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자진본천부경과 말과 아리랑의 간략한 설명] 81자진본천부경과 말과 아리랑에서 81자진본천부경은 같은 천부인(天符印)의 천부경(天符經)으로서 말에서 구전지서(口傳之書)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로서 천부인(天符印)의 16자천부경(天符經)이 드러나고, 아리랑은 ‘알이랑’을 소리나는 대로 적은 알이 천부(天符)를 뜻하고 이랑이 ‘너랑, 나랑’ 하듯이 ‘~과 함께’의 뜻이므로, ‘아리랑’이 「알로서 ‘천부(天符)’의 의미와 함께」라는 의미로서 천부인(天符印)의 천부경(天符經)을 뜻하는 것이다. 잘 나나 못 나나 자기 조상은 자기 조상이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은 천부인(天符印)의 천부경(天符經)을 설명하는 자기 역사를 알면 알을 제대로 알게 되는 것이다.
아리랑의 어원은 "알(卵=우주=한=왕=신=산=진리=암)"로 부터 시작된다. 그 어원의 뿌리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여러 문헌에서 찾을 수 있다.[예 : 김알지, 박혁거세, 고주몽, 알평 등] 사실 알의 어원이 삼국이전에 내려와서 삼국시대에 적용된 것으로 보아서 실제로 알 어원의 뿌리는 삼국시대 이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바로 알은 한민족의 원뿌리 까지 올라가서 나타나는 하나(느)님[한인(桓因=桓國)]이라고 할 수 있는 뜻인 것이다. 이렇게 아리랑은 한민족의 원류가 나타난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은 우리 자신의 삶이 편할려면 알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알을 갖추기 위해서 아리랑을 불러온 우리 한민족은 알을 갖추는 노력으로 우리 한민족이 수많은 아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으로서 증명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민족 원류가 드러나는 아리랑은 일제시대때 당시 나약하게 한맺힌 곡이라고 왜곡시켜서 알을 갖추려는 한민족의 노력을 금지하기도 하였었던 것이다. 이러한 아리랑은 우리 민족 상징 민요이다. 다시 말해서 아리랑은 한민족의 혼이 담겨 있었던 것이다. 그 혼이 아리랑에는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가 담겨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아리랑이라고 하는 것은 천지인에 대한 우주진리의 노래이기 때문인 것이다. 즉 아리랑은 천부삼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을 노래하는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리랑은 한민족의 법통(法統)을 공유하고 보존하며 계승하자는 노래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아리랑에서 천지인의 민족임이 다시 한번 증명되는 것이다. 그 천지인은 그대로 아리랑에서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넋과 숨결, 정서와 감정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대중들에 의해 전국적으로 널리 애창되는 노래였었던 것이다. 이 아리랑은 한반도의 최북단인 함경북도 온성부터 남단인 전라남도 진도까지 29곳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리랑이 구전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가사나 장단, 음조는 조금씩 다르지만 근원은 알을 아는 하나(一)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一)를 설명하는 천부경의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은 시작도 끝도 없는데 그 하나는 인간의 인지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너무나 큰 것이 바로 알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무극(無極)으로서 아리랑을 뜻하는 것이다.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알과 함께 하는 아리랑은 나이다. 이러한 아리랑은 '알'을 '알라' 라는 민족의 혼인 것이다. '알리라'는 '가르치다=전하다'인 것이다. 쓰리다란 말은 '알은 것'을 '쓰라=사용하라=언행으로 실천하라'는 말인 것이다.
아리랑 노래는 아리랑 고개로서 십리도(십리진리)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며, 아리랑 노래는 아리랑 고개의 아홉의 고개를 넘고 십리도(십리진리)의 신성(神性)을 열어서 신바람을 여는 노래였었던 것이다. 즉 아리랑에서 '나를 버리면 십리(十理)도 못간다.' 는 십(十)을 버리면 십(十)의 이치에 못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십(十=열=012345678910)으로서 나를 알아서 신바람을 열라는 노래였었던 것이다. 이렇듯 진리와 지식은 결과적으로 하늘과 땅을 받들던 인간에 의해 진리이냐 아니냐가 수(數)에 의해서 결정되지 무엇이 진리이냐 지식이냐는 정해져서 있지 않는 것이다.
아리랑의 의미는 국어법칙에서 ㄹ탈락한 알리랑을 말하며, 그 풀이를 하자면 알+리+랑으로서 알은 천(天)으로서 한민족 천손의 뿌리인 마고삼신(麻姑三神)님이 내려 주신 천부삼인진리(天符三印眞理)에 의한 우주(宇宙)로서 천지인(天地人)의 천(天)을 뜻하며, 문자로서 그림과 소리를 같이 쓰는 천부삼인(天符三印)의 삼극융합문자진리에 의한 리(理)는 천지인(天地人)의 이신적(理神的) 이치(理致)로서 지(地)를 말하며, 랑은 인간(人間)이란 서로가 있는 함께라는 뜻으로서 천지인(天地人)의 이신적(理神的) 이치(理致)와 함께하는 인간이라는 토씨로서, 즉 아리랑은 곧 천지인이 이신적(理神的)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뜻이 나타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랑은 '갑돌이랑'의 경우처럼 '~와 함께'라는 뜻이다. 그래서 천지인(天地人)의 알은 하나(一)의 우주라는 열(十)로서 천지인(天地人)이 이신적(理神的) 우주진리로서 풀어지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리랑은 하나(一)의 우주라는 천지인(天地人)이 열(十)로서 풀지 못하면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고 하였었던 천지인(天地人)을 노래하는 이신적(理神的) 우주진리였었던 것이다. 다음 아래는 한과 아리랑과 천지인의 이신적(理神的) 1.3진리관계를 나타낸 도표이다.
한인(=하나님=하느님)의우주진리를 전하는 아리랑은 천지인이다.
