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인 소개 / 천부삼인의 고인돌과 피라밋/ 신바람의 마고한인한웅한검진리뇌심체를 강화하라.

[한자유래의 근원과 천부삼인의 고인돌과 피라밋 역사복원을 한다]

우리의 역사는 진실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하늘의 십승지(十勝地=이상사회)를 찾는 열(十)을 내는 참 진리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한 고인돌과 피라밋은 꼭 진리(眞理)로서 접근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한민족 천손의 진리(眞理) 밭(田)은 한자유래와 함께 고인돌과 피라미드에서 진리(眞理)로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것은 한자유래(漢字由來)의 근원도 볼 수있다. 이렇듯 한반도, 고인돌과 피라밋의 수수께끼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서 실증된다. 한국은 세계 최대의 고인돌이 있는 곳이다.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는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한 한자유래(漢字由來)로서 나타난다. 여기서 저자는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한 한자유래(漢字由來)와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한 고인돌과 피라밋의 관계를 세계최초로 밝힌다. 또한 전세계 학자, 다큐제작 기술자들이 도대체 한국이라는 이 땅이 무엇이었길래 고인돌이 이토록 많은 건지 한국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저자의 고인돌과 피라밋의 진리파악은 우리 자신의 역사를 알기 전에 외국인이 알고 왜곡하여서 고인돌과 피라밋의 역사를 도둑질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방어노력이다. 역사를 아는자 이미 알고 준비하겠지만, 역사를 모르는 자에게는 고통일 뿐이다. 그만큼 고인돌과 피라밋을 제대로 그 신비의 진리(眞理)를 밝히는 것은 중요하다. 결국 한민족 천손은 열(十)을 내는 진리민족으로서 외국인에게 고인돌과 피라밋이 한민족 천손에게 열(十)을 내는 진리(眞理)로서 전해져서 내려왔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한민족 천손은 열(十)을 내는 아리랑의 위대한 민족이다. 열(十)의 진리(眞理)가 오는 소리를 숨 죽이고 조용히 아우성 없이 기다린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의 고인돌과 피라미드 역사복원>

고인돌은 단순히 천제단이라는 무덤을 넘어, 고인돌에 새겨진 천문도에 의해 고인돌의 칠성돌판을 넣었던 칠성신앙의 신앙적인 요소가 현대까지도 칠성신, 칠성각으로 내려오고 있으며 집단의 단결력이 가미된 결과로 만들어진 유물이다. 이러한 고인돌에 대한 세계 6대주에 건설되어 있는 고대 한국인의 유적 '고인돌과 피라미드'를 한자유래(漢字由來;실제로 漢字가 아닌 韓字여야 맞음)로서 실증하여서 대규모 역사복원을 증명한다.
※ 우리나라 고인돌은 2000년 12월에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무덤 중의 하나인 고인돌은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는데 전국적으로 약 30,000여기(남한기준)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다.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은 밀집분포도, 형식의 다양성으로 고인돌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규명하는 중요한 유적이며 유럽, 지나, 일본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이 고인돌은 그 당시 문화상을 파악할 수 있는데 그 당시인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실증으로서 한자숫자로 쓰고 있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그림으로서 드러났음을 세계최초로 밝힌다. 다음 아래는 우리나라 고인돌 문화와 고인돌 세계분포지도이다.

1. [우리나라 고인돌 분포도]


고인돌 분포도를 보면 산동반도가 역사적으로 고구려 땅이니 서백제 땅이니 하는 것을 다 떠나서 역사적이며 근원적으로 따지면 원래부터 한국의 땅이라는 것을 정신문화적 출발인 고인돌 문화권으로서 증명된다. 아마 지나에서 잔재를 없애는데 아직 지워지지 않았으리라. 아무튼 지나의 모든 역사는 한국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이것으로 입증한다. 이것은 실제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그림으로서 그 근원이 드러난다. 이제 저자는 세계최초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그림이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임을 알린다. 그래서 이 근원(지나쪽 고인돌)을 지나가 아무리 다 지우려고 하여도 열(十)을 내는 십자진리(十字眞理)의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절대로 지울 수 없을 것이다.


2. [고인돌 세계분포지도]

<세계 고인돌, 한반도에 세계 6만기(基)중, 4만여기(基) 분포>

※ 한국은 고인돌의 분포상 세계의 중심지로 해석되며 독특한 고인돌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한국의 고인돌은 모두 2만9510기로, 전 세계 고인돌 6만기의 50~80%이상이 한반도에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문화재청이 한국지석묘유적 종합조사 연구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인돌 대부분이 남한에 있고 북한지역에는 3160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만9068기로 압도적으로 많고(분포로 보면 전남이야말로 뼈에 사무치도록 영혼을 움직이게 하는 정신적 세계인의 고향이 된다.(전통정신문화 원조한류)), 경북 2800기, 전북 1597기, 경남 1238기, 경기 502기, 충남 478기, 강원 338기, 충북 189기, 제주 140기 등이다. 그리고 북한측에서 조사한 자료에는 대동강 유역에 일만 여기 또는 일만 오천기가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의한 분포 수는 총 4만 여기에 달한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6만개중 4만개가 한반도에 있다. 그리고 분포된 고인돌은 우리 나라에서 전남 장흥(2600여기)이 전국에서 가장 많고 두번째로 전남 고흥이 2277기의 고인돌을 많이 갖고 있다. 그련데 고인돌과 피라미드의 관계는 우리 한민족의 원모습의 활동상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그림으로서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또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한민족 천손의 고인돌유적이 '뛰어난 보편적 가치'로서 그만큼 중요한 의미로서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이분법 악성(惡性)을 풍기는 악인(惡人)으로서 공자의 양심선언>
공자(孔子 BC552~BC479)는 중국 춘수시대의 사상가이며 유교(儒敎)의 개조(開祖)로서 이름은 구(丘), 자(字)는 중니(仲尼)이다. 공자(孔子)라고 할 때의 <자(子)>는 존칭이다.
<이분법의 인(仁) 악성(惡性)과 삼분법의 선(仙) 진리(眞理)>
이분법의 인(仁)을 표방하여서 삼분법의 선(仙)을 말아먹은 악인(惡人) 공자는 2500년 전에 주역에서 인간구원의 최종적 해답이 나오는 곳은 간방(지구의 동북방)의 나라에서 우주의 절대자의 말씀이 이루어 진다고 했다. 이것은 스스로 악성(惡性)이 드러나는 이분법 인(仁)의 한계를 말한 것으로서 사람이라면 반듯이 삼분법의 선(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도 이분법 인(仁)의 악성(惡性)을 풍기는 악인(惡人)으로서 스스로 공자는 양심선언을 한 것이다. 아래는 귀중한 입증자료이다.
成言平艮 = 하나님의 말씀(言)이 열매 맺는 곳, 그곳이 바로 전남이다.
艮은 東北之卦也니 萬物之所成終以 所成始也일세 曰 成言平艮이라!
제출호진(帝出乎震) - 하나님께서 진방(동방)에서 출세 하시느니라. -주역 설괘전-

우리 한민족 천손이 있는 핵심지는 팔괘 중에 간방(艮方)에 속한다. 艮의 섭리는 모든 것을 창조한 모체이며 새로운 창조를 위해 완성되는 장소인데(成始成終), 현실적으로는 드러나지 않고 숨어버리는 특징이 있다. 이것은 '간(艮)'을 "씨"라고 비유하는 데서 쉽게 알 수 있다. 사과나 배, 복숭아 등의 씨는 생명의 뿌리이지만 가장 깊숙이 내재해 있어서, 가장 큰 덕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숨어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우리 한민족 천손의 역사는 간도수(艮度數)의 섭리에 의해 진실이 은폐되고 왜곡되고 소멸되는 운명이였었다. 특히 고인돌시대의 역사는 그 중에서도 뿌리의 역사가 되므로 더욱 더 드러나지 않게 될 운명이였었다. 그러나 그 역사의 효시는 한민족 천손의 고인돌과 피라밋의 관계 속에 연결고리를 고구마줄기처럼 들추어서 뿌리의 증거로서 고인돌이 들어나게 되었으니 인류문명의 뿌리를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생명의 가치의 씨앗인 것이다. 그것을 이루는 진실의 역사적 뿌리가 바로 전남이었던 것이다. 바로 문명의 빛이 찬란했던 천부(天符)의 비밀로서 밝혀지고 있는 고인돌이 신(神)의 진리(眞理)를 위한 땅으로서 고인돌의 분포로 보면 전남으로 부터 신(神)의 진리(眞理)가 비롯되었으며 그 시발지가 전남이라는 것을 고인돌과 피라밋의 연결관계로서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전남은 신(神)의 진리(眞理)로서 고도로 발전한 완벽한 사회로 가는 완벽함 그 자체이자 환상의 세계로 가는 시작의 땅이었던 것이다. 이 한기운(HAN氣運)의 진정성이 근대에는 나철 선생님(보성군)께서 전국의 한통인(HAN統人, 독립운동가)을 모아 한(一)을 지키려는 몸부림이 있었고 보면 그 자체로서 존중되어야 하는 전남이야말로 신법(神法)으로서 조상신명이 울리는 전통정신문화의 원조한류로서 한(一)의 본향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닌 상징성으로서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한(一)의 본향 전남>
전남은 세계최대고인돌분포로 보아서 세계문명의 뿌리로서 이 지구문명의 시작과 끝을 여러 정황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전남은 땅으로서 ‘한 기운(一氣)’을 회통하는 커다란 차원변화가 있는 곳이다. 전남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땅으로서 세계의 한진리(HAN眞理)적 고향이었던 것이다. 전남은 세계인이라면 반드시 한번씩 찾아야 할 땅으로서 삶과 죽음이 연결되어 있는 사후를 대비하여야 할 신비의 땅의 기운을 품고 있는 한(一)의 본향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세계인은 일년에 한번 씩 영험이 있는 영적(靈的) 전남을 방문하여서 신비의 기운을 받아서 영적(靈的) 중심을 잡아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중심을 잡아주는 신비의 기운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一)의 문명이 시원(始源)한 곳에 귀일(歸一)하는 오묘한 이치의 기운을 받아들여서 그 하나(一)의 기운을 키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반드시 1년에 한번쯤 자연의 기운을 받아가야 할 곳이다.

참고) 전남이 신비의 땅의 기운을 품고 있는 곳이라는 것은 충무공 이순신장군으로서 입증된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이순신 장군(태어난곳 서울 중구 인현동)이 백전백승하셨던 것은 항상 준비하고 계셨었기 때문이다. 전남 정남진 장흥은 배설에 의해서 숨겨진 함대를 처음으로 보고 받고 임금에게 올린 장개에서 역경의 수난 동안 풍전등화와 같은 조선을 살릴수 있다는 충무공의 12척 정신이 탄생한 곳이다. 이러한 이순신 장군은 전라도민들을 충신으로 만들었었다. 그래서 한의 기운(一氣)은 전남 정남진 장흥과 이 충무공과의 인연을 되집어 보지 않을 수 없다.

충무공은 전남 정남진 장흥 회령포(회진면 회진리)에서 1597(丁酉)년 8월19일(음력), 경상우수사 배설(裵楔)로부터 10여척의 함대를 인수 받고 연안답사를 통해 모은 120여명의 군졸을 모아 이곳에서 수군을 재건하였다. 즉 전남 정남진 장흥 회령포는 이순신장군님께서 “신에게 아직도 전선이 12척이 있습니다. 죽을힘을 내어 항거해 싸운다면 오히려 해낼 수 있습니다(今臣戰船尙有十二, 出死力拒戰, 則猶可爲也)”라고 한 것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배설은 뒤에 도망가 고향인 선산에 숨어있다. 전후에 잡혀 참형 당하였다)

이 충무공전서 행록(李忠武公全書 行錄)에 보면 “18일에 회령포에 이르니 전선이라고는 다만 10여척, 공은 전라우수사 김억추를 불러 병선을 모으게 하고------모든 군졸에게 ‘우리들은 다 같이 임금의 명령을 받았으니 의리상 같이 죽어야 마땅하다---한 번 죽음으로써 나라에 보답하는 것이 무엇이 아까우랴. 오직 죽음이 있을 따름이다.’ 하자 모든 장수들이 감동하지 않는 이가 없었다.

(十八日到會寧浦 戰船只十? 公召全羅右水使金億秋 使收拾兵船----約曰吾等共受王命 義當同死---何惜一死以報國家乎 惟死而後己‘ 諸將無不感動)

이와 같이 충무공은 이곳에서 제장(諸將)들과 재기를 다짐하고 이러한 결의 속에 명량해전 승리의 초석을 만들었다고 하겠다. 그리고 다음날, 충무공은 진영을 회령포에서 이진(梨津:해남군)으로 이동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전남 정남진 장흥은 패전후 절망의 늪에 빠져 있던 조선 수군이 재기의 첫 발을 내딛은 한민족 천손을 구하는데 전세역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전환점으로서 세대를 이어 형처럼 아우처럼 오래 기억되어야 할 한의 기운(一氣)을 품은 곳이다. 이상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전남은 天命이 나오는 근원처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한(一)의 본향 전남 회령포에서 결의>
가장 강력한 것은 철갑옷도 강철무기도 아니다. 모두가 한(一)뜻으로 뭉쳐 한나라를 물리쳐야한다는 굳은 의지가 가장 강력한 것이다.
“ 오늘 우리 조선 수군은 12척의 전선(전선)과 함께 다시 태어났다.
오늘 이후의 패배는 우리 조선 수군의 몫이 아니다.
패배자의 얼굴을 버리고 승리자의 얼굴로 다시 조선의 앞바다를 응시하라.
강건한 전선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뛰어난 무기만이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희망은 사람에게 있으니 그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곳
회령포에서 모은 결의, 그 뜨거운 마음을 잃지 마라.
그것이야말로 이 나라 조선을 구할 가장 강력한 무기이니 승리하고 승리하고
또 승리하라.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들의 손으로 이 나라 조선을 구하라”
이순신장군..


전라도를 정확히 아는 사람은 조선 한성부 건천동 출생 이순신 장군님 뿐이다.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 ㅡ
ㅡ난중일기ㅡ


※ 회령포 결의
한 나라의 국운을 뒤바꾸어 놓은 위대한 사건이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흐름을 바꾼 그날이 있는데, 아마도 회령포 결의가 그 하나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한다는 것과 다른이들을 그렇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인데 한 나라를 지키고자 사기를 앙양시키고자 칠천량 해전의 패배로 와해된 조선 수군과 희망을 잃어버린 백성, 이들을 설득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행적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대목인 것이다.


<해남 명량대첩 기념공원에 있는 장흥 회령포의 결의상과 명랑대첩탑>


※ 장흥 회령포(會寧浦)의 결의.
명량해전이 눈앞에 닥쳤을 때 장흥 회령포에 당도한 수군통제사 이순신은 전라우수사 김억추 등 관내 장수들과 더불어 최후의 결전을 맹세했다. "나라의 위태로움이 여기에 이르렀으니 우리가 어찌 한번의 죽음을 두려워하랴. 이제 모두 충의에 죽어 나라 지킨 영광을 얻자" 하여 비장한 결의를 다진 수군(水軍) 장수(將帥)들은 격전이 기다리는 우수영바다를 향해 진군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서 장흥 회진면의 이순신장군 백의종군 재현모습>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가 열릴때, 장흥군에서 읍.면 뗏목타기 경연대회에서 장흥 회진면은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회진포구에서 백의종군한 명량의 시작, 12척의 기적정신을 기리기 위해 수문장 복장의 참여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된다.


◆ 장흥부회령포진지도(1872년 지방지도)

장흥 회령진성 [長興會寧鎭城] 12척의 함대를 인수하고, 회령포 결의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순신 장군이 배 12척을 인계받아, 회령포 결의를 통해 조선수군을 재건했던 회령진성은 유명한 역사테마 관광코스이다.

