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은 하나(느)님(=한=一=하나님=하느님=桓因)의 후예로서 천손이라고 한다. 하나(느)님의 후예란 한국인 모두가 하나(느)님으로부터 혈통을 이어 받았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느)님시대 또는 하나(느)님의 정신을 이어 받은 후손이라는 뜻이다. 그 정신적 지혜로서 하나(느)님 이후 하나(느)님을 이어온 국가들의 이름이 국명하고는 상관없지만 그러나 대부분 환한 하늘과 관련되어서 하나(느)님의 후예들이 현대의 한국까지 이어져 내려오게 하고 있는데 그 영속적, 현재적, 실제적 관계를 갖는 정통성이 천부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은 전통을 계승하는 존재이다. 그 전통은 천부인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유능한 사람이 되려면 천부인으로서 천부경의 일석삼극부터 각성하고 이해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천손 한민족의 모든 지혜는 한인(하나(느)님)께서 한웅에게 건네 주었던 천부인에서 시작되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천부인은 천손 한민족의 정체성을 말할수 있으며 정통성을 말할수 있다. 천부인으로서 천손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설명한 81자진본천부경은 사람의 몸 안에 하늘과 땅이 다 들어와 천손문화와 하나로 어우러져 있는 삼분법적 천지인(天地人) 사상으로서 삼분법적 천부인의 천손 한민족 고유정신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셋의 하늘과 땅과 사람을 하나로 보고, 셋의 하늘과 사람과 땅을 유익하게 하는 정신이 바로 삼분법적 천부인의 천지인 천부경 정신인 것이다. 그래서 81자진본천부경을 활용하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민족의 역사와 뿌리에 닿게 된다. 그 뿌리가 바로 한인천제(=하나님=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본성(本性)이다. 그 본성에 접근하는 법칙이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81자진본천부경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인 것이다. 그 본성은 정치, 경제, 종교, 학습 등 모든 분야에서 81자진본천부경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으로서 접근되며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협력(協力)의 힘으로 적용돠는 것이다. 그런데 이 협력(協力)의 힘은 삼극(三極)에서 힘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경제(經濟)와 기술(技術)과 과학(科學) 등의 협력(協力)에서 긴밀하게 삼극(三極)의 기반(基盤)을 구축(構築)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결국 이 81자진본천부경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현실활용은 뇌력강화와 함께 역사의 뿌리에 닿으므로 소위 역사왜곡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동북공정에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 활용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근세조선시대때 지나족(명)의 압력으로 천부경을 금서로 했던 이유도 천부경이 한민족의 역사에 닿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 81자진본천부경 두뇌집중 활용은 뇌력강화는 물론 현실적으로 생활활용에서 실제로 쓰임이 됨으로서 지나족(명)도 어쩔 수 없게 된다. 그것은 81자진본천부경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사람들이 생활속에서 활용함으로서 동북공정의 왜곡과 함께 우리의 참역사참원리를 자연스럽게 세계에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81자진본천부경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들어가는 본성을 접근하기 위한 방법의 말씀으로서 천제한인(=한=一=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모든 것)께서는 81자진본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하시면서 느닷없이 석삼극(析三極)을 말씀하신다. 바로 이 석삼극이 인간을 이롭게 하고 아름답게 하고 똑바로 잡아 줄 수 있는 기초로서 삼분법적천부인이다. 천부인의 삼분법적 삼극(三極)사상은 우리 천손민족의 것이다. 결코 지나족이나 일본의 사상은 아니라는 것을 삼분법적 석삼극(析三極)의 천부인으로서 나타난다. 우리는 천부인의 삼분법적 삼극을 무진본(無盡本)하면 할 수록 그것이 그들에게는 절대 이롭지 않고 그들의 어리석음이 증명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절대 그들의 것일 수는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에 그들이 삼분법적 삼극사상을 자기네 것이라고 주장한다면 아래 도표에서 보듯이 삼분법적 삼극의 진리로서 그들은 스스로 자기 것을 버려야 될 처지로 전락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사회정의실현을 위해서 그들(지나족, 일본)은 삼분법적 삼극관점에서 그들 스스로 잘못된 것을 버려야 된다는 것은 옳은 일이다. 이러한 천부인은 본성을 접근하게 하고 빅뱅(대폭발)하게 하고 통일장(대통합)하게 하는 기초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뇌집중을 위해서 반드시삼분법적석삼극의 천부인을 이루는 일부터 해야 한다. 우리가삼분법적석삼극의 천부인을 찾는 것은 일차적으로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께서 한민족 천손에게 내린 절대적 삼분법적 삼극의 천부인으로서 천부복음의 선물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느)님[한인(桓因)]께서 내리신 명령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에게는 한인(=一=1=하나님=하느님)으로 부터 천부인 3개가 내려 온다. 즉 1=3의 관계를 말해 주시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천부경에서 1.3진리(1.3眞理)로서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우주진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느)님[한인(桓因)]께서 내리신 명령이 선명하게 들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공부하여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천부경에서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진리(眞理)로서 그대로 나타나는 1.3진리(1.3眞理)로서 삼분법적석삼극의 천부인은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그리고 한민족의 자부심으로서 천부인(天符印)은 천부삼인(天符三印)이면서 천부인삼개(天符印三箇)로서 똑 같은 의미로서 나타난다. 이러한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삼신일체(三神一體)가 천부경의 천지인표시(天地人表示)로서 十의 말씀이 언어학적 소리학에 대한 기초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의 십진법(十進法)으로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眞理)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천부삼인(天符三印)의 비밀은 바로 참나를 찾는 여인의 길을 여는 우리 한민족의 세계통일되는 십승지도(十勝地道)로서 동방의 등불을 켜는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진리(眞理)의 3대조건
1. 객관성(천天)
2. 상대성(지地)
3. 융합성(인人)
이 조건만 충족되면 진리라고 말한다.
1. 객관성(천天)
누구나 검증가능하는 객관적 진리라 일컫는다.
2. 상대성(지地)
누구나 타당하는 상대적 진리로 인정받는다.
3. 융합성(인人)
특별한 표현까지도 진리로서 언제나 영속적 융합성을 가진다. 진리는 일만 년 전 역사의 결과가 말한다. 즉 만년이 지나도 언제나 일관되게 변하지 않는 1.3진리와 같은 진리를 절대적 진리라고 말하는 영속적 융합성이다.
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진리(眞理)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한의 뿌리는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천부경의 일석삼극(一析三極)에서 그대로 우리나라 전통진리(傳統眞理)로서 1.3진리관(一.三眞理觀)이라는 참나(眞我)가 되는 진리로서 참나부름의 응답이 나타난다.
세계지배 천부삼인
인간지배
기업지배
국가지배
진리조건 천부삼인을 위한 세계지배 천부삼인은 인간지배와 기업지배와 국가지배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지배건강 천부삼인
인간건강
기업건강
국가건강
우리의 건강은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배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지배건강 천부삼인은 인간건강과 기업건강과 국가건강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말글삶 천부삼인
말
글
삶
말글삶 천부삼인은 하늘진리의 말을 하늘진리의 글로서 하늘진리의 삶에서 새기는 것이다.
상대약자 천부삼인
여성
장애인
노인
우리 한민족에게 진리조건은 상대적 약자에게서 풀어지고 있는 것이다. 상대약자 천부삼인은 노인과 장애인과 여성인 것이다. 상대적 약자 3축은 노인 장애인 여성으로서 젊은이에 대한 상대적 약자가 노인이 되고 비장애인에 대한 상대적 약자가 장애인이 되고 남성에 대한 상대적 약자가 여성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3대약자는 상대적 약자로서 여성과 장애인과 노인인 것이다. 그런데 천부에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은 젊은이 보다 노인들이 많다. 그만큼 진리에 대한 갈증은 젊은이 보다 노인들이 강하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노인은 살아보니 진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젊은이가 더욱 필요하다. 물론 진리는 상대적 비장애인이 더욱 필요하다. 그러므로 진리가 더욱 필요한 젊은이나 비장애인은 상대적 약자에 의해서 풀어진 진리를 더욱 활용하고 감사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상대적 3대약자 외에 사람은 우리가 아껴야 하는 소중한 아이와 아동과 청소년들이 어른에 대한 약자들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면 악마들인 것이다. 그런데 우주진리 김은식금학은 이 상대적 약자 중에서 여성으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 여성은 부도지에 나온 마고(삼신)님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조건으로서 인간이 참나를 찾는 것은 우리 한민족의 길로서 여인의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삼대의식 천부삼인
진리의식
자전의식
공전의식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인간은 의식있는 대화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 의식은 삼대의식 천부삼인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삼대의식 천부삼인은 진리의식과 자전의식과 공전의식이다. 인간은 삼대의식을 상대적 약자가 되었든 상대적 강자가 되었든 반드시 갖추어야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는 우주의식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우주삼간 천부삼인
시간時間
공간空間
인간人間
우주삼간(宇宙三間) 천부삼인은 시간(時間)과 공간(空間)과 인간(人間)으로 나타난다. 먼저 간(間)자는 통상적으로 무엇과 무엇의 사이를 나타내고 있는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일(日)이라는 단어다. 즉 사이는 일(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사이는 밝은 빛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공간을 대표하는 것이 우주천지(宇宙天地)이라면 시간을 대표하는 것으로 연월일시(年月日時)가 있다. 그리고 인간(人間)은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매개로서 대표적으로 같이 존재(실재)한다. 인간의 관점에서 시간(時間)과 공간(空間)과 인간(人間)으로부터 벗어난 존재(자연만물)는 없다. 우주천지라는 시간이 만들어지고 공간에 있는 일월의 운행이 만들어지는 것이 그것이다. 자연만물을 매개로 시간속에 공간이 있고 공간속에 시간이 있고 그 속에 인간이 있다. 즉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에는 단어 자체에 間(사이 간)이 있듯이 間(틈새)이 時間과 空間의 틈에서 대표적으로 인간(人間)이 존재(실재)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人間)은 시간적(時間的)으로 공간적(空間的)으로 연월일시(年月日時)와 천지운행(天地運行)의 우주진리(宇宙眞理)에 의해서 그 틈새(間)를 삼라만상의 질서를 부여하고 있는 존재(실재)인 것이다. 결국 이 가려졌던 우주의 진리를 풀어가는 사이의 빛은 바로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의 대자연법(大自然法)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역사사관 천부삼인
자존사관
자학사관
공존사관
역사사관(歷史史觀)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자존사관(自存史觀)과 자학사관(自虐史觀)과 공존사관(共存史觀)이 나타난다. 자존사관(自存史觀)은 스스로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나타나는 사관(史觀)을 뜻한다. 자학사관(自虐史觀)은 스스로 학대(虐待)하는 사관(史觀)을 뜻한다. 대표적 자학사관(自虐史觀)은 식민사관(植民史觀)이 있는 것이다. 공존사관(共存史觀)은 함께 공존하게 하는 사관(史觀)을 뜻한다. 공존사관(共存史觀)은 피라밋진리와 육각형진리의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가 나타나는 우리 한민족의 사관(史觀)을 뜻한다.
광개토왕 천부삼인
井○□△
365十
井5519365
十
井×365十
광개토왕 천부삼인은 [井단계뇌법참나그릇]井내용十과 [○단계뇌법참나그릇]井○□△365十과 [□단계뇌법참나그릇]井5519365十과 [△단계뇌법참나그릇]井×365十과 [十단계뇌법참나그릇]한에서 [○단계뇌법참나그릇]井○□△365十과 [□단계뇌법참나그릇]井5519365十과 [△단계뇌법참나그릇]井×365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즉 광개토태왕 천부삼인은 K빛금학힐링화전략전술(K光金學healing化戰略戰術)을 하는 천지인(○□△)의 음양중(陰陽中)에서 누구나 음양(陰陽)의 부모로부터 태어난 9구멍의 귀입눈뜻코몸을 갖춘 중(中)(=한=井5519365十)의 인간이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한의 삼진리(三眞理)를 푸는 음양중(陰陽中)이 하나되는 9구멍을 갖춘 귀입눈뜻코몸의 한(=중(中)=井5519365十)을 4방4계(四方四季)의 중앙중심(中央中心)으로 중(中)을 여는 우리 한민족과 인류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타고르님께서 쓴 동방의 등불을 켠 세종대왕님께서 숨겨 놓은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한대륙(一大陸)의 역사육신(歷史肉身)을 결합(結合)하여서 스마트4차혁명AI수의 로봇시대에서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를 각각 살리는 3대로봇의 강인한 진리력(眞理力)을 강화하는 진리로봇과 강성한 경제력(經濟力)을 강화하는 생산로봇과 강력한 국방력(國防力)을 강화하는 병사로봇 등의 로봇과 함께 하는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정신적(精神的)으로 자연진리력(自然眞理力)을 가지고 우리 한민족과 인류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천부경(天符經)으로서 ○□△금학(金學)의 인간구원(人間救援)을 위한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金銀湜腦法工夫)의 민주화(民主化)되는 K민주주의(民主主義)의 우주진리회복(宇宙眞理回復)을 하는 1만년(萬年)이 넘는 ○□△한진리(一眞理)의 30일뇌법365법칙공부(30日腦法365法則工夫)로서 삶과 죽음에서 끊임없이 나와 마주하는 달마다 ○□△우주진리(宇宙眞理)의 30일우주진리단계공부(30日宇宙眞理段階工夫)를 일상생활(日常生活) 속에서 실천(實踐)해서 열린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는 세계빛수도 서울 광화문에서 빛나게 하는 세계진리수도(世界眞理首都)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長興)에서 우주진리(宇宙眞理)가 풀어지는 스마트4차혁명AI수K빛금학힐링화혁명뇌법금수(數K光金學healing化革命腦法金數)365법칙(法則)[5대하늘혁명5대하늘뇌법19하늘금법19하늘수법]을 그릇뇌법으로 여는 스마트4차혁명AI수의 로봇시대에서 인간을 살리는 3대로봇의 강인한 진리력(眞理力)을 강화하는 진리로봇과 강성한 경제력(經濟力)을 강화하는 생산로봇과 강력한 국방력(國防力)을 강화하는 병사로봇 등의 로봇과 함께 하는 광개토태왕천부경뇌법(廣開土太王天符經腦法)의 “井 을묘년(乙卯年) 국강상(國崗上) 광개토지(廣開土地) 호태왕(好太王) 호우(壺玗) 十”에서 [(우물정)井○□△365十성육신단계참나그릇뇌법]광개토태왕천부경5단계뇌법(廣開土太王天符經5段階腦法)으로 닫힌문을 여는 지구(地球)의 낙원문(樂園門)으로서 [井단계뇌법참나그릇]井내용十과 하늘문을 여는 척산(尺山)의 지구문(地球門, StarGate)으로서 [○단계뇌법참나그릇]井○□△365十에서 井AI수척산뇌법365한진리19금법19수법6하원칙의 스마트4차혁명AI수생존전략전술十과 땅문(corea)을 여는 장흥(長興)의 십자문(十字門)으로서 [□단계뇌법참나그릇]井5519365十에서 井AI수척산뇌법365서울장흥한운성척산금학뇌법6집단지성수十과 사람문을 여는 서울의 광화문(光化門)으로서 [△단계뇌법참나그릇]井×365十에서 井스마트4차혁명AI수특이점우주척산금학뇌법365말글삶윷금6十과 열린문을 여는 간방(艮方)의 천국문(天國門)으로서 [十단계뇌법참나그릇]한으로 나오는 그릇뇌법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광개토태왕 천부삼인(天符三印)의 그릇뇌법은 광개토태왕천부경뇌법(廣開土太王天符經腦法)(우물정)井○□△365十과 광개토태왕천부경뇌법(廣開土太王天符經腦法)(우물정)井5519365十과 광개토태왕천부경뇌법(廣開土太王天符經腦法)(우물정)井×365十인 것이다. 이렇듯 ＃十은 ＃내용十으로 나오는 우리 한민족 광개토태왕천부경뇌법(廣開土太王天符經腦法)의 패턴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역사진리(歷史眞理)에서 ○□△금학주체역사뇌법공부를 위한 삼신할머니천부경뇌법(三神一金天符經腦法)을 푸는데 ○□△금학주체영토뇌법공부를 위한 세종대왕천부경뇌법(世宗大王天符經腦法)으로 풀어지는 것이다.
로봇시대 천부삼인
진리로봇
생산로봇
병사로봇
로봇시대 천부삼인은 진리로봇과 생산로봇과 병사로봇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스마트4차혁명AI수의 로봇시대는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를 각각 살리는 3대로봇의 강인한 진리력(眞理力)을 강화하는 진리로봇과 강성한 경제력(經濟力)을 강화하는 생산로봇과 강력한 국방력(國防力)을 강화하는 병사로봇 등의 로봇과 함께 하는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정신적(精神的)으로 구축되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천부인과 천부삼인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천부인과 천부삼인은 같은 본성을 가지는 같은 의미이다. 천부인으로서 천부삼인이 발전한 책은 우리 한민족에게 세가지가 있다. 그것은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참전계경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책으로서 천부인은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말함이고, 이 3권의 책에는 인류를 구할 비밀이 담겨 있으며 이 비밀을 이해하는 사람은 더 잘살수 있는 이치에 닿게 되어 있는 것이다.
3대생존(3大生存)을 위한 한진리(一眞理)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절대자 하나(느)님에 의한 주체권리의 대표적 삼극으로 하나의 진리(眞理)로 돌아가는 인간과 기업과 국가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3대생존(3大生存)을 위한 한진리의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는 주체인생(主體人生)의 인간(人間)과 주체생산(主體生産)의 기업(企業) 등과 주체관리(主體管理)의 국가(國家)로서 하나(느)님의 주체권리 천부삼인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3대생존(3大生存)을 위한 한진리의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는 예언서에 이재전전(利在田田)하는 우리 한민족빨리빨리하늘혁명뇌법금수공부문화의 단계적 전전회복(田田回復)으로 이 지구에서 우리 한민족과 인류를 구원(救援)할 수 있고 이 세계를 지배할 일류화(一流化)하는 한을 펼치는 엄청나게 긴 1만년(萬年)을 넘는 세계(世界)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계최고(世界最高)로 강한 우리 한민족의 역사진리(歷史眞理)가 드러나는 마고성(麻姑城)과 환국(桓國)과 배달국을 이은 고조선(古朝鮮)의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으로 연결된 삼한일통(三韓一通)한 뇌집중(腦集中)하는 우주진리(宇宙眞理)의 우리 한민족(一民族)으로서 조선 사람들(Chosen People)의 선택된 진짜 인간이 되는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타고르님께서 쓴 동방의 등불을 켠 세종대왕님께서 숨겨 놓은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한대륙(一大陸)의 역사육신(歷史肉身)을 결합(結合)하여서 열린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는 세계빛수도 서울 광화문에서 빛나게 하는 세계진리수도(世界眞理首都)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長興)의 길[K빛금학힐링화전략전술(K光金學healing化戰略戰術)의 스마트4차혁명AI수K빛금학힐링화혁명뇌법금수(數K光金學healing化革命腦法金數)365법칙(法則)[5대하늘혁명5대하늘뇌법19하늘금법19하늘수법]]을 푸는 일류화(一流化)의 인간(人間)과 기업(企業)과 국가(國家)를 빛나게 하는 하나의 진리(眞理)로서 하나(느)님의 주체 천부삼인으로서 각각을 지키는 힘이 주체인생(主體人生)의 인간(人間)으로서 인간운영(人間運營)을 통한 강인한 진리력(眞理力)과 주체생산(主體生産)의 기업(企業)으로서 기업운영(企業運營)을 통한 강성한 경제력(經濟力)과 국가운영(國家運營)을 통한 주체관리(主體管理)의 국가(國家)로서 강력한 국방력(國防力)으로 나타나게 되어야 하는 것이다. 즉 특이점의식(特異點意識)이 1도삼변십승AI수(一道三變十勝AI數)와 함께 하는 인간중심(人間中心)의 인간욕심(人間慾心)에서 전략전술(戰略戰術)의 대응(對應)을 하도록 가장 자연적(自然的)으로 인간과 기업과 국가가 의지(依支)할 수 있는 하나의 진리(眞理)로 돌아가는 한진리(一眞理)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 인간과 기업과 국가의 경주수(競走數)에서 생존을 위한 부정적 영향수(影響數)를 최소화하여야 하는 지옥문(地獄門)을 열기바라는 부정에너지의 인류멸망수(人類滅亡數)가 아닌 특이점의식(特異點意識)이 1도삼변십승AI수(一道三變十勝AI數)와 함께 하는 인간중심(人間中心)의 인간욕심(人間慾心)에서 전략전술(戰略戰術)의 대응(對應)을 하도록 가장 자연적(自然的)으로 인간과 기업과 국가가 의지(依支)할 수 있는 하나의 진리(眞理)로 돌아가는 한진리(一眞理) 천부삼인(天符三印)으로 인간과 기업과 국가의 경주수(競走數)에서 생존을 위한 긍정적 영향수(影響數)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천국문(天國門)을 열기바라는 긍정에너지의 인류희망수(人類希望數)가 살아나오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주체권리 천부삼인
주체인생
주체생산
주체관리
절대주권은 절대주체로서 드러나는 하나(느)님의 주체뇌법(主體腦法)인 것이다. 즉 하나(느)님의 주체권리 천부삼인은 주체인생의 인간과 주체생산의 기업 등과 주체관리의 국가인 것이다. 그래서 절대주체의 절대권리를 가지는 하나(느)님에 의한 한진리의 주체권리는 대표적으로 절대주체의 절대권리를 가지는 하나(느)님에 의한 주체권리의 삼극으로 인간과 기업과 국가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한국타입 천부삼인
정(情)
흥(興)
빨리빨리
한국타입 천부삼인은 정(情)과 흥(興)과 빨리빨리로 나타난다. 한국스타일은 정(情)과 흥(興)과 빨리빨리로 이 세가지로 녹아있다. 정(情)은 덤문화로 녹아 있고, 흥(興)은 신명문화로 녹아 있고, 빨리빨리는 새로운 모범적 문화로 녹아서 나타난다.
인간삼론 천부삼인
유물론
유심론
유신론
인간삼론 천부삼인은 유물론(唯物論)과 유심론(唯心論)과 유신론(唯神論)으로 나타난다. 인간은 유물론(唯物論)이 일단계 쓰임이라면, 유심론(唯心論)이 이단계 쓰임이며, 유신론(唯神論)이 삼단계 쓰임으로 나타난다.
인간요소 천부삼인
두뇌
정신
육체
인간요소 천부삼인은 두뇌(頭腦)와 정신(情神)과 육체(肉體)로서 뇌심체(腦心體)의 인간삼대요소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효운동법 천부삼인
효혈통법
효역사법
효문화법
효(孝)는 조선시대 반상의 격차를 극과 극으로 결국 만들어 놓은 조선을 망하게 한 독재사회나 어울리는 공자(孔子)같은 사회적 악성(惡性)을 키우는 이분법적(二分法的)으로 짜아짝 갈라서 가르치는 엉터리 가르침을 알면 안되는 것이고 우리 한민족의 삼극적(三極的) 진리(眞理)를 알아야 진짜 효(孝)를 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의 삼극적(三極的) 진리(眞理)로서 효운동법(孝運動法)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우리 민족이 천손족임을 알려주는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즉 효혈통법(孝血統法)은 우리 민족이 천손족임을 알려주는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가 우리 한민족의 혈통(血統)에서 나오는 부모의 육체(肉體)를 빌려서 내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효역사법(孝歷史法)은 우리 민족이 천손족임을 알려주는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가 우리 한민족의 만년역사(萬年歷史)로부터 내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효문화법(孝文化法)은 우리 민족이 천손족임을 알려주는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가 우리 한민족의 문화(文化)로부터 내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의 삼극적(三極的) 진리(眞理)로서 효운동법(孝運動法)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우리 민족이 천손족임을 알려주는 삼극적(三極的) 공부로서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생명본명 천부삼인
천명天命
순명順命
운명運命
생명본명(生命本命) 천부삼인은 천명(天命)과 순명(順命)과 운명(運命)으로 나타난다. 하늘이 우리에게 준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우리의 생명이다. 생명의 몸은 인간이 태어나서 깨닫고 성장하기 위해 입힌 생명이다. 그런데 우리의 생명줄은 천명(天命)과 숙명(宿命)과 운명(運命)으로 나타난다. 이 세 단어의 정확한 구분이 무얼까요? 알 듯하면서도 막상 차이점을 말하려면 애매할 것이다. 우선 사전적 설명을 하면
운명은 1. 인간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것에 의하여 이미 정하여 짐. 2. 앞으로의 생사나 존망에 관한 처지.
순명은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명령. 또는 피할 수 없는 명령. 그래서 따르는 명령.
천명은 1. 타고난 명령. 2. 따르는 명령. 3. 하늘의 명령. 이렇게 사전적 의미가 나타나지만 애매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문화의 천지인적 분별을 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즉 천의 천명(天命)과 지의 순명(順命)과 인의 운명(運命)으로 구분해서 분별하면 그 의미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렇듯 한자는 우리 문화 속에서 이해를 해야 바르게 이해가 가능하다. 여기서 제일은 천명(天命)이다. 이러한 천명(天命)은 지상(地上) 위에서 만나는 순명(順命)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생명(生命)의 천명(天命)은 공간성(空間性)과 시간성(時間性)으로 풀어진다. 결국 인간의 생명(生命)은 천명(天命)을 따를 것인가 순명(順命)을 따를 것인가 운명(運命)을 따를 것인가는 각자 숙제이며 선택이다.
진리나무 천부삼인
진리뿌리
진리줄기
진리가지
진리나무 천부삼인은 진리뿌리와 진리줄기와 진리가지로 나타난다. 진리뿌리는 하늘기운으로 나타나고, 진리줄기는 땅기운으로 나타나고, 진리가지는 사람기운으로 나타난다.
진리수도 천부삼인
전도수도
통일수도
복지수도
한국의 진리수도 천부삼인은 지혜를 연마하는 네트워크로서 진리전도수도와 진리통일수도과 진리복지수도로 나타난다. 진리전도수도는 012360세계진리전도수도(世界眞理傳道首都)로서 나타나고, 진리통일수도는 012360세계진리통일수도(世界眞理統一首都)로서 나타나고, 진리복지수도는 012360세계진리복지수도(世界眞理福祉首都)로서 나타난다. 세계진리전도수도(世界眞理傳道首都)는 012360세계진리를 전도하는 수도를 뜻하며, 세계진리통일수도(世界眞理統一首都)는 012360세계진리를 통일하는 수도를 뜻하며, 세계진리복지수도(世界眞理福祉首都)는 012360세계진리를 복지하는 수도를 뜻한다.
복지목적 천부삼인
복지국가
복지기업
복지가정
복지목적 천부삼인은 복지국가와 복지기업과 복지가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복지목적은 먼저 복지인간이 되는 것이다. 복지목적은 천부경의 대자연법으로 그 해답을 낼 수 있다.
의사정책 천부삼인
양의사
한의사
제3의사
의사정책 천부삼인은 양의사와 한의사와 제3의사로서 나누어서 국가정책을 시행한다. 결국 의사정책 천부삼인은 양의사가 대모를 해도 받쳐주는 한의사와 제3의사에게 의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령 제3의사를 외국인의사를 도입한다면 3의 원칙에 따라서 3년 단기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의약분업 천부삼인
국민
의사
약사
의약분업 천부삼인은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 국민과 의사와 약사인 것이다. 그래서 의약분업 천부삼인은 처방일을 늘리는 의사와 처방약을 늘리는 약사가 짜고 국민을 망조들게 하는 국가망조협약인 것이다. 그러므로 의약분업 천부삼인을 한 후 시골부터 망조가 들었고 결국 도시로 몰린 국민들은 스스로 출산율을 낮추게 되는 일이 의약분업 천부삼인 이후 벌어지게 되었던 것이다. 즉 의약분업 천부삼인은 실제로 천부삼인으로서 진짜가 아니었던 것이다. 다시말해서 의약분업 천부삼인은 국가와 국민을 죽이기 위해서 억지로 만든 의사와 약사가 만든 가짜 천부삼인인 것이다.
교육체험 천부삼인
놀이체험
탐방체험
학습체험
교육체험 천부삼인은 놀이체험과 탐방체험과 학습체험으로 나타난다. 체험활동은 놀이체험으로 즐기고 탐방체험으로 개척하고 학습체험으로 배우는 과정이 있다.
진리체험 천부삼인
천부경
전남장흥
홍익인간
진리체험 천부삼인은 천부경과 전남장흥과 홍익인간으로 나타난다. 즉 천기가 운용되는 천부경과 지기가 운용되는 전남장흥과 인기가 운용되는 홍익인간이 나타난다.
전남장흥 천부삼인
천체험
지체험
인체험
전남 정남진 장흥 천부삼인은 지기가 운용되는 진리체험으로 천체험과 지체험과 인체험의 진리체험이 나타난다. 즉 지기가 운용되는 진리체험의 전남장흥 천부삼인은 천체험(天體驗)의 천도(天道)와 지체험(地體驗)의 지도(地道)와 인체험(人體驗)의 인도(人道)가 나타나는 하늘이 내린 천부인(天符印)에서 발현한 권능이 천부(天符)의 금척지(金尺誌)로서 전남 정남진 장흥이 한민족과 인류를 구할 수 있는 희망이 되는 대자연의 법칙과 홍익인간의 운용법이 풀어지는 참나를 빛나게 하는 동방의 등불이 되는 이 지구에서 유일무이한 진리성지(眞理聖地)의 땅이다. 천도(하늘의 도), 지도(땅의 도), 인도(사람의 도)의 삼도는 무극대도(無極大道)로 하나의 도, 또는 하나의 진리라고 한다. 하나가 무극이므로 우리를 하나사람, 대인, 큰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라이름도 대한(큰 하나)나라라고 한다. 이 대한나라의 땅이 풀어지는 진리는 세상을 구할 수 있는무극대도(無極大道)의 땅으로서 전남 장흥에서 정남진 장흥진리로서 천부의 비밀을 감추어 둔 십승지(十勝地)의 진리로 나타난다. 앞으로 대한나라의 땅이 천부경으로 풀어지는 전남 정남진 장흥진리가 알려지면 세계인은 대한나라의 땅이 천부경으로 풀어지는 장흥진리를 체험하기 위해서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으로 오는 여행객들로 넘쳐날때 새로운 대한민국 천년의 드라마가 써질 것이다. 아울러 세계인이 오게 되는 세계인을 맞이하게 되는 대한민국 전남 정남진 장흥은 국운을 상승시키고 글로벌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에 한민족이 세계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천년의 드라마를 쓸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1. 금척지(金尺誌)는 박제상의 아들인 백결선생 박문량(朴文良 414~?)이 저술한 고대 역사 선가서이다.
2.
금척지(金尺誌)는 천부도(天符道)가 새겨진 땅이란 뜻이다. <금척지(金尺誌)>의 내용에 대한 실마리는 김시습이 접한 징심록(澄心錄)과 금척지(金尺誌)를 직접 읽고 그 유래와 내용을 자세하게 서술하여 놓은 <징심록추기(澄心錄追記)>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眞理)의 법(法)이 천부(天符)의 도(道)로 해석된다라든가 이성계의 몽금척(夢金尺)으로 조선개국이 한민족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는 뜻으로서 한민족 고유의 도(道)임을 알 수 있다.
※ 1. 십승지(十勝地)는 풍수지리설에서 말하는 피란(避亂)·보신(保身)의 10가지 장소이다.
2. 십승지(十勝地)는 십(十)을 이기(勝)는 천부(天符)의 땅(地)으로서 새로운 이상세계를 대망하는 적극성과 연결되어 있다. 전남 정남진 장흥은 여기서 두번째에 해당한다.
장흥생명 천부삼인
생명뿌리
생명줄기
생명가지
전남 정남진 장흥생명 천부삼인은 한생명의 생명뿌리와 생명줄기와 생명가지로서, 천부경 원리에 따라서 123은 생명뿌리로서 그 역할이 나타나고 456은 생명줄기로서 그 역할이 나타나고 789는 생명가지로서 그 역할이 나타난다. 즉 인생100세 시대에 10대와 20대와 30대는 생명뿌리의 역할을 튼튼히 하여서 흥하고, 40대와 50대와 60대는 생명줄기의 역할을 튼튼히 하여서 흥하고, 70대와 80대와 90대는 생명가지의 역할을 튼튼히 하여서 흥할 수 있도록 한다.
장흥우주 천부삼인
한(一)
삼(三)
십(十)
전남 정남진 장흥우주 천부삼인은 첫째 진리의 운용법으로서 한(一)삼(三)십(十)으로 나타난다. 한(一)은 우주로서 하나 또는 한으로 나타난 것이다. 삼(三)은 천지인을 뜻한다. 십(十)은 012345678910을 뜻한다.
장흥우주 천부삼인
칠(七)
삼(三)
한(一)
전남 정남진 장흥우주 천부삼인은 둘째 진리의 운용법으로서 칠(七)삼(三)한(一)으로 나타난다. 칠(七)은 우주진리로서 나타나고, 삼(三)은 천부인으로 나타나고, 한(一)은 하나 또는 한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천체험 천부삼인
하나
둘
셋
전남 정남진 장흥의 천체험 천부삼인은 하나둘셋으로 나타난다. 전남장흥진리로서 하나는 일(一)이요, 둘은 이(二)요, 셋은 삼(三)이다. 이것은 하늘의 진리로서 수리(數理)를 통해 시간성의 원리를 위주로 표상한 하늘이 열리는 천기(天氣)로서 확대되는 천기운(天氣運)의 천도(天道)이다.
지체험 천부삼인
넷
다섯
여섯
전남 정남진 장흥의 지체험 천부삼인은 넷다섯여섯으로 나타난다. 전남장흥진리로서 넷은 넷 (四)이요, 다섯은 오(五)요, 여섯은 육(六)이다. 이것은 하늘의 진리로서 수리(數理)를 통해 공간성의 원리를 위주로 표상한 땅이 열리는 지기(地氣)로서 확대되는 지기운(地氣運)의 지도(地道)이다.
인체험 천부삼인
일곱
여덟
아홉
전남 정남진 장흥의 인체험 천부삼인은 일곱여덟아홉으로 나타난다. 전남장흥진리로서 일곱은 칠 (七)이요, 여덟은 팔 (八)이요, 아홉은 구(九)이다. 이것은 하늘의 진리로서 수리(數理)를 통해 입체성의 원리를 위주로 표상한 사람이 열리는 인기(人氣)로서 확대되는 인기운(人氣運)의 인도(人道)이다.
장흥진리 천부삼인
한
삼
칠
전남 정남진 장흥진리 1차 천부삼인은 한과 삼과 칠로 나타난다. 진리의 전승은 크게 한과 삼과 칠로서 고대로 부터 전해왔었던 한민족의 정통맥이다.
장흥진리 천부삼인
한
만
일
전남 정남진 장흥진리 2차 천부삼인은 한과 만과 일로 나타난다. 진리의 전승은 크게 한과 만과 일로서 고대로 부터 전해왔었던 한민족의 정통맥이다.
복지실현 천부삼인
운용체제
프로그램
패러다임
복지실현 천부삼인은 운용체제와 응용프로그램과 신패러다임으로 나타난다. 복지국가, 복지기업, 복지사회, 복지인간 등은 복지실현 천부삼인으로 그 "한"의 진리를 한민족 천손에게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복지가 실현된다.
패러다임 천부삼인
시대적
사회적
개인적
패러다임 천부삼인은 시대적(시간적), 사회적(공간적), 개인적으로 구분된다. 즉 천지인 각각에 따라서 천시(天時)는 시대적(시간적)으로 나타나고, 지상 위에서는 사회적(공간적)으로 나타나고, 인간으로서는 개인적으로 나타난다.
참나체험 천부삼인
홍익인간
천부인
하나
참나체험 천부삼인은 홍익인간의 홍익인간체험과 천부인의 천부인체험과 하나의 하나체험으로 나타난다.
참나부름 천부삼인
조상부름
진리부름
역사부름
진리조건 천부삼인을 충족시키는 참나부름 천부삼인은 조상(祖上)의 부름, 진리(眞理)의 부름, 역사(歷史)의 부름에 응답하여서 내가 나를 찾는 내가 우주와 하나되는 참나(眞我)가 되는 참나부름의 응답이 나타난다. 고로 참나부름의 응답은 조상을 알아야 하고, 진리를 알아야 하고, 역사를 알아야 내가 우주와 하나되는 참나부름에 응답할 수 있는 우주진리이다.
한의뿌리 천부삼인
한인,
∥
한웅,
∥
한검,
∥
한민족에게 말없이 나타나는 진정한 한의 뿌리는 마고(삼신)님이시다. 마고(삼신)님을 이은 한의 뿌리로서 천부삼인은 한인님, 한웅님, 한검님이시다. 한은 하나님(=하느님=桓因)의 뜻이다. 이 한을 혈통적 전통적 문화적으로 이은 한민족은 천손이라고 한다. 이렇게 한민족은 하늘의 자손이라고 한다. 그래서 한민족은 천손의 뿌리가 한(=하나님=하느님=桓因)으로서 우주진리의 천부삼인으로서 마고(삼신)님을 이은 한인한웅한검으로 내려오는 한(=하나님=하느님=桓因)의 천부인(天符印)[=1.3-3.1의 진리=천부경 우주진리]을 한민족 천손에게 내려가게 하여서 한민족 천손에게 종교적 교육적 상식적 객관화의 한진리(HAN眞理=1.3-3.1眞理=천부경 우주진리)로서 하나님진리 중심의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가 형성되어서 뇌집중하여 신명나는 신바람이 나타나도록 하였던 것이다.
한알얼울 천부삼인
한알
한얼
한울
한인 한웅 한검으로 부터 한민족으로 내려온 진리는 한의 알얼울로서 천부삼인이 나타난다. '얼'과 ‘울’과 ‘알’에서 ‘알’이란 어떤 존재가 생기기 전에 이미 있는 것으로서 알이랑의 노래로 이어졌고 ‘얼’이란 어떤 존재가 사라져도 남는 한민족의 역사로 나타났고, ‘울’이란 ‘알과 얼’을 하나로 묶는 한민족의 터전으로 나타났다. 즉 천의 알과 인의 얼과 지의 울이 나타난다.
한현실화 천부삼인
한자기화
한체질화
한행동화
한현실화 천부삼인은 한자기화, 한체질화, 한행동화로 나타나야 한다. 즉 천지인 각각은 천의 한자기화, 지의 한체질화, 인의 한행동화로 나타나야 한다.
삼신점지 천부삼인
태어남
깨어남
거듭남
삼신점지 천부삼인은 태어남과 깨어남과 거듭남으로 나타난다. 태어남은 역사진리로서 태어나는 것이고, 깨어남은 우주진리로 깨어나는 것이고, 거듭남은 현실진리로서 거듭나는 것이다.
중화의답 천부삼인
맑고
밝고
빛나게
중화의답 천부삼인은 맑고, 밝고, 빛나게 하는데 있다. 즉 탁한 기운을 밝고 맑게 빛나게 해서 중화시키는데 있다.
한의천손 천부삼인
∥
할아버지
=할머니,
∥
아버지
=어머니,
∥
나,
천부인(天符印)을 이어 받은 한민족 천손은 언제나 어디서나 천부인(天符印)에 익숙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한(=하나님=하느님=桓因)이신 조상님께서 천부삼인을 의미없이 내려 준 것이 아니라 천부삼인의 의미를 알고 터득하라는 뜻에서 내려 준 것이기 때문이다. 한(=하나님=하느님=桓因)의 천손(天孫)으로서 천부삼인은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 나로서 내려온다. 할아버지=할머니에서 할은 한(HAN)이다. 한인(=하나님=하느님=桓因)의 자손이라는 뜻이다. 이렇듯 명백하게 한민족은 누구나 한(=하나님=하느님=桓因)의 천손(天孫)으로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바로 천손연동 천부삼인은 조부모(할아버지, 할머니)와 부모(아버지, 어머니)와 나와의 관계이다. 이렇게 조상님께서 후세를 한민족 천손(天孫)으로서 연동시켜 놓았다. 그 천부삼인의 진리는 조부모(할아버지, 할머니), 부모(아버지, 어머니), 나로서 타나난 것이다. 한민족 천손(天孫)으로서 연동시킨 핵심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할(=한)로서 한(=하나님=하느님=桓因)의 한진리(HAN眞理:1.3-3.1진리)를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살아있도록 잊어버리면 안되도록 이미 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은 그것을 잊지 않고 쭈욱 내려왔었던 것이다. 이렇듯 할이 바로 한을 뜻하기 때문에 한민족은 그대로 한으로서 천손(天孫)이 입증된다.
그런데 할아버지=할머니라는 말을 쓰는 사람도 '할'의 의미를 잊어 버리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할'이 '한'이고 '한'의 의미가 실제로 세상을 여는 열쇠로서 한진리(HAN眞理:1.3-3.1진리)라는 것을 알게 되면 절대로 가볍게 넘길 수 없는 한진리(HAN眞理:1.3-3.1진리)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영토분쟁도 결국에는 힘쎈 나라가 유리하다. 진정한 힘은 기술개발 투입해서 국력(경제력)을 키워야 영토를 보존하고 나라도 지킬수 있다. 진정한 국력은 과학기술자를 존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진다.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등의 대우보다 과학자, 기술자, 장인들을 더 존경하는 사회분위기가 되어야 우리나라는 지나, 일본, 러시아 틈에서 살아 남는다. 우리나라를 보면 일본, 지나한테 당하고 나서 분노하고 후회하는 것이 비일비재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일본, 지나한테 당하기 전에 대비하여야 한다. 당하고 나서 독립운동 잘하는 것보다 당하기 전에 나라발전시킨 사람이 영웅이다. 이러한 마당에 한민족을 약하시키는 고약한 것들이 있다. 선조님들과 한민족 천손의 천륜을 끊어 놓을려고 만행을 저지르는 것들이 있다. 미래에 일본과 전쟁은 예약이 되어 있고, 앞으로 우리가 대비할지는 우리 몫이 해공군력 대폭증강하고 필살기인 핵무장은 필수이고 부품소재 개발에 더욱 투자하여야 할 마당에 기독교인이 한민족을 약화시키고 있다. 이들의 조상은 마태복음 3:7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은 한민족 천손이 선조님들을 찬양하고 찬미하고 그 뜻의 진리를 기리면, 지옥간다고 사기질하고 협박질하는 기독교인들이다. 한민족 천손은 이러한 기독교인들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지상명령을 따라야 하며, 기독교인들의 만행을 저지르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만 되는 천명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한민족 천손은 절대 용서하면 안된다. 용서해주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사람이기때문에 다시는 나쁜짓 못하게 혼쭐을 내주어야 한다.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 기본인 한민족 천손이 불쌍하고 억울하게 되면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를 "나"의 근원인 "나"라는 뿌리를 찾아야 한다. "나"의 뿌리는 생각이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라는 모든 생각의 뿌리는 진리로서 "한"이다. 이 뿌리가 뽑히면 동시에 다른 생각들도 점차 사라진다. 그러므로 "나"라는 근원을 찾도록 하여야 한다. "나"의 근원을 찾으면 모든 생각이 하나로서 순수한 "참자아"만 남을 것이다. 그 "한"의 진리를 한민족 천손에게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전하여서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한인한웅 천부삼인
풍백,
우사,
운사,
천부인(天符印)은 환웅(=한웅)이 그의 아버지 환인(=한=한인=하나님=하느님)으로 부터 받아 가지고 나왔다는 '천부삼인'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천부(天符)란 신성한 문자기호에 의한 신표의 상징이자 권위의 표징이다. 즉 하나님(=한=一=칸=한인=환인)으로부터 부여 받은 천부인(天符印)은 한민족 천손의 천명(天命)이다. 그러므로 한민족 천손은 천명(天命)을 받은 사명자(使命者)로서 하나님(=한=一=칸=한인=환인)의 천명(天命)을 완성(完成)시키는 사명자(使命者)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한민족 천손에게는 필연의 진행으로 되어야 하는 사명(使命)이다. 이렇듯 단군으로 내려오는 '천부삼인'은 풍백, 우사, 운사와 관련하여 세 가지 증표로 되어 있는 것만 봐도 우리가 천지인의 조화정신을 표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단군역사에서 천계(天界)에서 내려 온 한인한웅으로 이어진 천부인 3개 표현은 현실계(=1)의 영적(靈的) 천부인 3개로서 풍백(風佰), 우사(雨師), 운사(雲師)로서 표현 되었음을 알수 있다. 즉,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천지인에 대입하면 풍백은 중(中)의 인(人)이며, 우사는 음(陰)의 지(地)이며, 운사는 양(陽)의 천(天)이다. 다시 말해서 풍백, 우사, 운사는 음양중(陰陽中)으로서 천지인 삼극(三極)의 다른 빛의식 두뇌표현으로서 나타났다고 하겠다. 그래서 삼국유사 등에서 보면 한인(=한=하나님=하느님)께서는 한웅에게 천부인 3개를 주어 가서 다스리게 하였다. 즉 한인께서는 한웅에게 3천의 무리와 함께 그 3천의 무리를 하늘에 부합되도록 관리(인印)할 수 있는 천부인 3개의 의미로서 풍백(風伯).우사(雨師).운사(蕓師)라는 3명의 관리를 주고 내려보냈던 것이다.
