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하늘증표) 소개 /맞춤형 진리생성뇌와 삼체/ 신바람의 마고한인한웅한검진리뇌심체를 강화하라.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와 삼체(三體)]

<81자진본천부경에서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와 삼체(三體)>

최치원선생님의 천부경은 구전지서로 전해온 천부경을 한자로 번역해 놓은 것이다. 그런데 81자진본천부경의 풀이는 숫자풀이로서 풀어야 풀어진다. 이러한 81자진본천부경의 풀이는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를 만든다.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는 81자진본천부경에서 나타난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맞춤형 진리생성틀을 갖추는 것이다. 즉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은 진리생성뇌의 진리생성틀이다. 이렇게 삼체(三體)는 돌고 도는 뇌가 되어서 그대의 인생에 꿈과 희망을 가득차도록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가 된다.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는 수리(數理)에 의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천부경진리를 말한다.
이러한 81자진본천부경은 이 지구상에서 어떠한 경전도 더 이상 견줄수 없는 각자 개인에게 맞도록 절대본성의 진리가 생성될 수 있는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가 된다.
이렇듯 81자진본천부경은 사람마다 다른 절대본성(絶對本性)을 터득하는데 삼체(三體)로서 우주 1의 분열과 통합이 1로 돌고 돌아서 각자가 자기에 맞게 절대본성(絶對本性)에 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진리가 된다. 맞춤형 진리는 오직 81자진본천부경 밖에 없다. 지금 나와 있는 모든 경전은 진리라고 하면 전부 구라이다. 그래서 그런 경전은 구라경에 불과할 뿐이다. 맞춤형진리는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를 자기에게 세워서 자기발전의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를 답이 나올때까지 운용하면 된다. 답이 나올때까지 운용하다 보면 절대본성의 진리는 현실계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대신 현실에서 나타난 것은 신바람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맞춤형진리는 자신에게 맞는 신바람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자신에게 신바람이 나왔다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느낄때가 진리생성뇌를 완전히 운용한 것이다.
81자진본천부경은 하늘의 본성(本性)을 끌어내는 우주진리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진본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천부경은 여러 가지로 주장으로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진본 천부경은 하나로 시작 했으면 마지막에서 하나로 되는 과정이 나와야 진본 천부경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간략한 진본 천부경 판별법을 나타난 것이다.

<진본 천부경 판별법>
① ‘하나’의 풀이에 의한 진본 천부경 판별법 : 우주가 삼체의 석삼극이 되는 천부인으로서 삼체활용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현실활용이 되는 ‘1(생성)-분열-통합(융합)-1(완성)’의 과정이 숫자풀이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에 의한 마지막 1의 경지가 현실계에서 신바람이 생성 된다면 그것은 진본 천부경이다.
② ‘하나’의 풀이에 의한 진본 천부경 판별법 : 우주가 삼체의 석삼극이 되는 천부인으로서 삼체활용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현실활용이 되는 ‘1(생성)-분열-통합(융합)-1(완성)’의 과정이 숫자풀이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에 의한 마지막 1의 경지가 현실계에서 신바람이 생성 안된다면 그것은 천부경이 아니다.
③ ‘하나~열’의 풀이에 의한 진본 천부경 판별법 : 우주가 삼체의 석삼극이 되는 천부인으로서 삼체활용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현실활용이 되는 ‘1(생성)-분열-통합(융합)-1(완성)’의 과정이 숫자풀이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에 의한 마지막 1의 경지가 현실계에서 신바람이 생성 된다면 그것은 진본 천부경이다.
④ ‘하나~열’의 풀이에 의한 진본 천부경 판별법 : 우주가 삼체의 석삼극이 되는 천부인으로서 삼체활용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현실활용이 되는 ‘1(생성)-분열-통합(융합)-1(완성)’의 과정이 숫자풀이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에 의한 마지막 1의 경지가 현실계에서 신바람이 생성 안된다면 그것은 천부경이 아니다.
⑤ ‘81자진본천부경’의 풀이에 의한 진본 천부경 판별법 : 우주가 삼체의 석삼극이 되는 천부인으로서 삼체활용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현실활용이 되는 ‘1(생성)-분열-통합(융합)-1(완성)’의 과정이 숫자풀이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에 의한 마지막 1의 경지가 현실계에서 신바람이 생성 된다면 그것은 81자 진본 천부경이다.
⑥ ‘81자진본천부경’의 풀이에 의한 진본 천부경 판별법 : 우주가 삼체의 석삼극이 되는 천부인으로서 삼체활용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현실활용이 되는 ‘1(생성)-분열-통합(융합)-1(완성)’의 과정이 숫자풀이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에 의한 마지막 1의 경지가 현실계에서 신바람이 생성 안된다면 그것은 81자로서 천부경의 풀이가 아니다.

