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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 진리 비밀]
<천부인 십일조 진리 비밀은 81자진본천부경에서 일적십거(一積十鉅)의 십(十)이다 >
인간에게 십일조(十一助)는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다 필요하다. 십일조(十一助)는 십(十)을 내는데 한(一)을 풀어서 돕는 것이다. 즉 십일조(十一助)는 한이 맺히는 일이 없도록 정신적으로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를 하는 것이 십일조(十一助)인 것이다. 여기서 먼저 그동안 우리 한민족 천손이 몰랐던 세계최초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임을 알린다. 또한 그냥 열심히 살면 되는데 왜 우리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알아야 하는가? 그 이유를 밝힌다.
결론적으로 정답을 말하면 천부경의 기본적인 숫자는 012345678910까지 이지만, 0과 10은 ‘하나(느)님의 것’이다. 그래서 하나(느)님께 바쳐야 하는 걸 ‘십일조(十一助)’라고 하는 것이다. 즉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은 같은 조건으로 십일조(十一助)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느)님께 바쳐야 하는 ‘십일조(十一助)’가 정신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이 같은 조건으로 몸과 마음을 다해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진 한민족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참나(眞我)를 찾는 여인의 길로서 이 세계를 지배할 동방의 등불을 켜는 조선왕조의 비밀로서 서울장흥뇌집중법(seoul長興腦集中法)의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를 공부하면 누구나 깨닫게 되는 이치(理致)인 것이다.
천부인(하늘증표)의 역사는 마고가 황궁에게 천부인(하늘증표)을 내림으로써 시작되었다. 마고는 ‘복본(復本)’할 것을 명했고, 그 증표로서 천부인(하늘증표)을 주었다. 이 천부인(하늘증표)이 유인· 한인· 한웅· 단군왕검에게 차례로 전해졌음이 <단군역사>에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거칠어지고 찢겨진 한민족문화의 ‘복본(復本)'을 위한 증표로서 천부삼인은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비밀을 가지고 내려 왔었던 것이다. 이러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그대로 일적십거 무궤화삼(一積十鉅 無櫃化三)에서 나타나고 있다. 즉 인간은 하나(一)를 열(十)로서 쌓고, 결국 삼(三)으로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알아야 할 이유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현실에서 삼(三)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살고, 죽어서 그 영혼은 영계(靈界)에서 삼(三)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태어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인간은 살아서도 제대로 잘 살고 죽어서도 제대로 되는 안전책을 위한 천부삼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비밀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이렇게 한민족 천손은 이 천부삼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비밀을 이어받아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의 정신으로서 국통을 이어 왔었던 것이다.
이렇듯
3이라는 숫자는 우리 민족에게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 3을 여는 비밀수가 십(十[012345678910])으로서 나타나고 있는 삼신(三神)이다. 그 삼신(三神)이 곧 31로 돌아가게 하는 하나님(=一=한님=하느님=환인=한인=모든 것)이시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一=한님=하느님=환인=한인=모든 것)은 십(十[012345678910])으로서 열어간다는 뜻이다. 이러한 하나님은 온 누리에 계시는 분으로서, 초월적 존재임과 동시에 한민족 천손으로서 나에게 이미 내재해 계시는 분이시다. 결국 하나님의 온 누리의 존재적이며 초월적인 것은 십(十[012345678910])으로서 열어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나타나는 십(十[012345678910])은 우주진리로서 생명의 비밀을 푸는 기본적인 열쇠인 것이다. 바로 우리 한민족은 배고픈 시절부터 아주 먼 옛날부터 어른들께서 감나무의 감을 전부 따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 선조님께서는 뭇 새들의 양식으로 남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민족은 옛날 부터 고귀한 정신을 품고 살으셨다. 그러면 감나무의 감은 얼마나 남겨야 할까 바로 십시일반하는 천부의 도를 따르면 된다. 바로 012345678910의 100%에서 10%가 나온다. 이렇듯 십시일반하는 십일조는 어디에고 나오게 되어 있다. 이것은 우리 선조께서 대자연과 함께 하는 대자유인으로 인간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계셨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민족 천손은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의 모든 문제에서 답을 원하신다면 천부의 도로서 오직 하나님에게 구하시면 되는 것이다. 