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수리수행(數理數行) 뇌집중입문 / 우주=0=1=2=3=6=4=5=7=8=9=10/

[우주=0=1=2=3=4=5=6=7=8=9=10의 수리표현]

<(세계최초로 밝힌다.)>
♣. 81자진본천부경(하늘소리)과 우주=0=1=2=3=4=5=6=7=8=9=10

<81자진본천부경(하늘소리)>은 우주진리를 10진법의 수리체계 안에 모두 포용하고 있다. 이러한 10수를 가지는 81자진본천부경은 천부경적 관점에서 10수를 이루는 각각의 숫자가 우주로서 0,1,2,3,4,5,6,7,8,9,10은 0=1=2=3=4=5=6=7=8=9=10으로서 일치한다. 이 천손민족이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주신 천부경 하나 해석 못하고 있었던 것은 우주로서 0,1,2,3,4,5,6,7,8,9,10 각각의 수가 같은 우주적 개념으로서 천부경풀이를 성립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1,2,3,4,5,6,7,8,9,10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의 말풀이로서 생명에너지의 신바람을 끌어낸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고 생명에너지의 신바람을 끌어내지 못하는 말풀이로서 믿음의 씨앗을 삼아서 확대재생산될시에는 그 글들에는 얼마나 억지 장난질이 들어가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물론 생명에너지의 신바람을 끌어내지 못한 걸 믿고 따르는 사람이야말로 이해성 떨어지는 모자란 인간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의 속에서 스스로 어리석음에 길드러진 미숙한 인격으로서 미숙한 인격자임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천부경풀이에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이 사람마다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로 나타나는 말풀이로는 생명에너지의 신바람을 결코 끌어내지 못한다. 단지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로 나타나는 말풀이는 사람들에게는 억지주장을 필연적으로 생성되게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로 나타나는 말풀이는 말장난에 불과할 뿐이다. 말풀이는 오히려 사람들의 두뇌에 피해만 주게 된다. 이렇듯 사람들의 두뇌에 혼란만 줄 수 있는 말풀이로서 사람마다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로 나타나는 말풀이는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생명에너지가 나오는 뇌집중 우주진리가 되도록 선택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로서 나타나는 말풀이가 결코 뇌집중 우주진리가 될 수 없고 오히려 두뇌를 혼란시켜서 미련곰탱이로 만든다는 것을 사람마다 스스로 자각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단지 말풀이는 두뇌를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두뇌를 혼란시켜서 두뇌력만 저하시킬 뿐이다. 그러므로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에서 오는 두뇌혼란을 막기 위해서 말풀이를 빨리 접으면 접을 수록 자신의 두뇌집중을 위한 두뇌발전에 좋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로 나타나는 말풀이에 앞장선 사람은 당신의 두뇌력을 저하시키고 두뇌를 혼란시키는데 앞장서는 1등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천부경풀이는 변하지 않는 수(數)에 의한 수리(數理)를 통해서 생명에너지의 신바람을 끌어내게 하는 것임을 밝힌다. 말풀이는 옛날 근세조선시대때 선비들이 한자를 가지고 뜻풀이하는 것과 같이 뜻풀이가 진짜 학문인양 착각하고 도끼자루 썩은 줄 모르는 그러한 허송 세월만 보내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 될것이다.
결론적으로 우주에서 우주진리의 궤도를 벗어나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별똥별이 된다는 것이다. 별똥별은 대부분 우주공간에서 타서 없어진다. 그러나 다 타지 못한 별똥별은 우주진리의 궤도를 따라서 잘 돌고 있는 별에 치명상을 입히고 죽는다. 이와같이 말풀이는 처음부터 우주진리의 궤도에서 벗어남으로서 이를 믿고 따르는 자는 모두 별똥별이 되어서 죽게 되는데 그냥 죽으면 다행인데 잘 살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치명적인 상처를 주게 된다는 점이 문제가 된 것이다. 이렇듯 말풀이는 우주진리의 궤도를 결코 따를 수 없기에 악(惡)을 조장한다. 결국 말풀이를 하는 사람은 악(惡)을 조장하기에 악마의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즉 말풀이자는 한인(=하나님=하느님)의 우주진리에 대항하여 별똥별을 양산시키는 악마(惡魔)이다. 이렇듯 모든 만물은 우주진리를 벗어날 수 없다. 이러한 우주진리를 벗어나면 누구나 악마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주진리를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의 풀이로서 악(惡)의 별똥별을 양산시키는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 등이 참으로 많다. 문제는 이러한 문제의 조짐을 모르는 속에서 우려되는 예기치 못한 문제가 끝없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말은 철저히 우주적 관점에서 저자는 말할 뿐이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기에 만물의 영장이다. 바로 81자진본천부경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물의 영장으로서 만물의 영장답게 생명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는 우주진리의 신바람를 말하고 있다. 즉 생명에너지로서 우주진리에 따라 신바람을 일으키게 해주는 81자진본천부경 우주진리의 궤도는 인간을 전혀 구속시키지 않고 인간을 인간답게 만물의 영장으로서 만물의 영장답게 해준다는 점이다. 