한과 아리랑과 천지인의 1.3진리관계
1
한(=一=우주=하나님=하느님)
3
아(알, 우주, 하늘의 뜻)
리(理, 땅에서 펴는 이치)
랑(인간이 함께라는 토씨)
Ⅱ
Ⅱ
Ⅱ
천(天)
지(地)
인(人)
Ⅱ
Ⅱ
Ⅱ
완성
홍익인간
재세이화
산신
이렇듯 아리랑은 천지인(天地人)의 등식으로서 나타난다. 바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에서 '아라리요'는 11귀체를 뜻한다. 이러한 아라리요는 알알이요가 두음법칙에서 변형된 것이다. 즉 아라리요는 알알이요로서 신과 함께 신과 함께 우리 모두 천손이 된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우리 한민족은 천손으로서 끊임없이 알알이요로서 천지인(天地人)의 옥동자를 내라는 뜻인 것이다. 그래서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를 예뻐한다고 한다. 이 이신(理神)님은 천지인(天地人)의 옥동자를 어찌 예뻐하지 않겠는가? 그야말로 이 천지인(天地人)의 옥동자는 살맛나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리랑에서 "아리랑고개로 넘어간다"는 것은 천지인(天地人)의 진리고개로 넘어간다는 뜻이다. 이렇듯 우리가 "아리랑고개를 넘어가자" 하는 것은 천지인진리고개를 넘어가자는 뜻인 것이다. 즉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는 뜻은 천부경의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하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인(天地人)으로서 아리랑은 복본다물하는 홍익인간이 함께 하늘의 뜻을 이신적(理神的) 재세이화로서 땅에서 한(一)의 진리를 펴라는 노래였었던 이신적(理神的) 뇌집중우주진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아리랑의 노래는 노래를 부르면서 천지인(天地人)을 음미하고 우주진리를 세상에 펼치겠다는 마음가짐이 솓아나올 수 있도록 불러야 하는 노래인 것이다.
하나(一)의 우주라는 열(十)로서 천지인(天地人)을 풀기 위한 아리랑으로서 눈물짓는 한(=一=하나님=하느님=한인)민족 천손들이여! 무슨 '한(=一=하나님=하느님=한인)'이 있었기에 그렇게 눈물짓었던가? 천(天)은 우리말로 번역할 때 하늘이라고 하는데 하늘이 아니고 그냥 ‘한’ 이다. 아니면 늘려서 ‘하나’이다. 하늘이라는 말은 ‘한과 눌’의 결합으로 '天'만 써 놓고 ‘천지’라고 읽는 격이다. 우리가 '하나(느)님[=一]' 하는 것은 '천지인'을 뜻하는 것이며 '天' 은 바로 ‘한’ 이다.
恨(한)의 개념도 ‘물, 내림’의 개념이다. 이 개념이 인간화 되어 있는 인간에게 내려온 하늘적인 정서가' 恨(한)'이다. 뒤집어 말하면 ‘끊임없이 하늘로 복본하려고 하는 정서’가 恨(한)이라는 말이며. 이 恨(한)은 결코 ‘좌절, 슬픔, 절망’ 이런 것이 아니다. 한(恨)이라는 것은 ‘무언가를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갈망이며. 끊임없는 한(一)에 대한 접근’이다. 그래서 ‘한’과 恨(한)은 하나(一)이다. 수증복본을 통하여 부도에 다가가는 그 길을 찾기 위함인 것이다. 이제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은 그 눈물을 81자진본천부경의 이신적(理神的) 뇌집중우주진리로서 거둘 때가 된 것이다. 이러한 두뇌집중을 위한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로서 하늘의 뜻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과 노래와 말씀으로서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에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던 진리인 것이다. 이렇게 한(一)에 대한 뇌집중우주진리의 접근성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과 노래와 말씀으로서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에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과 노래와 말씀은 하나의 객체가 아닌 무언가의 뜻이 있는 주체로서 나타난다. 그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의 주체로서 그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에게 무엇을 전달하려고 이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과 노래와 말씀을 만들었는가로 해석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에게 무엇을 전달할려고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과 노래와 말씀을 만들었을까?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은 ‘하나(一)를 알면 열(十)을 안다’이며,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노래는 ‘아리랑’이며,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씀은 ‘천부경’이다.
간략한 해설) 우리 한민족 천손은 가슴에 뜨거운 한(HAN)을 품고 있다. 여러가지로 의미가 많은 한(HAN)은 말과 노래와 말씀으로도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로서 이 한(HAN)의 역사 위에서 나타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들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로서 ‘하나(一)를 알면 열(十)을 안다’는 열(十)을 완성하라는 의미의 말이다.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노래로서 ‘아리랑’은 열(十)을 완성하라는 의미의 노래이다.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씀으로서 ‘천부경’은 열(十)을 완성하라는 의미의 말씀이다. 결국 한(一)에 대한 열(十)은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우주진리 1-012360-6666으로서 완성되는 것이다.
