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와 경계와 현실계의 비밀도 천부경 속에 있다
영계(靈界)	경계(境界)	현실계(現實界)
영계와 현실계의 상호작용: 인간은 영계와 현실계의 상호작용 속에서 영계의 우주에너지를 현실계로 끌어내는데 의미가 있다. 즉, 현실계에서 영계의 우주에너지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81자진본천부경에서 먼저 내외우주의 우주로서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의 완성을 하는데 있는 것이다.		① 우주: 다물=복원실현(복본복원) 복본줄기로서 복원역사완성=1 천부경 뇌집중 두뇌법칙=1 천부경 뇌집중 육체법칙=1 천부경 뇌집중 마음법칙=1 천부경 뇌집중 우주법칙=1 천부경 뇌집중 알파법칙=1 천부경 뇌집중 합일법칙=1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② 내우주 : 홍익인간=자아실현 뇌집중 4위일체 영어학습법=1 뇌집중 4위일체 수학학습법=1 뇌집중 4위일체 논술학습법=1 뇌집중 4위일체 한자학습법=1 뇌집중 4위일체 유머화술법=1 뇌집중 4위일체 비즈니스법=1 뇌집중 4위일체 알파학습법=1 등에서 현실적용한다.
		11111111111111+11111111111111
		③ 외우주 : 재세이화=사회실현 뇌집중 4위일체 가정시스템사회=1 뇌집중 4위일체 기업시스템사회=1 뇌집중 4위일체 국가시스템사회=1 뇌집중 4위일체 세계시스템사회=1 뇌집중 4위일체 알파시스템사회=1 등에서 현실적용한다.
Ⅱ	Ⅱ	Ⅱ
1	1	1
Ⅱ
(삼원계) = (영계) = (경계) = (현실계) = (영계+경계+현실계) = 1(=우주 =영혼 구원)
1( = 우주 = 복본 = 영혼 구원 = 돈으로 살 수 없는 영혼의 삶 = 절대신성의 삶 = 빛이 없어도 생체시계는 작동한다)

◈ <삼원계=영계+경계+현실계=1(=우주)>
오직 81자진본천부경만이 영혼 구원이 있을 뿐이다. 영혼 구원은 현실계에서 행위적으로는 영혼을 구출하는 것이다. 그 행위가 현실계에서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에 따르는 행위를 함으로서 영혼 구원이 된다. 즉,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에 따르는 행위는 영혼 구원도 하고 현실계에서 신바람도 나게 하는 뇌집중우주진리를 따르는 행위이다. 또한 사후세계의 영혼구원도 오직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품속으로 들어가는데 있을 뿐이다. 이렇게 인간은 죽음이후의 운명 또한 영계의 우주 속에 서 하나 되어서 녹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인(=하나님=하느님)은 인간을 하나의 우주 속에 녹아 있게 하기 때문에 믿고 안믿고 편을 가르게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영혼 구원은 하나인 우주의 석삼극으로서 천부경적 우주존재는 삼원계(三元界)를 인식하는데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그 삼원계(三元界)의 인식 속에서 믿음은 이미 품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믿음이 바로 유일무이(有一無二)의 한인(=하나님=하느님)이신 것이다. 이렇게 천부경적 믿음의 논리로서 한인(=하나님=하느님)은 나타낸다. 이러한 81자진본천부경은 현실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절대무(=절대에너지=절대성=하나님=하느님=한인)에 이르는 것을 최고의 경지로 삼는다. 이러한 우주의 움직임 속에는 그 질서를 완전히 유지하기 위한 순환의 법칙과 인과의 이치가 존재한다. 이렇게 세상을 운영하는 우주이치는 삼원계(三元界)의 확립으로서 자기 생각이나 사고를 바꿀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렇듯 81자진본천부경의 3이란 숫자의 세계관 속에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인간의 현실계 이외에 또 다른 차원의 영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1. 영계(靈界) : ① 사람이 죽은 뒤에 영혼이 가서 산다는 세계. ② 정신이나 정신의 작용이 미치는 범위.