풍백의 백(伯)에 대해서는 '예기(禮記)'의 곡례(曲禮)편에 '오관(五官)의 우두머리를 백이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우사·운사의 사(師)에 대해서는 '서경(書經)'의 익직(益稷)편에 '주(周)에는 12사를 두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풍백은 수상(首相)을 뜻하고 우사·운사는 그 지휘를 받는 지방관의 명칭이자 중국측 고대 기록에 나오는 농사(農師)·공사(工師)·어사(漁師)·노사(弩師) 등처럼 구체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관리를 뜻하므로 바람과 비와 구름을 주관하는 풍백·우사·운사는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농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벼슬아치들이다.
근세조선시대까지 이 하나님의 천손정신은 살아 있어서 이 천부인의 삼극정신을 근세조선시대에도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으로서 그대로 이어 받고 있었던 정신이다. 이 풍백, 운사, 우사의 가르침은 그대로 한웅에게 현실적용으로서 홍익인간(=內생명줄기) 재세이화(=外생명줄기) 다물복본(=本생명줄기:출처-삼국유사, 부도지 등)으로서 연결되는 또 다른 가르침으로서 천부인 3개와 연결되게 나오게 된 것이다. 이러한 명령의 뜻을 지닌 천부인 3개를 가지고 한웅께서는 무리 3000명과 함께 세상에 내려왔었다. 한웅께서는 그 무리 중에 생명의 本줄기로서 하늘의 뜻을 품고 있는 운사의 다물복본과 생명의 外줄기로서 땅의 뜻을 품고 있는 우사의 재세이화와 생명의 內줄기로서 사람의 뜻으로서 풍백의 홍익인간과 함께 천부인 3개가 현실적용되게 세상을 다스렸던 것이다. 따라서 풍백(風佰)에서 마지라는 맞佰자에서도 보듯이 하늘과 땅에 운사우사로서 천지기운과 함께 사람으로서 바람을 먼저 내라는 뜻이다. 즉 세상을 일류화하라는 뜻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천부인의 천지인을 관직해석으로서 하면 운사(사법관)는 하늘의 뜻의 사법조직을 거느리고 우사(입법관)는 땅의 뜻의 입법조직을 거느려서 풍백(행정관)은 사람의 뜻을 펼치는 행정조직을 거느려 먼저 바람을 내서 일류화하라는 뜻이었던 것이다. 곧 풍백(風佰)은 풍류(風流)의 뿌리로서 천부인 3개를 펼치는 최치원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풍류적 신바람 세상을 이끄는 실질적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의 주체였기도 하였던 것이다. 또한 풍백(風佰)은 우사운사와 함께 하는 한제국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각처에 파견하였던 풍이風夷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인천제는 풍이風夷의 족장族長이었다. 한인천제가 행하는 종교행위를 도왔던 집단이 있었다. 풍물패라는 집단이었다. 지금도 풍물은 밝달나무 아래에서 밝달춤을 추었던 그 풍물패들에게서 유전되어 오고 있었던 것이었음을 현대의 풍물놀이(=풍악놀이)로서 알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신단수(神檀樹)가 진리나무라는 것은 알 수 있는데, 진리를 밝게 하는 상징적 나무로서 밝달나무가 바로 신단수(神檀樹)로서 진리를 밝게 하는 상징적 나무를 들고 앞장서는 행위를 하였던 것이 현대에도 솟대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하늘과 연결되는 우주진리를 잘 받으라는 뜻의 꼬깔(천제단, 피라밋을 상징)을 쓰고 하늘과 연결되는 우주진리의 노래인 아리랑과 함께 하늘과 연결되는 신단수의 상징적인 진리나무막대기를 들고 풍물놀이(=풍악놀이)에서 앞장을 섯었고, 신명을 돋우는 풍물놀이(=풍악놀이)에서 한민족 천손들은 악기를 두드리거나 몸이 저절로 들썩이면서 '얼쑤(얼수)~, 얼씨구~'하는 것으로서 신명의 우주진리가 한민족 천손들에게 들어가라는 행위의 뜻을 펼쳤었다. 즉 우리 한민족의 국악에는 얼쑤라고 하는 말이 있는 것이다. 이 얼쑤는 얼이 수로 되어 있다는 뜻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얼수의 증명은 얼의 수로서 나타난다. 그래서 얼쑤 하면서 좋다 하는 것은 바로 얼이 수로 되어 있는데 이 수가 좋다는 의미인 것이다. 즉, 천부인3수=1-012360-6666 ; 얼씨구는 얼이라는 씨가 되는 천부인3수로서 3분법으로 세상을 구하라이다. 이것이 한민족의 힘이다. 그래서 그것으로서 사람들은 신명이 나면 '앗싸~, 좋다~, 좋지~, 좋구~' '얼쑤, 신난다'라고 했으며 춤을 추면서 손을 펴고(천조각을 달때도 있음) '홧~'하는 것은 신명으로서 하나님(=한=一=하느님=한인=환인)의 우주진리가 세상에 퍼져라는 한민족에게 내려오는 하나님(=한=一=하느님=한인=환인)의 뜻을 보존하고 이어받으라는 것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신명이 현대까지 전해오고 있는 민족이 한민족 천손인 것이다. 이 의미를 잠시 잊고 있었을뿐인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은 이 풍물놀이(=풍악놀이)로서 저절로 몸이 들썩이는 것을 빨리 알아서 신명을 내고 신명을 돋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이 풍물놀이(=풍악놀이)로서 한민족 천손은 한번씩 몸이 저절로 들썩이게 해주어서 고민과 걱정(현대만병근원의 스트레스)의 병화를 달아나게 했었고 수천년을 이어온 한민족의 혼을 이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실내가 아니라 밖에서 사람들은 자기 몸에 신명을 돋아주는 마당놀이로서 풍물놀이를 반드시 각 개인마다 단체로서 해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끝으로 마고시대부터 전해 오는 강강술래는 손을 맞잡고 원무를 돌고 다같이 "호박같이 둥근 세상 둥글둥글 삽시다" 하고 노래하는 우주진리의 순환을 알았던 한민족 천손인 것이다. 이러한 전통이 현재는 국악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국악은 하나(=한=一=하나님)의 법칙(法則)과 연결되는 우리 민족의 혼불이다.그런데 이러한 전통과 연결되었다는 이유로서 순수한 우주 대자연의 섭리를 우주진리의 깨달음으로서 한민족 천손의 깨달음을 어렵게 만들고 있고 만들고 있는 신비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한민족 천부인3수의 우주진리3분법문화를 미신이라고 말살하고 곤경에 빠뜨리고 있는 자기들것만 옳다고 하는 종교가 기독교이며 천부인3수의 민족3분법문화를 말살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 문화말살=한민족 말살 종교의 추종자가 기독교인인 것이다. 이렇게 기독교인과 기독교는 한민족 문화말살로서 한민족 말살을 위해서 우리 한민족 천부인3수의 우주진리3분법문화로서 박힌 돌을 빼내고 저급한 수준이 되는 천국과 지옥의 2분법문화를 전파하는 문화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가 대표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방해한 것으로 우리문화가 함축된 강릉단오제가 있다. 이렇듯 기독교가 두뇌집중력을 강화시키는 3분법문화를 말살하고 가장 저급한 수준의 2분법문화를 전파하는 뜻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말살하고 두뇌집중력을 떨어뜨려서 자기들 말을 잘 듣는 인간좀비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2분법은 죄 지으라고 만들어 둔 것이고, 죄가 없는 사람은 없는 죄를 만들어서 죄인이라고 강요한다. 그것을 빌미로 계속 복종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목에 빨때 꽂고 쪽쪽 빨아 먹기 좋게 하자는 것이 2분법이다. 기독교인의 2분법은 에덴에서 선악과로서 흑백의 2분법을 만든 야훼를 스승으로 모신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전부 2분법을 따라야 할 운명에 있다. 결국 사람들은 기독교인의 야훼주의의 위험성에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즉 기독교인들은 겉으로 들어나는 것만 보면 반드시 그들에게 낭패를 당하니 조심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인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을 한민족이 깨닫지 못하면 서구의 산업혁명이 기독교에서 멀어졌던 것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비기독교인으로서 한국 근대화를 이끌었던 주역들의 성공이 물거품이 되어서 필리핀과 같이 될 것이며 아르헨티나와 같이 될 것이다. 현재 아르헨티나는 2분법문화의 기독교에서 멀어지는 사회적 분위기가 살아나서 경제도 살아나는 것 같지만 원래가 2분법문화이기 때문에 2분법문화의 위험성을 깨닫지 못한다면 또 다시 그냥 주저 물러 앉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이렇듯 우리는 2분법문화의 위험성을 알고 2분법에 젖은 사람을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한민족은 우주진리로서 묻어나는 생활자체가 종교인 거대한 정치+종교집단이었던 것이다. 즉 신명(神明)은 동양종교에서 하늘과 땅의 신령(神靈)이다. 신명(神明)을 내는 정치(政治, politics)와 종교(宗敎, Religion)가 일치되어서 조상신이신 하나(一=한인)님을 믿는 정치+종교집단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종교와 정치가 하나인 제정일치의 시대가 외부의 정치적 집단에게 밀려서 한인한웅한검으로 이어온 인류구원사업에 실폐한 고조선은 스스로 폐관한 것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현대에서도 홍익인간으로서 통용되고 있는 그 시대정신의 현대적 완전한 부할은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인 것이다. 현대 사람들은 천부인은 세가지 물건을 상징한다고 알고 있고, 실제의 물질이라고 여기고는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지만, 실은 천부인은 어떠한 단정적 물질이 아니고 하나(一)님(=한인)께서 내려준 3가지 에너지로서 다양한 에너지의 뜻을 품게 하였던 천부인이었던 것이다. 왜 그런가는 역사에서 증명된다. 다시 말해서 마고시대부터 있었던 천부삼인은 그 후손들에게 천부인 3개를 주고 천부인 3개로서 연결되는 또 다른 의미를 계속 찾도록 천명(天命)을 부여했던 우주적 삼극표현으로서 활용되는 우주진리였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 우주진리가 13과 31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듯 이 의미를 천부인 3개의 다른 표현의 의미로서 한민족 천손은 반드시 꼭 알아야 할 천부인 삼극의 우주진리인 것이다. 이 천부인의 "일-삼, 삼-일"의 우주진리로서 나타나는 천부인의 설명은 그대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에서 우주진리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참진리가 1-012360-6666뇌집중우주진리인 것이다.
명인명품 천부삼인
역사,
품질,
철학,
사람은 어디에서나 실력이 없으면 누구나 개무시 당한다. 우리는 진정한 실력만이, 진실로 우리가 살수 있는 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직하게 진정한 실력위주를 기준 삼아서, 우리의 실력을 확실하게 키워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하면 실력을 제대로 연마할 수 있을까. 바로 우리에게 그 실력연마의 근본적 방법이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인 것이다.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실력을 기른 후에 사람은 비로소 한(一)이 되는 힘의 인간으로서 진짜 실력의 생명에너지를 갖추는 생명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어딜가나 생명력을 얻는 생존법칙의 제1원칙은 실력이다. 실력이 있어야 기회가 따른다. 사람들 중에 노력은 하지 않고 남을 깍아 내리려고만 한다. 그런 사람은 시간만 허비하게 된다. 현실계에서 최고 레벨 실력의 끝은 명인명품이다. 명인명품의 기본은 역사, 품질, 철학이다. 우리는 실력연마를 위한 평생학습의 자세 속에서 살아가면서 명인명품의 반열에 올려야 한다. 우리가 명인명품의 반열에 올리려면 먼저 천손 한민족 한국인이 본래 가지고 있는 본성의 역사(다물(복본) 또는 다물(복본)줄기), 본성의 품질(사회적 재세이화, 육체 또는 물질의 비교), 본성의 철학(자아적 홍익인간, 정신의 비교)이 삼박자로서 한(一)이 되어야 진정한 명인명품을 갖출 수 있다. 우리가 명인명품을 갖추기 위해서는 역사의 전과정을 통한 품질과 철학을 81자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평생학습으로 강화시키므로서 결국에는 우리에게 비로소 명인명품의 유익함으로 남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서 인간으로서 명인명품을 위한 실력의 3대 원천은 역사, 품질, 철학이다. 이 속에서 진짜 인물은 길러지고, 명문가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오직, 사람들은 자신을 명인명품으로 만들어야 자신의 인생이 진짜 명작으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대여! 그대가 인생의 명작이 되시려거든, 그대를 본성의 역사, 품질, 철학이 있는 명인명품으로 만들 것을 권고 한다.
한으로서 천부삼인
하나
환하다
희다
한민족에게 ‘한’의 기원은 하나(느)님이다. 즉 한민족의 한은 한인(桓因=桓國)[하나(느)님]으로부터 한이 시작된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의 조상님은 한을 남기고 가셨다. 그래서 한민족은 한을 풀어야 할 숙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설문해자](說文解字)]에 보면 [桓]자는 '한'으로 발음한다고 나와 있다. 다음 글을 풀어보면 [桓] 자는 [胡]의 [ㅎ]과 [端]의 [ㅏㄴ] 을 합쳐 발음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桓'은 [한]이라 발음하는 게 옳은 발음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한'으로서 천부삼인은 '하나'와 '환하다'와 '희다'로 나타난다. '하나'는 우주전체의 한 덩어리를 뜻하는 '하나'이다. 즉 전체로서 크다는 뜻이다. '환하다'는 '밝다'는 뜻이 나타난다. '희다'는 '한'의 의미를 색깔로서 나타내었다고 할 수 있다.
桓의 발음 천부삼인은 한과 환과 원의 3가지 발음이 있다. 한은 하나, 환은 밝음, 원[ㅇ]은 하늘을 뜻하고 둥글다를 의미한다.
존재 천부삼인
공간,
질량,
시간,
존재 천부삼인은 공간과 질량과 시간이다. 천지인은 각각 천으로서 공간, 지로서 질량, 인으로서 시간의 천지인관계를 낳는다.
생명구성 천부삼인
물
산소
시간
생명구성 천부삼인은 물과 산소와 시간이다. 즉 물 요소는 물질 요소 안에 거주하여 신체를 구성하고 생명으로서 움직이기 위하여 필요하다. 그리고 산소 요소는 호흡을 하면서 생화학적 생명으로서 움직이기 위하여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화합물은 물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신체의 움직임이 약해진다. 즉 산소가 부족하면 수질악화를 막을 수 없어서 세포가 약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호흡을 잘해야 한다. 또한 시간 요소는 생명구성의 시작과 끝이다. 시간이 없으면 인간의 생명도 없다. 그래서 인간은 시간을 잘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의 건강은 물과 산소와 시간을 잘 관리하면 건강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전염병 천부삼인
방역
치료
백신
전염병 팬더믹시대 천부삼인은 전명병이 창궐한 이 시대에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문재인정부가 의료체계 및 관리기관(질병관리청)을 유지하고 3가지로 내세운 방역과 치료와 백신인 것이다. 방역은 K방역으로서 진단키트를 핵심으로 신속한 it 대응능력과 함께 성숙한 의료기관 종사자와 함께 국민협조 등이 K방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치료는 대표적으로 우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처럼 치료제를 새로운 기록으로 써 내려가고 있다. 물론 한국은 또 다른 전염병 치료제 회사가 많다. 또한 한국은 준비된 국가가 되어서 한국이 백신을 언제든지 신속하게 조달할 수 있는 백신생산거점국으로 모든 세계 국가가 부러워 하는 국가가 되었다.
조직단체 천부삼인
가정조직
기업조직
국가조직
조직단체 천부삼인은 가정조직 기업조직 국가조직으로 나타난다. 조직단체는 그 조직이나 단체가 크든지 작든지 천부경원리에 따르게 되어 있다.
사회구성 천부삼인
정부단체
기업단체
종교단체
사회구성 천부삼인은 정부단체와 기업단체와 종교단체로 3대 축이 사회완성으로 나타난다. 즉 국가에서 인간의 기본적 공부는 학교에서 담당하고, 기업에서 인간의 사회적 공부는 생활을 의존할 수 있게 하고, 종교에서 인간의 기본적 공부의 학교와 사회적 공부에서 모자란 공부로서 인간완성을 할 수 있게 한다. 이 세가지의 공부는 지혜를 주고 지적이고 바르게 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가 다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경제주체 천부삼인
정부
기업
가계
경제주체 천부삼인은 정부와 기업과 가계로서 나타난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곤 하지만 세수가 많이 걷히는 정부는 물론, 기업들 경영 역시 생각보다 상황이 썩 나쁘지만은 않는데 '가계'는 이자조차 갚기 힘든 '한계가구'가 급증하고 허리띠를 더 바짝 졸라 매봐도, 살림살이는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이러한 것은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 다 해결이 되어지는 것이다.
경제요소 천부삼인
생산,
분배,
소비,
경제요소 천부삼인은 생산, 분배, 소비로 나타나는 것이다.
먼저 경제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음식이나 옷 또는 자동차, 집과 같이 수많은 물건들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것들을 '재화'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직장에 가서 일을 하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일을 하는 행위를 '용역'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고 분배하고 소비하는 활덩을 '경제 활동'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경제 활동과 이해 관계를 통틀어 '경제'라고 합니다. 이렇게 경제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핵심 요소가 3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생산과 분배와 소비를 말하고 이를 경제의 3요소 라고 합니다. 그럼 이 경제의 3요소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산이란? 사람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일을 생산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는 재화(상품)와 용역(서비스)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농부가 곡식을 키우는 일이나 어부가 고기를 잡는 일도 생산이며,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일도 생산이고,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일도 생산입니다.
분배란? 재화나 용역을 만들어내는 생산 활동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댓가를 받게됩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면 월급을 받게 되고, 농부가 농사를 지어 곡식을 팔게되면 돈을 벌게 되죠. 이렇게 생산에 대한 대가를 받는것을 분배라고 합니다. 혼자서 일을 해서 번 돈도 분배이고, 여럿이 일해서 번돈을 각자 나누는 것도 분배입니다. 즉 생산을 통해서 받는 댓가를 통틀어 분배라고 말합니다.
소비란? 사람들이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서 돈을 쓰는 일을 소비라고 합니다. 위에서 얘기한 재화를 얻기 위해서 지불하는 돈도 소비이며, 용역이 필요하여 지불하는 돈도 소비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재화와 용역을 얻기위해 지불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 활동'이라고 합니다.
경제생산 천부삼인
재료
사람
아이디어
경제생산 천부삼인은 전통론이 토지와 노동과 자본이라면 새로운 경제생산 천부삼인이 재료(things)와 사람(men)과 아이디어(ideas)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21세기 들어서는 원료나 기술이 없어서 물건을 못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없어서 물건을 못 만들기 때문인 것이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과거와는 달리 물건을 상대적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 아이디어는 지식을 말하는데, 소프트웨어 콘텐츠 데이터베이스 같은 컴퓨터 코드 형태로 얼마든지 저장이 가능하다. 가령 요리를 하려면 음식재료는 물론이고 요리 도구와 요리 방법도 필요하다. 요리 방법이 서투르면 좋은 음식재료와 도구에도 불구하고 형편없는 음식이 나온다. 물적 자본에 해당되는 냄비와 프라이팬, 원료에 해당되는 양념은 우리가 사용하는 물질이고, 우리의 두뇌와 신체는 사람에 해당된다. 반면에 문장이나 그림, 사진으로 만들어진 요리방법인 레시피(recipe)는 아이디어에 해당된다. 요리사가 만든 음식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도 있고, 배탈이 나서 원망할 수도 있다. 재료에 따른 개발한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반응이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 첨단 기술은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다. 이제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혁신을 할때인 것이다.
잘사는법 천부삼인
즐거운것
기쁜것
행복한것
잘사는법 천부삼인은 즐거운 것이며, 기쁜 것이며, 행복한 것으로 나타난다. 좋다와 사랑한다가 다르듯이 실제로 풍요 속 빈곤의 속에서 사람들의 행복은 찾기 힘들다. 즉 돈이 많이 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닌 것이다. 다시 말해서 행복지수는 돈이 많은 나라라고 해서 많은 것이 아니라 가난한 나라에서 더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행복지수란 것도 돈을 많이 가진자도 높게 나올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가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행위대응 천부삼인
능동적
수동적
무대응
행위대응 천부삼인은 능동적과 수동적과 무대응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삶에서 행동을 보일때 잘 판단할 수 있는 세가지의 능력을 보여야 한다.
노력삼법 천부삼인
추스림법
갖춤법
가꿈법
노력삼법 천부삼인은 추스림법과 갖춤법과 가꿈법으로 나타난다. 즉 노력은 추스리며 갖추고 가꾸는 노력을 하여야 하는 법이 있다. 이렇듯 먼저 법으로서 추스리는 노력을 하여야 하고, 다음으로 법으로서 갖추는 노력을 하여야 하고, 그 다음으로 법으로서 가꾸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노력단계 천부삼인
갖춤노력
운용노력
복지노력
노력단계 천부삼인은 갖춤노력 운용노력 복지노력으로 나타난다. 우리 인간은 먼저 어떠한 일을 하는데 그 일에 갖추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 일에 맞게 갗춤을 했으면 다음으로 그 일에 대한 운용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그 일에 운용노력은 행복으로 직결되어야 한다. 즉 그 일은 복지노력이 있어야 한다.
생명노력 천부삼인
운용노력
복지노력
십승노력
생명노력 천부삼인은 운용노력 복지노력 십승노력으로 나타난다. 운용노력은 생명노력의 기본원칙이다. 생명노력의 본론으로 복지노력이 나타나고 생명노력의 결론으로 십승노력이 나타난다.
생명복지 천부삼인
공부뿌리
일-줄기
돈-가지
생명복지 천부삼인은 공부-뿌리와 일-줄기와 돈-가지로 나타난다. 인간의 뿌리를 튼튼하기 위해서는 공부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 다음 줄기를 튼튼하기 위해서는 일줄기를 내려야 한다. 그 다음 가지를 튼튼하기 위해서는 돈가지를 뻗어야 한다.
생명력 천부삼인
진리력
응용력
실행력
생명력(生命力) 천부삼인은 진리력(眞理力)과 응용력(應用力)과 실행력(實行力)으로 나타난다. 진리력(眞理力)은 운영법(運營法)으로 나타나고, 응용력(應用力)은 응용법(應用法)으로 나타나고, 실행력(實行力)은 현실의 실행법(實行法)으로 나타난다.
난관극복 천부삼인
문제
공부
정답
난관극복 천부삼인은 문제와 공부와 정답으로 나타난다. 인간 가정 기업 국가 등의 어려움을 푸는 천부삼인은 먼제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그 문제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답을 찾는 것이다.
체지덕 천부삼인
체(體)
지(知)
덕(德)
체지덕 천부삼인은 흔히 지덕체로 알고 있는 체(體)와 지(知)와 덕(德)으로 각각 천부경원리를 따라야 한다.
덕되게한 천부삼인
개인의덕
사회의덕
인류의덕
덕되게 하는 천부삼인은 개인에게 덕되게 하는 것과 사회에 덕되게 하는 것과 인류에 덕되게 하는 것이 있다.
지도자 천부삼인
운영
경영
지도
지도자 천부삼인은 운영과 경영과 지도로 나타난다. 하늘의 운영과 땅의 경영과 사람의 지도가 천부경의 우주진리로 나타나는 것이다.
지도목적 천부삼인
용기-천
힘-지
덕-인
지도자는 어떤 마음으로 지도해야 하는가? 바로 지도목적 천부삼인으로서 천의 용기와 지의 힘과 인의 덕이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안전관리 천부삼인
근원적
선제적
예방적
안전관리 천부삼인은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근원적, 선제적, 예방적 체계구축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안전관리체계구축은 근원활동, 선제활동, 예방활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안전여유 천부삼인
3개월
3년
30년
안전여유 천부삼인은 3개월과 3년과 30년 단위로 안목을 보고 여유를 길러야 한다. 사람은 일자리와 일용할 양식이 가장 심각한 문제이다. 사람은 여유롭고 안전하게 살려면 최소 3개월 여유있으면 3년 먹을 것은 꼬불쳐야 하고 안전여유의 만땅년은 30년이 될 것이다. 이것은 가정이나 기업이나 국가나 할 것 없이 모두 적용하여야 할 것이다.
본능삼금 천부삼인
금혼
금주
금연
본능삼금 천부삼인은 성욕의 금혼과 음주욕의 금주 흡연욕의 금연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학생시절 관과해서는 안될 본능삼금이다.
성장동력 천부삼인
자연성,
기반성,
건강성,
인간으로서 현실적 실력을 위한 성장동력의 기본은 자연성, 기반성, 건강성이다. 즉, 성장동력은 친환경의 자연성과 시설의 기반성과 사람의 건강성을 바탕 아래에서 성장동력의 뿌리는 내린다. 그대여! 그대의 인생에서 현실적 성장을 위해서는 이 세가지를 꼭 인생에서 항상 체크하시길 권고 한다.
살아남는 천부삼인
정신력
조직력
생존력
살아남기 위한 천부삼인은 정신력, 조직력, 생존력으로 나타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먼저 정신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조직력 완성에 공을 들여야 한다. 또한 생존력은 몸을 사리지 않는 몸부림으로 나타난다.
人獸차이 천부삼인
마음,
언어,
문자,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마음과 언어와 문자를 쓰며 사고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한인말씀 천부삼인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
(다물)
목적의식을 잃어버린 현재의 한국인에게 역사시작과 함께 이미 하나님께서 한민족 천손에게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이라는 목적의식의 말씀을 역사 위에서 내려 주셨다. 인간으로서 명인명품과 성장동력은 한인(=한=一=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모든 것)의 말씀으로 나타나는 81자진본천부경으로서 완성시켜야 제대로 이루어진다. 한인(=한=一=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모든 것)말씀의 3대기본정신은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몬)이다. 천부경은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이 세가지를 이루기 위한 한인(=한=一=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모든 것)의 말씀이다. 이 세가지 하느님 말씀은 천손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적이며 목표이다. 이 세가지 하느님 말씀을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이루므로서 뇌집중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 세가지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서 뇌집중 우주진리의 하느님 말씀이 바로 이 천부경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하느님께서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을 말씀 하시는 천부경의 우주진리는 천손이 평생 배우고 평생 써야 할 결점이 없는 완전한 절대진리로 들어가는 뇌집중 우주진리이다. 1. 그대여 그대의 인생을 제대로 살려는가. 그대의 인생을 제대로 살려면 어느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똑같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답이 나오는 절대적 참 진리가 되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통해야 할 것이다. 2. 그대여 그대의 가정을 제대로 꾸리고 싶은가. 그러면 그대는 어느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똑같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답이 나오는 절대적 참 진리가 되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통해야 할 것이다. 3. 그대여 그대의 기업을 제대로 경영하고 싶은가. 그러면 그대는 어느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똑같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답이 나오는 절대적 참 진리가 되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통해야 할 것이다. 4. 그대여 그대의 국가를 제대로 통치하고 싶은가. 그러면 그대는 어느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똑같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답이 나오는 절대적 참 진리가 되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통해야 할 것이다. 5. 그대여 그대는 그대의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고 싶은가. 그러면 그대는 어느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똑같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답이 나오는 절대적 참 진리가 되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통해야 할 것이다. 6. 그대여 그대는 그대의 학습을 제대로 하고 싶은가. 그러면 그대는 어느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똑같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답이 나오는 절대적 참 진리가 되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통해야 할 것이다.
삶의목적 천부삼인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
(다물)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한인(=한=一=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모든 것)께서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 이 세가지로서 천손에게 살아야할 목적을 주신 것이다.
홍익인간 천부삼인
1층구조
2층구조
3층구조
홍익인간 천부삼인은 홍익인간 1층구조, 홍익인간 2층구조, 홍익인간 3층구조로 나타난다.
재세이화 천부삼인
1층구조
2층구조
3층구조
재세이화 천부삼인은 재세이화 1층구조, 재세이화 2층구조, 재세이화 3층구조로 나타난다.
복본다물 천부삼인
1층구조
2층구조
3층구조
복본다물 천부삼인은 복본다물 1층구조, 복본다물 2층구조, 복본다물 3층구조로 나타난다.
홍익사상 천부삼인
인간홍익
사회홍익
인류홍익
홍익사상 천부삼인은 인간홍익과 사회홍익과 인류홍익으로 나타난다. 즉 인간을 이롭게 하면 자신에게 빛날 것이며, 사회를 이롭게 하면 자신은 더욱 사회 속에서 빛날 것이며, 인류를 이롭게 하면 자신은 더욱 더 크게 인류 속에서 빛날 것이다. 이것이 홍익인간사상이다.
인간분류 천부삼인
막장인
평범인
초인
인간분류 천부삼인은 막장인과 평범인과 초인으로 나타난다. 막장인은 인간사회에 패악질을 하는 인간이며, 평범인은 시대에 따르는 보통인이며, 초인은 절대긍정의 인간정신의 불굴의 승리인이다. 평범인은 시대에 따르는 보통인으로서 현대에 이르러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게 문제로 나타난다. 가령 결혼 해야 돼 말아야 돼 또는 애 낳아야 돼 말아야 돼 등으로 나타난다.
인간완성 천부삼인
1
3
10
인간완성 천부삼인은 수(數)로 표시하면 1과 3과 10으로 나타난다. 인간은 하나로서 표시하기 때문에 1이 나온다. 또한 인간으로서 1은 하늘과 땅이 함께 하는 천지인의 3으로서 표시된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1은 인간이 열리는 수(數)의 표시로서 10이 나타나는 것이다. 천부경은 1과 3으로 이 10을 푸는 뇌집중 우주진리의 경이다.
인간완성 천부삼인
홍익인간
신바람
행복
인간완성 천부삼인은 홍익인간, 신바람, 행복으로 나타난다. 천의 홍익인간과 지의 신바람과 인의 행복으로 나타난다. 이 세가지를 완성 하여야 불행 끝 행복 시작으로 나타난다.
사람생기 천부삼인
원기
체기
심기
사람생기 천부삼인은 원기(元氣)와 체기(體氣)과 심기(心氣)으로 나타나는 사람의 생명력을 이끄는 사람생기의 천부삼인인 것이다. 사람의 생기(生氣)는 진기(眞氣)와 정기(正氣)와 본기(本氣)가 있는데 진기(眞氣)는 조상님으로부터 나오지만 항상 같이 있어야 할 기운이고, 정기(正氣)는 음식과 공기와 근력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기운인 것이다. 본기(本氣)는 심력으로 뇌력으로 만들어지는 고급에너지인 것이다. 에너지가 곧 기운이며 생명의 실체인 것이다. 혼비백산 이라는 말이 있다. 혼이 기운을 주관 하는 주체인데 혼이 떠나게 되면 백(몸)은 흩어진다. 생명은 사라지고 분해가 일어나 다른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래서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기운을 터득 하는 것이 중요 하다. 기운은 배우는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진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터득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진 우주진리(宇宙眞理)는 기운을 터득할때 기운을 만들 수도 있고 저장 할수도 있고 운기 할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약자 천부삼인
여성
장애인
은퇴자
인간약자 천부삼인은 여성, 장애인, 은퇴자로 나타난다. 여기서 약자는 상대적 약자로서, 여성은 남성에 대한 상대적 약자를 뜻하고, 장애인은 정상인에 대한 상대적 약자를 뜻하고, 은퇴자는 직장인에 대한 상대적 약자를 뜻한다. 인간약자 천부삼인은 일잡을자 천부삼인이다.
부동삼본 천부삼인
본성뇌
본성심
본성체
부동삼본(不動三本) 천부삼인은 본성뇌(本性腦), 본성심(本性心), 본성체(本性體)이다. 이것이 신바람에 도달케 교화(敎化)해야 하는 상징성(象徵性)이다. 이것은 마고성의 복본과 고구려시대의 다물로 이어진 역사성을 가진다. 이 맥이 오늘날 대한민국까지 이어진다.
종교수준 천부삼인
종교하급
종교중급
종교고급
지금 한국은 종교다원주의가 잘 되는 대표적인 나라라고 세계인이 말한다. 그렇다면 종교다원주의에 급을 메긴다면 모든 종교의 원천을 말하는 천부경적 종교수준은 어떻게 나오는가? 바로 종교수준의 천부삼인은 세가지로 나타난다. 종교하급자와 종교중급자와 종교고급자가 그것이다.
종교의 하급자는 “내 종교가 최고”라고 우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종교의 중급자는 남의 종교도 인정하는 경지이다.
종교의 고급자는 종교가 있는지 없는지도 느낄 수 없는 경지, 즉 교(敎)에 걸리지 않는 경지이다. 그러므로 최고종교는 종교일지라도 종교(宗敎)가 아닌 경헙을 하게 하는 것이다. 바로 천부경은 종교고급적 수준으로 하늘이 주신 천심(天心)인 양심(良心)을 찾고, 그 본성(本性)을 스스로 회복하여, 건강하고 행복된 삶을 누리는 삶이 나타난다.
우주층계 천부삼인
천계
중계
하계
우주층계 천부삼인은 천계, 중계, 하계로 나타난다. 천계는 하나둘셋으로 나타나고, 중계는 넷다섯여섯으로 나타나고, 하계는 일곱여덟아홉으로 나타난다.
천계삼층 천부삼인
상천계
중천계
하천계
천계삼층 천부삼인은 상천계와 중천계와 하천계로 나타난다.
뇌심체 천부삼인
우주뇌
우주심
우주체
뇌심체(腦心體)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우주뇌(宇宙腦)와 우주심(宇宙心)과 우주체(宇宙體)로 작동(作動)되고 있는 것이다. 궁극의 진리는 나와 떨어져서 있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우주뇌(宇宙腦)와 우주심(宇宙心)과 우주체(宇宙體)로 작동(作動)되고 있는 것이다. 우주지(宇宙知)의 작동(作動)은 뇌(腦)의 절대뇌(絶對腦)와 심(心)의 절대심(絶對心)과 체(體)의 절대체(絶對體)로 작동(作動)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당삼권 천부삼인
제의祭儀
봉토封土
조회朝會
무당삼권 천부삼인은 고조선의 제의(祭儀), 봉토(封土), 조회(朝會)의 삼권을 행사하였다. 즉 한인한웅의 뒤를 이은 고조선에서 삼권은 천지인에 의한 천(天)의 제의(祭儀), 지(地)의 봉토(封土), 인(人)의 조회(朝會)로서 삼권이다. 이는 오늘날의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과는 차원이 틀린 개념이다. 바로 아침조회, 주례조회, 월례조회 등 현재의 조회는 고조선의 무당에서 뿌리하고 있는 것이다.
본성찾는 천부삼인
바로보고
바로알고
바로행해
우주(宇宙)도 하나(1)이며 본성(本性)도 하나(1)이다. 본성의 하나(1)를 찾는 방법은 바로 보고(1), 바로 알고(1), 바로 행해(1)야 함으로서 1의 본성을 찾을 수 있다.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에서부터 미물까지 모두가 하나(1)로서 제자리를 바로 찾자(1)는 의미이다. 그러면 어떻게 바로 보고(1), 바로 알고(1), 바로 행해(1)서 1의 본성을 찾을 것인가? 바로 그 1의 본성을 찾는 진리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 3개를 설명하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인 것이다.
대자연힘 천부삼인
천력법
지력법
인력법
인간이 기본 힘을 받는 법은 자연과 함께 하는 힘인 것이다. 대자연힘 천부삼인은 천력법과 지력법과 인력법으로 나타난다. 즉 대자연의 힘을 갖추는 법은 하늘의 힘을 받는 법과 땅의 힘을 받는 법과 인간의 힘을 받는 법이 있다. 우리는 이 대자연의 힘(우주에너지)을 먹고 산다. 사람을 따르게 하는 매력은 힘이고 힘이 있으면 사람이 따르는 법이다. 돈이 있고 권력이 있는 사람이 매력 있어 보이는 것도 힘이 있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대자연의 힘이 없으면 인간은 품위가 없고 행동이 경박하게 된다. 공연히 잘난 척하는 사람은 대자연의 힘이 없기 때문에 척을 하는 것뿐이다. 진정한 힘이 있는 사람은 저절로 그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남에게 보이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대자연의 힘을 갖추어 나가는 것이 매력을 갖추는 것이다.
힘의원리 천부삼인
머리
기운
정력
힘의원리 천부삼인은 머리와 기운과 정력으로 나타난다. 이 세가지의 공부는 지혜를 주고 지적이고 바르게 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가 다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힘의주체 천부삼인
리력理力
기력氣力
사력事力
힘의 주체 천부삼인은 리력(理力) 기력(氣力) 사력(事力)으로 나타난다. 리력(理力)은 하늘의 이치로서 마음법을 길러서 마음관리를 하는 것이다. 기력(氣力)은 호흡법과 음식법 등으로서 기르는 것이다. 사력(事力)은 학생은 학생대로 주부는 주부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모든 일에서 바르게 일처리를 함으로서 기르는 것이다. 이 세가지의 공부는 지혜를 주고 지적이고 바르게 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가 다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힘의동력 천부삼인
진리력
응용력
실행력
힘의동력 천부삼인은 진리력과 응용력과 실행력으로 나타난다. 진리력은 컴퓨터에서 운용체제의 형식으로 나타난다면, 응용력은 컴퓨터에서 응용프로그램으로 나타나고, 실행력은 실제로 실력으로 실행력이 나타난다.
힘의개발 천부삼인
돈
지식
재주
힘의개발 천부삼인은 돈과 지식과 재주로서 에너지가 나타난다. 우리의 생명줄로서 힘의 개발 천부삼인은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을 갖추고, 지식을 갖추고 싶으면 지식을 갖추고, 재주를 갖추고 싶으면 재주를 갖춰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생명줄로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힘의복지 천부삼인
맑음,
밝음,
따뜻함
우리들에게 인생에서 힘이 되는 복지 천부삼인은 천부경의 천지인에 따른 맑음, 밝음, 따뜻함이다. 하늘에서 축복하는 본성(本性)을 만나게 하는 맑음은 영성(靈性)의 우열을 가리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맑아야 한다. 본성(신)이 존재한다 여기는 이유는 인간과 밀접해 있다. 이유로서 인간성을 묻는 것이다 이 물음이 본성(신)이 되며 본성(신)이 물음에 답을 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맑은 기운으로 한없이 투명해져서 하늘의 본성(本性)이 드러나게 하여야 한다. 그 하늘의 본성이 우리에게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인간성으로 되게 하기 때문이다. 땅의 밝음이란 마음이 무겁지 않고 가벼운 상태이다. 자신의 마음만 가벼운 것이 아니라 지상 위에서 주변인이 마음까지 날아갈 것 같은 분위기를 갖게 해주면 힘이 된다. 사람의 따뜻하다는 것은 마음상태가 사랑으로 가득 차고 따뜻한 것을 말한다. 뜨거운 것이 아닌 따뜻함이다. 따뜻한 마음, 따뜻한 시각을 가지면 주변인에게 힘이 된다. 이러한 '맑고 밝고 따뜻함'은 우리 겨레의 천지인기상이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으로서 우리나라 사람이 타고난 바탕이 맑고 밝고 따뜻함이라는 것은 사람이 그만큼 많은 협력을 바탕으로 태어나고 살아간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우리 조상은 일찍부터 이 맑고 밝고 따뜻함이 크게 협력으로 일어나서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뇌집중우주진리를 내려 주셨다. 그것이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인 것이다. 천부경의 천지인에 따른 맑음, 밝음, 따뜻함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천부인 3개를 설명하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따름으로서 확실하게 인간의 가치로서 우리에게 삶의 정수를 누리게 하였던 것이다.
생명고조 천부삼인
풍도,
온도,
습도,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인 외부환경은 풍온습이다. 그래서 우리는 생활 속에서 우리의 생명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풍도·온도·습도를 상호 보조로서 맞추어서 음승양강(陰昇陽降)의 조화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생명력이 최고조로서 발휘하는 상태가 된다. 음양관에서는 소우주인 생명체를 비롯한 우주의 모든 현상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에 있을 때를 '수승화강'(水昇火降), 즉 '음승양강'(陰昇陽降)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음은 위로 올라가고 양은 아래로 내려가는 동적인 에너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삼극이론에서는 이런 통합적인 의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모든 상태를 3가지 측면에서 각각의 음양승강을 관찰한다. 삼극이란 글자 그대로 3가지 다른 극성을 말하는데 기후에너지·地氣·人氣의 관점에서 볼 때 풍·한·습의 삼기의 극성이 이에 해당한다. 이를 현대적으로 표현하면 풍도·온도·습도라고 할 수 있고 인체에서는 풍도대사·온도대사·습도대사로 표현할 수 있다. 음승양강을 셋으로 분류하면 온도에서는 小陰昇(過:熱(暑))·太陽降(不及:冷(寒)), 풍도에서는 厥陰昇(過:陰風(風)) 小陽降(不及:陽風(火)), 습도에서는 太陰昇(過:濕) 陽明降(不及:燥) 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의 민족과학인 천부경의 삼극(三極)이론은 인체나 기후 외에도 모든 현상계에 적용되는 이론이다. 이렇듯 인체 내에서는 풍도대사·온도대사·습도대사로서 나타난다. 즉 인체내의 여러 가지 대사 과정을 보면 이들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하여 풍도대사, 온도대사, 습도대사로 분류할 수 있다. 풍도대사는 압력의 과, 불급에 따른 차이를 이용한 기혈순환체계를, 온도대사는 생체유지 및 종족번식을 위한 온도조절체계를, 습도대사는 대사과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한 영양, 수분조절체계를 말한다.
키큰비결 천부삼인
숙면
햇볕
야외운동
소아청소년기에 키 크는 비결 천부삼인은 숙면, 햇볕, 야외운동 3박자 맞추면 키 ‘쑥쑥’자란다. 성장호르몬은 잠자고 있는 동안이나 운동하고 난 뒤에 가장 많은 양이 분비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비타민 디(D)가 부족하면 성장통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한인조력 천부삼인
언(言)
가(歌)
경(經)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한인(=한=一=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모든 것)께서 천손이 살아야할 목적을 위해서 현실적으로 생명에너지로서 일만년 동안 조력(助力)하신 천부인 세가지는 언가경(言歌經)으로 나타난다. 언(言)은 천부의 말로서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는 말이며, 가(歌)는 천부의 노래로서 '아리랑'이며, 경(經)은 천부의 말씀으로서 '천부경'이다.
관리삼극 천부삼인
자기관리
가정관리
사회관리
자신의 존재 가치는 관리에서 나온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관리삼극 천부삼인은 자기관리, 가정관리, 사회관리로 나타난다. 존재 가치를 높이는 관리삼극 천부삼인으로 자신의 그릇을 무한대의 크기로 하여서 자신의 크기를 공유할 수 있는 그릇으로 거듭날 수 있어야 진정한 참나로서 완성된다.
한의부호 천부삼인
점(.)
선(|)
면(-)
한(.)의 상징적 부호 천부삼인은 점(.) 선(|) 면(-)으로서 하늘과 사람과 땅을 가르킨다. 하나에서 셋으로 분화하고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는 진리는 현실에서 하나의 진리로서 현실진리로 구현된다. 이것은 그대로 천부경에서 우주진리로서 '한'을 설명하고 있다.
한의이념 천부삼인
하나이념
자연이념
홍익이념
한(一)의 이념 천부삼인은 천지인 가치에 따라서 하나이념과 자연이념(自然理念)과 홍익이념(弘益理念)이 나타난다. 한(一)의 이념(理念) 외에는 전부 인간이 만든 이념으로서 자해이념(自害理念)에 불과하다. 인간이 만든 이념(理念)은 스스로 자해(自害)하는 이념(理念)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논리도 없는 엉터리 주장의 이념(理念)은 인간이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인간에게 나타난 자해이념(自害理念)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천부경 천부삼인
천(1),
지(2),
인(3),
우주는 하늘, 땅, 사람의 삼극(三極)이 음양중(陰陽中)으로서 기본으로 나타난다. 이 삼극을 기본으로 하여서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는 천·지·인이 한(一)으로 돌아가는 이치를 말해 놓았다. 흔히 우리는 하늘(天)을 얘기할 때 하늘은 인간에게 종종 '때'를 드러냄으로써 자신을 알린다. 그리고 地는 물리적인 지구나 토지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은 물론 존재와 관계가 구현되어 있는 마당, 場을 의미한다고 할 공간(空間)이다. 또한 人間 이라는 파자(破字)에서 보듯이 인간은 '관계의 총체'로써 소셜(social)로 이해하는 개별자의 존재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것이 천지인의 기본적 이해라고 할 수 있다.
천부경
가르침 천부삼인
잘사는것
장수
죽음대비
천부경 가르침의 천부삼인은 잘사는것과 장수와 죽음대비이다. 잘사는 것은 인간의 첫번째 욕망이다. 이 욕망을 채워주는 것이 천부경이다. 두번째 천부경의 가르침은 오래 살아서 장수하는 것이다. 세번째 천부경의 가르침은 새로운 존재로 나아가는 죽음너머에 있는 저 세상을 대비하는 것이다.
천지인 천부삼인
조화법
확장법
실천법
천지인 천부삼인은 조화법과 확장법과 실천법으로 나타난다. 즉 천의 조화법과 지의 확장법과 인의 실천법으로 나타난다.
하늘의길 천부삼인
상천上天
중천中天
하천下天
하늘의 길 천부삼인은 상천(上天)과 중천(中天)과 하천(下天)이 나타난다. 이렇게 하늘의 삼극은 천부삼인으로 상천의 길이 나오고, 중천의 길이 나오고, 하천의 길이 나온다.
원방각적 천부삼인
공간
물질
생명
원방각적 천부삼인은 공간(천) 물질(지) 생명(인)으로 원의 공간과 방의 무질과 각의 생명으로 나타난다.
