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하늘증표) 소개 / 수리와 삼체/ 신바람의 마고한인한웅한검진리뇌심체를 강화하라.

[수리(數理)와 삼체(三體)]

<81자진본천부경에서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 無櫃化三)>

천부인(하늘증표)을 시행하는 역사는 마고가 황궁에게 천부인(하늘증표)을 내림으로써 시작되었다. 마고는 ‘복본(復本)’할 것을 명했고, 그 증표로 천부인(하늘증표)을 주었다. 이 천부인(하늘증표)이 유인· 한인· 한웅· 단군왕검에게 차례로 전해졌음이 <단군역사>에서 밝혀지고 있다.
이렇듯 부도(不渡)의 시대 - 한인(桓因)씨가 뇌집중의 증표로서 천부삼인을 이어받았다. 이렇게 천손은 천부삼인을 가지고 땅으로 내려왔다. 이 천부삼인과 천부경을 이어받아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의 정신으로 국통을 이어왔다.
즉『부도지』에 의하면, 마고(麻姑)가 궁희(穹姬)를 낳고, 궁희는 황궁씨와 청궁씨(靑穹氏)를 낳았다. 또한, 유인(有因)은 황궁씨(黃穹氏)의 아들이며 한인(桓因)씨의 아버지라고 한다. 그러므로 유인은 마고의 증손(曾孫)이라고 하겠다. 유인은 황궁에게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이어 받아 정통성을 보증 받았다. 그 정통성은 한인(桓因)-한웅-단군-천손에게 면면히 천부말씀과 함께 전해져서 훗날 가림토로도 새겨지고 한자로도 쓰여져서 전해졌던 것이 바로 여든한 글자로서 뇌집중 말씀의 천부경이다.
3이라는 숫자가 우리 민족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다만, 그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를 뿐이다. 삼극은 태극에 의해 창조 된 또는 되고 있는 세계를 가리킨다.
우리는 천부인 3개에 천손의 모든 것이 축약되어 담겨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천부삼인은 지금까지 많은 학자나 종교인들이 탐구하고 밝혀 놓은 우리 민족의 종교나 철학, 사상을 모두 담고 있다. 또, 항상 우리와 함께 해 왔었던 것이다.
부도지에서는 천부삼인, 삼국유사에서는 천부인 삼개(三個), 그리고 환단고기에서는 천부인 삼종(三種)이라 일컫는 그 천부삼인은 무엇인가? 그 천부삼인은 우리에게 어떤 의의를 가지는가?
천부삼인의 삼인은 세 가지의 인(印)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삼극(三極)의 인(印)을 말한다. 물론, 부도지에서는 천부삼인이라 표현되어 있지만 환단고기나 삼국유사에서는 삼개 또는 삼종으로 기록되어 있다. 즉, 천수지리(天數之理)에 부합하는 인(印)이 세 개라는 말이다.
천부삼인은 종교성을 띄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실재는 사람들의 뇌집중을 위한 것이다. 마고의 유시 천부삼인을 구현하고자 하는 뇌집중인 것이다. 정신 바짝 차려서 다시 돌아오라는 뇌집중인 것이다.
이렇듯 한국사상은 천부인 삼개이다. 천부삼인은 한국사람들의 것만이 아니다. 시초부터 모든 인류와 함께 한다. 천부삼인은 뇌집중을 주고 있는 역사의 실재를 증명하는 한 일면이다.
이러한 삼인 또는 삼종의 인(印)은 천부인(天符印) 3개를 말하는 것으로서 천부인이 3개가 아닌 우주체로서 만수(萬數)로 존재함을 보여준다. 다만, 그 중에 특별한 3개가 있었다는 말이다. 지금 현재에 그 어떤이가 천수지리(天數之理)에 부합하는 인(印)을 만들어 내면 모두 천부인이라 이름 붙일 수 있다. 즉 천부인은 정치 경제 종교 학습 등 모든 분야에서 붙여져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정치 경제 종교 학습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 그만큼 천부인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천손은 모든 분야에서 뇌집중 우주진리를 이끌어 내는데 천부인을 운용하여 응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천부인을 모든 분야에서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저자 또한 모든 분야를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증명할 수 있음을 알린다. 그러나 그 전에 천손은 천부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물론 진정한 천손이 되고자 한다면 '석삼극의 천부인' 메뉴버튼을 누르시고 수시로 천부인을 확인하시면 좋을 것이다. 그래야 현실적으로 천부인을 적용하여서 모든 분야에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상황의 답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천손은 천손의 삼극본능을 수시로 갖추어 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부인의 시작은 적어도 한인의 한국(환국)시대로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물론, 그 속에 담긴 진리는 상상할 수 없이 까마득히 오랜 옛날에도 존재했고 이해 됐었다.
천부삼인은 진리를 상징화 시킨 것에 불과하다. 사람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부터 깨달았던 진리를 그때(한인시대)에 상징화 시킨 것이 천부삼인이다. 하느님을 형상화(도형화, 상징화) 시킨 모습이 바로 천부인 삼개이다.
그럼, 도대체 천부인 세 개는 어떤 의의가 있는가? 다음은 삼체(三體)에 의한 수리(數理)의 결과를 나타내는 도표이다.