이러한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을 위한 천부경비밀을 도출시키도록 하는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과 노래와 말씀'은 한민족 천손에게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비밀을 풀 수 있도록 한인(=하나님=하느님)에 의해서 제시되는 상황전개노력의 중요한 흐름이다. 여러분은 이걸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이렇게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를 한인(=하나님=하느님)으로부터 천부인을 설명하는 81자진본천부경 우주진리의 말씀은 어느 나라에도 없고 어느 민족에게도 없는 한(一)에 대한 한(=一=칸=하나님)민족의 신비로서 전해졌다는 것(구전지서(口傳之書), 문서화 등)을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말과 노래와 말씀'으로서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한(=一=칸=하나님)민족의 신비입증1. '하나(一)를 알면 열(十)을 아는 것'은 신(=한인=하나님=하느님)의 뜻이다. 이 말이야말로 하나(느)님[=一] 자신을 아는 신비의 말로서 열(十)을 아는 것이라는 신의 뜻을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에게 과거와 함께 현재가 미래로 통하도록 알려주고 계셨던 가장 단순한 말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삶의 진리가 민심이 천심이라는 뜻으로서 하늘이 직접 개입하고 있었던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말인 것이다. 역으로 ‘열(十)을 알면 하나(느)님[=一]을 안다’는 실제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비밀을 알 수 있는 신의 뜻인 것이다. 즉, 이 말은 가장 잛게 한민족 천손의 목표방향으로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의미를 깨닫도록 하고 있었던 말인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을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우리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은 보통 널리 ‘하나(一)를 알면 열(十)을 안다'는 말을 사용하고 있었던,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큰 의미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말인 것이다. 역시 우리 민족이 괜히 깨달음의 민족이 아닌 것이었음을 알 수 있는 증거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一)를 알면 열(十)을 안다’는 한(=一=칸=하나님)의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이 옛날부터 구전지서(口傳之書)로서 전해졌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주목되는 한(一)에 대한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말인 것이다.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말) 열(十)에 포함되는 수(數)는 012345678910이다. 이 열(十)을 81자진본천부경은 우주진리로서 나타내고 있다. 즉 열(十)로서 나타낼 수 있는 <012345678910>에는 이미 각각의 <얼(神性)>을 머금고 있음을 뜻한다. 이는 또한 만물에 정령[얼, 神性]이 깃들어 있다는 '샤머니즘'의 발로(發露)인 것이다. 물론 이 머금고 있는 <얼(神性)>의 뜻을 파악하는 것은 후손의 의무이다. 다시 말해서 한민족 천손은 십(十=012345678910)으로서 깨달아서 참나를 완성하라는 것이다. 결국 하나(一)를 알아야 열(十)을 안다고 『1』을 알면 十勝人(십승인)으로서 완성(십,十,聖人)이 되는 인간(=진리인간)과 함께 十勝地(십승지)인 지상낙원을 이룰수 있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민심을 통해서 하나(느)님[=一]께서는 하나(一)를 알도록 하는 독려의 말로서 "하나(一)도 모르는 것이 까분다"라는 말을 하도록 하게 했었던 것이다. 이러한 말의 뜻으로서 우리에게 신비로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한(=一=칸=하나님)민족의신비입증2. 아리랑은 하나님(=一=한인)이 전하는 진정한 참 진리(眞理)의 노래이다. 그래서 아리랑에는 내 마음 안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깨닫게 하는 신비가 들어 있다. 이러한 아리랑은 배달민족이 이 땅에 존재한 이후부터 한(=一=칸=하나님) 뿌리, 하나(一)임을 증명하는 노래인 것이다. 9천 년도 더 된 아득한 옛 날에 한민족의 시조이신 환인(=한인=하나님=하느님) 임금님은 하늘나라 임금이라 불리우시면서 하늘바다와 하늘산 근처에 하늘도읍을 정하셨고 하늘민족인 한민족의 정신과 행동에서 아리랑이 생겨났다. 이런 웅대무비한 역사와 정신문화의 바탕 위에서 아리랑 노래는 하늘민중(천손)에 의해서 불리워졌었다. 즉 아리랑이 전 민중(천손)에게 불리워지게 된 것은 강력한 지도자의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보편적 한(一)에 대한 한(=一=칸=하나님)의 가르침이었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그 가르침은 그 의미가 하늘의 뜻을 그대로 가르치고 있는 한(一)에 대한 한(=一=칸=하나님)의 뜻을 나타냈었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천권은 만물의 근본이며 우주 그 자체이기도 한 하늘이 가진 대능력을 의미하며 그 무한한 능력이 숨겨진 아리랑은 가장 강력한 힘에 의한 하늘의 뜻으로서 하나(一)의 뜻을 말하는 천지인의 천부인을 설명하고 있는 천부경을 증명하는 한민족 신비의 노래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리랑은 한민족 천손의 삶에서 대자연의 섭리로서 하나(느)님[=一]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도록 독려하는 한민족 천손을 위한 노래인 것이다. 그래서 아리랑은 실제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를 위한 신비의 노래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든지 모르든지 간에 우리 한민족 천손이라면 누구나 옛날부터 자주 부르던 노래이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노래 또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이 옛날부터 구전지서(口傳之書)로서 전해졌었다는 것을 입증되는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노래였었던 것이다.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노래) 아리랑에서 십리는 십승지(十勝地)로서 지상낙원(地上樂園)을 말한다. 즉 아리랑은 열(十)에 포함되는 수(數)로서 012345678910을 이해하지 못하면 지상낙원에 이르지 못하고 발병이 난다는 새롭게 열리는 신세계(新世界)로 들어갈 수 있는 비결을 노래로서 민간에 전한 신비의 노래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한진리(一眞理)로서 참 진리의 십(十=012345678910)을 이루지 못하면 십(十)이라는 완성의 지상낙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아리랑을 노래로서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一=한인)의 참진리를 전하는 사명자인 것이다. 후세가 국가적으로 이것을 진실로 이해하게 되면 어떻게 고조선이 세계 최강국으로서 2000년을 이어 올수가 있었는지 그 해답을 얻게 될것이다. 또한 기업적으로는 영속성과 가정적으로도 평화를 얻을 것이다.