영계(靈界)는 영(靈)과 육(肉) 그리고 신(神)의 완전함을 상징한다. 여기에는 모든 것을 나타내고 담아져 있는 완전체를 상징한다. 여기서 인간의 영적성장은 내가 영혼(영원한 존재) 임을 아는 것이다. 즉, 내가 누군지를 아는 것이다. 자신이 영원히 사는 존재, 즉, 근원, 하나님, 하느님, 한인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의 생명은 개인의 육체를 떠나 우주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개인의 영적성장 끝은 복본(復本)이다. 복본(復本)은 현실계에서 말보다는 자신이 한인(=하나님=하느님)의 완전한 품으로 들어가는 영혼의 영적 귀환이다.
2. 경계(境界) : 영계와 현실계의 구분되는 기준으로서 윷판의 윷놀이에 숨겨진 세로축 숫자의 천부경비밀
경계(境界)란 것은 영계와 현실계의 에너지기운이 맞다아 있는 곳이다. 윷판에 숨겨진 경계(境界)의 천부경비밀은 경계(境界)의 비밀이다. 윷판에 숨겨진 경계(境界)의 천부경비밀은 6666통일장뇌집중의 세로축을 말한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좋든 싫든 우주와 관계를 맺게 된다. 우리가 만나게 되는 모든 존재들과의 대화 또한 다른 우주에너지와의 대화이다. 그래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존대해서 당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바로 경계(境界)의 앎은 당신을 영적으로 깨어나도록 이끌어 내서 우주에너지를 현실계에 올바로 접목하는데 있다.
3. 현실계(現實界) : 현실의 세계. 실제의 사실이나 상태가 나타나 있는 세계로서 경험의 범위 안에 있는 세계를 말한다.
영혼의 영적성장을 위하여 서로의 역할을 주고 받으며 진화해 나가는 시스템이 바로 천부경원리로서 현실계의 네트워크이다. 우주순환이란 바로 이러한 과정에 꼭 필요한 유용한 수단이며, 우리가 더 크고 더 완전한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시스템이 현실계의 81자천부경원리의 네트워크화라 할 수 있다. 그 시스템이 현실계의 복원실현, 자아실현, 사회실현으로 나타난다.

영계는 현실계와 대립되는 의미에서 이 둘은 반대로 말해지고 있다. 그래서 영계는 현실계에 한없이 가까이 가는 속성을 가진다. 그 반대로 현실계는 영계에 한없이 가까이 가는 속성을 가진다. 그 경계선 상에 선 정체가 인간으로서 윷판의 윷놀이에 숨겨진 세로축 숫자의 천부경비밀의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 인식은 늘 두 세계 사이에 있지만 영계가 현실계를 앞선다. 그러한 현실계는 그 근원을 영계에 두고, 영계에서 현실계로 순환함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데 영계의 미래를 제시하는 것은 현실계를 어떻게 완전하게 만들고 활용하느냐에 따른다. 즉 영계의 미래는 현실계의 현재 발생하고 있는 것에서 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를 어떻게 완성하느냐에 따라서 영계의 미래가치가 사망의 조류와 영생의 조류로서 나타나게 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렇듯 변화무쌍한 현실계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영계라는 미래를 위한 논리의 도구로서 81자진본천부경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계의 현상은 생명의 질서와 이치에 맞는 에너지의 현상이다. 이 현상이 현실계의 에너지가 된다. 무엇을 다물할 것인가? 인간의 영혼 또한 현실계 수준에 맞게 영향이 상호작용한다. 어떤 작은 일도 쉽게 없어지지 않으면서 자신의 활동에 계속 서로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다물은 영계의 에너지를 현실계에서 끌어내는 것이다.