요약
조선시대 왜구를 소탕하기 위해 전라남도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에 설치한 진성. 회령진 성은 남해에 출몰하는 왜구 방어 기지였다. 장흥부회령포진지도(長興府會寧浦鎭地圖), 회령진은 지금의 장흥군 회진면 회진리 일대에 해당한다. 서쪽의 강진만에서 동쪽의 보성만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과거 회령진은 장흥에서 동쪽으로 60리 떨어진 회령면 揮羅浦에 있었는데 이후 남쪽의 大興面 扇子島로 옮기고 옛 명칭인 회령진이라 했다. 원래 장흥부가 좌도에 해당하므로 자수영에 속했으나 우수영에 속했다가 다시 좌수영으로 환속되기도 했다. 당시 主鎭管은 蛇島鎭이다. 지도는 회령진의 모습을 회화적 기법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이 지역의 명산 천관산에서 뻗어 나온 맥세가 진영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성곽이 축조된 진영의 모습과 전선이 정박해 있는 선소의 모습도 상세하다. 특히 선창에는 돌로 쌓은 石墩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진영 주변에는 여러 섬들이 있는데 萊德島와 老力島 등은 인구와 토지가 풍부하고 비옥하여 진을 설치할 때 수군병사들을 여기서 충당하였다. 지도에 그려진 다른 여러 섬들이나 촌락에는 소속을 표시하기도 했다. 진영의 북쪽에는 松田도 그려져 있는데 이 지역은 소나무를 장양하기에 적합하여 당시 松田處가 12군데 있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조선반도에 이순신 장군이 없었다면~
한국인은 아침에 일어나 아침 인사를...
오하요 고자이마스(안녕하세요의 일본어)라고 말하며... 살고 있을것이고,
일본국 여권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회령진성>
지금은 성이라는 흔적만 남아 있는 것과 달리 역사적으로 꽤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무기를 모으고 군대를 정비하여 명량대첩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백의종군을 하다가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돌아온 이순신 장군이 이곳 장흥에서 전열을 가다듬음으로써 정유재란에서 승기를 잡기 시작했던 것이다.

▲ 회령진성-1554년대 둘레 1990척의 큰 성으로 항시 중선(군함) 4척, 수륙군 472명, 목공(함선수리공) 4명을 포구에 대기시켰고, 성안의 공청으로는 아사청, 객사, 작청, 군관청, 사령청이 있었다.

※ 회령진성(會寧鎭城)은 성종 21년(1490) 4월에 축조된 만호진성(萬戶鎭城)으로 남해에 출몰하는 왜구를 소탕하는 수군진(水軍鎭)이다. 회령진이 처음 설치된 시기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조선초에 설진됐음은『세종실록지리지』의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즉 회령포진은 전라좌도도만호진(全羅左道都萬戶鎭)인 여도 관하에 내예 돌산 축두 녹도 마두 달량 어란 등과 함께 만호가 배치되어 중선 4척 별선 4척군 472명 뱃사공 4명이 주둔하던 곳이었다. 그러나 이때는 방어와 수색을 위하여 수군첨절제사나 수군만호들은 항상 병선을 이끌고 해상을 왕래하였고 병선이 머무르는 곳으로 지정된 포소를 영-진으로 삼고 있었으나 여기에는 군량과 군기를 쌓아두고 있었을 뿐이었다. 아울러 병사가 없는 병선이 있어서 유사시 하번선군(下番船軍)이 집결하는 장소였으며 또 평상시에는 해상작전을 하는 병선의 기항지인 동시에 보급기지의 역할만을 수행하고 있었다. 따라서 수군은 병선에 승선하여 해상에서 왜적을 막아야 하였다. 성종 9년(1478) 7월에는 어란과 달량 마도와 회령포 사이에 보를 설치하는 논의가 있었으나 실현되지 않았고 여러 포구의 만호 첨사유진처(僉使留鎭處)에 대한 축성이 논의되는 것은 성종 15년(1484)10월의 일이다. 회령포진성은 마을의 뒷산을 이용 축성한 부정형 성으로 이 진성은 현재는 연륙되어 있는 덕도와 노력도 대마도 대-소대구도 등의 섬들이 외호(外護)하고 있다. 남아 있는 성벽의 총 길이는 616m이며 동벽은 깍아지른둣한 절벽 위에 축성하였으나 현재는 모두 훼철되었고 다만 윤중필씨댁 부근에서 동문지(東門址)의 유구만이 확인될 뿐이다. 북벽은 현 높이 2.3m?2.5m 너비 1.5m?2m로 150m길이의 돌로 쌓은 성과 220m 길이의 흙과 돌로 새로 쌓은 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북벽에서는 석축성이 끝나는 이정우씨댁 담장부근에 너비2.2m 길이 122m정도이다. 남벽은 대부분 훼철되고 길이 40m 너비2?4m정도의 석축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 외 동헌터와 객사터 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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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을 대승으로 이끈 장흥사람들>
會寧鎭城-
원래 1490년(성종 21) 보성 회천의 휘리포(당시는 장흥 영역)에 설치한 수군만호진으로 1544년 (명종 9)에 이곳으로 옮긴다. 회련현이 있던 지역이라 이름이 된 듯하다. 이곳은 남해연안의 중요 수군기지로 전라 좌·우수영의 관할권을 가르는 지점이다. 특히 이곳 민초들의 힘으로 명량대첩을 가능케한 적도 있다. 정유재란시 이순신장군은 광양-구례-옥과-낙안-보성을 지나는 동안 군기와 병선을 마련하지 못하지만 8월 18일 회령포에 도착하여 병기와 전열을 재정비해 명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둔 것이다. 서해로 진출하려는 왜군의 출로를 봉쇄하고 호남지역을 방어하는 전초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한 셈이었다. 이곳 주민들의 적극적 후원이 있었다.
“지금까지 우리 역사는 특정 개인 위주로 정리 되어 자칫 영웅주의로 흐르기 쉽지요. 임진·정유재란만 하더라도 의병장이나 관군들에게만 초점이 맞춰져 실제 전투에 임하면서 목숨을 걸었던 수많은 민초들의 피와 땀도 가치있는 것이지만 소홀히 해왔지요. ‘병졸 없는 장수는 없다’는 말처럼 지역 주민의 활동에 대해 보다 자세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바로 이 땅을 지켜준 우리의 선조이기 때문입니다.” 회령진의 최후 만호였다는 엄흥묵(嚴興默,1836~1910)의 묘비(1913년 세움) 곁에서 박회장님의 말씀이시다.
회령진성은 마을의 배산을 이용한 부정형성으로 600여m쯤이 남아있다. 지도나 기록(회령진지)에는 객사·동헌·내아·비장청·군기고·선창고 따위가 나타나지만 별다른 흔적이 남아 있지 않다. 복원정화계획을 세웠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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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원균이 지휘한 조선 수군이 정유년(1597년) 7월에 거제 칠천량 해전에서 일본 수군에 패하여 거의 괴멸됨으로써 서해안으로 일본 수군의 노도와 같은 진격이 시작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조선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직면함. 백의종군 중에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 이순신은 장흥땅 회령포에서 패잔 전선 12척을 수습하여 후퇴하면서, 한편으로 명량에서 일본 수군과 결전을 모색함.
1597년 9월 16일 이순신이 거느리는 조선수군 13척은 울돌목에서 일본 수군 333척과 접전을 벌여 대부분을 격파하고 대승을 거둠.
명량대첩은 조선 수군이 칠천량 해전 이후 수륙병진 전략으로 호남을 석권하고 한성으로 진격하려는 일본군의 의도를 좌절시킴으로써 정유재란의 흐름을 뒤바꾸었는데,명량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막지 못했다면 일본 수군은 서해안을 무인지경으로 거슬러 올라가 한강과 대동강, 압록강까지 도달하게 되어 명의 지원을 단절시키고 조선을 점령할 수 있는 상황에 이를 수 있었기 때문에 명량해전 승리는 정유재란의 전환점을 마련함.
이순신이 불과 13척으로 333척이나 되는 일본의 함대를 격멸한 것은 그의 뛰어난 전쟁 지휘 통솔력을 보여주는 것이며 세계 해전사에서도 전무후무한 사례이며 의로운 전라도민들의 구국정신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계기가 됨.



<난중일기 1597.8.17>
아침 식사 후에 곧장 장흥땅 백사정에 이르렀다. 점심후에 군영구미로 가니 온 경내가 이미 무인지경이 되었다. 수사 배설은 내가 탈 배를 보내지 않았다. 장흥의 군량 감색이 군량을 모두 훔쳐 관리들이 나누어 가져갈 적에 마침 붙잡아서 중장을 내렸다. 그대로 여기에서 잤다.

<난중일기 1597.8.18>
회령포에 갔더니, 경상수사 배설이 배 멀미를 핑계 대므로 만나지 않았다. 회령포 관사에서 잤다.

<난중일기 1597.8.19>
여러 장수들이 교서에 숙배하는데, 배설은 교서에 공경히 맞이하지 않고 절도 안했다. 그 능멸하고 오만한 태도가 이루 말할 수 없기에 그 영리에게 곤장을 쳤다. 회령포 만호 민정붕이 전선에서 받은 물건을 사사로이 피란민 위덕의 등에게 준 죄로 곤장 20대를 쳤다.

◐민정붕(閔廷鵬,회령포 만호,부안거주, 자는 운숙(雲叔),기미(己未) 1559년(명종 14), 민해의 아들 5형제 중 장남인 閔庭鴻 등 4명이 무과를 했고, 둘째형 민정봉閔庭鳳은 1598년에 김천金山군수를 하였다=정기룡의 매헌실기 69, 민정붕은 무과자료가 두개있고, 생년도 다르다.):1594-6/8(216) 첫 등장 .15회등장.
◐위덕의(전라좌의병장인 임계영의 사위인 위정헌의 부친):1597-8/19(456.회령포 만호 민정붕이 전선에서 받은 물건을 피란민인 위덕의에게 준죄로 곤장 20대를 맞음),정유년2-8/19(473).

참고) <이순신 장군님이 본 배설>

이순신 장군님은 '배설'을 어떻게 평가했을까?

난중일기에 묘사된 '배설'을 통해 이순신 장군님의 마음 한자락을 엿볼 수 있다.

1597년 8월 17일
맑았다.
이른 새벽 길을 떠나 백사정에 도착해 말을 쉬게 했다.
군영 강진과 구미에 도착했더니
모든 지역에 이미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경상수사 배설은 내가 탈 배를 보내지 않았다.
장흥 사람들이 군량을 마음대로 훔쳐가 불러다 곤장을 쳤다.
배설이 약속을 어긴 것이 아주 한탄스러웠다.

1597년 8월 18일
맑았다.
아침 늦게 곧바로 회령포로 갔다.
경상수사 배설은 배멀미를 핑계로 나오지 않았다.
다른 장수들과는 만남을 가졌다.

1597년 8월 19일
맑았다.
장수들에게 교서(敎書)와 유서(諭書)에 숙배(肅拜:임금에 절함)케 했는데
경상수사 배설은 순순히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마음이 매우 경악할 일이었기에
그의 이방과 영리를 곤장에 처했다.

1597년 8월 27일
맑았다.
그대로 머물렀다.
경상우수사 배설이 와서 머물렀는데
겁에 질려 떠는 모습이 많았다.
나는 "배 수사는 어디로 피해 옮겨갔던 것 아닙니까?"
하고 물었다.

1597년 8월 30일
맑았다.
벽파진에 머물면서 정탐꾼을 나눠 보냈다.
늦게 배설이 적이 많이 몰려 올 것을 예상해 도망가려했다.
그래서 그의 부하와 장수들을 불러 거느렸다.
나는 그의 속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분명히 드러내지 않았고,
먼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장수의 계책이 아니기에
생각을 숨기고 있을 때
배설이 그의 노비를 시켜 소지를 올렸다.
"병이 아주 심해 몸조리를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는 육지로 올라가 몸조리를 하도록 제송공문을 보냈고
배설은 우수영에서 육지로 올라갔다.

1597년 9월 2일
맑았다.
배설이 도망갔다.


장수는 모름지기 죽을 곳과 죽을 시점을 잘 선택해야 한다. 만약 경상우수사 배설은 이순신 장군님과 합심해서 명량해전을 치렀다면 훗날 살아서는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죽어서는 조선 명장의 반열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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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명량'측 "창작물로 봐주셨으면…입장 정리 중"




<고인돌 북두칠성...칠성신앙과 한글과 日月火水木金土 현대달력의 뿌리이다.>



한민족의 칠성신앙, 왜 칠성각을 세우고 칠성을 고인돌과 벽화에 새겼나?
꼬리에 북극성을 달고 있는 작은 곰자리-한민족에게 곰토템은 마고(麻姑)시대부터 절대적이였다. 마고(麻姑)시대부터 한국, 배달국, 단군조선시대까지 민족의 토템으로 자리한 곰토템은 별자리하고도 관련된다. 한민족이 신성시했던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우주의 중앙별이며 인간의 생명과 영혼의 고향별이다.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 '고인돌의 나라'로 아주 유명하다. 그런데 고인돌은 현재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도 말하는 사람도 있다. 지금 우리와는 전혀 다른 종족이 고인돌을 만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고인돌이 우리조상의 묘라는 것을 입증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고인돌이 우리 선조님들이 세운 것이라는 입증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고인돌에 새겨진 북두칠성이다. 고인돌의 북두칠성이 현재까지 내려왔음을 칠성신앙으로서 입증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북두칠성에 대한 신앙은 매우 오래되었다. 고인돌 뚜껑 위에 북두칠성을 새겨 넣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측정연대로 측정하면 그것이 바로 역사적 연대라고 보면 된다. 북두칠성은 우리 민족이 유별나게 사랑해 온 별자리이다. 삶의 길흉화복을 모두 북두칠성에서 시작 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마고한단으로 부터 고조선 시대를 이어 받은 고구려 사람들은 무덤 속에 북두칠성을 그려 넣었으며, 고구려를 이어받은 고려 사람들도 무덤 속에 별자리를 그렸는데 북두칠성을 중요하게 그렸다. 조선시대에는 북두칠성을 새겨 넣은 칠성판을 지고 묻혀야 편안히 저승에 갈 수 있다고 믿었다. 칠성신앙은 한민족의 고인돌의 반영과 전승이라 할 것이다.
마고를 거쳐서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을 이어 전해오던 한민족의 칠성신앙은 나중에 중국 도교로 젖줄이 흘러간다. 중국 도교의 시조들은 전부 배달국 단군조선 때의 신선들인 것만 봐도, 칠성신앙이 동방에서 황하로 전해진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중국도교가 수용하였던 칠성신앙이, 다시 고구려로 역수출하게 되는데 우리 국사책은 이때가 고구려 영류왕 7년(624) 때라고 적고 있다. 그러나 삼국유사를 보면 김수로왕이 “신답평을 칠성이 살만 곳”이라고 하는 대목을 유의해서 봐야한다. 이러한 종교에 관한 진실은 불교 기독교가 안 가르쳐준다. 그러니까 도교가 수입되기 무려 600년 전에 김수로왕이 칠성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칠성신앙이 본래 한민족의 토속신앙임을 증명해주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는 대목이다.
천상열차분야지도가 고구려 초기인 1세기경에 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고인돌의 별자리에는 비교가 안된다. 이 별자리를 바탕에 따르는 북두칠성이 바로 우리 한민족에게 내려오는 칠성신앙으로서 존재했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어머니들이 장독대 위에 정안수 모시고 새벽을 빌던 신앙, 그것이 칠성신앙인 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 유래는 이러한 고인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칠성신앙은 윷놀이가 되고 역법이 되고 책력으로 발전하여서 오늘날 한글이 되고 달력이 되었던 것이다.
즉, 칠성은 천구(天球)를 동, 서, 남, 북에 각각 7별자리씩 모두 28별자리로 나누어 놓은 천문도가 나온다. 이 별자리들의 이름을 보면, 동방의 일곱별 자리가 각, 항, 저, 방, 심, 미, 기이고, 북방의 일곱 별자리가 두, 우, 여, 허, 위, 실, 벽이다. 또 서방의 일곱 별자리는 규, 루, 위, 묘, 필, 자, 심이며, 남방의 일곱 별자리는 정, 귀, 유, 성, 장, 익, 진으로, 모두 28별자리로서 기본이 나타난다. 이러한 천부원리에 바탕하였기 때문에 모두 28자로서 한글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또한, 칠성(七星; 日, 月, 火, 水, 木, 金, 土)의 괘도 회전 영향으로 한달이 되고 1년이 된 것이다. 이러한 칠성은 뱀으로 상징되었고 용으로 상징되었고 남성의 성기에 비유되어서 우뚝 서고자 하는 남성의 용두질 기운으로 보기도 하였다. 우리가 풍물을 칠 때 굽이굽이 휘돌면서 논다. 또 장소를 이동하거나 신명나게 놀 적에도 그냥 일자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빙빙 돌거나 뱀이 꽈리를 틀듯이 뱀이 기어가는 형태로 풍물을 친다. 이런 행위는 이 풍물이 풍이족 문물이고, 뱀은 바로 우리 민족이 최대의 신으로 모시는 칠성의 화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 선조님들은 칠성에서 인류의 해답을 제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칠성에 소원을 빌고 칠성을 하면 개천에서 용이 되어 승천할 수 있다는 옛 말은 틀린 말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칠성의 7은 인류를 위한 행운수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칠성신을 앞장서서 기독교인은 살육귀 유일신에 어긋난다고 미신이라고 덮어쒸워서 죽인다.

