 등으로 한민족을 죽여버리자!-[미국종 일본의 한민족 말살정책, 소련의 한민족 연해주추방 등은 미국(유대)의 한민족 소멸전략의 연결고리가 자본가에 의해서 대를 이어서 추진되고 있다. 이렇게 한민족은 악의 고리에 코가 끼워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미국이 일으키고 있는 한민족 멸족고리의 악(惡)은 결국 이름도 없이 만드는 수메르족의 멸족같이 만들고자 하는 악랄한 고리라고 하겠다. 한민족은 먼저 이 악의 고리를 벗어나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멸족될때까지 계속 당하게 될 뿐이다.] 일단 한국은 미국의 진정한 친구임을 끊임없이 인식시켜서 안심시키고, 한국의 국방무기를 미국수준 이상으로 개발하면서 무기는 통일이 되어도 계속 미군수업자에게 무기수급을 하겠다고 끊임없이 안심시키면서 통일에 협조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서 남북양자대화를 이끌어서 통일의 실마리를 풀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남북양자대화도 없이 통일에 관심있다고 하면 사기질이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 미국은 한반도를 1.2악성의 우민화로
우물안 개구리 처럼 한민족은 1.3진리를 잃어 버렸다!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미국의 그늘에서
1.3진리로서 1.2악성의 미국을 치고 어서 빨리 벗어 나야 한다!
그러나 절대 걱정하지 마시라. 이 어려움을 타개 할 수 있는 한민족 천손의 1.3진리는 NASA나 펜타곤이 부럽지 않은 신선작전전략전술진리가 된다. 잘만 적용하면 된다. 단순한 머리로 훈련되어 있는 이분법사회의 미국은 공격하면 그냥 우왕좌왕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단순한 머리로 훈련되어 있는 이분법 코스만 알고 있는 미국은 우왕좌왕할때 치고 나가면 꼼짝 못한다. 결론적으로 1.2악성관의 양당제사회는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할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에 1.3진리관은 언제든지 우왕좌왕하고 망나니짓 할 수 있는 1.2악성관의 양당제사회를 정복할 수 있다. 정말 역사는 반복된다. 한민족은 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 악(惡)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일제식민지화의 뒤에는 미국이 있었다. 숨겨져 온 역사사실에 관한 책들을 보면 안다. 당시 루스벨트 대통령이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화를 부추겼고 도왔다는 사실이 나온다. 얼마나 미국에 이용당하고 살려는가. 그렇다고 반미는 하지마시라. 현재는 반대만 하고 밀어낸다고 좋은게 아니니까요. 이용당하지 말고 우리가 저들을 이용할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현자의 방법이다. 미국 입장에서 한국은 밀리면 그냥 버리는 곳이다. 그러나 일본은 무슨 일이 있어도 보호하는 나라이다. 왜냐하면 일본이 먹히면 미국의 서부 태평양 지역이 직접적인 위험에 빠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미국이 버리기 전에 미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 일단 한민족은 주인 없는 미국땅에서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는 부를 차지하는 전략전술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미국의 같은 동포끼리 서로 도와야 할 것이다. 아직 한국은 미국의 도움이 필요한게 현실이다. 미국은 여러 주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합중국이다. 미국은 여러 나라에서 이민을 와서 크게 된 이민국가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 안에서 한국인이 힘을 발휘할수도 있는 것이고 또 캐냐계 미국인이 대통령이 될수도 있는 그런 나라이다. 미국내에서 한인들의 지위가 올라갈수도 있는 것이다. 또 미국 내에서 중국인들의 지위가 올라갈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도 생각해야되지만 여러 이민자들의 조국 역시 반영하지 않을수가 없는 구조로 놓여 있다. 그나마 신대륙의 국가들이 공정한 편이다. 그러므로 미국동포는 유대인이 이스라엘을 살피는 것처럼 한국을 살필 수 있는 힘을 미국에서 길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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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의 중화사관(華夷觀)>
지나는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엄청난 역사왜곡의 야심을 대물림하고 있다. 그래서 진한교체 후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이 세 나라에서 나온 역사서는 왜곡덩어리이다. 현재는 지나공산당이 이를 이어 받아서 동북공정의 왜곡에 열중하고 있다. 하지만 1.3관의 위력 앞에 자자들 것이다. 춘추시대에 우주진리가 나오는 한민족 천손의 1.3관을 작정하고 죽인 악성(惡性)을 양산한 악인(惡人) 공자가 춘추와 서경(이상 bc5c)을 저술한 것이 화이관의 시초가 되었고 한나라의 사마천이 기전체의 사기를 편찬하여 고대 한중관계를 송두리째 뒤집고 후세 중국 사가들의 역사서술의 기본형식을 마련한다.
지나는 서기전2224년경 우가 자칭 하왕이라 하며 독단을 차리면서 단군조선의 가르침을 외면하여 천부(天符)를 따르지 아니하고 왕도가 아닌 패도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모든 전쟁의 불씨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된다. 고대지나의 역사상 말로는 왕도를 따른다고 하였지만 진정한 왕도를 실천한 왕은 거의 없었고 주로 패도에 나아간 전쟁광이 되었다. 이는 홍익인간 사상을 외면한 결과인 것이다.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은 하늘님에게 제사를 지내는 천군의 나라이며, 고대지나는 직접 하늘님에게 제사를 올릴 권한이 없는 인간세상의 왕국에 그쳤다. 즉 하늘과 인간세상을 연결하는 제사장인 종교적 지도자 종(倧)과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하여 따르는 무리인 전(佺=화랑, 국선, 천지화랑, 천왕랑, 조의선인 등)이 없었던 것이다. 다만, 단군조선 삼한관경 내에 해당하는 산동지역에서 후대에 발생한 나라(노, 제 등)에는 간혹 비슷한 제도를 가진 나라도 있었다고 보인다.
최근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가 중국의 영토 내에 있었던 소수민족의 지방정권이라 주장하며 자국의 역사로 편입한다.
지나는 절대로 청나라와 같은 큰 땅을 만들 수 없다. 원나라와 같은 땅을 만들 수 없다. 만들지라도 대부분 보다 작고 단명할 뿐이다. 청이나 원이나 금이나 전부 한민족 한겨례이다. 지금 지나가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 것도 전부 한겨레에 반역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왜곡은 스스로 악성(惡性)을 추구하는 민족이 되어서 선(善)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추구하는 한민족이 아니라고 하는 것 때문이다. 이렇게 악성(惡性)을 추구하는 것도 그 한계성이 이미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현재와 같은 국민의 의사와 유리된 대표선출 시스템은 결국은 언젠가는 다수국민과 충돌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자신의 시스템 조차도 안정된 발전을 담보하지 못하는 후진 시스템은 세계적인 불행을 가져올 뿐이다. 지나는 일단 민주주의의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것이 1.3진리관의 민주주의이다. 즉 그것은 대한민국이 지나의 스승국이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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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惡)의 함정에 빠지는 지나족의 인(仁)
1.2관(1.2觀)을 따르는 자가 1.3관(1.3觀)을 거부하는 것은 진리배반(眞理背反)을 뜻한다. 지나는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온 선(仙)에 대한 1.3관(1.3觀)의 진리배반(眞理背反)을 했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백성이 한 것이 아니라 주도세력으로서 대표적으로 공자의 1.2관(1.2觀)의 인(仁)으로서 나타난다. 어찌보면 지나에 있는 백성도 진리(眞理)적 기만을 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백성들이 공자의 1.2관(1.2觀)의 인(仁)이라는 악성(惡性)에 속아서 넘어간 것이다. 공자의 1.2관(1.2觀)의 인(仁)은 인류에게 깊고 짙푸른 상처를 남겨놓은 원흉이다. 선(善)을 행한자라면 그들과의 일전은 이제 피하기 어려운 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지구상에 삿되고 잘못된 가르침과 잘못된 길의 종교, 의학, 사상, 정치, 경제이론 등이 얼마나 많은가? 인(仁)은 긍정적인 진행형이 아니라 얼키고 설킨 모순 덩어리로 가득하다. 인(仁)이야말로 스스로 깨어 있지 못하면 무엇이 무엇 인지도 모르고 매몰되어 인생을 살아가게 하고 있다.