학문구분 천부삼인
과학
철학
종교
학문구분 천부삼인은 과학과 철학과 종교로 나눈다. 그런데 천부경학문은 과학과 철학과 종교를 모두 포함한 학문이다.
학문삼극 천부삼인
인문학
물리학
천문학
인문학(철학), 지구물리학(양자역학), 천문학은 학문의 3극이다. 이중 어느 하나가 부족하여도 3차원의 개념적 사고에도 도달 할 수가 없다.
학문과학 천부삼인
자연과학
인문과학
신성과학
학문과학 천부삼인은 자연과학 인문과학 신성과학으로 나타난다. 자연과학은 인간의 기본학문으로서 물리학 전산학(電算學) 통계학 IT 등을 포함하고, 인문과학은 인간의 내부학문으로서 사회과학 논리학 군사학(軍史學) 등을 포함하고 신성과학은 인간의 외부학문으로서 수리학 종교학 신학 등을 포함한다. 대표적 수리학은 천부경의 우주진리로 나타난다.
천부경법 천부삼인
천법天法
지법地法
인법人法
천부경법(天符經法) 천부삼인은 천법(天法)과 지법(地法)과 인법(人法)으로 나타난다. 하늘소리의 천법(天法)은 그대로 땅위에 지법(地法)으로 나타나고 사람한테 인법(人法)으로 나타난다.
천부경기 천부삼인
천기天氣
지기地氣
인기人氣
천부경기 천부삼인은 만사기통(萬事氣通)의 진리(眞理)가 천부경기(天符經氣)로서 천기(天氣)와 지기(地氣)와 인기(人氣)로 나타난다. 무형(無形)의 氣 통로(通路)는 천기(天氣)와 지기(地氣)와 인기(人氣)가 핵심(核心)인 것이다.
천부경도 천부삼인
천도天道
지도地道
인도人道
천부경도 천부삼인은 천도(天道)와 지도(地道)와 인도(人道)로 나타난다. 우리는 천도(天道)를 알면 하늘이 돕고, 지도(地道)를 알면 지상 위에서 돕고, 인도(人道)를 알면 사람들이 돕기 때문에 천부경도 천부삼인을 반드시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천부경신 천부삼인
천신天神
지신地神
인신人神
천부경신 천부삼인은 천신(天神)과 지신(地神)과 인신(人神)으로 나타난다. 이 세가지 신(神)은 삼신(三神)이라 한다.
천부경앎 천부삼인
진리(천)
수련(지)
역사(인)
천부경앎 천부삼인은 진리 수련 역사이다. 즉 한국 문화 독창성의 근간인 천부삼인의 천부경역사1234, 천부경진리1234, 천부경수련1234을 알고 현실적용하는데 있다.
천부기운 천부삼인
통합기운
상생기운
사랑기운
천부인(天符印)을 설명하는 천부경(天符經)의 천부기운(天符氣運)으로서 천부삼인은 천(天)의 천기(天氣)로서 '통합(統合)의 기운(氣運)', 지(地)의 지기(地氣)로서 '상생(相生)의 기운(氣運)', 인(人)의 인기(人氣)로서 '사랑의 기운(氣運)'이 크게 가동된다. 천(天)의 천기(天氣)로서 통합(統合)의 기운(氣運)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완성되고, 지(地)의 지기(地氣)로서 상생(相生)의 기운(氣運)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완성되며, 인(人)의 인기(人氣)로서 사랑의 기운(氣運)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완성된다. 천부경(天符經)의 거대한 천부기운(天符氣運)이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온 한반도에 온 지구촌에 온 우주에 충만하게 하게 된다.
천부향상 천부삼인
천부기도
천부수련
천부행사
천부향상(天符向上) 천부삼인은 천부기도(天符祈禱), 천부수련(天符修鍊), 천부행사(天符行事)로 나타난다. 천부향상 천부삼인은 천지인에 의해서 각각 천(天)의 천부기도, 지(地)의 천부수련, 인(人)의 천부행사로서 천(天)에 의한 천부기도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뇌심체를 다스리는 기도(祈禱)이다. 지(地)에 의한 천부수련은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뇌심체를 다스리는 수련(修鍊)이다. 인(人)에 의한 천부행사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뇌심체를 다스리는 행위(行爲)와 행동(行動)이다.
천부비법 천부삼인
천부뇌법
천부심법
천부체법
천부비법 천부삼인은 뇌심체의 천부뇌법, 천부심법, 천부체법으로 나타난다. 천부비법은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뇌심체(腦心體)를 다스리는 비법이다.
천부경벌 천부삼인
천벌
지벌
인벌
인간이 잘못했을 때 받는 벌의종류 천부삼인은 천벌과 지벌과 인벌로 나타난다. 천벌은 하늘이 내린 생명에 관해서 잘못을 했을 때 받는 벌로서 생명의 진리를 알아서 천벌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지벌은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못 다스렸을 때 받는 벌로서 지상의 진리를 알아서 지벌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인벌은 사람들끼리 잘못된 이행해서 받는 벌로서 사람의 진리를 알아서 인벌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순간삼극 천부삼인
바로,
여기,
지금,
순간삼극 천부삼인은 바로, 여기, 지금이다. 이 순간들이 모여서 인생이 된다. 그대는 바로 여기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무엇을 하고 채우고 있나요?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채우면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성공세상 천부삼인
절대복본
주위도움
본인노력
인생이 행복한 세상을 살기 위한 성공세상을 만드는 천부삼인은 절대복본과 주위도움과 본인노력이 있다. 절대복본은 천(天)으로서 절대자를 향해 따르는 마음이다. 주위의 도움은 지(地)로서 환경요인이다. 그리고 인(人)으로서 우리는 천부경의 우주진리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천부경의 우주진리를 통해서 들어온 것을 현실에서 빨리 써 먹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천부경의 우주진리가 좋다고만 하고 거기에서 끝내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이루게된 천부삼인
공개성
투명성
정확성
어떠한 일이든 모든 일을 이루게 되는 천부삼인은 공개성과 투명성과 정확성에서 정직하면 힘이나고 근기가 있는 법이어서 모든 일을 이루는 믿음과 신뢰의 일심을 이루는 단초이다.
시간 천부삼인
어제
오늘
내일
시간 천부삼인은 어제, 오늘, 내일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러나, 다른 시각으로 다가서면 어제, 오늘, 내일을 아우르는데 그 중심이 '오늘'이다. 오늘을 다시 풀어쓰면 지금 또는 이순간이 된다. 즉, 내가 처한 현실을 뜻한다.
하루점검 천부삼인
아침
낮
저녘
하루점검의 천부삼인은 아침 낮 저녘으로 나타난다. 인간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삶이다. 행복을 위한 하루의 점검은 아침 낮 저녘으로 나타난 것이다.
1주점검 천부삼인
12
34
56
1주점검 천부삼인은 12와 34와 56으로 나누며 나머지 7일은 천지인기운을 충전하는 휴식일로 나타난다.
1달점검 천부삼인
1일,
1주,
1달,
1달점검 천부삼인은 현실기간 천부삼인이다. 즉 현실기간 천부삼인은 1일, 1주, 1달이다. 생활계획에서 반드시 참고하여야 할 천부삼인이다. 그래서 1달점검 천부삼인은 1일, 1주, 1달의 과정으로 점검한다.
1년점검 천부삼인
3달,
6달,
9달,
1년점검 천부삼인은 3달, 6달, 9달의 과정으로 점검한다.
일년계획 천부삼인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계획 천부삼인은 하루, 일주일, 한달로서 단위계획의 천부삼인을 실현한다. 하루를 시작할 때와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명쾌하게 남은 것은 천부경의 우주진리로 생각하는 하루의 계획이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와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명쾌하게 남은 것은 천부경의 우주진리로 생각하는 일주일의 계획이다. 한달을 시작할 때와 한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명쾌하게 남은 것은 천부경의 우주진리로 생각하는 한달의 계획이다. 한달계획이 차고 12달계획이 차서 꿈을 심고 가꾸는 일년계획은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새로 시작한 일년의 계획이어야 하는 것이다.
일년공부 천부삼인
3-6월,
7-9월,
10-11월,
한(一)의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하나를 설명한다. 하나(一)로서 모든 일에 시작과 끝을 중요시 하는 것만큼 시작과 끝의 중간부분 "과정" 은 참으로 중요하다. 일년공부의 시작과 끝과 과정의 시기를 반드시 알고 하면 효율적인 공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뜻으로 일년공부 천부삼인으로 시기별로 나누는 효과적인 공부법은? 학생중심으로 '3-6월, 7-9월, 10-11월'로 나눈다. 첫째, 일년공부에서 3-6월은 취약점 보완을 하는 기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취약점이 무엇인지 알아서 그 취약점을 보완 하여야 한다. 자기점검을 통해 학습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실질적인 학습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제경향을 예고하는 시험과 함께 집중적으로 자신의 취약 부분을 분석하고 공략해야 한다. 성적관리에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둘째, 일년공부에서 7-9월은 집중도 효율을 높이는 기간으로 자신의 취약 부분에 대한 심화학습을 하기에 좋다. 다양한 문제풀이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오답 노트 작성으로 반복적인 학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더블어 그간 공부 성과 및 취약점 분석을 통해 학습전략을 재정비하는 것이 좋다. 공부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셋째, 일년공부에서 10-11월은 실전 적응을 높이는 기간으로 학습목표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 것보다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정리하면서 문제풀이를 병행해야 하며, 틀린문제들을 재점검하면서 실수를 최대한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실제 모의고사를 실시해 실전 적응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은 시간 분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모의고사로 실전력을 키우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삼세三世 천부삼인
과거,
현재,
미래,
일관성의 경지를 가지게 되기 위한 과거-현재-미래의 삼세(三世)를 통찰하게 되면 진실, 행복를 실현하게 된다.
24시나눔 천부삼인
8잠
8일
8휴
24시나눔 천부삼인은 8잠(sleep), 8일(work), 8휴(休)가 기본이다.
10년주기 천부삼인
3년
6년
10년
10년공부주기 천부삼인은 3년 6년 10년으로 나타난다. 즉 10년공부에서 3년을 1단위로 점검하고, 3년 + 3년의 6년을 1단위로 점검하고, 나머지 10을 1단위로 점검한다.
나이삼층 천부삼인
123
456
789
나이삼층 천부삼인은 천부경 원리에 따라서 123과 456과 789로 나타난다. 즉 123은 10대 20대 30대로 나누며, 456은 40대 50대 60대로 나누며, 789는 70대 80대 90대로 나누어진다. 즉 나이삼층에서 123은 배우고, 456은 행하고, 789는 가르치는 논리가 나온다. 100세 시대에 딱 맞는 진리이다.
12년나눔 천부삼인
상기4
중기4
후기4
12년나눔 천부삼인은 상기4년과 중기4년과 후기4년으로 나누어진다. 즉 인생상기4년과 인생중기4년과 인생후기4년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36년나눔 천부삼인
상기12
중기12
후기12
36년나눔 천부삼인은 상기12년과 중기12년과 후기12년으로 나누어진다. 즉 인생상기12년과 인생중기12년과 인생후기12년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81세나눔 천부삼인
상기27
중기27
후기27
81세 천부삼인은 상기27년과 중기27년과 후기27년으로 나누어진다. 즉 인생상기27년과 인생중기27년과 인생후기27년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108나눔 천부삼인
36
36
36
108나눔 천부삼인은 36(1대), 36(2대), 36(3대)가 기본으로 나타난다.
즐긴표현 천부삼인
즐기는말
즐기는글
즐기는삶
신바람 나는 세상을 즐겨라. 세상을 즐기는 현실적 표현 천부삼인은 말과 글과 삶으로 나타난다. 즐긴표현 천부삼인은 말글삶에서 즐기는 것이다. 무아경지를 위한 신바람은 즐기는 말글삶 속에서 나타난다.
한역 천부삼인
천문
풍수
사주
한역(HAN易) 천부삼인은 천문, 풍수, 사주이다. 하늘에는 천문이 있고, 땅에는 풍수가 있고, 사람에게는 사주가 우주진리로서 나타난다는 뜻이다. 이 우주진리를 설명하는 것이 한(HAN)의 천부인과 천부경인 것이다.
달력비밀 천부삼인
우주운행
사람운명
농사정보
달력비밀 천부삼인은 우주운행, 사람운명, 농사정보로 나타난다. 천지인 각각은 천의 우주운행과 인의 사람운명과 지의 농사정보로 나타난다.
철학분야 천부삼인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
철학의 3대분야가 존재론과 인식론과 가치론이다. 지금까지 학교에서 공부했던 존재론과 인식론, 가치론은 엉터리이고 개인적으로 그 존재와 인식과 가치를 어떻게 생사를 넘나드는 차원으로서 주관적으로 확립시킬 것인가 개인적으로 이 존재와 인식과 가치의 실현을 위해 현재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어떤 방식으로 노력할 것인가 이런 것을 진정으로 키울 수 있는 것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원리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있는 것이다. 즉 인간은 자신의 한번뿐인 삶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또 그 가치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주진리에 따르는 학습이어야 하는 것이다.
가치분야 천부삼인
진眞
선善
미美
가치분야 천부삼인은 진(眞)과 선(善)과 미(美)로 나타난다.
삼극사관 천부삼인
유신론
창조론
진화론
삼극사관 천부삼인은 유신론 창조론 진화론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유신론(유심론+관념론)과 유물론(창조론+진화론)으로 파악할 수 있다. 흔히 사람들의 싸움은 두가지로 나누는 이극사관에서 비롯된다. 즉 천지인의 삼극사관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인류인종 천부삼인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
인류의 인종으로 천부삼인은 황인종과 흑인종과 백인종으로 나타난다.
인체人體 천부삼인
머리,
몸통,
사지,
인체를 보면 크게 세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머리, 몸, 사지(다리)가 그것이다. 머리통은 원으로 그리고, 몸통은 네모로 그리며, 사지(다리)는 삼각형으로 그린다. 즉 머리=원(天), 몸통=네모(地), 사지(다리)=삼각(人)의 등식으로 나타난다.
입정보 천부삼인
미소
말
목소리
입에서 나오는 구체적인 정보로서 천부삼인은 미소, 말, 목소리이다. 미소와 함께 좋은 말과 함께 좋은 목소리(뉘앙스)로 바른 자세, 바른 태도로 한다.
인체척추 천부삼인
경추7개
흉추12개
요추5개
인체(人體)에서 척추를 천부삼인의 천지인(天地人)으로 나누면 경추 7개를 천(天)으로 보고, 흉추12개를 땅으로 보고, 요추5개를 사람으로 본다.
삼음맥 천부삼인
간장,
비장,
신장,
삼음맥(三陰脈) 천부삼인은 간장과 비장과 신장을 삼음맥(三陰脈)이라고 한다.
회음 속 천부삼인
음맥지해
양맥지해
충맥지해
회음(會陰) 속 천부삼인은 음맥지해(陰脈之海), 양맥지해(陽脈之海), 충맥지해(衝脈之海)이다. 남성회음과 여성회음과 월경현상은 우주 변화에 극히 민감한 것으로 다른 여러 조짐들과 함께 남성 신체와 여성 신체 및 뇌신경정신 일반에서 거대한 차원변화가 오게 한다. 특히 회음(會陰) 속에 있는 세 개의 바다는 대맥(帶脈) 중심의 음맥지해(陰脈之海), 임맥(任脈) 독맥(督脈) 중심의 양맥지해(陽脈之海), 기타 전신의 기맥(氣脈)을 총괄하는 충맥지해(衝脈之海)로 나타난다. 이 세 바다에서 움직이는 '물'의 기능과 간장, 비장, 신장의 삼음맥(三陰脈) 및 척추의 중추신경계 근원과 이른바 '회음뇌(會陰腦)'라고 불리우는 고도의 뇌기능이 경합하여 모종의 결정적인 괴질(怪疾) 치료제인 어떤 형태의 '산알'(북한 김봉한의 학설)이 복승(復勝)에서 나타날 가능성도 짐작된다. '허천우' 등 전문 뇌수련(腦修鍊)자나 선도의학계통의 의학적 예감이다. 즉 백두산 의학의 계승자인 장병두(張炳斗) 할아버지의 주장인 '수왕(水王)'이란 이름의 여성 몸속의 신비한 '물'의 기능을 말하는데 이 '물'의 조짐이 부스럼이라는 일설이 있긴 있다. 무슨 기적이라도 있기는 있지 않겠는가! 기다려보자.
통합의학 천부삼인
현대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통합의학 천부삼인은 현대의학과 한의학과 대체의학으로 나타난다. 현대의학과 한의학 그리고 보완대체의학을 이 3박자를 통해 현대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이 서로 상호 작용을 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유지를 시켜나갈 수 있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 연구성과가 나와야 할 것이다.
목욕법 천부삼인
반신욕
족욕
냉온탕
위장병엔 냉온탕, 노약자는 반신욕이 좋다. 목욕은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다면 미지근하게, 격렬한 운동 뒤의 피로회복이 목적이라면 뜨겁게... 전문가들은 노약자에게 반신욕이나 족욕을 권한다. 냉온탕은 과식이나 편식을 고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 해소엔 36℃, 격렬한 운동 뒤엔 40℃ 이상이 좋다. 격렬한 운동 뒤엔 4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서 20~30분 정도 몸을 담구는 것이 좋다. 혈액 속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피부 질환이 있어 극심한 가려움 때문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에도 뜨거운 물로 목욕을 시켜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스트레스로 인해 초조하고 산만해진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다면 36℃ 정도의 미지근한 목욕을 30분 정도 하면 효과적이다. 노약자는 높은 온도에서 목욕을 하면 혈관이 과도하게 팽창하거나 수축돼 오히려 피로해질 수 있어 미지근한 물에서 하는 것이 좋다.
▲노약자는 반신욕, 위장병에는 냉온탕이 좋다.
△반신욕 : 욕조에 명치 부분까지만 담그고 가슴 위쪽은 물 밖으로 내놓는 목욕법을 말한다. 성인병 환자나 노약자의 경우에는 가정의 욕조에 체온보다 약간 높은 섭씨 39도 정도의 온수를 채워서 20분 정도 하반신만 담그고 땀을 빼 주는 반신욕이 특히 좋다. 단, 손을 물 속에 넣지 않도록 한다.
△족욕 : 종아리까지 물에 담그고 10~20분간 땀이 날 때까지 목욕법을 말한다. 물의 온도에 따라 15~20도 사이의 물에서 하는 냉족탕과 40~42도에서 즐기는 온족탕으로 나뉜다. 각각 3분씩 교대로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특히 내장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준다. 노약자나 혈압에 문제가 있어서 목욕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에게 알맞다.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탈모 방지에도 좋다고 한다.
△냉온탕법 : 30도 차이가 나는 냉탕과 온탕에 번갈아가며 몸을 담그는 목욕법으로 온탕의 온도는 41~43도, 냉탕은 14~15도가 적당하다. 냉탕에서 1분, 온탕에서 1분 10회 반복한다. 단 마지막 마무리는 반드시 냉탕에서 끝낼 것. 또한 고혈압과 협심증이 있으면 냉탕 대신 가볍게 찬물을 끼얹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 신경성 위장병 증상 완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외부온도 변화에 적응력을 키워주며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준다. 식욕중추기능을 통제해 과식이나 편식을 고치는 데도 효과적이다.
인성감정 천부삼인
신뢰,
사랑,
존경,
인성감정 천부삼인은 신뢰, 사랑, 존경 같은 감성으로 나타난다.
인간행복 천부삼인
홍익-천
수명-지
건강-인
인간행복 천부삼인은 천지인의 논리에 따라 홍익과 수명과 건강으로 나타난다. 즉 천의 홍익과 지의 수명과 인의 건강으로 인간행복이 나타난다.
인간지능 천부삼인
영성지능
물성지능
생성지능
인간지능 천부삼인은 영성지능(靈性知能), 물성지능(物性知能), 생성지능(生性知能)으로 나타난다. 영성지능은 행복가치를 낳고, 물성지능은 물질가치를 낳고, 생성지능은 생명가치를 낳는다. 이러한 인간지능 천부삼인의 해법은 천부경 81자의 뇌집중우주진리에서 개발되어서 나타난다.
인간존중 천부삼인
듣기존중
말존중
생각존중
인간존중 천부삼인은 듣기존중, 말존중, 생각존중을 신경쓰는 일이다.
인생목적 천부삼인
시간
돈
행복
인생목적 천부삼인은 시간과 돈과 행복이다. 인생은 시간자체이다. 시간은 돈이다. 돈은 행복이다. 그래서 시간자체로서 인생의 목적은 돈이다, 돈의 목적은 행복이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다. 그러나 인생은 행복이 궁극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목적은 행복을 위해서 돌아가지 말아야 한다. 인생이란 시간을 주어도 한국사람들은 시간을 쓸줄 모른다. 그저 술타령~ 여자타령 ~ 게임타령 ~ 여자는 성형타령 다이어트타령 원나잇 타령 너무 뻔한 레파토리를 천부경공부하는 것으로 바꿔야 인생행복에 이를 것이다. 즉 행복은 항상 자연 속에 있다. 고로 자연법의 천부경공부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인생 천부삼인
전생
현생
후생
우리인생 천부삼인은 전생, 현생, 후생으로 나타난다. 우리의 인생은 전생(태아 수중생활 10개월), 현생(지상생활 100년), 후생(우주영계의 영생) 의 3단계로 완성해 가는 연속적인 존재이다. 전생과 후생은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영혼으로 살기 때문에 기억할 필요도 없겠지만 지금 살고 있는 현생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 현생이 이렇게 어렵게 사는 이유는 영혼과 육체가 병존하기 때문이다.
인생숙제 천부삼인
믿는다
관측한다
이해한다
인생숙제 천부삼인은 믿는다와 관측한다와 이해한다로 나타난다. 천지인 각각으로 나누면 지의 개념으로 믿는다이며, 인의 개념으로 관측한다이며, 천의 개념으로 이해한다로 나타난다. 첫번째 인생의 숙제는 먼저 있는 그대로 믿는다라는 개념이다. 두번째 인생의 숙제는 현상을 그대로 관측하는 개념이다. 세번째 인생의 숙제는 측정한 정보를 재구축하는 이해하는 개념이다. 이것이 인생에 주어진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심신수련 천부삼인
몸,
마음,
숨,
심신수련(心身修練)의 천부삼인은 지(地)의 몸(調身), 인(人)의 마음(調心), 천(天)의 숨(調息)의 조절이다. 호흡 체계에서 조심(調心)·조식(調息)·조신(調身)이 정신과 마음과 육체, 달리 말하면 상단전·중단전·하단전(머리·가슴·배)을 중요한 요소로 강조하는데, 이것을 분리하지 않고 조화적으로 통일시키는 것을 호흡 수련의 천부인원리이다. 그래야만 극치적인 정신력·체력과 덕력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원리 수련의 특징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호흡자체가 우주의 조화적인 통일을 위한 하나(一)의 매개체가 된다. 이렇게 하나(一)되는 호흡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원리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따르는 가르침의 수련이 하나(一)님으로 통하는 수련이다.
인간완성 천부삼인
靈(영)
(spirit)
魂(혼)
(soul)
肉(육)
(body)
하나님(=一=하느님=한인=환인)은 우리 인간의 완전체로서 천부삼인을 肉(육)(body)과 魂(혼)(soul)과 靈(영)(spirit)으로 하셨다. 좀 더 상세한 표현을 하자면, 한개의 영(靈), 다수의 혼(魂), 다수의 백(魄)속에서 완전한 인간은 영(靈)혼(魂)육(肉)이 하나(一)가 되었을 때이다. 그 영(靈)혼(魂)육(肉)의 하나(一)는 완전하게 입체적이 되도록 하는 노력을 하여야 한다. 인간완성의 길은 영(靈)혼(魂)육(肉)이 하나(一)가 되는 하나님(=一=하느님=한인=환인)의 진리(眞理)를 따르는 노력으로서 하늘의 뜻을 일러준 그 가르침인 천부인원리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따르는 수련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영-혼-백 천부삼인
靈(영),
魂(혼),
魄(백),
영(靈)-혼(魂)-백(魄), 이 문제는 천지인(天地人)으로 풀면 본질을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영(靈)-혼(魂)-백(魄)의 구분을 못한다. 또한 세계 어느 종교에서도 이 명제나 단어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듣기가 힘들다. 그 이유는 궁극의 진리/道(도)/하늘을 잊고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원리(天符印源理)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혼백>1. 靈(영)은 하나(一)로서 하나(느)님이시다. 이 靈이 하나로서 천지인의 순환하는 본성을 드러낸다. 眞我(진아)이며, 참나이고, 진정한 주인이다. 靈(영)은 뇌심체(腦心體)에 들어와 있는 주체이시다. 뇌심체(腦心體)로서 진아(眞我,참나,靈,性,心)로 바뀌는 것이다. 2. 魂(혼)은 뇌심체(腦心體)에 들어 있으며 뇌심체(腦心體)이 생명을 유지 시킨다. 魂(혼)이 나가면 죽는다. 그래서 '너 혼날래' 하는 얘기는 '너 죽을래' 이다. '혼불 나간다'고 알고 있다. 일반적으로 혼이 나가면 3일안에 죽는다. 3. 魄(백)은 뇌심체의 핵심골격의 뼈에 있으며 죽으면 유골로 가서 후손에게 영향을 준다. 그래서 조상을 잘 모시면 후손이 잘 되는 것이다. 즉 地氣(지기)와 魄의 합이 후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영혼급수 천부삼인
상급
중급
하급
영혼급수 천부삼인은 상급과 중급과 하급으로 나타난다. 사람은 생에 근본원리를 알아야 영혼의 진급을 이루어지게 한다.
세개의눈 천부삼인
육안肉眼
지안知眼
영안靈眼
인간에게는 세 개의 눈(眼)이 있다. 첫째 눈(眼)은 육안(肉眼)이다. 육안(肉眼)은 그냥 사물을 보는 눈(眼)이다. 둘 째 눈(眼)은 지안(知眼)이다. 지안(知眼)은 사물을 보고 깨닫는 눈(眼)이다. 예를 들면 사탕, 과자, 지적으로 분별할 수 있다. 아주 어린아이는 육안은 뜨여 있지만 지안이 열려 있지 않아서 자기의 배설물도 먹을 것인 줄 알고 집어 먹기도 한다. 우리가 그렇게 자랐다. 돈이나 구술도 먹을 것으로 알고 집어먹기도 한다. 사물을 보는 육안만 뜨였고 그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지안이 안 열려 있기 때문이다. 셋째 눈(眼)은 영안(靈眼)이다. 보통 사람은 육안과 지안만 열려 있다. 그러나 하나(一)님의 사람은 영안(靈眼) 즉 영적(靈的)으로 보는 눈(眼)이 있다. 한(一)진리는 무조건 불신하지 말고 믿고 우주진리에 따라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一)님의 영(靈)은 영파(靈波)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나(一)님의 영파(靈波)는 천부인 3개로 이루어진다. 천부인 3개의 영파(靈波)로 시작해서 천부인 3개의 영파(靈波)로 끝난다. 그래서 인간의 눈으로서 세가지는 하나(一)님을 말하고 있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원리(天符印源理)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설명된다.
인간욕구 천부삼인
식욕
수면욕
성욕
인간욕구 천부삼인은 식욕, 수면욕, 성욕으로 나타난다. 즉 인간의 3대 욕구가 식욕, 수면욕, 성욕 이라는데, 식욕, 수면욕은 생존과 직접 연관돼 있기에 당연히 너무 강렬하겠지만, 성욕은 욕구를 충족 안해도 죽지는 않지만 너무도 강렬하다.
건강健康 천부삼인
육체건강
정신건강
사회건강
건강(健康)이란 완전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의 상태를 말하며, 단지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은 생존의 목적이 아닌, 일상 생활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신체 역량 뿐 아니라, 사회적·개인적 대처 능력을 강조하는 긍정개념이다. 그러면 긍정개념의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 그것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을 통할 수 있을때 이해될 것이다.
건강3대 천부삼인
잘먹고
잘지내고
잘싼다
건강3대 천부삼인은 '잘먹고, 잘지내고, 잘싼다'로 나타난다. 이것 또한 천부경의 우주진리를 벗어날 수 없다.
건강습관 천부삼인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습관
건강습관 천부삼인은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습관으로 나타난다. 식습관은 음식물 섭취법에 기본을 알고, 생활습관은 생활습관법의 기본을 알아야 하고, 운동습관은 운동 방법의 기본을 알아야 한다.
한식밥상 천부삼인
밥
국
반찬
한식밥상 천부삼인은 밥과 국과 반찬이 삼박자가 갖춰진 밥상으로 완성된다. 대표적 밥은 쌀밥 보리밥 등이 있으며, 국은 시레기국 된장국 등이 있으며, 반찬은 김치 생선 등이 있는 것이다.
1일식사 천부삼인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1일식사 천부삼인은 아침, 점심, 저녁이 기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세끼 천부삼인은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를 꼭 하여야 한다. 이 1일식사는 우리 한민족의 지혜로서 세계로 퍼진 것이다. 인류가 지난 역사에서 아침점심저녁 하루 세끼를 먹는게 DNA에 박혀있기 때문에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먹게 되면 음식물을 지방으로 축적하게 된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식사는 꼬박 하루세끼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런데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는 바로 아침식사이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삼대영양 천부삼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삼대영양소의 천부삼인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삼대영양소의 천부삼인이다. 식품의 물리적 영양은 이 세가지를 기준으로 적절한 비율이 중요하다. 특히 탄수화물은 건강에 좋은 탄수화물이 있음에 유의한다. 가령 좋은 탄수화물이란 현미 등 통곡물 같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백미와 현미에서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 현미가 좋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것이다.
육체건강 천부삼인
쾌변,
쾌식,
쾌면,
육체(肉體)적으로 건강(健康)하려면 쾌변 쾌식 쾌면의 3요소가 갖추어져야 한다. 잘먹고 잘자고 잘내놓은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3요소를 잘 갖출수 있을까. 그것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을 통할 수 있을때 이해될 것이다.
압력순화 천부삼인
밥
마음평화
걷기
인간의 건강에서 압력순화는 중요하다. 압력은 스트레스이다. 압력을 압박으로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건강의 순화를 위해서 스트레스를 이기는 천부삼인은 탄수화물을 얻는 "밥"과 "마음의 평화"와 허벅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걷기"가 압력을 이기는 천부삼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이 인간에게 압력에 의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나 크든 작든 언제 어디서나 올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따위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노이로제,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적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 스트레스는 ‘긴장’, ‘불안’, ‘짜증’으로 순화로 나타나는데 이 스트레스를 이기는데 "밥", "마음평화", "걷기"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밥심으로 걷기를 해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스트레스를 예방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서 밥심으로 하는 걷기, 등산 등으로 스트레스를 예방한다. 물론 인간에게 마음의 평화는 마음공부를 별도로 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마음공부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원리(天符印源理)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따라서 마음수련을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마음을 꽃 피울 수 있을까에 대한 유머화술이 별도로 마음공부를 한다. 그 자체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원리(天符印源理)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따라서 마음공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머리(=두뇌)는 압력을 받아 터질 것 같은 현상이 바로 스트레스(압력)에서 오는 것인데, 이 두뇌압력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걷기인 것이다. 수행인이 걷기명상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걷기에는 고기나 단백질을 먹고 걷거나 오르막길을 걸어야 한다. 특히 오르막길로서 하체근육(허벅지근육)을 기른다. 허벅지근육은 쓸데없는 쓰레기를 테우는 소각장역할을 하기 때문에 허벅지근육이 중요하다. 걷기는 8000보를 하루에 걷는 것이 좋다. 이것은 한시간 반 정도의 걷기이다. 운동으로서 하체근육은 하체근육이 발달해서 하체지방질은 얕은 것이 좋고 배근육의 지방질은 두꺼워야 좋다.
3대통증 천부삼인
두통,
치통,
복통,
인간의 3대통증으로서 천부삼인은 두통·치통·복통이다. 인간으로서 인간의 3대통증으로서 두통·치통·복통에 대한 천부삼인을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다. 그러면 인간의 3대통증 천부삼인으로서 두통·치통·복통을 약 안 먹고 다스리는 법은 무엇인가? 두통, 치통, 복통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할 수는 없다. 약이 없거나 먹기 싫다면 민간요법을 따라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위별 통증이 싹 가시는 방법들을 알아봤다. 1. 머리가 지끈거리나요?
두통은 머리, 목, 어깨, 등 근육이 긴장, 수축되었기 때문에 발생한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기 쉽듯이 혈관계통 이상보다는 대부분의 경우는 근육신경계통 이상에 의해 두통이 발생한다. 이런 두통은 수축된 해당 근육을 이완시켜주는것으로 간단하게 두통이 사라지는데 이런 두통까지 진통제를 먹는다는건 문제가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두통이 가라앉는건데 이런걸 의사들이 잘 안가르쳐준다. 보건복지부 장관이란 작자가 국민건강 운운하면서 담배값은 올려야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담배를 팔지 못하게 하지는 않는 것과 같다. 물론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에 따른 몸관리를 따르면 될 것이다.
지나치게 신경을 쓰거나 긴장한 후에는 머리가 지끈거리기 일쑤다. 한쪽만 아픈 편두통이면 되도록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다. 머리 전체가 아프다면 정수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세게 비비고, 고혈압으로 머리가 아프면 목 뒤편을 세게 누른다. 찬물에 적신 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대는 것도 좋다. 무거운 느낌이 들 때는 박하유를 섞은 물에 수건을 적셔 머리에 댄다.
감기로 머리가 아프면 45~50℃ 약찜탕에서 10~15분쯤 땀을 내는 것도 좋다. 산소가 모자라 머리가 아플 때는 손목 가로금 한가운데를 자극해 본다. 두통이 오래 지속되면 기름지거나 찬 음식은 피하며 담백한 음식을 먹는다. 규칙적인 생활로 기분을 조절하고 담배와 술은 금한다.
그리고 감기로 머리아프고 몸이 으슬으슬 추울때 아주 뜨거운방(싸우나 원적외선 방 같은곳)음 금물이다.
베개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두통을 줄이는 방법이다. 척추에서 뇌로 올라가는 신경통로인 경추와 두통이 관계 있기 때문이다. 광동한방병원 최우정 원장은 “너무 높은 베개는 경추가 바른 커브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게 신경을 압박해 두통을 일으킨다. 베개는 딱딱하고 낮을수록 좋다. 베개를 사용하기보다 목 아래 동그랗게 수건을 말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곡물베개는 어떨까?
우리 조상은 ‘자연에서 온 생명력이 몸으로 전해진다’하여 베개 속을 곡물로 채웠다. 실제로 베고 자면 고유한 약성과 기운이 전해져 몸에 이롭다. 베갯속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메밀이다. 최우정 원장은“메밀은 차가운 성질이 있어 머리에 열이 많거나 땀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자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말린 국화꽃잎을 넣은 국화베개와 결명자베개는 머리와 눈이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 이가 아픈가요?
윗니가 아플 때는 코밑을 천천히 마사지해 준다. 집게손가락과 손바닥을 잇는 가로금의 엄지손가락 쪽 끝자리를 눌러준다. 찬물을 입에 머금으면 아픔이 멎기도 한다.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등의 기름을 끓여 솜에 묻혀 이에 갖다대면 치통을 멈추는 데 효과적이다. 소금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최원장은 “《동의보감》 외형편에 ‘백염은 이뿌리가 드러나고 이빨이 흔들리는 것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본초강목》에는 ‘소금을 가루내서 이를 닦은 후 더운 물로 100여 번 양치하면 5일이 지나지 않아 이가 든든해진다’는 기록도 있다. 3. 배가아픈가요?
소화가 잘 안 되고 설사가 나면서 배가 아프다면 뜨거운 돌을 헝겊에 싸서 배, 발바닥에 대고 찜질한다. 파뿌리 달인 물을 따뜻하게 마셔도 복통에 효과적이다. 냉기로 인해 배가 아프다면 소금 300g 정도를 볶아 뜨거울 때 얇은 천에 싸서 배꼽 둘레를 찜질한다. 월경으로 인한 복통이 심하다면 하이힐을 자주 신는지 생각해 본다. 힐을 신으면 발 앞쪽이 유난히 압력을 받는데 발 앞바닥이 내장과 관계 있기 때문이다. 생리기간에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도 생리로 인한 복통을 줄이는 방법이다. 따뜻한 기운을 배에 넣어 주는 복부찜질을 하면 내장근육, 허리근육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덜어진다.
연필쥘때 천부삼인
엄지
검지
중지
연필쥘때 천부삼인은 엄지, 검지, 중지이다. 젓가락과 연필을 쥘 때는 꼭 엄지검지중지 세 손가락으로 해야 한다.
태권도 천부삼인
품새,
격파,
겨루기,
태권도에서도 천부삼인(天符三印)에 따르면 핵심이 드러난다. 즉 우리 한민족의 태권도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의 3수진리문화를 따르는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첨부삼인(天符三印)인 것이다. 이렇듯 인간의 지혜는 항상 음양이 아니고 음양중의 천부삼인(天符三印)에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태권도는 품새와 격파, 발차기, 날라차기 등의 시범을 보이면 다들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하는 것이 태권도이다. 다시말해서 태권도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의 3수진리문화를 따르는 참나(眞吾)를 찾는 여인(女人)의 길로 가는 첨부삼인(天符三印)으로서 품새와 격파와 겨루기(호신술)가 핵심인 것이다. 태권도의 멋은 품새에서 나온다. 태권도의 품새는 아름다운 선이 진짜 멋있는 동작을 품새의 예술성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다. 태권도의 격파는 손격파와 함께 발차기 격파, 돌려차기 격파, 뒤후리기 격파, 3단, 4단, 5단 격파 등 고단자들의 격파솜씨는 너무 스펙터클하고 멋있다. 격파에서는 시간과 나이 수련기간 등을 참조하여 잘린면을 보고, 겨루기는 실력차이 구별로서 이렇게 세가지 핵심을 연구만 잘하면 어떠한 종목보다 인기종목이 될 것이다. 아울러 태권도수련인은 태권도수련에서 앞차기 등을 할때 구령을 하나 하고 앞차기를 하고 둘 하고 앞차기를 하고 열까지 천부경을 열리게 한다. 또한 태권도는 팔벌려 뛰기 10회 시작 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을 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십(十)을 내는 천부경인 것이다. 이렇듯 하나의 태권도동작이 끝나면 다른 동작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태권도용 천부삼인
선수용
실전용
예술용
태권도는 건강을 위해서도 전신운동이면서 심폐운동에 속하는 태권도가 아주 좋다. 그런데 태권도는 올림픽 때문에 한국의 태권도가 선수용으로 변질이 되었다고 하고 북한의 태권도가 실전용으로 그대로 있다고 한다. 이러한 태권도는 세계적으로 더 확산되어야 하는데 태권도의 쓰임에 대한 삼극이 태권도용 천부삼인으로 선수용, 실전용, 예술용 등 더 다양하게 개발, 세분화되어 발전해갈 것이라고 예측해 보는 것이다.
