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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자진본천부경의 과거 / 현재 / 미래에 대한 뇌집중 결과로서 진실]

	천부경의 과거	천부경의 현재	천부경의 미래
구분	한인시대	한웅시대부터 현재까지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희망찬 미래가 약속 된 시대
세계	완벽한 세계 (Perfect world)	미완세계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완벽한 세계 회복
시대	완전시대	불완전시대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완전시대를 이룬다.
홍익인간	천부경주체인간으로서 홍익인간 그 자체이다.	불완전시대로서 홍익인간은 변질 되었다.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홍익인간 이룸>
재세이화	천부경주체세계로서 재세이화 그 자체이다.	불완전시대로서 재세이화는 변질 되었다.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재세이화 이룸(지상낙원이 됨)>
다물 (복본)	천부경주체목적으로서 다물(복본) 그 자체이다.	불완전시대로서 다물(복본)은 변질 되었다.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다물(복본) 이룸>

① 천부경의 과거
최초의 인류문명은 방위상으로 북방과 남방 방향에서 출현하게 된다. 남방문명인 무우제국의 왕이 스스로를 태양의 아들로 ‘라 무’라 칭하고 태양을 숭배하고 7수를 상징하는 기호를 많이 썼다면 북방문명인 환국은 그 북방의 우주진리(坎: 수)에 따라 지구의 자궁인 1태극수 북방 바이칼호에 생겨났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민족 천손은 파미르고원의 동방에 위치하는 천산(天山)산맥을 시원으로 하여,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호를 근거로 천지(天池)로 이어지는 경천숭조(敬天崇祖) 전통을 지닌 인류시원의 장자(長子)민족이다. 그리고 이 중앙아시아 천산을 기점으로 북방문명의 시조인 대단위의 부족국가가 있었다는 것을 역사적 문헌으로 밝히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
동서인류의 원조인 나반과 아만의 후손인 9환족은 본래 천지를 움직이는 우주진리에 의해 청인종, 적인종,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 중에서 황인종은 나머지 네 종족의 음양의 양극성을 조화시키는 중앙기운을 받고 생겨난 인종이다.
한인시대가 남긴 것은 완벽한 세계였다는 것이다.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이 너무나 진실하고 진솔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의 진면목이 유감없이 발휘 되었다.

② 천부경의 현재
한웅시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의 가치는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가 되었다. 천부경이 풀어지지 않는 현재의 상황유지는 아무리 노력해도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바닥을 기기는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한님(=하나님=하느님) 말씀에 충실하지 못한 탓이다.

③ 천부경의 미래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적극적으로 천부경의 미래를 열어 나간다.
1.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은 천손의 얼을 다시 회복하여 본래의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것은 천손민족이 세계를 제패할 본 바탕으로서 신바람 본능의 개발로서 무서운 능력이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다.
2. 012360빅뱅뇌집중과 6666통일장뇌집중의 정도정치 체제출현으로 지상낙원을 이룬다. 다시 말해서 천손 한민족에게는 신명(神命)이라는 본능이 있다. 이것은 신바람을 말한다. 즉 지상낙원은 천손민족 특유의 신바람체계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신나는 세상 또는 신나는 사회 또는 신나는 가정으로서 모두가 지상낙원을 느끼며 행복하게 된다는 뜻이다.


◈ 한인(=하나님=하느님) 말씀의 3대정신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 하느님 말씀의 3대정신은 천부경에서 뇌집중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에 따르는 홍익인간, 재세이화, 다물(복본)로서 지상을 곳 천상의 낙원화하여 몸으로 만끽하고 살아갈 것이며 돌아올 때도 신나게 아무 꺼리낌 없이 자기 품으로 돌아오라는 세가지 정신을 말한다. 결국 현실의 삶에서 중요한것은 후회할 일들을 현실에서 남기지 않도록 모두 제대로 살도록 뇌집중우주진리의 신바람체계로서 신바람을 내라는 것이며, 그 궁극적인 목표가 핵심적으로 자신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것으로서, 하느님 말씀의 3대정신에 의한 그 인간의 완성도는 마지막에 한인(=하나님=하느님)의 품에서 결정 되는 것이 그대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 과거 현재 미래는 하나 *

---------------------------------------김은식 詩作

과거에, 사람은 하나의 일부이다.
현재에, 사람은 하나의 일부이다.
미래에, 사람은 하나의 일부이다.

과거에도, 그 일부는 하나로 존재했고,
현재에도, 그 일부는 하나로 존재하며,
미래에도, 그 일부는 하나로 존재한다.

과거는 지나 갔고,
현재는 미래로 연결되어 있으며,
미래는 또한 오는 것이다.

과거에, 사람은 하나였지만,
현재에, 사람은 하나되지 못하여 눈물짓고,
미래에, 현재의 하나되지 못함으로서 눈물지으리다.

(이 시(詩)는 저자가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하나를 노래한 시이다. 이 시(詩)의 과거는 과거영계이며, 현재는 현실계이며, 미래는 미래영계이다.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하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연결되어 있어서 과거가 현재에 영향을 미치며 현재가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묘사한 시이다. 즉 인간이라면 하나를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무한 반복하는 우주(=하나) 속에 나의 행동이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이 흐르고 다시 찾아올 때 과거의 상태가 나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복은 단순반복이 아니고 똑같은 반복이 아니다. 비슷하지만 계속 변화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살한 사람은 계속 자살하고 부자란 사람은 계속 부자란 말이 아니다. 변화한다. 무한히 변화한다. 다시 말해서 현생에서 사회적 좋은 덕을 쌓으면 다음 생에 그것이 좋은 영향으로 오고 사회적으로 안좋은 덕을 쌓으면 좋지 못한 영향으로 온다는 것이다. 이것을 설파했던 고조선은 2000년이 갔고,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근대조선 등이 1500~500년이라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천부인을 설명하는 천부경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게 되었던 나라들이 된 것이다.)

두뇌집중 천제한인 참말씀의 홍익인간 김은식 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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