仙의 1.3관(1.3觀)의 진리배반(眞理背反)으로서 복본(復本)의 염원을 거부한 공자의 1.2관(1.2觀)의 인(仁)이니 지나가 아무리 이 분야를 논해도 진리(眞理)가 바로 서지 않는다. 오직 악성(惡性)만 키울 뿐이다. 다시 말해서 이 1.3관(1.3觀)의 仙진리에 반기를 든 것이 1.2관(1.2觀)의 인(仁)을 표방한 공자인 것이다. 공자야 말로 한민족 천손의 1.3진리를 죽인 가장 악랄한 사람으로서 이분법을 표방한 악인(惡人)이었던 것이다.
공자의 1.2관(1.2觀)의 인(仁)은 대표적인 1.3선진리(1.3善眞理)에 대한 1.2악성관(1.2惡性觀)이다. 동양에서 공자는 진리적 관점에서 1.3을 죽인 가장 악(惡)을 추종한 악인(惡人)이다. 그 악성(惡性)이 1.2관(1.2觀)의 인(仁)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공자가 "구이(九夷)의 땅"에서 살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니 공자가 가짜 구이인(九夷人)이라는 것이 인(仁)의 표방으로서 증명된다. 지금의 곡부도 후세에 만들어지고 조작설이 있고 보면 남방사람이었을 것이다. 남방은 뜨겁고 차갑고가 반복되는 1.2문화권이다. 그것을 따르고 적용한 문화가 1.2관(1.2觀)의 인(仁)이라고 본 것이다. 공자는 악성(惡性)이 숨어 있는 인(仁)의 1.2관(1.2觀)을 전파하고, 선(仙)의 선진리(善眞理)가 숨어 있는 1.3관(1.3觀)을 죽이기 위해서 왔던 것이다. 공자가 "구이(九夷)의 땅에 가서 살고 싶다."라고 말한 내역이 이해가 되는 것이다. 공자가 1.2관(1.2觀)의 인(仁)을 표방한 것은 동방의 진리 1.3관(1.3觀)의 선(仙)을 작정하고 죽이고자 하는 뜻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아울러 고조선이 망하기 전까지 우리땅에는 범죄가 없어 사람들이 밤에도 집문을 걸어 잠그지 않고 평화롭게 살았는데 한나라의 침공으로 조선이 망하고 한족(漢族)들이 대거 유입되 들어오자 온갖 범죄가 들끓어 밤에 집문을 걸어 잠그지 않고는 잠을 잘 수 없었다는 기록도 이해가 된다. 지나는 사마천때부터 날조와 뻥이 심했다. 국민성 자체가 그런 것이다. 여기서 1.2악성관(1.2惡性觀)에 대한 것으로서 삼강오륜을 살펴보기로 할 것이다.
지나족은 한민족 천손족의 1.3진리를 따르지 않고 진리배반(眞理背叛)한 옛부터 이분법(二分法)을 따르는 1.3진리(1.3眞理)의 한민족 천손을 반역한 족속들이다. 그 증거로서 1.2관(1.2觀)의 인(仁)의 뜻은 1.3진리(1.3眞理)에 대한 배반(背叛)의 이분법을 따르겠다는 선언(宣言)이다. 이러한 인(仁)은 더 깊이 보면 1.2관(1.2觀)도 될 수 없는 그냥 유치한 이분법을 사람이 따르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냥 유치한 이분법으로서 인(仁)은 1.2관(1.2觀)보다 더 낮은 차원인 것이다. 仁에서 人변을 1로 봐주고 二와 합하면 1.2관(1.2觀)이지만 그러나 인(仁)은 오직 사람으로서 이분법을 따르라는 뜻일 뿐이다. 二는 땅(地)이다. 즉 인(仁)은 사람으로서 하늘의 뜻을 죽이겠다는 선언인 것이다. 공자가 공자 이전시대부터 二가 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은 그 이전에 이미 二의 의미가 풀어진 말이라는 뜻으로서 仁으로서 정신보다 물질을 중시하는 땅을 선택했다는 뜻이다. 이 땅의 문화가 지나문화로서 형성하고 있는 하늘문화에 반기를 든 것이다. 바로 이 땅의 문화야 말로 사람의 인성(人性)을 죽이는 문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인(仁)은 공자가 인간들에게 전파(傳播)하는 악성(惡性)바이러스로서 인간을 향하여서 악(惡)의 악성(惡性)을 설한 공자의 1.2악성관(1.2惡性觀)이다. 인(仁)이 자비니 사랑이니 하는 것은 악(惡)을 키우는 이분법의 악성(惡性)을 숨기기 위한 기만(欺瞞)일 뿐이다.
이렇듯 공자의 인(仁)은 대표적인 1.3선진리(1.3善眞理)를 죽이는 1.2악성관(1.2惡性觀)이다. 이 추악한 선(仙)의 진리배반(眞理背叛)에 대하여 인간이라면 대반격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유교를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옹고집을 피우는가 그러나 그것이 악(惡)인줄을 알면서도 仁의 가르침 때문에 악성(惡性)의 고집을 부린다. 장유유서라고 해보자 이것이 무슨 진리(眞理)나 되는 것 처럼 융통성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 사회가 근세조선시대의 유가가 근세조선을 망치는데 일조한 것이다.
그야말로 인(仁)은 우선 상대적 2분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야말로 공자는 이분법의 악인(惡人)인 것이다.
1.2관(1.2觀)은 지나나 일본이 비중이 높다. 그런데 숨기고 속이는 것에서 일가견이 있는 이분법의 지나나 일본우파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 세기 동안 앞으로 이분법의 지나나 일본은 끝날 것이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우리 한민족 천손은 1.3관(1.3觀)이나 잘 준비 하여야 할 것이다.
2) 악(惡)의 함정에 빠지게 하는 지나족의 삼강오륜(三綱五倫)
유교의 삼강오륜은 속임수이면서 사람들을 기만하는 이분법이다. 양면성의 삼강오륜은 이분법을 내세우는 악담설(惡談說)이다.
삼강(三綱)은 그저 나열일뿐 천지인삼극근본원리를 따르지 않는다. 오륜 또한 2분법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人間)에게 이분법으로서 인(仁)과 이분법으로서 선악과(善惡果)는 아래의 설명과 같이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없는 악성(惡性)이 나타나는 1.2악성관(1.2惡性觀)으로서 나타난다.