[수리(數理)의 천부삼인(天符三印)]

우주정체	삼체의 역사줄기	역사의 삼체정체	천부경의 삼체	결과
3의 정체	마고(부도지 참고)	천부삼인	석삼극(천지인)	하늘부터 시작된 천손에게 3수지리(三數之理)를 위한 삼극구축을 주문했다. 이것은 천부말씀(천부경)에서 천수지리(天數之理)를 완성하도록 역사 속에서 계속 말씀 되어 내려 왔음을 의미한다. 즉 역사적 의미가 주는 것으로서 천손은 삼극본능을 갖추라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천손을 위한 천부인의 역사적 정체성이다.
	한인(한국)	천부삼인=천부인
	한웅(배달국)	천부인
	단군(단군조선)	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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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변화	수리(數理)=81자진본천부경에서 뇌집중완성	수리(數理)=81자진본천부경에서 뇌집중완성	수리(數理)=81자진본천부경에서 뇌집중완성	천부인의 포커스는 3수지리(三數之理)를 천부경 속에서 만들어 나가는데 있다.
3의 활용	3수리(數理)의 활용은?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	3수리(數理)의 활용은?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	3수리(數理)의 활용은?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	3수지리(三數之理)에 의한 수리학에서 풀려서 나오는 그 결과가 우주진리의 빅뱅과 통일장형식의 뇌집중 우주진리로 나타나서 활용된다.
3의 구현	천부삼인=천지인=석삼극으로 홍익인간의 3수지리(三數之理)완성을 실현하는 뇌집중 나... 천부삼인=천지인=석삼극으로 재세이화의 3수지리(三數之理)완성을 실현하는 뇌집중 나... 천부삼인=천지인=석삼극으로 다물(복본)의 3수지리(三數之理)완성을 실현하는 뇌집중 나..

아무튼 우리 천손은 천부삼인이 실재한다. 천부삼인은 고대한국역사의 증거이다. 한민족이 천손의 정통을 계승한 직계 후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우주체=1=10=3의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일적십거무궤화삼의 궤는 위에 쓰여져 있는 글자에서 木을 뺀것이 맞는 글자이다. 한단고기나 기타 문헌 상에도 천부경에 적혀 있는 궤는 상자 궤가 아니라 木을 뺀 궤를 사용한다. 그런데, 이 맞는 글자인 '함, 삼태기, 다하다, 테두리, 둘레 궤'는 컴퓨터의 문제로 기입할 수 없다. 한글워드에서는 되는데..웹에서 안되는 것임. 그러나 수리풀이위주에서 한자의미는 근본을 훼손시키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수리가 주이며 한자는 종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글자가 맞니 틀리니 하는 것 또한 수리(數理 : 012360, 6666)를 모르면 남들이 말하는 꼴에 장단이나 맞추는 격이고 진정한 이해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1)에서 2,3,4,5가 구축수로 만들어지고 다시 6,7,8,9가 생기고 지상의 현실계에선 신바람을 이룰 수 있는 10에 도달하기 위해 생성 진화 완성으로서 끝없이 대분열하는 우주로서 대폭발하여 종래에는 다시 끝도 시작도 없는 하나(1)로 되돌아온다.
그리하여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이치는 이 수(數)의 원리 안에 있으니 수(數)는 돌고 돌아 그침 없이 도니 즉 일(一)에서 시작하여 2, 3, 4, 5가 되고 6, 7, 8, 9가 만들어진 후 신바람 수(數)인 10인 0이 되며, 이것은 0으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신바람 우주체인 10으로 되니, 이것이 빅뱅과 통일장의 우주변화에서는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에서 인(印)의 기본 수(數)인 3(三)으로 된다는 의미 인 것이다.
즉, 이 인(印)의 기본 수(數)인 3은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의 의미이며,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은 천수지리(天數之理)에 의한 빅뱅과 통일장이 생명에너지로서 창조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오호라. 슬프도다. 아! 천손 한민족이여.
5천년을 치우는 우리 한민족의 나쁜군신이라 비난하다가 동북공정을 앞세워 자기들의 3대 시조라 주장하는 저의를 아는가? 지금 지나놈들은 자기들이 공격하고 못살게 굴었던 치우까지 중화삼조라 해서 자기들의 조상으로 왜곡시킨다. 이것이 동북공정의 실체이다. 치우를 잃으면 한웅/단군조선시대까지도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그 이전 '마고시대'를 찾아 이제 그들을 견제하여야한다. 그날이 언제나 올수 있을까?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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