그 길을 하나님께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의 모든 문제에서 반드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에 의한 답이 있기 때문에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필수적인 요건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 십일조진리는 종교로 보지 말고 진리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조상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천부경은 경전 중에서도 종교를 뛰어넘는 지상낙원으로 세상을 달라지게 하고 진정한 나를 찾는 천지와 내가 하나가 되는 상위개념의 진리(眞理)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부경 십일조진리는 종교의 십일조가 아니라 진리(眞理)의 십일조인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천부인 3개에 한민족 천손의 모든 것이 축약되어 담겨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천부인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말한다. 11조는 전체의 1[012345678910]이라는 10[012345678910]에서 1을 도와서 전체의 1[012345678910]을 활성화시키는데 일조(一助)하는 진리(眞理)이다. 이렇듯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로서 천부경의 십(十[012345678910])은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의미이다. 이렇게 천부경은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즉 천부인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천부경 일적십거(一積十鉅)의 십(十)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십일조마음(十一助心)을 가지는 것이다. 천부경의 십(十[012345678910])이란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서 인간의 자유의지와 의식을 일생동안 있게 하고 있는 증거인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인간은 육신을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으로부터 빌렸으면 그만큼의 이자와 댓가를 지불해야 된다. 그 이자와 댓가의 지불이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라면 "십(十[012345678910])을 열기 위한 십일조마음(十一助心)"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인간은 십일조마음(十一助心)의 11조진리로서 영적(靈的) 탄생을 위한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바로 한민족 천손은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비밀을 깨달아서 천부경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一助)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비밀은 영적 생명의 삶을 키우는 비밀이다. 그러므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지상낙원(地上樂園)으로서 천부경 세상을 만드는 원천적 길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비밀로서 천부경 십일조 헌금과 봉사를 하는 이유로서 충분하다.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천부경의 온전한 세상을 위한 길이다.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축복의 약속이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서 내게 복을 주는 통로를 활성화하는 길이다. 물론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천부경 세상만이 그 효과로서 나타난다. 강제성은 전혀 없다. 깨달아서 이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어렵다면 이미 진리가 아니다.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이행은 추측이나 가설의 여지가 없는 깨달은 11귀체진리(十一歸體眞理)의 마음을 가지는 데로 하면 되는 것이다.
다음은 천부인 세 개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 비밀로서 삼체(三體)에 의한 수리(數理)의 결과를 나타내는 도표이다.
[수리(數理)의 천부삼인(天符三印)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 비밀]
우주정체 |
삼체의 역사줄기 |
역사의
삼체정체 |
천부경의 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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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 3의 정체 |
삼신(三神=마고(麻姑), 부도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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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삼인 |
석삼극(천지인) |
하늘부터 시작된 천손에게 3수지리(三數之理)를 위한 삼극구축을 천부인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로서 나타난다. 천부인 십일조 비밀은 천부경의 십(十)에서 열리고 11귀체진리(十一歸體眞理)로서 나타난다. 천부인 3개는 결국 십(十)으로서 그 온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一助)하는 것이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을 하는 사람마다 영성(靈性)을 위한 물질적 활성화인 것이다. 천부인 십일조는 우주진리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만이 참진리의 효과가 있다. |