그러나 81자진본천부경를 거역하고 반(反)한 우주진리의 궤도에 벗어나 있는 말풀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단순히 꼭두각시가 될뿐이다.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81자진본천부경 우주진리의 궤도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로 움직이는 자유인이 되어서 생명에너지의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로 움직여서 절대진리로 이끌어 주는 우주진리의 궤도는 모든 가능성의 다른 이름이다. 그런데 우주진리의 궤도에 벗어나서 필연적으로 억지주장이 생성되게 되어 있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의 말풀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꼭두각시는 결국 우주진리의 궤도를 정면부인하는 사회적 악(惡)이 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우주진리의 궤도를 벗어나도록 나두면 안될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꼭두각시로서 사회적 악(惡)이 되어서 사회적 악(惡)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우주진리의 궤도를 벗어난 사람들은 별똥별의 최후를 보여 주는 것처럼 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결국 악(惡)을 발휘하여 방해, 공갈, 협박, 사기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우주진리는 사회적 두뇌에서만 적용되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학습적 두뇌에서도 우주진리의 궤도를 벗어나서 학습을 한다면 우주진리의 궤도를 따르는 학습자보다 더 큰 학습적 압박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우주진리의 궤도를 벗어나면 자신도 알지 못하게 그만큼 폐해가 크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겠다. 결국 학습자는 우주진리의 궤도상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두뇌를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가정, 기업, 국가 등 모든 곳에서 우주진리의 궤도를 벗어나면 그걸 실제로 우주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별똥별의 최후로서 보여 주게 된다. 이렇듯 우리는 이제 우주진리의 궤도를 벗어나는 별똥별이 되도록 악(惡)의 조장으로부터 자신의 두뇌를 고생시키게 해서는 안된다. 또한 우리는 우주진리로부터 벗어나 궤도를 이탈하게 하는 악마(惡魔)의 마수에 걸려서 자신의 두뇌발전에 악영향을 주게 되는 것으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두뇌의 부정적 요인을 덜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풀이자는 사람마다 여러가지 다른 뜻풀이가 나오게 함으로서 사람들간에 주의주장이 엇갈리게 되어서 서로 다툴수 있게 조장하기 때문에 말풀이자는 독버섯과 같은 악마일뿐이다. 논란거리는 다툼의 씨앗이다. 물론 종교경전이 다른 해석이 나오는 경전이라면 그것 자체가 다툼의 논란거리가 됨으로서 악마의 경전에 불과하다. 그래서 어떤 경전이고 간에 '경전해석의 차이'라는 말이 사람들 말에서 나오는 경전이라면 그 경전은 악마의 경전일 뿐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싸우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한 악마(惡魔)의 경전은 빨리 버려야 한다. 바로 이런 부정적 요인들이 사람들의 두뇌력을 저하시키는데 한몫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게 경계해야 할 것들이다. 그러므로 천부경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천수지리(天數之理)에 의한 우주적 개념의 뇌집중 우주진리의 해석을 하도록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특별한 점이다. 이렇듯 우리는 두뇌발전을 위해서는 말풀이 같은 쓸데 없는 곳에 힘빼지 말고 이러한 특별한 점에 주목하고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에 두뇌의 힘을 써서 자신의 두뇌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우주로서 0=1=2=3=4=5=6=7=8=9=10은 각각의 수가 같은 우주적 개념으로서 수리(數理)의 천부경풀이를 성립시키지 못하면 천부경풀이는 풀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렇듯 수리(數理)의 해석을 위해서 천부경풀이는 0부터 10까지의 숫자가 우주적 개념에서 우주=0=1=2=3=4=5=6=7=8=9=10로서 풀이가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천부경풀이의 우주는 그냥 우주가 아닌 우주진리개념으로서 시작하여야 의미가 있다. 그것은 우주에 원리가 들어가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우주는 우주로서 의미가 있다. 즉 우주가 우주인 것은 우주에 법칙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물론 천부경풀이에 필요한 요건은 이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이것은 천부경풀이에 필요한 요건들 중에서 그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러한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는 어떤식으로 분화되어도 천수지리(天數之理)에 의한 우주적 관점으로서 0부터 10까지의 숫자로서 각각의 숫자는 우주적 개념의 우주(=1)로서 우주의 본성(本性)과 같음을 나타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아래의 표는 81자진본천부경에 의한 0=1=2=3=4=5=6=7=8=9=10의 수리표현(數理表現)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진실을 나타낸 것이다.