<한민족에게 현대까지 이어져서 내려 온 칠성판>

우리 한민족 천손이 죽어서 관에 넣을때 7개 구멍 뚫는 것은 북두칠성과 관련되어 있다. 지금도 우리 한민족의 장례문화중에 '칠성판(七星板)'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장례식을 치를 때에 관 바닥에 칠성판(七星板)이라는 나무 판자를 놓고 시신을 그 위에 얹는 풍속이 있었다. 칠성판(七星板)은 관 크기에 맞춘 나무판자에 북두칠성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것이다. 북두칠성이 죽음을 관장하므로 망자를 그 손길에 맡긴다는 뜻이다. 즉 사람이 죽으면 입관하기 전 몸을 씻기고 가지런히 시신을 곧게 펴서 놓는 나무판을 칠성판이라고 하는데, 이와 같이 칠성판에는 북두칠성 모양의 일곱개의 구멍이 뚫린 나무판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의 영혼은 태어나는 순간 삼신할머니의 점지로부터 와서 사람의 육신은 죽을때 북두칠성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한민족은 태어난 순간과 죽음의 순간을 위해서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었던 것이다. 당연히 산 사람은 칠성판(七星板) 위에 �뗍� 않으므로, "칠성판(七星板) 위에 뛰어났다."(죽을 위험을 넘기다), "칠성판(七星板)을 지다."(죽을 위험을 맞다) 등 속담이 있다. 그러므로 실제로 우리 한민족의 진실을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알게 되면 우리 한민족은 남녀노소 누구나 방황이라는 것을 할 수가 없게 만들어 놓았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것은 그 어떠한 것과도 바꿀수 없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한민족의 우주진리(宇宙眞理)임이 드러나게 되었던 것이다. 결국 우리 한민족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알게 되면 우리 한민족이 누구나 방황이 안되어서 신통방통(神通方通)한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는 우리 인생이 최고가 되는 비밀을 우리 한민족의 조상님께서 숨겨 놓았었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 천손이 죽어서 7성판을 깔았다는 것은 하늘에 돌아가셨다는 의미로서 북두칠성을 통하여서 우주로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즉 이 칠성판은 우리 한민족이 칠성판을 타고 하늘나라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지상에 남은 한민족이 칠성판을 준비해준 것이다. 즉 우리나라에는 장례식을 치를 때에 관 바닥에 칠성판(七星板)이라는 나무 판자를 놓고 시신을 그 위에 얹는 풍속이 있었다. 칠성판은 관 크기에 맞춘 나무판자에 북두칠성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것이다. 북두칠성이 죽음을 관장하므로 망자를 그 손길에 맡긴다는 뜻이다. 이러한 칠성판은 우리 한민족이 북두칠성에서 왔다는 증거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한민족이 죽으면 고인(故人)은 칠성판을 깔고 칠성(七星)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이 죽음에서 까지 잊지 않고 칠성판을 깔았다는 것은 그 곳에 반드시 가야 한다는 속 뜻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은 진짜 돌아갈수 있는 능력을 길러서 우주선을 만들고 하여서 진짜 돌아갈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지상명령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우리 한민족은 살아 있는 족속 한민족이 뜻을 합쳐서 진짜 우주선을 만들어서 그곳에 갈수 있게 목숨을 걸고 실천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통은 바로 고인돌에서 부터 내려온 전통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칠성판]


널과 같은 재료로 만든 나무판으로, 북두칠성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거나 구멍을 뚫기도 한다. 두께는 다섯 푼(약 1.5cm)으로 하고, 크기와 너비는 관속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하며 검은 옻칠을 한다. 칠성판은 죽음을 다루는 신이 북쪽 하늘 너머의 어딘가에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한 것이다. 죽음을 다루는 신이 있는 곳인 저승이 바로 북두칠성이라고 생각하여, 돌아간 이의 영혼이 저승인 북두로 곧바로 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습렴(襲殮)을 할 때에 주검 밑에 깔았다가 입관할 때에 주검과 함께 넣었는데, 옛날에는 시상(尸牀)이라는 것을 따로 마련하여 습렴을 하였다.



참고) 우리 한민족은 늦게나마 정신을 차리고 우주항공산업에 뛰어 들었다. 즉 우리 한민족의 과학적 목표는 우리 한민족에게 그 답이 드러나는 죽어서도 칠성판을 깔고 가고자 한것처럼 살아서도 실제로 과학적 노력을 일으켜서 한을 푸는 북두칠성에 가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현실에서 이 북두칠성에 가는 것은 바로 우리 한민족의 가장 큰 죽어서도 절절하게 가고자 한 한을 푸는 것이었던 것이다. 다음은 우리 한민족이 북두칠성에 가기 위한 노력이 나타나는 고흥우주항공산업관련사진이다.
그림]

우주는 우리 한민족의 창공인 것이다. 계수나무도 토끼도 빛나는 별들도 우리 한민족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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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동영상 : 꾹 눌러보세요. - [자막뉴스] 인류 역사상 6번째...달 갔던 中이 들고 온 것 / YTN

<세계최대의 고인돌 집결지로서 인류문화의 기원지 한반도>

우리 한민족 천손은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민족이다. 우리 한민족 천손이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민족이라는 것은 혈통적 정통성이 이미 생활속에서 십(十)의 진리(眞理)로서 여러 유형으로서 드러나고 있다. 우리가 천부경이 아니더라도 열(十)의 진리(眞理)는 생활 곳곳에서 발견된다. 이것은 천부경이 아니더라도 우주진리는 풀어진다는 뜻이다. 그런데 하나님말씀(=천부경)이란 한민족의 시조이신 하나님(桓因)이 세상을 다스릴 때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理致)를 순서대로 만든 것으로서 우리말의 숫자말이 그것이다.
이 하나님말씀의 원리는 말을 만드는데 사용되다가, 하나님이 아들 환웅에게 땅으로 내려 보낼 때 천부인 3개를 들려 보내고, 그 환웅이 구전지서로서 내려 온 하나님말씀의 내용을 신지에 명을 내려 기록하게 했다. 그 기록이 바로 소리문자로서 녹도문(사슴그림)으로서 현재까지 남아 있다. 이 소리문자로서 녹도문(사슴그림)이라는 이름은 구전지서로서 내려 온 하나님말씀의 '하나, 둘, 셋'이 바로 사슴 뿔의 모양과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붙여진 것으로 한민족 천손은 알고 있다.
이러한 우주가 수(數)로 돌아가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고유수사 삼신(三神=마고(麻姑))님으로부터 유래한 수사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이것은 이 수사를 1음1자(1音1字)로 數/數字로 한 일음일자의 수/數字로서 나타내는 것이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인 것이다. 바로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1음1자(1音1字)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우리 한민족의 작품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런데 한자유래(漢字由來)의 근원은 우리 한민족이 우리 하나님말씀의 원리를 따르는 소리문자이고, 지나인은 우리 하나님말씀의 원리를 따르는 우리 한민족의 작품으로서 그림문자만을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한자유래(漢字由來)의 근원은 기본적으로 한민족 천손의 복본진리(復本眞理)인 열(十)을 내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를 바탕으로서 만들어진다. 이것이 진리(眞理)로서 한자유래(漢字由來)의 근원이다. 한자유래(漢字由來)의 근원은 한민족의 소리문자를 파악하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자는 한민족의 천부삼인에 의한 소리문자의 설명을 압축시켜서 그려 놓은 그림문자라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 하나의 증거를 한자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서 살펴보면 나타난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에 따라서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築造)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그려 놓았던 것이다. 즉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築造)하는 과정의 그림으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眞理)로서 열(十)의 진리(眞理)를 열수 있도록 한 그림문자였던 것이다.
이제 저자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에 따르는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을 세계최초로 밝힘으로서 우리 한민족의 원모습의 활동상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그림으로 새로이 드러난다는 것을 밝히겠다. 한민족이 왜 천손인가? 그것은 역사적 혈통적 측면의 천손으로서 드러나지만 실천적 측면에서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민족이기 때문에 실제로 하늘과 하나(一)되는 진리(眞理)의 천손이기 때문이다. 즉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天地人)으로서 하늘과 일통(一統)하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천부삼인(天符三印)과 일통(一統)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그 과정을 천부삼인(天符三印)의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으로 진정한 진리(眞理)에 이를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던 것이다.
다시 한번 살펴본다면, 고인돌은 한반도 분포도를 보면 함북을 제외하고 반도전체에 퍼져있는데 전남지역 1200곳에서 1만900여기 평남과 황해도 일대에 1만여기 전북, 고창에서 1600여기 등 유럽전역에서 5만5천여기가 발견되었으나 이 중에 순수 고인돌은 약3천여기이며 중국을 포함, 동남아에서는 수백기에 지나지 않는데 비하여 한반도에서는 무려 4만여기가 발견되는 것은 인류문명의 시원이라 하기에 적합하다.
인류문명의 시원으로서 한민족 천손은 그 고증으로서 그림문자와 소리문자와 고인돌 및 피라밋에서 열(十)의 진리(眞理)로서 입증된다. 한자만을 고집한 지나인은 스스로 지나인 자신들의 소통의 진리장(眞理場)을 일방적으로 폐쇄한 것이다. 그것은 누구짓인가? 강조하지만 바로 지나족 그들 자신이다. 지나인들의 소통의 진리장(眞理場)을 일방적으로 폐쇄한 지나인들은 지나인들의 눈과 귀와 입을 막는 행위로서 발전한다. 눈과 귀와 입을 막는 행위는 열(十)의 진리(眞理)를 여는 진리장(眞理場)을 막는 것이다. 그러나 열(十)의 진리(眞理)로서 하나님(一)의 말씀(言=천부경)이 열매 맺는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부경(天符經)은 한역을 만들었으니 이는 곧 동양 철학의 근본을 마련한 것이다. 한역은 훗일 2분법적 논리로서 지나 주역의 모체가 된다.
천부경이란 바로 우리말의 하나(一)부터 열(十)까지의 숫자말이다. 이 숫자말 속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한 깊은 뜻이 숨겨져 있다.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 바로 신지 녹도문이다. 이 신지 녹도문으로 된 천부경은 바로 한자의 뿌리가 되었다. 따라서 한자는 지나족들의 글이 아닌 우리 한민족의 글인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말과 한자 훈민정음의 기본 뿌리는 서로 통한다. 그런데 한자가 지나족의 글이 아닌 증거를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진리(眞理)풀이에서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그림문자로서 한자라는 문자는 실제로 우리 한민족 천손의 진리문자이다. 그래서 그림문자는 우리 한민족 천손의 소리문자로 풀어야 그 의미가 제대로 풀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이라는 그림으로 밝혀지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지나인이 한민족 천손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의 일통진리(一統眞理)를 잃어버린 것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한자라는 것이 뜻글자이며 음절문자라고 하지만 그 근원은 그림문자이다. 이 그림문자를 설명한 것이 소리문자로 정착된 것이 한글이다. 그래서 그림문자와 소리문자를 같이 풀어야 문자의 뜻을 제대로 알 수 있다. 그것을 가장 기본적인 열(十)의 진리(眞理)로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한민족 천손은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민족이다. 그러면 지나족은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민족인가? 지나인은 한자만을 고집한 족속이므로 스스로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진리장(眞理場)을 거부한 민족이다. 한민족의 가지민족으로서 지나인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석삼극진리(析三極眞理)에서 벗어난 지나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실제로 그림문자와 소리문자에서 가지민족이라는 것이 입증된다. 왜냐하면 지나가 쓰고 있는 그림문자를 해석하면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그림문자라는 것이 나타나서 입증되기 때문이다. 역시 그림문자는 한민족 천손의 문자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나인은 소리문자를 모르기 때문에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는 진리의 사망자들일뿐인 것이다. 열(十)의 문자는 가장 근원적인 증거이다. 이 열(十)을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로서 나열한 것이 그림문자와 소리문자로서 나타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열(十)의 그림문자는 한민족의 삼(三)의 진리(眞理)로서 한민족 천손을 증거한 그림문자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지나족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그림문자라는 진리를 잃어버리고 계승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한민족 천손은 일제강점기를 벗어 나고서야 비로소 한글을 공식적으로 채택(미군정시대한글채택이유 : 유대 카톨릭의 땅밟기조사로서 일통의 만주와 반도를 삼극문자를 문자적으로 분열조장하기 위해서 미군정하에 한글전용을 시행한다. 일본어 중심에서 한글교육으로 전환했다지만 이것만으로 마치 민족교육을 수행한 것으로 이해된다면 이는 헛 구호요 기만일 수밖에 없다. 그때 만든 교과서가 틀이 되어 한국사회에 영어를 가르치고 한글을 가르치고 역사, 사회 다 그들이 만든 체제하에 기형적 진화를 거듭한 것이다. 특히 민족교육을 반대한 미군정과 친일파의 합작으로 미군정 3년이 지난 뒤 구성됐던 [반민특위]마저 경찰에 의한 백주의 태러로 무산되면서 친일파에 대한 역사적 심판은 이 땅에서 요원하게 되었고 이와같은 경향이 뒷날 민족교육의 실패와 분단 고착화로 나타났다. 민족불행의 씨앗이 12관의 카톨릭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인맥형성에는 안재홍, 김활란, 정인보, 조병옥 등 기독교계 인사가 많았다.)했기 때문에 천부삼인의 진리(眞理)를 지향한 그림문자와 소리문자와 언어진리를 삼극일통(三極一統)으로서 같이 쓴 유일한 민족이었던 것이다. 한민족은 지금 소리문자가 주(主)여서 그림문자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그림문자를 함께 쓰기 때문에 그림문자를 계속 계승하고 있기에 그림문자를 받아들이는 본질(本質)이 지나인과 진리차원(眞理次元)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삼(三)은 三이며, 參이다. 그 근원이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이다.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은 하나(一)의 우주로서 천지인(天地人)으로 표현된 우주진리(宇宙眞理)이다. 한민족 천손은 천지인(天地人)의 진리(眞理)를 일통(一統)하고자 하는 노력이 열(十)의 진리(眞理)로서 나타나는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으로서 표현하였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시 강조하자면 한민족 천손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을 모르고 그림문자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만 알고 있는 지나인은 단지 진리(眞理)의 사망자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열기 위한 그림문자로서 한민족 천손이 만든 한민족 천손의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간략한 설명>