<악을 추종하는 1.2관(1.2觀)으로서 삼강오륜>
1.2악성관(1.2惡性觀)은 흑백논리 속에 자신를 유리하게 하도록 하는 자신의 외길만을 고집하여 악성(惡性)이 남는다. 2의 이분법에서 반드시 자신은 1로 남기고 상대방을 0으로 만들기 때문에 악(惡)이 나오게 되어 있는 필연성(必然性)을 가진다. 왜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결국 1.2관의 유교신봉자들은 임진왜란 직전에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간신배가 되었고, 10만양병설을 주장한 이율곡 선생의 의견 가운데 어떤게 옳은 일인지 분간하지도 못했다. 결국 수백만명이 죽음을 당하고 일부는 끌려가 고통을 당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공자가 인육을 즐겨 먹는 것을 그대로 따라서 하여서 인육을 먹고, 명나라 군사들이 술먹고 구역질한 것을 다투어 핥아 먹고 겨우 살아남아서는 또 그 일은 잊어버리고 300년만에 완전히 나라를 빼앗겨 버렸다. 이것이 1.2관 유교를 표방한 조선이었다. 대표적으로 1.2악성관의 하나는 무사안일주의와 여러상황을 예견하고 준비하려는 자세가 없어지는 것이다. 일종의 집단주의에 빠져 대세를 거스르는 아이디어와 주장에 가차없는 처단과 무관심으로 일관하여 외침에 그대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외침을 여러번 겪으면서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던 시간적인 여유가 있음에도 이런 태평성대가 유지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막상 위기에 닥치면 그 어떤 대처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일찌기 청 나라 마지막 황제의 이름은 부의이었고, 성은 애신각라로 신라를 사랑하고 잊지 않는다는 뜻이 담겨있다. 이들의 본래 성은 김씨로 신라의 후손이 일족의 무리와 함께 만주에 정착하여 세력을 키우고 만주를 통일하여 한족의 명나라를 멸망시키고 청나라를 세운 것이다. 이 과정에서 청태종은 조선에 힘을 합할 것을 여러차례 권유했으나 조선은 세상 흐름도 모르고 사대사상에 물들어 스스로 지나놈들의 착실한 노예가 되어 거절하고 명나라에 붙어 있었으니 인조는 청나라에게 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는 짓을 한 것이다. 참으로 불쌍한 노예근성의 1.2악성관(1.2惡性觀)의 나라이다. 이것이 다 1.2악성관(1.2惡性觀)의 유교 때문인 것이다.
※ 삼강오륜(三綱五倫)
삼강오륜(三綱五倫)은 유교(儒敎)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3가지의 강령(綱領)과 5가지의 인륜(人倫)이다. 삼강(三綱)은 유교 도덕이 되는 세가지 뼈대가 되는 줄거리이며, 오륜(五倫)은 유교에서 이르는 다섯 가지의 인륜(人倫)이다. 임금과 신하(君爲臣綱), 남편과 아내(夫爲婦綱), 부모와 아들(父爲子綱)이 지켜야 할 도리이다. 오륜(五倫)은 유교 실천 도덕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다섯가지의 인륜(君臣有義, 父子有親, 夫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을 말한다. 삼강오륜(三綱五倫)이야말로 그동안 인간성(人間性)을 죽였던 가장 악질적 이분법(二分法)의 논리였음이 아래와 같이 드러난다.
<삼강(三綱)>
* 군위신강(君爲臣綱) :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것이 근본이요.
신하는 임금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그러나 왜 섬기는 것에서 근본이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군위신강(君爲臣綱)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군위신강(君爲臣綱)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군위신강(君爲臣綱)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군위신강(君爲臣綱) |
군신(君臣) |
방향성 1의 섬김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섬김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섬김이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 부위자강(父爲子綱) :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요.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그러나 왜 섬기는 것에서 근본이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부위자강(父爲子綱)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부위자강(父爲子綱)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부위자강(父爲子綱)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 상대방에 대한 억압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부위자강(父爲子綱) |
부자(父子) |
방향성 1의 섬김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섬김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섬김이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 부위부강(夫爲婦綱) :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요.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이다. 그러나 왜 섬기는 것에서 근본이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부위부강(夫爲婦綱)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부위부강(夫爲婦綱)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부위부강(夫爲婦綱)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 상대방에 대한 억압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부위부강(夫爲婦綱) |
부부(夫婦) |
방향성 1의 섬김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섬김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섬김이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부부간에 싸우는 이유는 1.2관(1.2觀)에 있기 때문이다. 작든 크든 간에 1.2관(1.2觀)에서 갈등으로 싸움이 생긴다. 싸우지 않고 행복하게 살려면 부부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나타나는 1.3관(1.3觀)의 논리로 전환하여야 한다.
<오륜(五倫)>
오륜(五倫)은 다섯가지의 지켜야할 도리. 오상 또는 오전이라고도 한다.
* 부자유친(父子有親) :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어버이와 자식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왜 친함이 있어야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부자유친(父子有親)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즉 부자(父子)의 이분법에서 출발한 친함은 실제로 친함을 강요하는 속에서 상대방을 억눌르게 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부자유친(父子有親)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1.2관(1.2觀)을 대물림하게 되는 부자유친(父子有親)이다. 부자유친(父子有親)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 상대방에 대한 억압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부자유친(父子有親) |
부자(父子) |
방향성 1의 친함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친함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친함이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부자유친(父子有親)이란 부정을 하여도 친함만 있으면 된다는 소리로서 악성(惡性)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둘 사이의 친함이 전부이다란 망상을 버려야 한다.
부부는 싸우지 말아야 한다. 자녀가 어릴때 특히 싸우지 말아야 한다. 부부가 싸우지 않으려면 그 지혜로서 1.3관(1.3觀)을 가져야 한다.
부모와 자녀를 보면 친함의 기만은 부모에 대한 자녀의 굴종이라는 악성(惡性)이 나타난다. 부자유친이라고 했는데 부자간에 친할 때도 있고 의견제시로서 대립도 있을 것이다. 또한 무심할 때도 있을 것이다.
* 군신유의(君臣有義) :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임금과 신하 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왜 의로움이 있어야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군신유의(君臣有義)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즉 군신(君臣)의 이분법에서 출발한 의로움은 실제로 의로움을 강요하는 속에서 상대방을 억눌르게 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군신유의(君臣有義)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군신유의(君臣有義)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 상대방에 대한 억압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군신유의(君臣有義) |
군신(君臣) |
방향성 1의 의리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의리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의로움이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군신유의(君臣有義)란 부정을 하여도 의리만 있으면 된다는 소리로서 악성(惡性)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둘 사이의 의리만이 전부이다란 망상을 버려야 한다.
* 부부유별(夫婦有別) : 부부 사이에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
부부유별이라 부부간에 상대적으로 나누었다. 이러한 이분법(二分法)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부부 사이에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왜 구별이 있어야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부부유별(夫婦有別)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즉 부부(夫婦)의 이분법에서 출발한 구별은 실제로 구별을 강요하는 속에서 상대방을 억눌르게 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부부유별(夫婦有別)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부부유별(夫婦有別)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 상대방에 대한 억압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부부유별(夫婦有別) |
부부(夫婦) |
방향성 1의 구별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구별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구별이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부부유별(夫婦有別)이란 부정을 하여도 구별함만 있으면 된다는 소리로서 악성(惡性)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둘 사이의 구별만이 전부이다란 망상을 버려야 한다.
