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 소개 / 천부인으로 십(十)을 여는 장기/ 신바람의 마고한인한웅한검진리뇌심체를 강화하라.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장기]

<(세계최초로 밝힌다) ■ 장기는 천부삼인으로 십(十)을 여는 천부진리(天符眞理)놀이이다>

우주(宇宙)는 일삼(1.3) 즉 삼일(3.1)로 돌아간다. 그 일삼(1.3) 즉 삼일(3.1)은 삼신일체(三神一體)로서 하나님(=一=하느님=桓因)으로 부터 내려오는 화신(化身)이 한민족 천손이니 1.3진리(1.3眞理)로서 한(1)의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3)를 장기에서 배우면 쉽게 배우게 된다. 사람은 하늘의 이치(理致)를 아는 만큼 세상의 이치(理致)를 보게 되는 법이다. 이제 저자는 한민족 천손을 위해서 세계최초로 장기판놀이의 진리(眞理)를 다물복본(多勿(復本))한다. 장기란 이것이 지나족의 것이냐 한민족 천손의 것이냐 하는 것은 장기판을 풀어봄으로서 그 해답이 나온다. 역시 장기판은 우리 한민족 천손의 1.3진리(1.3眞理)로서 풀어야 제대로 풀어진다. 장기판을 풀면 장기판에는 한(一)의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와 십자진리(十字眞理)가 같이 풀어지게 되어 있다. 이렇게 선조(先祖)님께서 한민족 천손을 위해서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장기판에 풀어서 놓았던 것이다. 이렇듯 장기판은 한의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에 의한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진리(眞理)놀이였었던 것이다. 이렇듯 진리(眞理)놀이로서 장기판은 천부인진리(天符印眞理)로서 구궁(九宮)으로 들어가서 열(十)을 누가 빨리 내느냐 하는 놀이였던 것이다. 이러한 장기판은 한민족 천손에게 참으로 엄청난 일상적 활용진리(活用眞理)를 품고 있다.( 예 : 군사진법, 생활지혜 등의 활용) 그런데 이 장기판의 활용진리(活用眞理)를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 1-012360-6666으로서 그대로 풀어놓고 있는 것이다. 다음 아래의 장기판은 결국 뇌집중 우주진리 1-012360-6666으로서 나타나는 진리(眞理)로서 고대 한민족 천손문명의 증거자료로서 나타나는 장기판이다. 바로 이것은 우리의 고대문명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도 계속 전승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다. 앞으로 이 한(一) 진리(眞理)의 장기판은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 얼마나 중요한 보물인가를 알게 될 때가 있을 것이다.





한민족 천손의 1.3진리(1.3眞理)를 위한 장기판은 한(1)의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3)를 익히기 위한 천부진리학습(天符眞理學習)의 놀이이다. 이렇듯 장기판은 한(1)의 천부삼인(天符三印:3)을 제대로 익혀서 상대방과 누가 빨리 구궁(九宮)에 도달하여 열(十)을 내느냐 하는 우주진리판(宇宙眞理板)인 것이다. 열(十)을 낸다는 것은 '일석 삼극 구진법'으로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완성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십자진리(十字眞理)는 지나와 서양으로 가서 엄청나게 왜곡되어서 나타난다. 그야말로 지나와 서양은 현재 얼마나 엉터리로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알고 있는지 스스로 깨닫게 될 때는 시대적 기만에서 스스로 깨어나는 날이 될 것이다. 이러한 지나의 왜곡은 진리(眞理)를 설명할 수 없으면서 엉터리로 나타나는 비슷한 장기판으로 나타나고, 엉터리로 만든 서양의 왜곡은 십자가(十字架)의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장기판은 궁[宮=한(=韓=桓)]을 漢으로 바꿔치기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판을 풀어보면 그것이 확실하게 바꿔치기 한 것으로 드러난다. 원래 궁[宮=한(=韓=桓)]인데 漢으로 바꿔치기한 것이라는 것을 장기판의 풀이로서 장기판이 한민족 천손의 한문화라는 것으로서 다시 한번 입증되는 것이다. 