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남진 포토
[photo]문학공원 가는 길
[photo]억새사진들
[photo]소등섬 일출

 

 

 

 

 

 

 

 

 

 

 

 

 

정남진 포토 '천관산 문학공원 가는길'


포토 '천관산 문학공원 가는길'

천관산 문학공원 은 천관산 기슭,중허리쯤에 위치한 탑산사 밑에 위치해 있다.
탑산사 바로 밑 어구에는 주차장이 있고, 이곳이 탑산사및 문학공원 주차장인 셈이다.
문학공원 으로 올라가는 길 양편에는 주민들이 정성스레 쌓아올린 돌탑들이 무수히 산재해 있고,
문학공원 의 문학비들은 바로 그 돌탑들을 거느리는 형국으로 맨 윗쪽에 자리해 있다.

오늘날 정흥의 대표적인 명소이자, 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천관산 문학고원은
지난 2000년 한 공무원 (당시 대덕읍장, 한봉준)의 "지역 이미지를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는 제안으로 2000년 11월부터 시작됐으며, 이 사업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각급
기관단체, 산악회 등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천관산 탑산사 오르는 3㎞ 등산로에
사랑의 돌탑 460여기 조성을 비롯 탑산사 주차장 위쪽에 ‘사랑의
돌탑'이라는 상징탑으로 높이 15m, 폭 9m 7층 석탑의 문탑(文塔) 조성 (시인 19
명, 소설가 13명, 수필-평론-희곡작가 7명 등 국내 유명 문인 39명의 작품과 육필원고,
연보가 캡슐로 제작해 문탑 안에 보관)한데 이어
불탑 주변에 천관산 자연석으로 만든 54개의 문학비를 조성하기에 이른다.

지금 장흥군은 이곳을 세계적인 문학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제2 문학공원 조성사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