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진리의 우주 메커니즘 / 하나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고귀한 천손들에게 /

Ⅳ. 하나(1)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고귀한 천손들에게

<하나(1)의 완성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천부인 3개 두뇌수련법의 81자천부경>

동방의 신비 천부인 3개를 설명하고 있는 81자 천부경은 한(=1=우주)이라는 우주를 우주진리로서 말합니다. 한(=1=우주)을 말한 우주로서 사람은 우주물질의 총화입니다. 고로 사람은 한(=1=우주)이라는 우주를 우주진리의 완성으로서 진정한 자주가 나오고 진정한 평화가 생기고 진정한 행복이 찾아 옵니다.
이러한 지식의 배경에서 이미 한민족은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한(=1=우주)을 추구하는 천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한인->한웅->단군->한민족으로서 한(=1=우주)의 정신줄이 내려오는 천손 한민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 그대에게 신(神)이 있냐고 묻는다면, 그대는 하나(=1=우주)의 완성을 위해서 매진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셔야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1=우주) 속에 우주가 녹아 있기 때문에 신(神) 자체도 하나(1) 속에 이미 같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1=우주)의 극복을 위해서 천손 한민족은 한(=1=우주)을 추구해야 진정한 천손 한민족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민족은 한인으로부터 한웅에게 단번에 내려준 한(=1=우주)의 정신을 말씀하신 천손 한민족 정통성으로서 천부인 3개 두뇌수련법의 81자천부경이 내려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동방의 신비 천부인 3개를 말하고 있는 두뇌수련법의 81자 천부경은 한인시대 부터 구전지서로 내려오다가 81자 천부경으로 되었던 것으로서 강력한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집약시키는 한(=1=우주)의 정신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인의 정신인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 한민족이 81자 천부경을 소중하게 해야 할 이유는 81자 천부경이 한인의 직통 말씀의 경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81자 천부경은 천손 한민족의 정신통일법이며 수련자에게는 두뇌력을 강화시켜 주는 두뇌집중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 천손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 발전의 근원은 한인(=하나님=하느님)입니다. 한인정신의 역사적 3대핵심 실천정신은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입니다. 이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의 실현을 천부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천부경은 천부(天符)의 이치를 설파하는 경입니다. 이 이치에서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의 실현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천부경은 천부인에 따르는 가르침입니다. 천부인은 한인께서 한웅에게 천부인을 정통성의 신표(信標)로 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천부인에 따르는 한인정신의 가르침으로서 천부(天符)의 이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의 실현에 힘쓰라 것입니다. 이 실현이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인 것입니다. 결국 천부인에 따르는 가르침으로서 천부경은 현실계에서 잘 살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죽어서는 잘 돌아오라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천손 한민족은 다물(=복본)을 위해서는 제대로 되는 <弘益人間과 在世理化 정신>을 해야 합니다. 홍익인간이란 흔히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습니까? 몸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결국 반도의 약소국가가 되어 정신은 사대주의에 찌들어 있고, 사막신이 판치는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천손 한민족은 잘못된 홍익인간, 재세이화정신으로 살아서 요모양 요꼴로 쪼가리 민족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올바르게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얼을 되찾아야 합니다. 바로 한인의 실질적 弘益人間과 在世理化 정신능력지원은 실제로 81자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의 참진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한인께서는 81자천부경에서 나타난 뇌집중 우주진리의 참진리로서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제대로 되는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생활화는 81자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참진리에서 나오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81자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참진리는 자신을 바로 서게 하고 가정을 바로 서게 하고 기업을 바로 서게 하고 사회를 바로 서게 하고 나라를 온전하게 번영 되도록 합니다. 이러한 81자천부경의 혼을 널리 세계에 뿌려야 세계인도 하나 되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저자는 이 뇌집중 우주진리의 참진리는 81자 천부경을 공부해서 얻어진 답이 아님을 밝힘니다. 즉, 저자는 천부경을 알기 전에 우주에서 알고 싶은 무엇인가 우주의 흐름이 있을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주를 통찰해 보기로 했던 것이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런데 한인(=하나님=하느님)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었습니다! 81자 천부경이 진리인 것은 저자가 우주통찰을 하고 난 후에 우연한 기회에 천부경을 접하고서 천부경이 뇌집중 우주진리의 참진리라는 것을 간파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81자 천부경은 참진리임을 밝힘니다. 또한 우주통찰자로서 사람마다 뇌집중의 최대능력이 자연스럽게 뻗치어 나갈 수 있는 천부경의 절대이론화를 할 수 있음을 알림니다.
