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일연(一然)이 지은「삼국유사」에는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으로 (마고를 이은) 한인의 아들 한웅이 천하에 뜻을 두고 세상 사람들을 다스리기를 원하므로, 한인이 천부인 세 개(=복본줄기의 다물주체로서 정통성)를 주어 내려보내며 천부인 활용의 천부말씀[=구전지서로 내려오다 뒤에 신라의 최치원선생님에 의해서 81자천부경으로 정리됨=즉, 복본의 다물을 위한 현재적 복본줄기의 복원실현을 말씀함=물론, 이것은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말함]과 함께 `홍익인간’과 '재세이화'로서 다스리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81자 진본 천부경에서 천손이 보호 되고 천손이 살아 남을 수 있도록 말씀해 놓은 숨겨진 한인(=하나님=하느님)의 거대한 코드이다. 바로, 그 코드가 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나타난다.
이렇듯 81자진본천부경은 새시대의 제국을 일으킬 역사적 사상적 뇌집중우주진리의 토대이다. 이러한 81자진본천부경풀이는 한국의 역사와 한국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어야 제대로 풀수 있고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81자진본천부경풀이에서 한국의 역사와 사상을 알아야 하는 것은 천손 한민족의 필수적 요소이다. 이렇듯 81자진본천부경의 풀이는 우주진리활용으로서 천부경의 서론본론결론을 따른다. 바로 우주진리로서 인간의 글말삶이 서론본론결론을 따르면서 현실적용되는 것이다. 이렇게 풀어진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시작은 다물의 복본에서 얻을수 있는 신바람으로서 행복공감의 출발이 된다. 결국 81자진본천부경에서 다물복본의 글말삶 현실적용은 천손만을 위한 한인(=하나님=하느님)의 선물이다. 바로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내려 준 81자진본천부경의 선물은 인간의 글말삶표현으로서 우주진리를 활용해서 현실에 적용하게 한 것이다.
다음은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글말삶표현의 천부인이 활용되는 복본완성을 위한 도표이다.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 활용의 본론으로서 글말삶표현의 천부인]
서론
우주진리로서 시작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시작한다.
본론
우주진리로서 표현
본론으로서 1표현의 글
우주진리로서 글표현의 천부인구체화
본론으로서 2표현의 말
우주진리로서 말표현의 천부인구체화
본론으로서 3표현의 삶
우주진리로서 삶표현의 천부인구체화
결론
우주진리로서 끝
우주진리의 글말삶표현으로 우주진리의 현실적용의 끝을 말한다.
① 1표현의 글 : 우주진리로서 글표현의 천부인구체화으로서 문자표현을 구체화 한다.
즉, 천손을 위한 문자표현으로서 한글은 한글자음 천부삼인=○+□+△와 한글모음 천부삼인=ㆍ+ㅡ+ㅣ를 따른다.
② 2표현의 말 : 우주진리로서 말표현의 천부인구체화으로서 언어표현을 구체화 한다.
즉, 천손을 위한 언어표현으로서 언어체계의 한국어는 한국어순 천부삼인 = 주어+목적어+동사(SOV)를 따른다.
그런데 언어표현을 검증되게 하지 못한 지나어 같은 언어체계(SVO)는 현실계에서 악(惡)을 생성하는 주요 언어 중의 하나이다. 즉 이 언어체계는 검증에 앞서는 행동의 언어체계로서 언어체계가 검증(O=내용)의 순서를 먼저 없게 하니 상대방에게 밑도 끝도 없이 받아들이게 하는 행동언어(V)로 인한 분열과 파괴의 언어적 사고를 낳게 되어서 악(惡)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이 언어체계를 간파하지 못하면 이 언어체계가 통합될 때는 항상 천손은 무식하게 파괴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악유발의 언어표현자를 상대하는데에는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악(惡)의 언어체계에 대비하게 반드시 천손으로서 천부경우주진리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전략전술이 필요하도록 81자진본천부경의 천부말씀을 내렸던 것이다. 여기에서 81자천부경적 언어체계로 알 수 있듯이 천부인활용을 통한 81자천부경풀이는 바로 천손만을 위한 81자진본천부경풀이임이 드러난다. 이러한 한민족 전래의 경전 천부경에 대해 지나 학자들이 엄밀한 분석에 나선다는 것은 하늘도리의 천부체계가 나타나므로서 스스로 악(惡)임을 드러나게 할 것이다. 바로 인간은 결코 하늘의 도리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러한 것이 동북공정을 격파할 81자진본천부경의 경계적 묘수로서 81자천부경우주진리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지혜를 준다. 지나 학자들이 81자진본천부경을 알 수록 81자진본천부경이 천손 한민족에게는 기회로 바뀌어지는 진리가 될 뿐이다.