*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왜 차례가 있어야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장유유서(長幼有序)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즉 장유(長幼)의 이분법에서 출발한 차례는 실제로 차례를 강요하는 속에서 상대방을 억눌르게 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장유유서(長幼有序)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1.2관(1.2觀)의 틀은 갈등을 만들고 싸움을 만든다. 장유유서(長幼有序)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 상대방에 대한 억압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장유유서(長幼有序) |
장유(長幼) |
방향성 1의 차례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차례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차례가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장유유서(長幼有序)란 부정을 하여도 차례만 있으면 된다는 소리로서 악성(惡性)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둘 사이의 차례만이 전부이다란 망상을 버려야 한다. 자기 자식한테 까지 장유유서 내세우면서 그냥 지켜만 보는 부모가 있는데 그러면 그 부모는 방관자일뿐이다. 부모라면 먼저 보채기 전에 조금씩 간섭도 하여야 하는 법이다. 그리고 나이 먹은게 벼슬이 아니잖는가? 나이 먹었다고 하더라도 아랫사람 말을 들을 때는 들어야 하는 것이다.
* 붕우유신(朋友有信) : 친구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친구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왜 믿음이 있어야 되냐는 것으로서 아래의 그림으로 보면 그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2의 붕우유신(朋友有信)에서 1의 자신만 있고 상대방은 0(제로)이 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즉 붕우(朋友)의 이분법에서 출발한 믿음은 실제로 믿음을 강요하는 속에서 상대방을 억눌르게 하는 악성(惡性)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3의 다양성은 찾을 수 없다.
<붕우유신(朋友有信)에서 악성(惡性)의 함정>
붕우유신(朋友有信)에서 악성(惡性)의 함정은 진정으로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를 사용하지 못한 상대방에 대한 억압으로서 악성(惡性)이 나오게 된다. 다음 아래는 그 이해를 위한 도표이다.
붕우유신(朋友有信) |
붕우(朋友) |
방향성 1의 믿음에서 악성(惡性) |
| 수리성(數理性) |
2 |
1 |
| 방향성(方向性) |
2분법 |
오직 믿음의 악성(惡性)이 나온 1의 방향성을 갖는다. |
이렇듯 이분법으로 나누면 언제나 악성(惡性)에 떨어지게 되어 있다. 왜 믿음이 없냐?를 무시한 조선 500년 동안 3의 다양함을 없앤 악(惡)을 키웠었던 사회였음을 알 수 있다. 즉 근세조선은 500년동안 상황에 관계없이 이분법의 악성(惡性)이 나오도록 남발하게 하는 악성(惡性)을 키웠었던 것이다.
붕우유신(朋友有信)이란 부정을 하여도 믿음만 있으면 된다는 소리로서 악성(惡性)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둘 사이의 믿음만이 전부이다란 망상을 버려야 한다.
1.2관은 우주진리에 어긋나는 것이다. 1.2관은 시간과 공간이 틈새가 있다. 인간이라면 우주진리를 벗어나서는 안된다. 지금 이 모든 일들이 꼬이는 것은 1.2관 때문이다. 그러니 지금은 우리 힘으로 1.3관(1.3觀)으로서 바로 잡으면 된다. 또한 1.2관은 인간을 악성화시키며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정신이다. 반면에 1.3관은 인간을 진리로서 정의로움을 지키고 한민족을 지키는 정신이다. 1.2관의 기승으로 1.3관의 약화로 인한 한민족의 활동영역이 축소되었음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남는다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할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나비효과가 없다고 해서, 스스로를 위안하고 있지만, 우리의 삶이 다른 사람의 고통 위에 세워지는 거라면, 차라리 원래부터 나오는 1.3진리관에 맡기는 편이 중요한 것이다.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천부경의 처음과 끝부분이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는 뜻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길을 1.3진리에 맡기는 편이 미궁에 빠지지 않고 원하는 인생의 거대한 순례길에 오를 수 있는 것이다. 1.2관의 함정에 빠져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자기 안에서 덮쳐드는 불안과 무섬증으로부터 환하게 빛을 내어주는 1.3관(1.3觀)의 등불을 알기까지, 1.3관(1.3觀)에서 생의 전부를 걸어봐도 좋을 것이다.
참고) <공자의 중용>
신바람의 삼신(마고)진리는 한(一)의 천부삼인과 천부경으로서 나타나는 세계철학의 근간이다. 신바람의 삼신(마고)진리는 기원전 5세기에는 노자 공자 부처 등 철학의 틀이 신바람의 삼신(마고)진리에서 출발하여서 뺄것은 빼고 더할 것은 더해서 잡혔음이 드러났고, 그 과정에 노자 공자 부처 등 철학이 엄청난 장애요소가 드러나 현재의 사회악이 되어서 스트레스의 레벨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신바람의 삼신(마고)진리의 사상적 깊이는 그것을 알고 나면 지금 21세기에도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전무하는 것이 상식이다. 이러한 과정에 있는 공자는 이분법적 사고로 한민족 천손을 바보로 만든 악인(惡人)이다. 거기에 동조자는 악인(惡人)의 행동대이다. 실제로 사대주의의도 악(惡)한 사람이지만 무지해서 앞장 서는 사람도 악(惡)한 사람인 것이다. 그렇다면 중용은 어떤가? 공자의 중용은 1.3관과는 전혀 다른 유치한 수준낮은 차원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전체관의 입장에서 중을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자의 중용은 악성이 나오는 이분법 속의 중용이다. 공자의 중용이라는 것은 너와 나의 관계 속에서 둘을 나누는 이분법에서 그 중간을 잡는 것인데 이것은 실제로 엄밀히 말하면 이분법 보다 더 유치한 낮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분법의 악성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자의 중용은 악성으로 이끄는 더욱 더 유치한 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공자의 중용은 실제로 이분법의 악성을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다. 결국 공자의 중용은 반드시 악성이 남는 중이 될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성이 나오는 1.2악성관의 바탕에 있는 중용을 교육하여서도 안된다. 그러면 악성이 나오는 이분법의 해결은 어디에 있는가? 갈등하는 양극단의 중간점에서 타협점을 모색하거나 이쪽도 저쪽도 아닌 애매한 양시론이나 양비론을 내세워 해결점 없는 중용의 갈등을 근원적으로 해소할 수 있고 전혀 다른 차원의 타개책을 제시할 수 있는 지혜는 무엇인가? 그것은 1.3진리관이다. 중용은 아무리 뛰어나게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1.3진리관을 뛰어 넘지 못한다. 바로 인간에게 진면목을 보여주는 진리는 1.3진리관의 삼분법이다. 이렇게 공자의 중용은 1.3진리관과 전혀 다른 것이다. 이것은 1.3관의 그림으로도 충분히 파악되는 문제이다. “성리학이 조선의 중심 사상이 된 뒤 한국엔 ‘소중화(小中華) 의식’이 사상·역사를 지배했다. 이를 시정해야 할 이유를 1.2악성관으로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1.3진리관은 1-3 -> 3-1의 우주진리로서 참 1이 나타난다면 중용은 2(음양)->1로서 둘만의 1이 되어서 결코 참 1이 나타나지 않는다. 공자의 중용이 참 1이 될 수 없다는 의미는 반 사회적으로 나타나기 쉽다는 뜻이다. 즉 공자의 중용은 결국 1의 전체관에서 보면 둘만의 1이 되어서 결코 참 1이 나타나지 않으므로서 사회적으로 악성이 나타난다는 뜻이다. 공자의 중용은 이러한 악성을 가르친다는 것이 문제이다. 공자의 중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2->1에서 나온 1을 1-3 -> 3-1로서 천상 1.3진리관에 들어와야 그 진정성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악성(惡性)으로서 나타나는 공자의 중용같은 것은 버리고, 처음부터 1.3진리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왜냐하면 1.3관만이 세상을 보는 인간의 눈으로서 제대로 잡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이라면 1.3관을 교육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렇듯 양 극단에 집착하지도 않고 중간에도 집착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즉 두 극단인 두 변에도 집착하지 말고, 그 가운데에도 집착하지 말라는 1.3관이 마고시대(=삼신시대)부터 내려온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천부경(天符經)에서 중화(中和)를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一始無始一析三極 無盡本)'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인 것이다.