만약 천부경의 참진리가 민중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우주진리(012360과 6666)로서 나왔는데도 그대가 우주진리는 외면하고 딴소리나 하고 진리를 묻는다면 전들 어찌하겠습니까? 얼마든지 그냥 '꺼져라'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계속 쭈욱 꺼지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안꺼진다면 우주진리의 역량에 따라 대응하면 그만입니다. 그런 사람은 같은 조건하에서 우주진리의 역량을 강화한 사람에게 반드시 필패하게 된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천부란 하늘과 딱 들어맞는다는 뜻입니다. 본시 천부경은 인간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과 하늘이 딱 들어맞는다는 뜻입니다. 하늘과 부합(符合)되는 것은 인간이 하늘과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바로 깨달음의 최고 경지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 방법이 뇌집중 우주진리(=1=우주)의 012360과 6666 현실적용입니다.
해와 달은 어느 곳에나 어떤 사람들에게나 다 비추어 줍니다. 진리는 이와 같이 누구에게나 다 적용되며 이해될 수 있는 것입니다. 공기가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는데 공기가 없구나하고 한탄하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진리가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있는 진리이지만 인연이 없으면 진리를 가르쳐 주어도 바위에 물 주기와 같은 것입니다.
진리는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과 6666 현실적용 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에 뜻을 둔 학형은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과 6666 현실적용에 용맹 정진해야 합니다. 진리는 투쟁 속에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과 6666 현실적용 속에 그대를 고통과 재난으로부터 자유와 평화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白色文明>이 극성을 부리면서 <人類> 를 고통스럽게 한 것이 불과 500여년동안 입니다. 미국이 <백색문명의 적자>라고 하더라도 미국일방주의의 역사를 <예비적인 것까지 포함한다고 해도> 500년의 저력을 넘지 못합니다. 역사를 끌고온 힘의 총량이 500년인 <백색문명>이 7,000년~ 14,000년만큼의 총량을 가진 <한반도>를 압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시적으로 그것이 우세하다고 해서 그 우세가 영구히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7,000년~ 14,000년의 천손 한민족의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이 유일하게 <한반도>라는 것을 상기해 보면 우리가 의기소침해하고 있는 것은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부경 우주진리로 인해서 <7,000년~14,000년>만큼의 잠재된 힘을 갖고 있다고 계산하면 편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잇고 있는 저력의 연륜을 대략 <7,000년~14,000년>이라고 소급해서 계산을 때려주는 것이 온당할 듯 합니다.
하나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고귀한 천손들이여!
한인의 정신을 받았다면 현실의 상황을 딛는 모든 방법과, <숨겨진 천부경비밀을 캐내는 능력>을 <한인의 자손>이면 누구나 갖고 있기 때문에 더 설명하고 자시고 할 게 없습니다. 그냥 한인의 정신을 완성하는데 매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금단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해서 한인의 정신으로서 천부경 우주진리로 매진한다면 우리는 누구나 쉽게 <물론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게 될 것입니다.
오는 것을 보내고 나서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붙잡을 수 있는 나 자신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한인의 정신으로서 천부경은 선택과 집중의 진리로서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고 붙잡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는 뇌집중 우주진리입니다.
천부경이 바로 우주로서 하나이며 그 하나(一)가 곧 진도(眞道)이며, 그것은 우주완성과 직결되어 한인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한인의 정신으로서 천부경의 우주는 하나(一)의 진법이 시원(始源)한 곳에 귀일(歸一)하는 오묘한 이치인 것입니다.
천부경은 모든 지혜의 샘입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빛입니다.
