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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를 말한다.

하늘법을 향한 복본줄기는 그것을 알고 있든지 모르고 있든지 상관없이 우리 인간에게 항상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 천손 한민족은 신비롭게도 역사가 바로 하늘법을 향한 복본줄기의 역사이기 때문에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공부는 하늘법을 향한 복본줄기와 서로 연관되며 또 한 가지로 통한다. 여기에서 홍익인간은 하늘법을 향한 복본줄기역사에서 외면적 목표의 사회실현를 위한 실천정신이다. 바로 81자 진본 천부경을 통한 홍익인간를 하면 인간도리를 이룰 수 있다. 이러한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는 정치, 경제, 종교, 학습 등에서 81자진본천부경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죽어가는 1의 본성(本性)을 모든 자아현상을 하나(一)의 틀(=두뇌법칙)로서 현실계에서 되찾는데 있다. 다음은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를 이루는 홍익인간의 실천을 위한 도표로서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 홍익인간을 이루는 자아실현의 꿈은 자아발견 → 자아형성 → 자아근원 → 자아완성 → 자아실현으로 펼쳐진다.

◈ 진실은 남는 것이며, 드러나고, 서로 통하여 활활 타올라, 서로 하나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하늘법을 향한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를 다하는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전략전술을 강화해야 한다.
개인, 가정, 기업, 나라든 한 번에 최고의 위치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 최고라는 자리를 계속 유지하기는 더욱 힘들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 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위치에서 81자 진본 천부경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전략전술을 다하면 그에 따른 최선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 일련의 유연한 자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주진리적 인간의 하나로서 삶의 정리를 하는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가 중요하다.
홍익인간는 다물의 복본역사줄기의 내면적 사회실현이다. 다물의 복본역사줄기의 내면적 홍익인간의 사회실현은 궁극적으로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의 실천을 말한다.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의 건설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전반에 걸쳐서 81자 진본 천부경의 홍익인간의 사회를 이루므로서 다물의 복본역사줄기의 내면적 사회실현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홍익인간의 인간도리를 건설하는데 포커스가 되는 것은 81자 진본 천부경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이다. 이렇듯 저자는 81자진본천부경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서 정치, 경제, 종교, 학습 등의 활동에서 사회 전반에 걸치는 홍익인간의 가장 높은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를 다하는데 끌어올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이렇게 우리는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은 홍익인간의 인간도리를 실천하는 정신이 되어야 한다.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의 진리역사는 현재와 하늘법을 향한 복본과의 끊임없는 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듯 진리역사를 다하는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홍익인간은 일반 민중들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다시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로서 새롭게 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무튼 천손에게 천부경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을 통하면 뇌집중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81자의 진본 천부경은 그 안에 온 우주의 철리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일만 년 전에 지어져 오랜 세월 내려오는 중에 이 정도 만이라도 남겨져 후세에게 드러남이 얼마나 다행인가 옛 어른들이 천부경을 공부할 때는 언제나 새벽 이전에 일어나 깊은 숨고르기 연후에 천부경을 읽어 마음을 적시는 공부를 하였다.
홍익인간의 큰 목적은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를 실천하는 것이다. 아마도 우리의 후대에는 홍익인간의 인간도리(人間道理=자아실현)를 실천하여서 인류를 위한 큰 인물들이 우리 천손 한민족에게서 많이 나왔으면 한다.
다시 말해서 홍익인간을 이루는 자아실현의 꿈은 ① 한국역사로서 자아발견하고, ② 복본줄기로서 자아형성하고, ③ 천부경으로서 자아근원을 찿고, ④ 81진본자천부경 뇌집중우주진리로서 자아완성을 하고, ⑤ 홍익인간이라는 인간도리의 자아실현을 한다.

우리 민족은 환인천제의 아들인 환웅이 인간 세상에 강림하여 홍익인간의 이념으로 다스렸다는 천손족(天孫族)의 설화를 간직하고 있다. 이는 신인하산치세(神人下山治世)의 사상으로, 고대 중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상이다(최동, 1966; 305). 이러한 사상은 하늘을 그리워하고 하늘 성품을 닮고자 하늘에 가까운 높은 산에 올라 몸과 마음을 닦는 수련문화를 낳게 되었다. 선도는 바로 이러한 수련문화가 구체화된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선도를 수행하는 사람을 선인이라 했다. 선인(仙人)이란 글자에서 암시하듯이 산에서 1.3진리(眞理)의 도(道)를 공부하여 자아실현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