1.3축구 천부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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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강한 팀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한의 진리로서 한의 전략전술로 철저한 분석을 통한 대비가 잘 되어 있는 팀이 이기는 것이다. 즉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라는 말처럼, 천부경우주진리축구를 하면 한국축구는 축구강국이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축구의 간격유지는 공수 간격만 봐도 이 한팀으로 준비가 잘 됐는지 가름이 되는 것이다. 이 간격유지는 천부경우주진리에 따라야 가장 준비가 잘된 한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축구는 천부경우주진리에 따르는 삼각간격유지의 한팀이 안되면 중원싸움에서 밀릴수 밖에 없는 어이없는 전술을 구사한 주먹구구식 팀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천부경우주진리축구는 강력한 한팀으로 강력하면서 속전속결하는 결정력에 촛점을 맞추고 전략전술뿐만 아니라 정확하고 침착한 판단력을 갖추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우주진리축구를 하는 한팀으로서 축구기술은 미시적 개인기로부터 거시적 팀플레이로 연계되어서 나아가야 제대로 되는 축구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한국축구팀스타일은 천부경우주진리축구를 하게 되면 이기는 팀으로 거듭날 것이다. 한국은 한국축구의 축구진리가 뭐냐고 물어보면 딱히 대답할만한게 없다고 한다. 그것은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우리 한민족의 진리역사를 모르고 하는 소리인 것이다. 즉 우리 한민족의 고유축구전략전술은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천부경우주진리를 현대에 맞게 정립하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우주진리에 따르는 한국고유축구진리는 1.3진리에 따르는 삼각대형을 구축하고 전진과 패스와 압박과 수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전진과 패스와 압박과 수비에서 축구정석은 공을 차다가 공을 보고 선수들이 몰리면 몰리지 않는 쪽으로 자기편에게 패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쪽에 선수들이 몰리면 반대쪽에는 반드시 비어 있게 되니 그 쪽을 항상 염두하고 자기편 선수한테 차야 하는 것이다. 즉 패스는 항상 더 나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공을 전달하여야 하는 것이다. 먼저 축구는 일단 피지컬 싸움이고 몸싸움에 이겨야 그게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 몸만들기를 기본에 깔고 시작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축구에서 이기는 길은 기본적으로 축구인의 체력으로 선수들이 90분~120분 동안 운동장에서 뛸 수 있는 피지컬 강화가 먼저 중요하고, 그리고 축구성장의 기본은 어릴때부터 양발을 쓸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대부분 선수는 오른발만 쓰는데 왼발도 어릴때부터 쓸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성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왼발 쓰는 훈련은 먼저 어릴때부터 걸을때 매일 왼발부터 내 딛는 연습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공을 찰때도 어릴때부터 매일 왼발로 차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 것이다. 평소 매일 자리에서 일어날때도 어릴때부터 왼발에 힘을 주고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훈련한 왼발은 오른발처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또한 슈팅연습을 할때도 매일 왼발500개를 하고 오른발500개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우주진리를 축구에 접목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축구는 경기에서 움직임을 보면 승패를 읽을 수 있다. 우리 한민족의 축구는 천부경우주진리에 따라야 선수들 개개인의 역량과 투지, 정신력 등이 빛나서 1.3축구진리로 전진 패스 압박 수비의 폼으로 빛나는 결과가 나오게 되어서 이길수 있는 축구가 되는 것이다. 축구를 통해서 세상의 핵심을 풀어낸 비법은 필드의 10을 풀어내면 되는 것이다. 필드의 10을 풀어내는 방법은 천부삼인에 따르면 해결방법이 나타나는 것이다. 고로 11명이 하는 축구의 배치는 1.3축구 천부삼인을 따르는 것이 한국진리에 따르는 배치가 되는 것이다. 즉 우리 한국축구는 우리 한민족 고유진리에 따르는 삼각편대가 살아나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민족진리의 1.3축구진리는 삼각형편대가 좁혀졌다 넓어졌다 하면서 공격과 방어를 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축구는 공을 가지고 있는 상대방선수를 중심으로 항상 우리팀이 삼각편대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공이 상대팀의 패스로 이동하면 다시 그 쪽으로 공이 이동한 공을 잡고 있는 상대선수를 중심으로 우리팀이 삼각편대가 이루어지면서 압박하는 것이다. 그리고 축구는 항상 삼각편대패스를 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민족진리에 따르는 축구핵심전술인 것이다. 즉 한국축구의 천부경우주진리(天符經宇宙眞理)로서 우리 한민족 축구고유기술의 축구삼각편대기술은 일석삼극(一析三極)에 따라서 크게 세가지로서 공을 중심으로 공격삼각편대[전진+패스의 공격기술로 연결된다](삼각협력공격), 압박삼각편대[공을 뺏는 공격기술로 연결된다](삼각협력압박), 수비삼각편대[수비기술로 연결된다](삼각협력수비)를 활용하는 우리 한민족 축구고유기술로서 축구삼각편대기술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의 축구팀은 우리 한민족의 축구고유기술로서 크게 세가지로서 나타나는 이 삼각편대를 쓰면 반드시 활발한 축구경기가 되어서 쉽게 지지 않고 쉽게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한민족진리의 1.3축구는 공격과 방어에 중점을 두면서 득점력을 높이고 수비력도 높이는 축구를 구사하는 전법이 되는 것이다. 1.3축구 천부삼인에 의한 한국진리에 따른 이상적 축구배치는 1-4-2-4=11명으로 나타난다. 반드시 처음의 필드배치에는 1공중심에서 3으로 나가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 문제는 그때 삼각축을 형성하면서 필드에서 돌아가는 (수비쪽)4-2-4(공격쪽) 포지션은 삼(三)의 틀을 축으로 기가 막히게 돌아가게 하는 가장 이상적 삼각입체축구라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삼각축이 되도록 전후좌우의 다이아몬드전술로서 전후방을 이끄는 것이다. 1.3축구 천부삼인을 따르는 4-2-4 포지션은 활발한 공격을 위한 포지션이다. 이것을 축으로 돌아가게 하면 엄청난 공격적 힘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수비적 힘을 강화 하려면 반대로 포지션을 전환시키면 엄청난 힘이 되는 것이다. 또한 전진패스융합을 위한 축구비율은 대각선축이 6이면 수평축이 3으로 수직축이 1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천부경공부를 할때 삼각형을 세우면 대각선이 2이고 수평선이 1인 것이다. 그리고 직선은 안전하게 열릴때 1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패스비율은 대각선 6 : 수평선 3 : 직선 1이 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기준으로 우리는 축구패스비율을 활용하면 좋게 축구성적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선수는 기본적으로 골대를 보고 골대안 삼십센티 안쪽으로 정확히 넣는다는 마음자세로 골을 차 넣도록 습관을 길러주면 좋을 것이다. 필드에 선 감독이 억지로 집어넣어서 뭔가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필드에 선 감독이 뛰는 것이 아니라 선수가 뛰기 때문인 것이다. 필드에 선 선수가 개개인의 기량과 판단으로 기술이 떨어지면 위축되지 말고 1.3축구진리로 전진 패스 압박의 폼으로 천부경우주진리에 따라서 자신있고 투지있게 하는 것이 우리 한국축구라 할 것이다. 결국 축구감독은 축구의 길동무에서 선수들이 삼각편대가 이루어지는지를 항상 살피고 못한 선수를 골라낼줄 알아야 하는 것이 감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어 축구감독은 선수가 좁은 공간에서 압박을 풀어나가는 능력도 볼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축구경기는 경기에서 삼각편대로 선수들이 전진 패스 압박 3박자가 쉬원스럽게 나올수 있도록 전략전술(戰略戰術)로서 감독이 지도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경기전은 삼각패스로 마무리하고 경기에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골결정력을 높이는 길은 아래 그림 처럼 네모골대박스30cm 안으로 넣는 자동반응(自動反應)한 체화(體化)된 몸을 만드는 것이다>
임기응변은 평소에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골결정력이 부족하다는 뜻은 이 네모골대박스30cm 안으로 넣는 자동반응(自動反應)한 체화(體化)된 몸을 만드는 연습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골욕심은 함부로 내면 안된다. 그래서 골욕심은 최적의 골결정력에서 슛팅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팀이 골결정력이 없는 것은 팀이 골경정력 훈련을 하지 않아서인 것이다. 그것은 감독의 책임이 크다. 즉 골결정력은 골문 앞에서 골대가 어디 있는지 계속 확인해야 하고 골대를 보고 찰 시간이 없기 때문에 평소의 훈련으로 골문을 보지 않고 차는 연습을 해 감각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상대에게 축구를 이기는 골결정력은 우리 한민족의 고유(固有)한 세계빛수도 서울 광화문에서 빛나고 세계진리수도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나오는 영원한 우주진리(宇宙眞理)를 따르는 한국축구의 기본삼각구조(基本三角構造)를 삼각압박과 삼각패스와 삼각전진과 삼각수비 등의 삼각전략과 함께 골결정력을 네모골대박스30cm 안으로 넣는 자동반응(自動反應)한 체화(體化)된 몸을 만들어야 하는 축구의 우수(優秀)한 신통방통(神通方通)한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하면 쉽게 상대를 이기게 하는 골결정력이 있는 한국축구가 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기는 축구는 이기고 있을때 끝까지 이길때 까지 전원이 이기고 있는 우리 골대를 지켜주면서 힘있는 빠른 선수로 선수교체를 해주면서 이긴 점수를 지키는 관리능력도 아주 중요한 것이다. 전반선수교체는 특수한 경우를 빼고 안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후반선수교체타임은 후반 15분 지나서 30분 남은 시간 안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 최소한 선수교체타임은 후반 15분 지나서 30~20분 남은 시간 안에 전원교체하는 것이 좋다. 더구나 선수교체는 상대팀이 전원교체를 할줄 모른다 하면서 맞불로 더욱 전원교체를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골대에 가까운 직접프리킥과 간접프리킥의 프리킥은 골키퍼에게 속임수를 써서 골을 넣는 경우도 있지만 모서리로 차서 승부를 하면 좋을 것이다. 특히 골대 앞의 페널티킥은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침착하여야 골을 넣을 수 있는 수가 많이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천부경우주진리에 따르는 천부경축구법은 만약 K리그에서 모든 선수들이 알고 적용된다면 선수들도 즐겁고 보는 관중들도 즐겁게될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K리그가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참고) 빌드업 패턴은 천부경우주진리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 연계플레이를 하는 빌드업은 천부경구조를 모르면 안하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빌드업은 천부경구조로 하지 않으면 빌드업이 개판이 되고 공격도 개판이 되고 수비도 개판이 되고 압박도 개판이 되고 개인기도 발휘를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천부경구조를 모르면 계속해서 끊기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빌드업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벤투 빌드업 축구는 전부 후방빌드업으로 겉멋든 선진축구 따라하다가 그리고 원터치 패스플레이 하다가 일본에 뺏기고 역습당하고 일본에게 털렸었던 것이다. 벤투 빌드업은 천부경구조를 모르기 때문에 수비도 공격도 전략도 모두 개판이 되는 빌드업이 되어서 몇몇 한국의 뛰어난 선수가 어려움을 이겨내서 벤투를 번번히 살려주는 꼴락서니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즉 기본도 모르는 감독은 평생 축구만 한 선수가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빨리 짤라야 하는 것이다. 20211117시점에서 3년 넘는 벤투호를 카타르월드컵최종예선20211117일 한국 대 이라크전 0대3승리에 즈음으로 평하자면 진짜 전국민과 전문가들이 문제점 비평 안해왔으면 과연 벤투가 고집을 꺾었을까? 과거로 돌아가서 조용히 믿어줄게요만 반복하고 아무도 피드백을 안해도 과연 벤투호가 지금의 대한민국팀색깔을 만들 수 있었을까? 아니면 벤투식 이상론에 빠져 계속 삽질하다가 고집 못버리고 팀 죽쒔을까? 아무도 모르는거겠지만, 지금 대한민국팀 성적이 중간평가나 그 이전보다 좋아진건 그냥 벤투식 고집이 꺾였기에 가능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 벤투고집이 꺽인 경기는 카타르월드컵최종예선20211111일 한국 대 아랍에미리트전 0대1승리에서 확연히 나타났다고 보는 것이다. 벤투호 3년이 넘는 기간에 겨우 우리나라 전문가 및 코치진이 지도한 한국식축구가 나타났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물론 일본이 섬세하게 연계(連繫)축구한다고 내세운 일본축구팀이 잘하는 그냥 볼 돌리기 패스가 아닌 그 이전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우리 한민족진리의 1.3진리축구를 우리나라 전문가 및 코치진이 TV에서도 삼각형지도를 하는 것을 스포츠뉴스에서 내보낸 것을 보면 이를 통하여서 벤투를 눈여겨 보게 하였고 변화를 시켰다고 보는 것이다. 이를 알수 있는 것은 경기에서 황인범 역할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 이전엔 이렇게 하는 선수가 아니었는데 다른 선수들도 롱패스 많아지고 너무 시원하고 좋아진 것이다. 그 짧은 시간에 선수를 교육해서 안되던 선수를 바꿨냐? 그건 아니겠지 당연히?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우리 한민족진리의 1.3진리축구를 우리나라 전문가 및 코치진이 지도아래 황인범 사이즈에 딱맞는 옷을 입히니 황인범이 빛나는 것이다. 다이렉트 패스 기가막히지 않나요. 왜 뒤에서 숏백패스만 시켰냐고 그동안 어휴 과거 경기 다시 보는데 그때 개 짓거리 안했으면 벤투가 바뀌었을까? 싶다. 정말 답답했었던 것이다. 그 동안 "전방압박 필요없다~ 후방탈압박 빌드업이 최고다" 라고 자부하고 고집하던 그 벤투식축구가 지금까지 왔으면 진짜 개빡쳤을듯 하는 것이다. 이라크전에서 전방압박 하는 것을 보면 시원스럽다. 결국 후방이든 뭐든 간에 시원시원하고 볼맛이 안나는 것이다. 과거 벤투가 잘했으면 욕을 안했을 것이다. 결국 벤투이상론은 무너진 것이고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우리 한민족진리로서 우리나라 전문가 및 코치진이 지도하는 1.3진리축구의 새로운 옷을 3년차에 입은 것이다. 즉 벤투를 우리나라 전문가 및 코치진이 지도한 것이다. 합의점으로 만들어진게 지금의 한국대표팀인 것이다. 지금 한국경기는 뭘하겠다는 것인지 확실하게 보이니까 볼맛이 나는 것이다. 한마디로 벤투는 우리 국민들 우리나라 전문가 및 코치진이 지도하여서 갈쳐주고 돈 받아 먹는 감독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삼각축구 천부삼인
삼각패스
삼각압박
삼각전진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축구방식은 축구가 빛을 발하는 방법으로서 쉽게 지지 않고 쉽게 이기는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우주진리뇌법에 따르는 것에서 축구방식이 정립(定立)되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지지 않고 쉽게 이기는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우주진리뇌법에 따르는 조직력을 내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축구진리로서 한국삼각축구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삼각패스와 삼각압박과 삼각전진으로 나타나는 새롭게 나타나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축구정립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우주진리뇌법에 따르는 조직력을 내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축구정립은 바로 쉽게 지지 않고 쉽게 이기는 축구게임을 위한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우주진리뇌법에 따르는 조직력을 내는 우리 한민족 삼각축구 천부삼인(天符三印)의 고유축구로서 새롭게 정립되는 한민족 축구의 고유진리축구정립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은 삼각축구 천부삼인(天符三印)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쉽게 지지 않고 쉽게 이기게 되는 진짜 축구의 맛을 직접하는 선수나 지켜보는 관중들 모두가 축구의 재미를 알아가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 한민족의 천부경우주진리뇌법에 따르는 조직력을 내는 삼각축구 천부삼인(天符三印)을 하면 직접하는 선수나 지켜보는 관중들 모두는 이 삼각축구 천부삼인(天符三印)이 정립(定立)되면 신나는 축구가 될 뿐만 아니라 이 삼각축구 천부삼인(天符三印)이 정립(定立)되면 더욱 더 세심한 한의 전략전술(戰略戰術)을 펼칠수 있게 되어서 이 지구에서 최고로서 진리축구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골 분석 천부삼인
공간
간결
재치
골 분석 천부삼인은 공간-간결-재치의 3박자를 갖추어야 큰 효과를 발휘한다.
축구협회 천부삼인
국가부
지도부
선수부
축구협회 천부삼인은 국가부와 지도부와 선수부로서 삼각부서를 만들어서 천부경우주진리를 실천하면 가장 이상적인 축구협회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
배구협회 천부삼인
국가부
지도부
선수부
배구협회 천부삼인은 국가부와 지도부와 선수부로서 삼각부서를 만들어서 천부경우주진리를 실천하면 가장 이상적인 배구협회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 농구협회 등 다른 협회도 마찮가지인 것이다.
야구삼변 천부삼인
1~3
4~6
7~9
야구삼변(三變) 천부삼인은 1~3회, 4~6회, 7~9회로 나누어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야구의 모든 전략전술은 이 삼변(三變)에 따라야 한다.
삼합수비 천부삼인
삼합
입체협력
수비
천부경에 대삼합(大三合)이 있다.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등의 구기종목에서 공격자에 대한 협력수비는 천부경의 진리에 따라서 삼합입체협력수비가 적격이다.
추임새 천부삼인
얼씨구
좋다
잘한다
국악마당에서 우리소리에는 추임새란 것이 있다. 추임새는 소리꾼이 소리를 하면 군중에서 나오게 되는 소리이다. 그 추임새 천부삼인은 얼씨구, 좋다, 잘한다로 나타난다. 우리는 소리에 참여할떄 반드시 추임새 천부삼인을 열어서 동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문화요소 천부삼인
가치문화
기술문화
예술문화
문화요소 천부삼인은 가치문화와 기술문화와 예술문화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가치문화는 사회 구성원의 행동을 지배하는 신념이나 감정 체계로서 사회의 다양한 문화 현상에 영향을 미치며, 한 사회 집단의 성격을 규정한다. 가치문화 중에 최고는 한의 진리이다. 왜냐하면 한의 진리는 모든 신념과 주의 등을 포용할 수 있는 진리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의 민족성은 '한의 진리'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기술문화는 인간의 욕구나 욕망에 적합하도록 주어진 대상을 변화시키는 모든 인간적 행위로서 문화의 창조와 변동, 전승과 축적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들어 휴대 전화 기술의 발달로 지하철에서 DMB이용,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 정치 참여의 문화 형성, 자동차의 발달로 자동차 문화 등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예술문화는 인간의 창의력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활동과 그 결과물로서의 작품으로 나타나는 한 사회의 상징이나 일상을 담아내는 중요한 문화 요소인 것이다. 예를들어 농악대는 농경 시대의 농경 문화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농경시대에서 종합적 집단예술은 품앗이가 있다.
문화 요소들은 그 자체로도 다양한 문화 형태를 만들어내지만, 문화요소 천부삼인은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천지인으로 가치문화와 기술문화와 예술문화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한문화 천부삼인
한국인,
한국어,
한글,
한문화는 한국인 한국어 한글이 기본이다. 한문화의 천부인으로서 한국인과 한글과 한국어 교육의 발전방향은 우주진리에 따라 전체적으로 조망(眺望)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이제까지 한겨레로서 천손민족은 설움을 많이 받아왔다. 천손민족이 설움을 더 받고 안받고는 천부인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른다. 그 활용의 해답이 우주진리로서 천부경 속에 나타난다.
무식쟁이는 앞으로 한국은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사회에 남아 있는 ‘단일민족의식’이나 ‘우리민족제일주의’ 같은 생각은 도움이 되기는커녕 장애가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국은 역사줄기와 문화줄기가 하늘본성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한핏줄문화단일민족개념의 한핏줄 천손민족문화제일주의를 표방해야 정상이다. 오히려 천손은 타민족 타문화를 하늘본성으로서 천손민족문화에 동화시켜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 즉 분명한 것은 세계의 올바른 결정이 하늘본성 한국인의 한뿌리역사와 한국어와 한글을 근간으로서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한국인 한국말 한글은 하늘본성자체로서 돌아가고 엮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한핏줄문화단일민족개념은 완벽한 천부경풀이로서 이해된다. 우리는 완벽한 천부경풀이로서 한핏줄문화단일민족을 완성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이유가 천부경풀이에 그 답이 다 나와 있기 때문이다.
기본인간 천부삼인
여자
남자
인간
기본인간 천부삼인은 여자 남자 인간으로 나타난다. 즉 음의 여자와 양의 남자 중의 인간으로 나타난다.
머리모양 천부삼인
상투머리
비녀머리
댕기머리
우리 한민족의 머리모양 천부삼인은 상투머리와 비녀머리와 댕기머리로 나타난다. 천의 상투머리는 남자에 해당되고, 지의 비녀머리는 여자에 해당되고, 인의 댕기머리는 자녀에 해당된다.
홍익인간 천부삼인
두뇌,
육체,
마음,
홍익인간의 천부삼인은 두뇌 육체 마음이 기본이다.
홍익인간 천부삼인
열정
광명
천신
홍익인간 천부삼인은 열정 광명 천신으로 나타난다. 뇌체심에 의한 열정으로 광명으로 빛내서 삶은 천신으로 승화하는 홍익인간이 된다.
인간차원 천부삼인
절대계
상대계
마음
인간차원 천부삼인은 절대계와 상대계와 마음으로 나타난다. 절대계는 완전한 자유의 영역, 신, 영혼. 등이라면 상대계는 부분적으로만 자유로운 영역, 몸, 경계조건의 제약을 받는다. 그리고 마음은 절대계와 상대계를 잇는, 자유의지가 드나드는 통로로 나타난다.
인칭人稱 천부삼인
제일인칭
제이인칭
제삼인칭
인칭(人稱) 천부삼인은 명사, 대명사, 동사에 관계하는 문법 범주의 하나이다. '나' '너' '그'로서 화자가 자신을 가리키는 인칭의 '나'는 1인칭(一人稱)이며 청자를 가리키는 인칭의 '너'는 2인칭(二人稱)이며 제일 인칭과 제이 인칭을 제외한 나머지를 가리키는 제삼 인칭으로서 대표적으로서 '그'는 3인칭(三人稱)으로 나타난다. 이것을 보면 사람들은 천부삼인을 잘아야 한다는 알 수 있쓸 것이다.
글말소리 천부삼인
초성,
중성,
종성,
한글과 한국어는 초성 중성 종성이 일치한다. 이것은 세계 최고언어 최고글임을 의미한다.
언어분류 천부삼인
교착어,
굴절어,
고립어,
언어학적으로 언어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되는데, 교착어, 굴절어, 고립어가 그것이다. 이중 교착어(agglutinative language)는 첨가어(affixing language)라고도 불린다. 교착어는 고립어와 굴절어의 중간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 어근에 접사가 결합되어 문장 내에서의 각 단어의 기능을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 또한 굴절어의 경우와는 달리 어간에서의 어형교체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알타이제어가 대표적인 교착어이며, 한국어 ·터키어 ·일본어 등이 이에 속한다. 굴절어(an inflectional language)는 단어가 문장에서 사용될 경우 단어 자체의 형태변화로 그 단어의 문법성을 나타낼 수 있다. 인도유럽어족과 셈 어족의 여러 언어가 이에 속한다. 고립어(isolating language는 어형변화를 하지 않고, 문법적 관계가 주로 어순에 의해 표시되는 언어로 중국어가 대표적이다.
한국어순 천부삼인
주어,
목적어,
동사,
우주진리의 언어어순을 파괴하는 것은 언어의 생태학적 차원을 파괴하는 것이다. 한문화 천부인의 형제언어체계로서 한국어, 몽골어, 만주어, 일본어, 터키어, 아제르바이잔어, 핀란드어, 헝가리, 우즈벡어, Dravida어, 인디언어, 라틴어, 아르메니아어, 아이누어,길략어,유카기르어,에스키모어, 페르시아어,쿠르드어,부루사키어,바스크어,벵갈리어,버마어,티벳어,아브카즈어,아바르어, 수메르어, 아카드어,엘람어(예수 그리스도가 쓰던 말), 히타이트어, 힌디어, 나바호어, 호피어, 케차어, 팔리어, 네팔어, 기타 인도어 등의 어순은 주어+목적어+동사가 언어체계의 천부인으로서 기본이다. 내용의 목적어 뒤에서 결과의 동사가 나온다. 이것은 내용과 결과면에서 시간차의 순차적 논리구조를 의미한다. 이 시간차의 순차적 어순의 역순구조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크메르어, 러시아어, 불가리아 등이다. 영어 중국어는 시간차의 순서가 역순되는 비논리어순임을 알수 있다. 즉, 지나어나 영어는 언어의 우주진리 구조를 파괴하는 바보 짓인 것이다. 어느 외국인이 비록 지나에 1개월 체류해도, 지나어를 조금이라도 말하기 좋을 만큼 기억할 수 없다. 지나어는 독특하고 폐쇄적이고, 난해한 언어로, 온 세상에 퍼질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고 한다. 바로 이 비논리어순은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는 언어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언어역순이 파괴적이고 야만적 언어체계로서 나타나는 악(惡)을 만드는 잠재성을 가진다. 이 악의 잠재성은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쉽게 불행하게 한다. 지성과 이성을 마비시키고 퇴보시키는 언어구조이기 때문이다. 즉 역순언어의 핵심은 목적어의 내용을 생략하고 동사의 결과부터 나오는 검증을 모르는 궤변문화이다. 그래서 언어구조 자체가 잘못되어 있어서 이 언어구조가 상식 이 안 통하는 교활함의 원천이 된다. 그러므로 언어구조의 모순자체가 스며들어 있는 사람들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곡학아세(바른 길에서 벗어난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하며 수준이 바닥을 기어다닌다. 편향적인 증오심과 이기심으로 가득차서 반사회 반인륜적 패륜아로 성장한다. 그래서 SVO인간들은 수단방법을 안가린 악성(惡性)의 SVO인간성이면서 SOV인간들이 뭔가 조금만 잘한다 싶으면 오히려 SOV인간들에게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고 덮어쒸우는 악성(惡性)을 보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원래 기본이 비논리이다보니 떵인지 오줌인지 가리지 않고 잘못된 것도 옳다고 계속 우기는 지능이 떨어지게 된다. 가치관이나 인생관이 비논리에 있어서 정신병자에 가깝다. 그래서 사회와 국가 사람들을 증오한다. 우리가 이 언어권에게 밀리는 것도 이러한 동물화언어구조의 야만성의 거짓되는 인간화 작업 때문이다. 결코 인간적이 될 수 없음으로 이 역순어권사람은 모든면에서 항상 조심해야 한다. 지나족이 천손족들을 서로 이간질하여 약화시키려고 한 것도 이 악의 언어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간계(離間計)에 쉽게 넘어가는 속성이 있다. 그러다 보니 천손족은 지나족보다는 천손족끼리 싸우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이이제이[以夷制夷 : 천손족을 이간질하여 천손족을 이용하여 천손족을 제압함으로써 지나족을 보전한다]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이 악을 이길 수 있는 인간화언어구조를 가진 사람의 대응방법은 하늘의 말씀(=천부경)을 통한 천손민족에게 내린 천부경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 의 참되는 인간화 작업이다. 곧 천부경은 천부경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참 인간화 작업으로서 악에 대한 거짓 인간화 작업으로 폭압적 동물화언어구조로부터 유린당하는 인간의 비극을 천부경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반전을 시킬수 있어야 불행을 막을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먼저 상대가 이성적 판단이 될 수 있도록 악의 언어구조로서 나타난 그 악과 싸워서 이길수 있는 천부경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반전시켜야 진정한 참인간으로서 제대로 행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을 다물(多勿)이라고 한다. 현재의 동북공정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하면 그 이해는 어렵지 않다. 동북공정에 대한 중국의 한국만들기는 악을 선으로 개조하는데 있다. 이 싯점에서 천손이 알아야 할 것은 지나가 동북공정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땅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 현재 지나는 동북공정으로 온갖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반듯이 천손은 동북공정으로 왜곡된 역사를 동북공정이전으로 돌려야 하고 땅 또한 돌려 받아야 할 땅이다. 영어권도 일명 청개구리식으로 찬물끼얹는 소리, 이간질, 협잡질, 비방.. 수도 없다. 단지 영어권의 이 악의 언어구조에 대한 어느정도 문화순화는 삼권분립이 해준다. 그러나 역순의 언어구조에 대한 본성은 그대로 악이 개인에게 드러난다.
SVO어순의 서양인들이 치졸하고 악랄한 것은 그들과 생활을 해보면 곧 알게 된다. SVO어순이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강한자에게는 비굴하고 약한자에게는 잔인하라고 배우는 것과 같다. 그게 그들의 삶이다. 그러니까 서양인들에게는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야 하고 오히려 잘난척하고 거들먹거리면 인정해준다.
SVO어순의 서양인들은 믿을게 못된다. SVO어순 때문에 아주 악랄한 놈이 되도록 되어 있다. SVO어순의 서양인들은 예나 지금이나 나쁜짓을 골라하고 미래에도 나쁜짓을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매너 좋은 척 하지만 나중에 사기침으로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객관적 시각에서 언어에 있어 SOV형과 SVO형 가운데 어떤 것이 더욱 일반적일까요? 미국의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를 비롯한 학자들은 당연히 말로 의사소통하는 자연어(natural language)의 경우 한국어와 같은 SOV형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이말은 역순언어는 잘못된 구조임을 뜻한다. 곧 한국어가 우주진리에 부합된 언어의 어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천부경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인간의 SOV저력을 보여줘야 할때이다. 즉 천손이 살고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악의 SVO언어구조에 대한 선의 SOV언어구조는 천부경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악의 SVO언어구조를 선의 SOV언어구조로 복귀시키는 영혼정화를 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국가분류 천부삼인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
국가분류 천부삼인은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으로 나타난다. 한국이 국제사회를 상대할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국가분류부터 확실히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알아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은 중진국 상중하에서 상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국제사회를 상대하는 지혜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다 들어 있다.
국방강화 천부삼인
대테러전
재래식전
우주전
국가의 국방강화 천부삼인은 대테러전과 재래식전과 우주전의 자주국방역량를 위한 이 세가지를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몇가지 더 추가하면 사이버전 생화학전을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국제사회를 상대하는 지혜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다 들어 있다.
국가정책 천부삼인
성장정책
고용정책
복지정책
국가정책 천부삼인은 성장정책과 고용정책과 복지정책으로서 황금삼각 정책구도가 나타난다. 즉 국가정책 천부삼인은 '성장-고용-복지' 중심의 이른바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황금 삼각형)'로 잡히는 것이다.다시말해서 기업의 성장정책과 일자리의 고용정책과 분배의 복지정책은 국가정책의 기본적 큰 틀인 것이다. 이 큰 틀에서 세 개의 정책이 맞물려 하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공직검증 천부삼인
공정성
도덕성
책임성
공직검증 천부삼인은 공정성 도덕성 책임성으로 나타난다. 즉 천의 공정성과 인의 도덕성과 지의 책임성이 드러난다. 다시 말해서 공정성은 정보력 및 투명성에 따르는가를 보고, 도덕성은 사회적 정의에 따르는가를 보고, 책임성은 전문성이 함께 따르는가를 본다.
지나얼굴 천부삼인
웃는얼굴
뻔뻔얼굴
협박얼굴
G2의 위상을 확고히 한 지나는 한국에 3개의 얼굴을 보여준다. 첫 번째는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상호 협력해온 '웃는 얼굴'이다. 두 번째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감싸고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뻔뻔하고 두꺼운 얼굴'이다. 세 번째는 한국을 협박하고 무시하는 '위협적 얼굴'이다. 100여년 전 일본 지나와 서구 열강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각축을 벌일 때 지나는 우리가 지들의 속국이라고 하면서 보호는 커녕 원세개라는 햇병아리로 하여금 우리를 얼마나 괴롭혔나? 그것이 지나인의 특성이다. 지나는 우리와 친소관계를 떠나 한국의 통일이 지나에게 어떤 이해득실이 있는가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지금은 지나에게 당당히 할말하고 우리의 핵무장을 주장해야할 때이다. 지나에 대처하는 길은 오직 지나에 맞설수있는 자신감과 실력으로 지나보다 먼저 선수를 치는 방법 밖에는 없다. 그 방법이 21세기 전반기 한국의 미래는 지나에 대한 이 복잡한 '생존 방정식'으로서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에 달렸다. 즉 지나에 대한 한국의 전략전술은 한민족 천손의 심장을 박수치게 하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에 다 있기에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한일통일 천부삼인
자존사관
천국지구
일인전환
일본은 지금 우리 한국과 한일재통일을 할려는 무리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은 우리 땅 대마도를 점령하고 있는 마당에 독도도 건드리고 7광구도 건드리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손놓고 볼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 한민족은 적극적으로 K한일통일을 나설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한국식의 K한일통일 천부삼인은 자존사관(自存史觀)과 천국지구(天國地球)와 일인전환(日人轉換)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자존사관(自存史觀)은 자연주의(自然主義)로서 존재(存在)하는 한류사관(一流史觀)을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즉 자존사관(自存史觀)은 한민족빨리빨리혁명뇌법문화로서 자연진리(自然眞理)를 느끼는 영육일치(靈肉一致)하는 육신법칙(肉身法則)이 있는 한진리(一眞理)의 땅을 회복(回復)하고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한대륙(一大陸)의 역사육신(歷史肉身)을 결합(結合)하는 인류구원(人類救援)을 위한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시대(金銀湜腦法工夫時代)[한민족영혼구원의 ○□△삼신마고성천부시대-한단시대]-일본인으로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지구(天國地球)는 지구(地球)를 천국화(天國化)하는 뜻인 것이다. 일인전환(日人轉換)은 일본인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으로 만드는 방법(方法)은 동방에서 풀어지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스마트4차혁명AI수로봇시대에서 보통을 천재(天才)로 열고 둔재(鈍才)를 보통으로 만드는 1만년(萬年)을 넘는 한민족의 역사진리뇌법(歷史眞理腦法)으로 나타나는 삼신(三神=마고(麻姑))님과 한인(桓因)님과 한웅(桓雄)님과 단군(檀君)님으로 내려오는 한민족진리를 푼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金銀湜腦法工夫)인 것이다.
한중통일 천부삼인
자존사관
천국지구
중인전환
중공은 지금 우리 한국을 점령 할려는 무리들이 동북공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공은 우리 땅 동북3성을 점령하고 있는 마당에 한국까지도 건드리고 한복과 김치와 한국문화를 건드리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손놓고 볼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 한민족은 적극적으로 K한중통일을 나설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한국식의 K한중통일 천부삼인은 자존사관(自存史觀)과 천국지구(天國地球)와 중인전환(中人轉換)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자존사관(自存史觀)은 자연주의(自然主義)로서 존재(存在)하는 한류사관(一流史觀)을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즉 자존사관(自存史觀)은 한민족빨리빨리혁명뇌법문화로서 자연진리(自然眞理)를 느끼는 영육일치(靈肉一致)하는 육신법칙(肉身法則)이 있는 한진리(一眞理)의 땅을 회복(回復)하고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한대륙(一大陸)의 역사육신(歷史肉身)을 결합(結合)하는 인류구원(人類救援)을 위한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시대(金銀湜腦法工夫時代)[한민족영혼구원의 ○□△삼신마고성천부시대-한단시대]-중공인으로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지구(天國地球)는 지구(地球)를 천국화(天國化)하는 뜻인 것이다. 중인전환(中人轉換)은 중공인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으로 만드는 방법(方法)은 동방에서 풀어지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스마트4차혁명AI수로봇시대에서 보통을 천재(天才)로 열고 둔재(鈍才)를 보통으로 만드는 1만년(萬年)을 넘는 한민족의 역사진리뇌법(歷史眞理腦法)으로 나타나는 삼신(三神=마고(麻姑))님과 한인(桓因)님과 한웅(桓雄)님과 단군(檀君)님으로 내려오는 한민족진리를 푼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金銀湜腦法工夫)인 것이다.
한러통일 천부삼인
자존사관
천국지구
러인전환
러시아는 지금 우리 한국과 함께 뭔가를 할려는 무리들이 한러교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는 우리 땅 연해주와 사할린과 시베리아 등을 점령하고 있는 마당에 한국까지도 건드리고 있지만 단지 한국과 같이 하려고 하는 실정일뿐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손놓고 볼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 한민족은 적극적으로 K한러통일을 나설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한국식의 K한러통일 천부삼인은 자존사관(自存史觀)과 천국지구(天國地球)와 러인전환(Ru人轉換)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자존사관(自存史觀)은 자연주의(自然主義)로서 존재(存在)하는 한류사관(一流史觀)을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즉 자존사관(自存史觀)은 한민족빨리빨리혁명뇌법문화로서 자연진리(自然眞理)를 느끼는 영육일치(靈肉一致)하는 육신법칙(肉身法則)이 있는 한진리(一眞理)의 땅을 회복(回復)하고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한대륙(一大陸)의 역사육신(歷史肉身)을 결합(結合)하는 인류구원(人類救援)을 위한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시대(金銀湜腦法工夫時代)[한민족영혼구원의 ○□△삼신마고성천부시대-한단시대]-러시아인으로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지구(天國地球)는 지구(地球)를 천국화(天國化)하는 뜻인 것이다. 러인전환(Ru人轉換)은 러시아인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으로 만드는 방법(方法)은 동방에서 풀어지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스마트4차혁명AI수로봇시대에서 보통을 천재(天才)로 열고 둔재(鈍才)를 보통으로 만드는 1만년(萬年)을 넘는 한민족의 역사진리뇌법(歷史眞理腦法)으로 나타나는 삼신(三神=마고(麻姑))님과 한인(桓因)님과 한웅(桓雄)님과 단군(檀君)님으로 내려오는 한민족진리를 푼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金銀湜腦法工夫)인 것이다.
한미통일 천부삼인
자존사관
천국지구
미인전환
미국은 지금 우리 한국과 함께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교류를 하고 있는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미국은 카쓰라테프트밀약으로 우리나라를 일본에 식민지화하는데 1등공신이면서 한반도 평화에 기여를 하는 국가이지만 어디까지나 자국이익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실정일뿐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손놓고 볼수 없는 것이 그냥 따라하다 보면 미국한테 끌려다녀서 우리 한국국익을 해치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이제 우리 한민족은 적극적으로 K한미통일을 나설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한국식의 K한미통일 천부삼인은 자존사관(自存史觀)과 천국지구(天國地球)와 미인전환(美人轉換)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자존사관(自存史觀)은 자연주의(自然主義)로서 존재(存在)하는 한류사관(一流史觀)을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즉 자존사관(自存史觀)은 한민족빨리빨리혁명뇌법문화로서 자연진리(自然眞理)를 느끼는 영육일치(靈肉一致)하는 육신법칙(肉身法則)이 있는 한진리(一眞理)의 땅을 회복(回復)하고 신통방통(神通方通)한 객관적(客觀的)으로 대자연법(大自然法)이 소통(疏通)한 한대륙(一大陸)의 역사육신(歷史肉身)을 결합(結合)하는 인류구원(人類救援)을 위한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시대(金銀湜腦法工夫時代)[한민족영혼구원의 ○□△삼신마고성천부시대-한단시대]-미국인으로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지구(天國地球)는 지구(地球)를 천국화(天國化)하는 뜻인 것이다. 미인전환(美人轉換)은 미국인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으로 만드는 방법(方法)은 동방에서 풀어지는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스마트4차혁명AI수로봇시대에서 보통을 천재(天才)로 열고 둔재(鈍才)를 보통으로 만드는 1만년(萬年)을 넘는 한민족의 역사진리뇌법(歷史眞理腦法)으로 나타나는 삼신(三神=마고(麻姑))님과 한인(桓因)님과 한웅(桓雄)님과 단군(檀君)님으로 내려오는 한민족진리를 푼 금학(金學)의 ○□△메시아(Messiah) 김은식뇌법공부(金銀湜腦法工夫)인 것이다.
한중일미 천부삼인
한
중북러
일미
동북아 천부삼인은 한국과 중북러와 일미로 묶은 삼극관계로 기본을 깔아야 한다. 반드시 한국은 한축으로 두고 나머지를 묶어서 보아야 한다. 한중일은 양극적으로 대립하여 풀려면 풀어지지 않는다. 바로 한국사상 삼극적으로 풀어야 풀어진다. 그러므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원칙을 미국에 인식시키고 한국고유의 삼극사상을 미중에 끊임없이 인식시켜야 한다. 그러면서 한국은 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한다.
세계정복 천부삼인
통일
정치
교육
우리나라는 3가지만 이뤄지면 세계정복을 할수 있다. 첫번째, 통일 대한민국. 둘째, 공정하고 투명성을 지키는 깨끗한 정치. 셋째, 교육시스템. 이 3가지만 천부경의 우주진리로서 이뤄지면 감히 우릴 넘보지 못할 것이다.
교육삼처 천부삼인
총무처
기획처
교무처
교육삼처 천부삼인은 총무처와 기획처와 교무처로 나타난다.
민주정치 천부삼인
갈등
대화
타협
민주정치의 민주시민으로서 가장 먼저 배워야할 것은 갈등과 대화와 타협으로 말미암아 발전해가는 정치이다. 즉 천의 갈등과 지의 대화와 인의 타협으로 나타나는 정치이다.
모음은 자음과 자음을 연결되어 주는 천지인(天地人)의 혼(魂)이다. 한글은 기하학의 기본이 되는 수직/수평/점(세모,네모,동그라미)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듯 한글모음은 천지인(天地人)을 형상화한 ㆍㅡ ㅣ 가 기본이다. 논리성 측면에서 한글이나 알파벳은 자음 모음 분리되어 있어서 중국어나 일본어처럼 자음 모음 합쳐진 유치한 문자보다 더 논리적 기능을 한다.
한자구성 천부삼인
모양,
의미,
소리,
한자구성의 기본은 모양(形)과 의미(義)와 소리(音)이다. 한자는 이 세 가지 요소가 적절하게 결합하여 하나의 개념을 나타낸다. 따라서 한자는 의미를 알고 모양을 알고 소리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한자는 일관되게 세가지가 적용되는 통일된 논리가 나타난다.
두뇌영역 천부삼인
좌뇌,
우뇌,
간뇌,
두뇌영역의 기본은 좌뇌, 우뇌, 간뇌이다. 두뇌활용은 이 세가지로서 천부경적 뇌집중 우주진리를 따라야 한다.
두뇌층 천부삼인
신피질,
구피질,
뇌간,
두뇌층의 기본은 신피질, 구피질, 뇌간이다. 즉 신피질, 구피질, 뇌간이 뇌통합체 천부삼인이다. 신피질은 사고의 근원자이며, 구피질은 감정의 왕국이며, 뇌간은 생명의 관리자라고 할 수 있다.
두뇌3엽 천부삼인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두뇌3엽 천부삼인은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이다. 여기서 후두엽까지 해서 4엽이라고 한다.
전두엽 : 생각, 계획, 생각과 판단에 따른 몸 움직임을 담당.
두정엽 : 체감각의 지각, 시지각과 체감각 정보를 통합.
측두엽 : 언어 기능, 청지각 처리, 장기기억과 정서 담당.
후두엽 : 시지각의 처리, 시각인식.
두뇌지수 천부삼인
지능지수
감성지수
사회지수
두뇌지수 천부삼인은 IQ의 지능지수와 EQ의 감성지수와 SQ의 사회지수로 나타난다. IQ는 인지적 능력으로 나타나고, EQ는 정서적 안정으로 나타나고, SQ는 사회적 능력으로 나타난다. 천지인 각각에 따라서 IQ, EQ, SQ를 지(知), 정(情), 의(意)로 이해해도 무방하다.
두뇌향상 천부삼인
말뇌향상
글뇌향상
삶뇌향상
두뇌향상 천부삼인은 말뇌향상과 글뇌향상과 삶뇌향상으로 나타난다. 두뇌향상의 말뇌향상은 천부경 우주진리에 따라야 뇌 부위가 자극을 받아서 향상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뇌자극은 읽기가 있다. 두뇌향상의 글뇌향상은 천부경 우주진리에 따라야 뇌 부위가 자극을 받아서 향상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뇌자극은 쓰기가 있다. 메모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두뇌향상의 삶뇌향상은 천부경 우주진리에 따라야 뇌 부위가 자극을 받아서 향상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뇌자극은 생활활동이 있다. 아울러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고, 기분전환의 놀이를 하고, 명상을 한다. 명상은 주의력과 함께 자기 스스로를 인식하고 감정을 이입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제일 좋은 방법은 모든 양의 기운이 모여드는 백회혈(百會穴)에 뜸뜨는 것이 최고 입니다. 수험생들의 뜸자리 백회혈에 뜸을 뜨십시오.
암기비결 천부삼인
8초집중
시각화
스토리
암기비결 천부삼인은 기억력 높여주는 ‘암기비결 3가지’로서 나타난다.
즉, 하나의 정보암기에는
천(天) - 8초 이상 집중한다.
지(地) - 시각화한다.
인(人) - 스토리를 만든다.
첫째, 천(天)으로서 "8초 이상 주의를 집중하라" 하나의 정보를 기억하려면 적어도 8초 이상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누군가를 소개받거나 무언가를 암기할 필요가 있을 때는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거나 페이스북을 열어봐서는 안 된다.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는 스타일이라면 방해를 받지 않을 조용한 장소를 찾아야 한다.
둘째, 지(地)로서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라" 우리의 뇌는 사물을 시각적으로 기억하도록 하드웨어적으로 프로그램 돼있다. 따라서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의상, 얼굴이나 신체의 특징, 주변 상황에 관심을 가져라. 이는 나중에 정보의 편린들을 끼워 맞추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셋째, 인(人)으로서 "스토리를 만들어라" 외우고 싶은 정보가 있다면 해당정보에 주변상황을 결합해 스토리를 만들어 내라. 이렇게 만들어낸 이야기에 감정이 많이 들어있을수록(예컨대 새로 소개 받은 사람의 이름을 가족 중의 한 사람과 연결시킨다) 나중에 기억해내기가 쉽다.
논리력 천부삼인
서론,
본론,
결론,
논리력(論理力)의 천부삼인은 서론(序論) 본론(本論) 결론(結論)이다. 이것은 논리력이 크게 일어날 수 있는 천부인 3개 진리(眞理)의 입증이다. 우리가 그 동안 몰랐던 천부인의 우주진리(宇宙眞理)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 중요성을 보여 주고있는 하나의 중요한 사례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도 이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일석삼극의 천리(天理)를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원래 우주진리이기 때문에 이것은 종교로서가 아니라 세계화, 지구촌의 진리논리(眞理論理)로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일석삼극은 천리(天理)로서 진리(眞理)이기 때문에 우주진리로서 학교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천부인 3개 논리야 말로 논리력 그 자체이기 때문에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일석삼극을 가르쳐서 뇌집중의 논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보는 논술시험은 서론,본론,결론으로서 나뉘어진 답안이 점수가 많다. 즉 논리력의 힘은 삼단구성으로 정리하는 서론-본론-결론의 천부삼인에 있다는 뜻이다. 학생들의 논리력을 기르는데는 2분법적 구조가 아닌 천부인 3개를 말하는 3분법적 구조로서 천부경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삼극관(三極觀)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자신의 의견(意見)ㆍ주장(主張)ㆍ견해(見解)는 체계(體系)를 세워 논리적(論理的)으로, 서론(序論)ㆍ본론(本論)ㆍ결론(結論)의 세 단계(段階)로 펴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뉘어진 두뇌는 두뇌발달향상에도 좋은 천부인원리(天符印源理)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의 기초가 된다.
마음분류 천부삼인
지성,
감성,
의지력,
마음분류의 기본은 지성과 감성과 의지력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정의를 뜻한다.
마음느낌 천부삼인
감각
감성
감정
마음느낌 천부삼인은 감각(感覺)과 감성(感性)과 감정(感情)으로 나타난다. 감각(感覺)은 육체적이라면 감성(感性)은 정신적이며 감정(感情)은 융합적이라고 할 것이다.
마음불편 천부삼인
아픔,
미움,
걱정,
마음이 불편한 데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가 몸이 아픈 것이다. 둘째가 마음속에 미움이 있을 때이다. 셋째가 자기 존재에 대한 걱정이다. 몸이 아픈 불편한 마음과 남을 미워하는 불편한 마음과 가장 어리석은 걱정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물론 불편한 마음을 씻을 수 있는 길은 마음활용을 위한 뇌집중 천부경우주진리에 있는 것이다.
마음비움 천부삼인
겸손
친절
차분
마음비움 천부삼인은 겸손과 친절과 차분(침착)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지성체 천부삼인
지(知),
성(性),
체(體),
당신은 당신 자신이 하나(一)의 삼극체(三極體)로서 천부삼인의 지성체(知 性 體)이다. 인간에게 진정한 지성체(知 性 體)는 먼저 체(體)의 몸이라는 피라밋의 금(金)으로서 성(性)의 마음을 갖는 지(知)의 두뇌를 가져야 한다.
수용체 천부삼인
개념,
감정,
생각,
우주 관찰자로서 나도 수용체요 당신도 수용체이다. 무엇을 수용할 것인가? 진실한 관찰자로서 수용체의 변화기본은 개념 감정 생각이다. 완전한 관찰자는 진실한 관찰자로 부터 시작된다.
인재양성 천부삼인
학교,
가정기업
학생,
인재양성의 기본시스템은 학교, 가정/기업, 학생이다.
학교부재 천부삼인
공부부재
인성부재
장래부재
학교부재 천부삼인은 공부부재, 인성부재, 장래부재로 나타난다. 지의 공부부재와 인의 인성부재와 천의 장래부재로 나타낼 수 있다. 현재 학교의 공부는 EBS 강의나 학원 강의가 더 낫다. 현재 학교의 인성은 강압적 학습으로 나타난다. 사회단체나 인터넷이 더 낫다. 현재 학교에서 학생의 장래는 보장되는 것이 없다. 고로 초등6년에서 배운 것은 복종이고, 중고등6년에서 배운 것은 굴욕이고, 대학4년에서 배운 것은 좌절로 나타난다. 결국 학교학습은 두뇌발달향상에도 좋은 천부인원리(天符印源理)를 설명하는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의 기초가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리더가치 천부삼인
비전
력량
소통
리더가치 천부삼인은 비전과 력량과 소통이 있어야 한다. 리더가 갖추어야할 대표적 리더가치 세가지는 반드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핵심가치이다.
리더덕목 천부삼인
판단력,
배려,
실행력,
지도자의 3가지 덕목은 판단력, 배려, 실행력이다. 리더가 갖춰야 할 대표적인 덕목으로는 판단력, 남에 대한 배려, 실행력 등을 들 수 있다. 리더란 세 종류 힘(체력, 도량, 결단력)을 갖춘 사람이다.
리더십 천부삼인
조심성
준비성
대비성
리더십 천부삼인은 조심성과 준비성과 대비성으로 나타난다. 리더는 무리를 살리는 리더가 있고 죽이는 리더가 있다. 건강한 리더십은 조심성(신중함)을 갖추고, 준비성을 갖추고, 대비성을 갖추어야 한다.
리더복지 천부삼인
지식적
물질적
심리적
리더복지 천부삼인은 지식적 물질적 심리적 으로 나타난다. 즉 리더복지는 뇌체심에 의한 지식적 물질적 심리적 으로 나타난다.
능력척도 천부삼인
기초,
열정,
창의,
사람의 삼대능력척도는 기초, 열정, 창의이다. 인간능력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창의력이 없으면 앵무새에 지나지 않는다.
나연결 천부삼인
나
가족
사회
나연결 천부삼인은 나와 가족과 사회로 항상 연결된다. 먼저 나 자신에 대한 연결을 살펴보고, 그 다음 가족과의 연결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사회의 연결을 살펴본다. 먼저 나를 갖추고, 다음으로 내가족을 갖추고, 마지막으로 내사회를 갖추는 것이다.
인간연대 천부삼인
자아연대
가족연대
사회연대
인간연대 천부삼인은 자아연대, 가족연대, 사회연대이다. 이것이 연대 관리시스템이다.