한인(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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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삼인=천부인 |
한웅(배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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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 |
단군(단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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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천부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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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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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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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의 변화 |
수리(數理)=81자진본천부경에서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완성 |
수리(數理)=81자진본천부경에서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완성 |
수리(數理)=81자진본천부경에서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완성 |
천부인의 포커스는 3수지리(三數之理)를 천부경 속에서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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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의 구현 |
3의 구현은 실제로 수리(數理)의 천부삼인(天符三印)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로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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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眞理)가 없다면 십일조(十一造)의 효과는 없다. 우선 진리(眞理)의 유무(有無)로서 영적(靈的) 질(質)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적(靈的) 질(質)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실에서 한(=一)의 천부인(=3=1)과 천부경(=한풀이)의 참 진리(眞理)를 채워 넣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죽어서도 질(質) 높게 영적(靈的)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진리(眞理)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죽어서도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참 모습과 권능으로서 나타나는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가 중요하다. 십일조(十一造)는 원래의 경전부터 공개치 않으니 더욱 알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십일조(十一造)를 증명하기 위해선 근거를 비껴가면 안된다. 그것이 원칙적이다. 사랑타령 많은 곳에는 사랑이 희박한 것 처럼 십일조(十一造)는 십일조(十一造) 타령에 진리(眞理)가 있지 않으면 안된다. 진리(眞理)가 없으면 그것은 인간을 위한 십일조(十一造)가 아닌 사리사욕을 위한 사기짓이다. 십일조(十一造)는 전적으로 영적(靈的)인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 자신의 것(十)'이다. 한(一)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十一造)를 내는 이유는 내가 내 사후(死後)의 상급(上級)을 받으려고 내가 내 자신에게 심는것 보다 올바른 십일조(十一造) 정신을 사회에서 구현하는 지상낙원(地上樂園)의 현실구현에 있다. 수입의 10[012345678910]의 1조를 드림으로서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서 나의 인생님의 모든 부분 (생각, 물질, 시간, 인생 등등등..)이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서 주관하시고 주권이 있음을, 나의 인생님의 주인이심을 믿는 것을 지상낙원(地上樂園)의 사회실현으로서 증명하는 것이다. 십일조(十一造)는 실제 생활의 짐이 되어 못 내는 실정이라면 형편에 맞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천부경 십일조(十一造)의 복(福)은 사회에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사업을 함으로서 그 영향이 나에게 돌아올 수 있는 복(福)이다. 이러한 복(福)은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삼(三)으로 돌아간다. 삼(三)의 의의가 참으로 크다. 우주(宇宙)의 생성원리가 3으로서 이루어진다. 일적십거(一積十鉅) 무궤화삼(無櫃化三)이 바로 그것이다. 한(一)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억천만사(億千萬事)가 멈춤이 없이 3으로서 "현실계"에서 돌아가서 3으로서 "영계(靈界)"로 돌아가서도 이루어지면서 무한순환한다.
<천부인 십일조 진리 비밀은 81자진본천부경에서 일적십거(一積十鉅)의 십(十)으로서 그대로 나타난다>
다음은 천부인 십일조 진리 비밀로서 81자진본천부경에서 일적십거(一積十鉅)에서 십(十[012345678910])을 나타낸 십일조진리로서 십(十[012345678910])의 문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거(鉅)에 대하여>
