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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으로 답사 - 관강 - 휴양 오세요

 

 

한반도 정남쪽에 위치한 정남진 장흥은 5개읍면이 수려한 남녘의 해안절경과 청정해역인

다도해, 득량만에 연해 있습니다. 거기에는 바다낚시로 유명한 회진항과 장환도,

영화 축제 촬영소인 남포와 해안절경의 수문해수욕장과 장재도가 있습니다.

또한 장흥에는 억새로 유명한 도립고원, 철쭉으로 유명한 제암산과 삼비산 등 높른 산,

호남의 3대강인 탐진강과 탐진강변에 널려있는 정자들, 천년고찰이 보림사와 유치휴양림,

민물낚시터로 유명한 목단-포항저수지, 천관산 문학공원과 방촌문화마을 등등

맘껏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전한 색다르고 독특한 남녘애서의 기행이 될 것입니다.

천년고찰 보림사

   유치면 가지산 계곡 (봉덕리 45번지)에 위치한 고찰로 탐진댐이 완공되면 탐진호반의 경관이 더해지면서 더욱 경쟁력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이 사철은 동양 3보림 (인도·중국·한국)의 하나로 우리나라에 선종이 가장 먼저 들어와 정착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원표대덕(元表大德)이 터를 잡을 당시인 759년에는 초암(草庵)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 듯하며, 연기설화(緣起說話)가 이곳을 찾는 이들을 흥미롭게 하고, 곳곳에 그와 관련된 땅 이름이 남아 있다.

옛 모습의 보림사는 웅장하고 수려한 모습이었으나 조선시대 숭유억불책(崇儒抑佛策)으로 쇠락하다가, 한국동란 병화(兵火)를 겪기도 하였다.

   현재 보림사에는 철조비로사나불 (鐵造毘盧舍那佛), 3층석탑 등의 국보와 수많은 보물, 지방문화재가 남아 있어 역사의 흐름과 우리나라의 불교 미술사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사천왕상에서 수많은복장 문화재가 나와 지금 추진되고 있는 유울 박물관이 조선되면, 귀중한 문화유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거이다.

또한 보림사에는 선승들이 즐겨 들었던 작설차가 특산품으로 전하고, 비자림과 약수를 비록, 1일 코스의 가지산 등반로가 개발되어 찾는 이의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보림사 산림욕장

보림사 보림사(가지산)를 위주로 삼림욕장, 탐진댐, 자연휴양림, 봉덕계곡, 수인산(수인산성) 등 천혜적인 자연조건과 문화재가 많아 최적 의 휴양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보림사 산림욕장은 보림사 뒷편 가지산일대의 100년이상된 비자나무 239 그루와 대단위로 자생하고 있는 녹차, 대나무(왕대)숲, 단풍나무, 참나무, 꽃무릇(상사화) 등을 활용하여 누구나 산림욕을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보림사를 보고 산림욕장에서 산림욕을 즐기면 더 좋은 건강효과를 얻을 수 있다

비자림산림욕장

비자림산림욕장은 100년이상된 비자나무 239그루와 비자나무 하층에 대단위로 자생하고 있는 녹차, 대나무(왕대)숲 등 사계절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날이 갈수록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비자림산림욕장내에는 편의시설(평의자,야외탁자,산림욕대), 교육시설 (야외학습장, 수목표찰, 숲해설판), 안내시설(산림욕로이정표) 등이 설치 되어 있다.

소나무산림욕장 소나무산림욕장은 수십년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지역에 편의 시설 (평의자, 야외탁자)와 체육시설(래더, 온몸회전기, 윗몸일으키기, 줄사다리타기, 복합철봉), 수목표찰, 산림욕로 이정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산림욕장 하단부에는 약수터가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이곳은 갈수록 학생의 집 또는 봉덕계곡을 이용하는 수련생 및 휴양객들이 많이 이용할수 있는 적합한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봉덕계곡 장흥군 유치면 소재지에서 6km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동양의 3 보림중의 하나인 보림 사와 국보, 보물 및 지방문화재가 곳곳에 산재하여 광주, 전남은 물론 전국에서도 관광 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여름철 피서지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이다.
몇 해 전 폐교된 보림분교가 하계 야영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야영하기에도 편리하며, 계곡 내의 보림관광농원과 모텔 시설이 있으며, 이외에도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장흥을 찾는 사람들에게 불교문화유적과 함께 어우러진 연장 15km의 봉덕계곡은 한 번쯤 꼭 쉬어가길 권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수문 해수욕장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에 소재한 수문포 해수욕장은 장흥읍에서 동남쪽으로 16.1km떨어져 있다.
그리 넓지 않는 백사장은 남해의 청정해역인 득량만의 ?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백사장위로 소나무숲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어름 피시객들의 더위를 한층 덜어주고 인근 사촌리와 연결되는 해안일주도로를 따라가면 장재도와 갯바위 낚시터와 함께 남해의 정취를 흠뻑 만끽할 수 있으며, 건각들은 인근의 삼비산을 등정할 수 있다.

