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60 두뇌집중/ 012360천부경 일류화 네모로직/

[뇌집중 우주진리의 천부경비밀 일류화 네모로직 체크리스트]

※ 사람들은 서로 이해를 못하는데 문제가 발생한다.
협상.. 토론.. 이런건 서로 이해가 안되더라도 서로 이해하고 타협하기 위한 방법이다. 서로 좋은 결론을 내고.. 안되는게 뻔하더라도.. 한쪽에서라도 이해하다 보면 언젠간 상대방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 서로 공통점이 하나라도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하나를 끌어 내기 위해서 대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서 한국의 불교인과 로마의 천주교인이 대화한다. 이럴 때 서로 종교가 틀려서 대화가 안 되면 종교의 굴레를 버린다. 국적때문에 대화가 안되면 국적의 굴레도 버린다. 계속 버리다 보면 결국 남는 건 하나다. 인간 대 인간이다. 서로 인간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인간성을 이해하려는 노력만 있다면 대화가 가능하다. 즉 우리는 인간자체로서 인간의 본 모습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만 남게 버린다는 것은 비로소 인간이 만들어진 목적대로 살다가 갈수 있도록 기본적 참인간으로 돌아온 것을 말한다. 또한 인간만 남게 버린다는 것은 참진리의 참인간을 찾을 수 있게 한다. 그러면 인간이 만들어진 목적대로 살다가 갈수 있는 그 인간만 남는 참진리의 참인간을 찾으하려는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로서 우주주체의 인간을 말하고 있는 81자진본천부경의 뇌집중우주진리이다. 참진리의 참인간을 찾는 기준으로서 81자진본천부경은 우주주체로서 하나로 출발한 것이다. 81자진본천부경의 우주주체로서 하나로 출발한 인간은 원초적 생명 그 본연의 삶이 되어서 곧 바른 삶 즉 구속, 간섭, 눈치 등에 구애됨이 없이 살다가 때가 되어 시야에서 사라지고 원천 생명의 샘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천부경의 경지로서 무극대도의 경지이다.
다음 아래는 천부경비밀로서 인간성의 맞춤형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뇌집중우주진리의 일류화 네모로직 체크리스트이다. 이것으로서 우리는 아무리 복잡하더라도 정치관 경제관 종교관 학습관 등에서 차례로 뇌집중우주진리의 일류화 네모로직 체크리스트로서 두뇌맞춤형 인간을 하나로 걸러낼 수 있게 된다.