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과 다물 / 다물의 천부인활용 천부경/

[다물(多勿)의 천부인활용 천부경]

※ 다물(多勿)의 천부인활용 천부경을 말한다.

천부경풀이는 수리체계로 나타나야 한다. 물론 수리체계로 인해 답을 확인한 빅뱅을 인정 못하다면 수리체계의 헛점이라도 말할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자의적 개념의 지적은 그것 또한 허점이다.
신성한 하늘의 자손들이 사는 대한민국에서 천부인활용의 천부경은 다물를 구현하는 방법으로 012360뇌집중과 통일장뇌집중을 제시한다.
천부인활용의 천부경에 대한 다물은 복본실현의 구체화로서 등식은 다음과 같다.
복본실현=복원실현+자아실현+사회실현=1=우주로서 일체화하여야 복본실현이 된다.
천부경의 생명활성화지혜는 빅뱅의 생명에너지로서 대폭발되어야 한다. 그만큼 생존을 위해서는 천부경진리가 중요하다. 이러한 천부경진리는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천부인의 각자 역할을 빈틈없이 완수한다.
이제는 자기 결점에 눈감아 버리는 모든 사상, 철학, 종교는 덮어야 한다. 지금부터는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뇌집중과 통일장뇌집중만으로도 전략전술은 충분하다.
다음은 다물의 복원실현에 대한 복본실현을 위한 내 몸과 우주를 일체화하는 복원실현의 구체화이다.

[복본실현의 구체화←복원실현의 구체화]

복본실현	천부인구축의 천부경활용	천부인활용말씀의 81자진본천부경	천부인활용말씀의 복본실현방법	천부인활용의 복본실현결과
뇌집중을 위한 복본실현의 천부인세가지	뇌집중을 위한 복본실현의 천부인세가지구축	다음 아래에 뇌집중을 위한 복본실현의 천부인세가지활용은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의 81자진본천부경에서 적용한다.	뇌집중을 위한 천부인활용은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뇌집중우주진리의 우주시스템으로서 말씀하셨다.	뇌집중을 위한 천부인활용 시스템의 우주시스템 활용완성
복본실현 (=우주존재성 =우주적인 것)	복본실현의 우주석삼극 천부인세가지 구축	일시무시일 (一始無始一) 석삼극 무진본 (析三極無盡本)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일적십거 무궤화삼 (一積十鉅 無櫃化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대삼 합육생 칠팔구 (大三 合六生 七八九) 운삼사성 환오칠 (運三四成 環五七) 일묘연 만왕만래 (一妙衍 萬往萬來) 용변 부동본 (用變 不動本) 본심 본태양 (本心 本太陽) 앙명인 중천지일 (昻明人 中天地一) 일종무종일 (一終無終一)	복본을 위한 뇌집중 천부인우주시스템의 012360뇌집중과 통일장뇌집중 (우주시스템구축)	복원실현완성 (다물의 복본줄기를 완성하는 우주시스템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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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실현 (=우주내연성 =자신의 것)	복본실현의 자아석삼극 천부인세가지구축			자아실현완성 (홍익인간으로서 자신을 완성한다. 즉 우주시스템의 내연완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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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실현 (=우주외연성 =알파는 자신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	복본실현의 사회석삼극 천부인세가지구축			사회실현완성 (재세이화로서 자신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완성한다. 즉 우주시스템의 외연완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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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확립	1=우주			1의 우주완성