③ 3표현의 삶 : 우주진리로서 삶표현의 천부인구체화으로서 행동표현을 구체화 한다.
즉, 천손을 위한 행동표현의 구체화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의 복본을 위한 삶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인간은 나아가야 할 길을 나아 갈 수 있어야 한다. 그 길을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인간의 삶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도록 인도하게 81자진본천부경 우주진리로서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천부말씀으로 내렸던 것이다.
한국의 말(언어체계:SOV=천부인 세움)과 글(한글=천부인 세움)과 영혼(삶=천부인 세움)을 바로 세우도록 하는 81자진본천부경은 수리(數理)로서 서론 본론 결론을 이끈다. 첫째, 천부경의 서론은 우주진리를 말한다. 둘째, 천부경의 본론은 서론의 우주진리를 활용하는 본론의 표현천부인을 말한다. 셋째, 천부경의 결론은 우주진리의 현실적용을 말한다. 다음은 서론의 우주진리와 본론의 표현천부인과 결론의 우주진리를 현실적용으로서, 천손의 가슴속에 뿌리 깊게 잠제되어 있는 뇌집중 우주진리의 실천을 위한 도표이다.
◈현대는 하나(=1)가 되는 융합의 시대이다. 현대의 모든 시스템이 네트워크로서 하나(=1)로 모아지고 있다. 학문적 과학적 종교적 현상에 대하여 모든 현상이 하나를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그야말로 인간은 네트워크로서 1을 갖추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1을 갖춘 인간은 삶 위에서 글과 말로서 천부삼인을 갖춘다. 글말삶은 현실에 적용하는 실천을 위한 3대 기본이다. 이러한 글말삶의 표현은 석삼극(析三極)의 표현천부인이다. 이렇듯 81자진본천부경은 글말삶의 표현천부인을 1(=우주)시스템의 네트워크가 되는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정신, 자아, 의식, 영혼이 현실적용하라는 가르침이다.
이렇듯 "현대 디지털 세상의 핵심은 통합되는 1의 연결"이다. 2008년 소비가전전시회(CES) 기조연설을 통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도 제시한 것은 사람과 세계를 '통합'하고 '연결'해주는 디지털 세상의 비전이었다. 이렇게 사람은 1을 얻게 하는 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를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통합과 융합의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서 그 하나의 끝이 신바람이요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품이다. 결국, 81자진본천부경을 중심으로 자신은 물론 우리민족의 모든 것이 천부경의 인연줄을 가지고 새로운 하나의 통일로 일체화하는 것이다. 그 통일로서 질서정연한 단일대오의 꼭대기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있다. 참으로 멋지지 않는가? 이렇게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통일로서 일체화되는 우리나라는 그 어떤 나라도 두렵지 않게 된다. 물론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통일로서 라이프사이클이
결합되면 일반 생활에서 개인의 생활라인에도 두렵지 않다. 이렇듯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교육내용은 뇌집중 일체주의교육을 말한다.