한(=一=칸=하나님)민족의신비입증3. 천부경은 원래는 지도층이 간직했던 한인(=하나님=하느님)의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를 위한 신비의 말씀이었다. 이 신비의 말씀이 본론으로서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이 옛날부터 구전지서(口傳之書)로서 전해졌다는 것을 입증되는 결론으로서 하늘의 이치가 전하여졌다는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말씀인 것이다.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말씀) 한(=一=한인=하나님=하느님)의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은 열(十)에 포함되는 수(數)의 012345678910으로서 뇌집중 우주진리라는 삶의 진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한(=一=칸=하나님)민족 신비의 놀이>로서 "윷놀이" 등이 있다. 이는 우주만물의 생성 변화하는 원리를 윷놀이에 담아 후손을 일깨운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윷놀이를 새해가 시작 되는 날에만 노는 것도 때가 바뀔 때 쓰일 우주진리(宇宙眞理)라는 가르침임을 강조한 것이다. 해가 바뀌는 시점에서 송구영신하라는 뜻인 것이다. 우리 한민족 풍속으로 보면 윷놀이는 길게 잡아도 정월 명절부터 초보름 까지한다. 다른 때 윷놀이를 하면 우주진리(宇宙眞理)의 윷놀이를 못 익혔는 줄 알기에 보통 사람들에게 욕먹는다. 그것은 우주진리(宇宙眞理)를 그 해의 초반에 그 한해에 맞출 수 있도록 익혀서 그 한해를 잘 지내라는 뜻의 욕인 것이다. 이렇듯 그동안 우리 후손이 돌보지 않았던 우리나라 고대로부터 입증되어서 내려오는 신묘하고 의미심장한
하나(느)님[=一]의 우주진리(宇宙眞理)가 우리 한민족에게 있었으니 우리가 보기에도 참으로 멋진 민족이지 않는가? 이러한 입증들은 참으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들이다. 그러나 멋지다고 경탄만 하고 있기에는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는 그냥 두손 놓고 있기에는 너무도 소중하다. 그래서 우리 한민족 천손들은 준비가 덜 되어서 아쉽다고 발을 동동 구를 필요도 없이 무너져도 한민족 천손에게는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가 있기에 또 오뚝이처럼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따라서 다시 일어나서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 이제 우리 한민족 천손은 한민족이 하나되어 뛸 수 있도록 하나(느)님[=一]이 물려 주신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움직일때가 된 것이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는 하나에서 열까지의 말씀을 한 천부경이고 보면 바로 하나를 알면 열을 알게 되므로 천부경을 풀 수가 있다는 말이다. 즉, 천부경적 관점에서 하나를 알면(보면) 열(十)을 안다에서 여기서 하나는 전체이다. 일부의 하나가 아닌 전체의 조화로서 하나이다. 그러므로 하나는 전체적 조화로서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를 말한다. 하나(=우주로서 우주진리)를 알면 열(十)을 안다는 말에서 보듯이 아리랑의 노래 중에서도 나(=우주진리)를 버리면 즉 한(一)에 대한 우주법칙으로서 우주진리를 버리면 천수지리(天數之理)에 의한 우주법고개로서 우주진리의 열(十)을 끌어내기 전에 발병으로서 흥망성쇠(興亡盛衰)의 흥(興)하거나 성(盛)하지를 못하고 망(亡)하거나 쇠(衰)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로서 십리에 도달하지 못하면 아리랑애기(=참나=참원리=진리=신바람)는 태어나지 못하고 발병으로서 끝난다는 이야기이다.
이와같이 우리 한민족 천손은 한인으로부터 깨달음의 말로서 ‘하나(=우주로서 우주진리)를 알면 열(十)을 안다’고 깨닫음의 말을 했던 한(=一=칸=하나님)의 민족인 것이다. 이렇듯 하나를 알면 열(十)을 안다는 한민족 천손이면 누구나 쉽게 해 왔던 말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아리랑 또한 천부경의 열(十)을 열게 하는 노래였었다.
아리랑은 분명 한(=一=칸=하나님)의 민족혼이 담긴 노래임에 틀림이 없다. 이러한 아리랑은 절대 깨닫음을 얻도록 하는 한인(=하나님=하느님)이 조력하는 노래인 것이다. 그래서 계속 천손의 마음속에 깨닫음이 살아 꿈틀 대도록 현실계에서 깨닫음을 끌어내는 노래를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인(=하나님=하느님)은 천손이 본래 의도로서 민족의 혼 아리랑을 찾아서 아리랑 그 의미를 깨닫도록 노래 부르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아리랑 노래만으로도 한민족 천손은 어려운 일이 닥치면 노래 한구절로서 슬픔을 달래서 그러는 가운데 정신을 차려서 한민족 천손의 두뇌는 영(靈)과 하나(一)가 되게 하는 뇌집중의 힘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즉, 아리랑은 한민족 천손의 두뇌를 하나(一)되게 뇌집중하게 하는 진리의 노래였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아리랑은 참나를 깨닫는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깨달음의 노래였었던 것이다. 이러한 아리랑문화는 한(一)에 대한 천부문화의 맥인 것이다. 이렇게 노래로서 깨닫음의 아리랑을 부르게 했었던 것이다. 이 노래 또한 한민족 천손이라면 누구나 쉽게 부르는 노래였었던 것이다. 이러한 노래로서 아리랑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깨달음을 얻도록 한 것이었으며, 아리랑고개를 넘을 깨닫음의 말씀으로서 천부경의 우주진리(=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를 주시었던 것이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몰랐을 뿐인 것이다. 이러한 ‘아리랑 고개’는 입(口)으로만 넘는 고개가 아니고 부단한 노력으로 인한 최치원선생님 81자진본천부경뇌집중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지혜증득만이 넘을 수 있는 고개였었던 것이다.
아리랑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 가사의 떠나는 님에 대한 애틋함, 원망, 돌아와주길 바라는 마음 이런것들을 함축하고 있는 내용이 모두 깨닫음을 위해서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은 알지 못한 곳, 그 어디선가에서 한(=一=칸=하나님)민족 천손에게 한(一)에 대한 두뇌단련을 하도록 아리랑노래로서 조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아리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一)에 대한 구전민요로서 남녀노소를 초월하여 전국 어디나 가장 널리 애창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아리랑은 한민족의 노래로서 일제시대 우리민족을 하나로 만들었고, 전세계에 펴져 있는 우리 한민족들은 아리랑을 부르며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은 아리랑을 ‘Korean Folk Song’으로 부르고 있다. 아리랑의 유래는 고려 말에 이색 등의 고려유신 7인이 아리랑을 도원가곡桃源歌曲이라 이름 하여 읊은 기록이 남아 있으며, 1828년에 아리랑이 악보와 함께 미국에 소개되었다는 기록도 있고 그 내용이 지금의 서울 아리랑과 거의 같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리랑은 그 기원이 한인(=하나님=하느님)시대로서 가장 오래도록 살아 전해온 끈질긴 지속성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아리랑의 기원은 어떤 다른 민요보다도 더 오랜 옛날로 거슬러 올라갈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아리랑가사를 주의해서 살펴보자.