◈ 역사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 민족의 시원에 관해서
“우리 조상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혹은 “우리 조상들은 ‘죽었다’는 표현을 왜 ‘돌아가셨다’라고 했을까?”
등의 질문을 누구나가 한 번쯤은 던져 봤을 것이다.
그러나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 이미 천부경에서 1에서 10까지의 숫자가 지닌 진리를 통해서 천(天), 지(地), 인(人)의 삼극(三極)진리로서 우주가 태어나고 돌아가는 것을 말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라다가(長), 늙고(老), 병들어(病) 죽는(死) 것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중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천(天), 지(地), 인(人)이 모두 하늘을 뜻하는 일(一)로 귀일(歸一) 또는 통일된다고 하는 것이다. 즉 하나(一)는 우주의 근본이요, 우주만물이 생성, 소멸되는 숫자라는 것이다.
이러한 81자진본천부경은 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의 012360뇌집중과 통일장뇌집중에 충실해야 한다. 012360뇌집중과 통일장뇌집중에 충실함으로서 인간은 우주적 존재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81자진본천부경진리는 유기체의 진리이다. 다물의 존재성은 홍익인간과 재세이화로서 내외연적 실행성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어떻게 구체화 하느냐에 따라서 다물의 존재성은 드러나는 차이로 나타난다. 즉 자신에게 있어서 다물의 존재성이 어떻게 드러나느냐에 따라서 스스로의 존재성이 현실계에서 나타난다.
역사적으로 고구려의 건국 목적은 단군조선의 ‘다물’이었다. 잃어버린 단군조선의 건국정신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을 다물할 뿐만 아니라 단군조선의 고토를 다물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러한 뿌리를 남과 북은 공유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다.
단군조선으로부터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 유구한 민족사를 공유한 단일민족이 반세기의 짧은 분단은 어찌 보면 새로운 한민족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 길목에 지나의 고구려사 왜곡이 있다. 남북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중.일의 역사왜곡으로 오는 답답한 현실에서 012360뇌집중과 통일장뇌집중은 전략전술로서 현실계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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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
지나의 중화사상과 일본의 식민사관의 피폐는 비단 한국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인들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왜냐하면 지나와 일본이 세계 곳곳에서 정부 기관과 학계까지 동원해서 그들의 오류를 퍼뜨려왔고 동아시아의 역사에 문외한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출처조차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세계 최대의 교과서 출판사인 미국의 피어슨 에듀케이션의 <세계 문명사>에는 한국의 삼국 시대 지도를 담고 있는데 우리의 맏형인 고구려는 아예 빠져있고, 남부 지방은 일본의 영토로 표기되어 있었다. 결국 지나와 일본의 역사 조작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었다다고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세계인들 특히 세계 강국들은 최근 눈부신 경제적 번영을 구가하며 정치, 군사, 외교, 스포츠, 문화적 영향력이 커지는 한국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지나와 일본 두 나라가 한국의 찬란했던 역사를 극도로 폄하시킨 것을 그대로 받아들여, 별 볼일 없던 나라가 어쩌다 큰 것으로 생각하니 그들을 모든 면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더라도 인정해 주고 싶지 않은 것이다. 결국 국내에서는 중화사상과 식민사관에 입각해서 역사를 서술하고 후대에게 가르쳐 왔고 해외에서는 지나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해 온 것이 함께 그 완벽한 풍토 조성을 해왔다. 그러나 그들이 고조선(혹은 단군조선)과 고구려가 아시아의 패권 국가였으며, 백제는 일본의 정치, 문화적 모국이었다는 사실을 바로 안다면 그들의 오만불손한 태도는 이렇게 바뀔 것이다.
'한국과 한민족은 아시아의 패권 국가로서 수 천 년 동안 거대한 제국으로 군림하여왔기 때문에 지나도 늘 두려워하던 나라였으며 일본도 키워낸 나라였다니 놀랍구나. 지나와 일본의 역사 왜곡 때문에 우리가 동아시아의 역사를 잘못 알고 있었다. 지나를 보라. 아직도 인권을 유린하고 있고 발표한 경제, 군사 통계들을 보면 허위보고들이 많다. 그처럼 역사 또한 조작해왔을 가능성이 많다. 일본을 보라. 지난 번 미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워싱턴 포스트에 학자들, 국회의원들, 교수들까지 합세해서 위증을 하여 미 국회의원들이 극도의 혐오감을 나타내지 않았더냐. 그렇다면 그들은 한국의 고대사도 분명 조작하고 은폐했을 가능성이 크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나라이다. 최근 드러난 고대사를 보면 이제 한국인들은 권토중래하는 것이며 예전에 그들이 누리던 영광을 되찾고 있을 뿐이다.'