※ 거(鉅)란 무엇인가? 먼저 등식을 살펴보자. 한민족 천손의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을 똑바로 알게 하는 거(鉅)의 등식은, 거(鉅=1-012360-6666)=금(金=6666=통일장=金尺=피라밋)+거(巨=012360=빅뱅=육망성)라는 의미의 진리(眞理)이다. 즉, 일적십거(一積十鉅)에서 거(鉅)는 피라밋의 에너지로서 나타나도록 하는 조상신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영(靈)을 내어서 금(金)의 금척(金尺)으로서 멎지게 완전한 복본(復本)을 이루도록 스스로 자신의 인생님을 키우라는(巨) 의미의
진리(眞理)인 것이다. 鉅 자를 크다 라는 뜻으로 썼다면 간단하게 巨 자만 써도 되는데 굳이 쇠金 변이 붙은 鉅 자를 택한 것은 신비의 영적(靈的) 피라밋으로 완성하여서 크라는 뜻인 것이다. 결국 거(鉅)의 의미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완전한 피라밋의 금척(金尺)완성을 이루도록 자신의 인생님을 키우라는 의미의 진리(眞理)였던 것이다. 실제로 한민족 천손의 역사에서 거(鉅)는 피라밋으로서 조상신을 모시는 무덤과 함께 그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정신(=영(靈))으로서 금척(金尺)을 크게(巨) 하였었던 한민족이었음을 증거하는 의미의 진리(眞理)였던 것이다. 즉 일적십거(一積十鉅)로서 거(鉅)가 있는 것은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뜻이 진리(眞理)로서 얼마나 치밀하게 구성되었는지를 놀랍도록 그 의미로서 진리(眞理)가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거(鉅)나 금(金)이나 거(巨)를 보면 한자가 우리글이라는 것도 들어난다. 인류(人類)에게는 살아온 기억이 있다. 속일 것도 없다. 살기 위해 몸부림 친 기록이다. 그것이 그림문자이고 소리문자이고 언어구조이다. 광개토태왕비만 보아도 거기에 글이 얼마나 빛나는가? 지나족도 문자들을 나누어 우리 것 너희 것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인류의 평화완성과 인류의 진리완성을 위해서 하늘의 섭리로 나타나는 진리로서 참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서 진리 앞에 지나인들은 국적으로 따지지 말아야 한다. 조금 더 인성이 하늘의 섭리로 나타나는 진리로서 발달하면 언젠가는 모든 인류가 국적 때문에 싸우고 비방하는 그런날 보다 내가 살고 싶은 환경에서 자유로이 사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러니 괜히 아름다운 영혼을 국가라는 이익집단에 구속하지 말고 인간이라면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오는 하늘의 섭리로 나타나는 진리를 추구하는 인성(人性)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만 하더라도 이 지구에 내려오는 그 어느 진리(眞理)보다 더 대단한 한진리(HAN眞理)로서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이다. 현재 그림문자의 완결이 지나의 한자이고, 소리문자의 완결이 한민족의 한글이다. 그러나 이들의 뿌리는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다른 표현의 문자로 나타났을 뿐이다. 이렇듯 한자가 우리글이라는 것은 한자가 그림이기 때문에 소리로서 설명해서 내려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에서 한자가 우리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중에 그림문자를 설명하는 소리까지 글로서 완전하게 표기하도록 했던 것이 옛 소리글을 기반으로 완성시킨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으로 나타났던 것이다. 즉 뿌리문자로서 그림글과 소리글의 둘은 하나로 이해했던 한민족 천손의 문자인 것이다. 반론자는 예를들어 나모木과 나무tree를 들어 보이는데 tree란 소리글이 그림에서 출발하지 않고 뜻을 설명하는 글이 될수 없기 때문에 반론이 될 수 없는 유치한 반론의 상상이 될 뿐이다. 그리고 '가다, 간다, 가니, 가서, 갑니다, 가는, 갔다, 갔었다, 가신다, 가시었다....등등'은 '去'그림자를 나타나기 위한 여러가지의 설명의 소리이다. 그 소리를 고대중세에서 향찰이나 이두로 나타내기도 했을 뿐이다. 한자를 빌려서 우리말을 쓴 신라 설총의 이두는 지금의 일본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즉 어순을 sov의 순에 조사와 어미 같은 것도 한자를 빌려 썼을 뿐이다. 물론 설총이전에도 임신서기석 등에도 sov는 나타나기 때문에 설총이 이두를 처음으로 만들어다고 할 수 없는 이두는 언어발전에 기여했지만 근원은 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소리문자와 그림문자가 하나라는 것은 향찰이나 이두가 만들어지기 전(前)의 문제인 것이다. 언어의 형태나 구조가 발생하여서 정착되기 전(前)의 문제인 것이다. 즉 향찰이나 이두의 고대중세어가 자리잡기 전(前)의 문제인 것이다. 예를들어 빛고을[훈독(訓讀):한자의 뜻을 새겨서 읽음]과 광주(光州)[음독(音讀):한자를 음으로 읽음]에서 처음에는 소리글의 훈독이 먼저 나왔지만, 시간이 흘러서 광주가 세를 얻어 지금은 광주를 쓰게 되었다. 고로 본래의 그림문자라는 쓰임새도 음은 얼마든지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나어, 일본어, 한국어가 발전적으로 이행되었지만 음의 변천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특별한 진리언어로서 확실한 근거가 되는 것은 눈귀입의 삼극(三極)이다. 이 눈귀입의 삼극(三極)이 하나(一)의 진리(眞理)로서 돌아가야 진리언어가 된다. 그런데 원초적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따르는 눈(그림문자)과 귀(소리문자)와 입(언어구조)의 합일(合一)되는 한진리(HAN眞理)로서 가장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의 진리언어가 모든 것이 하나(一)의 진리(眞理)로서 연결된 한국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진리언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참나를 완성하는 참나의 완성문자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문자는 신비의 세계이다. 