바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일체주의란 우주는 각각 독립적인 존재로서 체계와 사상과 신앙을 각각 다르게 지니고 있다하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아끼며 사랑하고 상부상조하여 동고동락함으로써 하나로 화합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개인주의ㆍ유신론ㆍ자유주의ㆍ자본주의ㆍ전체주의ㆍ무신론ㆍ사회주의ㆍ공산주의를 신앙한다 하더라도 천손 한민족으로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일체주의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며 사랑하고 상부상조하여 동고동락함으로써 하나로 화합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모든 사상ㆍ정신에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일체주의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외국의 역사ㆍ사상ㆍ문화ㆍ종교가 극히 중요하다 하더라도, 내 나라, 내 민족의 역사ㆍ사상ㆍ문화ㆍ종교를 중심으로 남의 그것을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천손 한민족의 그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먼 것보다 가까운 것부터, 어려운 것보다 쉬운 것부터, 남의 것보다 내 것부터, 다른 나라의 것보다 내 나라의 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다. 곧 천손 한민족의 본원실현을 위해서 기독교ㆍ유교ㆍ창가학회ㆍ일관도ㆍ이슬람교 등 외래종교 사상과 신앙이 아무리 긴요하다 하더라도 그것들이 천손 한민족의 사상ㆍ정신만 못하는 것은 현실에서 신바람나게 하는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가 외래의 모든 사상ㆍ정신을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진리의 글말삶표현으로서 현실적용의 결과>
다물의 복본을 위한 글말삶표현으로서 표현천부인은 다물의 복본을 위한 뇌집중 우주진리의 글말삶표현으로서 세가지 뇌집중의 강화로 나타난다.
①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문자표현의 뇌집중의 강화가 나타난다.
②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언어표현의 뇌집중의 강화가 나타난다.
③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행동표현의 뇌집중의 강화가 나타난다.
참고문1) <지나의 SVO언어체계>
많은 사람들이 지나인을 이해할수 없다고 한다. 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가? 바로 이 SVO언어체계를 알지 못하고서 지나의 역사와 문화를 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지나인의 보편적인 사고방식도 이해할 수 없다. 왜 지나인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부모자식간에서 배신을 하는가? 왜 지나인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 잔인한가? 왜 지나는 지나특유의 대가족주의가 발달했는가 등등.. 이 모든 것이 SVO언어체계문화와 관련이 깊다. 이 SVO언어체계가 지나사람들의 사고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다.
지나인이 왜 남을 믿지 못하는가? 왜 돈을 중시하는가? 왜 먹는것에 집착하는가 왜 돈앞에선 적전분열하는가? 왜 눈앞에서 사람이 쓰러져 죽어가도 여러사람이 주변에 삥둘러서 무표정하게 바라보기만 할뿐 조치를 취하지 않는 그 특유의 무관심은 어디서 나오는가? 왜 지나의 대가족제도는 3대뿐아니라 주변 친인척이 한집에서 모여사는가? 왜 부모자식간에도 못믿는가? 그 엄청난 인내심의 근거는 무엇인가? 지나계 기업의 조직문화는 왜 친인척위주인가(그래서 지나계기업의 수명은 다른나라 기업에 비해 짧다.) 등등의 문제 저변엔 SVO언어체계로 인한 지나인이 인간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이 SVO언어체계의 악심(惡心) 작용을 했다라고 본다. (노신은 지나인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라고 했다.)
부연설명이 없어서 이해가 잘되실지 모르지만 짧게 짧게 몇가지만 대충 추려말씀드리자면 오랜기간의 SVO언어체계는 노신의 말대로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게 만들고 신의라는것 자체를 없에 버렷다. 지나인들이 신의를 말할때면 그들이 가장 위기에 몰렸을때이다. 그때만 예나 도덕 신의등이 나온다. SVO언어체계 즉 약육강식의 단순한 논리는 그들의 특징적인 속성 즉 강자앞에선 토끼가 되고 약자 앞에선 악(惡)의 맹수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SVO언어체계의 지나인을 조심해야 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지나인은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전략전술로서 잘 구별해서 지나의 SVO언어체계가 사람에게 주는 두뇌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야 하므로 천손이 뇌집중우주진리를 지켜야 하는 것은 천손의 권리이며 의무이다.