천부경은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책으로 출판되어 왔습니다. 천부경풀이로서 페이지의 분량으로 따지면 많은 것은 500페이지가 넘은 책들도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저의 천부경풀이의 페이지는 무한대입니다. 그래서 페이지의 분할은 현실적용의 기본서와 현실적용의 활용서로서 확정됩니다. 천부경은 81자로 되어 있지만 천부경풀이로서 가장 단순한 풀이는 1입니다. 단지 1로 나타냅니다. 천부경풀이의 가장 간단한 풀이는 1인 것입니다. 이 의미는 엄청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1에 하나님 하느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 하느님은 1의 무한우주(無限宇宙)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궁극적으로 구차하고 너절한 풀이 없이 이 하나의 우주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원래 이 하나의 우주의식(나자신의 의식과 하나님 또는 하느님 의식을 일치시키는 것)이 천부경공부의 핵심입니다. 즉, 나 자신이 현재의 물질상태(=육체)에서 나의 의식(=정신)을 본성(本性)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이 하나의 핵심을 완성하게 하는 우주법칙이 뇌집중 우주진리인 것입니다. 이 하나의 우주의식을 만드는 뇌집중 우주진리를 모르니 엉뚱한 풀이를 하고 해석을 하고 해설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81자 천부경은 단지 1로 나타낸다는 것이 참으로 경탄스러운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한번 더 경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천부경은 지구상의 모든 책의 내용을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담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천부경풀이의 페이지는 무한하다는 점이 또 한번 경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부경풀이는 얼마든지 사람들에게 이해시킬수 있는 것이 천부경의 풀이입니다. 그 이해의 천부경풀이범위가 1부터 무한대 페이지 안에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람들에게 이해시킬수 있는 감동의 신비인 것입니다. 다만 시간과 분량의 문제는 따르겠지요
그런데 과학은 진리를 뛰어넘지 못하지만, 그러나 진리는 과학을 뛰어 넘습니다. 즉, 진리는 어떠한 과학 보다도 상위적 개념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과학과 학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과학이 곧 이론이고, 곧 학문이고, 나중에는 곧 진리가 될 것이라는 사기를 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과학을 뛰어 넘고 있는 진리에는 결코 도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변하는 과학에서 진리는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앞에서 과학은 엉떠리일 뿐입니다. 엉터리 학문으로 된 과학을 발전시킨들 결코 운명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리는 그대로 지금 있는데 엉떠리 학문의 과학으로 운명을 찾는다는 것이 엉터리 일 뿐입니다. 그래서 그 엉터리로 다른 사람의 운명을 본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사기질일뿐인 것입니다. 과학에 의한 최첨단 이론인들 그것은 진리를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의 완성은 요원한 것입니다.
즉, 아무리 과학적으로 정립한다고 해도 실증단계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한계로서 나타나기 때문에 진리를 뛰어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천부경은 실증단계로 들어갈수 없도록 나타나는 그 진리가 1의 뇌집중 우주진리로 나타난 것입니다. 즉, 그것은 천손 한민족에게 1의 깨달음을 하도록 말한 것입니다. 물론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는 참진리이기 때문에 현실계(현실우주)에서 이 이상의 논리는 없습니다.
한국에 민주주의가 도입된지 20년이 지났지만 상당수가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사실은 현재 민주주의가 완성된 체제라기 보다 미완성체제이기 때문입니다. 미완의 민주주의 체제는 소수만이 부를 누리게 되고 다수는 뼈골 빠지게 일해도 결실은 너무 적게 나타납니다. 이것이 필연입니다. 이것을 해소하는 길은 천부경의 뇌집중 우주진리에 따르는 길뿐입니다.

<하나의 완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고귀한 천손들이여! 천부경을 풀이하는 참진리는 오직 하나입니다.>
천부경은 우주와 인간의 삶의 근본을 노래한 81字의 압축된 참진리입니다. 배달나라에 사셨던 우리의 조상들이 어떤 학문적 배경 없이도 즐겨 듣고, 외우고 노래할 정도로 쉽고, 명료한 참진리입니다. 이러한 81자천부경에는 우리의 고유한 정신이 녹여 있습니다. 그것이 한(=1=우주)의 정신입니다. 이 한(一)의 정신으로서 사랑으로 가득찬 <우주적 삶>을 즐겨보십시요. 그런데 천부경을 풀이하는 사람은 깨침의 진리가 하나를 넘어서 두개 세개 네개 이상으로 몇개가 되는 줄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부경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천가지 만가지로 내용이 달라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천부경풀이의 진리는 오직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천부경을 서로가 다르게 받아들인다고 해서 천부경 참진리의 진리형성과정자체가 진리로서 다를 수 없다는 최소한의 개념조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대중앞에서 누구나 천부경풀이가 옳다고 발언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한 일일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천부경을 펴는 천부경풀이자들은 여러가지 이론중의 하나일 뿐이라거나 늘 상대편 주장의 정도에 눈높이를 맞추어 주거나 너희도 옳고 우리도 옳다는 그런 입장을 많이 견지합니다. 그래서 천부경풀이에서 진리가 몇개라도 나올수 있어서 이래도 옳고 저래도 옳다고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과 6666은 예의는 지켜서 말하겠지만 너무 조심할 그럴 필요가 없음을 알립니다. 