그런데 진본천부경은 하늘의 본성(本性)을 드러낼때 신바람이 나온다. 바로 81자진본천부경은 각자에 맞게 하늘의 본성(本性)을 드러내서 신바람을 이끌어낸다. 그러므로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의 81자진본천부경인 것이다.
맞춤형 진리생성뇌로서 81자진본천부경은 천부경자체 해석을 한 것이 아니다. 81진본천부경에서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진리생성틀을 구축해서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를 돌고 돌아서 절대본성(絶對本性)을 자기에 맞게 끄집어 낸다. 이때 자기에게 맞게 신바람은 생성된다. 이렇게 각자에 맞게 신바람을 내는 진리생성틀의 뇌를 맞춤형 진리생성뇌라고 한다.

그런데 진본(眞本)이 어떻게 진본인가? 진본(眞本)은 무엇인가? 진본은 진정한 본성회복(本性回復)에 있다. 본성회복(本性回復)은 다물(복본)의 복본(複本)을 말한다. 천부경이란 바로 천부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쓸것인가를 설명하는 천부인 설명서 이고 그래서 천부인은 바로 천부경의 징표인것이다.
천부경은 하느님이 당장 개국을 하려는 그 아드님 환웅께 구전지서(口傳之書), 즉 그때는 글자가 없었으니 말씀으로 내려주셨다. 즉 복본(複本)의 하늘본성을 드러내는 방법을 말씀으로 하신 것이다. 이 말씀을 81자 천부경에서 그대로 복본(複本)의 본성(本性)을 드러내게 한 것이다. 그래서 최치원선생님의 천부경은 81자진본천부경이다. 이러한 복본(複本)의 하늘본성은 현실계에서 시공(時空)이 사라질때 사람은 신바람으로 나타난다. 이렇듯 절대본성의 진리는 현실계에서 신바람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이렇게 삼체(三體)는 진리를 만드는 결정수이다. 삼체(三體)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단군의 아버지 환웅이 천제(天帝) 환인으로부터 받아 가지고 내려왔다는 천부인(天符印)에 대해 "천부인 삼체(三體)는 우주순환의 비밀과 자연황금분할의 절대 법칙의 열쇠이다."
진리(眞理)는 오직 우주진리의 궤도에서 나온다. 이렇듯 우주진리의 궤도가 없는 모든 종교는 절대로 진리(眞理)가 될 수 없다. 지상의 모든 경전은 진리(眞理)라고 하면 거짓말이다. 진리(眞理)는 오직 우주진리로 나타난 81자진본천부경만이 진리(眞理)이다. 진리(眞理)는 하나(一)로서 모든 것의 원리이며 천부인은 삼신사상의 삼신일체 원리이다.
이제 천손은 새로운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시대를 이끌어야 한다. 천부경은 하늘의 본성(本性)을 끌어내는 우주진리를 말할 수 있어야 진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은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와 삼체(三體)의 이해를 위한 표로 나타난 것이다.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와 삼체(三體)의 이해]