한자는 동이족 은나라 갑골에서 시작되었고 원래 신탁(神託)을 위한 문자인 것이다. 그래서 한자는 발음을 적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한민족은 신탁(神託)을 위한 하늘의 뜻을 전하는 천손 민족이기 때문에 천(天)하면 하늘천하고 발음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자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우리 문자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안타갑게 여겨서 만든 위대한 문자는 세종대왕님의 훈민정음인 것이다. 그러므로 한민족에게 한자를 쓴 중공인과 일본인과 달리 우리 한민족이 DNA를 다르게 하는 훈민정음이 있으니 인간을 수준 떨어지게 하는 한자는 한민족이 역사 문화 언어를 이해하기 위한 진리공부로서 참고문자로만 쓰니 중공이나 일본이나 너희들이 한자를 가지고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과 중공어를 공부하는 것으로 꼭 써야 하는 것이다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한자가 우리 한민족이 만들었다는 증거는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열기 위한 그림문자로서 한민족 천손이 만든 한민족 천손의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천부경 증거로서 설명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데 지금 중공은 한족(漢族)이라고 하지만 한족(漢族)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족명(漢名)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지금 중공은 남의 문화를 부러워하여서 침략(공정)으로 남의 문화를 뺏어오고 자국 문화를 파괴하고 다시 남의 문화를 부러워하고 그래서 또 남의 문화를 뺏어오고 반복 하여서 무한 반복이 일어나는 초악마국가인 것이다. 다양한 문화를 파괴한 소수민족들이 강제로 한 나라로 뭉쳐진 근본도 없는 나라로서 어느 나라보다 거대한 규모를 가진 악짓거리 인간들을 웅장(雄壯)으로 표현하는 중공은 웅장(雄壯)한 개떼처럼 드러나는 악짓거리 인간들의 인해전술(人海戰術)이 필요없는 로봇시대에서 자신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한족의 중화민족(中華民族)이기 때문인 것이다. 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한족(漢族)은 남의 문화를 뺏고 탈취하고 도둑질해서 만들어진 악마성(惡魔性)을 가진 대표적 악마민족(惡魔民族)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 지구의 평화(平和)를 위해서 반드시 지워버려야 이 지구가 평화롭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한족이라는 민족(民族)은 악마성(惡魔性)을 가진 대표적 악마민족(惡魔民族)으로서 악마성(惡魔性)으로 형성된 국가뿐만 아니라 악마성(惡魔性)으로 형성된 개인성향까지 가져서 다른 민족문화의 파괴와 탈취와 도둑질 같은 문화(文化)의 문화권(文化圈)을 가져서 우리 한민족과 인류가 도저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이 한족(漢族)을 인정해서는 안되고 우리 한민족과 인류가 반드시 죽여서 없애야 하는 족속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한족은 눈앞의 탐욕(貪慾)만 보기에 이 지구에 큰 해악(害惡)을 끼치고 저지르는 악마(惡魔)새끼들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한족만 보면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로서 대응(對應)하면 족히 이겨낼 수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공에 있거나 우리 한국에 있는 우리 조선족 동포도 중공은 다른 민족문화의 파괴와 탈취와 도둑질 같은 중공의 문화(文化)를 좋아하고 중공이 큰 나라다 하면서 중공을 빨고 있으면 우리 조선족 동포가 악(惡)짓거리에 물든 자로서 우리 한민족이 우리 조선족 동포라도 피도 눈물도 없이 스마트4차혁명AI수의 로봇시대에서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를 각각 살리는 3대로봇의 강인한 진리력(眞理力)을 강화하는 진리로봇과 강성한 경제력(經濟力)을 강화하는 생산로봇과 강력한 국방력(國防力)을 강화하는 병사로봇 등의 로봇과 함께 하는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를 간방(艮方)에서 풀어서 나타나는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로서 반드시 죽여 버려야 하는 것이고, 우리 조선족 동포가 우리 한민족은 중공보다 오래 되었다 하면 뭔가를 알고 있고 우리 한민족을 자랑스럽게 하는 우리 조선족 동포라면 이 지구에서 우리 한민족과 인류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풀고 한을 펼치는 제대로 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를 하라고 하고 가르치면 진정한 우리 한민족 역사진리(歷史眞理)의 우리 조선족 동포가 되어서 부족함이 없이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구원(救援)을 받게 될 것이고 구원(救援)이 부족하다면 다른 우리 조선족 동포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 한민족 역사진리(歷史眞理)를 권할 수 있는 단계가 덜된 부족한 사람으로서 아직 우리 한민족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부족하다고 할 것이다. 이와같이 한족은 다른 문화권(文化圈)을 점령해서 다 자기 문화(文化)라고 사기질하고 있는 점령한 잡탕문화를 자기 문화(文化)라고 하는 악마문화(惡魔文化)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중화문화(中華文化)는 악마문화(惡魔文化)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화주의(中華主義)는 너희의 것이 나의 것이고 나의 것이 또한 나의 것이라는 악마주의(惡魔主義)가 사람들 사이에 끊임없이 나타나서 이 지구를 지옥(地獄)으로 만들고자 끊임없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한족의 중화주의(中華主義)의 사람들은 반드시 우리 한민족과 인류(人類)가 없애야 할 하늘의 에너지를 받고 있는 하늘의 명령을 받고 있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이 나면 우리 한민족과 인류(人類)는 악마주의(惡魔主義)의 중화주의(中華主義)를 가지고 있는 악마민족(惡魔民族)의 한족을 피도 눈물도 없이 법(法)과 도덕(道德)과 정의(正義)와 원칙(原則)으로 하는 로봇에게 죽이도록 하여서 평화로운 지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여서 이 지구를 평화롭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족의 중화민족(中華民族)이라는 자들을 만나면 우리 한민족과 인류(人類)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남의 것을 도둑질하고 남의 것을 점령하는 것이 세뇌(洗腦)된 기본정신(基本精神)으로 중화사상(中華思想)에 찌들인 한족의 중화민족(中華民族) 또는 중화족(中華族)이라는 중화주의자(中華主義者)들을 없애기 위해서 반드시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는 인간과 기업과 국가로서 대응(對應)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에 우리 한민족이 중공인을 만날 때 중공인은 너는 한족인가라고 묻고 한족이면 너는 악마주의(惡魔主義)의 중화주의(中華主義)를 가지고 있는 악마민족(惡魔民族)이다라고 해주고 긴장하면서 그 악마(惡魔)새끼를 피도 눈물도 없이 죽여버리는 자세로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로 대응(對應)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한민족은 악마주의(惡魔主義)로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악(惡)짓거리에 물든 조선족이면 우리 한민족이 썼었던 복본다물(復本.多勿)을 하도록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로 대응(對應)을 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중공은 수천년간 정복만 당한 나라인 것이다. 중화문화라는건 사실상 없는 것이다. 몽골과 한국인들이 전수한것이다. 실제로 중공대륙전체가 중공의 것이 아닌 것이고 송명대에는 만리장성 북쪽이 중공땅이 아닌 조선땅이다라고 청나라 이홍장이 말하는 요동 “요동은 송명이래 본래 조선의 땅이었다” 그래서 일본에 주어도 괜찮다라고 한 말이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청나라 이홍장이 일본에 요동을 할량할 때 말하고 있는 것이 요동은 분명한 조선땅이었던 것이다. 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 명나라시대때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 것이다. 이후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여진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대륙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 것이다. 그리고 고조선문명이 황히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인 것이다. 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중공은 한족(漢族)이라고 하는데 한나라통일로 한족개념이어서 이러한 식이면 지금 중공이 청나라를 이었기 때문에 청국(淸國)의 청족(淸族)이 맞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몇몇 사람이 깡패가 되어서 여러 민족을 정복하고 한족(漢族)이라고 인위적으로 만든 가짜 족속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인위적으로 만든 가짜 한족(漢族) 그 이전부터 우리 고조선은 있었던 것이다. 즉 우리 한민족의 고조선을 만들어진 한족(漢族)이 침략한 대표적 땅은 바로 한사군이라고 많이 알고 있고 많이 알려져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한족(漢族)은 다른 여러 민족문화를 탈취하고 다른 여러 민족문화를 말살한 대표적 악마민족(惡魔民族)의 상징적(象徵的) 의미를 품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지구인은 지구평화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한족(漢族)이라는 악마민족(惡魔民族)을 반드시 없애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 한민족이 절대로 우리 한민족진리의 천부경(天符經)으로 드러나는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로서 중공을 대응(對應)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중공에서 천부경(天符經)은 지금 중공에 없느냐 하면 그것이 아니다. 그것은 중공이 도둑질한 우리 한민족문화의 진실을 알게 되면 중공이 멸망하게 되는 천부경(天符經)의 수(數)로서 우리 한민족의 수(數)이면서 우리 한민족의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인 것이다. 바로 천부경(天符經)은 반드시 중공을 멸망시킬 천부경(天符經)의 수(數)로서 우리 한민족의 수(數)이면서 우리 한민족의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천부경(天符經)을 풀고 이해하면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天符經)이 중공에서 우리 한민족의 문화를 도둑질해서 지금도 쓰고 있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고한민족의 그림문자로서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한민족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타고르님께서 쓴 동방의 등불을 켠 세종대왕님께서 숨겨 놓은 신통방통(神通方通)한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하는 한육신뇌법구축의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에 도달(到達)하는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세계진리수도(世界眞理首都)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長興)의 우주진리(宇宙眞理)에서 사방위(四方位)의 뇌법십(腦法十)을 내는 이룰성(成)을 하고 세계빛수도 서울 광화문(光化門)의 구중궁궐(九重宮闕)에서 사정방(四正方)의 정빛십(正光十)에 이르는 빛이 나와서 이룰성(成)하는 천부경(天符經)의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아주 멎지게 악마주의(惡魔主義)로서 사회주의(社會主義)의 공산주의(共産主義)가 망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중공을 멸망시킬수 있는 수(數)였었던 것이다. 이러한 한민족의 천부경(天符經)은 빨리 중공이 알게 하여서 악마주의(惡魔主義)로서 사회주의(社會主義)의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지배한 중공을 멸망하게 하는 數의 우주진리(宇宙眞理)인 것이다. 사람의 뾰족한 수, 묘수, 함수, 기수, 홀수, 양수, 음수, 기발한 수(數), 역수, 수법, 사람궁리는 모두 數로 하고 판단한 것이다, 數가 없으면 판단근거와 질서 그리고 분별도 없어지고 합할수도 없는 것이다. 이중 전체가 하나이며 1에서 十까지 벌려진 것이다. 그런데 一이 없으면 二가 있을 수가 없고 三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數를 읽을 줄 알면 무궁한 수(數)와 수(數)법과 조화수(調和數) 묘수(妙數)와 진수(眞數)를 한눈에 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數의 진리(眞理)와 사실을 모르고서는 좌표도 항법도 나침판도 인생을 살아가는 도리(道理)도 도대체 알 수 가 없게 되는 것이다. 앎의 수(數)도 數인 것이다. 인생도 수(數)로 풀어내야하고 대화도 시기와 때도 수(數)로 풀어내지 않으면 인간의 지혜(智慧)와 궁리(窮理)는 말짱 도록묵이 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도 數로서 度數(도수)로 관심법(觀心法)을 풀어내야 그 빛의 색을 알듯이 모두가 수(數)의 무궁한 진수(眞數)를 파악하려면 한민족의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천부경(天符經)을 이해해야 하고 천부경(天符經)을 이해해야만 우리 한민족이 천부경(天符經)의 민족임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알게 하는 중공을 멸망시킬수 있는 한민족의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우리말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과 우리 한민족의 그림문자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서 그림문자와 함께한 풀이를 하면 천부경(天符經)임을 알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이 우리 한민족 천부경의 그림문자인 것은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天符經)이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 고유진리로서 풀어지기 때문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현재 악마주의(惡魔主義)로서 사회주의(社會主義)의 공산주의(共産主義)를 하는 중공을 멸망시킬 비밀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을 한민족 천부경에 따라서 풀어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 악마주의(惡魔主義)로서 사회주의(社會主義)의 공산주의(共産主義)를 하는 중공은 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을 자기것이라고 하늘의 뜻을 풀다가 그것을 실천하다보면 악마주의(惡魔主義)로서 사회주의(社會主義)의 공산주의(共産主義)가 망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지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결국 현재 중공은 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비밀을 알게 되면 절대로 자기 것이라고 말하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다음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인 것이다.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열기 위한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간략한 설명>
一은 하나로서 하늘의 뜻인 것이다.
二는 둘로서 땅의 뜻인 것이다.
三은 셋으로서 사람의 뜻인 것이다.
四는 생략된 하늘과 네모의 땅과 팔(八)로서 피라밋진리의 사람으로 천지인(天地人)이라는 우주진리의 우주순환을 뜻하는 넷이라는 긍정의 뜻인 것이다.
五는 하늘의 뜻을 땅 위에서 십(十)을 내었다는 다섯의 다 세운다는 뜻인 것이다.
六은 상대적인 것이 하나의 진리로서 빛을 낸다는 여섯의 여럿이 세운다는 뜻인 것이다.
七은 땅 위에서 십(十)을 낸다는 일곱의 일군다는 뜻인 것이다.
八은 피라밋진리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여덟의 여닫다는 뜻인 것이다.
九는 땅 위에서 십(十)을 낸다는 아홉의 아우는다는 뜻인 것이다.
十은 열로서 열었다는 뜻인 것이다.
하나님말씀(=천부경)으로서 천부경(天符經)의 의미(意味)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서 그림문자로서 열(十)의 진리(眞理)풀이로서 나타난다. 一은 하늘이다. 원래 一은 하늘로서 삼신(三神=마고(麻姑))님을 뜻하는 것이다. 그런데 二는 천지로 위가 하늘의 양(陽)이 되고 아래가 땅의 음(陰)이 되어서 대전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즉 삼신(三神=마고(麻姑))님은 땅의 음(陰)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 대전환부터 여인은 대지의 어머니가 되었던 것이다. 三은 천지인(天地人)의 음양중(陰陽中)에서 천지부모(天地父母)의 음양(陰陽)과 그로 인한 인(人)의 중(中)이 새롭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새롭게 나온 인(人)의 중(中)을 四五六七八九十으로 푸는 것이 우리 한민족진리인 것이다. 그러면 이 인(人)의 중(中)은 무엇인가? 그것은 천지인(天地人)의 ○□△에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그림문자에서 십(十)을 보는 기준(基準)으로 하늘의 뜻을 푸는 십(十)을 내는 1.3진리(眞理)로서 지상천국(地上天國)의 천국지구(天國地球)를 건설하는 세계빛수도 서울 광화문에서 빛나게 하고 세계진리수도(世界眞理首都)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1.3진리(眞理)로서 한진리(一眞理)의 우주진리(宇宙眞理)가 드러나는 것이다.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한의 천부삼인의 1.3진리(=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

고인돌과 피라밋은 천제단이자, 무덤이었다. 그 의미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서 그림으로서 열(十)의 진리(眞理)풀이로서 나타난다. 하나님말씀(=천부경)은 세상이 만들어지고 변화해 가는 기본 과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해 놓은 것으로서 오늘날 철학 종교 뿐만 아니라 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것이다. 특히 가장 먼저 말을 만드는데 적용이 되었고, 그 뒤 문자를 만드는 기본 원리로서 사용되어 왔고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에도 적용되었다.
여기서 그 실증으로서 그림문자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이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하나님말씀(=천부경)으로서 한민족 천손의 고인돌과 피라밋축조과정을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저자가 세계최초로 밝힌다는 주장은 그 동안 역사에서 잃어버린 한민족 천손의 고유한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대한 세계최초의 의미로서 다시 되살리고 찾았다는 복본다물(復本.多勿)의 뜻이다. 그래서 복본다물(復本.多勿)의 의미로서 세계최초의 의미는 중요하다.
한민족 천손의 우월성은 이 지구에서 그 어떤 민족보다도 대단하다. 그 힘은 바로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에서 나온다. 그것은 신념이 아니라 사실에 입각한 고대 한민족 천손의 유산으로서 고인돌과 피라밋의 설명에서 입증된다. 고인돌과 피라밋은 그 축조과정의 설명이 우주진리(宇宙眞理)의 근거로서 나타난다. 다음은 세계최초로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설명으로서 우주진리(宇宙眞理)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를 나타내는 도표이다.

1.3진리(=일석삼극진리=십자진리)

한

한=일 ∥ 천-석 부=삼 인-극

한(=하나님=하느님=환인=한인=우주)

천부삼인진리구분

一二三

四五六

七八九

열림

한진리축조물

고인돌 축조과정 : 각론열매

피라밋 축조과정 : 총론열매

일반숫자

1

2

3

4

5

6

7

8

9

10

천 부 삼 인 진 리 구 분

그림문자

눈진리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소리문자 (구전지서)

귀진리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진리어순

입진리

sov(현실에서 각론진리(各論眞理)와 총론진리(總論眞理)가 눈귀입으로 나타난다.)

진리설명

각론진리(各論眞理)의 과정이다. 각론열매는 고인돌(六)로 나타난다.

총론진리(總論眞理)의 과정이다. 총론열매=피라밋(八)

십자(十字)계열

五七九十

우주진리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눈진리(眞理)=귀진리(眞理)=입진리(眞理)=0=1=2=3=4=5=6=7=8=9=10=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鋸=無=櫃=化=三=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현실계

진리완성

하나(一)의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십자진리(十字眞理)완성

우리는 한민족 천손으로서 위의 체계적 도표가 인류에게 얼마나 큰 보물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숫자로서 사용하는 것들은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의 눈진리(眞理), 귀진리(眞理), 입진리(眞理)에 따르는 그림문자, 소리문자, 진리어순이 나와서 보편적 가치로서 하나(一)의 진리(眞理)에 따르는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임을 알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一)의 진리(眞理)에 따르는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로서 명백하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은 실제로 구전지서로서 전해져 내려왔었다는 사실적 증거로서 입증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대주의자들은 한자가 우리 것이 될 수 없고 한 많은 우리 민족성과 한자를 써야 유식해 보이는 그런 것이라고 한민족을 격하하면서 음해(陰害)를 한다. 그들은 잘못된 생각을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이다.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열기 위한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간략한 설명>

우리 한민족 천손은 태초로부터 경천애인,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復本.多勿)을 가르치며 하나님(桓因)을 경배하던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민족이었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도 하늘과 땅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리로서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도록 그림문자로서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내용이라는 것을 밝혀서 그림문자가 우리글이라는 것을 밝힌다. 다음 아래의 그림은 고인돌을 이동할때 큰 네모돌을 받치고 쓰이는 같은 유형의 통나무 그림이다.