아 리 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은 한민족 천손의 혈맥을 증거하는 노래이다. 아리랑은 ‘가슴의 노래이다.’ 아리랑은 ‘진리(眞理)의 노래이다.' 아리랑은 ‘혈맥의 노래이다.' 아리랑은 배워서 아는 노래가 아니고 한민족 천손이 어렸을 적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이어받아 아는 노래이다. 그래서 아리랑은 ‘한민족 천손의 숨결’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아리랑은 한민족의 마음을 하나(一)로 묶는 진언(眞言)의 노래이다. 즉 "아리랑"으로서 "참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선조들은 구전으로서 전해 주었던 노래인 것이다. 진리(眞理)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실천 하기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 어느 높은 곳, 특별한 곳, 지정된 인간, 타고난 인간이 소유하고 부여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기쁠때나, 슬플때나 어느 곳에서나 부를 수 있는 진리(眞理)의 노래로서 "참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선조들은 후손들에게 깨달음에 이르도록 노래하게 하였었던 것이다. 이렇듯 한민족이 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아리랑이 있다. 아리랑의 어원은 "알(卵=우주=한=왕)"로 부터 시작된다. 그 어원의 뿌리는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여러 문헌에서 찾을 수 있다. 아리랑의 어원에 대해서는 <청산별곡>의 ‘얄리얄리 얄라성 얄라리 얄라’가 압축 변형된 형태(얄리얄리 → 알리알리 → 아리아리 → 아랑 → 아리랑)로 보는 얘기기도 있지만 그러나 한(=一=칸=하나님)민족을 오래도록 유지하라는 노래로서 한민족의 혈맥을 증거하는 '알(卵)'에서 처음 시작되는 노래와 연결되는 한민족 천손의 역사성과 한민족 천손의 혈맥을 이으라는 아리랑의 뜻이 한(一)에 대한 천부(天符)와 합일(合一)되는 진정성 측면에서 보면 ‘알(卵)’에서 ‘아리’로 전음되었다는 (알랑 -卵郞 또는 卵女良- ) 논리가 더 정확하다. 알(卵)이란 삼국유사에 기록된 박혁거세의 난생설화, 신라왕 석탈해, 금관가야 김수로왕, 경주계림의 김알지 탄생설화, 고구려 주몽의 난생설화 등에 모두 나타난다.
천손족이 세운 은나라의 시조 설은 소호금천의 후손 제곡(고신)의 아내 간적이 제비 알을 먹고 태어난 설화가 있다. 사마정의 <보사기>에 의하면 "<역경>에 제(帝)가 진(震)땅에서 났다 했으며 예기의 월령편에 맹춘(孟春), 그 제(帝)는 태호이다"고 기록했다. 태호복희씨는 동북방의 나라 진(震國)에서 태어난 것이다.
태호복희씨를 뒤이은 것이 훗날 소호금천이다. "소호"란 이름 역시 "태호"에 이은 임금을 말하고 있다. 소호금천씨의 후예가 가야 김수로 왕을 비롯 김유신, 신라국의 김알지의 김씨들이다. 모두가 난생설화와 깊은 관계가 있다.
이씨들의 시조라고 내세우는 알평(閼平), 역시 알을 근본 뜻으로 하고 있다. 천손의 은(殷), 진(震), 서(徐)의 난생설화는 엄밀히 말하면 우리들의 선조인 천손족의 범주에 속한다. 알의 정체는 우두머리의 자리매김이며, 광명족으로서 태양을 상징하는 포괄적인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하늘을 다스리는 태양신, 즉 하나님 곧 천제이다. 태양은 둥근 원이며 우주이다. 우주는 하나(一)의 알로서 상징된다. 그래서 하나(一)의 알로서 국가는 한국으로 나타났고, 민족적으로는 한민족으로 나타났고, 글은 한글, 옷은 한복, 음식은 한식, 집은 한옥 등 한국과 한국민을 상징하는 말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 한(一)에 대한 한(韓)은 환(桓)에서 왔다. ‘한’이라는 말은 우리 문명의 출발(환국)에서부터 우리와 운명을 같이해 온 단어이다. 이러한 ‘한’이 가지고 있는 뜻은 크게 하늘(天:밝음=빛), 하나(一), 우주(宇宙) 등으로 나타난다. 결국 우주는 한알의 의미이다. 즉 큰알(=대우주주체)이다. 그래서 한알님 → 하날님 → 하나님 또는 한알님 → 하늘님 → 하느님으로 변한 것이다.
그런데 아리랑에서 한인(=하나님=하느님) 자신은 노래와 함께 역사 위에서 본 모습으로서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로 드러난다. 즉 현실에서 아리랑 노래와 함께 하면서 한민족 천손의 역사 위에서 드러내게 하는 것은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을 위한 우주로서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인 것이다. 그냥 한알(=하느님)의 우주가 아니라 한(一)에 대한 우주를 한알원리(=하느님원리)의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역사 위에서 천부경을 알고 있는지 여부로서 드러내게 하였었던 것이다. 즉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의 천부경의 실천을 한민족 천손은 역사 위에서 보면 단지 실천의 강약이 있었을뿐 현실적으로는 착실히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야 실질적 의미가 합치된다. 이렇듯 아리랑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로서 조상을 알아야 한다는 노래였었던 것이다. 그래서 조상신[한인(=하나님=하느님=절대자=칸(후대의 칸(또는 왕)도 처음 절대자의 뜻을 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됨))]의 뜻으로서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를 외면하면 아리랑에서 드러낸 것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외면자에게 반드시 발병이 난다고 알린 것이다. 그렇게 처음부터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한민족 천손들에게 역사 위에서 현실과 함께 노래하게 한것이다.
이렇듯 아리랑은 원래 ‘알이랑’이다(알리랑→아리랑). ‘알(아)'은 하늘의 뜻으로서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이다. ‘이(리)'는 땅의 이치로서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이다. ‘랑’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를 함께(인간으로서 찬양한다. 찬미하세.)’라는 토씨이다. 그래서 ‘알이랑’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와 함께(찬양한다. 찬미하세.)’라는 말이다.
따라서 아리랑은 “알이랑 알이랑 알 알이요 알이랑 고개를 넘어 간다”라고 부르던 노래로서, 가사의 의미는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와 함께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와 함께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와 함께)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이요,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宇宙眞理)와 함께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고개를 넘어 간다”는 뜻이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란 누구를 뜻할까? 문맥상 그들은 “천지인의 우주진리(宇宙眞理)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 된다. 왜냐하면 “알이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바로 앞의 가사는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와 함께 고개를 넘어 간다”는 뜻으로서,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를 따르는 자들 곧 천손민족(天孫民族)의 노래이며 믿음의 고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란 한(一)에 대한 천지인의 우주진리를 버린 자들, 곧 한인(=하나님=하느님)의 뜻을 배반한자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 배반자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꼭 발병이 나게 되어 있다는 뜻인 것이다.