인간소통 천부삼인
자아소통
가족소통
사회소통
인간소통 천부삼인은 자아소통, 가족소통, 사회소통이다. 이것이 소통 관리시스템이다.
조선삼한 천부삼인
번한番韓
진한眞韓
마한馬韓
"대한민국(大韓民國)"의 "한(韓)"은 그 문자 본연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고대 국호 "三韓삼한"에서 취한 말입니다.
그런데 "삼한(三韓)"의 기원은 역시 단군왕검의 "조선삼한(朝鮮三韓)"에서 유래된 것으로, 단군왕검은 "조선(朝鮮)"을 세운 후
국가를 "삼한(三韓)"으로 하여금 "분조관경(分朝管境)"하여 다스립니다.
여기서 "삼한(三韓)"은 "번한(番韓)" "진한(眞韓)""마한(馬韓)"을 말하며 "분조관경(分朝管境)"은 "조정을 나누어 국가를 다스린다."는 뜻인데, 즉 세 명의 "칸(王)"으로 나라를 나누어 다스린다는 뜻이고 단군(檀君)은 그중에 진칸(眞韓)에 취임하게 됩니다.
이 분조관경의 체제는 천여 년을 이어가다가 고등(高登)이라는 영웅의 출현으로 인해 "분권관경(分權管境)"의 체제로 바뀌고 결국 국가의 분열로 이어지게 되는데 아마도 이로 인해 "三韓삼한"은 후세사람들에 의해 국호로 인식되게 된듯합니다."
중국 춘추시대에도 삼진(三晉)중에 "한(韓)"나라가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韓)"이라는 문자의 어원 자체가 중국어와는 하등 관계가 없는 알타이어라는 사실, 그리고 중국어와 한자(진서)는 전혀 별개의 기원이라는 사실만은 분명히 지적해 놓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한국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뜻을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옛날 배달국 이전에 환국이 있었고 이때의 '환'과 지금의 '한'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환'은 '한의 옛말'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한국, 환국은 우리말을 한자로 표시한 것에 불과합니다. 한은 순수 우리말입니다. 한이라는 말속에는 매우 많은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의 뜻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크다(한껏, 한길. 한가위, 한꺼번에)
2. 같다(한결같이, 한줄기, 한가지, 한배 타다)
3. 중앙(한가운데, 한복판, 한밤중, 한겨울)
4. 오래(한참만에, 한동안)
5. 많다(한량없이, 한없이)
6. 전부(한세상, 한얼)
7. 밝다(환하다)
8. 조금(한풀죽다, 한물가다, 한구석)
9. 바람(한이 맺히다. 한을 풀다)
10. 대략(한 이틀)
11. 제한(한정판, 한해서)
12. 외부(한데 가서 놀아라)
이 밖에도 많은 뜻이 있으나 분명한 것은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되며, 모든 것을 포함하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이 중에서 한국의 '한'은 크고 밝고, 가운데, 중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크고 밝고 중심인 나라'가 됩니다.
조선이 3신1체의 동방천제사상을 가지고 조선을 3한9주천하(72개국~220여개국)로 나눠 삼한관경제를 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만주원류고」의 조선고사고에서도 「한」은 동북아시아에서 구주를 부르는 공통어로 씌어졌다고 하였다.
현재 한국 사람들이 나라의 이름을 부르는데 「한」을 처음이나 끝에 붙여서 한국 또는 대한이라고 자랑스럽게 부르는 것은 우연적 사실이 아니라 오랜 역사적 유래가 있다.
그것은 한민족의 순수한 정신적 뿌리인 「한」에 깊은 내력이 있었던 것이다.
한민족들이 다른 민족에 비해 유달리 자기의 나라를 큰 나라라고 부른 데는 어떤 사상적 배경이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것이 다름 아닌 「한」이다. 이런 점에서 「한」은 한민족의 국명을 꿰뚫은 역사적 유래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한」사상은 하나의 철학으로서 체계화 조직화되어 있다. 이제 「한」은 한민족의 주체사상으로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구실을 하고 있다. 한」을 외면한 어떠한 한국인의 주체사상도 기대할 수 없게 된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이 본래의 빛을 나타냈을 때에는 정치적 독립성과 문화적 주체성을 가지고 나라가 강하였지만 그렇지 못하였을 때 국가의 독립성과 문화의 자주성을 잃고 나라가 약해져서 비극의 역사 속에 빠지고 말았던 사실을 깊이 명심할 때이다.
국가주의 천부삼인
자성주의
시장주의
민주주의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를 따르는 정상국가로서 국가주의 천부삼인은 자성주의와 시장주의와 민주주의로 나타난다. 이 국가주의 천부삼인은 국가권리 천부삼인으로서 자성력과 시장력과 민주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여기서 시장주의는 교환하는 시장주의로 나타난다. 실제로 그외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나 자본주의나 자유주의는 전부 악마주의에 해당한다. 그래서 국가에 대한 투쟁은 악마주의로 나타나는 자유를 위한 투쟁이 아니라 정상화를 위한 투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성주의와 시장주의와 민주주의의 개념은 자성교육과 시장언론과 민주표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열강의 각축장에서 한국이 살아남는 비결은 자주국방을 확보하여 국가주의 천부삼인을 펼치는 지도국가로 가는 것이다. 즉 한국은 중립국가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주의 천부삼인을 펼치는 지도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국가힘의 천부삼인
군(軍),
관(官),
민(民),
국가 힘의 천부삼인은 군(軍)과 관(官)과 민(民)이다. 군(軍)의 힘과 관(官)의 힘과 민(民)의 힘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를 따라야 완전한 힘으로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민(民)은 산학(産學)이 포함된다.
국가권력 천부삼인
입법,
사법,
행정,
국가권력의 기본시스템은 입법, 사법, 행정이다.
정치성립 천부삼인
인물정치
정책정치
소통정치
정치성립 천부삼인은 인물정치와 정책정치와 소통정치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인물정치는 과거인물을 보고 정치를 하고, 정책정치는 현재정책을 보고 정치를 하고, 소통정치는 미래소통을 보고 정치를 하는 것이다.
정치성공 천부삼인
개혁정치
협력정치
비전정치
정치성공 천부삼인은 개혁정치와 협력정치와 비전정치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개혁정치는 과거를 바로 잡는 정치이고, 협력정치는 현재를 바로 잡는 정치이고, 비전정치는 미래를 바로 잡는 정치인 것이다.
정치이념 천부삼인
진보주의
중도주의
보수주의
정치이념 천부삼인은 진보주의, 중도주의, 보수주의로 나타난다. 진보주의는 극좌를 뜻한다. 보수주의는 극우를 뜻한다. 중도주의는 극중을 뜻한다. 중도주의는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자 하는 좌도우도 아닌 어정쩡한 길을 가는 정치적인 이념주위가 아니다. 중도란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중도란 정상으로 세워서 서로가 즐겁고 기쁘고 빛나는 것이다. 그러면서 좌우를 아우르는 이념이다. 현재 극과 극으로 나타나는 진보와 보수의 대결은 악을 만드는 정치구도이다. 사회악을 키우게 하는 극악무도한 정치구도인 것이다. 왜냐하면 진보와 보수는 두 패로 나누는 이유로서 상대를 반드시 죽여야 살아남는 구조이기 때문에 반드시 악이 나오게 되어 있다. 즉 극과 극의 진보와 보수는 이분법의 패거리만 있을뿐 진보와 보수는 나타나지 않는다. 가운데 중도가 있을때 비로소 진보와 보수는 나타난다. 이러한 중도는 천부경우주진리로 움직이는 생물이다. 즉 중도는 천부경우주진리를 인식해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정치구조는 반드시 우리 한민족 진리의 정치이념 천부삼인을 따라야 옳겠다.
정치사상 천부삼인
자유
평등
사랑
정치사상 천부삼인은 자유와 평등과 사랑으로 나타난다. 자유와 평등과 사랑은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막상 설명하라면 힘이 든다고 한다. 프랑스혁명이래 전세계적으로 자유,평등,박애(사랑,인류애,우애)의 실현에 힘쓰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유와 평등과 사랑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천부경적으로 천지인으로 분석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천의 자유와 지의 평등과 인의 사랑으로 이해하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국군 천부삼인
육군,
해군,
공군,
한국국군 천부삼인은 육군 해군 공군이 기본적 정도이다. 1의 군으로서 3의 육해공이 1.3법이라면 3의 육해공이 통합작전의 합동성이 나오는 1의 합동군으로 나타내야 힘을 제대로 발휘된다. 이것이 3.1법이다. 즉 1.3->3.1진리의 역량강화과정이 나와야 핵심역량으로서 힘이 제대로 나타난다. 이 진리구도는 아주 기본적인 것이지 개혁차원이 될 수 없다. 그런데 2분법에 녹아있는 기독교인은 3분법의 흐름에 대해서 무슨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어떠한 일에서도 제대로 나올 수 없다. 그러므로 근원적 정신이 천국지옥으로 쩔어 있는 기독교인은 온갖 불법과 거짓과 싸움과 전쟁과 사기질을 할 수 밖에 없는 이분법구도인 것이다. 결국 일반인은 기독교인이 이분법구도가 안통하면 미치는 전략으로 나오기에 항상 기독교인의 이분법구도를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기독교인의 이분법구도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이분법구도에 떨어져 있는 것이라면 일반인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국가부강 천부삼인
합리법치
자본시장
수송교통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핵심적 요소 3가지는 합리법치로서 과학적 합리주의, 재산권(법치), 자본시장, 수송.교통시스템이다" 요소 중 재산권의 확립이 가장 중요하다. 국가나 권력자, 범죄자, 이웃 등에 의해 부당하게 재산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면 창의력을 발휘해 열심히 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농부부터 왕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지켜야 하는 이런 법치가 튼튼하게 세워지지 않은 나라는 강대국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렇듯 이성적 합리법칙와 감성적 자본시장과 의지적 수송교통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핵심 3대 요소이다.
국가발전 천부삼인
정치,
경제,
문화,
국가의 균형 있는 발전은 정치, 경제, 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이 중요하다.
밥상은 다리 길이가 같아야 합니다. 어느 한쪽만 더 길거나 짧으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다리가 셋만 달린 밥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적 있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라는 세 다리가 달려서, 균형이 맞지 않으면 사회가 삐그덕 거리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성장하는데 시민의식이 성장하지 않으면 그 자본주의는 강한 자에게만 유리하고 약한 자에게는 철저하게 불리한, 천민 자본주의가 되고 맙니다. 시민의식은 성장하는데 정치가 그를 따라가지 못하면 사회가 큰 혼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이 중요한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세계인권선언의 제19조는 다음과 같이 선언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의견과 표현의 자유에 관한 권리를 가진다. 이 권리는 간섭받지 않고 의견을 가질 자유와 모든 매체를 통하여 국경에 관계없이 정보와 사상을 추구하고, 접수하고, 전달하는 자유를 포함한다.
표현의 자유는 보편타당한 인류의 권리입니다. 경제 논리나 정치 논리 앞에 양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표현의 자유가 사라지는 순간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는 힘을 잃게 되고, 감시가 없어진 권력은 시민들을 더욱더 억압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밥상의 세 다리는 서로 균형이 맞아야 합니다. 그 균형은 결국 견제와 감시, 그리고 협력일 것입니다. 그 균형이 맞지 않으면 밥상이 흔들리고, 균형이 크게 맞지 않으면 밥상이 넘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하나(一)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一)의 법칙에 따르는 정치, 하나(一)의 법칙에 따르는 경제, 하나(一)의 법칙에 따르는 문화라야 하나(一)로서 전체의 균형 있는 발전이 될 것입니다.
국가자산 천부삼인
30%동결
30%유동
30%동력
국가자산관리 천부삼인은 천 - 국가30%동결자산과 지 - 국가30%유동자산과 인 - 국가30%동력자산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 국가자산의 분배원칙이다. 이러한 분배원칙을 위배할시에 IMF같은 것이 불거진다.
기업자산 천부삼인
30%동결
30%유동
30%동력
기업자산관리 천부삼인은 천 - 기업30%동결자산과 지 - 기업30%유동자산과 인 - 기업30%동력자산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 기업자산의 분배원칙이다. 이러한 분배원칙을 위배할시에 기업이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기업이 부자되는 법은 자산관리부터 천지대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가정자산 천부삼인
30%동결
30%유동
30%동력
가정자산관리 천부삼인은 천 - 가정30%동결자산과 지 - 가정30%유동자산과 인 - 가정30%동력자산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 가정자산의 분배원칙이다. 이러한 분배원칙을 위배할시에 가정이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가정이 부자되는 법은 자산관리부터 천지대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단체자산 천부삼인
30%동결
30%유동
30%동력
단체자산관리 천부삼인은 천 - 단체30%동결자산과 지 - 단체30%유동자산과 인 - 단체30%동력자산으로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 단체자산의 분배원칙이다. 이러한 분배원칙을 위배할시에 단체가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기업분류 천부삼인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
기업분류 천부삼인은 대기업 중기업 소기업으로 나누어진다. 이들 관계 협력업체는 하청업체가 아닌 대기업=중기업=소기업이 되어야 이상적이 된다.
덩치 큰 대기업은 작은 소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해서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창의적인 사업을 개발하도록 돕고, 그 중 유망한 곳을 정당한 금액으로 인수하여 벤처CEO가 임원으로서 함류하여 사업을 이끌고 나가는 것이 애플이나 구글, 여타의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성장해온 과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대기업은 문어발식 확장과 독과점으로 철저히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원천봉쇄하고 그나마 유망한 기업도 독점계약후 기술만 빼먹고서 고사시켜버린다. 매일 야근에다 주말근무시키며 사업장에서 병으로 죽어나가든 말든 무노조 경영만 무슨 종교처럼 숭배하는 마인드로 키워온 기업들은 창의성이라곤 비자금 조성에나 쓸 뿐이다.
대기업들은 한국의 인재들을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자율을 주어야 하건만 대기업들의 인재들은 윗선의 의중만 살피는 돌대가리로 키워진다. 보스 한마디로 발휘해야 하는 창의력?? 틀에 박힌 사고를 가진 자들은 절대 발전 하지 못한다. 자국민을 똥으로 보고 인재는 커녕 둔재들만 득시글 한다. 현장 책임자가 현장에서 책임 지게하고 회사는 회사로 가게해야지 자기 패거리들 보다 훨신 많은 주주들과 국민은 개무시 하고 어린애 사탕까지 훔칠려는 추악한 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으니 한두가지 훌룽한 기업 이미지도 똥이 되는 것이다.
자국민이 대기업을 키워 주어 보았자 국민에게 주는건 고통과 저임금 뿐이고 연구소 까지 세워서 국민 갈아치우자는 악질 대기업들은 돌로 쳐죽여야한다. 현재 120만명 풀려서 하청공장과 일용직이 월150만원인데 1100만명 풀리면 대기업 기술이라고는 개뿔도 없는 애플, 구글의 하청 대기업은 인건비 따먹기로 돈버는 악덕기업인 것이다.
대기업 연구소 에서는 동남아 인종 1100만명 받아서 나라 발전 시키자는 매국적 이론을 발표했고, 결국 못된 대기업 하나가 지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인종까지 갈아 치우는 무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대기업은 실제로 한국에서 필요 없다. 그러므로 동남아 저임금 노동자들이 우글거린 동남아로 차라리 옮겨야 옳겠다.
대체 세상 어느 나라에서 이 나라처럼 말도 안되는(16억인가로 몇 조원을 상속받는) 일들이 있을 수 있는가요? 어떻게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사면복권이 대통령의 결단이랍시고 이뤄지고, 그렇게 어거지로 득을 봤으면 조용히나 있으면 좋을 것을 '국민들 정신차려야 한다' 하면서 국민들에게 훈계까지 하는가요? 암튼, 앞으로 전경련이든 경총이든 '세금부담이 너무 크다' ,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하며 불만 내뱉는 기업들은 모두 다 나라 밖으로 본사이전과 함께 그들 자신들도 해외로 나가게 해야 한다.
한국경제 도태의 근원은 정, 재계 지들 맘대로 주물르는 개도국 마인드이다. 고로 그들은 개도국 가서 그들 맘대로하고 살던가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이 나라를 안 벗어난다. 악덕기업인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우리나라의 천부삼인경제전략대안은 한국발전을 위한 대중소기업상생화전략을 하면 되는 것이다.
기업가치 천부삼인
신규기업
계속기업
청산기업
기업가치 천부삼인은 신규기업과 계속기업(회생기업)과 청산기업으로 나타난다. 신규기업에서 계속기업으로 남느냐 아니면 청산기업으로 막을 내리느냐는 천부경 우주진리에 따르면 결정이 쉽다.
중기성공 천부삼인
마케팅
인재
경영
중기성공 천부삼인은 마케팅 인재 경영으로 나타난다. 중소기업의 마케팅은 예를 들어 주부를 회사의 마케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고객 온라인 참여로 신제품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소기업은 인재개발관리도 중요하다. 그리고 중소기업은 경영관리를 탄탄히 하여야 한다.
기업우주 천부삼인
기업생성
기업진화
기업완성
기업우주관 천부삼인은 기업생성과 기업진화와 기업완성으로 나타난다. 바로 기업진화발전은 천부경의 우주론 그대로 전개되는 것이다.
기업삼대 천부삼인
천기1대
지기2대
인기3대
기업삼대 천부삼인은 천기1대 지기2대 인기3대로 나타나야 한다. 하늘의 뜻으로 무언가 천기1대가 완성된다. 그러면 지기2대는 천기1대의 일을 확장한다. 그리고 인기3대 이후 부터는 천기1대와 지기2대의 일에 영속성을 가지게 한다. 그 지혜는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 다 나오고 있는 것이다.
산업적용 천부삼인
하늘적용
땅적용
사람적용
산업적용 천부삼인은 기본적으로 하늘적용과 땅(바다 포함)적용과 사람적용이 나타난다. 하늘에서 적용된 사업은 대표적으로 항공기산업이 있다. 첨단산업은 드론이 있다. 땅(바다 포함)과 사람에서 나타나는 산업도 평가에 따라서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사업바탕 천부삼인
하늘
땅
바다
사업바탕의 천부삼인은 하늘(우주), 땅, 바다의 3요소로 사업의 바탕이 이루어진다.
사업확장 천부삼인
규모
품질
첨단
사업확장 천부삼인은 규모와 품질과 첨단으로 나타난다. 사업확장은 규모면에서뿐만 아니라 품질경쟁력, 첨단기술력에서 3박자로 각각의 역할을 다해야 진정 거듭날 것이다.
기업안정 천부삼인
인재육성
변화적응
기술개발
기업안정은 인재육성, 변화적응, 기술개발이 기본이다.
기업실패 천부삼인
투자의덫
안주의덫
예상의덫
기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로 급속하게 성장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잘나가던 기업도 시장 변화에 대응하지 못해 급락하는 기업이 많다. 기업이 실패하는 덫에 빠지는 것에는 세가지가 있다. 첫 번째 덫은 오래된 장비와 시스템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한 것(투자의 덫=과거에 해당), 두 번째는 최고 경영자들의 과거 성공에 안주하는 덫(안주의 덫=현재에 해당), 마지막으로 현재 시장에 너무 집착해 미래에 대한 대비나 예상에 실패 하는 덫에 빠지는 것이다.(예상의 덫=미래에 해당) 결국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면 망한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이다. 미래의 산업에 투자하고, 투자를 통해서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한다. 현재의 필요한 인력을 뽑는것도 중요하지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서 인력을 키워 나가야한다. 현재 필요한 경력사원만 뽑아 놓으면 지금은 편하지만 미래의 인재가 없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효율성이라는 명목아래 현재 이익을 내지 못하지만 미래에 가치를 만들수도 있는것들을 다 구조정리해버리는 멍청한 과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우리는 미래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가치를 창출하고 지금의 투자를 매꿔줄 수 있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남는 건 정체된 사회와 빚 뿐이다.
자활기업 천부삼인
생산
나눔
협동
자활기업 천부삼인은 생산과 나눔과 협동으로 나타난다. 자활기업 '생산·나눔·협동' 으로 함께 가면 길이 된다. 자활기업은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이들이 스스로 일 할 기회를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하여서 만들어지는 기업이다.
기업제품 천부삼인
품질
디자인
AS
기업제품 천부삼인은 품질, 디자인, AS이다. 기업제품의 영속성은 '품질ㆍ디자인ㆍAS' 3박자의 조화를 이루어야 가능하다.
전자산업 천부삼인
하드
소프트
서비스
전자산업 천부삼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시장으로 나타난다. 전자시장에서 하드웨어만 집중한다던지 또는 소프트웨어만 집중한다던지 아니면 서비스 시장에만 몰두하다 보면 전자산업의 몰락을 초래한다. 즉 전자산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개발해 혁신을 주도하면서 서비스 시장을 놓치면 안되는 것이다. 하나의 예로 소프트웨어를 알아야 스마트폰 시장을 정복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러지 못하면 몰락하게 되는 것이다. 촌스런 화면 구현 능력, 이상한 인터넷 속도, 시대에 뒤떨어진 아이콘(촌스러움) 등등등 스펙이 아무리 높은들 OS를 이해하고 있지 못하면 빈껍데기일 뿐인 것이다.
반도체 천부삼인
비메모리
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산업 천부삼인은 비메모리와 메모리와 파운드리로 나타난다. 현재 비메모리는 미국, 메모리와 파운드리는 한국으로 재편되고 있고, 대만은 국가전체가 파운드리에 몰빵한 나라라서 상대가 쉽지 않지만 일본과 함께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4차산업 천부삼인
빅데이터
3D
로봇
4차산업 천부삼인은 예측 가능한 자동화 빅데이터 스마트네트워크와 자동화 3d프린터 스마트네트워크와 자동화 로봇 스마트네트워크로서 스마트네트워크로서 하나되는 것이다.
로봇 스마트네트워크는 드론,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제4의 물결이라는 4차산업혁명의 생존조건은 실제로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뇌집중 천부경우주진리로서 4차산업혁명을 사람과 함께 진정 하나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신산업계 천부삼인
로봇
3D
드론
신산업계 천부삼인은 로봇과 3D와 드론으로 나타난다. 신산업계 화두는 ‘사물인터넷’이지만 정작 사람들을 환호케 한 기술은 따로 있다. ‘3차 산업혁명’의 기폭제로 일컬어지는 3D프린터와 상용화가 임박한 드론(무인 비행체) 등이 대표적이다. 진화를 거듭하는 로봇기술과 게임업계에서 촉발된 가상현실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는 분야이다.
부자요소 천부삼인은 돈과 시간과 친구 어너 하나만 모잘라도 부자라 할 수 없다. 부자의 3대 요소, 돈 + 시간 + 친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재태크 천부삼인
현금
부동산
주식
재태크 방식의 천부삼인은 현금 부동산 주식이다. 이것이 부자되는 기초이다. 즉, 100%가치에서 헌금보유 30%, 부동산보유 30%, 주식보유 30%의 비율이 재태크원칙인 것이다. 이렇게 천부인을 설명하는 일석삼극의 원리를 따르면 부자되는 길이 바로 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다. 여기서 주식의 위험성을 말하기는 하는데 그러나 세계갑부가 주식갑부로서 워런버핏임을 잊지마라야 할 것이다. 주식투자접근방식은 물건이 잘 팔리는 회사 등 경기 흐름에서 잘 되는 곳에 투자한다. 즉 주식은 음식료, 성장성 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처음 주식을 시작할때 6년 정도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가치투자를 한다.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주식에 대한 가치를 정확히 알고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상가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 부동산은 가만 있으면 기회는 오지 않기 때문에 기회를 잘 잡아서 전문가와 상의해서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빛으로 하는 것을 피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금은 투자준비금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므로 헌금확보는 저축을 항상 생활화해서 가장 안전한 자금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저축을 투자해도 아무 생각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꼼꼼히 상품을 선택해서 금리 높은 것을 찾아서 저축해야 할 것이다. 또한 주의 할 점은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투자 할 돈이 없으면 몸으로 하는 일을 찾는 몸투자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어느 순간 어느 곳에서든지 자신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식지수 천부삼인
경기
수급
실적
주식지수 천부삼인은 경기, 수급, 실적 3박자를 봐야 한다.
주식타임 천부삼인
주식살때
주식팔때
주식벌때
주식타임 천부삼인은 주식살때와 주식팔때와 주식벌때로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는 주식살때는 언제인가를 알아야 하고 주식팔때는 언제인가를 알아야 하고 주식벌때는언제인가를 알아야 돈 놓고 돈을 벌수 있는 것이다.
부의축적 천부삼인
업무효율
창업호황
투자수익
부의축적 천부삼인은 업무효율, 창업호황, 투자수익으로서 확장된다.
첫째로 현실적 부의 축적은 업무효율에 있다. 업무를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해내서 성과의 열매로서 보상을 받는 것이다. 그 열매는 승진이나 성과급 등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둘째로 현실적 부의 축적은 창업호황에 있다. 창업한 사업이 호황을 구가하는 것이다.
셋째로 현실적 부의 축적은 투자수익에 있다. 투자에서 괜찮은 수익을 올리것이다.
현실적으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어렵긴 마찬가지이고 각각 올인하지 않으면 어느 것 하나 이루기 어려운 것들이고, 부의 축적에서 통장 쪼개기나 금리가 조금더 높은 곳 찾아다니며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효율적 자금관리를 비효율적으로 찾아 헤메이느니, 아주 당연하고 기본적인 부의축적 천부삼인의 세가지에서 자기가 목표로 한 분야에 올인하는 것이 더 나은 결정이 될 것이다.
맛집창업 천부삼인
맛
디자인
관리
맛집창업 천부삼인은 맛, 디자인, 관리의 3박자를 갖추어야 한다.
추천맛집 천부삼인
맛
신선도
가격
추천맛집 천부삼인은 맛, 신선도, 가격의 삼박자가 맞아야 추천할만하다.
투자실패 천부삼인
정보부재
뒷북투자
공부부재
투자실패 천부삼인은 정보부재, 뒷북투자, 공부부재에 있다.
첫째, 정보가 없어 투자를 확대하지 못한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정보만이 최선이다. 실제는 그 이상으로 수많은 자세한 정보가 인터넷 뉴스에 널려 있지만 주의깊게 안본다.
둘째, 뒷북투자는 타이밍 놓쳐서 투자하는 것이다. 계속 망설이다가 뒷북으로 뒤늦게 유입되어 지게되는 것이다.
셋째, 공부부재는 실전공부를 안한 것이다. 금융재산의 투자는 딱히 학/론 을 따지지않고, 오히려 실질적인 전터 경험치와 육감등이 좌우한다. 즉 증권가 맨~들이 때부자가 아닌 사실 처럼 돈버는 사람은 따로 있고 대부분 전공학과가 아닌 스스로 얇팍하게 공부하여 그 이치와 도를 넓게 조금씩 깨우친 사람이다.
자원개발 천부삼인
인력
기술
자본
자원개발 천부삼인은 인력 기술 자본이 기본체력이다. 즉 전문인력능력, 지속기술능력(=기술력), 장단투자능력(=단기장기투자)을 키워나가야 한다. 자원개발의 기본능력은 먼저 인력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순서이다.
수소문제 천부삼인
생산문제
운송문제
보관문제
수소문제 천부삼인은 생산(촉매제가 백금), 운송(암모니아로바꿔야하고), 보관(비싼카본사용) 전부 비용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물분자는 수소와 산소의 공유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유결합은 매우 강력한 결합인 것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전에는 수소는 단지 에너지의 저장수단인 것이다. 그것도 경제성이 많이 떨어지는 저장수단인 것이다. 이러한 수소는 에너지원이 아니고 에너지의 저장형태로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식단 천부삼인
생식,
화식,
발효식,
한국식단의 천부삼인은 생식(生食), 화식(火食), 발효식(醱酵食)으로 되어 있고 이걸 거의 매 끼니 같이 먹는 것이 좋다. 생야채나 회(膾)를 날것 그대로 먹는 생식은 몸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하는데 좋고, 불에 익혀서 먹는 화식은 음식의 맛을 내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방법이고, 된장, 고추장, 젓갈, 김치 등등의 많은 발효식품의 섭취는 몸 안의 기(氣) 순환에 제일 좋은 방법이다. ‘한없이 높은 천부삼인의 문화’는 자연의 이치에 기초로 한 것이라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밝은 방향을 이끈다.
곡물3대 천부삼인
쌀,
밀,
보리,
쌀은 밀, 보리와 함께 세계 3대 곡물 중 하나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인구는 전 세계인의 34%인 약 30억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쌀의 최대 생산·소비국은 중국으로 전체 생산량의 약 31%를 생산해 소비하고 있으며, 최대 수출국은 태국이고 수입 1위는 필리핀이다. 최근 쌀에 함유된 고유의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기능성 쌀의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배가 고파 먹던 밥이 이제는 막걸리, 떡케익에 이어 이제는 비만억제와 노화를 방지해 주는 기능성 속속 등장하고 있다. 포만감을 주면서도 살이 찌지않게 하는 쌀, 항암 성분이 강화된 쌀,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쌀 등이 바로 그것이다. 전통육종, 생명공학 기술, 발아처리를 통해 쌀의 기능성 성분 함량을 증가시키는 품종개발과 가공기술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밥쌀용 뿐 아니라 백신 등 의약용 소재의 형태로도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
쌈싸는 천부삼인
쌈채소
고기
반찬밥등
우리 한국은 쌈왕국이다. 대표적으로 쌈싸는 천부삼인은 쌈채소(Vessel) + 고기(Protein) + 반찬/밥/소스/야체(Banchan/Rice/Sauce/Veg) 등이다.
삼원교배 천부삼인
유카리종
IR8
대만종
삼원교배 천부삼인은 통일벼를 탄생하게 만든다. 통일벼는 대만종, 일본유카라종, 필립핀IR8를 삼원교배로 개발된 벼 품종이다. 1966년 3월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세계 최초 삼원교배로 만들어진 새로운 종자 통일벼가 탄생했다. 삼원교배를 통해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은 통일벼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 이 품종은 전세계에 부모품종으로 보급되었다.
맛집명소 천부삼인
맛
친절
분위기
맛집명소 천부삼인은 맛, 친절, 분위기 3박자가 어울리는 집으로 나타난다.
고기집 천부삼인
불
고기
서비스
부업을 위한 고기집의 천부삼인은 불, 고기, 서비스이다. 먼저 고기가 좋아야 한다. 즉 맞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불이 좋아야 한다. 흔히 불이 안 좋으면 빨리 고기가 안 익는다고 투덜대다 보면 손님이 다 떨어 지게된다. 그리고 아무리 고기가 좋아도 서비스가 나쁜면 손님이 떨어진다.
식사 천부삼인
밥
국
찬
식사의 천부삼인은 밥과 국과 찬으로 나타난다.
발효삼장 천부삼인
간장
고추장
된장
발효삼장 천부삼인으로서 간장, 고추장, 된장은 한민족 천손 고유의 맛이다.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간장, 고추장, 된장이다.
삼태탕 천부삼인
콩나물,
된장,
두부,
삼태탕 천부삼인에서 삼은 콩나물과 된장과 두부이다. 콩나물과 된장과 두부로 만드는 삼태탕도 세 가지의 어우러짐을 추구하는 우리 한민족 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젓갈 천부삼인
굴,
낙지 ,
주꾸미,
젓갈 천부삼인은 굴과 낙지와 주꾸미로서 만드는 젓갈이 이루어진다.
한우삼합 천부삼인
한우
키조개
표고버섯
한우삼합 천부삼인은 정남진 장흥삼합으로 들의 한우, 바다의 키조개, 산의 표고버섯으로서 산과 들과 바다의 기운을 함께 싸서 먹는 정남진 장흥 특산물의 ‘장흥삼합’이다. TV에도 소개된 이 ‘장흥삼합’이 유명하다. 장흥 특산물인 한우·키조개·표고버섯을 함께 먹는 단순히 조합한 음식인데, 그 완성도가 상상 이상이다. 키조개의 달착지근한 감칠맛이 혀에 돌더니 한우 육즙의 고소함이 묻어나오고, 표고의 향긋함이 뒷맛을 정리한다. 즉 한우의 담백한 맛에 은은한 표고버섯 특유의 향, 쫄깃한 키조개가 만나 환상 궁합을 이룬다. 맛도 영양도 일품이다. 정남진 장흥 삼합은 홍어삼합을 잊게 해줄 정남진 장흥만의 별미이다.
장흥한우삼합 먹는법 : 장흥한우삼합은 먼저 불판위에 소고기육즙을 낸후 표고버섯과 기조개살을 타지지않게 육즙에 촉촉히 버무려 절인깻잎에 싸먹는 것을 말합니다. 주의말씀은 고기의 핏기가 있는 상태에서 (60%정도 익었을때) 불판의 불을 끄시고 남은열로 구워드시면 제맛이 납니다.
또한 한우대신 돼지고기가 들어가면 한돈삼합이 된다. 한돈삼합은 삼겹살 아니면 삼겹살을 얇게 썰은것과 키조개와 버섯이다. 키조개와 버섯과 같이 삼겹살 아니면 질 좋은 삼겹살을 얇게 썰어서 먹으면 빨리익고 고소하다. 또한 삼합은 돼지삼겹 버섯 김치로도 발전하였다.
정남진 장흥에선 한우삼합 외에 낙지삼합이 있다. 낙지삼합 천부삼인은 낙지, 키조개, 소고기를 말한다. 한우키조개낙지볶음이 어우러진 맛의 하모니는 모든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그만큼 매력덩어리다. 그런데 소고기가 없으면 돼지고기로 대체 할 수 있다.
해물삼합 천부삼인
돼지고기
키조개
묵은지
여수해물삼합 천부삼인은 돼지고기와 키조개와 묵은지로 나타난다. 부추까지 곁들인다면 최고의 보양식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은 재료와 밥을 볶아 먹으면 최고가 될 것이다.
장어삼합 천부삼인
민물장어
표고버섯
갓김치
장어삼합 천부삼인은 민물장어와 표고버섯과 갓김치로 나타난다. 첫째, 민물장어는 동의보감, 방약합편에 따르면 "장어는 성기능 회복, 허약체질 개선, 요통, 신경통, 관절염, 폐렴, 폐결핵 증상 완화 등에 큰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장어는 남성에게 좋은 뮤신, 콘드로이친과 비타민 A, E가 풍부하며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대표적인 자양강장 보양식입니다. 둘째, 표고버섯은 1표고, 2송이, 3능이 라는 말이 있듯이 표고는 모든 버섯중 으뜸입니다. 표고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유해 바이러스나 이질세포를 공격하는 천연 면역증강 식품으로 성인병, 암환자들의 필수 식단이며 표고에는 두뇌발달에 좋은 렌티오닌, 골다골증에 좋은 비타민 D, 고혈압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도 풍부 합니다. 또한 표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은 장어와 환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셋째, 갓김치는 예부터 거담제 역할을 하고 결핵성 질환 예방에 효험이 있다 하여 귀하게 여겨진 음식으로 토종 갓에는 시니그린이라는 항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A, C, 각종 무기질, 항상화성분인 카로티노이드, 젓산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갓김치는 장어의 진한 풍미와 어울려 입안을 개운하게 마무리합니다. 맛있고 건강한 "장어삼합"으로 행복한 맛의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홍어삼합 천부삼인
홍어
김치
돼지고기
홍어삼합 천부삼인은 홍어와 묵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함께 싸서 먹는 ‘나주삼합’이다. 음식 궁합 상 기름지고 차진 돼지고기와 성질이 찬 홍어가 김치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고 시큼한 묵은 김치 맛에 홍어의 톡 쏘는 맛이 번지면서 입맛을 자극해 많은 이들이 별미로 즐겨 찾는다.
전복삼합 천부삼인
다시마
전복
돼지고기
전복삼합 천부삼인은 다시마, 전복, 돼지고기의 ‘완도삼합’을 말한다.
양파삼합 천부삼인
뻘게
양파
돼지고기
양파삼합 천부삼인은 뻘게, 양파, 돼지고기의 ‘무안삼합’을 말한다.
문어삼합 천부삼인
문어
오리
부추
강원도 고성군의 문어삼합은 제사의 추억을 담고 문어삼합으로 새어난 음식이다. 갖가지 약재를 넣어 끓인 담백한 오리고기와 쫄깃한 문어를 부추와 함께 먹는 문어 삼합이다.
채소재배 천부삼인
상추
배추
부추
채소재배 천부삼인은 상추, 배추, 부추이다.
가정생존 천부삼인
의(옷)
식(밥)
주(집)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인의 질서에 순응하는 가정생존의 기본삼극은 의식주(옷밥집)이다. 우리는 잘못된 의식주(옷밥집)생활에서 주의를 항상 요해야 한다.
옷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는다. 또한 옷은 멋을 위해 몸에 꼭 달라붙는 것을 입기도 한다. 그런데 추우면 두꺼운 옷으로 피부가 공기와 만나는 것을 막아 버린다. 피부는 단지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호흡, 흡수, 배설, 감각, 보호 등 중요한 일을 하는데 이 같은 생활은 피부기능을 약화시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잃게 한다. 피부가 약해지면 내장이 약해진다. 잘못된 옷 문화가 병을 부르는 것이다.
몸에는 땅의 정기가 살아 숨쉰다. 제 땅에서 제철에 난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여름 음식은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더위를 이길 수 있게 해주며 가을에 난 곡식과 과일은 더운 기운으로 찬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준다. 그런데도 맛에만 빠져 여름에도 겨울음식을 찾고 겨울에도 찬 것을 먹는 일이 많다. 외국 농산물, 첨가물과 농약으로 범벅이 된 음식이 밥상을 차지하고 있다. 고기를 좋아하며 편식, 폭식을 일삼고 영양 많은 껍질을 버리고 부드러운 속살만 먹으려 한다. 육식,폭식,가공식은 사람을 급하고 공격적으로 바꾼다.
집은 두꺼운 시멘트벽에 단열제를 붙이고 이중삼중창을 단다. 그리고 문을 꼭꼭 닫아 바깥과 완전히 차단한다. 집이 숨을 쉬어야 사람도 숨을 쉰다. 흙으로 벽을 바르고 창호지로 창살을 붙인 옛 집들은 살갗처럼 숨쉬고 습도까지 조절해 주었다. 자연과 조화된 집을 버리고 밀폐된 공간에 스스로를 가두는 어리석은 생활이 몸을 갉아 먹는다.
의식주의 중요성은 현대사회에서 가정생존의 의식주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국가 출산율도 낮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살집자리 천부삼인
주거
교육
산업
살집자리 천부삼인은 주거·교육·산업 3박자가 되어야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한문화 천부삼인
한옥
한복
한식
한문화 생활 천부삼인은 한옥, 한복, 한식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깊이는 생활의 기본인 의, 식, 주에 극명하게 잘 나타나 있다. 한복, 한식, 한옥을 보면 우아함과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첫째, 우리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은 집인 한옥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친환경적 건물이며 사는 사람의 필요와 사는 지역의 기후를 고려한 과학적인 건물이다. 둘째, 우리 옷 한복은 다양한 색감과 유연한 곡선의 조화가 돋보이는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인 한복으로 직선과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옷이며 '옷에 몸을 맞추는' 서양의 의복과 달리 '몸에 옷을 맞추는' 자연스런 옷이다. 셋째, 우리 고유의 음식인 한식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맛있으며 영양학적으로 조화와 균형을 갖춘 건강한 음식이다.
위생삼위 천부삼인
의복위생
음식위생
주거위생
인간의 생활위생 천부삼인은 위생삼위(衛生三位) 천부삼인으로 나타난다. 위생삼위(衛生三位) 천부삼인은 의복위생(衣服衛生), 음식위생(飮食衛生), 주거위생(住居衛生)이 천부삼인 의식주위생도(衣食住衛生道)이다. 사람의 위생은 삼위위생을 반드시 알고 반드시 점검되어야 할 천부삼인의 척도이다.
가정구분 천부삼인
상층가정
중층가정
하층가정
가정구분 천부삼인은 상층가정과 중층가정과 하층가정으로 나누어진다. 상층가정은 흔히 상류층을 말하고 중층가정은 중류층을 말하고 하층가정은 하류층을 말한다.
가족구조 천부삼인
조부모
부모
자녀
가족구조의 천부삼인은 조부모와 부모와 자녀로 나타난다.
가정수평 천부삼인
부,
모,
자녀,
가정수평(핵가족)의 기본은 부와 모와 자녀이다.
가정수직 천부삼인
부모,
나,
자녀,
가정수직(3대가족)의 기본은 부모와 나와 자녀이다.
가정살림 천부삼인
대화,
화목,
발전,
가정살림은 대화, 화목, 발전이 기본이다. 이 세가지는 가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대목이다.
가족휴양 천부삼인
휴식
놀이
건강
가족휴양 천부삼인은 휴식ㆍ놀이ㆍ건강 3박자를 갖추어야 가족 휴양지라 할 수 있다.
인생삼복 천부삼인
부모복
배우자복
자식복
인생에 세가지 복이 있는데 부모복 배우자복 자식복인데, 배우자복은 피가 안섞인 사람으로부터의 복인데 가히 하늘이 준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녀교육 천부삼인
자주성
독립성
주체성
자녀교육 1차 천부삼인은 자주성, 독립성, 주체성이다.
자녀를 낳아 기르는데 기력이 없으면 자녀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력을 상실하지 않을 때 기르는 것이 상식적으로 좋다. 그러나 부모의 기력이 너무 강하여 자녀의 사랑이 지나치게 도와주면 자식이 오히려 생의 의미를 상실한다. 그래서 자녀를 키우는 자녀교육 천부삼인은 자녀사랑을 호랑이가 자식 키우듯이 혹독하게 교육시켜 자주성, 독립성, 주체성을 키워주어야 할 것이다.
자녀교육 천부삼인
칭찬
꾸중
격려
자녀교육 2차 천부삼인은 자녀교육에 있어서 칭찬, 꾸중, 격려의 3박자를 적절히 활용하면 좋은 부모이다.
한복 천부삼인
바지,
저고리,
두루마기
한복 천부삼인은 바지와 저고리와 두루마기가 각각 어우러진 것이다.
겨울준비 천부삼인
모자
목도리
장갑
겨울준비 천부삼인은 모자, 목도리, 장갑으로 나타난다. 이것들은 흔히 겨울옷은 준비하면서 우리가 소홀하기 쉬운 것들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나 자신을 위한 최소한의 갖품이다. 10월에 생각해 보고 11월에 준비해 두면 좋을 것이다. 특히 나이 드신 분이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겨울은 피하지 말고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낚시도 있고, 겨울철 캠핑도 있고, 겨울철 산행도 있고, 겨울철 축제도 찾아 다니다 보면 어느덧 봄이 내 곁에 와 있을 것이다.
가정행복 천부삼인
수용,
대화,
계획,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가장 가까운 사람과 잘 지낼수 있게 하는 관계를 위한 행복의 지식과 기술이다. 가정행복의 천부삼인으로서 가정행복을 위한 세가지 교훈은 수용과 대화와 계획이다.
1. 수용-귀를 열라(open ear)는 것이다.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귀를 닫아버리면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결과가 온다는 것이다. 상대가 부정적일지라도 상대를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라는 수용이다.
2. 대화-입을 열라(open mouth)는 것이다. 부부간이나 부모와 자녀간에 대화가 없으면 서로 마음을 닫는 결과가 온다. 연애시절처럼 말을 많이 할수록 행복의 수치는 올라간다. 결국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에게는 대화가 필수이다.
3. 계획-함께 계획을 세우라(make schedule)는 것이다. 작은 일이라도 함께 하라는 의미이다. 이혼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지금 우리도 명심하고 들어야 할 얘기다.
그러면 전체의 가정균형 있는 가정발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하나(一)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一)의 법칙에 따르는 수용, 하나(一)의 법칙에 따르는 대화, 하나(一)의 법칙에 따르는 계획이라야 하나(一)로서 전체의 가정균형 있는 가정발전이 될 것이다.
가정평화 천부삼인
부탁해요
감사해요
죄송해요
가정평화 천부삼인은 부탁해요 감사해요 죄송해요로 나타난다. 이렇듯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는 비결은 세가지로 나타난다. 부탁해요의 부탁합니다라는 말은 가족 구성원 서로를 존중한다는 뜻,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않기위해서는 감사해요의 감사하다는 말은 할 줄 알아야하고, 죄송해요의 죄송하다는 말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초가삼간 천부삼인
부엌,
방,
대청,
초가삼간 천부삼인은 부엌과 방과 대청이다.
한옥 천부삼인
지붕,
기둥,
기단,
한옥 천부삼인은 지붕과 기둥과 기단이다.
경협3통 천부삼인
통관,
통행,
통신,
경제협력의 3통은 통관, 통행, 통신이다.
아군적군 천부삼인
아군,
적군,
중립군,
아군적군 천부삼인은 아군 적군 중립군이다. 천부삼인은 주도면밀한 분석의 시작이다.
홍익약속 천부삼인
홍익인간
홍익부부
홍익가정
홍익기본의 약속은 홍익인간, 홍익부부, 홍익가정으로서 홍익을 지키는 첫번째 단계이다.
진[眞]의 천부삼인
진리眞理
진정眞情
진실眞實
진[眞]의 기본시스템은 진리[眞理], 진정[眞情], 진실[眞實]이다.
인간근본 천부삼인
본분本分
본능本能
본성本性
인간근본(本)의 기본은 본분(本分), 본능(本能), 본성(本性)이다.
남성男性 천부삼인
남자,
남편,
아저씨,
남성 천부삼인은 남자, 남편, 아저씨로서 나타난다. 남자는 남자로서 기본적인 것에서 지혜를 알아야 하고, 남편은 가정을 위한 지혜를 알아야 하고, 아저씨는 사회을 위한 지혜를 알아야 하는 삼극관이다.