사시사철 득량만의 풍부한 어족 등으로 싱싱한 활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키조개, 피조개, 대조개의 자연서식지이다. 특히 이곳의 자랑거리인 바지락회 맛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있다.

목단저수지 민물낚시터

장흥군에는 121개소의 청정한 저수지가 있다. 전문낚시꾼들이 즐겨찾는 낚시터는 안양면 모령리 목단낚시터, 관산 외동리 외동저수지, 대덕읍 연지리 포항저수지이다. 이밖에도 장흥읍 금성저수지, 용산면 운주리 운주저수지, 대덕읍 연정리 청다리 저수지, 장평면 청용리 청용저수지, 유치면 용문리 응골저수지 등은 깊은 계곡에서 맑은 물에서 자라는 잉어와 참붕어 등은 세월을 낚는 강태공을 유혹하는 곳들이다.
장흐은 낚시터들은 손맛이 좋고 저수지에서 볼 수 없는 장어나 가물치 메기 모래무지 등이 올라와 봄에서 가을까지 자연의 풍광을 즐기면서 낚는 낚시 또한 즐거움을 준다.

천관사

天冠寺는 창건 연대는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동국여지승람에 통일신라시대 통영화상이 세웠다고 하는 절로 723m나 되는 천관산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天冠寺의 옛 이름은 화엄사라 하였고, 옛날에는 89암자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폐찰되었다.
현존하는 법당은 1963년도에 장한택 스님이 극락보전을 그 터에 다시 세우고, 다시 천 관사라 칭하였고, 신도들이 요사채를 짓고 주위에 산재해 있는 탑등의 유물을 모아 옛 모습을 지키고 있다.
현재 보물1점, 도지정문화재 2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관산의 절경과 함께 많은 전설 을 가지고 있어 등산객과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이다.

※소재지 : 관산읍 농안리 740번지

 

천관산 도립공원

전남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대덕읍 연지리 (天冠山 △723m)

노령산맥의 맨 끝에 우뚝 솟아 있는 산으로 억새밭, 기암괴석, 비단같은 단풍, 탁트인 다도해가 조화를 이뤄 한폭의 그림같은 도립공원이다. 서쪽으로는 두륜산, 북쪽으로는 월출산과 무등산, 조계산 남쪽으로는 한라산 등 주요 명산이 한눈에 들어오며특히 정상부의 능선 40만평에는 억새평원이 물결을 이루고 있어 매년 10월이면 『 억새제 』 행사가 성대히 열리고 여든아홉개의 암자터가 있으며 지리산, 내장산, 월출산, 변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명산이다.

산행안내

외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스는 장흥읍에서 국도 23호선을 타고 회진 방면으로 18km쯤 가면 관산읍 방촌마을에 이르게 되며 여기에서 우회전하여 장천재 진입로를 따라 가면 주차장에 이르게 된다.

등산로 입구의 정자에서 우측으로 장천재, 체육공원을 거쳐 기암괴석을 보며 오를 수 있는 코스를 비롯하여 대덕읍 탑산사 길에서 다도해를 조망하며 오르는 칼바위, 닭봉, 불영봉 코스등 관산읍과 대덕읍에서 오르는 13개의 코스가 있다.


천관산 문학공원

문학의 위기가 거론되고 있는 시대에 남녘의 한 고을에서 문학을 주제로 하는 공원을 조성하고 있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 장흥군 대덕읍(邑長 韓鳳準)은 인구 6천명의 아담한 전원마을로 호남의 명산 천관산(天冠山 : 723m)를 뒤로하고 앞으로는 대덕만의 바다를 안고 있는 서정적인 풍광이 뛰어난 곳이다. 특히 천관산은 기암괴석의 빼어난 조형과 부드러운 선이 일품이어서 전국의 등산객들이 사철을 막론하고 즐겨 찾는 곳이다. 전래하는 이야기로는 천관산은 그 정기가 특출해서 산기(山氣)를 넘고자 하는 고승(高僧)들이 수도하기에 적합하여 한때는 99개의 암자(庵子)가 있었다고 하며, 황금의 약수터가 있는 등 전설과 설화가 가득찬 산이기도 하다.