생명의 이치와 진리와 삶의 길은 하나로 통하고 있다. 역사가 하늘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느님을 믿었다. 천둥이 우루릉 치고 번개가 번쩍이면 아이고 하느님, 길을 가다 넘어져도 아이고 하느님, 부모가 아프고, 자식이 아파도 하느님에게 기도하고, 자식을 빌고 복을 빌 때에도 하느님께 기도한다. 이렇듯 하느님을 믿는 우리나라 사람의 영적인 세계는 현실과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바로 천손의 삶으로서 보는 세상의 모든 생명들이 현실계와 영계의 상태는 상호관계적이었다.
삶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바른 열매를 맺은 것이 있고, 오히려 쭉정이가 된 것도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영혼들이 맞게 되는 사후의 세계가 바로 영적차원의 세계이다.
인간은 자신이 살아온 현실계가 영계 속에 그대로 계속 이어지기에 한순간도 삶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내가 하루 하루 얼마나 영적으로 깨어나고 있는 지 그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마치는 순간까지 진리와 가치를 추구하며 계속 자신을 복원실현, 자아실현, 사회실현 하여야 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다하고 아무런 한이 없이 근원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영혼은 생명의 순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으로 마치 농사를 짓는데 있어 씨앗과 같다. 현실계의 삶은 자기의 씨앗을 잘 키워 가장 좋은 인간완성이라는 열매를 맺는 과정속에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잘 살고 싶은데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현상들은 과거 자신 속에 있었던 일들의 흔적들 때문이며 이와 같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깃들어 우리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의식 속의 일들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천부경우주진리를 따르는 것이다.
이와 같이 현실계로서 삶의 모든 활동은 미래의 자신과 영계를 있게 하는 원인들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매순간마다 좋은 인연을 접해야 하며, 바른 이치를 배우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들이 천부경원리의 바른 이치를 알고, 좋은 일들을 만들게 되면 그만큼 그 의식이 맑아지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잘못된 일을 하게 하면 의식은 그 잘못된 일들을 받아들여, 의식이 어두워져 자신도 모르는 불행을 짓게 된다.
오늘날 우리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나쁜 환경과 인과의 이치에 어긋나는 헛된 망상들이 세상을 가득 메우고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나쁜 원인에 물들기 쉬운 상황으로 사람들이 나쁜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세상은 더욱 어두워지고 그사람의 미래와 운명은 더욱 불행쪽으로 흐르게 된다. 그러므로 이를 안다면 우리들은 우리사회에 난무하고 있는 나쁜 환경과 요인들에 대해 남의 일처럼 소홀히 할 수가 없는 것이며 내 집안을 가꾸듯 우리사회의 불의와 부정과 탐욕과 어둠에 대해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로서 대처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은 본디 하나(1)로서 신성(神性)하며 완전한 것이다. 세상은 하나(1)로서 완전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나쁜 원인이 많아지면 몸이 병이 들어 조화를 잃고 생명을 다하게 된다. 세상에는 이러한 하나로서(1) 완전한 뜻과 이치가 깃들어 있기에 81자 진본 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로서 뜻과 노력만 기울이면 모든 가능성이 이루어질 수 있는 진정 살아갈 만한 곳이 된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신성한 근원으로부터 와서 신성의 한인(=하나님=하느님) 품속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의 삶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생생한 활동속에 존재하는 것이며 그리하여 올바른 진리의 실천을 통하여 오욕을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로서 극복하고 완전히 정화된 신성을 얻게되면 그를 완성된 자라 하게 되는데 이때 그는 우주의 근원적 차원에 자리하고 있는 신성(神性)과 하나됨으로서 모든 우주와 교감할 수 있는 순수요소를 갖추게 되어 현실계에서는 신바람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우주순환의 과정은 계속 되풀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의 영혼도 여기서 예외일 수가 없다. 어떤 종교에서는 인간의 영혼이 죽음과 동시에 펑 사라진다고 생각하는데 아무 원인도 없이 갑자기 펑 나타나고 또한 아무 결과도 없이 펑 사라지는 일은 우주 어디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육신의 죽음이 이 생의 끝이 아님은 천부경우주진리의 과학으로도 증명되어 진다. 아인슈타인의 E=mc² 이론으로 말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질량을 가지게 되면 에너지 또한 가지게 된다. 이 에너지는 질량-에너지 등가원리가 E=MC^2이라는 공식이 반反물질로서 빅뱅의 기본적인 에너지를 설명하게 된다. 아울러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물리 노벨상을 받도록 한번 증명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할 물리적 논리(論理)의 우주비밀이다. 이처럼 저자가 밝힌 정신적 논리(論理)의 우주비밀로서 81자진본천부경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는 이렇게 모든 사람은 죽으면 끝이 아니다라는 것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나타나며 원인이 있는 것은 반드시 결과가 따르는 것이 81자진본천부경 우주법칙의 우주진리이다. 털끝만큼이라도 남을 해치면 반드시 내가 그 해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전략전술에서도 반드시 81자진본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에 따라야 한다.