[통나무 그림]

<하나(一)의 진리(眞理)에 따르는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간략한 의미>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하나(一)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내고자 하는 한민족 천손이 만든 한민족 천손의 그림문자이다. 다음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一-일(一)은 통나무를 하나로서 나타낸 것으로서 한글의 소리문자로서 하나는 하늘로서 천(天)의 표시이다.
二-이(二)는 통나무를 둘로서 나타낸 것으로서 한글의 소리문자로서 둘은 땅으로서 지(地)의 표시이다.
三-삼(三)은 통나무를 셋으로서 나타낸 것으로서 한글의 소리문자로서 셋은 사람으로서 인(人)의 표시이다.
四-사(四)는 통나무를 깔고 돌을 옮기는 그림이다. 한글의 소리문자로는 넷이다. 이러한 넷의 의미는 다양하다. 큰 네모난 돌의 안(內)에 통나무를 넣어서 큰 네모난 돌을 옮기면서 통나무가 흩트러지며 운반(運搬)을 하는 의미의 그림이다.
五-오(五)는 돌이 다 섯다는 뜻으로서 천지인의 통나무와 돌을 땅에 세웠다는 뜻이다. 하늘과 땅에서 열(十)을 열수 없고 막힌 그림이다. 이 다섯의 의미는 다양하다.
六-육(六)은 천지인(天地人)에 의한 고인돌을 구축한 그림이다. 한글의 소리문자로는 여섯이다. 여섯의 의미는 다양하다. 하나의 돌로서 육(六)은 각론(各論)에 해당한다.
七-칠(七)은 하늘을 열기 위한 시작이다. 한글의 소리문자로는 일곱이다. 피라밋을 세우기 위해서 하늘과 통한 열(十)을 열기 위해서 땅에서 세운다는 뜻이다. 이렇듯 칠(七)은 十이 땅에서 하늘이 뚫린 그림이다. 이러한 일곱의 의미는 다양하다.
八-팔(八)은 천지인(天地人)의 피라밋을 땅에 축조한 그림이다. 한글의 소리문자로는 여덟이다. 여덟의 의미는 다양하다. 총체적 하나의 돌들(=피라밋)로서 팔(八)은 총론(總論)에 해당한다.
九-구(九)는 인간으로서 땅에서 하늘까지 뚫었다는 의미이다. 한글의 소리문자로는 아홉이다. 구(九)는 천지인(天地人)이 통할 수 있지만 땅과 연결되었다는 뜻이다. 十이 뚫려서 사람은 계단으로 피라밋을 올라갈 수 있는 의미도 된다. 수련적(修鍊的) 측면에서 천지인(天地人)이 일통(一統)하는 수련(修鍊)이다. 이러한 아홉의 의미는 다양하다.
十-십(十)은 천지인(天地人)의 꼬리가 모두 떨어져 나가고 열(十)로서 일통(一統)하였다는 뜻이다. 결국 고인돌은 묘지이자, 천제단으로 점차 발전하여서 높은 산과 피라밋의 천제단이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자유롭게 작거나 큰 다양한 피라밋도 축조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열(十)의 의미는 다양하게 나타나게 된다.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일석삼극진리(一析三極眞理)는 눈진리를 위한 그림문자와 귀진리를 위한 소리문자와 입진리를 위한 피라밋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의 삼극생성순서를 알아야 한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삼극생성순서>

① 일차생성->소리의 귀진리->귀의 완성->소리문자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완성된다.
② 이차생성->그림의 눈진리->눈의 완성->그림문자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완성된다.
③ 삼차생성->어순의 입진리->입의 완성->피라밋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완성된다.

① 눈진리를 위한 그림문자 :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한자는 근원적으로 그림을 보아야 진리(眞理)를 알 수 있다. 한자의 음(音)을 보면 절대로 진리(眞理)를 풀 수 없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을 나타내는 그림은 바로 그림문자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이다. 한자의 음(音)은 이얼싼 등으로 나타난다. 이얼싼으로 풀면 안된다는 뜻이다. 또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파자(破字)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그림으로만 보아야 진리(眞理)가 통한다. 그만큼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진리적(眞理的) 그림문자라는 뜻이다. 고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그림으로 보고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그림으로 보면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으로서 열(十)의 진리(眞理)를 여는 십자진리(十字眞理)를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렇듯 고인돌에서 발전한 피라밋축조의 그림과정으로서 근거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한민족 천손에 의해서 풀어야 제대로 풀어진다. 왜냐하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을 설명하는 한민족 천손의 그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나족은 죽었다 깨어나도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을 제대로 풀수 없다. 잠재적으로 지나인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의미도 모르고 쓰다 보니 답답해져서 성격에도 영향을 나쁘게 미치게 되어서 쉽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理致)이다. 그것은 그림문자를 사용한 지나인으로서 소리문자로서 반드시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진리(眞理)를 알고 순화해야 된다는 뜻이다.
결국 한민족 천손이 열(十)을 내는 진리민족으로서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해석으로 입증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민족 천손은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를 통하여서 하늘과 통하는 천손이다. 역시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은 열(十)의 진리(眞理)를 여는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해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서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② 귀진리를 위한 소리문자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 구전지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을 나타내는 그림은 바로 소리문자로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구전지서로서 내려온 하나님(桓因)의 말씀이다.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각각 여러 가지의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즉 그림문자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 다양한 설명을 가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을 설명한 소리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면서 다양한 의미를 품고 있는 것이다.
결국,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한민족 천손으로서 이 지구문화의 발단이라는 것을 천부삼인(天符三印)의 고인돌과 피라밋으로서 입증된다. 이것으로서 한자가 우리글이라는 것도 진리적(眞理的)인 그림문자에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③ 입진리를 위한 피라밋 : 뇌집중 우주진리 1-012360-6666
하나님(一)의 말씀(言=천부경)이 열매로서 맺는 것이 피라밋(金字塔)이다. 아래는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 열매로서 맺는 피라밋의 그림이다.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 열매의 피라밋 그림]

위의 그림은 삼태극, 한으로서 원의 우주, 육각형, 삼각형의 피라밋으로서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수(眞理數)로서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가 전부 들어 있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열매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천부(天符)를 가지고자 하는 피라밋이다. 즉 천부경(天符經)을 설명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고인돌과 피라밋 축조과정의 우리 그림문자인 것이다. 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그림으로서 피라밋축조과정을 나타낸 열(十)의 진리(眞理)인 것이다. 이 그림문자와 소리문자와 피라밋의 세가지를 알아야 확실하게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십자계열(十字系列)의 그림문자 五七九十에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天地人)이해>

[십자계열 五七九十]
십자계열(十字系列) 五七九十은 십자진리(十字眞理)를 밝히는 흐름으로서 아주 중요하다. 십자계열(十字系列) 五七九十은 고인돌과 피라밋을 기준으로 그 가치와 의도함을 열(十)을 내는 십자(十字)의 열고 닫는 속에서 십자진리(十字眞理)의 의미를 부여한 그림문자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자는 천부삼인의 진리에 따라서 만들어졌던 한민족 천손의 그림문자였던 것이다. 이제 지나인들도 한민족 천손의 천부삼인의 진리에 따라서 만들어진 천부삼인에 의한 십자진리의 그림문자를 알고자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지나인의 동북공정은 스스로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이며 그들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워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나인도 어차피 진리(眞理)를 꼭 알아야 하기 때문에 지나인은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오는 진리(眞理)의 복본(復本)을 하여야 할 의무를 가진다. 그리고 한민족 천손은 지나인들도 한민족에게 내려오는 복본(復本)을 하게 하여서 진리(眞理)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 지나인도 참나의 인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인이 참 인간이 안되면 무식하게 동북공정과 같은 역사왜곡이 나와서 한민족 천손이 불편하여지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지나인은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온 진리(眞理)를 터득함으로서 한민족 천손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십자계열(十字系列)은 五七九十의 그림문자로서 나타난다. 다음은 십자계열(十字系列)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나타내는 관계도이다.

십자진리(十字眞理)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 나타난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서 십자계열(十字系列)그림은 五七九十이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을 해석하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은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열(十)을 여는 한민족 천손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해석에서 열(十)과 직접 관련된 것은 五七九十이다. 즉 고인돌과 피라밋은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열(十)의 진리(眞理)를 열기 위한 십(十)의 그림문자로서 五七九十이 드러난다. 十은 열(十)의 직접표현이다. 이러한 五七九는 십(十)의 진리(眞理)를 여는 과정이다.
참고로 이얼싼이라는 음(音)은 그림문자를 지목(指目)하는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반드시 주목하여야 한다. 고로 이얼싼이라는 음(音)은 해석하는데 의미가 없다. 그림문자만 진리(眞理)로서 풀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그림문자가 그림문자를 설명하는 소리문자와 합쳐져야 제대로 진리(眞理)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역시 한민족 천손의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그림문자 五七九十를 보면 십자(十字)진리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天地人)은 그림문자에서 십(十)의 진리(眞理)를 여는 한민족 천손으로서 십(十)의 진리(眞理)가 형성된 십(十)의 중요성이 드러난 것에서 볼 수 있다. 십(十)의 진리(眞理)로서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맞추어서 열(十)의 진리(眞理)를 열기 위해서 십(十)을 세번 강조 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열(十)의 진리(眞理)를 여는 과정으로서 五七九로서 나타난다. 다음은 五七九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먼저 五七九十의 기준으로서 力을 알아야 한다.
力은 五七九十풀이의 기준점 역할] 力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십자진리(十字眞理) 풀이의 기준으로서 천지인(天地人) 3단계 십자중심(十字中心)의 인(人)에서 하나의 천지인(天地人)으로서 일통(一統)하여야 힘이 된다는 뜻이다.
① 五 -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天地人)이 천지(天地)가 막힌 그림이다.
② 七 -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天地人)이 천지(天地)가 하나로서 천지인(天地人) 3단계 십자중심(十字中心)의 땅에서 부터 시작되면서 하늘이 열려야된다는 그림이다.
③ 九 -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天地人)이 천지(天地)가 천지인(天地人) 3단계 십자중심(十字中心)의 인(人)에서 하나의 천지인(天地人)으로서 열려야된다는 그림이다.
결론, 十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천지인(天地人)이 열(十)린다는 그림이다.
우주는 그 본모습을 수(數)와 상(象)으로 나타내는 것이며 그 수와 상을 연구하고 밝히는 것이 과학이며 그 수와 상을 직관으로 알 수 있게 만든 것이 모든 종교적 철학적인 경전들이다. 천부경은 그 수리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뇌집중 우주진리(宇宙眞理)를 풀이해 논 우주진리(宇宙眞理)이기 때문에 늘 외우고 사색하면 그에 상응하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수(數)는 가장 근원적인 깨달음을 얻는 근거이다. 피라밋을 만드는 그림과정의 근거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서 깨달음을 얻는 과정이다. 이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이라는 그림을 설명하는 것이 소리문자로서 현재 한글의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이다. 즉 12345678910의 그림문자+소리문자에서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설명이 나타나는 것이다. 바로 한민족만이 진리를 풀 수 있는 근거가 입증된다. 그런데 음(音)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러나 한글은 그냥 음(音)이 아니고 설명하는 소리문자이다. 그것이 하나둘셋과 이얼싼과 실제적으로 나타나는 질적(質的)인 차이이다. 그래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을 이얼싼으로 보지 않고 진리적(眞理的) 그림으로 보면 쉽게 변하지 않는 본의(本意)가 나타난다. 그것이 한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설명하는 고인돌과 피라밋의 축조과정으로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민족 천손은 그림문자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설명으로서 인류의 뿌리라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된다. 다음은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에 대한 설명이다.

Ⅰ. <3분법문화의 구축을 위한 천지인(天地人)의 一二三>

진리란 어디 어느 대학 박사 등 권위가 있는 자가 말 했다고 진리가 아니다. 우선 강조하는 측면에서 그림문자가 우리문자였다는 것을 거듭 밝힌다. 一二三은 3분법문화의 구축이다. 3분법문화의 실천으로서 천지인(天地人)의 一二三四五六은 한진리(HAN眞理)의 각론(各論)으로서 그 열매가 고인돌로서 육(六)이다. 여기서 一二三은 천지인(天地人)으로서 첫째 통나무(一), 둘째 통나무(二), 세째 통나무(三)로서 나타난다. 이러한 一二三은 천지인(天地人)으로서 음양중(陰陽中)의 열매가 六(6=고인돌)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나인은 一二三의 전개과정이 3분법문화의 실천이라는 것을 모르고 쓰고 있다. 그것은 그림문자를 설명하는 소리문자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지나인이 열(十)의 진리(眞理)를 모르고 엉터리로 살아가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1.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一의 통나무로서 3분법문화의 천(天)이다>

[1그림] : 하나

一하나,한=하늘=우주, 天 , 일(一)은 하늘이면서 하나의 우주로서 고인돌을 옮기기 위한 통나무(一)라는 하나(一)를 표시했다. 한(一)은 전체로서 십(十)을 여는 하나의 우주(宇宙)이다. 즉 한이 곧 우주로서 십(十)이다. 또한 한(一)은 시작을 의미한다. 이러한 일(一)은 전체적인 큰 틀을 나타낸다. 그래서 이 하나(一)를 십(十)으로 여는 것이 천부삼인을 설명하는 천부경(81자)이다. 하나는 하늘에 대한 아래아의 영향의 하날(하나, ㄹ탈락, 한으로 축약)이니 천(天:하늘)이며 우주이다. 즉 하나는 천지인(○□△)의 ○□△에서 천(天:하늘)으로서 ○인 것이다. 또한 하나는 하낳으로 하의 크다/많다의 하늘과 낳다가 축약되고 생략되어 하나의 원리로 다듬어진다. 무(無)에서 유(有)가 창조됨은 결국 '낳음'의 작용이다. 폭발의‘낳음’은 하늘을 열고 빅뱅하여 하나의 우주를 낳는 것이다. 이렇듯 하나(一)는 하늘이니 천(天)으로서 우주이다. 하나는 하늘로서 모든 것의 기준이다. 즉 천명(天命)이다. 일(一)은 하나(一)에 극존칭 님을 붙이면 하나님(一)이 된다. 우리나라의 신관은 이 한(一)의 하나님(=하느님)이 바로 삼신(三神)으로 달리 표현한다.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 녹아 있는 一(한일)은 一이 곧 천지인일통으로서 우리말 '일한다'는 표현으로서 나타난다. 즉 일이란 천지인일통하는 것이다. 이렇듯 삼극적 한국어는 그림문자와 병행해서 알아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일'이란 천지인일통의 '하나'를 뜻하는 우리 순수 고유어로써 '일한다'라는 말이 생기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제정일치의 시대에 가장 절대적인 주권자는 천지인의 三을 꿰뚫을 곤(|)을 사용하여 천지인이 일통하는 '王'으로서 그림문자화된 것이다. 그래서 현재에도 지도자가 천지인일통을 모른다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한=칸=왕=일로서 같은 의미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일(一)로서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되는 우주를 천부경에서는 일석삼극(一析三極)으로서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일(一)은 근원적 우주진리(宇宙眞理)를 말한다. 일(一)은 양(陽)에 해당한다.
① [천부경(天符經)의 1의미 Ⅰ] : 1=天 숫자의 상관관계
② [천부경(天符經)의 1의미 Ⅱ] : 0=1=2=3=4=5=6=7=8=9=10숫자의 상관관계
③ [천부경(天符經)의 1의미 Ⅲ] : 일석삼극(一析三極)의 1=3숫자의 상관관계
* 1=3에서 인간이라는 하나는 하늘과 땅사이에 존재하는 천지인(天地人)으로서 나타난다. 즉 1은 천지인(天地人)합일의 홍익인간이다. 1로서 천지인(天地人)합일에 바탕한 홍익인간의 실천을 二三四五六七八九十으로서 점차 말해주고 있는 것이 다음 아래부터 쭈욱 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진리(眞理)로서 설명되어지는 것이다.

그림1]


그림2]


一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너와 내가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이루어지게 되는 하늘의 하나라는 뜻인 것이다.


참고) <일과 관계없는 굿, 제사, 예배>
ⓐ 청동기 시대-----------굿-----무당(巫)
ⓑ 조선시대------------제사-----유(儒)
ⓒ 기독교 시대 한국----예배-----목사(서양무당)
무당=유=목사 : 일하지 않고 신이나, 조상신을 들먹이며 입주댕이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일과 관계없는 굿, 제사, 예배는 원래의 일의 목적이 변질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즉 일과 관계없는 굿, 제사, 예배해서 잘 될것 같으면 세상에 못사는 사람 하나없는 법이다. 일과 관계없는 굿, 제사, 예배를 한다고 잘 될것 같으면 이 세상 못 살 사람 아무도 없다. 본인의 일하는 노력이 첫째이다. 다시 말해서 일과 관계없는 굿, 제사, 예배는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자들의 눈먼 돈을 빼앗아 먹는 일이다. 결론적으로 일의 목적은 천부경 81자에서 제대로 본인의 일하는 노력을 설명하고 있는 뇌집중 우주진리이다.