지나는 최근 몇 년간 공산당 주도로 학술 논문이란 미명하에 만주의 동북 3성에 관한 역사 논문들을 모집하였고, 이런 논문들의 형태로 마다정과 리성을 위시한 현 지나 역사학자들은 고구려와 발해(대진국)의 역사를 지나의 역사로 편입시키는 작업을 일단락지었다(동북공정의 의미). 그것은 현재의 동북 3성이 지나 땅으로 편입되어 있기 때문에 소수의 학자들을 제외한다면 동아시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세계인들에게도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계속적인 역사 조작에 들어간 것이다. 여기에서 천손의 적절한 대응이 반드시 요구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나인들은 일본의 '난징 대학살' 부인에 대해 일본 정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뉴스위크나 타임지에 강력한 비난의 글을 쓰고 있는데 정작 자신들의 정부가 고구려와 발해사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데도 침묵하거나 오히려 학자로서의 양심을 팔아 정부의 역사 위조에 앞장서고 있으니 지식인의 양심을 찾아 볼 수 없다. 더욱이 지나가 북한 탈북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주: 예컨대 지나 당국의 가혹한 북한 탈북자 정책에 기인하여 세 탈북자 모녀가 뿔뿔이 흩어져 지나인들과 강제 결혼을 당했는가 하면, 어떤 탈북 여성은 지나인으로부터 도망치다 잡혀 옷이 다 벗겨진 채 오토바이에 끌려가는 것이 목격되었고 이에 대한 눈물어린 증언이 2006년도에 미국에서 있었음) 아는 사람들은 지나는 아직도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필요에 따라 철저히 짓밟는 공산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있다.
1909년 조선 정부와는 상관없이 일제는 청나라로부터 만주철도부설권 등 여러 이권을 얻는 조건으로 한민족에 의해서 개간되고 주권이 행사되었던 간도 지방을 청나라에 넘겨주었는데 국제법상 강제로 주권을 침탈한 나라가 맺는 조약은 아무런 효력을 발생하지 않으며, 더욱이 지나와 일본이 1952년 맺은 양국 간 협정에서 '1941년 12월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 협약 및 협정을 무효로 한다'고 명시하였다. 분명 증거는 충분하다. 예컨대 간도에 대한 미국 나스닥 소유의 'answers.com'의 의견은 이러하였다.
'...이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원산 대목구(대목구란 교구가 생기기 전 단계로 각국의 행정 구역과 통상적으로 일치함)는 한국 북부뿐만 아니라 간도를 포함한 만주 동부 양쪽에 걸쳐 있었다. 이는 한국 북부가 만주라는 역가설의 증거가 되기보다 만주 동부가 한국이라는 증거가 된다.'
이제 간도를 되찾아야 되는 이유를 살펴보면, 첫 번째로 간도땅은 일제가 1909년 청나라에게 넘겨주기 전까지 배달국과 단군조선, 고구려와 발해의 중심무대로서 수천 년 동안 한민족의 생활무대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홍익인간과 재세이화를 모토로 배달국의 1대 환웅이 그곳 백두산 지역에 도읍을 정한 이래 단군조선과 이어지는 고구려의 오랜 삶의 터전이었으며(주: <삼국유사>와 <한단고기>를 위시한 여러 사서들은 홍익인간의 정신으로 백두산 지역에 신시(도읍)를 정한 이는 1대 단군 왕검이 아닌 그 전 왕조인 배달국의 1대 환웅이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전통은 고구려에도 이어져 을지문덕 장군의 경우 신시의 전통에 따라 매년 10월 3일 삼신-삼위일체 하느님-께 예를 올렸음), 더욱이 조선과 청나라가 병립하던 시기에 무주공천이던 간도땅을 먼저 차지하고 개간하여 오늘에 이른 것은 바로 한민족이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그곳에는 아직까지도 한국어와 한글을 쓰고 같은 피를 나눈 이백만 동포들(동북 3성 거주 한인수)이 자치주를 이루며 조국과의 재결합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지나 또한 '조선족자치주'라는 어중간한 형태로 본토와 분리시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간도 회복은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는 순간 간도에 대한 국제법상 시효 만료 시기인 2009년이 지나기 전에 추진해야 될 또 하나의 역사적 과업으로 남아있다. 앞서 '워싱턴 한국 보고서'에서 고찰하였듯이 이 때 한국은 경제적으로는 이미 G7, 군사적으로는 상임이사국 수준, 문화적으로는 아시아 중심 문화인 한류의 나라, 역사적으로는 아시아의 패권 국가였던 단군조선과 고구려의 법통을 잇는 통일 한국으로 변모되어있을 것이므로 지나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며 영국이 백 오십 년 동안 조차했던 홍콩을 반환한 것을 상기시키며 백년도 채 되지 않은 간도의 반환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국제 외교의 조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중일간 간도협약의 무효성을 인정한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이 주는 이점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