참고로, 공자의 키워드는 호학(好學)이라면 삼신(마고)진리의 키워드는 신바람이다. 그러나 호학(好學)의 가르침은 신바람의 가르침을 뛰어 넘을 수 없다. 또한 삼신(마고)진리로서 한민족 고유정신은 불교의 해탈을 넘어서는 신바람을 갖게 한다. 왜냐하면 한민족 고유정신이 불교의 해탈을 넘어서는 것은 해탈과 함께 바로 신바람을 내기 때문이다. 이 신바람법은 바로 천부경에서 품고 있다. 공자가 얼마나 얼빠진 자인가는 공자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논어의 첫구절을 보면 안다. 공자의 가르침으로 전하는 논어 첫구절에 배움과 실천에 관한 글에 다시한번 마음을 주고 곱씹어 본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라고 했다. 즉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이다. 이것을 보면 배우는 것은 기쁘고 좋다는 것인데 배우는 것에도 '좋은 것'과 '나쁜 것'과 '무덤덤한 것'들이 있는데 단정적으로 '배우는 것'에 기쁘고 좋다는 운을 떼었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정신이상자적 발언인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말 한마디로 논어의 해석 자체가 부질없는 짓이 될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말은 서론본론결론에서 결론에 해당되는 글귀이다. 서론본론이 없는 결론은 사기성의 글귀라고 보면 타당하다. 한마디로 뒤에 나오는 말이 좋다고 초반부터 사기치기 위해서 밑도 끝도 없이 사기치기 위한 말의 서두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즉 논어는 서두부터 사기치기 위한 사기서에 불과 한 것이다. 이 말의 사기술에 걸려서 조선 500년 동안 철저하게 열심히 사기서를 익혔던 것이다. 물론 공자의 배움자체도 이분법의 仁으로서 사회와 인간에게 악성을 부추기는 배움이라는 것일뿐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참으로 공자의 악랄성이 첫구절부터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 동안 논어를 고전이라고 알고자 한 사람은 단순히 고전이라는 이유만으로 좋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 어리석음을 드러낼 뿐이다. 이러한 책은 한번 읽어보고 그냥 쓰레기로 취급하여야 할 이유이다. 이제 이것을 알게 되는 한민족 천손은 사회악을 유발시키는 악의 고리를 끊을 기회로 알아야 한다. 또한 우리 한민족 천손의 대안진리는 한민족 천손이라면 누구에게나 기쁘게 하고 편안하게 할 신바람 1.3진리가 있으니 걱정할 것은 없다. 우리 한민족 천손은 신바람 1.3진리에 열심히 동참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 강조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신바람 1.3진리의 참진리에 동참하라.
참고) <공자의 악행>
동양에서 이분법을 대표하는 공자가 『서경(書經)』을 쓰면서 삼분법인의 치우를 중국 헌원(黃帝)에게 반역한 악인(惡人)으로 몰았다. 즉 공자는 악인(惡人)으로서 오히려 선인(善人)을 악인(惡人)으로 몰아 부쳐서 악행(惡行)을 만대에 남긴 것이다. 사마천도 사기를 쓰면서 공자를 따라 “치우가 난을 일으켰다(蚩尤作亂).”란 말을 그대로 이어 받아 결국 치우는 이분법 지나역사의 악역을 담당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문헌에는 치우환웅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환단고기』에서는 치우환웅이 단순한 군신(軍神)이 아니라 우리민족 고유의 삼신(三神)문화를 드높인 명군으로 기록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치우환웅이 헌원과 10년 전쟁을 벌였다는 내용은 한중 양국 기록에 공통적으로 나오는데, 공자와 사마천은 치우가 져서 중원 땅을 잃었다고 기록한 반면 우리 문헌에는 치우를 중국의 시조 헌원(황제)을 당당하게 토벌한 군주로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한중 간의 상반되는 역사기술은 이분법 지나가 중화사관(中華史觀)에 따라 거짓으로 기록했으나 삼분법의 섭리를 따르는 우리는 사실대로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中 공자학원의 수모… 美 이어 캐나다서도 퇴출 결정
<정반합과 음양중과 1.3진리관의 비교>
세상에 악을 조장한 헤겔의 정반합(正反合)은 철학용어이면서 논리 전개 방식의 하나다. 변증법적 긍정(정)과 모순(반)의 양극에 대한 다툼으로 합이 되게 하는 헤겔이야말로 세상에 악을 부추키는 악인이다. 헤겔을 신봉한자 또한 악을 조장한 악인이다. 양극에 의한 정반(正反)의 상대 논리는 저마다 나만 옳다고 외친다. 여기에 막말과 욕설이 난무한다. 상대를 누르기 위해서라면 극악무도한 언사도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이분법적 사고에 매몰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양극단을 무마시키는 헤겔의 '정반합 원리'에서 상호 갈등을 빚는 두 세력이 합쳐져 하나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 또한 전체를 외면하고 둘만의 야합에 따른 또다른 악의 잉태를 뜻한다. 요즘 정치판에서 뒷꽁무니에서 남몰래 만나 정치적인 거래를 맺는 것을 비난하는 뜻으로 쓰이는 [야합]의 유래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결국 헤겔의 정반합은 사회통합을 위한 공존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없는 악이 되는 수단이 되는 논리인 것이다.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교에서 정반합에 대해서 배웠을 것이다. 정반합은 차원적 수준으로 보면 아주 낮은데, 사람 중에 더러 학교에서 실제로 좋은 우리 것은 외면한 채 입에 거품을 물고 정반합이 우리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참조될 모델인양 정반합에 대해서 가르치고 배운다. 그런데 학교에서 교사가 진정한 정반합의 의미를 모르고 학생들에게 정반합을 가르친다는 것은 무자격자의 의사가 환자를 시술한 것과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비근한 예로 미국과 일본이 서로 정반에 해당된다고 하자 그런데 서로 합한다고 나온 결과물이 있는데 그것이 카스라테프트밀약이라고 하자 그러면 그것이 옳은 결과물이라고 박수칠 수 있냐는 것이다. 이렇듯 정반합은 실제로 부정과 잘못을 야합하여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사회를 악성화시키는데 더 유용한 것일뿐이다. 이렇게 잘못된 것을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좋다고 강조한다면 강조한 사람이 바로 전체를 보지 못한 악인일 뿐이다. 정반합이 이분법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알고보면 그걸 강조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한마디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미치게 하는 악인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왜냐하면 정반합 이전에 정반은 이분법의 세계관이기 때문에 이분법의 극과 극을 나누는 최대 피해자는 민중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분법의 극과 극을 나누는 악인들을 처단해야 민중들은 편안해진다. 물론 극단적 이분법의 세계를 깨는 가장 낮은 차원이 정반합이다. 그러나 정반합은 가장 악질화되는 우익과 좌익을 놓고 기층민중들의 지배수단으로 양 극점에다 강제당한 좌파와 우파의 갈등을 봉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상이지만 전체를 다 볼 수는 없다. 이러한 정반합은 음양중과 차이를 나타나지만, 1.3진리관는 더욱 차이를 보인다. 그 차이를 간략히 살펴본다.