2.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二의 통나무로서 3분법문화의 지(地)이다>

[2그림] : 둘

二둘=땅, 地 , 이(二)는 고인돌을 날르기 위한 통나무(二) 둘을 표시했다. 둘은 둘에 대한 아래아 영향의 돌(둘)로서 지(地:땅)이다. 이렇듯 이(二)는 둘의 뜻으로서 땅이니 지(地)이다. 즉 이(二)는 천지인(○□△)의 ○□△에서 지(地)로서 □인 것이다. 이러한 이(二)는 인간성을 파괴하는 이분법문화로서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이(二)는 전체적인 큰 태두리를 나타낸다. 결국 이(二)는 전체적인 태두리의 양극(兩極)이 나타난다. 즉 이(二)는 한쪽에서 다른 한쪽으로 이동하면서 특성이 바뀌는 과정을 설명할 때 二가 나타나 양극(兩極)을 형성한다. 이러한 이(二)의 이분법(二分法)은 상대를 반드시 죽여야 하는 파괴적인 에너지가 형성되어서 악(惡)의 문화를 낳는다. 이분법(二分法)은 본성(本性)의 뿌리를 흔드는 악(惡)의 악담(惡談)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즉 하나님(一)의 본성(本性)을 흔드는 악(惡)의 본성(本性)이 이분법(二分法)이다. 자기 위주의 이분법(二分法) 주장자는 악(惡)의 본성(本性)을 숨기고 선(善)을 가장한 가장 악랄한 큰 악(惡)이다. 이 이(二)는 느낌이 없고 느낌을 무시한 기계적인 단순 무식한 이분법이다. 이분법은 자신을 기준으로 나오는 말이 되면, 이분법(二分法)을 하는 사람의 이분법(二分法)은 상대방에게는 더욱 자신의 말을 들으라는 뜻이 된다. 그래서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온갖 저주를 뿌리게 되어서 악인(惡人)의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분법은 행위와 말에서 단순하기 때문에 결국 행위와 말에 조리가 없고 횡설수설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 행위는 추후 정신분열증세까지로도 연결되는 추악한 습관의 단초가 된다. 결국 이분법의 사람은 자기 아니면 다 증오한다. 그래서 이분법은 끊없이 악(惡)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렇듯 이분법은 결국에는 악(惡)의 악담(惡談)으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분법(二分法)은 결국에는 진리(眞理)도 아니며 악(惡)의 악담(惡談)으로서 악질적 악인(惡人)을 낳는다. 어떠한 유능한 사람도 이분법(二分法)에 떨어지면 악인(惡人)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이(二)는 결국, 돌을 보면 꽉 막힌 돌덩어리이다. 이(二)는 음(陰)에 해당한다. 이러한 악(惡)의 악담(惡談)으로 나타나는 이분법(二分法)을 자신이 설령 모르고 추종한 선(善)한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은 결국에는 선(善)한 사람이 아니라 악(惡)을 부추기는 악인(惡人)이다. 가정과 사회에 그리고 이 세상에 악을 조장하고 퍼트리며 전의시키는 악인세력이다. 이분법인은 자기들 외에는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다. 겉으론 웃고 따스한 사람들 처럼 행세하지만 이사람들 뇌구조엔 무엇인가 나와 남이라는 이분적 사고로 반대되는 사람들 한테는 극단적인 혐오와 인간 취급조차 하지 않으려는 사고로 가득차 있다. 결국 이분법의 한계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분법(二分法)을 따르는 사람들은 막연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고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우주진리에 따라서 철저한 대비로서 대처 하면 크게 걱정할 것이 없다. 결론적으로 한민족은 천손의 뿌리가 한(=하나님=하느님)으로서 우주진리의 천부삼인으로서 한인한웅한검으로 내려오는 한(=하나님=하느님)의 천부인(天符印)[=1.3-3.1의 진리]을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가게 하였고, 천부경은 이(二)가 진리(眞理)가 아니고 악(惡)의 악담(惡談)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로서 삼(三)이 정의(正義)를 구현(具現)하는 선(善)의 진리(眞理)로서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진리(眞理)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① [천부경(天符經)의 2의미 Ⅰ] : 2=地 숫자의 상관관계
② [천부경(天符經)의 2의미 Ⅱ] : 컴퓨터는 0과 1이라는 숫자의 상관관계
③ [천부경(天符經)의 2의미 Ⅲ] : 0=1=2 숫자의 상관관계
컴퓨터는 0과 1이라는 숫자만 인식(認識)하는 것으로서 “둘(二)”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고로 0=1=2와 같은 관계이다. 즉 2는 0=1=2로서 나타나는 0과 1의 이분법으로서 상대는 없고 오직 자신만 있는 무서운 악(惡)의 악담(惡談)이 숨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는 하나가 아니다. 하나와 하나 아닌것이 0이다. 따라서 하나는 하나가 아닌 둘이며, 그 둘은 결국 하나까지 사라지는 악(惡)이 되는 0=1=2 숫자의 상관관계이다. 그러나 알고나면 가장 다루기 쉬운 것이 유치한 이분법문화이다. 왜냐하면 삼분법문화는 이분법문화를 반드시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유치한 이분법문화는 제대로 삼분법문화를 구사하면 고차원의 삼분법문화는 유치한 이분법문화를 가지고 놀수 있는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고로 삼분법문화를 가지는 한민족 천손은 삼분법진리만 확고히 구축하면 이분법문화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림1]


그림2]


二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너와 내가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이루어지게 되는 땅의 둘이라는 뜻인 것이다.

3.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三의 통나무로서 3분법문화의 인(人)이다>

[3그림] : 셋

三셋=사람, 人 , 삼(三)은 고인돌을 날르기 위한 통나무(三) 셋을 표시했다. 셋은 세이고 ㅅ이니 셋으로서 세운다(셋)는 뜻이다. 셋은 서 있는 선다는 사람의 뜻이니 인(人)이다. 즉 셋은 천지인(○□△)의 ○□△에서 인(人)으로서 △인 것이다. 이러한 삼(三)은 전체적인 큰 층을 가리킨다. 그래서 삼(三)은 3개의 층이란 뜻이다. 천부경에서 천지인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두 개 이상의 물건으로 된 한 조(組)[질]의 세트(set)의 어원은 우리말 셋이라는 종합을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삼(三)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진리수(眞理數)인 것이다. 결국 삼(三)은 인간성을 살리는 삼분법문화로서 나타난다. 삼(三)은 이분법의 악성현상(惡性現象)을 극복할 수 있는 수(數)인 것이다. 삼(三)의 삼분법(三分法)은 긍적적인 에너지가 형성되어서 선(善)의 문화를 낳는다. 특별하고 위대한 삼분법(三分法)은 결국 강인한 선인(善人)을 낳는다. 그러므로 인간은 결론적으로 악질적으로 떨어져 있는 이분법을 이길 수 있는 강인한 선인(善人)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특별하고 위대한 삼분법(三分法)을 구축하여야 한다. 삼(三)은 한민족 천손의 역사에서 천부삼인으로 나타나는 양수이면서 하늘에서 천신, 지신, 인신이라는 3신이다. 삼(三)은 셋, 세운다는 것이다. 삼(三)은 중(中)에 해당한다. 2진리의 악(惡)이 요동칠때는 3진리의 선(善)이 침묵하고 있을때이다. 즉 3진리의 선(善)이 요동치게 할때야 말로 자신을 지키고 가족을 구하고 기업을 구하고 국가를 구한다. 다시 말해서 3진리의 선(善)이 요동치는 방법은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것이다. 즉 인간이란 생활 속에서 1의 죽음에 2의 천국과 지옥이라는 2는 12의 악(惡)의 논리를 따름으로서 고통과 부자연과 막힘으로 재앙이 따르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1의 천지인(天地人)이라는 3의 1.3의 선(善)의 논리를 따아랴 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연확장의 분기점을 이루어서 인생도 자연스러워지는 인간의 천부적(天符的) 소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 [바둑판 피라밋]:한으로서 바둑판의 피라밋에서 삼(三)이라는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① [천부경(天符經)의 3의미 Ⅰ] : 3=人 숫자의 상관관계
② [천부경(天符經)의 3의미 Ⅱ] : 3=天, 地, 人 숫자의 상관관계
③ [천부경(天符經)의 3의미 Ⅲ] : 0=1=2=3 숫자의 상관관계
천부경(天符經)에서 一은 일석삼극(一析三極)으로서 천, 지, 인이라 하여 “셋(三)”으로 풀이된다. 즉 천부경(天符經)은 삼분법문화를 말하고 있는 뇌집중 우주진리인 것이다.

그림1]


그림2]


三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너와 내가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이루어지게 되는 사람의 셋이라는 뜻인 것이다.

Ⅱ. <하나(一)의 천지인으로서 십진리(十眞理)를 여는 四五六>

1. <큰 네모 돌판 아래에 둥근 통나무를 괸 것이 사(四)이다>

[4그림] : 넷

四넷=사(四)는 넋사(四)로서 완성된 하늘진리의 혼(정신)으로 세상이 운(運)한다는 뜻이다. 다시말해서 냇은 하늘진리의 천지인을 내다는 뜻인 것이다. 그래서 넷은 하늘진리의 우주가 열린다는 뜻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운(運)한다는 뜻의 넷은 하늘진리로서 십(十)을 내는 천지인(○□△)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뜻하는 것이다. 즉 넷은 천지인(○□△)의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의 피라밋진리가 세워졌다는 뜻인 것이다. 그리고 소우주의 인간은 냇으로 천지인의 인간이 되었다는 뜻인 것이다. 그래서 넷은 천지인이 완성된 인간을 뜻하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四)는 이제 네모돌에 통나무들을 넣어서 굴리는 하나(一)의 십(十)을 내는 천지인(○□△)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사(四)의 형태로서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이 넷(net)은 망을 뜻한다. 즉 넷(net)은 우주가 돌아가는 망으로서 우주순환(宇宙循環)을 뜻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네줄을 말할때 넉줄이라고도 한다. 바로 넉은 정신의 넋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이 넷(net)은 정신적으로 우주진리(宇宙眞理)의 우주망을 뜻하는 우주(宇宙)인 것이다. 흔히 우리가 우리 한민족의 민속놀이로서 윷놀이를 할때 윷가락은 네가락지를 이루는 우주(宇宙)를 뜻하듯이 이 네가락지가 하나의 우주(宇宙)로서 한진리를 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넷은 동서남북 봄여름가을겨울로서 우주(宇宙)가 돌아가는 우주진리(宇宙眞理)를 뜻하는 것이다. 즉 넷은 춘하추동의 시간과 동서남북의 공간과 인간과 만물을 조화시키고 성숙케 하는 한으로 돌아가는 십(十)의 우주(宇宙)를 뜻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이 넷이 한으로 돌아가는 십(十)의 우주(宇宙)는 서울 광화문에서 빛나고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십(十)을 내는 넷의 우주진리(宇宙眞理)가 풀어져서 한을 연결시키고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변수(宇宙變數)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따르게 하여서 자기 일의 수를 이긴뇌법(5)이 지상낙원(地上樂園)을 여는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四)는 전체 흐름으로 보면 우리말 넷이나 네모 등으로 돌덩어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우리말의 네,내라는 하천의 물이 졸졸 흐르는 이동의 의미를 가진다. 이렇듯 넷은 우리가 흔히 누구네 누구네하는 집에 해당한다. 즉 넷은 우주가 집이듯이 우주순환하는 그 우주자체를 뜻하는 것이다. 또한 넷은 낸다. 즉 드러나는 것을 뜻한다. 다시말해서 사(四)에서 네모는 네모난 바위이며, 네모 속의 그어진 선(線)은 통나무로서, 결국 이동을 뜻하는 움직임(運)이 드러나는 것이다. 또한 네모 속의 그어진 선(線)은 방(□) 위에 피라밋의 팔(八)이 있다. 다시 말해서 넉사(四)는 땅 위에 무한우주에너지의 피라밋이 완성된다는 뜻인 것이다. 그리고 넷은 네, 네에, 네엣이고 ㅅ이 붙어서 네모를 세운다(넷)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거대한 돌을 움직이기 위해서 통나무들은 네모돌 안에 넣어서 네모돌을 옮기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네모는 질서를 이루는 하나가 된다. 그래서 네모 속의 통나무로서 표현된 천지인(天地人)은 하나의 음양세계(陰陽世界)라는 뜻으로서 나타냈던 것이다. 이러한 넷은 그 바탕이 천지인의 세계속으로서 음양세계라는 뜻이다. 그리고 사(四)는 천지인의 바탕으로 돌아가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넷은 넋의 뜻으로도 표시된다. 죽음을 뜻한다. 하늘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돌아가다(死)는 인생의 우주순환이다. 그리고 우주순환에는 사계절이 있다. 즉 1+2+3을 포함한 천지인의 4를 의미한다. 그래서 1+2+3+4=10으로 신바람을 여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사(四)는 1+2+3이 포함되는 천지인의 4로서 열(十)을 여는 기본수를 뜻한다. 그러나 지나인은 우주에서 천지인의 바탕을 간과하고 우주의 음양세계만 강조하는 것이 지나문화가 되었던 것이다. 그 대표서적이 주역이다. 이렇듯 사(四)는 네모돌 아래에 통나무를 깔아서 옮긴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四)는 음수(陰數)이면서 정적인 바탕의 4방(四方)이라고 한다. 그리고 사(四)에서 알수 있는 것은 고인돌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결집된 노동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四는 口자에 八자가 들어 있다. 이것은 여덟팔자를 위해서 움직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피라밋의 완성을 위해서 움직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사회에서는 고인돌 및 피라밋의 축조과정을 통해 집단 구성원들의 결속력과 집단의 질서를 꾀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 [四 이분화] : 이분법은 네모에 갇히고 곤란하니 안된다는 뜻이다. 예) 困의 사전적 의미로는 困 곤할 곤 "㉠곤하다 ㉡졸리다 ㉢어렵다 ㉣지치다 ㉤가난하다 ㉥괴롭다"이다. 困이란 口 큰입구몸에 木 나무목이 있다. 이러한 困이란 진리문자로 들어나는 것은 우리 역사의 신단수(神檀樹)에 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지나인은 절대로 풀수 없는 것들이다. 지금 지나인은 문자를 써도 뜻도 모르고 쓰고 있는 하늘문화를 망친 존재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나인은 반성을 해야 할 위치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困이란 한민족 천손의 역사에서 나오는 진리나무로서 신단수(神檀樹)가 네모에 갇히어서 곤곤해지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즉 신단수와 같은 진리가 네모에 갇히면 안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잘못 될 수 있는 이분법은 관념이 아닌 현실계에 드러내는 것이 곤곤해진다는 뜻이다. 결국 1234까지에서 이분법은 현실계에 드러내는 곤곤해진다는 악(惡)이 됨으로서 이분법을 멀리하고 삼분법진리를 생활 속에서 실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현실계에서 곤곤해지는 이분법의 천국과 지옥은 사기질이 되는 악(惡)이라는 뜻이다. 이 천국과 지옥의 사기질을 가장 잘 파악한 국가가 일본이다. 즉 이것을 가장 잘 파악해서 악의적으로 활용한 것들이 일본우익이다. 대표적으로 미국과 일본의 비밀협약으로서 카쓰라테프트가 있다. 미국은 필리핀을 먹고 일본은 근세조선을 먹는데 서로 협조하자는 악(惡)의 협약이 대표적이다.
* [천부경(天符經)의 4의미] : 0=1=2=3=4 숫자의 상관관계

그림1]


그림2]


四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나와 상대가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이루어져서 넷으로서 하늘빛을 낸다는 뜻인 것이다.

2. <천지(天地)를 아직 모른다는 오(五)이다>

[5그림] : 다섯

五다섯=오(五)는 십자진리(十字眞理)의 계열이다. 오(五)는 열(十)을 여는 기준으로서 파악하여야 된다는 뜻이다. 오(五)는 고인돌을 축조하고자 하는 형태의 그림으로서 하늘이 막힌 의미이다. 오(五)는 다섯에서 다가 땅(地는 다지)이고 섯이 세우는 뜻의 땅 위에 세우는 것으로서 천지인의 현실에서 가운데 인간을 세웠다는 뜻이다. 즉 하늘과 땅에서 모두 다 열(十)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위하여 땅 위에 인간을 세우라는 뜻이다. 그래서 '다시 서다', '다 서다'이다. 다시 말해서 현실적 천지인을 중심으로 다시 세우는 것이다. 즉 오(五)는 五에서 그림해석을 하면 하늘도 서고 땅도 서고 사람도 섯다는 뜻인 것이다. 이렇듯 땅에 세워서 진정한 하늘을 열도록 다 서는 상태인 것이다. 땅 위에서 열(十)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열려하나 진정한 하늘이 막힌다는 뜻이다. 그래서 고인돌은 열(十)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여는 피라밋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오(五)는 긍정(肯定)에 해당한다. 그리고 오(五)는 땅을 보고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우리말의 다섯은 모두의 다와 섯의 선다로서 다 세운다(다섯)는 뜻이다. 다가 땅이고 보면 땅에 세운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십(十)을 땅에 세운다는 뜻이다. 즉 오(五)는 열리지 않는 현실에서 열(十)을 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러한 오(五)는 王에서 五로 땅과 인간과 하늘이 인간중심에서도 연결되서 진정한 하늘이 연결되는 현재는 현실에서 인간중심으로 열(十)리게 되는 상태의 뜻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一)의 돌로 되는 거석(巨石)의 고인돌은 하늘과 연결되는 인간중심이 되는 연결 의미인 것이다. 그리고 오(五)는 땅위의 중앙에 매장주체를 두어라는 뜻이 된다.
* [五 십자진리] : 力기준에서 땅에서 중심을 향하는 천지(天地)가 인간중심으로 연결된다는 뜻이다.
참고) 力은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한 십자진리(十字眞理)의 기준으로서 천지인(天地人)에서 인(人)이 중심으로 들어가야 힘이 된다는 뜻인 것이다.
* [천부경(天符經)의 5의미] : 0=1=2=3=4=5 숫자의 상관관계

그림1]


그림2]


五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하늘의 뜻이 다섯으로서 천지인(○□△)이 땅 위에서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우주진리(長興宇宙眞理)가 사람에게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이루어진다는 뜻인 것이다.