우주의 실체는 우주법칙의 우주진리 속에 본래부터 완전하고 절대적인 근원으로서 신성(神性)이 존재한다. 이 근원 위에 우주가 그 속성을 받아 완전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피어나 있다. 이러한 근원적이고 신성(神性)한 존재를 세상에서는 한인, 하나님, 하느님, 조물주, 신성(神性)이라 칭한다. 이러한 연유로 이 우주에는 짓는 대로 이루어지는 완전한 신성(神性)을 닮은 생명의 세계가 펼쳐져 있으며 완전한 뜻과 사랑과 진리가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늘의 뜻과 이치를 바로 알아 그에 따라 현실계에서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살아간다면 사람은 하늘의 뜻과 조화되어 인간완성을 이루고 세상은 지상낙원이 되는 것이며 이를 어기고 그릇된 원인을 지으면 궁극적으로 사람은 파멸하게 되고 세상은 혼돈과 불행으로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한국인의 원초적 하나님/하느님은 배타주의적 유일신론이 아니고 포용적 유일신론이며, 타계적 초월신론이 아니라 현세적 범신론이며, 성속분리의 이원론이 아니라 성속일여(聖俗一如)의 창조적 변혁신론이다. 한국인의 하나님/하느님 신관이 지향하는 이상적 현실세계는, 〈단군역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하늘과 땅의 융합, 하느님과 인간의 융합, 성과 속의 혼융일체를 통한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동세계의 실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기독교에서 하느님 이란 단어를 쓴지 50년(2007년기준)도 안되었다. 나이드신 어른들은 다 알고 있다. 기독교에서 야훼를 교묘하게 하나님이라 부르며 하느님과 착각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하느님)은 분명히 아직도 야훼와는 다른 우리만의 민족신앙에서 기인하며 많은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고의적으로 잘못된 사용을 조장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인것이다. 하나님(하느님)이 야훼로 인식되는 우리 민족 철학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야훼로 변질되어 가는 이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 적어도 무종교인 50%가 넘는 사람으로서는 하나님(하느님)이 야훼로 변질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문화적 침략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상제 한인(桓因)의 서자인 웅(雄)이 세상에 내려가 사람이 되려 하여 천부인 3개를 받아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단웅천왕(檀雄天王)이 되었다. 이렇듯 우리민족을 천손민족이라 표현하는 것은 바로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천손 한민족은 길을 걷다 넘어져 무릎이 깨지면 나오는 말 "아이쿠 하나님(하느님)" 가정에 힘든 일이나 큰 일이 닥쳐오면, 우리의 어머니들이 새벽에 일어나 몸 정갈히 하고 정안수 한 사발에 빌던 하나님(하느님),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애국가의 하느님, 우리 민족이 기댈 곳이 필요하면,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아무 것 없이 빌 수 있었던 하나님(하느님),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오기 전에, 우리 민족의 정신적 디딤돌이었던 그 하나님(하느님)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일제시대에도 전쟁후에도 가난하였지만, 아무런 조건없는 하나님(하느님)은 한민족과 함께 하였다.