즉 천부삼인의 인간천부인소통기능(=눈, 귀, 입)은 말글로서 능동적 순환을 활성화하여서 의식집중하도록 두뇌집중력을 있게 하는 신비의 세계인 것이다. 이 실력은 언어학적 심리학적 등의 삼분야별 영역에서 한민족 천손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삼분야별 학자들이 일통(一通)하도록 종합적으로 연구하여야 할 숙제이기도 한 것이다. 또한 이 진리언어를 개발하여야 진정한 국어학자가 되고 심리학자가 될 수 있고, 사람들은 진정한 참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인간은 천부삼인의 문자진리만이 하나님(一)을 향하여 빛의 보람으로 영적(靈的) 진보의 길을 걸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나타나는 천부삼인의 문자진리를 외면하면 어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즉 지나족도 문자들을 나누어 우리 것 너희 것 따지는 것보다 진리로서 참나를 찾는 것이기 중요하기 때문에, 문자의 우주적 완성은 천부인 삼극진리를 찿아야 우주와 하나가 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진리를 찾아서 참나가 되고자 하는 것은 뇌를 안정화시켜서 뇌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현대병이라고 하는 만병의 근원으로서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한자문자만 고집하면 스트레스에 놓이고, 진리를 외면하면 자발적으로 스트레스를 키우는 꼴이 되어서 사람과의 상호관계에서 정서와 사회성의 불화가 나오고 크게는 싸움과 전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을 알고 있는 한민족 천손은 귀중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를 대를 물려가면서 발전시켜왔었던 한글과 한국어인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그림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 속의 우리의 글일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모화적 발상이니 주체적 상실이니 하는 말은 우물안의 개구리식 잘못된 인식일 뿐인 것이다. 그래서 한자그림문자가 우리것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천부인을 모르고 천부인의 역사성을 모르는 사람이다. 물론 그것은 천부인의 진리가 다 밝혀주기에 진리를 알게 되면 그 이유를 알게 되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또한 그림의 설명이라는 것은 한자음이 아니라 한자그림에 대한 설명이기 때문에 한자음의 변천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바로 한자음의 변천으로서 반론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증거제시를 떠나서 그림이 있으면 설명이 따르는 것은 바늘이 가는데 실이 가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자라는 그림글이 소리의 설명도 없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인간의 진리(眞理)는 눈에 의한 한자그림과 귀에 의한 한글소리와 입에 의한 한글어순의 삼극합일(三極合一)이 최종적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眞理)로서 결실이 진리(眞理)인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한민족 천손의 완성되는 진리(眞理)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 천부인진리를 의지해야 마음을 안정화 시키고 마음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지나식으로는 한자의 그 의미의 진리(眞理)는 절대로 들어날 수 없고 그 진리(眞理)를 알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렇듯 중요한 것은 지나식으로는 변함없이 절대로 진리(眞理)를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한민족 천손에 의해서만 진리(眞理)가 들어나고 한민족 천손에 의해서만 진리(眞理)를 설명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지나인이 조상을 배반한 죄이기 때문에 지나인은 죽어서도 반드시 조상님으로 부터 그 죄를 묻게 되어 있다는 뜻도 포함되어서 나타나고 있는 진리(眞理)인 것이다. 결국 지나인은 죽어서 그 죄를 벗어날려면 정통성의 한민족으로서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는 의미의 진리(眞理)인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은 지나족에게 한자그림에 대한 진리를 가르쳐야 할 임무를 가진다. 지나인은 진리(眞理)를 아는 순간 한민족 처럼 평화롭게 살던 그런 사람으로 돌아 갈 수 있고, 한민족의 실체를 알게 됨으로서 지나인은 스스로 복본(復本)하여서 복본민족(復本民族)의 한민족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나족은 이것을 한민족에게 감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인이 2분법 가치관에 머물고만 있다면, 한민족 천손은 그대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대응하면 될 뿐이기 때문에 한민족 천손은 2분법문화의 지나인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한민족 천손의 일만년 역사에서 진리(眞理)로서 나타나는 비밀이다. 이 비밀을 알고 이 의미의 진리(眞理)로서 제대로 돌아온다면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를 할 수 밖에 없기에 지나의 동북공정은 자연히 없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속에 깃들어 우리 문화의 전통과 얼을 이어가는 바로 우리들의 땅에서 진행되었던 역사의 한진리(HAN眞理)이다.