3. <육(六)은 하나(一)의 각론우주체(各論宇宙體)이다>

[6그림] : 여섯

六여섯=육(六)은 고인돌이다. 육(六)은 하늘의 뜻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하나되어서 '열리어 서다'이다. 육(六)은 여럿이 서는 번성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육(六)은 한(一)으로서 천부(天符)의 십(十)을 여는 하나의 우주(宇宙)로서 꿰뚫을 곤(|)의 중심이 인간으로서 생명의 육(六)이라는 뜻이다. 생명의 육(六)은 고인돌이 되어서 묘지이자, 천제단이 되었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육(六)의 의미는 각론(各論)과 총론(總論)의 큰 분수령이다. 다시 말해서 총론으로서 六은 점(.)을 시선(ㅡ)에 두는 (해머리)를 보는 팔(八)의 피라밋이다. 천부경 역시 실제로 40자+육자(六字)+40자=81자로서 육(六)이 정중앙에서 또 다른 비밀의 신비가 열리는 전환점의 큰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왜 6을 천부경의 중심에 배치를 했을까? 그것은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11귀체의 중심이 6이기 때문이다. 11귀체(歸體)란 것은 십(十)이 일(一)을 머금은 상태를 가리킨다. 십이 일을 머금지 않은 상태는 그냥 텅 빈 허공을 상징한다. 십이 일을 머금은 상태를 가리켜 모자동거(母子同居)라고 한다. 이런 상태를 가리켜 삼역대경에서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십음포어일양모자동거일실지형야 필유생산영녀영자지상야>
十陰胞於一陽母子同居一室之形也 必有生産靈女靈子之象也
(풀이 : 십음은 1양을 안고 있으니 모자동거하는 형이다. 반드시 신령한 자녀를 생산하느니라)
이렇듯 천부경은 열(十)의 진리(眞理)를 너무도 정확하게 그대로 설명해 놓은 것임을 다시 한번 여기서 입증한다. 그래서 천부경은 한자 한자 풀이 그 자체가 큰 신비이기에 사람들이 반드시 놀라게 되어 있는 신비로움인 것이다. 한반도는 세계 고인돌문화의 중심지이다. 육(六)은 하나의 바위로 되어 있는 거석(巨石)으로서 피라밋 축조의 기준이다. 즉 여럿이 세운(여섯) 사람을 눕인 고인돌이 되었다. 여럿이 세운(여섯) 의미의 고인돌이라는 뜻이다. 여섯은 오(五)의 천지인(天地人)이 열리지 않는 거대한 거석을 세운 것이다. 이렇듯 여섯은 여럿을 세워야 한다는 뜻이다. 여럿을 세워서 무덤이 되면 공동묘가 되는 것이고 여럿을 세워서 하나를 만들면 피라밋이 되는 것이다. 커다란 덮개돌을 옮겨 고인돌을 만드는 데에는 훌륭한 기술과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하였다. 이러한 여섯은, 우선 고인돌이 된 것이다. 고인돌이 축조된 뒤에는 일정한 때를 선택하여 집단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제의행사를 치렀으며, 六의 꼭지처럼 돌 위에 제물을 놓았던 것이기에 六의 의미가 확실하게 설명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六의 꼭지는 제물을 놓았던 영물(靈物)이기에 영성(靈性)의 의미가 있다. 또한 평소에도 개인의 기복과 질병퇴치를 위해 기원하고자 고인돌을 찾곤 했다. 고인돌은 그들에게 성스러운 장소였었던 것이다. 물론 고인돌만으로는 천지인(天地人)의 합일이 안되니 七八九(789)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 높은 山의 천제단이며, 들판에서는 피라밋으로 발전한다. 또한 六의 고인돌은 죽은 사람을 눕여서 매장한 의미이다. 그리고 피라밋에서도 중간에 사람을 눕이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육(六)은 한진리(HAN眞理)의 각론(各論)의 축조물이다.
이렇듯 고인돌은 흔히 무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무덤의 용도였던 것만은 아니다. 제단이나 부족의 상징물, 일종의 랜드마크의 역할도 겸했다. 산 기슭에 무리지어 있는 고인돌은 집단묘이고, 높은 곳에 홀로 서 있는 고인돌은 제단이나 상질물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고인돌에서 六과 같이 고인돌의 의미로 쓰이는 것이 大였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우리민족이 수천년부터 즐겨먹은 음식이 개고기라는 그림글자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한자(韓字)는 한민족 천손이 만들었으니 한자(韓字) 속에 한민족 천손의 진리(眞理)가 스며있다. 그래서 지나식의 한자(漢字)로는 절대로 한자(韓字)를 풀 수가 없다. 서양의 연구기관에서 지구촌 개의 뿌리가 만주지역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제사에 헌작(獻酌)이란 말이 있는데 헌자(獻字)에 개(犬)가 들어간다. 마고시대 제사유물인 고인돌 위에 개고기(氣)를 올리고 제사 올리는 풍습이 한민족 천손에게 있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실제로 한민족 천손은 개(犬)야말로 하늘의 기운이 일어나는 실질적 에너지였었던 것이다. 강한 스테미너엔 개고기가 최고였다는 것을 이미 우리 한민족 천손은 알았던 것이다. 그리고 개고기는 수술 후 염증 또한 잘 잡아준다. 야구선수나 축구선수가 손가락 염증이나 수술 후에는 개고기가 최고이다. 장어나 돼지고기 닭고기(氣)를 먹게 되면 오히려 염증을 키우게 된다. 예전 국가 대표 핸드볼선수들이 올림픽 전에 개를 잡아 먹고 금메달을 땃다는 말이 있다. 유명작가도 책을 집필하기 전에 개를 잡아 먹는다고 한다. 어차피 좋은 것은 서양미신 눈치 볼 것 없이 많이 활용하여야 한다. 먹어도 찔끔찔끔 먹어서는 열(十)을 내는데 약효가 없다. 한마리씩 두고두고 먹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 천손은 개고기를 먹고 기운을 팔팔 날리고 날렸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한민족 천손의 기운을 뺏는 개독이 유명하다. 그 개독도 잡아서 한민족 천손의 기운을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할 것이다.
* [六 이분화] : 이분법은 천지인(天地人)에서 ㅡ(人)아래로서 힘들거라는 뜻이다. 왜 힘들까? 그것은 땅으로서 하늘의 뜻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분법은 부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犬에서도 위에 포인트를 맞추었음을 상기하여야 한다.
* [바둑판 피라밋]:한으로서 바둑판의 피라밋에서 육(六)이라는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 [천부경(天符經)의 6의미] : 0=1=2=3=4=5=6 숫자의 상관관계

그림1]


그림2]


六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나와 상대가 여럿이 여섯으로서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이루어져서 우주합일(宇宙合一)하는 하늘빛이 나온다는 뜻인 것이다.

참고) 만주와 한반도 전역이 아주 오래전부터 같은 문화권이었다는 것은 고인돌과 청동기 유물로 밝혀진 것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는 조선(=고조선)의 유민이라고 되었다. 이주세력에게 토착세력이 쉽게 통치를 받게 되었다는 것은 애초에 같은 종족이었다는 얘기가 되겠다. 고인돌은 한민족 천손이 인류의 부모라는 증거이다. 고인돌이야말로, 역사의 수수께끼를 밝혀줄 최고의 열쇠이자, 현생 인류문명의 등불로서, 한국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자랑거리이다.
한반도는 10만년전부터 인류문화의 중심지였다. 그러다가 BC3,000년경 커다란 전쟁(예 : 치우와 헌원의 전쟁(서기전 2600여년 전))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때에는 해수면이 높아져서 한반도는 바닷물에 잠겨서 한반도 땅이 황폐화되어서 사람이 살수없는 불모지로 변한다. 그래서 이곳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중국대륙쪽으로 이동한다. <<산해경>>에는 한반도와 고구려가 있던 북쪽을 모두 대황大荒이라고 부르고 있다. 즉 사람이 살 수 없는 거친 땅이라는 뜻이다. 그러다가 은나라가 망하고 은의 유민세력인 기자가 단군을 압박하자 그때 한반도에 다시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게 된다. 오랜 세월이 지났기에 자연은 회복된 것이다. <<부도지>>에 보면 단군은 기자가 압박함에 동해바닷가의 버려 두었던 옜서라벌의 땅에 거주하였다 라고 나와 있다. 여기서 동해란 중국대륙에서 본 것이므로 오늘날 서해바다쪽을 말한다. 당시에는 물이 많이 빠져서 서해가 몹시 좁아서 한반도와 산둥반도 쪽 상해유역 모두가 한반도의 조선족이 살게 된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구석기시대 신석기 시대 태고시대 청동기 시대의유물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BC5000년경부터 BC1200년경 사이의 유물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Ⅲ. <3분법문화의 피라밋으로서 천지인(天地人)의 七八九>

진리란 의사 박사 등 권위가 있는 자가 말 했다고 진리가 아니다. 오히려 진리는 의사 박사 등이 진리를 더 따라서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진리의 파급효과가 더 큰 것이다. 우선 그림문자가 우리문자였다는 것을 밝힌다. 3분법문화의 실천으로서 천지인(天地人)의 七八九는 한진리(HAN眞理)의 총론(總論)으로서 그 열매가 피라밋으로서 팔(八)이다. 천부경은 대삼합육생칠팔구(大三合六生七八九)에서 칠팔구(七八九)의 한 묶음으로서 분명하게 신비로운 십자진리(十字眞理)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1. <칠(七)은 789七八九十일곱여덟아홉열의 총론(總論)에서 시작이다>

[7그림] : 일곱

七일곱=칠(七)은 십자진리(十字眞理)의 계열이다. 칠(七)은 열(十)을 여는 기준으로서 파악하여야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칠(七)은 땅에서 十으로 새롭게 움직인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칠(七)은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열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즉 칠(七)이란 열(十)의 진리는 땅에서 사람과 하늘이 통해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말해서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뜻인 것이다.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그 답은 삼일신고에서 자성구자강재이뇌(自性求子降在爾腦)로 너의 머리꼴에 본성(本性)이 내려왔다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칠(七)은 '일구부로서 일구어 보다'는 뜻이 있다. 그래서 칠(七)은 인간이 완성되는 하나의 우주가 완성된 자립체의 수이다. 칠(七)은 인간이 객체화된 신(神)에 이르는 수이다. 그래서 칠단은 가야 사람이 온전한 자립체가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양심 발단이 그 정도로 될려면 칠(七)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칠(七)은 고인돌로는 하늘이 열리지 않아서 땅에서 고인돌을 바탕으로 새 하늘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일구기(일곱)의 시작하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피라밋으로서 칠(七)은 땅에서 사람과 하늘이 통하는 피라밋의 축조를 시작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일곱은 결국, 피라밋의 축조를 위하여 일군다는 뜻이다.
* [七 십자진리] : 力기준에서 땅에서 시작하나 막힌 땅을 인식하여서 하늘이 열린다는 뜻이다. 참고) 力은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한 십자진리(十字眞理)의 기준으로서 천지인(天地人)에서 인(人)이 중심으로 들어가야 힘이라는 뜻이다.
* [천부경(天符經)의 7의미] : 0=1=2=3=4=5=6=7 숫자의 상관관계

그림1]


그림2]


七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는 십(十=SEX=性)을 내는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우주진리(長興宇宙眞理)의 피라밋진리에 의한 천지인(○□△)이 열리는 땅 위에서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하늘빛을 일곱의 일군다는 뜻인 것이다.

2. <팔(八)은 하나(一)의 총론우주체(總論宇宙體)이다>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고려시대 이전에 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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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피라밋>

[8그림] : 여덟

八여덟=팔(八)은 땅에서 피어난 피라밋(=천제단)이다. 八은 실제로 숨어 있는 곳까지 세면 8의 수(數)가 피라밋8면이 수(數)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즉 8은 여덟으로서 열고 닫다는 뜻인 것이다. 즉 8은 피라밋진리의 사람으로서 사람의 3이 열고 닫다는 뜻인 것이다. 다시말해서 여덟은 8면3극체의 피라밋진리로서 세계빛수도 서울 광화문에서 빛나고 세계진리수도(世界眞理首都)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십(十)을 내는 넷의 우주진리(宇宙眞理)가 풀어져서 한을 연결시키고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변수(宇宙變數)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따르게 하여서 자기 일의 수를 이긴뇌법(5)이 지상낙원(地上樂園)을 여는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팔(八)로서 피라밋으로 그림문자가 남아있기 때문에 피라밋은 한민족 천손의 역사로서 증명되는 것이다. 그래서 연대측정만 하면 그것이 고인돌과 피라밋의 역사연도로서 증명되는 것이다. 이러한 팔(八)은 고인돌이 발전하여서 피라밋이 된 것이다. 팔(八)은 [현실계(現實界)=(3+3+3+3)]+[영계(靈界)=(3+3+3+3)]=6666으로서 피라밋이 되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팔(八)이라는 신비이다. 이러한 팔(八)은 진리체(眞理體)로서 영적(靈的) 천제단이자 무덤이다. 우리말의 여덟은 '여물어 달리니 열매'가 열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덟은 피라밋의 형태로서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열고 닫고(여덟) 하여서 피라밋을 세웠다는 뜻이다. 즉 천제단에서 피라밋 형태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통하여서 영혼이 열고 닫고(여덟) 하는 피라밋을 세웠다는 것이다. 팔(八)은 천제단으로서 다양한 규모로 나타난다. 팔(八)은 고인돌을 바탕으로 우주진리(宇宙眞理)의 피라밋이 새 땅 위에 세웠다는 뜻이다. 그 七(7)로서 일군 것이 하늘로 통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라는 뜻이다. 역사에서는 천제단으로서 그것이 피라밋으로서 금(金)으로 표시된다. 여덟은 결국, 피라밋을 열고 닫고(여덟) 축조한 것이다. 그리고 여덟은 여럿이 덮는다는 평등을 뜻한다. 그래서 팔(八)은 한진리(HAN眞理)의 총론(各論)의 축조물이다. 이렇게 피라밋의 금(金)으로서 팔(八)은 진리를 상징한다. 그런데 지나인은 엉뚱하게 八을 왜곡해서 좋아하고 있다. 지나인들이 엉뚱한 의미로서 八에 미쳐 있는 것은 원래 八이 진리완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라밋진리의 八이라는 관성 때문에 지나인들은 八자에 미쳐 있는 것이다. 八에 진짜 피라밋의 의미를 모르고 변화되어서 나타난 진리를 왜곡하여서 엉뚱한 의미를 믿고 미쳐 있는 것이다.
이러한 피라밋은 저 세상을 드러내려는 작품이다. 천국을 가장 단순하게 가장 완벽하게 묘사하는 방법은 피라밋처럼 사면추(四面錐)를 이용하는 방법밖에 없다. 기가 막히다. 놀랍다.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 섯다. 팔(八)은 열(十)고 닫고 반복해서 피라밋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피라밋은 한반도 남쪽의 고인돌문화가 북으로 만주로, 중원으로, 중북부 유럽으로, 영국으로, 중동으로, 동남아시아로 그리고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형성된 것이 그 쪽 거석문화와 피라미드문화인 것이다.
* [천부경(天符經)의 8의미] : 0=1=2=3=4=5=6=7=8 숫자의 상관관계

그림1]


그림2]


八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는 십(十=SEX=性)을 내는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우주진리(長興宇宙眞理)의 피라밋진리에 의한 천지인(○□△)이 열리는 땅 위에서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피라밋진리를 여덟의 여닫는다는 뜻인 것이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이집트 大피라미드, ‘비밀의 방’ 내년 열린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 피라미드 또 하나의 비밀..숨겨진 '대형 빈 공간' 발견

3. <천지(天地)가 인간에게 뚫렸다는 구(九)이다>

[9그림] : 아홉

九아홉=구(九)는 십자진리(十字眞理)의 계열이다. 구(九)는 열(十)을 여는 기준으로서 파악하여야 된다는 뜻이다. 구(九)는 팔(八)이라는 피라밋을 만들어서 이제 천지인(天地人)이 일통(一統)하니 천지인(天地人)을 아우렀다(아홉)는 신비이다. 그러나 구(九)는 인간으로서 땅에서 걸려 있다. 즉 구(九)는 인간으로서 땅에서 안 떠났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아직 구(九)는 인간으로서 열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땅을 밟고 있는 인간은 신바람이 열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즉 아직 인간의 열(十)이 열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아직 우주진리가 열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천부경(天符經)은 구(九)를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로서 설명하고 있다. 구(九)는 이제 십(十)으로 땅에서 인간이 하늘로 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구(九)는 피라밋 형태의 십자진리(十字眞理)를 통하여서 하늘과 땅과 사람의 연결을 뜻한다. "'아=亞=十(=열=십)으로서 홉(=신바람의 흡수)'=호흡"으로 신바람이 들어가기 시작한다는 의미로서 우주기운이 열려가는 구(九)이다. 뚫린 하늘과 땅 위에서 새롭게 사람이 하나(一)로서 연결되었다는 뜻이다. 아와 홉으로서 피라밋 위에서 피라밋에 의한 하늘의 영성(靈性)이 뚫렸다는 뜻이다. 호흡수련측면에서 구(九)의 아홉은 아와 홉의 날숨과 들숨으로서 피라밋에 의한 천지인(天地人)의 영성(靈性)이 뚫리게 된다는 뜻이다. 구(九)는 고인돌을 바탕으로 천제단 아래에서 아와 홉의 날숨와 들숨으로서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一)가 된다는 뜻이다.
아홉은 결국, 영혼과 하나(一)로 통한다는 뜻이다. 구(九)는 하나(一)되는 천지인(天地人)의 피라밋으로서 땅위에서 사람과 하늘이 하나(一)로서 통함을 뜻한다. 점차로 신경계 수련(하단전-중단전-상단전으로, 그로 인한 생체전류의 강화와 순환고리 자각) 차원으로 나아가는 본의(本意)에 근접하는 길이 열리게 되는 구(九)인 것이다.
* [九 십자진리] : 力기준에서 천지(天地)가 열려서 중심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뜻이다.
참고) 力은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의한 십자진리(十字眞理)의 기준으로서 천지인(天地人)에서 인(人)이 중심으로 들어가야 힘이라는 뜻이다.
* [바둑판 피라밋] : 한으로서 바둑판의 피라밋에서 구(九)라는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 [천부경(天符經)의 9의미] : 0=1=2=3=4=5=6=7=8=9 숫자의 상관관계

그림1]


그림2]


九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는 십(十=SEX=性)을 내는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우주진리(長興宇宙眞理)의 피라밋진리에 의한 천지인(○□△)이 열리는 땅 위에서 하나의 진리(眞理)를 십(十=SEX=性)을 내어서 피라밋진리를 아우른다는 뜻인 것이다.