기독교가 폭력적이고 조건부의 사랑을 하는 야훼라는 무자비한 신을 하나님(하느님)으로 탈바꿈시켜서 이 땅의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비로운 하나님(하느님)을 빼앗아 가고 정신을 놓아 혼란에 빠트렸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라 한다. 아무리 그 사람이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였어도 사람을 죽였으면 죽인 사람은 "살인자"가 된다. 만일 성인 군자 (예수, 석가)가 사람을 죽였다면 아무리 성인 군자라해도 살인(예수, 석가)자가 된다. 그런데 야훼신은 구약 성서에 보면 사람을 많이 죽였다. 그야말로 살인신의 악신(惡神)이다.
이렇듯 기독교는 악신(惡神)의 야훼(여호와)를 하느님/하나님이라고 한다. 이러한 야훼는 기독경에 적나라하게 활동상이 나와 있다. 그 활동상으로 보면 천손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하나님과 야훼는 엄연히 다른 의미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야훼의 육체적 현현(顯現)으로 믿는다. 삼위일체로서 예수는 하느님/하나님이다. 그러나 예수가 야훼의 육체적 현현(顯現)이며 야훼의 아들인데 어떻게 하느님/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로 천손의 정신을 끊고 혼란시켜서 천손을 야훼의 종으로 만들려는 음모인 것이다. 즉, 기독교가 천손 한민족을 악(惡)의 영적인 노예로 만든 후 사람들의 재산과 몸을 갈취하는 방식으로 악(惡)의 지배력을 넓히려는 것이다. 예수의 가장 큰 죄는 신성모독죄이다. 예수가 스스로 신의 행세를 한 죄이다. 예수가 사형대의 형틀에 오른 것은 죽을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도 삼위일체로 극명하게 신성모독의 죄악을 퍼트리고 있다. 설령 삼위일체라고 해도 예수는 절대로 신과 같은 동격이 될 수 없으므로 신의 행세는 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 신의 행세는 신성모독죄이다. 그런데 정작 기독경에는 삼위일체설이 없는데 어디서 삼위일체는 떨어졌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기독경에는 없다는 걸 알고 이제 일점일획도 덧붙이지 않았다던 그 기독경에 추가 할려나? 물론 삼위일체를 만든건 니케아 의회의 아타나시오스가 시초이고보면 아타나시오스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그 이전에도 다른 종교에서도 삼위일체는 수도 없이 많다. 삼위일체의 주장이 있으면 그걸 뒷받침할 증거가 있어야 된다. 그러나 기독경에는 그 증거가 없다. 이렇듯 기독교에서는 교부신학 이래로 삼위일체 신론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삼위일체론은 성경적으로 합당치 않은 조작된 이론일 뿐이다.
그렇다면 위안을 주던 그 하나님(하느님)을 어떻게 천손에게 되돌려 줄 수 있을까? 그것은 썩은 기독교를 박살내고 격파하고 박멸할 도리 밖에 없다. 이것이 바로 천손의 의무이다. 바로 이것이 천손 한민족의 다물이다.
하나님(하느님)을 훔친 기독교여~. 천손 한민족 하느님의 영혼을 팔아먹는 자들이여~. 한민족에게는 한 분의 신이 계셨다.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하느님)이셨다.
그분은 하느님 뿐만 아니라 하나님, 한울님, 한얼님 등으로 불렸다. 지방이나 사람에 따른 발음상의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같은 말이다. 그분이 우리의 최초의 조상님 이신 밝달임금 , 한인(桓因)이시다. 한인(桓因)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하나님, 하느님인 것이다.
