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 / 천부경과 타경전의 우주진리 유무/

[81자진본천부경과 타경전의 우주진리 유무 비교]

♣. 81자진본천부경과 타경전의 우주진리 유무(有無)

천부경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경전이다. 모든 경전에는 설법, 교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속의 설법, 교리에는 천부경이 가지고 있는 뇌집중 우주진리에 대한 내용들은 보지 못했다. 그러면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에 대해서 타경전과 비교하여 봄으로서 그 유무에 따라서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가 모든 경전의 판단기준이 될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종교란 하나의 가치관 한사람의 관념이다. 기독교는 예수의 관념이고, 불교는 부처의 관념이고, 이슬람은 마호멧의 관념이다. 이들의 가치는 하나의 관념으로서 천부경 우주금척의 우주진리로서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즉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는 모든 종교의 합리 또는 불합리를 짚고 시비를 가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천손의 배반자는 그저 우물안 올챙이에 불과하므로 천손은 천부경의 우주진리로서 더욱더 분발하여 천손을 배반하는 배반자가 우물안 올챙이었을때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천손은 우물안 개구리를 생각하기 보다 우주진리를 더 튼튼히 구축할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 81자진본천부경과 기독교경전의 우주진리유무에 따른 효과 및 결과

이러한 뇌집중우주진리는 기억을 올리는 효과를 얻는다. 그것은 우주진리와 내몸과 일치가 되기 때문이다. 흔히 한글은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문자라고 한다. 바로 뇌집중우주진리가 한글처럼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우주진리라고 할 수 있겠다.
아시겠지만 개구리를 가장 고통없이 자신도 모르게 죽이는 방법은 찬물에 넣어서 물을 서서히 끓게하는 것이다. 그러면 개구리는 그 물 온도에 서서히 자신의 체온을 맞추어 가다가 결국에는 죽고만다. 아주따끈따끈하게 익어서 말이다.
이렇게 유야무야 정신 못차리면 개구리처럼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그들에게 익숙해 져서 나중에는 자기도 모르게 그들의 밥이 되고 만다. 우물 안의 가두워진 개구리는 이런식으로 밥이 될뿐이다. 사람도 우물 속에 빠진 진리에 허우적이다 보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개구리가 된다.


<악마예수에 의한 우주관의 악법칙완성>
이 세상의 모든 말을 이분법의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책이 있다. 바로 그 책은 바이블에서 나오는 말이다. 바이블의 모든 말은 좋은 말과 나쁜 말로 나눈다. 그 결과는 결론적으로 좋은 말은 천국으로 가게 하고, 나쁜 말은 지옥으로 가게 하는 이분법으로 가르는 말이다. 결국 예를들면 돈 때문이라면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천국으로 가고, 돈이 없으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좀비들은 돈을 내면 천국으로 가고, 돈을 안 내면 지옥으로 가게 되는 저주의 기운을 받고 악마의 소리를 듣는다.

악마예수의 우주관은 실제로 우주순환(宇宙循環)이 되지 않는 우주관이다. 즉 착한 영혼을 타락시키며, 선악을 꺼꾸로 바꿔 놓으며, 가족과 사회에 갈등을 일으키는 악신야훼와 악마예수가 합동으로 아무리 애를 써봐도 석가의 말씀이 선(善)으로 나타나는데 비하여 악신야훼와 악마예수는 석가 한 사람을 못 따라가는 단절된 이분법의 개논리이기 때문에 악신야훼와 악마예수의 똥꼬에 이분법의 똥찌끄러기를 빠는 예수쟁이들은 죽어서도 이원성의 악성을 키운 악신야훼 악마예수 똥꼬빠는 아가리라서 죽은 평생 이분법의 똥냄새만 나는 종자로 영혼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개똥논리로 인생 헛지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악마예수쟁이는 빨리 악신야훼와 악마예수의 이분법에서 벗어나는 길만이 죽기 전에 치유하여할 기회인 것이다.