또한 같은 의미풀이로서 ‘아리랑’에서의 '아'는 '알'로서 우주(宇宙)로서 ‘나’라는 뜻을 가진 ‘아=我=亞=十=012345678910’ 이고, 그리고 아(亞) 자(字)는 한민족 홍익인간(弘益人間)에서 홍(弘)의 弓자(字)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곧 아리랑의 아(亞)는 나(我)이면서 음양(陰陽)의 남녀(男女)이면서 한민족을 뜻한다. 이것은 동국참서에서 궁을가, 격암유록, 태전가사, 춘산채지가 등에서 도인과 철인들이 전했던 한민족 홍익인간(弘益人間)이 궁궁(弓弓)의 도(道)를 펴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홍(弘)에서 나타나는 삼신(三神)의 진리(眞理)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선인(仙人)들은 인간으로서 하늘과 땅을 이은 궁궁을을(弓弓乙乙)하여서 한(一)에 대한 삼극진리(三極眞理)를 완성하라고 하셨었던 것이다. 이것이 홍익인간의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에서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 즉 홍익인간을 천부경은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글자 ‘아(亞)’ 가운데에서는 십(十)자가 나온다. 십(十)의 세계는 재세이화세계(在世理化世界)가 텅 비어 있는 하늘의 세계를 뜻한다. 10이라는 숫자는 분열의 종지부를 찍고 새로운 통일의 첫 시발점이 된다. 십수(十數)는 완성수이며 하나(느)님[=한인(桓因)] 우주주재자의 자리를 뜻한다. 십승지(十勝地)라고 부른다. ‘리=理’는 하늘의 뜻으로서 땅의 이치를 깨닫는다 할 때의 우주진리(宇宙眞理)로서 ‘리理’가 된다. 그리고 ‘랑’은 인간으로서 즐거울 ‘랑朗’으로서 표현 된다. 또한 랑은 ‘랑(郞)’으로서 환웅천황께서 동방문명 개척을 위해 태백산으로 오실 때 거느리고 온 핵랑군(核郞軍)을 의미하거나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된 관창랑(官昌郞), 원술랑(元述郞), 거진랑(擧眞郞), 일래랑(一來郞) 등과 같은 낭도(郎徒) 또는 낭군(郎軍)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아리랑의 ‘랑(郞)’은 9천년이상 내려온 우리민족 고유의 풍류신도인 낭가(郎家) 사상을 이어받은 일꾼을 뜻하므로, 아리랑은 ‘하나(느)님의 핵랑군’ 즉 인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아리랑’은 ‘내가 우주진리(宇宙眞理)를 품고 있는 인간으로서 기쁨’이라는 뜻의 노래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를 품고 있는 인간으로서 기쁨의 노래로서 아리랑은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라고 표현했었던 것이다. 이‘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라는 것은 한인(=하나님=하느님)의 뜻을 배반한자로서 살아서나 죽어서나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의 완성을 이루지 못하고 가시는 한민족 천손은 반드시 발병이 난다라는 뜻인 것이다. 이와 같은 우리 한민족은 노래라는 아리랑을 이치(理致)로서 천부경의 노래로서 만들어서 후손에게 전했으니 어찌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를 모르고 살 수 있다는 말인가? 이런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宇宙眞理)를 철학, 역사, 정치, 의학, 경제 등의 여러 방면으로서 풀이를 한다면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 유익한 방대한 하늘의 이치(理致)가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다음은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천손에게 우주진리의 증거를 전하는 말과 노래와 말씀으로서 민중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말과 노래 속에서 우주진리의 깨닫음을 강조하신 것을 표로 나타낸 것이다. 이렇듯 말과 노래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말과 노래를 제대로 풀면 자연히 자신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말과 노래와 말씀은 오직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를 전하는 방법으로서 우리 한민족 천손에게 하나(一)님을 드러나게 하는 정신구도의 형태이다.
한인(=하나님=하느님)의우주진리를 전하는 말과 노래와 말씀
말(하나=열)
노래(아리랑)
말씀(천부경81자)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우리나라에 아리랑은 30여종 1500수의 아리랑이 있다고 한다. 어원에 비롯되는 사무친 그리움이나 짙은 향수와 "恨"의 기운을 묻어나는 구성진 가락은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아도 우리민족은 태어나면서 부터 아리랑의 깊이와 리듬이 자연스레 몸에서 우러나온다.
사용층 : 특수층[원래는 지도급인사가 사용했으며 널리 유포시켜 왔음에도 내용이 어려워서 대중층에게 보급이 미치지 못했던 한인(=하나님=하느님)의 말씀. 예를 들면 주몽이 읍조렸음. 천부경이 어려운 만큼 사회지도층이 계속 끌고 왔음을 엿볼 수 있다. 즉 천부경이 어려우닌까. 백성들은 지도층 너희들이 그냥 바톤을 이어서 끌고가고, 천부경이 풀어지면 그때 써먹을테니까 알아서 잘 모시라는 식이었던 것이다. 그대신 천부경풀이가 될때까지 일반대중층으로서 천부관련의 말과 노래를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역사 위에서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는 천부의 조력을 천손에게 하고 계셨던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은 1로 설명하는 최종이론으로서 모든 사상, 모든 종교 등을 포함하고 대표하는 상위개념이다. 바로 천부경은 사람이 하나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 하나에 합일 될수 있는 이치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천부경은 사회지도층이면 천부경보급은 필수였었다. 천부경이 한인(=하나님=하느님)말씀으로서 사회지도층은 모범을 보였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깊은 뜻의 천부경에 대해서 현재의 사회지도층이 천부경을 모른다면 그것은 가짜 민족임이 분명한 것이다. 그리고 그 민족의 배반자들은 살아서든 죽어서든 반드시 발병이 난다고 아리랑은 노래하게 한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정황으로서 이 민족에게는 사회지도층에 의한 천부경의 사용층에서 실제로 일반대중층에게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활용되는 일반대중층화가 요구된다. 즉 천부경이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일반대중층화가 되었을때 비로소 지상낙원은 이룩된다고 하겠다.]