종교의 악의 근원은 2분법문화에 있다. 이분법은 죽음의 빛이다. 이분법자들의 역사적 행보를 보면 거짓과 사기술과 전쟁뿐이다. 이분법인들은 가짜 사랑과 가짜 봉사로 거짓과 사기술과 전쟁을 덮는다. 이것으로 이분법인은 악순환을 만든다. 그래서 이분법인들은 유치성이 생활에서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1년에 한번씩 필요한 정신건강검진을 꼭 받아보아야 할 사람들이다. 또한 이분법인들은 죽어서도 현실에서 추구했던 2분법문화의 속성을 그대로 계승한다. 그래서 죽어서도 악성(惡性)을 발휘한다는 뜻이다. 결국 그 악성을 추구한 자나 부추기는 자로서 이분법인은 언제든지 그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이분법을 추구한자나 부추기는 자는 악의 댓가를 치르게 되어 있어서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바로 이것이 일만년 역사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2분법문화는 절대로 안되며 3분법문화만을 추구하여야 지상낙원과 천국을 만드는 길임을 반드시 알아야 하겠다. 지나족이 왜 역사에서 지나의 나라들이 100년을 못 넘기고 쉽게 망해가는 나라가 많았는가? 그것은 지나가 2분법문화이기 때문에 싸움과 전쟁을 쉽게 했기 때문이다. 한국이 500년 이상의 나라가 많은 것은 왜인가요? 그것은 한국이 3분법문화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분법문화란 3분법문화만 잘 이해하면 3분법문화의 사람은 2분법문화의 사람을 이기는 것은 쉬운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몇십년 안에 모두 죽을 목숨이다. 그래서 사 후 에 벌어지는 일들의 대비를 위한 지혜와 해법으로서 3분법문화의 뇌집중 우주진리(1-012360-6666)는 천손의 영성(靈性)을 되 살려 내는 현실계(現實界)와 영계(靈界)가 하나되는 하나(一)의 진리(眞理)로서, 이 진리와 함께 인간은 사 후 에도 영원할 수 있는 것이다.
<한민족 중흥의 천부경 십일조진리>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가 궁합이 맞아서 한민족을 비상케 한다. 뇌집중 우주진리가 꽉 찬 신비로움의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한민족 중흥의 길이다. 그러므로 한민족 천손은 미리 준비하는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부활로서 한민족의 긍정적 부활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펴는 이유는 누구나 이성과 논리로서 확인할 수 있는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완전성에 있기 때문이다. 바로 한민족 중흥의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하나(한, 1, 一, 우주)의 세상=천부인의 세상=천부경의 세상을 위한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이다. 즉 천부세상(天符世上)을 여는 십(十)은 진리(眞理)의 문(門)이였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민족 천손이라면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라는 진리(眞理)의 문(門)으로서 십(十)을 반드시 알아서 열어야 하는 진리(眞理)였던 것이다.
십(十)이라는 진리(眞理)의 문(門)으로서 열어가는 천부경 세상은 지상낙원(地上樂園)의 세상이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은 지상낙원(地上樂園)을 위해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천명(天命)을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서는 한민족 천손에게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로서 끊임없이 헌금, 봉사 등으로서 새롭게 새세상을 만드는데 일조(一助)하라고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천명(天命)으로서 일깨워 주셨던 것이다. 결국 한민족 천손은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함으로서 선의(善意)로서 저 세상에서 함의(含意) 되어서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에 의해서 거기에 준하게 보상되는 것이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은 신비한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가 있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는 한민족 중흥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이다. 물론 한민족 천손이 아니더라도 개인으로서 인간이라면 자신을 위해서 반드시 한민족 천손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리(眞理)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은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가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으로부터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따름으로서 당당히 조상님을 볼 수 있기에 감사를 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천부경을 알리고 천부경 세상을 키우는 공익적 개인 및 단체에서 제대로 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알려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의 십(十)은 인간영혼(人間靈魂)으로서 열림의 최고조를 위한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근거이다.