이 천관산을 남도의 명승지로 가꾸고자 나선 대덕읍민들은 매년 수 천 그루씩의 단풍나무를 식목하는 것으로 출발하여, 대덕읍에서 탑산사쪽 등산로(3킬로미터)에 사랑의 돌탑 쌓기를 전개하여 400여 개의 각기 다른 조형의 돌탑을 쌓아 등산길을 명소화하여 놓았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문림의향 고을(長興)의 향맥을 확인하고 테마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계획한 읍민들은 국내 유명 문인들의 육필과 메시지를 소장한 문탑(文塔 15미터)를 쌓아 캡슐에 담은 문인들의 기록을 보관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문인들을 위한 문학비공원을 조성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이 문학비 공원은 1차 사업으로 천관산의 기슭의 자연숲을 활용하여 자연석에 메시지를 음각하고 약력을 동판에 새겨 넣는 것으로 50여개의 문학비를 건립하였다. 천관산에는 희귀하고 모양 좋은 자연석들이 지천으로 널려져 있어서 그 자연성을 살린 보기 드물게 멋진 문학비를 다듬을 수 있어 찾는 이들을 감탄케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일 것 같다.

대덕읍에서는 1차 50여명의 문인 문학비를 건립하는데 이어 2차, 3차의 사업으로 천관산을 명실공히 국내 제 1의 문학비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흥은 문학의 고을이라 할 만큼 유명문인이 많이 배출된 지역으로 소설분야의 송기숙, 이청준, 한승원, 김석중, 이승우 시분야의 이성관, 이한성, 박순길, 김영남 시조의 김제현 아동문학의 김녹촌 등 50여명의 현역작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에서도 활발한 문학창작의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그 바탕위에 조성된 대덕읍의 문학비 공원은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명소로 떠오를 것 같다.

천관산 자연휴양림

장흥군 관산읍에 위치한 천관산 모퉁이를 돌아 강진군 칠량면에 인접해 있는 휴양림으로 그 넓이가 287ha에 동백군락지, 소나무 등 각종 수목들이 우거져 천혜의 휴양림 휴식처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위로 천관사가 500m 이내에 있고 천관산의 등산로가 연계되어 있어 문화유적 답사와 등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휴양림 내에 관리사, 산막, 주차장, 취사장, 임간수련장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7km의 산길도 잘 가꾸어져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위 치 : 장흥군 관산읍 농안리 산 72-1
관 리 청 : 서부지방 산림관리청 영암 국유림

관 리소 (061-471-2183) / 수용인원 : 200명/1일/ 이용시기 : 연중

방촌문화마을

관산읍에서 대덕읍으로 넘는 작은고개를 지나 펼쳐진 마을이다.

600년간 장흥 위씨가 살아 온 집성촌으로, 호남실학의 대가 존재 위백규(存齋 魏伯珪 1727∼1798) 선생의 생 가가 있으며, 전마을이 한옥으로 구성되고, 문화재로 지정된 전통한옥 3동과 장천재, 장승, 24여기군의 고인돌을 비롯 선사유물에서 현대유물까지 다양하게 산재해 있다.

또한 별신제, 산신제, 시회(詩會)등 강한 유가적 세시풍속과 민속이 전해오며, 인근 천 관산과 어우러진 전형적인 농촌의 양반마을로, 1993년 문화관광부에서 시범문화마을로 지정된 마을이다.

회진 바다낚시터

장흥군 남부지역의 120km에 달하는 해안선은 청정해역을 접하고 있으며, 특히 회진면의 바다낚시대회는 '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감성돔, 농어 등 입질과 입심이 좋은 어종이 많기로 평이나 있다.
또한 완도군과 강진군을 연계하여 있어 갯바위낚시에도 안성맞춤이다.
낚시를 즐기는 낚시꾼이 아니여도 회진면에 소재한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값싼 회집이 많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코스로도 각광을 받는 곳이다.

남포

장흥읍에서 가까운 이곳 용산 남포는 영화 '축제'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그리고 조그마한 U자형 포구 앞에 선 작은 섬, 소등섬 위로 떠오르는 일출의 장관이 명물이어서 일본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잦아진 곳, 남포. 찾아가는 길은 장흥읍을 출발해서 관산 방면으로 가다가 풍길 삼거리로 접어들어 바다가 보이는 끝까지 들어가면 된다.
이곳 정남진 해역은 청정해역 득량만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느끼면서 해안도로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다. 아름답게 펼쳐진 다도해와 어우러지는 해돋이, 그리고 드넓은 남도의
독특한 풍광을 한꺼번에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다. 특히 남포의 경우,이 마을이 갖는 매력은 소박한 포구의 그림같은 해안선과 고즈넉하게 펼쳐진 득량만의 바다, 마을앞 바다에 두둥실 떠 있는 소등섬이 어우러진 경관에 있다.

서울의 정 남쪽, 정남진 의 일출은 그 때문인지 특별한 느낌의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