① 정반합(正反合)은 이분법세계관의 합(合)이다. 합(合)이 "하나 일"이다. 그러나 정반의 전제된 하나일뿐이다. 즉 정반이 전제된 세계관은 하나를 전제로하는 전체의 보는 눈을 기를 수 없다. 그래서 악(惡)을 만든 정반합의 과정과 선(善)을 만든 천지인123의 과정은 전혀 다르게 설명된다.
② 음양중(陰陽中)은 다분법세계관의 우주론이다. 중(中)이 "하나 일"이다. 그러나 음양의 전제된 하나일뿐이다. 즉 음양이 전제된 세계관은 하나를 전제로하는 전체의 보는 눈을 기를 수 없다.
③ 1.3진리관은 1의 전체우주관을 확실히 한 삼극법을 뜻하는 우주론이다. 즉 천부경의 일석삼극을 나타내는 1.3진리관은 "하나(一)"를 중시한 한(一·多·大·白·全·韓)사상과 천지인의 삼신사상을 동시에 밝힌 우주진리이다. 결국 작용(作用)이 있으면 반작용(反作用)이 있는 것과 작용(作用)이 있으면 본성(本性)이 있는 것과는 정반합에서 정반과 1.3진리관의 일석삼극을 나타내는 삼신일체와 다른 차이가 있는 것이다.
포함관계에서 음양중은 정반합을 포함한다면, 1.3진리관은 정반합과 음양중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포함관계등식은 '정반합 < 음양중 < 1.3진리관(=일석삼극)'이다.
이러한 정반합은 음양과 관계가 있다. 그래서 음양의 합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체 한(一)의 조화되는 합(合)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음양의 이분법세계에서 조화이다. 물론 중(中)의 조화는 없다. 그래서 합을 위한 정반합은 중을 위한 음양중보다 못하다. 또한 정반합은 1.3진리관처럼 한(一)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한(一)을 밝히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물론 정-반은 하나가 사라지면 또 다른 하나도 사라지게 되어 있는 이치를 보이기 때문에 원래 존재하는 1.3진리관의 한(一)은 정반합에 없다. 즉 정반합에서 하나가 사라진다고 다른 하나가 사라진다는 것은 유치한 이론이라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정반합은 1.3진리관보다 못할 뿐아니라 음양중 보다 더 못한 이론일뿐이다. 결국 천부경의 일석삼극으로 나타나는 1.3진리관은 정반합과 음양중을 포함하는 관계를 전부 통찰할 수 있는 세계최고의 우주론이다. 이러한 세계최고의 우주론을 학교에서 배우게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진리가 있어야 정치, 경제, 학습 등을 보는 올바른 시각을 가지게 된다. 지금 우리 한민족은 천부경의 일석삼극으로 나타나는 1.3진리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 인간이 창조하는 발명은 없다.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되었고, 존재하는 해법을 찾은 것 뿐이다. 한민족 천손의 자손을 위해 이미 준비되었던 그것을 찾아내어 사용할 때이다. 우린 썩어 없어질 가치를 제발 가치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오래도록 남아있는 가치를 위해 유한한 삶을 경영함이 옳은 것이다. 다시 한번 한민족진리의 등식화를 해보자면 우리 한민족진리는 "1.3진리=일석삼극=삼신일체=천부삼인=천부인삼개"로 나타난다. 결론적으로 한민족진리는 이를 한마디로 줄여서 천부인이라 한다. 즉 한민족은 하늘로 부터 천부인을 받은 이 지구에서 가장 최고 민족인 것이다. 다만, 개인마다 왜 천부인을 살리지 못하는지 안타까움이 있을 뿐이다.
<삼신일체와 삼위일체의 비교>
세상에 악(惡)을 조장하는 대표적 사기술은 자기들만의 주장을 진리라고 하는 삼위일체(三位一體)이다. 기독교의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위격(位格)으로 나타나는 세가지가 모두 같다는 사기짖이며 사이비이며 대자연의 법칙에 대한 신성모독이다.
우리 한민족 천손은 우리 한민족 하늘나라 조상님이신 삼신(三神=마고)의 천부삼인 또는 천부인삼개에서 시작되는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에 의한 삼신일체(三神一體) 또는 삼극일체(三極一體)로서 하나(一)로서 천신(天神), 지신(地神), 인신(人神)이 같은 것을 뜻한다. 물론 삼극일체(三極一體)도 마찮가지이다. 하나(一)로서 천극(天極), 지극(地極), 인극(人極)이 나타난다.
그런데 강사 중에는 잘못된 사고(思考)을 가지는 눈으로서 삼신일체(三神一體)와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똑 같이 말하는 나쁜 사기짓거리를 하는 악(惡)을 두둔하는 동물적 사기꾼이 있다. 이러한 강사는 무자격자가 의술을 행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아주 위험천만한 사람인 것이다.
적어도 강사 정도 할 위치라면 삼신일체(三神一體)와 삼위일체(三位一體)의 비교는 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다음은 그에 대한 간략한 비교이다.
① 삼신일체(三神一體)는 신(神)이 같다는 뜻이다. 즉 신(神)은 최고로 나타날 수 있는 천신(天神) 지신(地神) 인신(人神)의 신(神)이다. 셋이 하나로서 동시적으로 참여하는 천지인으로서 명확하게 대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하나이다.
② 삼극일체(三極一體)는 극(極)이 같다는 뜻이다. 즉 극(極)은 최고로 나타날 수 있는 천극(天極) 지극(地極) 인극(人極)의 극(極)이다. 셋이 하나로서 동시적으로 참여하는 천지인으로서 명확하게 대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하나이다.
③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위(位)가 같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위격(位格)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즉 위(位)는 위(位)로서 나타날 수 있는 1위(位) 2위(位) 3위(位)의 위격(位格)이다. 한꺼번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셋이 따로 따로 나타남으로 하나가 아닌 것을 하나라고 하는 대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하나를 주장하는 것일뿐으로 정신을 혼란하게 하여서 명확하지 않는 것이다. 고로 명확하지 않으므로 정신분열 사상이다. 그래서 정신병을 걸리게 하는 사상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대자연의 법칙으로 나타나는 삼신일체(三神一體)는 천(天)의 비물질계와 지(地)의 물질계와 인(人)의 생물계가 합해진 하나로 일체(一體)가 되어서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기독교에는 삼위일체(三位一體)가 있다. 바로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이다. 야훼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이 하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자기들이 아무리 부정해도 성부, 성자, 성령을 서열-등급으로 이해되는 종속론일 뿐이다. 이것은 거대한 우주가 돌아가고 있는 한민족의 천신(天神), 지신(地神), 인신(人神)이라는 삼신일체(三神一體)의 자연법과 전혀 맞지 않는 교회의 조직화와 권력화를 위해서 인간이 만들어낸 인위적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이러한 인위적 이념은 인간을 악인과 정신병자와 뇌병신으로 만든다. 이렇듯 기독교의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세가지 1위(位) 2위(位) 3위(位)로서 천지인(天地人)의 관계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에 전혀 다른 뜻이다. 그래서 사람이 위격(位格)을 갖추는 것은 대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 자기들만의 주장일뿐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 삼위일체는 아무런 자연의 법칙이 나오지 않는 “믿을 건가, 믿지 않을 건가”의 대상일뿐인 것이다. 결국 삼신일체와 삼위일체의 비교는 '천부경 일석삼극의 우주로 나타나는 삼신일체 또는 삼극일체'와 '자기들만의 주장으로 나타나는 삼위일체'의 차이인 것이다. 그런데 자기들만의 주장을 진리로 받아들인 사람은 이미 정신병에 걸린 상태를 뜻한다. 하긴 강아지도 잡아먹히기 전까지는 늘 꼬리치며 행복한 것처럼 보인다. 즉 이미 그들은 세뇌된 정신병자 좀비괴물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들만의 주장자들은 언제든지 일반 정상인에게 광기(狂氣)의 주장으로 정신이상을 나타낼 수 있다. 그래서 정상인으로서 사람들은 항상 자기들만의 주장자들을 조심하여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수리적(數理的)으로 지적분석(知的分析)하면, 가짜는 언제든지 들어나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짜는 죽이고 진짜가 나서야 하는 것이다.