여성女性 천부삼인
여자,
아내,
아주머니
여성 천부삼인은 여자, 아내, 아주머니로서 나타난다. 여자는 여자로서 기본적인 것에서 지혜를 알아야 하고, 아내는 가정을 위한 지혜를 알아야 하고, 아주머니는 사회을 위한 지혜를 알아야 하는 삼극관이다.
생사관 천부삼인
生시작
인생
死끝
생사관(生死觀) 천부삼인은 生의 시작과 살아가는 인생과 死의 끝이 나타난다. 즉 사는게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내가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 등에 관해서 천부경원리는 알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지향 천부삼인
경쟁,
실천,
도전,
인생지향의 기본은 경쟁, 실천. 도전이다.
인생풀기 천부삼인
시간,
사람,
일,
인생을 푸는 열쇠는 시간과 사람과 일이다. 인생을 푸는 첫번째는 시간이다. 그러므로 "시간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만이 우리가 스스로를 통제하고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인생에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인생을 푸는 두번째는 사람이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앞으로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을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현재 당신 앞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해야 한다. 당신 앞에 있지도 않는 사랑하는 그분을 버릴수없어 당신 앞에 진짜 사랑해야 할 사람을 버린다는 것이 참으로 어리석다. 사랑해야 할 분은 바로 당신 앞에 있는 분이다.
인생을 푸는 세번째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일은 당신 앞에 있는 사람과 서로 사랑하는 일이다. 우리 인간은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인생풀기를 다시정리하면 시간-당신 앞에 있는 현재가 중요하다. 사람-당신 앞에 있는사람에게 충실해야 한다. 일-당신 앞에 있는 일에 최선해야 한다.
문제해결 천부삼인
전략
기술
재원
문제해결 천부삼인은 전략적 문제해결, 기술적 문제해결, 재원적 문제해결로서 점검하여야 한다. 전략적 문제해결은 계속사업과 신규사업과 퇴보사업으로 나누어서 전략을 관리점검한다. 기술적 문제해결은 기술적 문제에 대한 점검이다. 재원적 문제해결은 재원적 문제에 대한 점검이다.
사업점검 천부삼인
신규사업
계속사업
퇴보사업
관리자 및 지도자는 세가지를 알아야 한다. 사업전략의 관리점검 천부삼인은 천(天)으로서 아이디어(연구)의 창조신규(혁신 및 특수), 지(地)로서 확대의 계속사업, 인(人)으로서 소멸의 퇴보사업으로 관리점검한다. 특히 퇴보사업은 소멸하는 유사한 퇴보사업체와 합병하면서 관리점검한다.
때꼴꿈 천부삼인
때.천
꼴.지
꿈.인
때꼴꿈 천부삼인은 천의 때를 알고 지의 꼴을 알고 인의 꿈을 알아야 실력을 갖출수 있는 것이다.
꿈이룸 천부삼인
열정,
능력,
사람,
인생의 꿈을 찾는 꿈이룸 천부삼인은 열정, 능력, 사람이다. 먼저 열정은 꿈을 노트에 적어라. 즉 관심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적으면서 꿈을 키운다. 그 다음에 능력은 적은 꿈을 키워라. 즉 좋아하는 것을 알리고 도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주는 인맥을 만들어라. 즉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돠와줄 수 있는 관련되는 분야의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대화하기 천부삼인
정보교환
애증조화
의견제시
대화하기의 기본은 정보교환, 애증조화, 의견제시이다.
성공준비 천부삼인
실력,
노력,
운,
성공준비의 천부삼인으로서 첫째는 실력이다. 실력의 예) 치밀한 '전략전술'이 중요하다. 둘째는 노력이다. 노력의 예) '스킨십'도 중요하다. 세째는 운이다. 운의 예) '뚝심(인내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운이 따른다. 우리는 어떤 실력을 길렀는가? 우리는 어떤 노력을 했는가? 성공하는 사람은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있어야 성공의 운(運)을 만나게 된다.
성공목표 천부삼인
사회성취
경제안정
자아실현
성공의 목표는 출세봉사의 사회성취와 돈 명예의 경제안정과 꿈 적성의 자아실현이 기본이다.
행동하기 천부삼인
발,
머리,
육감,
행동하기 3박자는 발, 머리, 육감이 기본이다.
계획하기 천부삼인
인맥관리
자기경영
목표달성
계획하기의 기본시스템은 인맥관리, 자기경영, 목표달성이다. 계획하기는 모든 일에서 적용된다. 사업 학습 연애 등
계책놓기 천부삼인
상책
중책
하책
계책놓기 천부삼인은 상책, 중책, 하책으로 나타나게 놓아야 한다. 계획을 짤때 반드시 상책, 중책, 하책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고민풀기 천부삼인
사태파악
사태각오
사태개선
고민풀기의 기본시스템은 사태파악, 사태각오, 사태개선이다. 고민풀기는 모든 일에서 적용된다. 사업 학습 연애 등
상대얻기 천부삼인
이유인정
실행협조
역지사지
상대방을 움직이는 기본시스템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도 그 나름대로 까닭이 있다는 이유인정과 상대가 원하는 일에서 도움을 주는 실행협조와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상대얻기(相對)는 모든 일에서 적용된다. 사업 학습 연애 등
말기법 천부삼인
이해하기
표현하기
설득하기
말하는 기법의 기본은 이해하기, 표현하기, 설득하기이다.
일류의길 천부삼인
나눔,
소통,
배려,
일류(一流)의 길로서 일류화(一流化)로 가는 천부삼인은 나눔, 소통, 배려이다. 그 진리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으로서 하나(一)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일류(一流)의 길로서 가는데 중요한 길이다.
인기얻기 천부삼인
유머,
신념,
배려,
인기얻기 천부삼인은 유머, 신념, 배려이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한다면 당신은 3가지를 채워야 한다. 첫번째는 유머감각이고 두번째는 자신만의 신념(또는 자신감)을 갖는것이고 세번째는 배려심을 가지는 것이다.
연예인기 천부삼인
운
실력
외모
연예인 인기척도 천부삼인은 운(행운)과 실력과 외모(매력)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요즘 천부의 외모에 칼을 대는 성형수술이 너무 극심한 나머지 우리나라가 세계 성형수술1위라고 한다. 순수한 자연미인이 없어지는 시대가 된 것이다.
행운잡기 천부삼인
경험인식
직감판단
기대예측
행운잡기의 비법은 경험인식과 직감판단과 기대예측을 어떤식으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
첫째 경험에서 기회를 만들거나 알아채는 새로운 경험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틀에 박힌 방식을 깨라. 둘째 직감에 따라라. 판단결정은 직감이 대부분 맞다. 셋째 긍정적 기대로 만족적 예측을 한다. 행운이 따르는 사람은 더 여유가 있고 더 열려있어, 자신들이 찾는 것 이상의 것을 본다.
인간생사 천부삼인
시간
공간
인생
인간생사의 천부인은 시간 공간 인생으로서 나타난다. 시간공간인생으로서 나타나는 인간생사의 관리는 시간만들기의 시간관리, 공간만들기의 공간관리, 인생만들기의 인생관리의 활용반응을 어떻게 관리하냐에 따라서 사느냐 죽느냐가 가른다.
인간기회 천부삼인
하고픈것
가고픈것
되고픈것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세번의 기회를 빌어 안되는 것을 되게끔 밀어부치려는 근성이 있다. 이 경우 이루어지는 확률이 높다 하겠다. 삼세번 온다는 기회! 이리저리 놓쳐버리기 싶다. 삼세번의 기회를 놓쳐버리지 않기 위해서 인간에게 기회가 세번 있다고 한 삼세번의 기회를 꼭, 알아서 실천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은 그 기회를 딱 자신에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흔히 삼세번의 기회라고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무엇인가? 바로 그 세번의 기회가 인간이 하고 싶은것, 인간이 가고 싶은 것, 인간이 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에서 전열을 가다듬기 위해서 하고 싶은것, 가고 싶은것, 되고 싶은것을 천부경의 우주진리에 따라서 기회를 이룰 수 있어야 가장 정제되게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천부경을 공부한 사람이면 새해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인간기회 천부삼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가령, 올해의 홍길동(이름)기회 천부삼인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해에 천부삼인을 적극적으로 그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반영되도록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것들이 한민족 천손에게 천부복원이 된다.
삶의주체 천부삼인
근본주체
내면주체
외면주체
삶의 주체는 내면주체, 외면주체, 근본주체로서 형식주체와 내용주체로 나타난다.
삶의뿌리 천부삼인
기본뿌리
내부뿌리
외부뿌리
삶의 뿌리 천부삼인은 기본뿌리와 내부뿌리와 외부뿌리로 나타난다. 우리의 삶은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그 삶의 뿌리는 기본뿌리와 내부뿌리와 외부뿌리로서 우리의 삶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
홍익공부 천부삼인
뿌리공부
줄기공부
가지공부
홍익공부 천부삼인은 뿌리공부와 줄기공부와 가지공부로 나타난다. 이러한 홍익공부는 가닥이 풀리고 좋은 일이 터지고 일어나게 하는 공부이다.
삶의목표 천부삼인
건강
성공/돈
행복
삶의 목표 천부삼인은 건강, 성공(돈), 행복으로 나타난다. 건강한 삶과 성공한 삶과 행복한 삶은 천부경의 우주진리를 따르면 올바른 길이 나올 것이다.
삶의 질 천부삼인
번영 중
고전 중
고통 중
삶의 질 천부삼인은 번영 중과 고전 중과 고통 중으로 나타난다. 즉 웰빙(삶의 질) 지수는 인생목표 실현, 사회관계, 경제상황, 공동체의 안전·자부심, 건강 등 항목에서 '번영 중(thriving)', '고전 중(struggling)', '고통받는 중(suffering)' 가운데 하나를 택하면 웰빙(삶의 질) 지수가 나오게 된다.
삶의지수 천부삼인
잘산다
보통이다
못산다
삶의지수 천부삼인은 잘산다와 보통이다와 못산다로 나타난다. 잘산다는 것은 앞서서 잘 가며 사는 것이며, 보통이다는 남들처럼 사는 것이며, 못산다는 삶을 기본도 운영 못하는 삶이다.
삶의기준 천부삼인
보장의삶
인정의삶
창조의삶
삶기준의 기본은 보장받는 삶, 인정받는 삶, 창조하는 삶이다.
좋은습관 천부삼인
일습관
운동습관
공부습관
좋은습관 천부삼인으로서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은 일 하는 습관과 운동 하는 습관과 공부 하는 습관이다.
헛짓거리 천부삼인
헛말
헛글
헛삶
헛짓거리 천부삼인은 헛말과 헛글과 헛삶으로 나타난다. 우리는 헛짓거리 하는 사람을 철이 안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헛짓거리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헛말과 헛글과 헛삶을 켜지 말아야 한다.
감동액체 천부삼인
땀
눈물
피
감동액체 천부삼인으로서 인간을 감동시키는 3가지 액체는 땀과 눈물과 피이다.
만남의복 천부삼인
부모
스승멘토
배우자
만남의복 천부삼인으로서 3가지 만남의 복은 부모과 스승(멘토)과 배우자이다.
주어야할 천부삼인
도움
위안
평가
주어야할 천부삼인으로서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는 필요한 이에게 도움과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과 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이다.
나의사랑 천부삼인
현자
덕자
순자
나의사랑 천부삼인으로서 내가 진정 사랑해야할 세사람은 현명한 사람과 덕있는 사람과 순수한 사람이다.
인간소유 천부삼인
건강
재산
친구
인간소유 천부삼인 반드시 소유해야할 3가지는 건강과 재산과 친구(배우자)이다.
인생후회 천부삼인
참을걸
즐길걸
베풀걸
인생후회 천부삼인으로서 인생의 3가지 후회는 참을걸과 즐길걸과 베풀걸이다.
회복힘든 천부삼인
시간
말
기회
회복힘든 천부삼인으로서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3가지는 시간과 말과 기회이다.
가치인생 천부삼인
사랑
자신감
긍정사고
가치인생 천부삼인으로서 살아가는데 가장 가치있는 3가지는 사랑과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이다.
성공인생 천부삼인
근면
진실성
헌신전념
성공인생 천부삼인으로서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는 근면과 진실성과 헌신과 전념이다.
불안실패 천부삼인
無책임
無신뢰
無대안
불안실패 천부삼인은 無책임ㆍ無신뢰ㆍ無대안으로 나타난다. 실패하지 않고 불안하지 않기 위해서는 책임성과 신뢰성와 대안성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실패만든 천부삼인
술
자만
화냄
실패만든 천부삼인으로서 실패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는 술과 자만(태만)과 화냄이다. 그래서 사람은 절제가 중요하다.
복원힘든 천부삼인
존경
신뢰
우정
복원힘든 천부삼인로서 인생에서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것 3가지는 존경과 신뢰와 우정이다.
창조확대 천부삼인
읽기
쓰기
그리기
창조확대 천부삼인은 읽기, 쓰기, 그리기이다.
생활환경 천부삼인
생활위생
생활건강
생활미화
생활환경 천부삼인은 생활위생, 생활건강, 생활미화이다.
생활점검 천부삼인
거짓말
청소
인사
생활점검 천부삼인은 거짓말과 청소와 인사이다. 우리의 생활은 수학의 미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안해야 되고, 청소를 잘해야 되고, 인사를 잘해야 된다.
만남관계 천부삼인
먹거리냐
짝짓기냐
도망치냐
만남관계 천부삼인은 먹거리냐 짝짓기냐 도망치냐 등 3가지의 반응으로 나타난다. 먹거리는 상대가 경제적 관계냐이다. 짝짓기는 상대가 친분관계로서 놀이대상이냐이다. 도망치냐는 상대가 도망갈 정도로 가까이 할 수 없는 것이냐이다.
만남인사 천부삼인
고마워
반가워
사랑해
만남인사 천부삼인은 고마워(감사합니다)와 반가워(반갑습니다)와 사랑해(사랑합니다)이다.
이해의폭 천부삼인
일차나
이차가족
삼차사회
이해의폭 천부삼인은 일차-나, 이차- 가족, 삼차-사회로 나타난다. 먼저 일차로 나를 갖추는 이해를 하고, 그 다음 가족을 갖추는 이해를 하고, 마지막으로 사회를 이해를 하여서 이해의 폭을 넓힌다.
이해관계 천부삼인
흡수
교류
포용
이해관계 천부삼인은 흡수와 교류와 포용으로 나타난다. 즉 낮은 사람은 흡수하고, 같은 사람은 교류하고, 높은 사람은 포용을 한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람과 막혀서 단절이 이루어진다.
불행원천 천부삼인
원망
불평
탄식
불행원천 천부삼인은 원망과 불평과 탄식으로 나타난다. 어둡고 캄캄한 고난의 밤에 우리는 원망이나 불평이나 탄식을 말아야 한다. 원망이나 불평이나 탄식하면 두려움에 보태어서 더 큰 불행이 다가오게 되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뇌집중우주진리로 풀면 해결되게 되어 있는 답이 나온다.
이혼하는 천부삼인
비난
경멸방어
담쌓기
이혼하는 천부삼인은 비난과 경멸방어와 담쌓기로 나타난다. 천지인 각각으로 나누면 천의 비난과 지의 경멸방어와 인의 담쌓기로 나타난다. 부부 및 친구의 관계 등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된다.
이혼방지 천부삼인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내가 되는 이혼방지를 위한 삼극표현은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참회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다. 이혼을 방지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이혼한 사람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천부인 삼극표현이다. 물론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천부인 삼극표현이다. 또한 부부 사이와 가족 사이에 주고받는 ‘고맙다(감사한다), 미안하다(참회한다), 사랑한다’는 표현은 가족관계개선은 물론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가족에게도 사랑해 미안해(감사해) 고마워(참회해)를 잊지맙시다. 물론 반드시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시고자 한다면 꼭 이혼방지 천부인을 그대의 두뇌에 인(印)하시기 바랍니다. 이혼방지 천부삼인은 좋은 남편 좋은 아내에게 내린 한민족 천손으로서 천부복원을 위한 최고의 선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회합니다"하면 내가 뭘 잘못 했나, 또? 그럽니다. 그런데 그런 잘못에 대한 참회가 아닙니다. 사람의 가장 밑 바닥에 하나님(하느님)의 성품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올 적에 큰 축복으로 하나님(하느님)의 성품을 그 인자를 받았는데 오랫동안 하나님(하느님)의 성품이 자기안에 있는 줄 모르고 그냥 동물적인 감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내 안에 하나님(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나님(하느님)의 감각을, 성품을 잊어버린 것에 대한 참회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참회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내 안의 하나님(하느님)의 성품이 깨어나게 되는 겁니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로 존재하는 하늘은 전지전능하고 완벽합니다. 그래서 내 안에 하나님(하느님)의 성품이 깨어나면 그 권능이, 그 권한이, 그 기질과 성품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 안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우울증상 천부삼인
우울경도
우울중도
우울고도
우울증상 천부삼인은 우울경도와 우울중도와 우울고도로 나타난다. 우울경도는 특별히 징후가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우울중도는 경미한 우울증 증상이 있다.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우울고도는 높은 수준의 증상이다. 전문가 조언이 필요하다. 우울증 대처 방법으로는 먼저 고민이 생기면 가족 친구 등에게 거리낌없이 대화를 통해 털어놓는 것이 좋다. 특별한 고민이 없지만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주변 책상정리나 단순 업무를 통해 마음을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업무에 지쳐 있다면 쉬는 것도 좋지만 잠시 짬을 내 평소 본인이 하고 싶었던 취미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없애면 좋다.
성예방 천부삼인
싫어요
안되요
도와줘요
초등생의 성폭행예방의 성예방 천부삼인은 싫어요 안되요 도와줘요(도와주세요)이다. 이 세가지를 지키면 성폭행에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선수련의 천부삼인
수(守),
파(破),
리(離),
우리 한민족 천손의 선수련(仙修鍊)의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수파리(守破離)입니다.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수파리(守破離)는 주인으로서 주체적인 삶의 참나완성을 위한 자유의지를 마음껏 드러내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의 도(道)에 이르는 기본3단계로서 수(守), 파(破), 리(離)를 이야기합니다. '지킬 수', '깨뜨릴 파', 그리고 '떠날 리'입니다. 지키고 깨뜨리고 떠나라.
우선 처음에는 '정석'을 배우고 배운 그대로 따라해야 합니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기본'을 몸에 익히는 단계가 필요한 게지요. '수(守)'의 단계입니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의 기본을 몸에 익혔다면 이제는 그 '정석'을 깨뜨리고 자신의 개성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파(破)'의 단계입니다. '수'의 단계에 언제고 머물러 있어도 안되고, '기본'을 익히기도 전에 자기 멋대로 개성만 발휘해보려 해도 안됩니다. 천부경은 완벽한 진리(眞理)이기 때문에, 천부경의 '파(破)'로서 틀린 이론, 개인적인 사고의 틀을 깨지 못하면, 올바른 진리(眞理)의 길을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규칙에 순종하여 연습에 열중하지만, 스스로 즐기고 해석하고 새롭게 만들어가는 능력이 부족하면, 어려움을 겪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파(破)는 끊임없이 현재를 개선하고 잘못된 것을 올바르게 바꾸어 나아가는 것입니다. 즉 인간이 가지는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파(破)는 시대감각에 어울리고 현대 사고에 타당하고 인간들의 삶과 결합되는 진리, 참된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선수련의 정신이야말로 바로 배울 것은 배우고 고칠 것은 더 좋게 한다는 현대의 진정한 벤치마킹을 우리 선조들께서 이미 실천하시고 계셨었던 것입니다.
'떠남'을 의미하는 '리(離)'의 단계는 도달하기도, 설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도(道)'에 이르는 길이니까요. 그러나 사랑하다 떠날 수는 있어도 처음부터 떠날 리(離)자를 써놓고 사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쟁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 훗날을 도모하면서 후퇴하는 일은 있어도, 미리 떠날 리(離)자를 써놓고 싸우는 척 시늉만 하는 사람이 어떻게 승리를 할 수가 있겠는가? 고로 수파(守破)한 다음에 리(離)가 있는 것입니다. 길은 자기가 스스로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면서 꾸준히 가야하는 아주 오랜 시간을 하다가 보면 내가 느끼는 것이 자꾸 모이고 쌓이게 됩니다. 하루 아침에는 절대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자기 자신만의 탁 터지는 무언가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 그런거였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一)를 위해서 인생을 거는 도(道)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수련의 선인(仙人)은 항상 앞서가는 아이디어를 몇가지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離라는 설명을 아리랑으로 해본다면, 아리랑은 ‘我離朗‘이라고 나름대로 ‘나 아, 떠날 리, 소리 높여 부를 랑’으로서 즉 ‘我離朗’이 ‘나를 떠나는 노래’가 됩니다. 떠난다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離는 시공의식(時空意識)이 떠나는 것으로서 아리랑을 부르는 노래와 같이 道는 파(破)의 광장을 넘어서 리(離)로서 신바람이 나오게 되어야 한다 뜻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신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파(破)가 잘못되었다는 뜻으로서 그냥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의 수(守)에 머물러야 한다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천부인 삼극 1회전(一回轉)의 답은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서 만이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듯 선도(仙道)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수파리(守破離)로서 초현대적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 우주진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민족 천손은 인간, 학습, 가정, 기업, 국가, 세계에서 살아가는 뇌집중 전략입니다. 물론, 수파리의 수련으로서 하나의 뜻대로 되기 위해서 '귀머거리 3년, 봉사 3년, 하나 앞에 적극적 행동 3년이라는 수련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는 수파리의 수련이 되어서 열(十)리게 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그대는 우주진리 "생성-진화-완성"에서 과거를 바탕으로 한 미래를 향한 현실의 놀라운 진화로 이행될 것입니다.
진리수련(眞理修鍊) 천부삼인(天符三印)은 절대세계(絶對世界), 시간세계(時間世界), 공간세계(空間世界)이다.
절대세계(絶對世界)란 인간이 의식하는 수준으로 볼 때 시공간이 없는 무의식의 세계라고 할 수 있다. 초월의식, 깨우침의 세계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결국은 천부경적 무(無)의 체험을 일컫는 말이다.
천부경에서 1의 우주는 무(無)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0=1=2=3=4=5=6=7=8=9=10의 상관관계로 나타난다. 이것을 시간세계(時間世界)와 공간세계(空間世界)로 설명한 것이 천부경이다. 그러므로 진리수련(眞理修鍊)은 반드시 절대세계와 시간세계와 공간세계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인생수행 천부삼인
1~25세
25~50세
51세~쭉
사람들은 우주진리 "생성-진화-완성"의 선수련(仙修鍊)을 하는 게 좋은 지 알면서도 게을러서 하다 안하다 한다. 그러나 수련하는데 과식은 금물이니까. 지킬것은 지키면서 수행을 해야 한다.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수행을 위한 삼극인생은 1~25세까지 학업을 하고[자아실현기간(자아실현이 늦어지면 기간은 더 늦추어진다.)], 25~50세까지는 결혼하여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며[후세완성기간(후세완성이 늦어지면 기간은 더 늦추어진다.)], 51세가 되어야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버리고 수행을 시작할 수 있다.[수행완성기간(자아실현과 후세완성이 늦어지면 기간은 더 늦추어진다.)] 이렇듯 자기가 소유한 모든것을 버릴때 비로소 큰 수행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 결국 인생수행 천부삼인은 1~25세의 자아실현과 25~50세의 후세완성과 51세~쭉에서 수행완성과정이 늦어졌다면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1-012360-6666뇌집중우주진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인간이라면 인생수행에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반드시 강화해야 할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1-012360-6666뇌집중우주진리인 것이다.
수행모임 천부삼인
돕는자
나눈자
받는자
수행모임 천부삼인은 돕는자와 나눈자와 받는자로 나타난다. 즉, 돕는자는 나를 돕기 위해 오는 사람이다. 나눈자는 나누기 위해서 오는 사람이다. 받는자는 도움을 받기 위해 오는 사람이다. 수행모임은 선천시대의 불행 끝과 함께 후천시대의 행복 시작이 나오게 되며, 선천시대의 고생 긑에 후천시대의 낙이 오는 시대를 맞이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인생교류 천부삼인
단물인생
교과인생
거름인생
인생교류 천부삼인은 단물인생, 교과인생, 거름인생으로 나타난다. 단물인생은 ceo급이라면, 교과서인생은 관리자급이고, 거름인생은 노동자급이 될 것이다.
인간생명 천부삼인
전생,
이생,
내생,
인간생명의 흐름은 전생, 이생, 내생이다. 이것은 진인(眞人)의 생명을 살리는 인(印)의 세가지 흐름이다.
현실적용 천부삼인
기본,
내부,
외부,
현실적용의 1시스템적 현실망의 천부삼인은 기본적용의 현실망, 내부적용의 현실망, 외부적용의 현실망으로 나타난다. 인간, 가정, 기업, 국가, 세계, 학습의 우주진리풀이는 인간성장이나 가정성장이나 기업성장이나 국가성장이나 세계성장이나 학습성장이나 인간, 가정, 기업, 국가, 세계, 학습을 하나(1)로서 보는 것이 기본이다. 인간관리, 가정관리, 기업관리, 국가관리, 세계관리, 학습관리는 하나(1)로 보는 속에서 지혜가 나오기 때문이다.
사회성장 천부삼인
1층단계
2층단계
3층단계
사회성장 천부삼인은 사회성장 1층단계, 사회성장 2층단계, 사회성장 3층단계로 나타난다.
현실망內 천부삼인
인간,
가정,
국가,
현실망內 천부삼인은 인간, 가정, 국가로 나타난다.
현실망外 천부삼인
학습,
기업,
세계,
현실망外 천부삼인은 학습, 기업, 세계로 나타난다.
인생이란 천부삼인
가위,
바위,
보,
우리 한민족은 가위바위보만 해도 천지인을 상징하는 의미의 학습을 하는 효과가 있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라고 한다.
" 가위 : 능력, 기능, 재능 ;
바위 : 돈, 재산, 금융자산 ;
보 : 명예, 신망, 존경 "
가위는 바위에게 이기지 못하고, 바위는 보에게 이기지 못하고, 보는 가위에게 이기지 못한다.
이처럼 인생은 가위, 바위, 보와 같다. 가위, 바위, 보는 이기기만 하는 경우가 없다. 그리고 지기만 하는 경우도 없다. 가위는 주먹한테 지지만 보자기한테는 이긴다. 주먹은 가위한테 이기지만 보자기한테는 진다. 이기기만 하거나 지기만 하는 것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관계이고 우리네 인생이다.
이 흐름을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처럼 ‘가위, 바위, 보’라는 삼극(三極)으로서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따르면 엄청난 힘이 나올 것이다.
상대할놈 천부삼인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놈
상대할놈(년) 천부삼인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The Good, the Bad, the Weird)으로 구분한다. 즉 인간이 상대할 놈(년)은 상대할 놈(년)을 전략전술에 들어가기에 앞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분별할줄 알아서 구분하고 대응할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먼저 상대할 놈(년)에 대해서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천부경우주진리에 의한 좋은 놈에 대한 전략전술을 펼칠수 있어야 하고, 그리고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천부경우주진리에 의한 나쁜 놈에 대한 전략전술을 펼칠수 있어야 하고, 또한 대한민국 정남진 장흥에서 풀어지는 천부경우주진리에 의한 이상한 놈에 대한 전략전술을 펼칠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삼비三非 천부삼인
부정
부패
비리
삼비(三非) 천부삼인은 부정(不正)과 부패와 비리로 나타난다. 부정(不正)과 부패와 비리가 횡횡하면 커다란 재앙이 기다리는 것이 자연(自然)이다.
군사부 천부삼인
군(君),
사(師),
부(父),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사상은 한민족 천손의 천부인사상에서 나온 말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현실에서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붕괴는 천부인의 삼극이 하나되는 것의 붕괴로서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사상이라는 한민족 천손의 사상을 잃어버리는데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예를들어 선생 알기를 뭐같이 알고 선생도 학생 어찌되든 자기보신에만 바쁘다 보니,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붕괴는 천부삼인으로서 진정한 하나를 잃어버린 결과이다.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사상에서 군(君)도 사(師)도 부(父)도 셋이 하나되는 천부(天符)의 지혜는 먼저 하나를 알고 1이 3이라는 천지인(天地人)을 알아야 한다. 즉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사상에서 군(君)은 천(天)이요 사(師)는 인(人)이요 부(父)는 지(地)이다라는 천부(天符)를 알아야 한다. 이렇게 현실에서 군사부일체의 붕괴를 막는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참하나를 아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군(君)이 현실에서 대통령이니 대통령도 참하나를 알고 사(師)가 현실에서 선생이니 선생도 참하나를 알고 부(父)도 참하나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민족 천손의 참하나를 모르기 때문에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가 붕괴되는 결과이다. 역시 참하나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인 한의 천부인과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1-012360-6666)에 따르면 엄청난 힘이 나올 것이다.
풍물악기 천부삼인
징
북
꽹가리
의식을 깨우는 풍악의식 천부삼인의 악기는 징(지), 북(천), 꽹가리(인)로 나타난다. 사람은 태어나면 두드리는 존재이다. 그 악기로서 풍물악기의 천부삼인은 징과 북과 꽹가리이다. 사람은 징과 북과 꽹가리 등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면 스트레스는 해소된다.
널뛰기 천부삼인
좌뛰기
우뛰기
받침대
널뛰기 천부삼인은 좌뛰기, 우뛰기, 받침대이다. 한민족 전통놀이의 널뛰기를 하면 좌우의 판대기에 올라가서 뛰기를 하여서 이분법인줄 착각할 수 있다. 그러나 널뛰기도 삼분법이다. 즉 널뛰기는 중의 받침대가 있어야 좌우로 널뛰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한민족 천손은 옛부터 삼분법의 교육을 널뛰기 놀이로 하고 내려왔었던 것이다.
최첨단폰 천부삼인
전화,
PC,
TV,
최첨단폰으로서 스마트폰이 있다. 그러나 세상이 변해도 천부삼인은 변하지 않는다. 역시 스마트폰도 천부삼인은 크게 세가지가 전화, 컴퓨터, 텔레비젼으로 나타난다. 예를들어 스마트폰은 단 순한 홈버튼 하나 있는 리모콘에 단순하고 세련된 블렉, 화이트 TV , iOS 탑제되 있고 50만개 앱을 구동하며,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동하여 동기화 되고, 아이튠즈를 통해서 음악을 듣고,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상상을 초월한다.
영상영화 천부삼인
웃음
액션
드라마
영상영화 천부삼인은 웃음, 액션, 드라마의 3박자가 어우러진 영화로 만들어져야 재미있다.
몸에지닐 천부삼인
핸드폰
지갑
열쇠
우리 몸에 소중히 잘 간직하고 다녀야 할 것이 세가지가 있다. 생활로 들어가서 그 세가지란 다름 아니라 핸드폰 지갑 열쇠다. 이 중에 한가지만 소홀히 해도 아주 곤욕을 치루게 된다. 그야말로 맨붕을 경험해야 하는 것이다. 하여 핸드폰도 잃어 보고 지갑도 소매치기 당해 보고 잃어도 보고 열쇠도 한 두어번 분실해 보면 알 수 있다. 미리 부터 조심해야 할 세가지이다. 가령 열쇠는 현대 이르러 현관전자버튼이 있어서 안들어 갈 줄 알 수 있지만 살펴보면 생활 속에서 그대로 연결되어 있다. 오토바이 열쇠 자동차 열쇠 사무실 열쇠 등..
신기삼종 천부삼인
구리거울
검
북
천부인 세 개를 거울, 북(북에는 오래전부터 주로 태극문양이 有함), 검이라고 주장하는 견해도 있는 데, 지금도 일본에서는 구리거울, 검 그리고 북 대신 곡옥曲玉을 신기삼종神器三種이라 하여 천황가의 상징으로 대물림하고 있다. 고대 한민족의 지류에 의해서 세워진 나라이기 때문에 그 전통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물론, 상징은 꼭 하나만 갖추는 것이 아니라 천리(天理)에 맞게 세가지로 준비해서 갖추라는 뜻도 있다. 그래서 여기서 중요한 것은 거울과 북, 검이 상징하는 바가 천부삼인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이다. 즉 천부삼인을 상징화해서 거울과 북, 검으로 천부삼인의 뜻을 보존해 왔다는 의미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거울은 천에 대입하면 "하늘의 뜻을 비추어라"는 뜻이 되며, 검은 사람에 대입하면 "단호히 행하라"는 뜻이며, 북은 땅에 대입하면 "존재를 알려라"라는 뜻이 된다. 참으로 엄청난 뜻이 나온다. 그리고 원래 우리나라의 고대 청동거울에는 천부경이 새겨져 있었다고 전한다. 다시 말해 천부경이 새겨진 청동거울의 의미는 원리의 거울로, 천부경의 정신으로 나와 세상을 태양같이 비추고 원리를 바로 세우라는 뜻이었다. 한편 북은 두들기면 사방으로 그 소리와 파장이 전달되어서 울려 퍼진다. 이 점에서 일본인들도 천부삼인을 알아야 한다는 결과론이 나온다. 다시 말해서 일본인들도 진짜 천부삼인을 알아서 진짜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천부삼인을 모르면 인생은 일본인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가짜 인생이 된다는 뜻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천부삼인에는 우주의 영적(靈的) 효험이 다 들어 있는 이유이다.
이치理致 천부삼인
철리,
심리,
물리,
이치理致 천부삼인은 우주의 철을 아는 천(天)의 철리(또는 생리), 사람의 마음을 아는 인(人)의 심리, 물질작용을 아는 지(地)의 물리로서 세 영역이다.
동물사냥 천부삼인
탐색
유인
공격
동물사냥 천부삼인은 탐색과 유인과 공격으로 나타난다. 즉 탐색에서 목표물을 선택하고, 유인에서 충실하고, 공격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법칙은 얼마든지 인간에 적용되어서 나타난다.
나무木 천부삼인
뿌리,
줄기,
가지,
나무木 천부삼인은 뿌리, 줄기, 가지이다.
전남도향 천부삼인
의향
예향
미향
전남도향 천부삼인은 의향과 예향과 미향으로 나타난다. 전남도는 예로부터 의향, 예향, 미향 3향으로 불려왔다. 의는 의로운 땅, 예향은 예술이 번창하는 땅, 미향은 음식이 맛있는 땅이라는 뜻이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음식은 많지만 여수의 해산물 한정식, 장흥의 한우3합, 완도의 전복요리, 목포의 3합, 영광의 굴비 정식 등은 어디에 내놓아도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전남의 밥상들이다.
심사단계 천부삼인
서면심사
현지심사
최종심사
심사를 위한 심사단계 천부삼인은 서면심사와 현지심사와 최종심사로 나타난다. 먼저 추선을 서면으로 받으면 서면심사하고, 그 다음 현지에 가서 현지심사를 하고, 마무리로 최종심사를 한다.
제주삼다 천부삼인
돌
바람
여자
제주삼다 천부삼인은 돌과 바람과 여자로 나타난다.
삼다三多란 石多(돌), 風多(바람), 女多(여자)를 말한다. 그래서 제주도를 三多島(삼다도)라고 일컫기도 한다.
風多(풍다) 역시 石多와 마찬가지로 제주의 생존환경이 매우 각박함을 말해준다. 제주도는 태풍의 길목에 자리해 있어서 예로부터 제주인들은 바다와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다. 風多의 영향은 石多와 함께 제주의 생활모습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돌울타리를 쌓고 나직한 지붕을 새(띠풀)로 얽어맨 제주초가나 돌담으로 울타리를 두른 밭들이 그 예들이다.
石多(석다) 지난날 한라산의 화산활동에서 연유한 것이다. 제주인들은 땅을 덮은 숱한 돌덩이를 치워 밭을 개간하고 포구를 만들며 방호소의 성담을 쌓는 긴 과정을 통해 제주를 개척해 왔다.
女多(여다) 원래 제주의 남자들이 바다로 나가서 어로작업 중 많이 조난, 사망하여 여자가 숫적으로 많았던 데 연유한다. 그러나, 제주의 생활환경이 각박하여 여자들도 남자와 함께 일터로 나오지 않으면 안되었던 데서 붙여진 측면이 더 크다. 女多는 인구통계의 비교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제주여성들이 근면하게 일한다는 비유라고 해야옳은 것이다. 거친 파도와 싸우며 어획하는 海女(해녀)는 여성들이 바다로 나가서 일하는 女多의 섬 제주를 표상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제주삼무 천부삼인
대문
도둑
거지
제주삼무 천부삼인은 대문, 도둑, 거지이다. 즉 제주에는 삼무(三無)로서 대문, 도둑, 거지가 없다는 소리이다. 서로가 제주바다와 척박한 환경속에서 삶을 일군 사람들이기에 믿고 사는 사람들이어서 고유의 문화가 있는 제주이다. 육지의 눈으로 보면 배타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러한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삶의 형태가 뻔히 아는 이웃이기에 네것, 내것 구분하는 대문이 없고 남의 것 탐하는 도둑이 없으며, 누구라도 힘들게 살면 도와주고 일으켜 주는 문화이기에 거지가 없는 곳이 바로 우리의 탐라제주이다.
제주삼보 천부삼인
자연
민속
토착산업
제주의 삼보, 혹은 삼려로서 제주도가 관광 산업지가 되면서 나온 말들이다. 자연, 민속, 토착산업 혹은 특용작물, 수산, 관광 또는 인심, 자연, 특이 산업구조 등으로 말을 한다.
수학금척 천부삼인
점
틀
환
수학금척 천부삼인은 점과 틀과 환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천지인으로 점은 일석삼극하는 점으로서 한의 행동을 지배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특이점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틀은 일적십거하는 피라밋틀로서 신념이나 감정 체계로서 틀의 현상에 영향을 미친다. 환(環)은 입체화하는 환57로서 개인과 집단의 성격을 규정한다. 결국 수학금척은 한의 진리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우주학적 천부삼인
천문학,
철학,
신학,
우주에는 지(地)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우주와 인(人)에 해당하는 철학적인 우주와 천(天)에 해당하는 신학적인 우주의 세 우주가 있다. 지(地)에 해당하는 천문학적인 우주는 우리가 천체물리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우주이다. 인(人)에 해당하는 철학적인 우주는 천부인의 음양중(陰陽中)으로 바라볼 수 있는 우주이다. 천(天)에 해당하는 신학적인 우주는 천부경의 우주진리(宇宙眞理)로 바라볼 수 있는 우주이다. 우주를 바라볼 수 있는 이들 세 가지 방법은 모두 숫자라는 수리체계를 통하여 우주를 바라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수리학을 동원하지 않고선 우주를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우주구성 천부삼인
0
1
-1
우주구성 천부삼인은 0, 1, -1로 나타난다. 즉 우주구성을 수학의 세계로 표현하면 0, 1, -1(허수)인 것이다.
우주분열 천부삼인
전체수
파생수
개체수
우주분열 천부삼인은 전체수와 파생수와 개체수로 나타난다. 전체수는 한 또는 우주로 표시된다. 파생수는 우주의 천지인으로 나타난다. 개체수는 천지인 각각을 뜻한다. 이 천지인 각각의 개체수는 천의 전체수로서 천지인의 파생수를 낳고, 지의 전체수로서 천지인의 파생수를 낳고, 인의 전체수로서 천지인의 파생수를 낳는다.
원자구성 천부삼인
전자
중성자
양성자
원자구성 천부삼인은 전자, 중성자, 양성자로 구성 되어 있다. 원자는 화학 원소로서 특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도달할 수 있는 물질의 기본적 최소입자로써 그 구성은 전자, 중성자, 양성자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지구구성 천부삼인
지표
맨틀
핵
지구구성 천부삼인은 지표, 맨틀, 핵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표맨틀핵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물리학적 천부삼인
공간(1),
물질(2),
시간(3),
우주는 공간(1)과 물질(2)과 시간(3)으로 구성되어 있는 하나(一)의 덩어리이다. 그래서 우주는 천의 공간 그리고 지의 물질과 인의 시간이 기본이다.
생명근원 천부삼인
빛(천),
소리(인),
파동(지),
생명근원 천부삼인은 ‘빛(천), 소리(인), 파동(지)’이다.
진동파의 천부삼인
음파,
광파,
전파,
소리는 진동주파수의 칭호인데, 1초에 한번 진동하는 주기를 1싸이클이라고도 하고 1헤르츠라고도 한다. 소리에는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청주파수대가 있으며,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는 불가청주파수대가 있다. 그리고 1초당 진동하는 주파수를 높여서 즉 주파수를 변조하여 1만 싸이클 이상으로 바꿔주면 음파는 전파로 변화한다. 거기서 더 높여 주면 전파가 광파(빛)로 변화한다. 그러므로 소리(음파)나 빛(광파)이나 전파나 본질상 같은 것이다.
색삼원색 천부삼인
빨강,
파랑,
노랑,
색깔은 빨강, 파랑, 노랑이 기본이다.
인간은 삼태극을 1(=하나님뇌)로 해 나가는 하늘의 뜻을 일러준 가르침으로서 1-012360-6666뇌집중우주진리가 중요하다.
빛삼원색 천부삼인
R,
G,
B,
빛의 삼원색은 RGB(red, green, blue:적색, 녹색, 청색)이다.
：
：
：
우주근원
전우주
(全宇宙)
특이점 (特異點)
인플레이션
(=천부경81字에서 천부인 급팽창 출현)
빅뱅
=천부인, 012360으로
대폭발
사람들에게는 아무리 인플레이션단계의 천부경을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천부경을 말씀하신 천제한인(=한=一=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모든 것)은 말씀 속에서 한웅에게 천부인 세 개를 주어, 가서 그것을 다스리도록 하였다. 하나(느)님께서 한민족 천손에게 천부인 3개를 내린 것은 천부인 3개를 두뇌에 인(印)으로서 삼분법적 사고를 두뇌에 박히게 했다는 것이다. 바로 이 천부인은 하나(느)님께서 한얼로서 한민족 천손에게 내린 삼분법적 사고의 명령이다. 즉, 한민족 천손은 삼분법적 천부인 사고의 천명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삼분법적 천부인은 빅뱅(012360)과 통일장(6666)으로서 현실 속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된다. 그런데 이분법과 삼분법에 대하여서 이분법 사고의 틀은 이분법을 주는 자나 받는 자나 정신적으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 마약과 같은 의식이다. 그래서 이분법은 이분법을 주는 자나 받는 자는 반드시 상대에게 배타적 성격을 가지게 되므로, 스스로 모순된 생활을 하게 된다. 즉 2분법을 받는 자는 어느 한 면에 치우칠 수 있는 경향으로 흐르기 쉽고, 2분법을 주는 자는 그것을 부추기는 경향으로 흐르게 되기 쉽다는 것이다. 그래서 2분법만의 세계관은 결국에 선악(善惡)을 잘 분별을 못하는 일방적인 관계에 빠지게 되는 독특한 잠재력으로 상대를 무시하거나 부정하게 된다. 이분법의 닫힌 세계관은 이분법적 구도로 타자화 시켜서 다른 세계관을 배척한다. 인간의 지적 호기심 마저도 마비시켜 버린다. 한마디로 이분법의 사람들은 선악(善惡)을 잘 분별하지 못하고 자신이 잘못되었어도 자신이 살기 위해서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서 악인(惡人)이 되어 간다는 뜻이다. 다~ 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게 만드는 경향이 강하다. 이분법을 할까 삼분법을 할까하는 선택이 아니라 무조건 삼분법을 해야 할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 물론 3분법인도 2분법인들과 똑같이 죄짓고 방황하고 욕망에 시달리며 편협하고 똑같이 고통 받습니다. 그러나 3분법인들은 일반적인 상식으로 사람들을 대하기 때문에 선악을 구별할 수 있지만 2분법인들은 3분법인들이 가지고 있는 상식이 없기 때문에 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분법인은 쓰레기 악인(惡人)이 쉽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부인의천명을 받은 한민족 천손이라면 누구나 이분법은 버리고 삼분법을 가져야 된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이분법과 삼분법도 둘로 나누닌까 이것도 말장난이다라고 그런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하나에서 부터 시작된 삼분법은 이미 이분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삼분법의 의식에는 이분법의 의식이 들어 있다. 그러나 이분법의 의식에는 삼분법의 의식이 없다. 여기에서 그 의식적 가치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즉, 이분법과 삼분법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가치의 틀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삼분법은 저질적이분법의 의식수준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한 차원 높이게 하는 의식수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삼분법적 천부인이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지금 당장 한민족 천손으로서 당신은 생명을 불어 넣는 위대한 신성(神性)의 삼분법적 천부인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엇을 얻을지 무엇을 잃을지 무엇이 바른지 무엇이 그른지 얻어야 될 것과 버려야 될 것에서 천부경의 끝을 넘지 못하기에 하느님이신 한인께서 주신 삼분법적 천부인을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반드시 후회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위 도표에서 나타난 계획하기 고민풀기 상대얻기 말기법 등의 삼분법적 천부삼인을 무진본(無盡本)으로서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정말 유익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현재 우리에게는 직접적으로 미치고 있는 입법 사법 행정만 보아도 얼마나 튼튼한 체계가 이루어져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가를 보라. 그만큼 81자진본천부경 석삼극(析三極)의 삼분법적 천부인은 우리에게 가능성을 보여 준다. 그런데 현재의 삼권분립은 현대우주론에서 인플레이션에 해당된다. 그래서 현재 행정부와 비교해서 입법부와 사법부는 제 앞가림을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재 삼권분립의 현주소이다. 즉 그나마 삼권분립으로서 현재 실천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완성된 권력분립은 아닌 것이다. 단지 권력분립에서 천부경 석삼극의 삼분법적 천부인을 찾았다는 것뿐이고 그 81자진본천부경 석삼극의 삼분법적 천부인은 단편적인 삼극의 시스템에 불과 할뿐이다. 그래서 완성된 권력분립이 아니기 때문에 민초들만 고달프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우주적인 권력분립을 완성해야 한다. 그래서 권력분립은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012360빅뱅뇌집중으로서 진화 및 빅뱅하고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대통합해야 권력분립이 진정으로 국가권력의 시스템으로서 완성된다. 모든 주체(主體)는 본성(本性)측면에서 똑같은 1이다. 이것은 모든 주체(主體)에서 삼극(三極)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서 생활속에서 나타나는 모든 주체에서 천부경 석삼극(析三極)의 삼분법적 천부인을 적용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말이다. 즉 인플레이션은 아이가 엄마 배속에서 태어 나오기 전의 우주진리형성과정을 말한 것이며 진화 및 빅뱅은 우주진리가 나타나는 단계로서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를 말한다. 그 다음에 아이가 태어나서 아이가 원하고 필요한 것에서 하나의 현실에 적용해야 되는 적용원리로서 6666통일장뇌집중이 나타난다. 이렇듯 그 진화 및 빅뱅이 빅뱅우주진리로서 012360빅뱅뇌집중으로 나타나고 통합우주진리(=융합우주진리)로서 6666통일장뇌집중이 된다. 이렇게 81자진본천부경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에서 81자진본천부경의삼분법적석삼극의천부인이 활용된다.