이렇게 진리(眞理)의 문(門)으로서 천부경의 십(十[012345678910])은 영계(靈界)의 문이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은 천부경으로부터 반드시 도움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천부경으로서 도움을 받은 한민족 천손은 한민족 중흥을 위한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에 따라서 십일조(十一助)를 해야 한다. 물론 정성이기 때문에 강제는 아니다. 우리는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에 따라서 십일조(十一助)를 함으로서 이 십일조(十一助)로 천부경관련업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천부경사회를 크게 할 수 있다. 즉 천부경의 사회가 확장되면 될 수록 사회는 멎진 사회가 되어서 지상낙원(地上樂園)이 되기 때문에 십일조(十一助)의 참여는 지상낙원(地上樂園)건설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십일조(十一助)는 한민족 천손이라면 천부경 세상을 위해서 누구나 해야 한다. 그로서 기여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죽어 돌아가서도 조상님에게 당당할 수 있는 것이다. 십일조(十一助)의 근거는 일적십거(一積十鉅)의 십(十[012345678910])이다. 즉 십(十[012345678910])을 열기 위한 정성이 십일조(十一助)인 것이다.
십일조(十一助)는 10[012345678910]분의 1이라는 물질적 힘의 헌금으로서 사회적 영성(靈性)을 키우는 것이다. 그로서 물질적 헌금은 도움을 주고 받는 상호의존성이 된다.
이렇게 우리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가르침은 열(十[012345678910])을 배우게 하는 진리(眞理)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열(十[012345678910])을 잘 낼 수 있게 드리는 정성이 십일조(十一助)인 것이다. 즉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과 잘 합일(合一)되도록 정성을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운을 키우는 종사자 및 건축정성으로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본래 한민족 천손에게는 한민족 천손의 역사에서 말과 노래와 말씀 등으로서 열(十)을 여는 증거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 천손은 원래 열(十)[012345678910]을 여는 민족이라는 것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열(十[012345678910])을 잘 열도록 자신은 물론 우리 모두를 위해서 정성을 보인 것이 십일조(十一助)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즉 열(十[012345678910])이 진정한 일(一)로 조력(助力)되어야 하는 정성을 보여야 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열사람이 한술씩 보태면 새로운 11귀체(十一歸體)로서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서 십시일반(十匙一飯)이라는 말도 한민족 천손의 열(十)을 내는 데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나식으로는 그 열(十)을 내는 11귀체(十一歸體)의 깊은 뜻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로서 새로운 11귀체(十一歸體)를 내는 한민족 천손을 위한 십시일반(十匙一飯)이였던 것이다.
십일조(十一助)는 십(十[012345678910])을 열기 위해서 음양(陰陽)의 하나(一)로서 거듭 태어나도록 조력(助力)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공부로서 한(一)공부를 하는 기여를 말하는 것이다.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가 복원된 시점에 각자가 내면에서 진짜 빛이 나온다. 십일조(十一助)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 감사를 전하는 수단이 돈과 봉사로 나타난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 감사함으로서 헌금과 봉사를 하여야 한다. 그 감사함은 자신을 구원해 주시고 모든 것이 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으로부터 오는 진리(眞理)이기에 모든 물질은 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과의 관계에서는 기도로서 서로 소통한다. 기도로서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과 교통하고 대화하고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가르침에 훈육을 따르고 순종하고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거룩한 생명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은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복원하여 하루빨리 깨어나 우리지구를 우주의 파라다이스로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십일조(十一造)는 십(十[012345678910])을 열어서 하나(一)를 지은다는 뜻이다. 십(十[012345678910])을 열어서 하나(一)를 이루기 위해서 영(靈)에 대한 은혜에 보답은 있어야 하기에 그 답례가 필요하다. 그래서 십일조(十一造)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영혼(靈魂)은 본질이며, 육체는 형상이요 그림자이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은 인간 및 만유(萬有)에 거(居)하신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은 영혼(靈魂)의 원천이며, 샘물이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샘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영혼(靈魂)의 몸은 영혼(靈魂)이 말라죽은 영혼(靈魂)이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서 물질적 육체를 11귀체(十一歸體)로 내 놓았듯이 여러분도 진정으로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 십일조(十一造)를 내 놓아야 한다. 그 사람은 진정한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영적(靈的) 대리인이 되기 떄문이다.