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잔인무도한 삼위일체 사상
<국가가 망하는 길과 국가가 흥하는 길>
국가가 1.2관에 떨어지면 국가는 망하는 길로 가고, 국가가 1.3관으로 가면 국가는 흥하는 길로 간다. 이러한 문제점은 천부경의 우주진리에서 수습하여서 전부 풀수 있는 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기업이 망하는 길과 기업이 흥하는 길>
기업이 1.2관에 떨어지면 기업은 망하는 길로 가고, 기업이 1.3관으로 가면 기업은 흥하는 길로 간다. 이러한 문제점은 천부경의 우주진리에서 수습하여서 전부 풀수 있는 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노키아 몰락, 창의적인 中企 꽃피우는 밑거름 됐다"
※ 두뇌에 미치는 천부인과 천부경적 두뇌영향
이제 인간을 위해서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간략하게 살펴본다.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1.3진리관(1.3眞理觀)은 뇌를 깨우는 습관이 되고, 1.2악성관(1.2惡性觀)은 뇌를 죽이는 습관이 된다. 이러한 두뇌적 관점은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배우지 못한 점이 아쉬울 뿐이다. 이제부터라도 학교에서 배웠으면 한다. 우리가 두뇌력에 대한 정의는 생물학적 뇌연구가 아닌 이상 위에서 정리한 내용에서 유추하여서 뽑아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두뇌력에 대해서는 우주진리로서 나오는 결론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주진리를 간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결론은 쉽게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우리는 뇌활용의 주체로서 총명한 뇌집중을 위하여서 1.2악성관과 1.3진리관에서 두뇌에 미치는 영향을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다음 아래에서 1.2악성관과 1.3진리관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를 간략하게 도표로서 표시한 것이다.
1.2악성관(1.2惡性觀)과 1.3진리관(1.3眞理觀)의 두뇌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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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악성관의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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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진리관의 두뇌 |
① 1.2악성관은 뇌를 죽이는 습관이다. |
① 1.3진리관은 뇌를 깨우는 습관이다. |
| ② 두뇌의 건강성을 해치는 길이다. |
② 두뇌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
| ③ 두뇌력을 죽이는 관점이다. |
③ 두뇌력을 살리는 관점이다. |
| ④ 두뇌력을 경직되게 한다. |
④ 두뇌력을 활성화 시킨다. |
| ⑤ 두뇌력을 저하시킨다. |
⑤ 두뇌력을 높여준다. |
역사를 이끈 것은 뇌이다. 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역사의 붙임이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마잖가지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뇌가 엉성해질수도 있고 치밀해질수도 있다. 즉 일상생활의 뇌대응에 뇌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뇌회로가 엉성할 수도 있고 뇌가 치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뇌를 쓰는데 뇌를 엉성하게 만드는 것은 1.2악성관이다. 그리고 뇌를 쓰는데 뇌를 치밀하게 만드는 것은 1.3진리관이다. 1.3진리관의 뇌는 젊었을때부터 따라 공부했다면 기억력을 유지시키고 늙어서 치매도 예방시키는 진리라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사람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 가장 적절한 천부경진리로서 나타나는 1.3진리관의 뇌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서양철학을 읽으면 읽을수록 두뇌가 어지럽게 되는 것은 1.2악성관의 이분법철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한국철학을 읽으면 읽을수록 두뇌가 명료해지게 되는 것은 1.3진리관의 삼분법철학이기 때문이다. 고로 두뇌를 맑게 하려면 서양철학보다 한국철학을 하여야 한다. 종교도 마찮가지이다. 서양종교는 1.2악성관의 이분법종교라면 한국종교는 1.3진리관의 삼분법종교이기 때문에 서양종교는 머리를 정신병자로 만들기 쉽지만 한국종교는 나를 깨닫는 정신이 뚜렷해져서 두뇌는 더욱 명확하고 명철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이 망한 이유는 자기것을 버리고 서양것을 따르다 망하게 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결론적으로, 인류의 역사를 이끈 가장 크고 강력한 동인은 뇌이다.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궁극적인 물음에 대한 스스로의 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서 우주진리의 뇌를 되살리면 진정으로 양심의 빛도 되살릴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진리로서 나타나는 뇌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두뇌의 건강성을 살리고 두뇌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반인은 물론 특히 학생일수록 궁극의 가치를 깨우치고 실현하는 방안을 찾는 1.3진리관의 正統(정통)을 경험하고 정통진리(正統眞理)로서 나타나는 1.3진리관의 두뇌력를 반드시 기르는 것이야말로 지금까지 1.2악성관으로서 헝크러져서 사악(邪惡)하여진 두뇌에서 벗어나고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에 의한 창의적 두뇌활용의 한국두뇌로서 진정한 하나(느)님[=桓因]이 내린 正統頭腦(정통두뇌)를 살리는 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사후의 준비를 위한 천부인과 천부경적 사후대비
왜 태어났는가? 좋은 죽음을 선택하고 싶은가? 그러면 천부경공부를 하면 된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은 천부경 안에 있기 때문이다. 옛날 부터 우리 한민족의 인생관은 생사일여(生死一如)라고 했다. 즉 삶과 죽음은 하나(一)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삶과 죽음은 하나(一)의 우주관으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이러한 한(一)의 우주관을 말하고 있는 것이 천부경이다. 그래서 삶과 죽음이 불안한 인간들은 천부경공부를 하면 된다. 한(一)을 말하는 천부경에서 일시무시(一始無始)는 존재하는 전체가 바로 존재하지 않는 한(一)을 말하고 있다. 즉 보이는 이승의 세계는 바로 보이지 않는 저승의 세계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보이는 삶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죽음의 세계로서 똑같다는 뜻이다. 결국 인간의 현실세계는 인간의 사후(死後)를 밝히는 길이다. 이렇듯 보이는 삶과 보이지 않는 죽음은 세상 1속에 있다. 이 세상 하나(1)는 바로 0, 1, 2, 3, 4, 5, 6, 7, 8, 9, 10 이 안에서 생멸한다. 하나(1)로서 생년월일 없이는 하나(1)로서 사망년월일도 없다. 생멸은 1과 0의 관계이다. 하나(1)가 없다면 모두 다 제로(0)이다. 죽음으로서 0의 해답은 천부경에서 나온다. 즉 사후의 준비를 위한 천부인과 천부경적 사후대비는 사후의 안전성을 위한 대비로서 꼭 현실에서 1.3진리관을 활용하여야 한다. 다시 말해서 죽음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 해답은 바로 천부경의 1.3진리로서 다 나와 있다.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은 '하나에서 시작하여 끝남이 없는 영원히 이어진다'이니, 영과 육이 회귀되는 사후관과 맥락이 이어진다.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의 일(一)은 유(有)의 개념으로 삶을, 무(無)는 죽음을 순환주기로 삶과 죽음의 현상을 설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죽음이 무엇인지 이제 깨달아야만 한다. 우리는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잘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잘 사는 길이 죽어서 저 세상을 잘 준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의 삶과 죽음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사후를 준비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에게 사후의 대비에 필요한 것은 천국과 지옥을 말하는 1.2악성관이 아니고 우주진리의 1.3진리관이다. 즉 다음 인생을 위해서 반드시 완성하여야 할 1.3진리관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후의 안전성을 위한 대비로서 현실에서 1.3진리관의 활용자가 되어야 한다. 먼저 정의를 내린다면 1.3진리관은 사후(死後)의 안전성을 최대로 끌어 올리고 확보할 수 있는 진리관이다. 그러므로 산 자나 죽은 자나 1.3진리관은 누구나 꼭 알아야 할 필수진리이다. 이렇듯 우리는 사후(死後)에 미치는 진리로서 1.3진리관은 우리의 사후(死後)에 대비할 수 있는 진리로 나타난다.
