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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사자산

 

 


두봉에서 바라본 사자산 미봉

 


사자산 미봉에 있는 이정표

 

사자산 왕복

 

2005년 5월 14일 사자산 삼비산 산행

회사 산악동우회 곰재산 일림산 꽃 산행

07시 여수 출발 08시 40분 제암산 휴양림 도착

휴양림에서 동우회원들 모여 사진 찍고 산행시작

A코스:휴양림 제암산 사자산 삼비산 일림산 한치재

B코스:휴양림 곰재 사자산 삼비산 일림산 한치재

각자 자기가 가고싶은 코스로 9시 출발

나와 우리과 직원들 박명호 천병인 박창민 최병옥 이렇게 다섯명은 오늘

뜻과 운명을 같이 하기로 결의하고 천천히 곰재로 등산을 시작

곰재에 오르니 제암산 철쭉평원의 철쭉이 펼쳐진 모습을 볼수 있다

꽃길을 걸으며 사진도 찍고 꽃구경 실컷했다.

10시 사자산 미봉 도착

미봉에서 두봉까지 2KM 전부터 가보고싶은 곳이여서 오늘 처음부터 B 코스를

선택하였다

동우회원들 이 여러명 있었지만 두봉을 갈 사람은 없는것 같다

운명을 같이하기로 한 우리과원들(천병인은 두번이나 갔다왔다고 빠짐)과

두봉을 향하여 가는데 박병우씨가 따라붙는다 .

조금 빠른걸음으로 사자산 허리를 타고 걷는다

거리가 2KM 라고 하는데 보기에는 1KM 도 안되는것 같고

금방 왕복을 할수 있을것 같다

중간지점에 표지판이 있고 두봉까지 1KM 시간을 보니 14분이 걸렸다

두봉 도착 30분 걸림 두봉에서의 쉬면서 조망을 하고 미봉을 바라보니

상당한 오르막길이다

두봉 출발 미봉 500M 전방에서 천병인과 조우 가다가 돌아옴

아마 혼자서 가자니 외로웠나보다

11시10분 미봉 도착 쉽지않은 코스다 정말 가보고 싶은곳 갔다 오니

속이 다 시원하다. 한번은 꼭 가 봐야지 했는데 기회가 빨리 왔다

장성희 차장 이길선부장 임익제대리 또 한사람 A 코스에서

오신분들 을 만남 그런데 두봉을 향하여 간다 정말 준족들이다

사자산 에서 멀리 일림산 정상이 붉은색으로 보인다

박병우씨와 같이 산행을 하고 가다가 산악회 총무 박용선씨 만남

추월을 하여 가다보니 어느덧 정상도착 12시 50분

2시간 거리를 1시간 40분만에 왔으니 너무 빨랐나 싶다

정상에서 회사 동료들이 있을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다

전화도 안터진다 어데로 갔나

천병인 사우랑 가까스로 통화가 된다

자리 깔고 식사중이란다 이런 제길....

박병우랑 대충 끼니를 때움

일림산 정상에서 한시간을 보냄 땀 다 식어버리고 춥기까지하다

밥먹고 일행들 정상에서 만남

무리를 지여 한치재로 간다

한치재로 하산중 이길선부장과 임익재대리 추월을 한다

벌써 오시다니 산악 마라톤 하시러 왔나보다

3시 조금 넘어 한치재 도착

거의 다 오시고 4~5명 정도 미 도착 이다

전화를 하여 보더니 아직도 일림산을 못 왔다고 하나보다

막걸리에다 돼지머리눌림과 김치를 안주로 하산주 한잔씩

즐거운 대화가 이여짐 오늘 저녁을 무엇으로 할건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쇠고기 쪽으로 의견이 집중된다 비싼 쇠고기 언제 먹어보나

그것도 공짜로 히히히 ....

4시가 넘어 후미 도착

차안에서 총무가 광양에가서 숯불구이 그것도 소고기를 먹으로 간다고 한다

광양가서 식당에모여 즐거운 산행을 마치고 저녁식사

이리저리 술잔 돌리고 끼리끼리 모여 이야기하고

어느덧 해는지고 어둠이....

차를 타고 여수로

이철준 과장님과 오늘 같이 산행한 부서직원 2차 카페로 가서 맥주한잔

즐거운 하루였고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였습니다.

 

 

 

제암산-사자산-삼비산-봉화산-전일산 철쭉 종주

 

 

봄철 철쭉산행의 대표적인 산이 장흥 보성의 제암 사자산 과 삼비 일림산이다

정상에 큰 바위가 있어 주위의 모든 바위가 이 바위를 향해 업드린 형상을 하고있다 하여

임금바위(제암)산 이라 불린다.

남쪽 사자산 과의 사이에 91년 부터 매년 5월 철쭉제가 열리고

곰재에서 곰재산을 오르는 능선과 곰재산에서 사자산 오르는 간재 사이가

철쭉 군락지다.