참고1) 저질적 사고의 이분법적 대립구조의 두뇌와 고차원적 사고의 삼분법적 삼극 그물망의 두뇌
우주의 모습을 두가지로 나누는 사람과 우주의 모습을 세가지로 나누는 사람이 있다. 여기에 저질적 길의 이분법적 대립구조의 단순지식를 넘는 고차원적 길은 삼분법적 삼극 그물망의 두뇌인식이다.
1. <저질적 이분법의 무뇌아 사고로서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두뇌 > 다음 아래는 이분법적 대립구조의 단순지식의 두뇌이다.
행복한 사람은 믿는 인간이고, 불행한 사람은 믿지 않는 인간이다. 행복한 사람은 믿어서 천국 갈 인간이고, 불행한 사람은 믿지 않아서 지옥 갈 인간이다. 행복한 사람은 이타적 인간이고, 불행한 사람은 이기적 인간이다. 행복한 사람은 희생과 봉사로 평안한 휴식에 이르고, 불행한 사람은 과욕과 과로로 불안과 죽음에 이른다. 행복한 사람은 나누어 주다가 행복을 발견하고, 불행한 사람은 끌어 모으다가 불행에 빠진다. 행복한 사람은 하늘의 방법으로 세상 기쁨을 얻고, 불행한 사람은 세상 방법으로 하늘의 기쁨을 얻으려 애 쓴다. 행복한 사람은 이미 행복하기 때문에 세상 쾌락을 추구하지 않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불행을 잊기 위해서 더 깊은 쾌락을 찾는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가난도 평안의 기회가 되지만, 불행한 사람에게는 재물도 고통의 원인디 된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과 싸워서 평화를 얻고, 불행한 사람은 남과 싸워서 불화를 얻는다.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서 살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산다. 행복한 사람은 욕심을 버림으로서 행복에 이른다고 믿고, 불행한 사람은 욕심을 버리면 불행해 진다고 믿는다. 행복한 사람의 눈에는 다른 사람의 소원이 보이고, 불행한 사람의 눈에는 다른 사람의 허물이 보인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자복함으로 평안을 얻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죄를 가리움으로 평안을 잃는다. 행복한 사람은 문 밖에 나가 손님을 기다리고, 불행한 사람은 오는 손님도 내 쫒는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조금 가진 것도 나누어 주고, 불행한 사람은 남이 가진 적은 것도 취하려 한다.행복한 사람은 고난 속에서 교훈을 찾고, 불행한 사람은 고난 속에서 한을 품는다. 행복한 사람은 희생의 기회를 축복으로 여기고, 불행한 사람은 이익을 얻고도 불평을 쏟아낸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분노에 온유로 답하고, 불행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실수에 크게 화를 낸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에서 자신의 책임을 찾아내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도 남의 탓으로 돌린다. 행복한 사람은 남의 만족을 보면서 행복을 맛보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남을 불쾌하게 한다. 행복한 사람은 높임을 받을까봐 두려워하고, 불행한 사람은 높임을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한다. 행복한 사람은 남의 고통을 동정하다가 자신의 고통을 잊어버리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고통에 몰두하다가 더 깊은 고통에 빠져든다. 행복한 사람은 악인이라도 긍휼히 여기고, 불행한 사람은 의인이라도 무시하고 미워한다. 마지막 이분법에 따른 압권은 불행 끝, 행복 시작. 좌파다, 우파다.
세상에서 가장 단순한 사고가 밤과 낮, 불행과 행복, 여자와 남자, 물과 불, 땅과 하늘, 무한과 유한함, 천국과 지옥 등 모든 것을 둘로 나누는 것이다. 이것들은 웬만한 유치원생에게도 나누라고 하면 나눌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구조의 사고이다. 그런데 다 큰 사람들이 세상을 온통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그래서 삼분법이 있는데도 이분법화된 두뇌의 소유자는 믿고 안믿고를 나누어서 너 왜 안믿어 하면서 온갖 풍파를 일으키는 것이다. 결국, 2분법적 대립구조의 두뇌는 참과 거짓을 올바로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두뇌력을 없앤다. 또한 한국인이 소통이 부족해지고 불행해지는 이유는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의 2분법적 영향이 지대하다. 그래서 기독교는 천국과 지옥의 2분법으로서 인간이 죽어버린다. 그러나 천부인을 설명하는 3분법의 천부경은 천지인(天地人)으로서 인간이 살아난다. 즉, 천국과 지옥이라는 2분법의 기독교는 인간을 죽이는 불행의 사고이고, 천부인을 설명하는 3분법의 천부경은 인간을 살리는 행복의 사고이다. 결국, 기독교의 2분법은 악(惡)으로 떨어지고, 천부경의 3분법은 선(善)으로 떨어진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의 2분법은 인간이 없기 때문에 도덕무용론이 나와서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괴상한 교리로 악한 교리의 첨단을 인생이 끝날때까지 계속 불행하게 걷게 한다. 유사종교의 특성이 무엇인가? '우리'와 '너희'를 무 베듯이 가르는 극단적인 이분법, '우리는 무조건 옳고 너희는 무조건 그르다'는 극단적인 흑백논리이다. 그렇기에 유사종교는 일반 종교와는 달리 폭력적이고 전투적이다. 모든 종교는 어차피 도그마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극단화시킨 양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더 이상 2분법에 찌든 잘못된 사고를 믿고 스스로 불행을 택하는 분들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2. <두뇌는 행복하기 위해서 이분법적 사고보다 삼극의 그물망을 처야 한다>
한마디로 이분법인간은 도저히 인간적일 수 없고 궁극에는 인간이 될 수 없다. 당연히 이분법인간은 흑백논리의 인간이기 때문에 3가지 더 나아가서 4567...가지 생각을 동시에 굴릴 줄을 모른다. 그래서 삼분법인간이 되는 것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이다. 즉 삼분법의 정신은 인간이 되는 가장 기본적 인간정신이다. 그러므로 먼저 "인간이 되어라"라고 말하려거든 천부삼인의 인간이라면 천부삼인의 인간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될 것이며 가정의 행복과 기업의 영속성과 국가의 안정을 위해서 "삼분법의 정신을 가져라"라고 말하여야 할 것이다.
천부경적 해설) 지금 서양철학의 이분법논리가 전개된 것을 보세요. 그 결과 이 지구가 멸망하게 생겼다. 수 많은 생명들이 죽고 단종되고 멸종되었다. 그 재앙이 코 앞에 닥쳐 있는데도, 우리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인생들이 2분법으로 인하여 얼마나 잔혹한가? 지금 인간들이 2분법의 욕심을 따라 2분법의 쾌락을 따라 괴악한 죄악들을 짖고 있다. 특히 가진자 권력자 힘있는 나라 전세계가 2분법에 따라 요지경이다. 결국 2분법을 따르는 세계에 하늘은 진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위험천만한 이분법에서 우리의 두뇌가 이분법적 대립구조의 단순지식를 넘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고차원적 사고로서 천부인 천부경의 삼분법적 삼극(三極)을 두뇌에 구축하는 것이다. 하나의 2분법이 아닌 하나의 3분법으로 관념을 가지는 것은 분리하지 않고 동시적으로 관념을 가지고 대상을 관찰하고 살필수 있다. 그것은 마치 비유를 들자면 예술가의 그림 한장에 수천가지 상징과 작용을 담는 것과 같다. 처음에는 단편적인 인간에게는 3분법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고도의 사고를 위해서 고차원적 두뇌개발을 위한 천부삼인의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이분법적 사고로서 행복과 불행을 나누는 것은 행복이 있으니 불행이 있고, 불행이 있으니 행복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없다. 이분법에 묶여서 스스로 꼼짝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 된다. 그러면 의식적인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옳은 길은 무엇인가? 진짜 행복해 질 수 있고, 진짜 행복을 알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이분법적 무뇌아 사고로서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구분에서 벗어나는 길로서, 삼극(三極)으로 전환(轉換)되고, 삼극(三極)을 전용(全用)할 수 있는 두뇌를 갖추는데 있다. 즉, 그것은 두뇌에 천부인 3개의 그물망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실제로, 우주를 구성하는 것은 천부인 3개의 삼극(三極)으로 구성된다. 위의 표를 보시고 삼극(三極)을 참고하셨으면 한다. 그리고 이제 그대는 위의 표의 중요성을 느끼셔야 한다. 삼극(三極)의 우주적 작용을 할 줄 알때 영원한 안식과 평화가 오리라는 것이 천부경의 우주진리로서 우주적 삶의 두뇌행복법이다. 이 말로서 그대는 이분법적 차원에서 그 이분법적 대립구조의 단순지식을 넘어서, 그 삼극(三極)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는 그대의 우주의식을 한 차원 더 높여주는 위의 천부인 천부경 삼극(三極)을 구별할 수 있는 표가 얼마나 중요하는가 그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으리라 본다. 그래서 그대에게 두뇌의 진실은 삼극(三極)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그대는 삼극(三極)의 유익성에는 놀라지 마시라. 결국, 그대는 우주적 진리를 얻기 위해서 먼저 희망과 행복으로 이끄는 삼극(三極)을 구별할 수 있는 판단능력을 두뇌에 길러야 행복해 질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람이라면 2분법의 단순구도에서 벗어나서 반드시 두뇌에 삼극(三極)의 그물망을 쳐야 한다는 것, 2분법적 이극론의 이해만으로는 인간과 자연에 대한 올바르고 깊은 통찰을 이룰 수 없으며, 3분법적 삼극론만이 인간에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완전하게 개발하여야 비로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하였던 분야에 대해 체험적으로 이해하는 시각이 열리게 된다. 이것만으로도 천부경의 지혜는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지혜를 알려준 셈이다.
참고2) 2분법적 두뇌의 결정성과 3분법적 두뇌의 결정성 비교
천부경에는 신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천부경에 나오는 하나(一)는 모든 것으로서 절대신의 뜻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성을 비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종교성에 관한 관련글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이시라면 종교성을 대입하지 않고서도 천부경의 가치는 충분하기 때문에 종교성 관련 글은 건너 뛰시고 천부경을 이해하십시요. 물론, 천부경의 위치를 같은 신적 레벨로서 어떠한 종교성에 비교해 보시더라도, 천부경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그대는 천부경의 힘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정신의 뿌리가 되는 천부경(天符經)은 바이블보다 객관적으로 우주생성의 원리로서 3분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분법적 두뇌와 3분법적 두뇌의 차이점
바이블 구라경과 참진리 천부경의 차이점을 대표적으로 비교한다.
2분법적 두뇌의 대표 경전은 바이블이다.
3분법적 두뇌의 대표 경전은 천부경이다.
바이블의 신(神)은 특정 종교의 신으로서 섬겨야 할 대상 측면에서 중동잡신 살육귀 야훼유일신이다. 비논리적 믿음의 유일신이다. 그러므로 실제로 야훼라는 유일신은 바이블이 말하는 신이다. 야훼를 믿는 믿음이 전제되어야 비로소 유일신이 되는 바이블의 언어 안에 갇힌 야훼를 믿는 믿음일 뿐이다. 그들만의 유일신일뿐이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에게 유일신으로서 바꿔치기 한 가짜 하나님/하느님이다. 가짜 하나님/하느님의 옷을 벗기면, 죄성을 주신다는 거짓 가르침의 하나님/하느님을 전하는 것으로서 행함은 후대의 의무가 아니다. 그러므로 가짜 하나님/하느님이기 때문에 전체로서의 통일성을 지향할 수 없으므로 우리 삶 속에 뿌리박은 심대한 문제는 한민족 천손에게 아무런 영적 효험을 없게 한다. 두뇌는 우주진리가 없는 2분법적 저질의 거짓두뇌로 있게 한다.
천부경의 신(神)은 우주만물에 편재해 있는 보편자인 까닭에 특정 종교의 유일신이 아니라 유일 절대진리관의 무극적 만유의 유일신이시다. 우주진리에 따른 만유구원의 유일신이시다. 논리적 우주진리의 유일신이시다. 그러므로 실제로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은 정신적 차원에서 홀로 완전하신 분이시고 우주진리로서 죽음을 주관하시고 생명까지 주관하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 분이시다. 그래서 한민족 천손에게 유일신으로서 진짜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이시다. 진짜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옷을 벗기면, 참 생명을 주시고 참 가르침을 주시는 님으로서 행함은 후대의 의무이다. 그러므로 천지인 삼신으로서 참 본성 즉 자성의 측면으로서 참 나로 명쾌하게 종결시키므로서 한민족 천손에게 영적 효험은 무궁하다. 두뇌는 우주진리가 있는 집중력, 기억력, 추리력을 있게 하는 3분법적 최고의 두뇌로 있게 한다.
유대조상의 주먹구구식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을 말하는 두뇌가 된다. 바이블은 대략 6000년의 구라 기(氣)를 나오게 한다. 바이블에서 말하는 진리란 시119:142,151 진리는 주의 법(율법)이며 모든 계명이다.
우리조상의 우주진리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답을 찾게 하는 두뇌가 된다. 천부경은 대략 9000년의 진리 기(氣)를 나오게 한다. 천부경에서 말하는 진리란 우주자체로서 진리는 우주진리이며 맞춤형 두뇌법칙이다.
바이블은 마리아(처녀)가 야훼(가짜 하나님/하느님)로부터 애배는 것을 믿는 두뇌가 기독교인의 믿음이다. 바이블의 구라믿음은 정신을 혼잡한 머리로 더욱 미치게 한다.
천부경은 하늘님이신 환인천제로서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우주진리를 믿는 두뇌가 천부경 공부하는 사람의 믿음이다. 천부경의 진리믿음은 혼잡한 정신머리를 올바르게 정리하게 한다.
이스라엘 옛 이야기를 말한다. 결국 마태복음 3:7 '아브라함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말하게 되는 이성이 조상줄기의 정신줄을 놓은 미친두뇌가 된다. 그래서 결국에는 죽어서도 정신장애자로서 또라이 반민족자가 된다. 바이블은 인간을 죽일 유일신으로서 유대민족주의이다. 바이블의 정신이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사랑하게 한다. 결국 한국을 까게 된다. 그래서 매국노가 된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게 한다. 결국 조상줄기가 '하나(느)님- 한웅 - 한검 - 한민족 - 나'라고 말하는 이성이 정신줄을 붙들고 있는 올바른두뇌가 된다. 그래서 결국에는 죽어서도 정상인으로서 이상적 한민족이 된다. 천부경은 인간을 살릴 유일신으로서 한국민족주의이다. 천부경의 정신이 끊임없이 한국을 사랑하게 한다. 결국 한국을 옹호한다. 그래서 애국자가 된다.
가짜 하나님(하느님)의 거짓된 금송아지가 있었던 미신을 말하는 두뇌가 된다. 예) 흑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미신을 믿는다. 기독교인은 이 미신을 진리로 거짓을 진실로 세뇌시켜서 신자를 정신장애자로 만든다. 정신장애자로 만든 이유는 적절한때 범죄자로 써 먹기 위해서이다.
참 하나님(하느님)의 진실된 금송아지를 만드는 진리를 말하는 두뇌가 된다. 예) 우주진리로서 진리를 믿는다. 기독교인은 이 진리를 터무니 없이 미신으로 몰아서 정신장애자로 하여금 미치도록 공격하게 하기 때문에 참한민족은 미친 자신을 죽이고 있는 거짓한민족을 한상 조심해야 한다.
가짜 하나님(하느님)의 어리석음을 지키는 죽은 공부가 된다. 고로 거짓 하나님(하느님) 공부를 하게 되는 두뇌가 된다. 그래서 구라인생이 되어서 인생을 조지게 된다. "기록된 바와 같이 야훼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로마서 2:24)
참 하나님(하느님)의 우주진리를 지키는 살아있는 공부가 된다. 고로 참 하나님(하느님) 공부를 하게 되는 두뇌가 된다. 그래서 참인생이 되어서 인생을 늘 새롭게 열리게 한다.
바이블에 언급되지 않는 3위1체는 음양중이 될 수 없으므로 음양도 나올수도 없는 오직 자신만 나오게 하는 음양법도 못되는 유일신이라는 구라를 만든다. 멍청한 자는 천지인개념과 똑같은 줄 안다. 3위1체가 될수 없다고 증거한 말, 예수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야훼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마가복음10장)
천부경의 천지인(天地人)은 천(天)=양(陽), 지(地)=음(陰), 인(人)=중(中)에 대입되어서 음양중(陰陽中)이 될 수 있으므로 음양(陰陽)이 나올수 있는 구조로서 음양(陰陽)까지도 포함되어서 진정한 한(一)을 만들게 한다. 즉, 한(一)은 일석삼극(一析三極)의 천지인(天地人)이다.
신의 믿음은 죽은 거짓 신앙인(信仰人)의 두뇌가 된다. 고로 양심이 죽은 자가 되어 있는 두뇌가 된다. 반드시 가짜 한민족이 되어서 우주진리가 없으므로하늘과 땅이 연결되지 못하니죽어서 수 억겁동안 구천을 악귀로 떠돌게 되니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桓因)에게 그 영혼은 척살된다. 즉,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 바이블인들은 금동아줄 잡았다고 믿고 싶겠지만, 결국,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살육귀 야훼를 믿는 기독교인은 하나님(=하느님=桓因)을 배신했기에 배신한 영혼이 천국에 갔더라도 악의 천국이기 때문에 악의 천국에서 끌고와서 하나님(=하느님=桓因)께서 그 영혼을 척살시켜버린다. 그러므로 하나님(=하느님=桓因)의 진리에 따라서 한민족으로서 기독교인은 죽어서도 또 한번 처절하게 죽게 된다.
신의 믿음은 살아있는 참 신앙인(信仰人)의 두뇌가 된다. 고로 양심이 살아 있는 자가 되는 두뇌가 된다. 반드시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우주진리로서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품에 그 영혼은 안착한다. 우리가 무서워 해야 하는 것은 우주진리가 없는 사고임을 인식하는 두뇌이다. 즉, 천국에 가겠다고 하는 천부경인들은 기독교인들이 미신이라고 해서 회의가 들겠지만, 결국, 하늘의 금동아줄을 잡고 있을 뿐이다.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가슴으로 다가가 보아야 안다. 천부경은 모든 역사의 가장 자리로 다가가 가슴으로 맞이 해야 하는 것이다. 진정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면 그 때 쯤이면 진정으로 부르 짖었던 부국강병과 초 대한민국의 진실을 알게 하는 보물이다.
이러한
천부경의 하나(一)님은 우주의 본성(本性), 신성(神性) 등으로도 설명이 되어진다. 우주의 법칙, 우주원리, 우주진리 그 차체이다. 그러나 바이블의 야훼는 우리가 죄(罪)를 지으면 벌(罰)을 주고 착한 일을 하면 상을 주어서 인간을 결국 2분법적으로 떨어지게 하는 그러한 단순한 인격신(人格神)에 불과할 뿐이다.
바이블이 왜 구라인가? 그것은 바이블이 우리 민족에게 구라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바꿔치기 한 우리 조상신이신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메세지를 절대로 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한민족 천손에게본래의 뿌리를 못 찾게 정말로 악질적으로 반민족자가 되어서 깽판 놓아 한민족 정신을 망가뜨리는 천하에 뻔뻔스러운 사이비 종교가 기독교의바꿔치기라고 말할 수 있다. 한마디로 이름만 바꿨다고 야훼가 한민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하느님)이 되지는 못하고, 가장 악의적으로 조상신의 바꿔치기로서 기독교인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한민족 조상신 하나님(하느님)의 본질에서 왜곡 된 야훼는 공갈사기만 하는 사이비 위선의 잡귀신만될 뿐이라는 뜻이다. 그 본질을 간략히 살펴보자. 하늘님이신 환인천제로서 하나님(하느님)의 본질이 말씀으로 드러난 천부경은 현실에서 천국격인 지상낙원을 만들기 때문에, 종교적 측면에서 천부경은 현실종교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터무니 없는 현실을 외면하는 천국사기와는 전적으로 다르다. 그러므로 실상을 왜곡하고 사실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기독교인이 사기로서 야훼를 우리의 조상신 하나님(하느님)으로 바꿔치기 한 야훼가 절대로 우리의 조상신 하나님(하느님)일 수는 없는 구라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기독교가 한민족 천손의 조상신을 바꿔치기하는 것은 하늘님이신 환인천제(=하나님=하느님)를 밀어내고 야훼를 그 자리에 앉히겠다는 것이다. 근본도 없는 것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즉, 천국과 지옥의 2분법구도의 중동잡신 살육귀 야훼라는 믿는 도끼가 믿는이의 발등을 찍게 된다. 감언이설로 유혹되어서 중동잡신 살육귀 야훼를 믿게 되었으나, 중동잡신 살육귀 야훼라는 도끼가 날은 어떻게 섰는지, 목은 지대루 잘 박혔는지, 삐딱하지는 않은지, 대가리가 너무 크지는 않은지, 특히 내몸에 잘 맞는지 알아 보지도 않고 믿기만 하다 가짜 하나님/하느님이라는 중동잡신 살육귀 야훼를 믿다가 중동잡신 살육귀 야훼라는 도끼에 내 발등을 찍게 되는 것이다. 더구나 더 위험한 것은 주위 사람들을 잘못 아작을 낼 수가 있다는 점이다. 발등을 찍히고 난 다음 후회를 해도 이미 때는 늦고 병원신세에 몸은 상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는 인간의 자유의지와 영성(靈性)을 더욱 신실되게 확장하게 하는 신성(神性)이요 신법(神法)이다. 그러므로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는 알아 보나 마나 무조건 닥치고 믿는 것이 아니라,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는 무조건 알아서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천부경 우주진리(=1-012360-6666)의 진면목을 알게 되면 누구나 천부경 우주진리(=1-012360-6666)의 활용에 후회없음을 알게 된다. 물론, 그대가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를 알게 되면 딸, 아들, 손자들에게까지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께서 한웅에게 천부인을 내려 권유했듯이 반드시 권유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은 인간을 천지인일체정신(天地人一體精神=31정신=한민족 정통정신)으로서 3분법적 두뇌의 결정성을 갖게 한다. 이것은 우리 민족에게만 있는 천부인 3개의 핵심적인 내용인 "집일함삼(執一含三) 삼신귀일(三神歸一)" 이라는 오묘한 정신적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반면에 두뇌개발의 논리 수준에서 두뇌 매커니즘을 발달시키는데 정신장애가 되는 기독교는 흑백논리이다. 단순하게 '믿느냐 안믿느냐'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갈등과 전쟁을 동반한다. 이와 같이 2분법적 두뇌의 결정성을 사람들에게 갖게 하여서 전 세계 인류를 2분법적 두뇌로 유린하여 인간을 2분법두뇌로서 이 지구를 불행으로 이끌고 있는 2분법의 결정적 종교가 중동에서 발생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이다. 결국, 이들 종교들은 전 지구를 갉아 먹는 인간의 가슴을 2분법적으로 겨누는 흉기가 된다. 이 2분법적 흉기를 품는 신자들은 이 지구의 역사 위에서 앞뒤 가리지 않고 치고받고 하는 온갖 분란꾸러기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2분법에 몰입되어 있는 사람들은 상대에게 언제든지 2분법의 날을 세울 수 있으니 누구든지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두뇌를 얻고자 하는 한민족 천손이라면 천부삼인을 받은 민족답게 반드시 삼분법의 한민족 정통정신을 마음에 되찾아야 하겠다. 여기서 한민족 최고 조상이신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께서 내린 천부인 3개의 3분법적 정통두뇌를 활용하는 하늘정신의 정통정신을 되찾게 해주고 있는 천부경은 인간에게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세상(우주)의 기원과 종말은 어떠한지에 대해 믿는 바를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은 신(神)이라는 말이 안나온다. 왜냐하면 천부경은 2분법적 종교들이 주장하는 단일의 일원적(一元的) 유일신(唯一神)이 아닌 무극적(無極的) 만유(萬有)의 유일신(唯一神)으로서 하나(느)님(=한인=하나님=하느님)의 직통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나(느)님의 원래 모습을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한(一)님"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종교는 많아도 하나님은 하나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이 세상을 초월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 자체도 아니고 바로 이 세상을 만들고 운영해 나가면서 끊임없이 이합 집산하며 모습을 바꾸더라도 그 근본은 변함도 없고 다함도 없는 천부경의 "하나(一)"님이다. 바로 천부경은 근본은 변함도 없고 다함도 없는 '하나(一)"님을 알아가고 배우는 우주진리이다. 이렇듯 천부경은 우주진리로서 신(神)에 대해서 믿음이 없는 일반인에게 주는 것이다. 그만큼 천부경은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거부감을 주는 신(神)은 미신이다. 믿음을 통해 거부감을 주는 행동을 한다면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다.
참고표) 2분법의 바이블과 3분법의 천부경 차이점
하나(一)를 둘로서 나누는 2분법적 바이블과 하나(一)를 셋으로서 나누는 3분법적 천부경을 알아본다.
2분법의 바이블
3분법의 천부경
비교
천국
우주진리
가
없다
천(천국)
우주진리
가
있다
천국과 천은 영적으로서 같이 설명될 수 있다.
Ⅹ
인간
2분법의 바이블에는 인간을 없앤다. 고로, 인간성이 나쁘게 된다.
3분법의 천부경에는 인간을 살려낸다. 고로, 인간성이 좋게 된다.
지옥
지(지옥)
지옥과 지는 영적으로서 같이 설명될 수 있다.
하나(一)를 둘로서 나누는 2분법의 바이블은 인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천국과 지옥으로서 하나(一)에 인간은 포함을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은 오히려 죽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一)를 셋으로서 인간을 품어서 천지인으로서 나누는 3분법의 천부경은 천(천국)과 지(지옥)는 물론 인간을 품어서 살리는 인간의 삶에 대한 방법을 우주진리(=1-012360-6666)로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점이 2분법의 바이블과 3분법의 천부경 차이점입니다. 즉, 2분법의 바이블이 인간에게 인간을 죽이는 저주를 부리면, 그러나 3분법의 천부경은 같은 레벨로서 인간을 살리면서 똑같이 그 악을 저주로서 대응을 할 수 있는 점이 다릅니다. 물론, 2분법의 천국도 지옥도 하나(一)의 우주 속에 녹아 있습니다. 또한 3분법에 포함된 인간도 하나(一)의 우주 속에 녹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하나(一)의 우주를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천국도 지옥도 아닌 하나(一)의 우주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우주진리(=1-012360-6666)가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한(一)의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에는 인간에게 유용한 기막힌 우주진리(=1-012360-6666)가 숨어 있는데, 그 우주진리(=1-012360-6666)를 따르는 인간의 자유의지는 우주진리(=1-012360-6666)의 연마에 따라서 그 결실이 천국도 갈 수 있는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참고3) 2분법의 정신병을 치유하게 하는 천부인 삼극 그물망의 천부경두뇌
기원전,
6세기경에 이란에서 발생한 조로아스터교는 초인이라는 짜라투스트라가 만든 종교이다. 이 종교는 어찌보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종교적 문제점의 원흉이다.
처음에는 조로아스터교로 시작해서 미트라교 그리고 마니교로 발전했다가 이제는 겨우 십만여명의 신자들만을 확보하고 있다.
이 종교의 특색은 전형적인 2분법이다. 모든 것을 선과 악, 지옥과 천국 등 둘로 재단한다. 이러한 조로아스터교의 세례를 가장 많이 받은 것이 바벨론 유폐 이후의 유대교이다. 이 유폐기 이후 유대교와 기독교 등에 천국과 지옥이란 개념이 등장했다. 그 조로아스터교가 변신한 미트라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 콘스탄탄누스대제 전후의 니케아종교회의 전후의 기독교이다. 삼위일체이론이 공식적으로 등장하였고 예수가 신이 되었다. 다시 이 미트라교가 변신한 마니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 어거스틴과 아퀴너스로 대표되는 기독교 신학이다. 기독교의 원죄론이 이때부터 등장했다. 이렇게 기독교는 그 뿌리인 유대교시절부터 일관되게 조로아스터교와 그 변신인 미트라교 그리고 마니교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하여 철저히 2분법적 종교가 되었다. 이것은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이다.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인 짜라투스트라는 이분법의 씨를 뿌려 이것을 받아들인 종교들을 저질로 만들었던 것이다.
이렇듯 2분법의 교리가 사악한 것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종교는 어떠한 종교가 있는가? 바로 나 아니면 상대는 모두 악(惡)이라는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라는 이분적 종교들이다. 이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는 종교배타성이 지나쳐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2분법은 막장가면 결국 영원히 전쟁을 한다. 전쟁을 하고, 사람을 폭행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로 망상가 된다. 역사가 그걸 증명하고 있다. 이렇게 2분법은 대표적 악(惡)의 종교가 되는 경로가 된다. 기독교, 이슬람, 유대교는 자신만이 선(善)으로 착각하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종교 간 평화를 깨는 가장 악랄한 종교들인 것이다.
그 중 기독교의 아브라함계종교가 더욱 심하다. 아브라함계는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 모두 포함한다. 그리고 몰몬교 여호와증인 제7일안식교 말일성도그리스도 영생교 jms 냉면교 신천지 통일교 등이 2분법적 종교가 되었다.
이같은 2분법은 2분법 종교의 신자에게 악(惡)으로 반드시 침투하게 된다. 왜냐하면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은 언제나 선(善)이 된다. 선(善)이 아니어도 타인에 대해서 자신은 선(善)이다. 그러나 이 선(善)은 잘못된 선(善)일뿐 실제로 악(惡)일 뿐이다. 그러므로 선악적 종교 올가미 속에서 바르다는 것을 당연시 하면서 자칭 가장 선(善)해도 타의 시선으로 볼때 가장 더러운 악(惡)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천국과 지옥의 2분법은 그대에게 악(惡)으로 반드시 침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현재 일어나는 분쟁과 갈등의 상당수는 역설적이게도 사랑과 평화를 강조하는 종교 혹은 신의 이름으로 발생한다. 바로, 2분법의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간의 소통과 화해는 2분법으로 멀어지고 2분법의 원인으로서 분쟁과 전쟁으로 발전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2분법 종교들이 갈등, 분열, 증오, 쾌락, 자아에 대한 집착 그리고 정의 관념에 대한 희박성을 이 사회에 만연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땅에서 이 나라를 이 사회를 이 민족에게 아주 패악을 하는 사악한 2분법의 존재이기에 우리의 정신은 이미 황폐화 되고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엑소시즘(exorcism)"의 치유를 받을 정도의 정신적 이상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제 이 사회가 자신도 모르게 병이 나 있는 현실에서 치유라는 말로 우리의 이성과 미래를 2분법의 지옥이라는 두려움으로 조장하고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사기종교집단을 우리와 사회의 건강을 위해서 폐혜를 막는 "한(一)풀이"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에 2분법에 갖혀서 정신병을 키우는 종교들에서 탈출할 수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오직 삼극구도의 천부경만이 악의 원흉 2분법의 정신병을 치유할 수 있는 "한(一)풀이"가 되는 것이다.
2분법에 갖혀있는 정신병은 오직 삼극의 천부경으로 치유된다.
우주존재의 근본이 되는 것은 천부인으로 설명되는 천부경의 삼극원리이다.
우주는 천부경에서 ‘삼극(三極)’이라는 존재의 세 가지 근본을 본다.
생명전자(命)가 삼극을 움직이며 온갖 무늬를 만들고, 그 무늬가 질료를 통해 출력될 때, 우리는 그 출력된 것을 가리켜 세계 혹은 우주라 부른다.
이 세 가지가 어울려서 온갖 형상과 조화를 빚어낸다. 이 세 가지를 부르는 이름이 있으니, 천(天) · 인(人) · 지(地)이라고 한다.
시간의 개념을 벗어나서 이루어진 일이지만 굳이 순서를 말하자면, 제일 먼저 하늘이라 불리는 허공(性)이 있고 그 반대편에 땅이라 표현되는 질료(精)가 있고 그 사이에서 사람이라 표현되는 생명전자(命)가 움직이며 온갖 정보를 만들어 내고 그 정보가 질료를 통해 형상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저 푸른 하늘이 아니며 땅은 당신 발 아래의 땅이 아니고 사람은 이 글을 쓰는 나나 읽는 당신과 같은 개체로서의 인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삼극원리의 세계를 보이는 형상으로 설명하려니 그것을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 한 것이다.
이 모습이 생명전자의 흐름으로서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현상으로 나타나서 이렇게 희생이 희망이 되는 인간의 두뇌구조를 단순한 2분법으로 만드는 종교들을 치유할 수 있는 천부경의 삼극원리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인간의 두뇌구조를 단순한 2분법으로 만드는 종교들은 사람들에게 천국과 지옥이라는 성악설이 골수에 박히게 되면서 실제로 악(惡)하면서 선(善)한 척하는 두뇌구조를 갖게 된다. 그것들이 인간의 두뇌구조를 단순한 2분법으로 만드는 이유는 그 종교들이 인간들을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함이다. 2분법에 한번 빠지면 성악설이 골수에 박힌 사람들이기 때문에 크게 깨닫기 전에는 그 놈의 죄악을 못버린다. 그 죄악을 못버려서 2분법에 의지하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 하필이면 왜 원죄론의 종교를 믿는것인지도 모르게 된다. 정신이 나가지 않는 이상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2분법에 갖혀있는 사람들의 종교를 나열하면 유대교 기독교(신구교) 이슬람 등이다. 2분법의 정신병속에 갖혀있는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의 병속에 갖혀서 신음한다. 자신의 자유의지로서 자립할 생각은 못하고 2분법에 기대어 의지하면서 살려고 고삐를 풀어줘도 그 행동 반경을 벗어나지 못하는 의지 박약형 신도들은 2분법의 밥이 된다. 그리고 자신이 병속에 갖혀 있으면서도 남보고 불쌍하다고 하는 모지리가 된다. 이것이 공격성을 가지면 개인적으로는 싸움이 되고 국가적으로는 전쟁이 된다. 이러한 치유는 천부경의 삼극원리뿐이다. 이렇게 우리가천부경의 삼극원리로서 삼극 그물망을 갖추는 것은 수억원짜리 패션을 걸친 것보다더 가치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그대여! 천부인의 천부경으로서 진짜 행복에 더욱 가까이 가는 삼극원리를 얻어서 단 한번 뿐인 인생의 무대에서 더욱 편리하시고, 더 이상 후회가 없는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실 것을 권고한다. 아울러 이 세상을 분쟁과 전쟁으로 얼룩지게 하고 있는2분법의 악질종자들로부터 조상님과 가족들의 안전과 선조님들의 안락한 영생을 지켜야 되는 것은 천부경 우주진리에 따르는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뜻으로서 한민족 천손이라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이다. 2분법 종자들에게 천부경의 우주진리(=1-012360-6666)를 활용함으로서 전략전술적으로 대응하면 걱정이 없음을 알린다.
덧붙임) 우리의 조상신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으로 바꿔치기한 야훼(여호와)
우리의 하나(느)님(=一=하나님=하느님)은 분명하게 한(=一=하나님=하느님)님의 얼로서 천부인을 한민족 천손에게 내렸던 3분법의 이치를 가지는 속성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살육귀 야훼는 천국과 지옥의 2분법적 저질 두뇌로서 신자들에게 죽은 뒤의 천국과 지옥을 말할뿐이지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천지인과 같이 인간이 없기 때문에 결국 어떻게 인간답게 살자는 말은 남아 나지 않는 속성입니다. 그래서 그 속성을 받은 기독교인들은 인간의 삶이 없는 천국과 지옥의 2분법에 갇혀 있는 사람이 됩니다. 설령, 천국과 지옥의 2분법적 기독교에 인간의 삶이 있다고 말한다고 해도,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천지인과 같이 우주진리가 나올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삶을 우주진리로서 현실적용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으로서 살육귀 야훼를 받아들이는 속성은 천국과 지옥의 2분법적 저질 두뇌로서 인간의 삶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죽음만 준비 하면 끝이 된다는 말에 한치 앞을 사고 하지 못하고 속아 넘어 가게 되는 두뇌가 되는 것이, 인간의 삶을 있게 하고 있는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한(=一=하나님=하느님)님의 얼로서 천부인을 한민족 천손에게 내렸던 3분법의 이치를 가지는 속성의 하나(느)님(=一=하나님=하느님)과 2분법의 천국과 지옥이라는 살육귀 야훼의 속성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므로 야훼와 예수를 믿는 한국인들은 하나님/하느님으로 전도하면 전도가 쉽다고 바꿔치기한 기독교의 하나님/하느님 도용에 속아서 하나님/하느님를 믿지만, 결국에는 2분법의 천국과 지옥이라는 살육귀 야훼의 속성 품으로 안착하는 저질적 두뇌가 될 뿐입니다. 결국에는 기독교를 믿는 2분법의 속성자가 되어서 인간성악화, 가정불화, 사회불안적 숙주두뇌가 되는 것입니다. 원래 3분법으로서 한국인들은 무조건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옳바른 논리로 말을 합니다. sov의 자연어 구조활용만 보아도 제대로된 민족임을 알수 있습니다. 고대 한민족의 지류로 남아 있는 신기삼종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일본만 보아도 그 전통이 국민성으로서 치밀성이 반영되어서 살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현대에 와서 무조건 감성적으로만 나가면서 비논리적 소리를 듣는 것도 이러한 2분법이 많이 작용했습니다. 부시가 악의 축으로 몰아서 이라크를 공격했던 것도 미국 내에서도 결코 잘했다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정권을 이양하게 했던 저질적 2분법 세계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독교에서 전도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야 말로 확실한 저질적 2분법의 두뇌로서, 신자들은 2분법의 저질적 두뇌가 되어서 신도수 늘리기 위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게 되는 저질적 두뇌를 소유하게 될 뿐이어서 이러한 신자들은 결국 정신병자 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1) 기독교의 <하나님(하느님)> 용어 차용
하나님(하느님)은 기독교의 신이 아닙니다.
예수의 아버지는 더더욱 아닙니다.
18세기 선교사들이 한국(조선)에 와서 '천주'란 명칭으로
기독교를 포교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자,
수천년 전부터 모든 한국인들이 섬겨오고 있던.
한국인들의 첫조상님인 하나님(하느님)을 훔쳐 사용합니다.
포교를 위해서 말이죠.
이 기독교의 하나님(하느님) 도용사건은
한국의 정신역사문화를 말살시키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은 모든 한국인들의 첫조상님이었고,
한국사의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서의 기록을 살펴보면
한국인들이 믿던 하나님(하느님)은
모든 한국인들의 첫조상님으로
환웅천왕님의 아버지로 기록되어 있고,
단군왕검의 할아버지로 기록되어있으며
북부여를 세운 해모수천왕의 아버지로
부여를 건국한 동명성왕의 아버지로
고구려를 세운 추모왕의 아버지로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의 할아버지로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왕의 아버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의 성씨의
첫시조(조상님)은 하나님의 자손으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한국인들은 하나님(하느님)의 자손으로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첩첩이 이루어진 결혼을 통해 모두 하나님(하느님)의 피가
이어져 내려왔기에 모두 하나님(하느님)의 자손을 칭했습니다.
그래서 고대 한국인들은 스스로를 하나님의 자손이란 뜻에서 '천손'이라 말했고
스스로를 '천손족'이라 불렀습니다.
이 하나님 없이는 단군조선의 역사도, 북부여, 부여의 역사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도 제대로 가르쳐 질 수 없습니다.
또, 고려와 조선의 역사 또한 제대로 배울 수 없습니다.
한국사를 제대로 배울려면, 한국사의 시작이자, 모든 한국인들의 첫조상님인
하나님(하느님)에 대한 것을 빼놓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기독교의 하나님 도용사건은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문화를 배울 수도 가르칠 수도 없게 만들었습니다.
야훼란 사막잡신을 대한민국에서 하늘의 신으로 선교사들이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 선교사들의 농간으로 우리나라에 하늘님 믿는 사람들을 속여 먹을려고 번역을 하느님(하나님)이라고 한것입니다. 진짜 하느님(하나님)은 우리나라 단군시절이전부터 믿는 하늘님이 진짜 하늘을 다스리는 신이였습니다.
기독교에서 바이블을 한글로 처음 번역한 것은
스코틀랜드의 선교사 존 로스John Ross가 쓴 "History of Corea"와 "The Gods of Korea"의 기록입니다. 1882년과 1883년 그는 누가복음전서를 처음으로 한글로 번역했습니다.
그 중 1882년본에는 "...... 두사람이 하느님의 압페셔올운쟈라.........." 와 같이 하느님을 사용했습니다.
1883년본에는 "..... 두사람이 하나님의 압페셔 올은쟈라......"와 같이 하나님을 사용했습니다.
다음으로 바이블을 번역한 사람은 이수정입니다. 이수정은 박영효와함께 일본에 수신사로 건너가 일본인 목사 야스가와에게 세례를 받았고 1885년 신약마가복음서언해를 일본에서 출간했습니다.
신자예슈크리슈도스 복음
神의 子耶蘇基督의 福音이니
그 책은 위와 같이 하나님 대신 신(神)으로 번역하고 한글 토를 달았습니다.
그 다음 1887년 서울에 있던 5명의 선교사인 언더우드,아펜젤러,알렌,스크랜튼,헤론이 한국어 바이블 번역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여기서 언더우드는 1893년 찬양가를 펴내면서 하나님이나 샹뎨,텬주를 사용하는 대신 참신, 여호와를 채택하여 사용하였으나 그 반응은 극히 미미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1894년 번역자회는 신의 명칭에 대하여 표결에 부쳤고 투표결과 텬주:하나님=4:1 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선교사들은 선교활동에 다른 용어와 비교할 수 없이 효과적인 하나님 명칭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게 됩니다. 여기서 표결결과는 유명무실해지고 텬주와 하나님의 명칭은 한동안 공존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신에 대한 한글 번역에 있어서 이 복잡하고 치열한 논쟁에서 1906년부터 더 이상 텬주는 사용되지 않고 하나님이 채택되었습니다.
당시 선교사들의 절대다수가 다른 여러 명칭대신 하나님을 사용하기를 갈망했던 바로 그 이유에서 하나님 명칭이 얼마나 우리민족에게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알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김종서 박사의 저서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 와
"두눈으로 본 성서의 진실"에 수록된 선교사들의 증언
1. 선교사 헐버트의 증언
선교사 헐버트가 1886년에 쓴 "The Passisng of Korea"의 기록
이 책에서 헐버트는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기 이전 수천년 전부터 우주의 최고 통치자로 하나님을 숭배해 오고 있었다. 한국인들의 전통적인 종교는 외국으로부터 도입된 것이 아니고 자연숭배와 거리가 먼 하느님(하나님)에 대한 신앙이라는 것 한국의 고유한 신인 하나님은 기독교의 신인 여호와(야훼)의 속성과 일치한다는 것. (주 :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과 야훼의 속성은 절대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외국인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도용하고, 사칭하여 기독교를 쉽게 전파하고 있었다는 역사적 진실을 증언해주고 있다.
2. 선교사 기포드의 증언
선교사 기포드가 1898년에 쓴 "Every Day Life in Korea"의 기록
이 책에서 기포드는 "한국인들의 신앙체계의 가장 높은 자리에는
중국인들의 상제에 해당하는 "하나님(Hananim)"이 있고, 한국 사람들은 부처보다 더 높은 신으로 하나님을 숭배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즉, 한국인들은 하나님을 모든 신들의 황제로서 섬기고 있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3. 선교사 게일의 증언
선교사 게일이 1900년에 쓴 "Korean ldeas of God"의 기록 한국인들은 최고의 신으로 하느님을 널리 믿고 있다. 때문에 기독교의 신인 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숭배하여 왔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
포교하는 것이 아주 쉬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4. 선교사 로스의 증언
선교사 로스가 쓴 "History of Corea"와 "The Gods of Korea"의 기록 한국인들은 최고의 신으로 하느님(하나님)을 널리 믿고 있다. 때문에 기독교의 신인 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숭배하여 왔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 포교하는 것이 아주 쉬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선교사 로스는 그가 번역한 기독교 경전에서 기독교의 신인 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숭배하여 온 하느님(하나님)으로 번역하여 포교하였다.