이 땅에 예수교가 들어와서 야훼를 믿어라. 여화와를 믿어라, 천주님을 믿어라. 선교를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야훼를 여호와를 천(텬)주님을 믿지 않았다. 그 때 기막힌 선교 방법이 떠올랐다. 야훼를 하나님과 하느님으로 바꿔치기 하고, 슬쩍 도둑질 한 것이다.
기독교에서 바꿔치기하고 도둑질한 하나님(하느님)은 선교에 효과적이었다. 결국 이렇게 천손 한민족이 모두 믿고 있는 하나님(하느님)의 이름을 도용당했다. 지금 기독교는 천손 한민족을 상대로 교활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천손 한민족은 기독교가 전혀 의미가 다른 야훼(여호와)를 하나님/하느님으로 둔갑시킨 사기행각을 계속하게 해서는 안된다. 아무튼 도용한 하나님/하느님은 선교가 쉬우리라 이렇게 판단한 예수교를 포교하는 사람들이 야훼(여호와)를 하느님으로 둔갑시킨 결과 그 사기 행각은 엄청난 선교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야훼나 여호와는 믿지 않던 사람들이 교회로 몰리기 시작했다. 조상대대로 믿어 왔던 하나님(하느님)을 믿으라니 안 믿을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교인 숫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다.
그러다가 예수교 측에서 보니 교회신도 확보는 충분히 되었는데 하나의 문제가 생겼다. 고대역사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예수교에서 하나님(하느님)의 이름을 훔쳐서 포교활동을 한 것에 대한 문제가 제기가 된 것이다. 큰일이 생긴 것이다. 하느(나)님의 이름을 안 쓰면 교회신도가 다 떨어져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신도에게 왜 하느(나)님 이름을 도용해서 쓰느냐? 고 질문하면 틀림없이 하나 밖에 없는 신이라서 하나님이라 한다고 억지를 부린다. 그리고 우리조상 한인이신 하나님/하느님으로 스스로 잘못 알고 있는 줄은 모르고 예수의 아버지로서 악신(惡神) 야훼의 혼이 쓰여진 기독경에보면 '야훼신은 태초에 지구를 만들고 다음 물을 만들고 태양을 만들었다'고 야훼신이 얼마나 전지전능한가라고 하며 자랑스럽게 들이 댄다.
결국 천손 한민족은 여호와를 천년만년 찾아 기도해도 헛 수고이다. 여호와는 이스라엘 유대민족의 전쟁신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사람들을 많이 죽였는가? 기독경에 나오는 야훼의 활동상을 보면 알 수 있다. 기독교의 신도는 기독교가 우리의 신이고 우리의 최초의 조상님이신 하나님(하느님)을 훔쳐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하느님은 하늘님에서 온 말이고 하나님은 하느님에서 온 말이다. 이제 교회에서는 하느님 이름을 훔쳐 쓴 것에 대해서 천손 한민족과 역사 앞에 사죄하고 야훼나 여호와의 이름만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그 하나님(하느님) 이름을 도용하여 쓴 것이 발각날까봐 그 이름을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을까 봐 맹신자들을 선동하여 단군왕검을 우상으로 몰고 곰새끼로 몰아 부치고 있는 것이다. 곰새끼가 아니고 곰을 숭배하는 종족의 자손이라고 아무리 말해봐도 소용이 없다. 무조건 곰새끼라고 목을 베고 깨부셔야 한다고 선동한다. 그러나 이제 천손은 맹목적으로 야훼를 맹신하고 천당을 맹신하여 정신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단군상 파괴는 중도에 하나님(하느님)의 용어선택에 있다. 하느님을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아무 문제가 안될 것이다. 이것은 동북공정보다 더 악랄하고 악질적이다. 현재 악(惡)의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기독교를 박멸해야 하는 것은 천손의 의무이다. 이것이 바로 다물이다.