아리랑은 한민족 천손의 길을 열어간다는 아리랑 노래에서 나오듯이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한민족 천손이 함께 열(十)의 길을 열어서 희망을 열어가야 한다는 메세지이다. 그런데 대중에 의해서 쉽게 불렀던 아리랑 노래로서 열(十)의 길을 열어야 하는 희망을 보여주는 영혼을 노래한 신비로운 노래에 비교해서 보면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 말씀은 뜻의 깊이 때문에 대중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나 한인(=하나님=하느님)의 조력은 일반대중들에게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의 뜻을 강조하는 말과 노래를 부르게 함으로서 능력되는 사람들에게 천부말씀의 의도를 깨달아서 천부말씀의 깊은 뜻에 도전하게 했었던 것이다. 자, 이제 그 도전의 결과가 천부경의 꽃이요 열매로서 012360빅뱅뇌집중이요 6666통일장뇌집중인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아리랑의 비밀은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한(一)에 대한 우주진리를 강조한 노래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아리랑의 진실을 알고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한(一)에 대한 천부경우주진리를 자각해서 한(一)에 대한 천부경우주진리를 적용할 수 있는 한민족 천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우리자신의 인생을 한단계 끌어 올리기 위해서도, 한민족 천손으로서 한(一)에 대한 천부경우주진리와 함께 한(一)에 대한 천부경우주진리고개를 넘는 아리랑을 불러야 하는 것이 한민족 천손의 눈물을 거두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물론 저자의 뇌집중 우주진리는 천부경을 보고 풀어진 것이 아님을 알린다. 이 말은 천부경이 어떻게 나왔든 천부경의 정보에 실망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저자의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는 하나(1=우주의 본성본체)를 앎에 있었고 우연한 기회에 천부경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천부경의 풀이가 한(一)에 대한 하나(1=우주의 본성본체)를 아는 열(十)의 풀이임을 알고 너무도 깜짝 놀라왔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그때 저자는 '아~. 이 천부경은 진리이구나~.'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이 천부경이 조금 부족하다고 해서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하나의 앎에는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다시 알린다. 다시 말해서 천부경이 조금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구전지서(口傳之書)로서 내려오는 세월적인 문제이지 하나(一)를 풀은 저자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문제는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이렇듯 저자는 처음부터 하나(一)를 풀이한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에 있었기 때문에 설령 구전지서(口傳之書)로서 내려오는 지나온 세월동안 천부경이 조금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一)의 풀이로서 세월속에서 흩트러진 천부경까지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천부경의 지나친 자구해석에 억메일 필요는 없다는 말이다. 또한 천부경보다 하나(一)의 앎이 더 중요함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은 하나(一)를 풀어서 나온 것이지 천부경풀이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하나(一)를 알면 천부경도 필요 없다는 말이다. 물론 하나(一)를 알면 소위 종교 경전이라고 하는 그 어떠한 경전도 필요 없게 된다. 그러므로 저자는 한(一)에 대한 하나(一)를 이미 알았기 때문에 천부경에 메달릴 필요성이 없었다. 그러나 천부경의 여러 정황을 보고 천부경은 한인(=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나타난다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천부경이 이미 저자의 한(一)에 대한 하나(一)풀이와 일치한다는 확신 때문에 천부경으로 나타나는 한민족 천손을 위한 가르침으로서 어떠한 부수적인 것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인(=하나님=하느님)말씀의 의도를 알아보고자 한민족 천손을 위한 하느님의 가르침은 과연 무엇이 있는가 하고 의문을 품고, 한(一)에 대한 하나(一)는 일치했고, 그 외 하느님말씀의 부수적인 것을 얻기 위해서 저자는 천부경의 풀이에 본격적으로 손을 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천손으로서 감히 한인(=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내려온 천부경을 거부할 수 없었던 이유도 한몫한다. 그런데 한(一)에 대한 하나(一)의 풀이로서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이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풀이로서 나타나는 천부경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랍다는 것이었다. 또한 천부경을 풀면 풀수록 천부경이 그 한(一)에 대한 하나(一)를 풀어가는 기막힌 구조성과 치밀함에 경탄을 감출수 없었다는 점이다. 이렇게 끝이 없는 우주 속에서 우주만물이 한(一)에 대한 하나(一)임을 증명하게 하는 천부경은 하나(一)님께서 인간에게 세상에 나온 이유를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로서 다 하도록 천부경의 말씀 속에 녹아 있게 하신 것이다. 물론 이 홈페이지 또한 우주전체의 한덩어리가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의 석삼극으로서 분화된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의 전체우주를 설명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을 천부경의 자구해석에 헤메는 사람은 뭘 모르시는 말씀이다. 즉 천부경은 한민족 천손이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우주로서 한덩어리를 나타낸다. 적어도 천부경을 풀었다고 한다면 천부경해석으로서 나타나는 우주가 한덩어리로 나타나는 곳에 자구해석에 의한 벽돌 한쪼가리가 떨어져 나갔다면 그곳을 끼워 맞출 줄 알아서 한(一)에 대한 하나(一)로 나타나는 천부경이 되어야 천부경을 풀었다고 하지 않을까 한다. 저자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저자는 천부경을 풀기 이전에 한(一)에 대한 하나(1=우주의 본성본체)를 풀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수 있는 것이다. 물론 천부경은 뜬구름이 아니다. 천부경은 한민족 천손의 현실완성을 위해서 있는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한(一)에 대한 말씀이다. 한마디로 천부경은 현실에서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로서 신나게 살다가 돌아올 때 잘 돌아오라는 현실완성(=지상낙원화=본성측면에서 천국과 같음 즉, 지상을 곳 천상의 낙원화하는 것)의 한(一)에 대한 말씀이다. 이러한 천부경을 천손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一)에 대한 우주로서 우주 만물은 끝이 없는 한(一)에 대한 하나(一)로서 한덩어리를 나타내면서, 한민족 천손에게 활용되는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로서 한인(=하나님=하느님)말씀의3대정신(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을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라는 신바람체계의 활용으로서 드러내지 못하는 천부경풀이는 천부경을 풀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즉 한인(=하나님=하느님)과 단군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나타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은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벌써 조력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으로서 나타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이라는 천부경의 열쇠는 과거 속에서 이미 과거의 현실완성(한인시대는 완성이었지만 한웅이후 미완성이 드러남)으로서 나타났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민족 천손에게는 전혀 생소한 대목은 아니라고 하겠다. 여기서 저자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을 단지 다시 한번 천손에게 일깨워 준다는 것 뿐이다. 즉 저자가 천손에게 일깨우는 말의 새로운 점이라면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이 뇌집중 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로서 홍익인간 재세이화 복본(다물)을 말한다는 점일 것이다. 이렇게 천부경에서 한민족 천손의 나아갈 길로서 한인 말씀의 3대정신이 드러난다는 것은 그 의미가 크고 깊다고 하겠다. 이렇듯 한민족 천손의 나아갈 길로서 한인 말씀의 3대정신의 실천은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신바람체계의 운영능력이 얼마나 탁월하느냐에 따라서 그 가치창조는 빛을 발하리라고 본다.