이분법의 악마예수를 믿는 사람에 대한 특징
1. 일단 사람이 모자라 보인다. 즉 창조6천년구라를 믿는 사람답게 멍청한 것이다.
2. 죽어서 까지 이분법을 빠는 잡종이어서 자기 것만 최고로 알아서 오만하다.
3. 언제든지 이분법을 빠는 종자라서 고집불통이다.
4. 항상 이분법을 우려먹어서 생각이 편협하다.
5. 이원성에 매몰된 악마예수쟁이들은 악마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고 다니는 정신병자이다. 악마예수쟁이는 악마예수를 끌어들여서 가족까지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악랄한 정신병자이다. 한마디로 악마예수를 믿고 같이 정신병자가 되자 그러고 저질적으로 다니는 것이다. 또한 이 악마예수쟁이 정신병자들은 창조6천년구라를 믿고 입만 열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다니니 일반인께서 항상 조심하여야 하고 가까이 하지 말고 악마예수쟁이를 이원성에서 벗어나도록 이 악마예수쟁이 정신병자들을 말려야 할 위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악마예수의 악성을 그대로 발현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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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도망친 이승만, 국민들에겐 “나도 서울을 지키고 있다”
1950년 6월25일, 국민 전체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었던 이승만은 새벽부터 전쟁 발발의 소식을 듣고 우선 자기 혼자 도망갈 생각부터 했다. 26일 아침 8시 신성모 국방장관이 방송에 나와 “국군이 인민군을 물리치고 북진중에 있다”는 담화를 발표한다. 그런데 27일 새벽부터 비상국무회의가 열렸지만 이승만은 회의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고 열차편으로 이미 몰래 서울을 빠져나가고 있었다. 그는 대전 도피에 관해 각료는 물론, 국회의원, 하물며 육군본부에까지도 알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승만은 대전에 도착하자마자 곧 특별담화를 녹음한다. 27일 밤 9시부터 서울중앙방송국에서 전파를 타고 전국민에게 전달되었다: “우리 국군이 용감하게 적을 물리치고 있습니다. 국민과 공무원은 정부 발표를 믿고 동요하지 마십시오. 나 대통령 본인도 서울을 떠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서울을 지키고 있습니다.” 생거짓말이었다.
이날 정훈국장교의 말만 믿은 모윤숙은 밤늦게까지 가두선전방송을 하고 다녔다. 이승만의 파렴치한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8일 새벽 2시30분 아무 예고도 없이 한강대교를 폭파시켜 버렸다. 사전 통보나 통제가 없었기에 50대 이상의 차량이 물에 빠지고 그 다리를 건너가던 시민 500여명이 폭사하였다. 군사전략적으로 볼 때도 이것은 터무니없는 실수였다. 서부전선에 배치되었던 우리 국군이 퇴로를 차단당하고 와해, 희생된 것이다.
이승만은 7월1일 대전에서 또다시 도망갈 때도 목포로 가서 부산으로 배를 타고 갔다. 경부가도가 이미 위험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이승만은 전 서울 시민을 서울에 가두어놓고 자기 혼자만 살 생각을 했다. 그리고 9·28 서울수복을 했을 때 서울에 남아 고생한 뭇 시민들을 부역했다고 죽이고 고문하고 연좌제로 묶어놓았다. 우리는 이러한 이승만을 성스러운 통치자로 모시는 기나긴 정치사적 이념의 굴레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역사의 비극적 상황이란 모든 함수가 최악의 길을 재촉하도록 협동을 한 필연·우연의 사태이기 때문에 그 인과를 단선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사태의 해결이나 반성에 크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인과계열 중에서도 움직일 수 없는 명백한 사실들이 있다.

◈ 81자진본천부경과 불교경전의 우주진리유무에 따른 효과 및 결과

이러한 뇌집중우주진리는 기억을 올리는 효과를 얻는다. 그것은 우주진리와 내몸과 일치가 되기 때문이다. 흔히 한글은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문자라고 한다. 바로 뇌집중우주진리가 한글처럼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우주진리라고 할 수 있겠다. 사람들은 머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한다고들 한다. 그 만큼 천재의 길을 제시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가 중요하다.

<석가님에 의한 우주관의 완성>

석가의 무(無)는 실제로 고집멸도(苦集滅道)를 탄생하게 하는 깨달음의 원천으로 실제로 팔정도(八正道)로 연결되는 연결고리이다. 불교의 깨달음의 핵심은 팔정도(八正道)에서 정득(正得)으로 나타난다. 정득(正得)은 바름(正)을 얻는(得) 것이다. 즉 선(善)을 득(得)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는 단순한 바름을 말할 뿐 방법이 없다. 그런데 천부경은 우주진리로서 방법을 말하고 있으니 한 수 위라고 하겠다. 다시 말해서 단군의 왕자였던 석가모니 부처님은 삼신(三神)의 도(道)로서 하나로 돌아온다는 도(道)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나 그 하나의 답은 옛 고조선의 본토 한반도에서 그 답을 말할 수 있게 되는 곳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군의 후예로서 불자는 반드시 천부경을 하여야 할 이유이기도 한 것이다.