<진리생성뇌를 위한 삼체의 이해>
천손의 뇌는 삼체(三體)로서 확고하게 정체성이 확립된다. 이러한 천손의 진리생성뇌에는 한인께서 81자진본천부경에서 삼체(三體)로서 돌고 돌아서 최종적으로 한인의 품이라고 하는 절대본성(絶對本性)으로 돌아 오도록 했다. 이것이 최종적 진리로서 생명본체의 영원성(한인)으로서 복본(復本)의 다물(복본)(多勿)이다. 다음으로 진리생성뇌를 위한 삼체(三體)의 이해로서 천손이라면 반드시 삼체(三體)의 천부인이 그대 속에서 굳어지도록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 진리(眞理)의 삼체자각 = 진리(眞理)는 삼체(三體)를 가진다.
2. 리(理)의 삼체자각 = 이치로서 리(理)는 삼체(三體)가 있다.
3. 원리(原理)의 삼체자각 = 원리는 삼체(三體)가 있다.
4. 우주진리(宇宙原理)의 삼체자각 = 우주진리(宇宙原理)는 삼체(三體)가 있다.

문자(글자)로 쓰여진 "모든 경전"은 진리가 될 수 없다. 문자(글자)는 논쟁의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구라쟁이들이 "구라경"을 진리라고 주장하면서 타 종교에 대한 무례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절대 모르는 척 절대 아닌척 절대 잘못이 없는 척 한다. 그야말로 악(惡)의 순환이다.
진리의 진(眞)은 참이요 리(理)는 원리요 법칙이며 이치이다. 여기서 리(理)는 우주진리이다. 즉 진리(眞理)는 진정한 우주진리를 말한다. 그런데 현재 모든 종교는 스스로 진리라고 하지만 진리는 결코 없다. 진리가 있다면 다 거짓일 뿐이다. 진리경이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 구라경이라고 말한 것이다. 오직 진리는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난 81자진본천부경만 있을 뿐이다.
우주는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만 가지고도 우주를 말할 수 있다. 그 하나는 분열과 통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이다. 그러므로 ‘하나~열’까지 글자수가 같다고 해서 천부경은 하나에서 분열되고 통합하여서 하나가 되는 과정이 없으면 진본천부경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천부말씀은 하나 속에 하늘원리가 부합되어 본성(本性)이 나올수 있는 체계가 나왔을때 하늘의 말씀으로서 진본 천부경이 된다.
81자진본천부경은 ‘하나~열’에서 뜻이 나는 것이 아니다. 우주진리의 궤도를 돌고 돌아서 본성에 도달할 때 신바람이 생긴다.
우주에 무엇이던 무슨 진리건 하나 둘 셋 ...열을 문자(글자) 해독자체로서 진리라고 하면 그것은 사기친 것이다. 우리의 참진리는 우주진리에 따라서 본성을 드러낸다. 그 본성은 시간과 공간이 없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본성자체가 드러난 것이 아니고 현실계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사라질 때 신바람으로 드러난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는 문자(글자)로는 절대로 드러나지 못한다. 현재 각 종교에서 진리라고 하는 문자경전은 전부 진리라고 구라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글자)경전은 서로가 달리 해석되는 이유가 시간과 공간에 절대 드러날 수 없는 절대본성의 진리를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여서 사람마다 가지각색 다르게 해석된다.
아무튼 진리라고 하는 것은 절대로 현실계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진리는 오직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나는 81자진본천부경만 드러난다.
‘하나~열’의 문자해독이 왜 잘못이냐. 진리(眞理)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르게 생성된다. 그러므로 원시글을 아무리 풀어 보아야 원시글일 뿐이지 진리(眞理)는 아닌 것이다. 그러면 진리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한마디로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사람마다 맞추어서 생성되게 하는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의 진리생성틀에서 나타난다. 즉 우주진리로서 진리를 시공간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절대본성을 끌어내게 하는 우주진리의 우주법칙 속에서 나타난 것이다. 바로 천부경이 진리라고 하는 것은 천부경에서 나타나는 우주법칙을 말한 것이다.

절대본성(絶對本性)은 현실계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 절대본성(絶對本性)을 접근하게 한 것이 우주진리의 우주법칙으로서 81자진본천부경이다.
인간에게 절대본성(絶對本性)을 접근하게 하여 현실계에서 나타나는 것은 신바람이다. 그 신바람을 81자진본천부경에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신바람체계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맞춤형 진리생성뇌를 위한 역사와 삼체와 천부경을 나타난 표이다.