그럼, 천부경풀이에서 현실완성으로서 드러나는 천손의 나아갈 길로서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 3대정신의 실천은무엇인가?
첫째.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로서홍익인간,
둘째.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로서재세이화,
셋째.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로서복본(다물)을 말한다.
천부경풀이에서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으로 나타나는 현실완성의 실천을 위한 천손의 나아갈 길로서 이 세가지를 드러내지 못하는 천부경풀이는 천부경을 풀었다고 말할 수 없다. 바로 이 세가지를 드러내지 못한 천부경풀이라면 그것은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에 대한 모독일 뿐이다. 이 세가지는 천손을 위해서 반드시 드러내야 할 한인(=하나님=하느님)의 숨겨진 말씀이다. 문제는 이제까지 이 세가지를 드러낸 천부경풀이가 없었다는 것은 천부경풀이와 현실사이의 간극이 그만큼 크게 나타나게 된 것이었음을 말한 것이다. 이렇듯 천부경풀이에서 이 세가지는 현실완성을 위해서 반드시 드러내야 한다. 저자가 이렇게 지적한 이유는 천손이 실제로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의 현실완성으로서 천부경풀이가 되어서 현실에서 천부경이 활용 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말씀임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특히 저자의 천부경풀이는 복본(復本)의 다물(多勿)이라고 하는 참진리의 선(善)으로서 결점이 없는 절대진리로 들어가는데, 반면에 그러지 못하는 천부경풀이를 한다면 그 풀이는 악(惡)이 조력이 된다는 점이다. 즉 참진리로서 선(善)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잘못된 천부경풀이를 한다거나, 선(善)을 이끌어 내지 못하는 잘못된 천부경풀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가슴에 악(惡)의 말뚝이 깊이 박히고 자신에게 악(惡)이 조력된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잘못된 천부경풀이가 좋은 방향이 아닌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부경은 함부로 해석하면 벌받는 경이다. 그러나 저자는 한(一)에 대한 하나(=우주의 본성본체)를 풀었고, 한(一)에 대한 하나풀이의 천부경을 알기 때문에 결점이 없는 절대진리로 들어가는 참진리로 이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참진리로 들어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는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를 말한 천부경의 위서시비야말로 어리석음의 극치인 것이다. 천부경의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를 천부경이 위서시비가 있다고 천부경의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에 대해서 활용을 못한다면 그것처럼 웃긴 바보는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런 바보야 말로 진리의 배반자로서 악(惡)일 뿐이며 그 이상도 악(惡)이며 그 이하도 악(惡)인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배반하는 위서시비는 결국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한(一)에 대한 선을 조력하는 것에 대한 악마의 악을 조장하는 것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위서시비자체가 악마(惡魔)일 뿐이다. 진리는 진리로서 자각해야 한다. 악마(惡魔)는 그것을 보지도 못하고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진리를 배반하는 배반자는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활용되는 천부경을 스스로에게 자기운을 높이고 굴러 들어오게 하는 축복을 발로 걷어 차는 꼴일뿐인 것이다. 오직, 참진리의 배반자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게 될 뿐이라고 아리랑은 노래하고 있다. 즉 참된 나를 잃어버리고 혼을 빼고 제 정신을 잃어버리고 사는 배반자는 살아서든 죽어서든 발병이 남으로 무의미한 삶이 된다는 참으로 깊고 오묘한 이치를 담고 있는 것이다.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접근성이 말과 노래와 말씀으로서 천손에게 왜 나타나고 있는가를 알면 나의 말을 이해할 것으로 본다. 이렇게 한(一)에 대한 하나가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나듯이 천부경 또한 한(一)에 대한 하나의 풀이와 완벽하게 일치함을 보인다는 것이 천부경의 풀이로서 천부경의 깊이가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증명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천부경 81자는 우리민족 고유의 정신문화, 한(一)에 대한 뇌집중 우주진리를 설파해놓은 경전이기 때문에 천부경은 세계 어디에 자랑해도 부족함이 없음을 거듭 알린다.
참고동영상)<김연아의 아리랑..영상을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와! 넘 잘만들었습니다. 코끝이 찡할 정도입니다.
김연아의 팔동작에는 한국인의dna가 느껴집니다. 한국 고전무용의 춤사위가 느껴집니다.
동영상출처 : 피겨갤
아리랑은 수많은 버전으로 재탄생하며 매번 감동이상의 그 울컥한 무엇을 가져다주는 신비로운 곡이다. 연아로부터 재탄생되는 "아리랑"은 무엇일까? 그녀의 피겨인생 정점에서 그녀가 선곡한 "아리랑" 운율과 리듬 내면의 내음과 같은 모습이기에 아리랑의 우주진리와 닮아 있다. 피겨속에서 연아의 부드러운 몸짓과 하늘로 솟구치는 힘찬 점프 시선이 머무는 고운 손짓이 이미 아리랑 우주진리의 음률과 닮아 있는 것이다. 연아의 천재성과 재능에 보태진 예(藝)가 현재 대한민국과 옛우리나라역사에서의 우리민족만의 풍취에 가장 적합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지극히 한국적 아리랑의 우주진리를 나타내고 있다. 동(動)인듯 하면서도 정(靜)적인 우아함이 있고 정 적인듯 하면서도 격렬하게 살아 숨쉬는 아리랑의 우주진리를 읽을 수 있다. 이러한 김연아는 한국혼을 내면에 품고 있는 완전한 재능을 아리랑으로서 순수 한국사람임을 나타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사람의 올림픽금메달 자존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김연아는 국가적으로 보호해주어야할 한국인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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