◈ 81자진본천부경과 이슬람교경전의 우주진리유무에 따른 효과 및 결과

이러한 뇌집중우주진리는 기억을 올리는 효과를 얻는다. 그것은 우주진리와 내몸과 일치가 되기 때문이다. 흔히 한글은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문자라고 한다. 바로 뇌집중우주진리가 한글처럼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우주진리라고 할 수 있겠다. 천재는 좋은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만큼 좋은 습관으로 천재의 길을 제시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가 중요하다.

◈ 81자진본천부경과 유교경전의 우주진리유무에 따른 효과 및 결과

이러한 뇌집중우주진리는 기억을 올리는 효과를 얻는다. 그것은 우주진리와 내몸과 일치가 되기 때문이다. 흔히 한글은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문자라고 한다. 바로 뇌집중우주진리가 한글처럼 바보를 보통 사람으로 보통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경이의 우주진리라고 할 수 있겠다. 천재의 2세가 천재인 경우는 극히 드물고 천재의 아버지가 천재인 경우도 거의 없다. 그 만큼 천재의 길을 제시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가 중요하다.


◆ 삼분법적 기본 정신 속에서 한국은 그 어떤 종교가 들어와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여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하였다. 그 결과 한국은 종교 백화점이 되었다. 그러나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속담처럼 불교가 1500여 년 전 박힌 돌인 무교를 빼어 버렸고, 지금 한국에 들어온지 100년 밖에 되지 않은 기독교가 박힌 돌 행세를 하는 불교를 빼 내려고 하고 있다. 지금 이들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은 종교 전쟁의 서막이 열리는 듯 하다. 현재 기독교와 서로 원수처럼 다투는 이슬람교도 한국에 정착하였다. 무슬림 숫자가 늘어나고 보면 갈등은 종교전쟁이 일어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패닉현상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그 치유의 해답이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일뿐인 것이다.


◆ 세계는 넓고 큰 체스판이다. 그러나 세계는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 통한다. 자신과 세계와 결합의 선택은 스스로의 몫이다. 물론 뇌집중 우주진리는 인생의 거친 풍파와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는, 아비규환과 같은 사회를 헤치고 나가는 뇌집중 우주진리의 전략전술이 숨어있다. 결국 천손 한국인은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전세계 어디를 가도 밀리지 않는 기백을 살릴 수 있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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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一=하나님=하느님=우주=우주진리)

우리는 모두 한(一)의 자손들이다.
한(一)을 모르면서 한민족이라 하지마라.
미련으로 남을 이 세상, 죽어서도 개종자가 된다.
한(一)을 모르면서 예수를 알라고 하지마라.
미련으로 남을 이 세상, 죽어서도 개종자가 된다.
한(一)을 모르면서 부처를 알라고 하지마라.
미련으로 남을 이 세상, 죽어서도 개종자가 된다.
한(一)을 모르면서 모하멧을 알라고 하지마라.
미련으로 남을 이 세상, 죽어서도 개종자가 된다.
한(一)을 모르면서 공자를 알라고 하지마라.
미련으로 남을 이 세상, 죽어서도 개종자가 된다.
한(一)은 천부경에서 우주진리로서 발현된다.
한(一)을 아는 것은 우주진리를 아는 것이다.
우주진리는 우주금척이다.
예수도...
부처도...
모하멧도...
공자도...
우주금척의 한(一) 안에 있다.
우리에게는 거짓 된 것이 참된 것을 대신할 수 없다.
예수도, 부처도, 모하멧도, 공자도...
축복의 인생을 얼어붙게 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예수도, 부처도, 모하멧도, 공자도...
지금까지는 열심히 했다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이다.
우리에게는 예수도, 부처도, 모하멧도, 공자도...
포기하는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머리 속에 들어가는 한(一)의 우주진리는
평생 우리의 눈을 밝혀준다.
이 우주를 하나(一)의 우주진리로서 깨우쳐 주는 신법(神法)은 천부경이다.
이 하나(一)의 삶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우리를 위한 우주적 삶이다.
우주진리의 삶은 진정한 사랑이 나오고 진정한 자비가 나온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들이다.
이 사랑의 방법을 천부경은 한(一)의 우주진리로서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는 한(一)을 알아야 참 내가 된다.

김은식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