[맞춤형 진리생성뇌(眞理生成腦)를 위한 역사와 삼체(三體)와 천부경]

천손의 진리역사줄기	진리를 위한 삼체정체	진리를 위한 천부경의 삼체	진리를 위한 삼체활용말씀의 81자진본천부경
마고(부도지 참고)	천부삼인	석삼극(천지인)	일시무시일 (一始無始一) 석삼극 무진본 (析三極無盡本)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적십거 무궤화삼 (一積十鉅 無櫃化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대삼 합육생 칠팔구 (大三 合六生 七八九) 운삼사성 환오칠 (運三四成 環五七) 일묘연 만왕만래 (一妙衍 萬往萬來) 용변 부동본 (用變 不動本) 본심 본태양 (本心 本太陽) 앙명인 중천지일 (昻明人 中天地一) 일종무종일 (一終無終一)
한인(한국)	천부삼인=천부인
한웅(배달국)	천부인
단군(단군조선)	천부인
： 역사줄기의 전통성계승 ：	： 삼체의 전통성증표계승 ：
한국(현재)	천부인
천손으로서 진리생성뇌의 진리실천정신으로서 삼체구축-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
천손으로서 진리생성뇌의 진리현실표현으로서 삼체구축 - 한글/글, 한국어/말, 한국인/삶

81자천부경은 예찬이 아니라 우주진리를 수리적(數理的)으로 풀어 놓은 진본천부경을 말하고 있다.
뭘 말하려는가? 단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덥아홉열의 글자 해독이나 글자 유래를 설명하는 것에 천부경을 풀었다고 하겠는가?
그냥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의 글자 해석이나 글자 유래를 설명한 것에 천부경을 풀었다면 소가 웃을 일이다.
천부인과 천부경이 관련되었다는 말은 맞는 말이나 천부인을 주면서 하시는 말씀이 구전지서로서 내려오다 경으로 쓰여진 것이 천부경이기 때문에 그 경이 뜻과 내용에서 천부인과 연결되어서 복본(複本)을 위한 본성을 드러내면 그것이 참 천부경이라고 할 수 있다.
81자진본천부경은 천부인활용법을 뇌집중 우주진리로 말해 놓은 것이다. 그래서 가치가 있다.
진본(眞本)은 참 본성(本性)으로서 인도되었을 때 그것을 진짜 진본(眞本)이라고 할 수 있다.
해방 후 52(2007년 기준)년이 지났지만 메이드 인 제팬에 의해서 만들어진 식민사관ㆍ사대사관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는 사학계는 진리에 대한 악마성(惡魔性)이 가득하다고 할 수 있다. 악(惡)의 조장(助長)을 의미한다. 악(惡)의 조장은 곧 악마(惡魔)이다.
사대ㆍ일제ㆍ분단시대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 형성된 학설, 주류 사학계의 구조적인 모순은 변해야 한다.
경쟁이 격화되는 동북아에서 이대로 나가다가는 반쪽을 잃고 남은 나라마저 잃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
하루빨리 만주ㆍ몽골 지역의 유물, 유적, 지방역사 기록지, 언어풍습 등 해외 자료를 대대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일제 때 일본이 가져간 수만권의 사서에 대한 반환작업도 서둘러야 한다. 문중에 흩어진 자료, 규장각 지하에 묻힌 자료 등 국내 자료도 샅샅이 찾아야 한다. 국사편찬위원회는 비주류사학계 인사에게도 문호를 적극 개방해야 한다. 우리 DNA에 맞는 유목 사관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월가에서 세계를 조율하는 유태인처럼 세계 각지에서 뛰는 우리 겨레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주류사학계의 환골탈태(換骨奪胎)와 분골쇄신(粉骨碎身)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천부경-역사-일류화 신비 우주진리완성3단계 두뇌집중]<= 카페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