지나가 바꿔치기까지 할 정도로 韓문화가 얼마나 우수한 것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 아주 옛날부터 실제로 얼마되지 않는 기간이지만 지나가 대륙의 주체가 되면 역사적 문화적으로 왜곡부터 하고 보았다는 것은 얼마나 지나가 비열한가를 알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지나정권은 문화혁명 뿐 아니라 동북공정으로도 그 파렴치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악랄한 교활함이 증명된다. 그러나 동방문화의 뿌리가 원래 韓문화이기 때문에 이제 차츰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도 지나인의 역사적 문화적 왜곡은 얼마나 지나인이 부끄러운 짓을 한 것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일이고, 지금도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 지나인은 스스로도 낮 뜨겁고 부끄러운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를 날조해서 자기네 교과서에 실은 지나와 일본은 근거없는 사실들을 마치 진실인냥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과서를 만든 중고등 교과서로 그렇게 배우는 어린애들이 다 그렇게 알고 크는 것이다. 일본 학생은 머릿속에 뿌리까지 독도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알고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 왜곡된 지나교과서로 배워 온 지나인은 한민족이 고구려가 지나가 아니라고 하여도 고구려가 지나인 후세라서 고구려가 지나부족국가라고 알고 있고 그게 정확하다고 알고 있는 것이 바로 동북공정이다. 이러한 역사날조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장기판은 한민족 천손에게 1.3진리(1.3眞理)로서 아주 훌륭한 지혜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우선 장기판을 살펴보면 한민족 천손의 1.3진리(1.3眞理)를 위한 장기판은 반드시 한민족 천손의 진리로서 한(1)의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3)에 따라서 구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기판은 단적으로 '적도 알고 나도 알아야 한다'를 가르친다.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바로 장기판은 1.3진리(1.3眞理)를 알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 진리(眞理)인 것이다. 먼저 한민족 천손의 1.3진리(1.3眞理)를 위한 장기판은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의 궁부(宮部)와 궁외부(宮外部)로서 나눈다. 한민족 천손의 1.3진리(1.3眞理)에 의해서 궁부(宮部)와 궁외부(宮外部)를 활용해서 10진리(十眞理)의 궁(宮)을 열어가는 것이다.
1. 궁부(宮部)는 궁(宮)과 궁을 호위한 두개의 士가 궁(宮)과 함께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룬다. 士는 항상 십자진리(十字眞理)에서 궁[宮=한(=韓=桓)]을 지키는 호위부대라고 보면 된다. 포(包)는 제2호위부대를 이룬다.
① ‘궁(宮)과 사(士)’는 사(士)가 궁[宮=한(=韓=桓)]과 함께 제1호위부대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룬다. 즉 사(士)는 궁을 호위하는 내부무사에 해당한다.
② ‘궁(宮)과 포(包)’는 포(包)가 궁[宮=한(=韓=桓)]과 함께 제2호위부대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룬다. 즉 포(包)는 궁을 호위하는 외부무사에 해당한다.
2. 궁외부(宮外部)는 차마상(車馬象)으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룬다.
① 차(車)는 궁[宮=한(=韓=桓)]을 지키는 제1주력부대를 뜻한다.
② 마(馬)는 궁[宮=한(=韓=桓)]을 지키는 제2주력부대를 뜻한다.
③ 상(象)은 궁[宮=한(=韓=桓)]을 지키는 제3주력부대를 뜻한다.
※ 상형동(象形動)의 차마상(車馬象) 이해
① 차(車)는 천지인일통(天地人一統)으로서 움직이는 전술이다.
② 마(馬)는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로서 차(車)앞에 놓을 수 있는 1단(段)의 움직이는 전술이다.
③ 상(象)은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로서 차(車)앞에 놓을 수 있는 2단(段)의 움직이는 전술이다.