주위에 제암산 자연 휴양림 감나무재 농원 활공장 미륵사등의 볼거리도 있다.

사자산 과 골치산 사이에 골재라하는 골치 사거리가 있는데 이곳이

웅치의 기름진 쌀과 해안지역인 안양면 수문의 해삼물이 넘나들던 골치고개로

일제시대에 웅치 평야의 기름진 쌀을 수탈해 수문포로 지고넘는 고개라 하여 골치란 이름이

붙여졌다는 한맺힌 전설이 골치산 이고

상제의 황비 셋이 모여 놀았다는 설화를 간직한 삼비산

지금은 보성군 과 장흥 군 사이에 삼비산이냐 일림산이냐를 가지고 논쟁중인 산이다

이곳 역시 골치산과 삼비산 사이에 대단위 철쭉 군락이 형성되있어

요즘들어서는 제암산 못지않게 많은 이 들이 ?는곳이다.

새벽을 깨우는 소리와 함께 산행준비에 한창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무박산행의 어려움중의 하나가 산행시작전의 잠이 덜깬 상태가

아닌가 한다.

철쭉향이 가득한 제암산 이라 붙어있는 안내 간판이 서있는 곳이 감나무재이다

산행 들머리에는 등산 표시판이 서있고 초기 산길은 소로로 이어지다가

주차장과 제암산 정상이 갈리는 삼거리 부터는 넓은 임도가 쉼터까지 계속된다

아마 이곳 가까운곳에 주차장 시설이 되있는 모양이다.

이곳 삼거리부터 쉼터가 있는곳까지는 넓은 임도길이 계속된다

쉼터를 지나고 철탑과 돌탑을 지나 얼마를 갔을까

진행방향 우측으로 관광농원 표시판이 있는 삼거리를 지나

작은산을 향한 땀나는 오름길은 계속된다

철쭉으로 가득한 작은산을 지나면 바로 헬기장이고

병풍바위 오르기전 휴양림으로의 길이있는 삼거리 안부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를 않아 감으로만 느낄수있는 바위모습이 아쉽기만 하다

병풍바위 에 올라 어둠속의 고요가 흐르는 제암산을 느껴본다

제암산의 정상은 임금바위라는 바위고

그 바위를 힘들게 오르면 세찬 바람이 손님을 맞는다

두개 정상석 이 있고 몇년전에 왔을때의 조망이 생각이 난다

정상부를 내려와 얼마를 가면 제암산 표시석이 또 있는것이아닌가 ?

뒷편의 정상부가 눈으로는 밝음이 보이는데 카메라에는 아직 어둠이다

산길이 곰재로 내려가기전 돌탑 과 삼거리 표시판이있는 삼거리 안부를 지난다

이 곳이 형제바위나 선바위로가는 길이된다.

제암산 정상부가 밝아지고 가는길에는 점점 철쭉이 많아진다

어느 절에서 붙인 형제바위의 안내글과 형제바위(지도상 형제바위는 이곳이 아님)를 지나

곰재에 닿는다 곰재에는 철쭉 안내도가 있고 간판이 땅에서 길을 알려주고있다

이곳에서 좌로가면 자연 휴양림이고 우로가면 공설묘지이고 직진을 하면 곰재산과 사자산 이된다

곰재산에 올라갈수록 길 옆으로 철쭉이 가득하다

떠오르는 해의 붉은빗을 받아 철쭉이 자기색을 감추고 저 멀리 사자가 업드린 형상이라는

사자산 이 보이는데 어찌 사자같지를 않네!....

구불구불 나있는 철쭉길을따라 오르면 철쭉평원 비석이 있고 재단이 설치되어있는 헬기장이 있다

떠오르는 해를 받으며 철쭉 잴단에 서서 한컷 하고 다시한번 오랜만의 해돗이를 감상한다.

안내간판을 지나 가다보면 철쭉평원서 보기힘든 바위를 타게되고

공설묘지로갈수있는 간재를 지난다.

사자산 가는 길 양옆으로 철쭉평원같지는 않지만 얼마간의 철쭉은 남아있다

이 주위에는 큰 나무가 없어그런지 보이는곳이 다 조망거리다

특히 제암산 능선이 눈에 들어온다.

사자산 정상은 작은 정상석과 이정표가 있고 조망역시 사방이 훤하다

서쪽을 향해가는 암릉 끝으로 사자두봉이 오라손짓한다 산행이 아무리 길어져도 갈수있는곳은]

가야지 라는 생각이 지배를 한다 사자두봉까지의 왕복시간이 한시간이 넘는다

가는 중간에 공설묘지로 가는 삼거리 안부를 지나고 자칭 삼형제 바위 와활공장 을지나 정상에는 산불감시 카메라가 있고 돌탑이 있다.

돌탑 밑으로 공원묘지가는 길과 안양미륵사가는 하산길이 갈린다

넓은들판 한가운데 금산저수지가 있고 장흥 군서의 제암산 산행의 시작점인 공설묘지가 보인다

사자봉으로 되돌아 가는중 남쪽으로 뻗어내려가는 사자산 의 지능선과 그 밑으로 비동리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넓은 바위전망대서 아침식사를 한다.