물론, 중국의 동북공정은 “한민족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역사전쟁"이다. 만약 이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한민족이 완전히 멸망할수도 있다. 중국에 의해서 한민족이 멸망하면 기독교 또한 인정하지 않을 것이기에 한민족이 멸망함으로서 한민족에게 기독교 또한 없게 된다. 이렇듯 기독교가 자기 선교의 욕심만 차리고 동북공정에 방관한 것 자체가 자멸에 들어가는 길이다. 한민족이 망하면 한민족의 기독교 또한 자동적으로 망하게 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한민족이 돌아가는 거대한 흥망의 열쇠이다. 지금은 넷티즌들에게 그 어떤 것도 숨길 수 없는 인터넷 세상이다. 우리는 오직 진실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역사가 바로서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먼저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소중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역사를 밝히려는 노력은 많지만 쉬원스럽지가 않다. 이제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쉬원스럽게 풀어나가야 한다.
편집위원이나 역사학자들이나 용감하게 잘못된 역사를 바꾸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잘못을 빌고 자기들이 잘못 가르킨 역사를 바로 잡기가 참 어려울 것이다. 나쁜 것이라도 자기몸에 배인 것을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배우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참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그 사람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역사학자들 대부분이 식민사관을 가지고 있는 데 밥그릇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데 힘든 것이다.
여기에 저자는 복본다물(復本(多勿))을 위한 천손 한민족으로서 제대로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어릴 때 부터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주위에 바른 역사를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를 배우므로서 삼원계(三元界)의 참역사도 알고 뇌집중의 두뇌력도 키우게 되므로서 현실계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고 본다. 새술은 새부대에 넣어야 된다. 한번 머리 굳어진 사람들은 스스로 각성하지 않는 이상 왜곡된 한국의 역사와 사상을 고치기 어렵다. 그러므로 천손이 그 동안 계속 왜곡된 역사와 왜곡된 사상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릴때 처음부터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한국의 역사적 사상적으로 정확히 합류되게 하는 것이 뇌집중에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특히 하늘의 법에 어긋난 행동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무리들은 엄하게 악(惡)을 징계할 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천손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교육되어야 한다. 이 교육이 아이에게 하나에 집중된 무서운 뇌집중의 힘이 된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했다. 이 아이들이 크면 자연히 지금 원칙과 정도를 벗어난 악(惡)의 지지자로서 동북공정의 방관자나 한인(=하나님=하느님)을 도둑질한자와 그의 동조자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를 마련해서 그 잘못을 역사에 기록하고 그 잘못을 물을 것이다. 아이들의 심판은 천손에게 해악을 내린 악랄한 자들의 등짝을 불방망이로 후려치고 불구덩이로 밀어넣고 불구덩이에 떨구어지게 심판할 것이다. 그 때를 모면하고자 한다면 현재 동북공정의 방관자나 한인(=하나님=하느님)을 도둑질한자와 그의 동조자로서 악(惡)의 수렁에서 빠져있는 사람은 지금 빨리 빠져 나와야 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보는 눈으로 우리의 역사를 기술해야 진정한 역사요 사상이다. 우리나라에는 훌륭한 역사와 사상이 있다. 우리의 역사와 사상을 우리가 교육해서 숭고한 문화와 빛나는 우리의 얼을 떳떳하게 물려주는데 서로 협력해야 한다. 일단 천손 한민족이 위기임을 통감하고 일체단결만 이루어 낸다면 반전의 승기를 잡음과 동시 역전구도로 들어갈 것이다. 단 50%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면서, 그 과정에서 51%, 52% 로 한발 한발 내딛게 될 것이다. 의로운 자에게 승리를 축원한다고 했다. 의로운 자로서 천손은 반드시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전국의 젊은이여, 한국의 역사와 사상과 뇌집중에 관심을 가진 청춘이여 분발합시다. 열정적인 천손 한민족이여~. 인류문명의 종주민족! 인류구원의 해법을 가진 천손 한민족. 천손 한민족이여 깨어나라 ∼. 우리 모두에게 오늘도 유익한 하루를 만들어 주시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