◈ 81자진본천부경과 0=1=2=3=4=5=6=7=8=9=10의 수리표현(數理表現)

이 천손민족의 근원은 우주에 근원을 둔다. 우주의 근원을 둔 천부경으로서 천수지리(天數之理)에 의한 0=1=2=3=4=5=6=7=8=9=10은 우주로서 수(數)들이 같게 성립된다. 우주의 진실은 정확하다. 0부터 10까지는 1을 기준으로 하는 우주로서 같은 1의 의미는 각숫자에서 같은 우주적 개념이다. 물론 기준이 0이어도 기준이 0부터 10까지에서 다른 어떤 수일지라도 0부터 10까지는 우주로서 같은 의미로 성립되어서 나타난다.
그러나 그 기준을 어떤수를 가지느냐에 따라서 현실은 달라진다.
만약에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기준을 1로 가졌다고 하자. 그러면 어떻게 될까. 자기만의 우주적 개념의 1세계는 상대가 없다. 오직 자기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 기준으로서 2를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2세계(여기서 대표적 이 세계관은 주역이라고 할 수 있다. 천부경적 관점에서 주역은 그저 유치원급에 불과하다.)가, 3을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3세계가, 4를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4세계가, 5를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5세계가, 6을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6세계가, 7을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7세계가, 8을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8세계가, 9를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9세계가, 10을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10세계가, 나온다. 물론 0을 가지면 우주적 개념의 0세계가 나오게 된다. 비록 0부터 10까지의 세계가 따로 생각되어지나 각각 나오는 것들은 천부경적 관점에서 우주로서 0=1=2=3=4=5=6=7=8=9=10은 그 수들이 우주적 개념으로서 같게 성립된다.
이러한 우주로서 "선택받은 천손민족" 은 자질과 비젼을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말씀으로 내린 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연마하여야 한다. 이렇듯 0,1,2,3,4,5,6,7,8,9,10은 0=1=2=3=4=5=6=7=8=9=10으로서 그 수들의 뇌발전은 우주의 법칙데로 전하는 에너지들이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치밀한 두뇌의 뇌집중을 위한 구조로 이루어지는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뇌발전하는 연마에 매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은 우주로서 0의 우주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0과 10사이를 현실계에서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10수의 뇌발전을 해서 10의 우주를 끊임없이 완성하라는 말이 81자진본천부경이다. 다시말해서 올때의 시작은 0(백지상태의 우주)으로 왔으나 갈때의 끝 마무리는 10(참진리의 꽉찬 우주)을 득하여 완성을 이루었다고 보면 된다. 결국 81자진본천부경의 인간은 인생의 내용을 공수래공수거가 되지 말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점이 0과 10이 우주로서 우주진리를 거친 0과 10의 차이이다. 그래서 그 차이가 백지상태의 우주와 참진리로서 얻어진 꽉찬 우주로 나타난 것이다. 즉, 적어도 의식적으로는 81자 천부경의 참진리로서 완성한 인생으로서 공수래공수거가 아닌 것이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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