사자산 으로 되돌아온 발길은 골치산으로의 급경사 내림길이 기다린다

저 앞으로 보이는 산들이 앞으로 가야할 산인가? 대중이 안간다

사자산 을 내려오면 바로 제암산 휴양림으로가는 삼거리를 지나고 능선을 갈아타는데

독도에 주의를 해야할곳이 있는데 방향감이 안맞으면 호남정맥 꼬리표를 보고가면 이상무

산길치고는 넓다는 능낌의 길은 이어져 정상에 나무한그루가 그 위치를 나타내는 561.7봉을 지나

골치 사거리에 닿는데 장흥 방면은 어디로 닿게 되는지 지워져 있어 알수가 없다

골치 사거리서 오분여를 갔을까 개념도상에는 없는 꼬마봉 삼거리가 나타난다.

경사도가 있는 골치산에 오르면 철쭉세상이 다시 열린다

삼비산 방향의 철쭉이 퍼져있고 일림산으로 그 기세가 이러진다

제암산 과 그 능선을 공유하는 작은산가 사자산 의 능선까지도 가시거리!..

골치산서 삼비산 가는 길은 긴 산행의 피로를 풀어줄수있는 철쭉구경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철쭉에 묻혀오른 삼비산은 그야말로 일망무제의 조망을 안고있다

골치산과의 표고차가 있기에 보이는 조망도 표고차만큼은 있는것 같다

넓은 공터인 삼비산 정상은 동서남북 왔다 갔다하며 사진을 찍는다

눈높이가 비슷한 제암산 일대의 능선

가깝게 보이는 일림산

주봉산 봉화산 전일산으로 뻗어내려가는 능선까지...

삼비산을 내려오면 봉수대 삼거리인데 일림산방면을 한치재로 표기되있고

봉화산 전일산 방면은 봉수대로 표기가 되어있다.

이곳서본 삼비산 철쭉은 골치산방면서본 그 모습보다는 못하고

동쪽으로 저멀리 바다가 보이기 시작한다

발길은 오늘 최종 산인 전일산을 향해 지친 발거름을 띤다

봉서동이라는 표지판을 지나고 용곡리와 수락리의 길이 갈리는 삼거리를 지나면

봉화산 봉수대가 나오게 된다.

그런데 봉수대의 위치가 산의 최정상이 아니라 이상하다는 느낌이다 앞 뒤로 높은산에 가려

그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전일재를 지나고 전일산을 내려오다 직진과 우회전이 있는 갈림길인데 직진을 하면 어디가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우회전을 하면 워터파크가 있는 용곡리에 내려서게 된다.

날머리를 내려서서 도로에 닿게되면 등산로 입구표시산이 서있고 도로를 건너면 십여층 높이를

자랑하는 해수사우나를 할수있는 워터파크가 기다린다.

산행후 해수사우나로 지친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보성 녹차밭에 들러 녹차향에 한번 빠~져` 봅시다...

녹차밭 1

녹차밭 2

3

4

5

6

 


제암산에서 바라본 사자산

 


제암산에서 사자산 가는 등산로

 


사자산 미봉(왼쪽)

 


제암산 철쭉평원 멀리 사자산 미봉

 

미봉에서 바라본 두봉까지의 사자허리능선

 

 

사자산 산행 안내

위치: 전남 장흥 군 안양면 기산리, 비동리 (獅子山△666m)

 

 

제암산 억불산과 함께 장흥을 굽어보고 있는 산이다. 누어서 고개만 들고 있는 거대한사자형상을 하고 있는 이 산은 장흥을 지키는 스핑크스와도 같은 모습으로 일본인들은 후지산을 닮았다하여 장흥 후지산이라 했다. 또한 장흥읍에서우뚝 솟구쳐 강렬함을 주고있는 사자산 두봉에서 정상까지 이어지는 능선은 아주 부드럽고 철따라 색다른 인상을 주고 있으며, 특히 탁 트인 남해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천혜의 패러글라이딩 조건을 갖추고 있는 이착륙장이 있고 매년 9월이면 전국 패러글라이딩대회가 열린다.


산행안내

장흥읍에서 공설공원묘지가 위치한 금산리까지 6km쯤 되며 이곳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에서 간재골짜기 제암산 임도를 따라 산행을하면 간재에 도착하게 되며 여기에서 우측으로 사자산 미등(꼬리), 패러글라이더 이륙장을 거쳐 사자산 두봉(머리)에 이르게 된다.

등산코스
  • 주차장 → 간재 삼거리 → 사자산 정상 →패러글라이더 이륙장 → 사자산 두봉(5.0km 2시간 40분)
  • 안양면 기산리 미륵사 → 사자두봉 → 사자산 패러임도 → 공원묘지 주차장(5.5km 2시간 30분)


사자산 두봉

 


두봉의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