5. 연세대학교 설립자인 선교사 언더우드와 그 부인의 증언
언더우드의 부인이 언더우드 사후 언더우드의 한국 생활을
"Undeswood of Korea"라는 책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언더우드는 기독교 신인 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숭배하는 신인 하느님(하나님)으로 번역하여 포교하는 것은
여호와(야훼)에 대한 신성모독이라 반대하였다.
그러나, 언더우드를 제외한 다른 선교사들과 기독교인들은
여호와(야훼)를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숭배해 온 하나님(하느님)인 것처럼
번역하고 속여서 포교하여만 포교가 쉽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때문에 언더우드는 선교사와 성서 번역위원장직을 박탈당하는 등의 신분상의 위기에 처했다.
결국 언더우드도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숭배해 온 하나님(하느님)으로 번역하는 데 동의하고 말았다는 것 등의
역사적 사실을 남기고 있다.
[The Ancient Korean People have beleived in the only GOD (HANANIM=하나님, 하느님, 하늘님(一神, 三一神, 天神), 天帝) !!! ]
언더우드는 고대부터 한국인들은 하나님을 최고의 유일한 신으로 믿어왔다고 하였으며, 한국인들에게 선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다른 이름으로 "하나님"을 도용하기로 하였고 그후 실제로 도용하였다 !!!
L.H.Underwood,<Underwood of Korea>, New York, Fleming H. Revell company, 1918, pp125~126.
언더우드,<코리아의 언더우드>, 뉴욕, 플레밍 레벨 컴퍼니, 1918, 125~126쪽.
Our people said : The Koreans understand the word <Hananim>; they worship him already;we have only to teach them that he is the one and only God, to tell them that his attributes are, and it will all be easy. The Koreans also liked the idea; they knew about their old god, Hananim; it was easy for them to understand that he must receive supreme worship, and that all other gods must be ignored. This was the easy solution of the problem, and apparently it has worked well, but in my judgement it is not strictly in accored with scriptural precept or example. 'The gods of the heathen are idols, but Jehovah made the heavens.'.....A name other than His own seems almost an insult to Jehovah......For a while, he had some Bibles, hymn-books and tracts published with the term 'Hananim' left out and another substituted, but it became increasingly hard to have this done; indeed it began to seem impossible to persist in his view if he were to remain in the mission. Afterward, light came, and he saw that he had been laboring under an error. In delving into books on Chinese and early Korean religions, he found that, at a time when only one god was worshiped in the Kingdom of Kokurei(part of early Korea), that god was called Hananim: the word was a descriptive term, signifying the great and only One. This was different from anything he had hitherto discovered as to the Korean understanding of their use of word 'Hananim'; but as it was unquestionably the original meaning of the word, from which they had drifted away, Dr. Underwood concluded it might be used with propriety with this meaning-that its original sense might be easily recalled to the minds of the Koreans. In the light of these discoveries he felt it was entiely consistent to readily because he found there were serious difficulties attending the use of everyword yet proposed."
우리 선교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다: 한국인들은 <하나님<Hananim>>이라는 말을 이해한다; 한국인들은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을 숭배하여 왔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한국인들에게 하나님이 오직 한 분 뿐인 유일신이라고 가르치고 여호와가 가진 속성들을 한국인들에게 하나님인 것처럼 말해 주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한국인들에게 포교하는 모든 이들이 아주 쉬워질 것이다. 선교사들이 말한 바와 같이 역시 한국인 기독교도들은 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오랫동안 숭배하여 왔던 '하나님'이라고 속여서 포교하자는 이러한 아이디어를 좋다고 하였다. 한국인들은 조상 대대로 그들이 오랫동안 숭배하여 왔던 하나님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때문에 그들의 하나님이 가장 높은 숭배를 받아야만 하고, 그밖의 다른 모든 신들은 묵살해야 한다는 것을 쉽게 이해하였다. 이와같이 하는 것이 기독교를 한국에 쉽게 포교하기 위하여 여호와를 한국말로 옮기는 그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하는 것이었다. 외관상으로는 일이 잘 되어 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내 판단으로는 여호와를 한국인들이 수천 년 동안 믿어오던 하나님인 것처럼 속여 <바이블>을 번역하고 전도하는 것은 '이교도들의 신들은 우상들이요, 여호와가 하늘을 만들었다'는 <바이블>의 가르침이나 모범과 엄격하게 일치하는 것이 아니다.......여호와 그분의 이름이 아닌 다른 신의 이름 즉 하나님을 도용하여 사용한다면 그것은 거의 야훼를 모욕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한동안 언더우드는 여호와를 '하나님'이란 말을 빼고 다른 이름으로 대체하여 출판한 <바이블>과 찬송가집과 전도할 소책자를 약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속이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점점 어렵게 되어갔다. 만약 언더우드가 선교회 안에 계속 살아 남아 있으려면, 하나님을 도용하여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그의 견해를 고집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러한 곤경에 빠져있던 언더우드에게 빛이 다가왔다. 언더우드 자신이 잘못된 방법으로 일해 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즉 중국과 초기 한국의 종교들에 관하여 기록된 책들을 탐구하던 언더우드는, 고대 한국의 일부였던 고구려 왕국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불린 오직 한 분의 신만을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하였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나님이라는 신의 이름은 설명적인 용어로서 위대하고, 유일한 신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한국인들이 이해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언더우드가 지금까지 발견하였던 어떤 것과 다른 것이었다. 그러나 고구려 시대의 하나님의 의미가 그 단어 본래의 의미이고, 지금의 하나님의 의미는 거기에서 파생된 것이 틀림없으므로, 언더우드는 '하나님'이 위대한 유일한 신이라는 이 단어의 의미를 고구려인들이 사용했던 예에 따라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게 사용하면 '하나님' 본래의 의미가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쉽게 되살아날 것이었다. 이러한 발견을 통한 빛속에서 언더우드는 이전에 자신이 사용하기를 거부하였던, '하나님'이라는 그 신을 '여호와'인 것처럼 도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언더우드는 자신이 이제까지 제안했던 모든 용어들의 사용에 중대한 어려움들이 수반되는 것을 알았다. 때문에 더욱 기꺼이 '하나님'이라는 신의 이름을 도용하기로 했다"
이상 <<신의 자손 한국인, 증보판, 김종서 박사, 한국학연구원, 2008년 1월 2일, 68~71쪽>>
*언더우드는 1885년 최초의 장로교선교사로 한국에 왔다. 1887년에 한국 최초의 교회인 서울 새문안교회를 세우고, 성서번역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지냈다.
2) 우리민족의 하나님 용어 사용 전례
우리가 한민족의 고유한 용어로서 하나님을 사용해왔음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미개하고 어리석은 야만인이 아니라면 반드시 하나님이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가능한 개념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당연히도 그 개념은 필요한 만큼 이상으로 풍부하게 존재합니다. 우선 이 개념을 찾기위해 우선 훈민정음으로 사용된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확인 해 보기로 합시다.
훈민정음 이후에 사용된 하나님 용어
때때로 머리를 들어 북쪽 임금이 계신 곳을 바라보고
남모르는 눈물을 하늘 한쪽에 떨어 뜨리는 도다.
일생에 품은 뜻을 비옵니다 하나님이시어 !
이 시詩는 조선의 선조때 시인 박인로(1561-1642년) 님이 지은 시의 일부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늘 사용하는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순수한 훈민정음으로 명문화 되어 설명됩니다. 이는 1998년 기준으로 약 400년 이전의 글입니다.
이 자료에서는 100% 한민족의 용어인 하나님이 100%한민족의 하나님의 개념으로 등장해 있습니다. 개화 이후 잊혀지고 만 순수한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이 시에는 중요한 관점들이 발견됩니다. 우선 하나님이라는 용어입니다. 여기에는 하느님도 한울님도아닌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명문화 되어 있습니다.
이 용어는 배달민족 삼대경전중 하나인 삼일신고의 제2장 하나님一神에서 명문화된 "하나님은 그 위로는 아무도 없는 자리에 계시며 큰 덕과 큰 지혜와 큰 힘을 가지신분 神在無上一位 有大德大慧大力"의 개념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배달민족의 하나님이란 용어는 유일신, 절대신의 개념을 문자자체에서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전하게 설명합니다. 이같은 예는 전세계 어느 종교에서도 찾기 어려운 개념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박인로의 시와 삼일신고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으며 이 내용들은 당연하게도 한국인의 집합적 무의식을 이루는 하나님을 그대로 설명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유일신, 절대신 사상은 우리민족이 한민족이라는 이름을 갖게된 때부터 수천년 이래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었음을 알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더욱 잘 설명하는 대목은 "일생에 품은 뜻을 비옵니다. 하나님아!" 라는 대목입니다. 이 대목에서는 우리민족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어떠한 위치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었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 시에서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우리민족만이 고유하게 간직하고 전승해 온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 단군 팔조교등 십수권의 경전에서 체계적으로 설명되는 하나님의 개념과 딱 떨어지게 부합 합니다.
이 시와 우리민족의 고유한 경전들에서 설명되는 하나님의 개념은 우리가 명백한 개념을 가지고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다는 사실을 설명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한민족이 개념도 없는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온 야만인이 아니라, 그와 정반대로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전부터 가장 완벽한 논리를 바탕으로 하나님이라는 절대신, 유일신으로서의 용어를 사용해 온 인류 최고의 문화민족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첫번째 단서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훈민정음 이전에 사용된 하나님 용어
천부경, 삼일신고, 366사(참전계경)을 한민족 삼대경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세경전과 세경전을 압축시킨 단군팔조교를 비롯한 여러 경전이 현재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경전들에서는 당연하게도 하나님에 대한 용어와 개념이 명문화되어 체계적으로 설명됩니다.
이 경전들은 이 홈페이지에서 하나하나 설명되며, 그 설명에서 하나님에 대한 체계적인 하나님의 개념을 확인 할 수 있으리라믿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미 발간되어 있는 단행본들로 구체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전들은 우리 한민족의 집합적 무의식을 가장 잘 설명하는 내용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 경전들은 다른 민족들의 경전을 읽을때 느끼는 정신적 이질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순수한 우리의 정신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하나님에 대한 명문화 된 내용을 우리의 고유한 경전에서 간단히 요약하면 천부경에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불변의 하나의 존재(일一)로서 하나님을 설명합니다. 삼일신고에서는 하나님의 직역인 일신一神이 명문화 되어 나타납니다. 그리고 366사(참전계경)에서는 하느님의 직역인 천신天神이 명문화되어 나타납니다. 또 단군팔조교에서는 하나님을 천天으로 설명합니다.
하나님, 하느님, 한울님,한얼님등은 모두 우리 한민족만이 사용하던 하나의 용어이며, 결코 별개의 개념이 아닌 것임을 삼일신고의 하나님一神과 366사(참전계경)등의 하느님天神을 통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991년 운영자의 책 삼일신고에서부터 여러가지 명칭으로 불리던 우리 한민족의 유일신 명칭인 일신一神이 '하나님'으로 번역되었고, 1996년 운영자의 책 366사(참전계경)에서 천신天神이 하나님으로 번역되는등 1991년이후 발간된 6권의 운영자의 책에 모두 하나님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같은 일련의 자료들은 만주벌판에 아직도 그 위용을 자랑하고있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에 고구려의 설립자 고주몽께서 스스로를 천제지자天帝之子 즉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명문화되어 있는 물적자료에서 다시 움직일 수 없는 증거로 확인됩니다.
이와같이 볼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하여 물샐틈 없는 확고한 개념이 서 있는 상태에서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랜 세월동안 사용해왔음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9000년전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하여 중국과 만주를 거쳐 한반도로 이동하는 동안 하나님의 개념은 조금도 변함없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민족은 지구상에서 오로지 한민족뿐입니다. 하느님, 한울님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근대화 이후 외래종교에서 이 용어를 차용한 다음부터는 우리민족이 9000년전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에서 형성된 이래 단절없이 사용해 온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외래종교에서 차용하여 사용한 하나님 개념은 불과 100-200년사이에 일반적인 개념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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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족은 하나님(하느님) 사상이 투철함으로 이를 수용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야훼(여호와)를 하느님(하나님)으로 부르기로 성경 공동 번역위원회에서 결의하였다. -카톨릭대사전-
*해석/ 대한민족은 야훼가 들어오기 전에 이미 하나님(하느님) 신이 있었다.
그러니까..야훼와 하나님이 같다는게 아니지요..
그러나
대한민족이 하나님(하느님) 신을 믿고있으니까..
야훼가 하나님(하느님)과 동일인물이라고 사기쳤다는 말이다.
2. "이제는 하나님이란 말이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여호와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1993년 카톨릭 대사전-
결론적으로 기독교에는 있지도 않는 기독교의 하나님/하느님의 도용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신앙에 편승해서 한민족에게 사기치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이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가? 바로 지금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의 현실사회를 거짓사회로 뒤범벅해 놓고서 사회의 부정적 암을 키우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기독교의 하나님/하느님 도용은 해석본 만드는 자들이 슬쩍 바꿔치기 해서 기독교에 없는 하나님/하느님이란 용어를 도용하여 이 개독들이 한국전통정신을 똥칠함으로서 이 한민족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 넣고 있는 살육귀야훼를 믿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사악한 악마짓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한민족에게 기독교인의 하나님(하느님)은 기독경을 펴든 순간 거짓하나님(하느님)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거짓하나님(하느님)을 믿을 뿐입니다. 거짓하나님(하느님)을 믿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가짜 휘발유가 진짜 휘발유라고 우기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자동차가 달리다 서게 됩니다. 자동차가 서면 사고가 납니다. 종교도 마찮가지입니다. 영(靈)가지고 장난치면 진짜 사기꾼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거짓과 쇼를 부린 개독교가 한국인을 바보로 만들고 있고, 많은 한국인이 그 사기에 속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그래서 속아 넘어간 한국인으로서 기독교인은 "하나님/하느님"이라 칭하는 순간 기독교인은 사기꾼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말도 기독교인에게 야훼가 계획한 것입니다. 이러한 말도 역시 야훼의 권능이니 이러한 말을 기독교인은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말을 기독교인이 거부하거나 욕하거나 싫어한다면 야훼를 싫어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기독교인에게 야훼가 계획한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 결코 편안하지 않는 야훼의 권능에 사기꾼이 된 이상 기독교인들은 도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야훼의 권능에 도전하면 야훼에게도 기독교인은 반드시 버림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에게 모든 것은 야훼가 계획하고 역사하심이기 때문입니다. 이래 저래 가짜로 하나님/하느님을 외친 기독교인들은 야훼란 자신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그 이중성의 엉터리 때문에 야훼에게 영적(靈的)으로 버림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가짜로 하나님/하느님을 외친 기독교인들은 야훼에 충실하지 않는 야훼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야훼를 척살해도 야훼는 반드시 환영하게 되어 있는 멍청한 신(神)입니다. 바로 우리는 오히려 야훼를 척살해야 영적(靈的)으로 야훼에 효과적으로 야훼를 보좌하는 것이 되고, 다시 말해서 야훼를 척살해야 영적(靈的)으로 우리는 더욱 높이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우리는 야훼를 척살을 잘 해야 야훼에게 그 어떠한 기독교신자보다도 영적(靈的)으로 더 높은 지위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이러한 야훼는 사기적 신입니다. 다른이들에게 거짓말로 인기를 끌게 하고 그 거짓말을 진실로 둔갑시키게 하여서 누군가에게 신뢰를 얻어내도록 이끌어 내고 지갑을 털어내게 하는 그는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이러한 살육귀 야훼를 철저히 파헤치는 것은 한민족 천손의 의무입니다.
참고) 개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살육귀 야훼(여호와)의 악마적 자행상
여기서 야훼를 살육귀라 말하는 근거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을 폄하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기독신 야훼가 살육귀라 불르는 근거는 바이블입니다. 아래와 같이 바이블에 기록된 야훼의 살육짖거리를 토대로 야훼가 살육귀라 말하는 것입니다.
1.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급기22장20절)
2.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을 반드시 돌로 쳐죽여라. (신명기13장 6-10)
3. 해, 달, 하늘의 모든 천체와 다른 신을 섬기고 엎드려
절하면 돌로 쳐죽여라 명령한다 (신명기17장 2-5)
4. 다른 신을 섬기자고 소문이 떠돈 성읍에 사는 주민, 가축 등
모든 것을 칼로 쳐죽이고 그 성읍을 불질러라. (신명기 13장 12-16)
5. 누구든지 자기의 이름을 모욕한 자는 반드시 사형을 시켜야 하고.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한다. (레위기24장16장)
6. 여호와는 스스로를 질투하는 유치한 신이라며 자기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대까지 이르게 한다고 협박을 한다.
(출애굽기 20장 5절)
7. 여호와는 안식일에 나무를 했다고 돌로 쳐죽이라고 한다 (민수기15장 32-36)
8. 여호와는 성스럽지 못한(속된) 불을 여호와에게 바쳤다고 죽였다. (민수기26장 61절)
9. 여호와는 곡식, 과일, 짐승뿐만 아니라고 인육을 먹겠다고 덤비는 분이다.
(출애급기22장29-30)(레위기 27장 28~29절)(민수기 31장 40절)
10. 여호와는 아론의 아들들이 여호와가 명하지 않은 다른 불로
분향을 했다고 즉사 시켰다 (레위기 10장 1-2)
11. 여호와는 우짜가 소가 뛰는 바람에 법궤가 떨어지려고 하는 것을
손으로 잡았다고 쳐죽였다. (삼우엘하 6장 6-7)
12. 여호와는 벳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한번 들여 보았다는
어처구니 없는 죄목으로 70명이나 학살했다. (삼우엘상6장 19)
13. 여호와는 철없는 아이들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려댔다고
암곰으로 하여금 그 아이들 42명을 찢어 죽게 하였다 (열왕기하 2장 23~24절)
14. 여호와는 삼손으로 하여금 화풀이로 엉뚱한 사람 30명을 때려 죽이고
그 옷을 뺏게도 한다. (사사기 14장 19절)
15. 여호와는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적먹이, 소때와 양떼, 낙타와 나귀할 것없이
모조리 죽여라고 명령한다 (사무엘상 15장 3)
16. 여호와는 청년을 칼날로 쳐죽이고, 어린아이들을 메어쳐 죽이며,
임신부의 배를 갈라 죽일 것이라고 명령을 내린다
(열왕기하 8정 12절, 여호와가 진두지휘한 성전(聖戰)의 한 장면)
17. 여호와는 사울에게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재산을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할 것없이
모조리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사무엘상 15장 3절)
18. 여호와는 사마리아사람들이 여호와를 반역했다고 그 죄로 칼에 맞아
죽게하고 어린 것은 쳐 박살을 내고 아이 밴 여인은 배를 가르겠다는 저주를 한다. (호세아 13장16절)
인간이 야훼 피조물이란 말이 얼마나 모욕적인 욕인지...이것으로서 무슨 거창한 철학적 오류같은 것을 따지고 들만큼 남아돌 여지 없다는 사실입니다. 혹시 님께서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 번 늘어지게 위와 같이 막가파가 되어서 온갖 악행을 아무 죄의식 없이 해보고 싶으셨던 것은 아닙니까?
개독교인들이 신(神)이라고 믿고 있는 인간백정살육귀 야훼(여호와) 유일신은 위의 언급된 내용처럼 사악함과 파멸적 자행으로 인한 파괴 그 자체입니다. 개독들에게도 나 외에는 신은 믿지 말라는 주문으로 이러한 내용 외에는 영적으로 불량 음식을 먹는 것이고 병들게 되는 것이라고 다른 모든 것은 거부하게 하고 금지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독들도 사악함 그대로 똑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정신이 실제로 착한 사람에게는 악마의 자식이라고 적반하장으로 몰아 부쳐서 온통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 예가 인디언 말살이 그것입니다. 이렇듯 개독교인의 믿음은 엄연히 한민족 조상신 한인(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과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의 영역이란 다름아닌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는 기독교 유일신은 천손 한민족의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의 유일신 영역과는 전혀 다른 영역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즉, 인간백정살육귀 야훼를 한민족 조상신 하나님/하느님으로서 좋은 신인척 하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실정인 것입니다.
참고)
<야훼 및 기독교, 이슬람이 뿌린 현대 지구촌 주요 종교분쟁지역> 야훼는 참 많은 피들을 흘려왔습니다. 남에 대한 이해를 거부한체 자기만이 자기 신(神)만이 진리를 독점한다고 생각한 체 자기와 다른것들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었기에 야훼를 뿌리 두고 있는 종교는 야훼가 전파되는 곳마다 피의 역사로 점철되었다.
세계와 주변에서는 가톨릭과 기독교와 이슬람 신자들이 다투는 것을 항상 목격한다. 진리는 결코 하나다라는 흑백논리는 이원론적인 이 세상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폭력성과 야만성의 발로이기 때문입니다. 개인들도 대부분 은연 중 어떡하면 다른 상대방을 공략 할까 이런 생각밖에 안하는 폭력 내지 사기의 이러한 성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야훼를 믿는 사람은 항상 조심하여야 합니다.
참고) 전도활동의 목적으로서 이슬람도하나님으로서 바꿔치기합니다.
한국이슬람은 이제 한국인에게 피를 묻힐 준비로서 한국인을 전도하기 위해서 한국인을 상대로서 전도용으로 알라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전도용으로 한국의 조상신이신 하나님을 말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이슬람은 한국 기독교의 하나님/하느님 바꿔치기를 간파하고 전도하기 좋다고 알라(=야훼)를 하나님으로서 바꿔치기해서 교세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전도목적으로서 하나님을 대놓고 '너희들 눈에 띄는 대로 그냥 닥치고 믿어라'하고 보란듯이 건물벽에 집어 넣었습니다.
이렇듯 야훼/알라는 "하느님(하나님)이다" 라고 하는 것은 본의적 내용은 그대로 있는데 겉만 예쁘게 포장시키는 잘못된 단추 끼우기입니다. 이 문제는 잘못된 정보와 편견을 우상화하여서 사람들을 속이고 본뜻을 왜곡시키는 사기적 문제이므로 전면적으로 제 검토해야 할 문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기본적인 전제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한국어의 하느님(하나님)은 한국인들이 고대적부터 믿어던 천신(天神)을 의미하고 근본 이념은 '홍익인간'이라 해서 잔혹한 야훼신과는 전혀 성질부터가 다른 그런 신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어의 God 역시 야훼와는 무관한 북유럽의 고트신이고 프랑스어의 Dieux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를 의미합니다. 고트신이나 제우스신이나 모두 야훼와는 성격 자체가 다른 신들이란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렇게 야훼는 다른 나라로 건너가면서 그들 자생 신들, 토착 신앙에 빌붙어 연명합니다.
본의적(本意的) 관점에서는 엄청나게 허접한 신떼기 입니다만, 그래도 기독교인들은 절대자라고 믿으시니까요. 그건 자유니 뭐라 말 안하겠습니다만, 국민의 혼란을 막을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한국의 조상신 하나(느)님(=하나님=하느님)이 아닌건 아니라는것만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문)하나님은 이렇게 기독교, 이슬람교, 전통 조상신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그러면 결국 누가 이길까. 당연히 전통 조상신이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전통 조상신은 사람마다 하나(一)님의 참 본성(本性)으로서 참 진리(眞理)를 드러내 주기 때문이다.
참고동영상)여기가 어느나라 일까요?..스피커 켜고 보세요
<창원>
http://www.youtube.com/user/attari2611#p/u/2/RvOtRg-FOy8<= 여긴 유트부 주소
턱수염 덥수룩 하고,
같은 인종인 UAE 아랍에미네이트에서도 졸라 구박받고 개무시 당하는 파키스탄인과 방글라데시인이 한국에서 그것도 도로를 점령하여 한국인에게 피해까지 주어 경찰까지 출동하게 하고 시끄럽게 공터에서 확성기로 알라를 외치네요.
곧 유럽짝 납니다.
그때 가서 한국인들 후회하지마세요.
참고동영상) <사이비양심을 팔아먹는 먹사들>
한국 목사/먹사의 사기행각을 입증하는 정보입니다. 목사나 신자들도 불신지옥이라고만 했던 거짓을 밝혀주는 대단한 정보입니다. 오죽했으면 공영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사기꾼개독들을 증명했겠습니까? 먹사를 배출하는 신학교 교수들이 개독경은 구라뻥이라는데 그걸 배운 먹사들은 개독경이 진리라고 가르치니 이게 사기꾼놈들이 아니면 누가 사기꾼이겠는가? 더러운 사이비집단 똥통 개독놈들은 진실을 우습게 여기고 가볍게 여기면서 입만 벌리면 나중에 필요에 의해서 짜집기 해서 덧붙여진 말들을 진리라고 빡빡 우기는 똥물이 줄줄 흐르는 똥먹는 똥개보다 더 못한 놈들입니다. 현재의 무분별한 선교나 전도를 하며 주위 사람을 괴롭히거나 타 종교를 말살 하려는 우매한 전도행위를 근절시키도록 해야합니다. 문화제를 불태운 일방적인 믿음을 막아야 합니다. 종교의 자유대로 믿으려면 자기만 믿으면 되지 물귀신 처럼 끌어 들이기 위해 발악하는 태도도 뿌리 뽑아야 합니다.
SBS동영상)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SBS 다큐멘터리 '신의 길, 인간의 길(책, 예수는 신화다의 TV용)'
P.S. 결론은 이겁니다. 맹목적이고 배타적인 종교는 그 자체로 악입니다.
참고) 첨언하면 유대인들이 한국산 변종 기독교에게 경고했는데 이곳(이스라엘)에 와선 한국처럼 까불지 말라고 입법화도 추진했다고 한다.
참고 동영상) 기독교.. 숨겨진 그 불편한 진실.
훌륭하신 분께서 동영상을 제작하셨군요. 각 카페, 블러그에 여러사람께서 보시라고 알려야 할 동영상이군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이땅에 기독교가 우리의 민족정기를 송두리째 뽑아버렸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임진왜란..
한국판 십자군 전쟁이었던 임진왜란이 이땅에 기독교가 처음 발을 디딘 날이였습니다.
본격적인 기독교의 전파는 일본의 힘으로 이루어졌고,
100년동안 순박한 한국인은 기독교의 실체를 모른체
현재의 기독교 공화국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왜 교회를 다니는가???
과연 그들은 기독교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있기나 한가???
이제 그들의 그 비겁하고 치졸한 역사를 바르게 알리고자 합니다.
동감하신다면 아래 4부작 동영상을 널리 퍼뜨려주세요.
/
참고) 결국은 살육귀 야훼의 종 예수가 부처의 행적을 그대로 표절했군요.
=붓다는 40일 단식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불경 상응부경전)
- 예수는 40일간 단식 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루가 복음 4장 1절)
=붓다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아함경)
-예수는 12제자를 유대 전역에 파견하였다 (마테오 복음 10장 1절)
=붓다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던 중 붓다의 확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본생경 무쌍품)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져 주었다(마테오 복음14장 25절)
=붓다는 발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 (본생경 주석78)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마테오 복음 14장 17절)
=니르바나(열반)와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무문자설경)
-신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루가 복음 16장)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 받아 타향에서 허랑 방탕하다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오히려 환대하며 돌보는 아버지의 이야기인 장자궁자(법화경 신해품)와 신약성서의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 (루가 복음 15 : 11)는 똑같은 줄거리다.
=예수의 산상수훈은 불교적 교리들이 가장 집약되어 있는 부분으로 법구경에서 붓다가 설파한 사랑과 자비의 설법과 똑같다.
닮은 것이 아니라 애초 한곳에서 각각 배껴 쓴 것입니다. 해서 한쪽은 예수쟁이들의 책으로 되었고, 한 쪽은 석가쟁이 책으로 자칭 불경 (불교책으로 ) 되어진 것, 즉 한 곳에서 같이 보고 배낀것입니다.
40일간 악령 시험이니 사탄 시험은 사실이 아니고, 스스로 머리속의 번뇌와 스스로 그려낸 망상의 소유 시간을 의미할 뿐 또 머 물위를 걸었다는 것은 인물을 신격화시키기 위해서 지어내서 그렇게 한 것일 뿐이고, 떡으로 500명을 먹였따느니 다 거짖말에 불과하며 인물을 절대화 신격화 시키기 위해서 그러한 것일뿐입니다.
바이블을 옳바르게 이해 하려면 예수의 13살부터 29까지의 행적을 살펴 보아야 한다. 예수가 인도를 거처서 티벳에서 불교 공부 한 거 말이다. 따라서 동양적인 철학을 서구적인 사고로 성경을 이해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예수는 붓다에게 배운 깨달음이나, 해탈 이런 걸 설명하고 있는데 이분법적인 서구인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른 채 함부로 제멋대로 씨부리고 있는 것이다. 또 그들이 씨부려 논걸 아무런 검정없이 줏어와서 지식이라고 목사들이 다시 토해 놓는 것이 더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까 그러한 말들은 다 시궁창에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안 그러면 절대로 천당행 티켓을 구입 할 수가 없다.
바이블은 특히 신약은 동양적인 시각으로 찬찬이 풀어야지 ㅡ
바이블의 구절들이 풀리지 양놈들의 시각으로 보면 바이블은 안보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오직 자연의 원리에 그대로 부합되는 삶으로서 천부경의 우주진리적 삶으로 살아야 한다.
자연의 근본원리와 일치를 이루니 병패성이 없게 된다. 그러면 소유함과 동시에 이미 무소유의 행위가 발생되며, 무소유와 동시에 소유함이 되어지면서 동시에 다시 무소유가 되어지는 것이 끝없이 이어지는 행위가 되어서, 오직 가두워 놓고 축척되어지지 않게 되니, 굳어지지 않게 되고, 한쪽으로 쏠림이 없게 되면 이러한 삶은 또한 지극한 삶이자, 자연 그대로의 삶이 된다. 이것이 일시무시일이요 일종무종일이다. 즉 애초, 삶 그 자체를 다 포기할 필요가 애초 없는 것이다. 살면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것을 이는 애초, 아직 경지를 이루지 못한 의식이라 불교의 중식이나 기독교같은 삶이 발생되는 것이다.
자기만 아는 일신교(무당)는 스스로 치명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 칼자루를 당신들이 쥐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부디 착각하지 마시라. 이 세상은 자기만 아는 일신교만의 세상은 결코 될 수 없다. 즉, 자기만 아는 일신교 세상은 반드시 이분법 세상이 된다. 이분법 세상이라는 것은 양날의 칼자루이다. 즉, 서로 칼날을 쥐고 있는 것이다. 내가 베면 곧 네가 베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일신교적 이분법으로서 서로 베이지 않는, 피 흘리지 않는 방법의 길로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13(일석삼극)의 삼극으로서 삼분법의 세상을 말해서 인종 민족을 포용적 열린 하나(一)로 되게 할 수 있게 하는 경이 되는 것이다.
이름도둑질보다 더 역겨운 개신자들의 거짓말
네이트 판에 좋은 글이 있어 펌했습니다. 다음은 천동설과 지동설도 구분 못하는창조사기신 야훼의 이름을 한민족 조상신 하나님으로 바꿔치기한 외국 선교사가 우리 한민족 하느님/하나님 이름과 사상을 도둑질 한것을 잘 증거해주는 글입니다.
===========
하나님의 이름을 개신교가 훔쳐 쓴 것에 관한 글이 올라오면
반드시 개신자들이 목사들이 하는 교활한 거짓말을 댓글에
앵무새처럼 반복해 써 놓고 가는 걸 봅니다.
우리 선조들이 하나님 hananim 이란 말을 써왔다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을 제시하는 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란 말이 유일신이란 뜻으로 개신교에서만 쓰는 말이라는
그 추잡한 거짓말을 또 되풀이 하는 걸보면
'하나님'이란 용어가 가지는 위력을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한
종교사업상의 이유는 이해가 가지만,
개신교인들의 평균적 인성수준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하나님, 하느님은 모두 우리 선조들이 수천년 동안 마음속에 지녀온
최고신의 이름입니다. 순 우리말이지요.
그 중에서도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란 발음이 더 일반적 이었다는 것은
아래 아를 써서 '하 ㄴ. 님 '이라 표기한 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선교사들이 남긴 기록에서 모두 한국인들이 수천년 전부터 믿고 있는 최고신의
이름을 하나같이 'Hananim' 으로 표기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확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수입된 지 백년 남짓 밖에 되지 않은 개신교가 하나님과 같은,
형성되는데 수천년이 걸리는 순 우리말 표현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는 것 이지만, 하도 거짓말을 되풀이 하니 그 원전을 찾아 기록해
두어야 겠다 마음먹고 밤새 인터넷을 뒤져 원전을 찾아 여기 올리니,
다시는 '하나님'의 용어가 개신교가 만들어 쓴 말이란 역겨운 거짓말이
되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한편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회수코자 노력하시는 분들께서 증거자료로 널리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선교사 헐버트가 쓴 책 Passing of Korea 의 표지>
선교사 헐버트는 그가 쓴 "Passing of Korea" 404, 405쪽에서 Hananim이란
한국인 고유의 최고 신 관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바, 이는 자연신과도 다르고 중국의
천제(Shanti)와도 다른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국인들만의 유일신 관념이라 감탄하고
있으며, 본래 하늘님 이 어원이라고는 하지만 물리적인 하늘과는 다른 유일신 개념이라고
상세히 해설하고 있읍니다.
*영어에 익숙하신 분들은 아래 원전을 참조하세요.
< 선교사 기포드가 쓴 'Every-day Life in Korea' 1898년의 표지>
기포드는 그의 저서 "Every-Day Life in Korea" 89쪽에서 한국인들은 부처보다 위의
최고신으로 Hananim을 믿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읍니다.
*영어에 익숙하신 분들은 아래 원전을 참조하세요.
<언더우드 부인의 회고록 'Unserwood of Korea' 1918년의 표지>
언더우드 부인이 그녀의 남편의 한국에서의 선교활동을 회고한 저서
'Underwood of Korea'는 그 페이지 123-126 에서 한국인 최고유일신
Hananim 이 어떤 경위로 개신교 포교에 채용된 1891년에서 1893년 사이의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고 있읍니다. 선교사 언더우드는 본래 여호와를
한국인 고유신 이름인 Hananim이라 부르는 것을 반대하여 찬송가와
암송문을 '여호와', '아버지' 라는 용어만 써서 작성하였으나 선교를 위해
한국인들이 이미 쓰고 있는 '하나님'이란 용어를 쓰는 것이 유리하다는
다수의 의견에 밀려, 공식채택이 무산되게 되면서 크게 낙담하였으나,
이후 고구려 때 부터 한국인이 유일신 개념으로 Hananim을 믿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위안삼아 Hananim이란 용어를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회고하고 있읍니다.
*영어에 익숙하신 분들은 아래 원전을 참조하세요.
개신교의 '하나님' 이름에 관한 주장이 가증스러운 것은 그들이 하나님이라는
우리민족고유의 절대신 관념을 도용한 과정을 숨기거나
보통명사이니 자신들도 쓸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것이 마치 개신교가 창작한 개신교 만의 용어인 것 처럼 한술 더 떠
사람들을 속이려는데 있지요. 일본인들이 김치를 '기무치'라는 이름으로
국제기구에 등록하려 해서 그 교활함에 크게 분노한 기억이 있는데,
개신교의 '하나님'주장은 그 정도가 아니라 아예 '김치'로 내 놓고 등록해 놓고
본래 김치란 말이 일본인이 만든 일본말이라 주장하는 것과 같은
인간말종들에서나 볼 수 있는 범죄수준의 뻔뻔함을 보이는 것는 것이지요.
아래 '하나님'용어 관련글에 댓글 다신 개신자 분들, 이제 알만큼 알았을테니, 남의 나라 종족신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지금부터 라도 그만 두던지,
그래도 하나님이라 부르려거든 우리 민족 고유신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언행을 삼가든지,
아니면, 위 사실에 근거있는 반박을 하든지 셋중에 하나를 택일해
하는 것이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닌가 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조용하다고 해서 자신의 아버지를 두고
달콤한 꾐이나 어설픈 협박에 넘어가 아버지가 아닌 이를
아버지라 부르는 것 보다 더 큰 불효가 없겠지요.
우리민족의 가슴속의 하나님은 자신을 경배할 것을 요구하는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자신이 만들었다는 인간 각자에게 자신을 경배하고 재물을 바치는 조건으로
새생명과 천국을 주겠다는 거래를 제시하는 그런 교활한 존재는 더욱 아닙니다.
자신을 경배하지 않으면 지옥불에 쳐 하겠다 협박하는 그런 존재는 더더욱 아닙니다.
자신을 찾아 올 때 빈손으로 오지 말라는 말도 없고,
자신이 어떻게 이 세상을 만들었는지 떠들지도 않고,
우리에게 뿌리, 생명과 함께 거짓을 가릴 수 있는 이성을 주신 그런 존재이지요.
이번 기회에 교활한 거래의 가짜 하나님을 믿어 남는 것은
결국 그 교활함을 닮아가 인격파탄자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길 밖에 없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다음은 위에 언급된 저서들의 해당부분 영문 원전입니다.
The Passing of Korea by Homer B. Hulbert 1906
P. 404-405
Strange to say, the
purest religious notion which the Korean to-day possesses is the
belief in Hananim, a being entirely unconnected with either of
the imported cults and as far removed from the crude nature-
worship. This word Hananim is compounded of the words
" heaven " (sky) and " master," and is the pure Korean counter-
part of the Chinese word " Lord of Heaven." The Koreans all
consider this being to be the Supreme Ruler of the universe. He
is entirely separated from and outside the circle of the various
spirits and demons that infest all nature. Considered from this
standpoint, the Koreans are strictly monotheists, and the attri-
butes and powers ascribed to this being are in such consonance
with those of Jehovah that the foreign missionaries (Protestant)
have almost universally accepted the term for use in teaching
Christianity. The Roman Catholics have adopted the term
Chun-ju, a pure Chinese word of the same significance, but
open to the same objection, namely, that it was used long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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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AND SUPERSTITION 405
Christianity came, and may therefore be called the name of a
heathen god. But while in China it has been found that idols
exist bearing the name Chun-ju, the Koreans have never
attempted to make any physical representation of Hananim.
He has never been worshipped by the use of any idolatrous rites,
and the concept of him in the Korean mind is, so far as it goes,
in no way derogatory to the revealed character of God himself.
It is a moot point whether the Koreans consider the physical
heavens to be the person of this god. Some of the more igno-
rant ones will deny that he is invisible, and point to the heavens
in proof of their statement ; but they attribute to him a fatherly
care of mankind in sending sunlight and shower, and a retribu-
tive power in striking the wicked with lightning or other
disaster. The Temple of Heaven to which the Emperor repairs
to pray in times of famine, pestilence or other great calamity
is a purely Chinese innovation, and can be said to have only
such connection with the Korean Hananim as grows out of a
common but independent concept of Divinity in the two coun-
tries. As a rule, the people do not worship Hananim. He is
appealed to by the Emperor only, as we have just said, and this
in itself would seem to indicate that the Koreans received the
idea of this being from China. One would be rash to dogmatise
here, but it is our conviction that it was indigenous to Korea
as well as t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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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life in Korea by Daniel Gifford 1898
P.88-89
Each religion furnishes its share to the
mythology of the country. At the head of their
system of belief is Hananim, whom the Chinese
ANCESTRAL WORSHIP IN KOREA 89
\recognize as Shangti. Many would introduce as
next inferior to him Buddha (indeed, some go to
the temples upon the death of a relative to pray
the Buddha to send his spirit to the good abode).
Then come the ten judges of hades, whose pictures
may be seen in Buddhist te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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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ood of Korea by Lillias H. Underwood 1918
Back Home in Korea 123
nual meeting: it was to be a surprise, a gift which
would please them all. But, while he was at work,
showing what was being done, and asking criticisms on
the changes he was making from those who were able
to judge, both Korean scholars and the older of the
missionaries (where all were new), opposition and criti-
cism were aroused.
The way in which translations were being changed,
and the fact that the name Hananim, a native word for
God, which most of the missionaries preferred, did not
appear, caused much displeasure. In all these hymns
as he prepared them, the only words used for God were
''Jehovah" and "Father." He had studiously omitted
both the name "Hananim" and the term "Shin," about
both of which there was a question, because he believed
a union hymn-book should be such as would suit all.
Using only "Father" or "Jehovah," to which no one could
object, he would give them a hymn-book that would
please all.
But now, after the work had been done and the proof
sheets were in Korea, at the annual meeting in October,
the mission rejected the book. In vain, he tried to show
the just intent, the purity of motive, his innocent thought
that no one would care to claim authorship of such
things as these, simple halting translations, his wish to
make the book acceptable to all parties on the term ques-
tion. It was all to no purpose. All but Dr. Avison and
Mr. Moore were displeased at his publishing the book
before it had been passed upon by the mission. A reso-
lution was therefore passed that the book was not to be
adopted or used by the mission, another hymn-book com-
mittee was appointed, and a new hymn-book was to be
1￡4 ' Underwood of Korea
prepared as speedily as possible. The friends with whom
we were staying remarked later, on the contrast between
his joyful aspect as he went to the meeting and his
crushed appearance on his return.
Hurt, sorry and disappointed as he was, Dr. Under-
wood's faith and hope were so great that he never was
long discouraged ; no trouble could long darken that sunny
happy nature. Although the mission as such, rejected
the hymn-book, he believed the w^ork ought not to be en-
tirely wasted, and had an edition published, which was
used for some years by the Southern Presbyterian Mis-
sion, and some of the Methodists, by Mr. Moore and
Dr. Avison, in their native churches, and all through
Dr. Underwood's large bishopric, both in the country
and the city, until a union hymn-book came into use
among the native churches, when he stopped publishing
his own.
The "term question" has been treated at some length
in another book,* but it must be recalled here, for it
presented an exceedingly difficult problem at that time.
Throughout China, Japan and Korea it has been a vexed
question among missionaries what word they should
teach the native Christians to use for our word God.
The people of all those countries have some name for
their chief deity. But many missionaries hold that the
use of this word is likely to lead to error, since the
people had been accustomed not only to worship that
particular god, but at the same time many other gods.
The use of the name of any one of their gods implies
the possibility of other deities, but a generic term may
be so used as to exclude all others. (Our word '*God"
* "Fifteen Years Among the Top-Knots."
Back Home in Korea 125
is really not so much a natne as a term.) The apostles
found the Greeks worshiping Zeus as their chief god ; if
Paul had advised them, "Call Jehovah Zeus if you like,
but really Jehovah is the only God ; He is different from
what you think of Zeus, but still you may call him Zeus,"
he would have done what our missionaries did in the
case of the term "Hananim," the usual translation of
which is "The Honorable Heavens," Our people said:
"The Koreans understand the word 'Hananim' ; they
worship him already; we have only to teach them that
he is the one and only God, to tell them what his at-
tributes are, and it will all be easy." The Koreans also
liked the idea ; they knew about their old god, Hananim ;
it was easy for them to understand that he must receive
supreme worship, and that all other gods must be ignored.
This was the easy solution of the problem, and appar-
ently it has worked well, but in my judgment it is not
strictly in accord with script-xural precept or example.
"The gods of the heathen are idols, but Jehovah made
the heavens." When the first apostles preached Chris-
tianity among the Greeks, they took the common generic
term for any god whatever. They virtually said, "There
is but one god, and He is Jehovah, who made all things : the only one of all the gods is God." This course has
been followed by many missionaries in China.
In the Chinese,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there
are no capital letters, no articles by which one can say
"the" God; there must be a specific term which will
designate accurately in the absence of these. A name
other than His own seems almost an insult to Jehovah.
All Roman Catholics and a large minority of Protestants
in China, all missionaries in Japan and all Anglicans and
126 Underwood of Korea
Romanists in Korea have rejected as a term for God
the local name for the chief god of these countries, as
"Hananim" is that for Korea, and selected a generic
term for any god and applied it as the term for Jehovah,
the one and only true God. Among the heathen of early
Bible times there were "lords many and gods many,"
but the Bible missionaries adopted their word "theos,"
referring to any god, and taught them to use it for
designating the one true god. Such was Dr. Under-
wood's view at this time. For a while, he had some
Bibles, hymn-books and tracts published with the term
''Hananim" left out and another substituted, but it became
increasingly hard to have this done; indeed it began to
seem impossible to persist in his view if he were to remain
in the mission. Afterward, light came, and he saw that
he had been laboring under an error. In delving into
books on Chinese and early Korean religions, he found
that, at a time when only one god was worshiped in
the Kingdom of Kokurei (part of early Korea), that god
was called Hananim; the word was a descript-xive term,
signifying the great and only One. This was different
from anything he had hitherto discovered as to the
Korean understanding of their use of the word "Hana-
nim" ; but as it was unquestionably the original meaning
of the word, from which they had drifted away. Dr.
Underwood concluded it might be used with propriety
with this meaning ? that its original sense might be easily
recalled to the minds of the Koreans. In the light of
these discoveries he felt it was entirely consistent to use
the word he had form.erly rejected, and he did so the
more readily because he found there were serious dif-
ficulties attending the use of every word yet proposed.
결론적으로 선교적 일환으로 유대귀신 야훼하고 혼합해서 "야훼하나님(하느님)" 하고 불러서 날이면 날마다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는 십계명을 날이면 날마다 어기고 살면서 그런 짓거리 하고도 구원받아 천국가고 싶어서 안달인 것이다.
천부인(하늘증표) 소개 / 석삼극의 천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