현재 조직이나 자금으로서 위상이 높아져서가 아니고,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과 6666은 천부경의 유일한 참진리이기 때문에 천부경에서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과 6666 이외에는 어떠한 진리도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진리는 하나로 나올 뿐이지 두개 이상 여러개가 나올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천부경은 개개인 마다 스스로 깨달을 문제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개개인이 천부경을 풀이하는 것이야 풀어는 볼 수 있는 것이 겠지만 참진리의 깨달음은 오직 한사람에게서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집중 우주진리로서 012360과 6666이라는 참진리의 관점에서 보면 지금까지의 모든 천부경풀이는 기본적인 이론이 불투명한 것으로서 이론적으로 맞을 수 없으며, 실제로 완벽한 이론으로 정립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의 012360과 6666은 우주에서 오직 하나만 있는 천부경의 유일한 참진리로서 하고 싶은 말에 당당하게 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자기이론이 자신이 없으면 이래도 옳고 저래도 옳고 모두 다 옳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심지어 사기친 이론이 누설될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이론이 당당하면 기본적인 것은 밝혀 주어야 믿음성이 나올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참진리는 뇌집중 우주진리(012360과 6666)로서 하나입니다. 우리는 현재 완전한 하나가 아닙니다. 하나가 되는 뿌리는 천손 한민족의 역사에 있으며, 현실적용으로서 하나가 되는 일류화의 방법은 81자천부경의 비밀에서 뇌집중 우주진리의 참진리로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81자천부경은 현실에서 참하나를 찾게 하여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바로 81자천부경이 기독교와 다른 점은 현실에서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하는 현실구현이라면 기독교는 천국이란곳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점입니다. 즉, 같은 본성측면에서 81자천부경은 이 세상이 천국입니다. 다시 말해서 81자천부경은 하나 하나의 완성이 모여서 큰 하나의 완성을 이루고 그 하나가 하늘이 되어서 세상에 하늘나라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81자천부경은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을 우주진리의 참진리로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의 의무를 저버린 종교입니다. 현실에서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이라는 가치구현이 저너머에서 천국으로 이루어진다는 한인(=하나님=하느님)의 뜻에 철저히 반대한 종교인 것입니다.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을 왜? 반대할까요.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을 외면하고 발악발악하며 천국을 외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악마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악마종교의 증거는 모든 사람의 죄인화, 단군상 목베기, 천부경을 폄훼하고 비난하기 등으로 악마의 정신이 그대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러한 악마의 정신적 현상은 기독교가 참하나의 참진리는 보지도 못하고 참하나의 참진리를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입니다. 그러면 왜 기독교가 참하나의 참진리를 보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할까요. 그것은 하나님(하느님)과 그들의 신(야훼)을 바꿔치기 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영(靈)차원에서 보면 아주 중대한 빗나간 사기질의 좋지 못한 악(惡)의 정신적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악마종교나 동북공정도 마찬가지로 참하나를 못하면 악(惡)이 떨어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천손 한민족이라면 참하나의 참진리를 말하지 못한 악마종교나 동북공정을 참하나의 참진리가 나타난 81자천부경의 전략전술로서 방어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진리는 영구불변해야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을 설명하는데 있어 서로 모순이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리라 할 수 있습니다. 상고시대에나 현대시대에나 시간이 흘러도 영원하여야 합니다. 진리는 우긴다고 진리가 아닙니다. 남녀불문, 지식고하를 막론하고 인종, 사상을 넘어 어떤 문외한이 봐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리 입니다. 일부만 느끼는 것은 그들만의 진리이지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진리는 아닙니다.
기독교가 지구를 네모지다 둥글다라고 멋대로 해도 지구는 변함없이 둥글듯이 81자 천부경 우주진리의 참진리는 영원한 참하나의 참진리인 것입니다. 이러한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의 81자 천부경 우주진리 참진리로서 천손 한민족은 살아서 지상천국화의 지상낙원을 하고 죽어서 천국행을 가야만 하는 의무를 가지므로서, 누구나 안 밖의 정화(淨化:비속한 상태를 신성한 상태로 바꾸는 일)를 위해서 한(=1=우주)의 정화(淨化)를 받아야만 하는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천손 한민족은 왜 천부경을 해야 하나요? 그것은 81자 천부경이 참진리로서 81자 천부경에서 삶의 목적 죽음의 목적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진리는 무조건 믿으라고 해서 강요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진리는 의심을 해소 시키고 밝혀서 이해 시켜줄 수 있는 것이라야 합니다. 이 진리가 바로 참진리로서 81자 천부경 뇌집중 우주진리(012360과 6666)인 것입니다. 바로, 한인(=하나님=하느님)께서는 81자 천부경 우주진리 참진리로서 81자 천부경에서 천손 한민족에게 살아서나 죽어서나 진짜 천국을 가도록 해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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