우리가 사후(死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면 우리는 사후에 대한 정의는 직접 사후세계를 경험하지 않더라도 위에서 정리한 것에서 유추하여서 뽑아서 사후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사후가 있느냐 없느냐는 사후에 대해서는 우주진리로서 나오는 결론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주진리를 간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결론은 쉽게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사후를 위해서 1.2악성관과 1.3진리관이 사후에 미치는 영향을 알면 사후의 안전성을 대비하는 길은 1.3진리관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다음 아래는 1.2악성관과 1.3진리관이 사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를 간략하게 도표로서 표시한 것이다.
1.2악성관(1.2惡性觀)과 1.3진리관(1.3眞理觀)의 사후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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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악성관의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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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진리관의 사후 |
① 1.2악성관은 지옥을 위한 습관이다. |
① 1.3진리관은 천국을 위한 습관이다. |
| ② 사후의 안전성을 해치는 길이다. |
② 사후의 안전성을 준비하는 길이다. |
| ③ 사후를 죽이는 관점이다. |
③ 사후를 살리는 관점이다. |
| ④ 사후의 대비를 경직되게 한다. |
④ 사후의 대비를 활성화 시킨다. |
| ⑤ 사후를 나빠지게 한다. |
⑤ 사후를 좋게 한다. |
인간이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천부경은 인간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짧은 인생을 살면서 사람이 죽기 전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가를 가르친다. 그래서 현재에도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꼭 알아야 할 사후에 대한 미래를 여는 힘은 곧 천부경의 우주진리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영계가 편해질려면 현실계에서 천부경 우주진리의 공부를 많이 해야 영계가 편해진다. 공부는 현상계에 있을때 가장 하기가 좋다. 그러므로 잘못된 것은 살아 있을때 잡은 것이 최고이다. 그래서 지구에서 천부경 우주진리의 공부를 열심히 하면 인생은 영계에서 온전하게 바꿔진다. 언어학적으로 영어의 Pass away(멀리 간다)나 중국어의 死去(죽어서 간다)가 아닌 "돌아 간다"(return back) 즉 본향으로 다시 간다라는 명확한 사후 세계관을 한민족은 가지고 있다. 이렇게 결함없는 진리는 이미 한민족 조상이 만들어 놓았다. 그 진리는 죽음의 미래까지 열어주는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이다.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영원불변의 가치를 지닌 우주진리이다. 이러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영혼의 진리이다. 영혼의 인간은 영과 혼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은 이미 육에 영과 혼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다. 죽음은 영과 혼의 문제이다. 죽음이란 인간의 시간이 끝났다는 의미이고, 혼(魂)과 넋이 분리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 조상들은 죽음을 맞으면 다시 새로운 시간을 부여 받기 위해 칠성판 위에 올려 놓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죽어서도 칠성판을 잘 돌리라는 뜻이다. 즉 인간은 삶이 죽음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죽음을 대비하기 위해서 현실에서 천부경의 우주진리로 나타나는 윷놀이판에 대한 칠성판을 잘 돌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혼비백산(魂飛魄散)이란 말이 있다. "혼은 비상하고, 백은 흩어 진다" 라고 한다. 천지간에 모든 것에는 기(氣)가 있으며, 기가 소멸하면 죽음이 온다.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내 앞에 와 있는 얘기이다. 이러한 우리의 영과 혼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우리가 깨달아야 할 우주진리로서 천부경적 1.3진리이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순천자(順天者)는 하늘에서 살지만, 역천자(逆天者)는 하늘에서도 죽는다."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역천자(逆天者)는 망하고 순천자(順天者)는 흥하리라."이라는 말이 있다.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망하고, 하늘의 뜻을 따르는 자는 흥한다는 말이다. 결론적으로, 죽어서도 자진 노예 생활을 할 것인가 아니면 죽어서도 자진 참 생활을 할 것인가는 위의 표로서 그 해답이 나온다. 죽음이란 천지인의 완전한 합일을 이루는 순환체계이다. 천부경에서 천지인의 순환체계로서 죽음과 삶은 같은 것이라고 보여 주고 있다. 사람은 죽으면 저 세상에서 영생하는 과정에 죽음이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모르면 당한다. 그러므로 1.3진리의 정보로 무장하여서 사후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옛말에 모든 것은 '3대'에 걸쳐서 내려간다는 말이 있다. 과부 나왔던 집에서 과부 나오고, 홀아비 나왔던 집에서 홀아비 나온다. 암환자가 나왔던 집안에서 암환자 나오고, 단명으로 죽는 집안은 단명으로 죽는다고 한다. 그냥 옛말이 아니다, 유전인자, 즉 뿌리가 그런 것이다. 뿌리따라 가는 것이다. 부자가 나왔던 집안에서 부자가 나오지, 결코 지금은 거지 집안에서 부자가 나올수가 없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다가 가야, 사후에서도 행복한 사후가 되는 것이다. 바로 현실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고 사후를 대비할 수 있는 진리가 바로 천부경 1.3진리이다. 지금 내가 불행하게 살고 있다면 분명 죽어서도 한이 되어 구천을 떠도는 귀신이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래서 가족이 불행하면 얼마든지 그 불행한 한스러움이 그 가족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민족측면에서도 그 관련성에서 마찬가지로 우리 자신과 연결된다. 그러므로 현재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사람의 귄리를 누리고 살아야 사후에도 행복한 사후가 되는 것이며 후손 또한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저 너머가 이 현실의 거울이라면 이 현실 또한 저 너머 사후의 거울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실과 사후의 관계에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 즉 현실과 사후의 진리요소는 같다는 뜻이다.
그래서 사후를 염려하는 사람은 반드시 1.3진리관을 따라야 한다. 다시 말해서 사후를 염려하는 사람은 1.2악성관을 품고 죽어서는 안된다. 역시 사후를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최상의 길은 1.3진리관을 가지고 따라야 함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물론 사후를 염려하는 사람이라면 먼저 1.3진리관의 현실진리로서 현실에서 충실하는 것도 사후를 위한 대비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위의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는 천부경81자는 하나를 설명하는데 그 하나로서 삼극은 1.3진리관으로서 시작과 끝이 없다는 개념이다. 즉 1.3진리관의 현실은 사후의 저 너머에서도 1.3진리관이라는 개념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81자 천부경의 1.3진리관은 인간에게 사후의 전환이라는 거시적인 부분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1.3진리관은 사후에 반드시 필요한 진리로서 사후대비를 위한 실천력을 현실에서 1.3진리로서 길러야 한다는 뜻이다. 바로 이것이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우리 한민족 천손의 한국진리이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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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 소개 / 1.2악성관과 1.3진리관(천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