Ⅳ. <천지인의 십자진리(十字眞理)가 드디어 열렸다는 十>

<천지인(天地人)이 열(十)렸다는 십(十)이다>

[10그림] : 열

十열=열(十)은 한의 피라밋진리완성인 것이다. 한의 피라밋진리는 十으로 열리는 것이다. 즉 十열=열(十)은 피라밋의 십자진리(十字眞理)로서 비로소 열(十)리게 되었다는 뜻인 것이다. 이러한 십(十)은 우주(宇宙)로서 한(一)이라는 천지인(天地人)의 꿰뚫을 곤(|)이 드디어 열렸다는 뜻인 것이다. 이렇듯 십(十)의 완성은 하늘의 기운이 끊임없이 지상과 관통하여 땅의 물질이 하늘의 기운을 받는 형국이 된다. 즉 이제 인간은 인간에게 우주진리가 열렸다는 뜻이다. 십(十)을 보면 그 형상을 비스듬히 해보면, >< 이 형상으로 피라밋이 나타난다. 즉 십(十)은 피라밋이 열렸다. 다시 말해서 피라밋이 세워져서 열렸다는 뜻이다. 결국 열(十)은 피라밋이 열다는 뜻인데 하늘과 땅과 사람이 열렸다는 뜻이다. 인간으로서 참나가 되었다는 뜻이다. 인간으로서 참나가 되어서 대자유인이 되었다는 뜻이다. 즉 피라밋의 십자진리(十字眞理)는 피라밋이 현실이듯이 십자진리(十字眞理)가 열(十)로서 현실에서 진정한 참나로서 열린다는 뜻이다. 또한 인간이 죽어서도 열(十)이 열리게 하는 피라밋(=천제단)이라는 뜻이다. 열(十)의 뜻은 천부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다. 천부경(天符經)은 일적십거(一積十鉅)로서 하나를 쌓는 것으로서 일적(一積)의 열(十)이야말로 "피라밋으로서 커야 한다(鉅=金+巨)"고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커야 하는가? 바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삼(三)으로 커야한다고 피라밋의 진리(眞理)는 알려주고 있다. 그것을 천부경(天符經)에서 무궤화삼으로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여기서 피라밋의 진리는 81자 천부경(天符經)이 제대로 되어 있는 진리(眞理)를 품고 있는 진본임을 입증한다. 비로소 십(十)은 십자진리(十字眞理)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진실로 십자진리(十字眞理)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십자진리(十字眞理)의 인간이 되었다는 것이다. 드디어 십(十)은 한민족 천손의 십자진리(十字眞理)로서 천지인(天地人)이 하나(一)가 되었다는 뜻이다. 십(十)은 호흡의 날숨과 들숨을 거쳐서 비로소 우주음양합일(宇宙陰陽合一)이 열(十)의 십자진리(十字眞理)로서 열렸다는 뜻이다.
이렇듯 십(十)의 진리(眞理)는 하나(一)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십(十)은 |로서 땅과 사람과 하늘을 하나(一)로 연결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하나(一)의 법칙(法則)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결국, 인간으로서 천지인(天地人)를 알려면 피라밋을 세워야 한다는 설명이 그림과 소리로서 열(十)까지 설명된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하느님)의 본음으로서 열(十)의 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 역사에 나오는 신비한 신단수(神檀樹)이다. 이 신비한 신단수(神檀樹)가 인도로 가서 생명나무로 왜곡되고, 이 생명나무는 13세기 유럽으로 건너가 신비주의의 카발라로 왜곡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민족 천손의 신비한 신단수(神檀樹)의 상(象)은 11귀체(十一歸體)로서 1로 다시 시작 되어서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이다.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물고기가 있다. 그것이 연어이다. 사람도 자기가 태어난 고향을 그리워한다. 사람에게 열(十)의 완성은 이미 자기의 고향에 돌아가는 맛을 보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에게 현실에서 신바람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열(十)의 희망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것이다. 물론 미래는 죽음 이후도 포함되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천부경은 자연과 인간과 우주를 잇고 소통하는 천문(天門)의 길이다. 결국 거대한 거석을 힘을 합쳐서 옮길 수 있었던 것은 열(十)의 진리(眞理)를 열기 위한 모두의 이해 속에서 모두의 아리랑이 가능했던 것이다.
* [천부경(天符經)의 10의미] : 0=1=2=3=4=5=6=7=8=9=10 숫자의 상관관계

그림1]


그림2]


十의 우주진리(宇宙眞理)는 4차혁명AI시대에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一民族)과 인류(人類)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천부경○□△한육신뇌법(一肉身腦法)井5519365十성육신완성뇌법(成肉身完成腦法)의 영토시계방향으로 천부경 끊어읽는 법(法)을 피라밋진리성지로서 너와 내가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이루어지게 되는 십(十)이 열렸다는 뜻인 것이다.

<열쇠를 잃어버린 변질된 十의 서양문화와 지나문화>

열쇠를 풀이하면 열쇠=열(十진리(眞理))+쇠(金=피라밋)=금(金=피라밋)으로서 열린다는 의미이다. 그림문자로서 열쇠의 의미는 참으로 절묘함이 드러난다. 그런데 열쇠를 잃어버린 변질된 十의 문화는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의 그림설명으로 지나문화에서 나타난다. 또한 이집트에서나 서양에서 나타난다. 즉 금척(金尺)을 잃어버린 자는 변질된 십자(十字)를 자신의 몸에 장착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오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고인돌과 피라밋에 따르는 십자진리(十字眞理)야 말로 원조진리임을 다시 한번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십자진리(十字眞理)는 지나에서 그리고 이집트나 서양쪽으로 가서 이상하게 변질되어 버린 것이었다. 즉 서양의 십자(十字)의 뜻은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로서 천지(天地)만 있지만, 한민족 천손의 원조십자진리는 "십(十)은 십자진리(十字眞理)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진실로 십자진리(十字眞理)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십자진리(十字眞理)의 인간이 되는 것이다." 천지인(天地人)이 하나가 되는 원조로서 확인되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의 십(十)은 천지인(天地人)에서 인(人)이 빠지고 천지(天地)만 남아서 인간을 없게 만드니 악(惡)의 근원이 된다. 그러면서 서양인들과 서양물을 먹은 사람들은 그들이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악(惡)의 근원인 이분법은 숨기고 우주 절대자의 하나님(하느님)의 본음을 깨우치지 못하고 왜곡되게 전하여 무조건 천지인(天地人)에서 인(人)이 빠져서 잘못됐다고 하고 더 나아가서는 미신이라고 까지 한다. 그런데 사람은 진정으로 천지인(天地人)을 알면 악(惡)의 근원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한민족 천손의 십자진리(十字眞理)가 천부경의 1-012360-6666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서양에서 왜 엉터리로 왜곡되었을까? 한마디로 서양의 십자(十字)의 뜻은 유통라인을 따져보면 하청이 되는 꼴이 되어서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 그것은 십자진리(十字眞理)가 좋은 줄 알아서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써먹긴 써먹어야 겠는데 천지인(天地人)의 뜻을 몰랐기 때문에 엉터리가 되어서 버린 것이다. 즉 우주 참하나(느)님의 십자가를 말하는 천부경은 정십자가이고, 기독교의 십자가는 밑으로 꼬리가 긴 그냥 사람을 못박아 죽이는 형틀십자가이다. 참고로 불교는 꺾어진 만(卍)자 십자가이다. 이것은 기독교와 불교가 미완의 상태임을 뜻하는 것이다. 아직 기독교와 불교가 미완의 상태임에 대한 증거는 메시아와 미륵불이 출현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한민족 천손은 진짜 열(十)의 진리(眞理)를 내는 문화라는 것이 손색이 없이 다시 한번 드러난다. 그래서 사람이라면 반드시 동서양을 떠나서 한민족 천손의 원조 십자진리(十字眞理)를 알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이제 최치원 선생님의 난랑비서를 다시 한번 보자.

<최치원(崔致遠)의 난랑비서문(鸞郞碑序文) 중에서>
國有玄妙之道 曰風流
우리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말하기를 풍류라 한다.

說敎之源 備詳仙史 實乃包含 三敎 接化群生
이 종교를 일으킨 연원은 선사[仙家史書]에 상세히 실려 있거니와, 근본적으로 儒道佛 삼교를 이미 자체 내에 지니어 모든 생명을 가까이 하면 저절로 감화한다.

且如 入則孝於家 出則忠於國 魯司寇之旨也
집에 들어온 즉 효도하고 나아간 즉 나라에 충성하니, 그것은 노사구(공자)의 교지(敎旨)와 같다.-유교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周柱史之宗也
하염없는 일에 머무르고 말없이 가르침을 실행하는 것은 주주사(노자)의 교지와 같다.-도교(기독교, 이슬람교)

諸惡莫作 衆善奉行 竺乾太子之化也
모든 악한 일을 짓지 않고 모든 선한 일을 받들어 실행함은 축건태자(석가)의 교화(敎化)와 같다.-불교


‘國有玄妙之道 曰風流 說敎之源 備詳仙史 實內包含三敎’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또한 풍류도라고 한다. 그 가르침(敎)의 근원이 ‘仙史’에 상세히 설해져 있다. 실로 이는 그 안에 삼교(三敎)를 포함하고 있다.’그리고 그 뒤에 儒道佛 삼교를 언급하고 있다. - 이 말은 원래 선교(仙敎)밖에 없는데, 삼교를 조작해 냈다는 강력한 암시이다. - 이 선교(仙敎)의 전통이 19세기 중반까지 면면히 살아 있고, 또한 그 주류를 형성하고 있었다는 말이다.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는 바로 고려의 주류의 토착적인 종교가 선인(SENSIN)들의 선교(仙敎)라고 말한다. 바로 이것이 십자진리(十字眞理)의 열(十)을 내는 한민족 천손에게 지금 요원의 불길같이 번지는 대중적 문화의 바탕이 되는 선교문화(仙敎文化)이다.
멕시코를 비롯하여 중남미 인디언과 인디오는 적어도 가깝게는 4천년전 더나아가 7천2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할아버지 자손이라고 한다. 혈맥관통(血脈貫通)의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국력이 신장되면 모두 인디언이나 인디오를 우리의 품안으로 품어 주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렇듯 인류사는 한민족 이동사이다. 동쪽으로 아메리카 서쪽 슈메르 (소머리 우두머리 붉은악마 치우천왕 ) 정착 한민족 고구려 발해 금 원 청나라 로 또 한줄기인 고려 조선 한국으로 이어졌다. 한인류 지구조화정부는 한민족 동일성 회복으로 가능한 것이다.
분쟁과 갈등의 이 시대에 우리는 지구인으로서 하나(一)이다. 이 ``하나(一)``되는 천명(天命)은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오는 하나님(桓因) 말씀의 천부경 속에서 그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활용할 수 있게 담겨서 알려주고 있다.
'하나(=한=一)'는 시작이 무(無)에서 시작되는 '하나(=한=一)'이다. '하나(=한=一)'는 끝남이 무(無)에서 끝나는 '하나(=한=一)'이다.(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천부경' 일구(一句)대로 세상사 모두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지만, 끝이 있으면 또 다른 시작이 시작되는 법이다. 십자진리(十字眞理)의 열(十)을 내는 한민족 천손의 역사는 계속된다.

한편 고인돌 외에 우리나라 경남 창녕지방에서 지금으로부터 약8000년전의 소나무배가 발견된 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농사 재배볍씨(약1만5천년전)가 한반도 충북 청원에서 발견된 점도 주목할 만한 근거가 될 수 있겠다. 또한 2004.5.에는 전남 장흥 신북마을에서 2만2천년전의 마제석기가 발견되어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최고로 알려진 마제석기는 1만1천년전의 것으로 이란 이�� 팔레스타인등지에서 발견된바 있다. 그리고 북한 함경북도 회령에서는 약5만년전의 것으로 보이는 온돌 구들장이 발견된바 있다. 석기시대 것으로 보이는 즐믄토기는 한반도에서 시작하여 만주, 시베리아, 유라시아, 동유럽을 거쳐 스칸디나비아 반도로 이어지고 있다.


참고) <현대로 이어지는 고인돌>
노무현 전대통령의 무덤형식은 고인돌형식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무덤을 찾은 초딩들에게 물어보면, ‘고인돌’ 이라고 의외로 쉽게 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동기시대의 유물을 현대적으로 적용한 고인돌이 사실인 것입니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언줄에 한 부분입니다. 이 유언에 따라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儉而不陋, 華而不侈)’ 는<백제본기>에 나와 있는 옛 말을 빌어 넓고 펑퍼짐한 바위인 너럭바위로 묘를 만들었습니다.
옛 시골 정자나무 곁에도, 산에서 나무를 해오면서 나무짐을 내려놓고 쉬던 곳도 너럭바위였습니다. 너럭바위는 그렇게 오랜 세월을 뭇 백성들의 쉼터가 되어 주었습니다. 너럭바위는 모든 시름을 다 안아 줄 것 같은 어머니 품같다고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봉하마을 노 전대통령의 묘를 처음 찾는 사람들 중에 너럭바위 모양을 보고 묘가 어디있냐고 가끔 되묻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덤하면 둥근 봉분이나, 위로 솟은 비석을 많이 봐온터라 땅에 펑퍼짐하게 누워 있는 너럭바위가 무덤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인돌 무덤에 청동기 시대도 아닌데 하는 안타까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민족적인 것을 넘어서 세계적인 것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고인돌무덤은 우주진리를 따르는 의미가 숨어 있는 우리나라의 진정한 전통을 계승한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사진1]

낮은 고인돌형식의 비석과 맞은편의 부엉이 바위.

[사진2]

노무현 전대통령의 고인돌형식비석 아래 비문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의 어록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진3] <봉하마을 묘역의 피라미드형>
봉하마을 묘역은 놀랍게도 피라미드형을 보여줍니다. 중앙의 고인돌묘와 함께 묘역의 피라미드형으로서 우리나라 전통을 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위 사진의 봉하마을 묘역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후원자들에 의해서 조성된 묘역입니다.
※ 고인돌과 피라미드는 우리 조상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고인돌과 피라미드가 우리 조상과 관련된 것은 틀림없습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묘역은 우리 조상들과 충분히 교감하는데 이를 충실히 반영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묘역 피라미드모양의 바닥에 깔린돌은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사랑하는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박석으로 깔은 것입니다.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재산이나 정부의 지원금이아닌, 순수한 지지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만들어진 박석입니다. 박석 한장한장마다 후원한분들의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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