이렇게 십(十[012345678910])은 한(一)으로서 십일조(十一造)이다. 그래서 11의 우주는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이 내보내는 측면과 인간이 돌아가는 기원 및 물질적 축원 등이 된다.
이렇듯 십(十[012345678910])은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열림수이다. 특히, 십(十[012345678910])에서 ‘─’는 음(陰)을 뜻하며 ‘│’는 양(陽)을 뜻한다. 음(陰)과 양(陽)이 정확히 일대일로 만나 생명(·, 가운데 만난 점)을 창조하는 모습을 상징한다. 한(一)의 천부인과 천부경을 공부하는 천부경 세상을 키우는 공익적 개인 및 단체에서 적절히 활용될 것으로 믿는다.
십일조(十一造)를 내는 것이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물질적 재산을 되돌려 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영적(靈的)으로 다가온다.
천부경 십일조(11조)는 영(靈)에 대한 감사헌금이다.
천부경 십일조기도헌금은 영(靈)에 대한 감사헌금이다.
천부경 100일기도헌금은 영(靈)에 대한 감사헌금이다.
천부경 합격기도헌금은 영(靈)에 대한 감사헌금이다.
11귀체(十一歸體)로서 일(一)은 다시 새롭게 하나(一[012345678910])이다.
그러므로 십일조(十一造)는 11귀체(十一歸體)를 포태(胞胎:임신)한 무한순환의 영적(靈的) 효험을 얻기 위해서 영적(靈的)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 물론 새롭게 하나되어야만 하는 한민족 천손은 한(一)뿌리의 진리(眞理)를 설명하기때문에 감사헌금이나 건축헌금 등은 한민족 천손으로서 한(一)뿌리로서 마음이 움직여서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와서 헌금을 하여야 하고 하게 된다.
영적(靈的) 효험은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만이 진정한 효과가 있다. 천부경의 십일조(十一造)는 아무 조건 없는 중요한 영성(靈性)과 일치시키는 진리(眞理)이다. 그래서 인간이라면 진리(眞理)로서 천부경의 십일조(十一造) 진리(眞理)를 반드시 기쁨으로서 이행하여야 하는 것이다.
11귀체(十一歸體)로서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이 여러분을 위해서 11조를 썼듯이 여러분의 11조도 사회를 위해서 써야 하는 것이다.
11귀체(十一歸體)는 10[012345678910]을 완성해서 열고 1을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이 새롭게 여는 우주진리(宇宙眞理)이다. 곧 1은 순수 영(靈)의 역사이다.
십일조(十一造)는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은혜에 감사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인 것이며, 본인이 자진하여 오직 본인의 자유이고 본인의 신앙과 재정 사정에 맡겨야 한다.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서는 더 좋은 희망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는 그 희망을 통하여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一=한=한님=하느님=환인=한인)의 십(十[012345678910])을 열기 위한 제물과 헌금으로서 나타나야 하는 십일조(十一造)인 것이다.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에 의한 십일조(十一造)는 우주기운(宇宙氣運)을 키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민족 천손은 자신과 사회의 안녕을 위하고 새로운 학습과 인간, 가정, 기업, 국가, 세계를 위하여 우주적 기운(氣運)을 키우는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를 알고 반드시 지켜야한다. 하나님(一)의 말씀(言) 이 열매 맺는 천부경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의 이행은 주고 받는 물적(物的) 음(陰)과 영적(靈的) 양(陽)의 원리(原理)로서 쉽게 이해되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십일조진리(十一助眞理)인 것이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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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하늘증표) 소개 / 천부인 십일조 진리 비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