참고문2) <역사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역사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오로지 사실관계만 따지면 된다. 우리의 역사체계를 흔드는 지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사상누각’ ‘신기루’가 될 수 없는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진리역사에서 출발해야 한다. 왜냐하면 천손 한민족의 진리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사실에 그치는 게 아니라 오늘날과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한 인식체계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는 지나, 일본과 경제적 상호보완 속에서 그들에게 발목을 잡히는 우(愚)를 항상 경계해야 한다. 이것은 정치가들이 먼저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국민과 함께 할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되리라 본다. 이제 현대적 의미의 주권은 국민이 가지고 있다. 이 시대에 역시 국민이 정치인을 잘 뽑아야 하는 과제로 남는다. 그 과제의 해답은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전략전술로서 국가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3) <유비무환이다-지나인에게 있어서 한국인이란것을 뼈져리게 느낄때는 이미늦다>
지나의 SVO언어체계사회에서는 절대로 돈 많다고 지나인을 깔보거나 돈 자랑 하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들은 일본 사람들이 돈 많은 것에는 이해하지만 한국사람들이 돈 많은 것은 아니꼽게 본다. 돈 좀 있다고 어깨에 힘 주시면 나중에 알게 된다. 뒤에서 지나인들이 얼마나 한국사람들을 어리숙하게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팁도 주지 말라는 말도 있다. 차라리 한국사람들은 정말로 짜다라는소리를 듣는것이 훨씬 좋다는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지나에 돈벌러 많이 간다. 하지만 지나인들의 돈에 대한 집착은 대단하다. 돈에 있어서는 정도 의리도 없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직원이라도 가차 없다. 지나인이 순진하다는생각은 일찍이 버리라고 한다. 차라리 우리나라 사람이 더 순진하다고 그런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은 순진해서 지나인에게 자주 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나인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한국인에게는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전략전술이 필요한 것이다.
지나인들의 SVO언어체계사회는 말바꾸기를 밥먹듯이 한다. 따라서 일처리 과정에서 반드시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뒤돌아 말을 바꾼다.
지나인에게 있어서 한국인이란 한마디로 재수 없는 민족이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길거리에서 우리가 지나인이나 일본 사람들 보는 시각과 똑같다. 지나의 젊은사람들일수록 한국 사람들을 더 싫어한다.
지나인이 생각하는 한국인은, 누구 표현대로 어쩌다가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 하지만 우리 지나인보다 못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지나인이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젊은 사람들로 갈수록 더 이미지가 안좋다는 것이다. 최근 경제가 급성장하여 자신감이 붙은 젊은 사람들에게 한국이란 나라는 우리가 지나인을 무시하듯 똑같이 무시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사람은 별거 아닌 것이다.
한국사람으로서 지나인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은 다시한번 생각해야 한다. 결코, 좋은 나라는 아니다. 서서히 잠식해가는 그런 늪과 같은 악(惡)의 나라라는 표현이 맞다. 한국은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그만큼 한국인에게는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전략전술이 요구된다. 모두 각성을 해야한다. 뼈져리게 느낄때는 이미늦다.
동영상) 태권도는 중국무술
중국의 동북공정이 소리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태권도, 널뛰기, 봉산탈춤, 장고춤, 가야금 등이 자기네들꺼라고 우깁니다.
농악은 이미 중국의 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것 아세요? 조선족이 지나국인이란 이유로 지나국 어느 박물관엔 한글이 중국문화로 전시되어 있고 뻔뻔하게도 농악은 이미 중국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우리의 농악이 세계의 기록에서는 중국의 농악으로 되었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닙니까. 지나놈들이 언제부터 농악을 즐겼다고 농악을 중국 것으로 버젓이 등재를 하는지.. 아무리 조선족들의 국적이 지나국이라해도 그 모태가 되는 한국이 버젖이 옆에 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조선족을 앞에 내세워 아리랑을 중국 것이라 말하고 있고 더 나아가서는 동북공정이란 날조로, 예전엔 당연히 지들도 한국으로 인정했던 고구려를 이제와서는 중국역사로 편입시키고 등등....알면 알수록 괘씸하고 배신감 느껴지는게 지나인들이 우리를 대하는 마음가짐이고 추접스러울 정도로 탐욕스럽다는 생각이 안들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끝까지 지나인들을 지켜 봐주세요~!
아직도 중공의 동북공정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