3. 졸부(卒部)에서 졸(卒)은 오성(五星)으로 배치하였다. 오성은 윷놀이에서 도개걸윷모의 뜻이다. 이것이 지금의 오행(五行)이 되는 근원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오행(五行)은 왜곡된 의미이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우주진리(宇宙眞理)와 다른 의미이다. 이렇듯 장기판은 전반적으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을 그대로 설명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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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宮)은 본래 집을 가리키는 동시에 모든 것의 중앙을 의미한다. 우주에는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벌여져 있지만 반드시 중심이 있게 마련이다. 우주를 크게 3등분한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에 따라서 9궁(九宮)이 비로소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9궁(九宮)은 무형의 이치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으므로 9궁(九宮)은 10을 가리킨다. 10이 궁(宮)으로서 십자진리(十字眞理)가 열리는 것이 된다. 여기서 다시한번 한민족 천손은 열(十)을 내는 민족임을 또 한번 제대로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만유(萬有)는 십(十) 속에 있는 것이며, 천부경에도 나타나는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로서 한(1)에서 나타나는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3)의 1.3에 의한 9가 충만하면 10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은 원래 구궁(九宮)을 여는 열(十)을 내는 민족인 것이다. 바로 한민족 천손은 열(十)을 못내면 아리랑에서 십리(十理)를 못가서 발병이 난다고 노래로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9궁(九宮)이 우리의 생활에서 천지인 삼신(三神)의 진리학습(眞理學習)놀이로서 장기놀이가 자리 잡았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장기판의 진리학습놀이는 무궁한 한(一)의 지혜가 들어 있는 뜻이기 때문에 한민족 천손은 위의 노하우를 잘 살펴서 지혜로 활용하였으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장기에는 초(楚)와 한(漢) 두나라가 나온다. 여기에 지나인들은 참 진리(眞理)는 보지 못하고 온갖 이야기를 가져다 붙인다. 초나라의 항우가 어떻고 한나라의 유방이 어떻고 진리(眞理)를 모르니 이야기거리를 유치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를 보면 지나인이 장기판을 자기것으로 만들기 위한 거짓되는 이야기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바둑에 비해 좀 더 대중적인 장기판은 쉽고 재미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장기는 고대 유적에서 발굴된 예는 아직 없다는 게 정설이다. 충북 단양8경으로 꼽히는 사인망에는 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장기판이 돌에 새겨져 있다. 토지박물관이 소장한 장기판(조선시대 추정)에는 "한 수를 무르고자 하면, 사람의 아들이 아니다"(壹數欲退 非父之子)라는 문장이 장기판 한 가운데에 적혀 있다. 이것으로 보아 지나가 장기판을 자기문화로 만드는 과정에 한민족에게 근거될 수 있는 것은 전부 폐기처분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기놀이가 지나놀이로 인식하게 된 것은 고구려 멸망이후 20여만권의 역사서가 불태워지면서 한국의 역사가 지나화되는 과정에 나타난 현상이다. 장기는 1500년전 북부여 이전부터 전통놀이로 내려왔다는 상당한 고증이 있다. 그러므로 장기는 한민족 전통놀이라고 전제하고 고구려의 멸망에 따라 지나가 궁[宮=한(=韓=桓)]을 초(楚)와 한(漢)으로 왜곡시키면서 지나문화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신라 최치원 선생님이 이야기한 현묘지도(玄妙之道)도 장기의 이치(理致)와 통하는 가르침이다. 이제라도 한민족 고유 진리(眞理)놀이로 위상을 재정립하고, 장년·노년층만의 오락이 아닌 진취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청소년 진리(眞理)게임으로 개발시켜야 할 것이다. 장기는 하급문화로 인식하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것은 본래의 뜻을 왜곡한 지나문화로 인식하고 부터라고 할 수 있겠다. 즉 장기야 말로 한(=韓=桓)문화의 진리(眞理)로서 장기만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보면 누구나 달리 장기야말로 한민족 천손의 보물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제 속속 아시아의 중심은 바로 한민족 천손이라는 것이 나오고 있다. 장기판풀이에서도 그것이 진리(眞理)로서 입증된다. 장기판은 전략 전술들이 쏟아지는지라 인생과 역사에서 잃어주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웬만큼 장기 두는 사람이면 다 아는 현실이다. 이렇듯 인간이라면 반드시 장기판의 1.3진리(1.3眞理) 부터 배워야 할 때가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9궁(九宮)의 문을 여는 장기판은 1.3진리(1.3眞理)라는 우주진리의 교훈으로서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를 바로 이루어서 잘 살라는 우리 한민족 천손의 진리놀이경전이었던 것이다. 바로 이 1.3진리(1.3眞理)야말로 지금의 사악한 지나도 다물복본(多勿(復本))하기에 충분한 1.3진리(1.3眞理)인 것이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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